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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그 노래 전석환

아름다운 노래 정든 노래가 우리 마을에 메아리 쳐오면 어둡던 내 마음 멀리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노래 불러봐요 산골짜기 마다 들려오는 소리 언제 들어봐도 정답고 즐거운 노래 아름다운 노래 정든 노래가 우리 마을에 메아리 쳐오면 어둡던 내 마음 멀리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노래 불러봐요 아름다운 노래 정든 노래가

정든 그 노래 전석환

아름다운 노래 정든 노래가 우리 마을에 메아리 쳐오면 어둡던 내 마음 멀리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노래 불러봐요 산골짜기 마다 들려오는 소리 언제 들어봐도 정답고 즐거운 노래 아름다운 노래 정든 노래가 우리 마을에 메아리 쳐오면 어둡던 내 마음 멀리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노래 불러봐요 아름다운 노래 정든 노래가

800마일 (Feat. 전석환) 월가시낭송프로젝트

한여름 소나기가 지나간다 물기를 머금은 초록이 깨어났다 차창 밖 노란 나비는 무슨 춤을 추는지 요란하다 난 아직 동쪽으로 300 마일이 남았다 또 한 달이 지났다 동쪽으로 300 마일을 앞둔 같은 자리 주차한 차 옆 길가 잔디에 앉아있는 나비 한 마리 살았는지 죽었는지 무얼 기다리며 꽃도 없는 잔디에 앉아 있을까 그때 나비일까 차에서 한참 쉬고 다시

정든 새 최안순

어디서 나를 찾아 날아왔는지 내 진정 알 수 없지만 너만이 내곁에서 홀로 남아서 정든 노래 불러주누나 알알이 담겨진 사연을 너는 알겠지 언제나 행복한 노래 정든 새야 불러 왔으니 어디서 나를 찾아 날아왔는지 내 진정 알 수 없지만 너만이 내곁에서 홀로 남아서 정든 소낼 불러주누나 알알이 담겨진 사연을 너는 알겠지 언제나 행복한 노래

정든 그 노래 최불암, 정여진

아름다운 노래 정든 노래가 우리 마을에 메아리 쳐 오면 어둡던 내 마음 멀리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노래 불러봐요 산골짜기마다 들려오는 소리 언제 들어봐도 정답고 즐거운 노래 아름다운 노래 정든 노래가 우리 마을에 메아리 쳐 오면 어둡던 내 마음 멀리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노래 불러봐요 아름다운 노래 정든 노래가 우리 마을에 메아리

정든 그 노래 해바라기

아름다운 노래 정든 노래가 우리마을에 메아리쳐 오면 어둡던 내마음 멀리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노래 불러봐요 산골짜기마다 들려오는 소리 언제 들어봐도 정답고 즐거운 노래 아름다운 노래 정든 노래가 우리마을에 메아리쳐 오면 어둡던 내마음 멀리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노래 불러봐요 (간주중♬) 산골짜기마다 들려오는 소리

좋아하니까 (Feat. 한보나) 정든

꽃을 보면 제일 먼저 널 떠올려 집밖에는 나가지 않던 내가 유명 맛집들을 찾고 계절에는 관심도 없던 내가 봄이 오면 먼저 향기를 맡지 이상하게 웃음이 많아진 나 너와 있으면 행복해져 가끔 서운한 마음에 삐지고 토라지는 게 왜 그러냐면 널 더 좋아하니깐 많이 좋아하니깐 내하루는 너로 가득하고 가득하고 널 많이 사랑하니깐 많이 사랑하니깐

작별의 노래 러브키즈

작별의 노래 - 러브키즈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이별의 노래(작별) 한서경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날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엔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작별의 노래 Various Artists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작별이란 왠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요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날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손에 석별의 저 잊지 못해 눈물도 흐르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실향민의 노래 나현재

정든 고향 떠나올 때 눈물짓던 어머님 모습 모습 목소리 사무치게 그리운데 지척에 내 고향을 저기 두고 왜 못 가나 끊어진 경인선아 원한의 휴전선아 너만은 알아 다오 실향민의 이 노래를 변해 버린 가족 사진 바라 보다 한없이 울며 눈물로 살아 왔소 실향민의 이름으로 언제나 찾아가나 언제나 만나보나 끊어진 경원선아 원한의 삼팔선아

이별의 노래 해바라기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정 잊지못해 눈물을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날을 깊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다시 만날 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깊은밤 슬픈 노래 디셈버

모자랐어 부족했어 널 사랑한 시간들이 말로 표현 못한 아쉬움 다 어떡하나 참 행복했고 더 부자였어 니 손을 꼭 잡을때면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사람 안 부러웠지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끼고 늘 같이 듣던 노래 몰랐어 그땐 이렇게도 아픈 노래가 될 줄 *) 깊은 밤 슬픈 노랫소리가 들려 들려 두 귀를 막아도 두 눈을

내사랑 트롯트 헬로브라더스

돌고 돌아가는 인생살이 속절도 많지만 아련히 떠오르네 어머니의 18번 차조심 해라 밥 먹어라 말씀이 그리워 오늘도 들려오네 어머니의 목소리 흘러 흘러 흘러가버린 세월리 아쉬워 사는 것이 힘들다며 흥얼대신 멜로디 헤이 헤이 헤이 따디리 따라라 헤이 헤이 헤이 따디리 따라라 어머님이 부르신 정든 노래 내 사랑 트롯트 간 ~

내 사랑 트롯트 헬로브라더스

돌고 돌아가는 인생살이 속절도 많지만 아련히 떠오르네 어머니의 십팔번 차 조심해라 밥먹어라 말씀이 그리워 오늘도 들려오네 어머니의 목소리 흘러 흘러 흘러 가버린 세월이 아쉬워 사는 것이 힘들다며 흥얼대신 멜로디 헤이 헤이 헤이 따디리 따라라 헤이 헤이 헤이 따디리 따라라 어머님이 부르신 정든 노래 내 사랑 트롯트 트롯트 돌고 돌아가는 인생살이 속절도

작별의 노래 주윤하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나의 친구야 이제는 너를 떠나줄게 시간속에 우린 흩어져도 하늘은 곳에 있겠지? 언제라도 힘이 들 땐 뒤돌아 보렴 내가 여기 서있을게 언제나 그렇듯 웃으며 내게 돌아오면 돼 이 가을이 지난 후에 우린 서로 바라보고 있을까….?

들을 수 없는 노래 고운소리

날엔 코스모스도 피었고 밝은 태양 휘영청 달빛 변한것은 우리들의 노래였다네 나는 다시 찾고파 그곳으로 달려갔었네 해맑은 웃음과 진정한 기쁨이 있는 곳에 내 가슴속 깊이 간직된 아름다운 노래는 이젠 다시 들을 수 없는 노래라네 아아아아 돌아가고 싶어 그리워 그리워 정든 내 고향 잃어버린 시절 누가 찾아줄 수 있을까 나는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내 가슴속

깊은 밤 슬픈 노래 디셈버

모자랐어 부족했어 널 사랑한 시간들이 말로 표현 못한 아쉬움 다 어떡하나 참 행복했고 더 부자였어 니 손을 꼭 잡을 때면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사람 안 부러웠지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끼고 늘 같이 듣던 노래 몰랐어 땐 이렇게도 아픈 노래가 될 줄 깊은 밤 슬픈 노랫소리가 들려 들려 두 귀를 막아도 두 눈을 감아도 이 가슴 속에 울려

깊은 밤 슬픈 노래 [방송용] 디셈버

모자랐어 부족했어 널 사랑한 시간들이 말로 표현 못한 아쉬움 다 어떡하나 참 행복했고 더 부자였어 니 손을 꼭 잡을 때면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사람 안 부러웠지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끼고 늘 같이 듣던 노래 몰랐어 땐 이렇게도 아픈 노래가 될 줄 깊은 밤 슬픈 노랫소리가 들려 들려 두 귀를 막아도 두 눈을 감아도 이 가슴 속에 울려

24시 애니 박

네온 불이 맴돌아 가는 정든 거리 추억의 거리 외로움에 다시 찾아와 헤매 도는 내 마음 이 순간도 어디선가 릇 뚜루릇 뚜루 붐붐붐 하염없이 들려온다 릇 뚜루릇 뚜루 붐붐붐 그대 목소리 노래 소리 뚜릇 뚜릇 뚜릇 슬픔만 두고 가 버린 사람 네온 불이 흘러내리는 정든 거리 추억의 거리 나도 몰래 다시 찾아와 헤매 도는 내 마음 오늘밤도 날처럼 릇 뚜루릇

축배의 노래 남일해

한송이 순정의 꽃 리에게 바치리까 마음에 창문을 내 앞에 열어주오 술잔을 높이 들어 청춘을 노래하면 이 밤은 즐거우리 인생은 즐거우리 나의 사랑 나의 희망 어떠한 가시밭길에도 행복은 있으리라 나의 사랑 나의 행복 어떠한 가시밭길에도 행복은 있으리라 <간주중> 어느새 잠이 들어 먼동이 트이면은 정든 모습은 그리며 잠이우리

축배의 노래 송민도,남일해

한 송이 순정의 꽃 뉘에게 바치리까 마음의 창문을 내 앞에 열어 주오 술잔을 높이 들어 청춘을 노래하며 이 밤은 즐거우리 인생은 즐거우리 나의 사랑 나의 희망 어떠한 가시밭길에도 행복은 있으리라 나의 사랑 나의 행복 어떠한 가시밭길에도 행복은 있으리라 어느 새 밤이 깊어 먼동이 트이면은 정든 모습을 그리며 잠 이루리 냉정한 인생에도

축배의 노래 송민도.남일해

1.한 송이 순정의 꽃 뉘에게 바치리까 마음의 창문을 내 앞에 열어 주오 술잔을 높이 들어 청춘을 노래하며 이 밤은 즐거우리 인생은 즐거우리 나의 사랑 나의 희망 어떠한 가시밭길에도 행복은 있으리라 나의 사랑 나의 희망 어떠한 가시밭길에도 행복은 있으리라. 2.어느 새 밤이 깊어 먼동이 트이면은 정든 모습을 그리며 잠 이루리 냉정한

24시 박혜정 [트로트]

네온 불이 맴돌아 가는 정든 거리 추억의 거리 외로움에 다시 찾아와 헤매 도는 내 마음 이 순간도 어디선가 릇 뚜루릇 뚜루 뿜뿜뿜 하염없이 들려 온다 릇 뚜루릇 뚜루 뿜뿜뿜 그대 목소리 노래 소리 뚜릇 뚜릇 뚜릇 슬픔만 두고 가버린 사람 네온 불이 흘러내리는 정든 거리 추억의 거리 나도 몰래 다시 찾아와 헤매 도는 내 마음 오늘밤도 날처럼 릇 뚜루릇

24시 박혜정

네온 불이 맴돌아 가는 정든 거리 추억의 거리 외로움에 다시 찾아와 헤매 도는 내 마음 이 순간도 어디선가 릇 뚜루릇 뚜루 뿜뿜뿜 하염없이 들려 온다 릇 뚜루릇 뚜루 뿜뿜뿜 그대 목소리 노래 소리 뚜릇 뚜릇 뚜릇 슬픔만 두고 가버린 사람 네온 불이 흘러내리는 정든 거리 추억의 거리 나도 몰래 다시 찾아와 헤매 도는 내 마음 오늘밤도

깊은 밤 슬픈 노래 DK(디셈버)

모자랐어 부족했어 널 사랑한 시간들이 말로 표현 못한 아쉬움 다 어떡하나 참 행복했고 더 부자였어 니 손을 꼭 잡을때면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사람 안 부러웠지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끼고 늘 같이 듣던 노래 몰랐어 그땐 이렇게도 아픈 노래가 될 줄 *) 깊은 밤 슬픈 노랫소리가 들려 들려 두 귀를 막아도 두 눈을

카츄사의 노래 최영일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떠나간다

카츄사의 노래 심수봉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키타치는 마도로스 신영균

남자 남자 남자 남자 남자 남자 항구의 사랑이라 부서지니 파도인가 물안개의 맞수인가 뱃고동 울때마다 웃음짓고 돌아서는 항구의 사랑이라 파도의 장난이라 파도의 심술이라 비단 물결 꽃 물결이 넘실대는 수평선 나는야 기타 치며 노래 하는 마도로스 아롱다롱 네온불빛 돌아가는 이 항구야 잘 있거라 정든 항구야 정든 님도 굿바이 푸른 구슬 은구슬이 부서지는 뱃머리 나는야

카츄샤의 노래 김연자

카츄샤의 노래 - 김연자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 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떠나간다

작별(석별의정) Various Artists

1.오랫동안 사귀던 정든 내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 만날 날 위해 노래 를 부르자. 2. 잘가시오 잘 있으오서로 손목 잡고 석별의정 잊지 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자린들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날 위해 노래 를 부르자.

기타에 노래 싣고 배호

기타에 노래 싣고 - 배?

이어도사나 리다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 사나 우리어멍 날 낳을 적 해도 없이 날 낳았나 아 숨비소리 우우우 슬피 바람 노래 되었나 하늬바람 울려 퍼진 정든 바당 품 안에 파도 소리 어멍 소리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래도 사나 저래도 사나 요내 배를 노를저어 물질은 말고 놀러나 가세 아 숨비소리 우 우우 고운 바람 노래 되었나 하늬바람 울려 퍼진 정든

작별 양희은

1.오랫동안 사귀던 정든 내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 만날 날 위해 노래 를 부르자. 2. 잘가시오 잘 있으오 서로 손목 잡고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날 위해 노래 를 부르자.

졸업식의 노래 Various Artists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물려받은 책으로 공부 잘하며 우리는 언니들을 따르렵니다 잘있거라 아우들아 정든 교실아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갑니다 부지런히 더 배우고 얼른 자라서 우리나라 새일꾼이 되겠습니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우리나라 짊어지고 나갈 우리들 냇물이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들도 이다음에 다시

졸업식 노래 행 사 곡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물려받은 책으로 공부를 하며 우리는 언니 뒤를 따르렵니다 잘있거라 아우들아 정든 교실아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갑니다 부지런히 더 배우고 얼른 자라서 우리나라 새 일꾼이 되겠습니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우리나라 짊어지고 나갈 우리들 냇물이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졸업식 노래 행 사 곡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물려받은 책으로 공부를 하며 우리는 언니 뒤를 따르렵니다 잘있거라 아우들아 정든 교실아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갑니다 부지런히 더 배우고 얼른 자라서 우리나라 새 일꾼이 되겠습니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우리나라 짊어지고 나갈 우리들 냇물이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축배의 노래 송민도, 남일해

어느 새 밤이 깊어 먼 동이 트이며는 정든 모습을 그리며 잠이 드리 냉정한 인생에도 사랑은 다사로워 잠들면 꿈을 꾸리 꿈 길에 만나보리 나의 사랑 나의 희망 어떠한 가시밭 길에도 행복은 있으리라 나의 사랑 나의 행복 어떠한 가시밭 길에도 행복은 있으리라

졸업식 노래 Various Artists

잘 있거라 아우들아 정든 교실아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갑니다. 부지런히 더 배워서 얼른 자라서 새 나라의 새 일꾼이 되겠습니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우리나라 짊어지고 나갈 우리들 냇물이 바다에서 서로 만나 듯 우리들도 이 다음에 다시 만나세-

졸업식의 노래 최불암, 정여진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물려받은 책으로 공부를 하며 우리는 언니 뒤를 따르렵니다 잘 있거라 아우들아 정든 교실아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갑니다 부지런히 더 배우고 얼른 자라서 우리 나라 새 일꾼이 되겠습니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우리 나라 짊어지고 나갈 우리들 냇물이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들도 이 다음에 다시

졸업식 노래 예천초등학교

물려받은 책 으로 공부 잘 하며~ 우리들은 언니 뒤를 따르렵니다 2.잘있거라 아우들아 정든 교실아~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 갑니다. 부지런히 더 배우고 얼른 자라서 우리나라 새일꾼이 되겠습니다. 3.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우리나라 짊어지고 나갈우리들 냇물이 바다에서 서로 만나 듯 우리들도 이다음에 다시 만나세~

졸업식 노래 가곡(행사곡)

1.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물려 받은 책으로 공부를 하며 우리는 언니 뒤를 따르렵니다 2.잘 있거라 아우들아 정든 교실아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갑니다 부지런히 더 배우고 얼른 자라서 새나라의 새일꾼이 되겠습니다 3.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우리나라 짊어지고 나갈 우리들 냇물이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카츄사의 노래 송민도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 전에 다시

목동의 노래 최희준

끝없는 광~야 오늘도 하~루 소와 말~을 동~무삼~는 나는 외로운 목동 흘러 흘러서 가는곳 어디 동서남북 바람 부는대로 그리운 고~향에는 언제 언제 가보나 무정한 세~월 오늘도 하~루 푸른하~늘 지~붕삼~는 나는 외로운 목동 눈을 부치고 꿈이나 꾸리 부모형제 정든 마을 사람 그리운 사~람과는 언제 언제 만나나

목동의 노래 최희준

끝없는 광~야 오늘도 하~루 소와 말~을 동~무삼~는 나는 외로운 목동 흘러 흘러서 가는곳 어디 동서남북 바람 부는대로 그리운 고~향에는 언제 언제 가보나 무정한 세~월 오늘도 하~루 푸른하~늘 지~붕삼~는 나는 외로운 목동 눈을 부치고 꿈이나 꾸리 부모형제 정든 마을 사람 그리운 사~람과는 언제 언제 만나나

서울로 가는 소 동후

작사 김상길 작곡 김상길 노래 동 후 1. 황토 빛 푸른 고향 누런 황소야 네 몫을 다했다고 서울로 가느냐 트럭위에 몸을 싣고 산마루 넘어갈 때 정든 땅 바라보며 눈시울 젖는구나 아~~~~아 흙냄새가 그리워라 서울로 가는 소 2.

깊은 밤 슬픈 노래(Ballad Ver.) E2RE

모자랐어 부족했어 널 사랑한 시간들이 말로 표현 못한 아쉬움 다 어떡하나 참 행복했고 더 부자였어 니 손을 꼭 잡을때면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사람 안 부러웠지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끼고 늘 같이 듣던 노래 몰랐어 그땐 이렇게도 아픈 노래가 될 줄 깊은 밤 슬픈 노랫소리가 들려 들려 두 귀를 막아도 두 눈을 감아도 이 가슴 속에

카츄샤의 노래 송민도

1.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떠나간다. 2.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

카츄샤의 노래 남수련

1.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떠나간다 2.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 전에

카츄샤의 노래 (메시님 ♥11월 마무리 happy Day『♥』장윤정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 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