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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만 너를(마녀보감 (JTBC 금토드라마) OST - Part.2) 전상근

그리움이 가득 고여서 해는 떠도 그늘진 맘 속 숨을 쉴 때마다 눈물만 다가서면 가슴 찌르고 손대는 곳 마다 녹아 흘러내려 가슴을 짓누르고 또 비워내봐도 내 가슴에 너로 가득해 하루만 (후) 너를 마지막이라도 한번 만 내품에 안을 수가 있을까 너를 너를 내 심장에 새겨진 너를 너를 너를 마치 낮과 밤처럼 서롤 그리워해도 우린

단 하루만 너를 전상근

그리움이 가득 고여서 해는 떠도 그늘진 맘 속 숨을 쉴 때마다 눈물만 다가서면 가슴 찌르고 손대는 곳 마다 녹아 흘러내려 가슴을 짓누르고 또 비워내봐도 내 가슴에 너로 가득해 하루만 (후) 너를 마지막이라도 한번 만 내품에 안을 수가 있을까 너를 너를 내 심장에 새겨진 너를 너를 너를 마치 낮과 밤처럼 서롤 그리워해도 우린

사랑은 아프다 (JTBC 금토드라마) OST - Part 1 이승철

바람이 분다 꽃이 진다 이제는 널 지워본다 사랑했었던 그 날들을 이젠 잊고싶다 잊고싶다 안개속에 눈물처럼 흩어져가는 너의 눈빛 점점 더 깊어진 상처를 건드리고있어 아플텐데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나 끝없이 나를 미워했던 너 사랑이란게 사랑이란게 상처뿐인데 아픈건데 그 아픈 상처가 날 울려도 그 아픔이 나를 저며와도 내안에 잠든 너의 기억은

단하루만너를 전상근

그리움이 가득 고여서 해는 떠도 그늘진 맘 속 숨을 쉴 때마다 눈물만 다가서면 가슴 찌르고 손대는 곳 마다 녹아 흘러내려 가슴을 짓누르고 또 비워내봐도 내 가슴에 너로 가득해 하루만 (후) 너를 마지막이라도 한번 만 내품에 안을 수가 있을까 너를 너를 내 심장에 새겨진 너를 너를 너를 마치 낮과 밤처럼 서롤 그리워해도 우린

사랑은 아프다 [`18 미스티 JTBC 금토드라마) OST ] 이승철

바람이 분다 꽃이 진다 이제는 널 지워본다 사랑했었던 그 날들을 이젠 잊고싶다 잊고싶다 안개속에 눈물처럼 흩어져가는 너의 눈빛 점점 더 깊어진 상처를 건드리고있어 아플텐데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나 끝없이 나를 미워했던 너 사랑이란게 사랑이란게 상처뿐인데 아픈건데 그 아픈 상처가 날 울려도 그 아픔이 나를 저며와도 내안에 잠든 너의 기억은

떨려(연애의 참견 시즌2 OST) 전상근

내 가슴이 떨려 내 몸이 또 떨려 너만 보면 떨려 온몸이 짜릿짜릿해져 이런 적이 없었는데 너를 본 순간 두근거려 이상하게 너만 바라봐 그 눈빛이 예뻐 보여요 미소가 빛이 나요 말투까지 완벽한 그대 그동안 어디에 있었죠 이제야 만난 거죠 이미 난 반한 건가 봐 멀리서 보기만 해도 너무 좋아요 사랑 맞나요 이런 건 처음 같아요 내 가슴이

얼음꽃(야왕 OST Part 2) 에일리

조용히 또 하루가 저물어 그렇게 살고 있나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추억만이 남아 시간이 흘러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눈물아 , 내 기억이 너를 잊지 못해 가슴아 , 내 추억이 너를 놓치 못해 하루 또 하루만 볼 수 있다면, 내 사랑아~ 이제 다시 돌릴순 없지만 기억만이 남아 시간이 흘러

얼음꽃 (야왕 OST Part 2) 에일리

조용히 또 하루가 저물어 그렇게 살고 있나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추억만이 남아 시간이 흘러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눈물아 , 내 기억이 너를 잊지 못해 가슴아 , 내 추억이 너를 놓치 못해 하루 또 하루만 볼 수 있다면, 내 사랑아~ 이제 다시 돌릴순 없지만 기억만이 남아 시간이 흘러

하루만 모델 OST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면 돼 그만 편하게 눈감으면 이세상에 묻혀갈 얘기들은 단지 연습이었던 걸 혼자 기다릴까 걱정하지마 넌 하루만 참는거야 여기 남겨질 내겐 힘이 들겠지 알아 잠신 걸 약속해 줘 이제 다음 세상에서 다시는 너를 떠나지 않는단 널 잃는 슬픔은 한 번으로 충분해 (너 없는 세상은) 지친 너의 눈빛 속에 젖은 나의 모습이

±×¶§ ±iAo¸¸[½AACAuAi2 OST Part 2] ±eAo¿¬

그 뒷걸음질만 멈춰준다면 좋을 것 같아 너 없는 세상은 엄두가 안나 너를 잃은 채.. 나 또 울게 될까봐 포기할까봐 두렵기만 해 늘 함께였어도 다른 곳을 보는 너의 눈에서 읽고 말았어.. 언제든 날 떠날 사람이란 걸 제발.. 멀어지지 마 제발..

하루하루 (트라이앵글 OST Part.1) 에일리

조그마한 방 안에 나 혼자 있다가 밤을 새워 너를 또 그려보네 하루도 널 놓지 못하는 그저 놓지 못하는 나도 참 바보같아 그럭저럭 살만해 난 위로를 하고 혼자 괜찮은 척도 다 해봐도 아무 것도 소용 없잖아 전혀 괜찮지 않아 네가 또 옆에 있는 것만 같아 하루하루 사랑을해도 난 한없이 아프기만한데 우우 늦은 밤 또 네 생각에 잠도 못들고

전하지 못할 말 (태양의 계절 OST) 전상근

보잘것 없는 나의 마음이 그댈 사랑하죠 깊어질수록 미워지네요 사랑이 그렇죠 나는 사랑을 몰라요 거짓말을 해봐도 사랑해 사랑해서 미안해 못난 마음을 주고싶죠 미련한 이 아픔이 나의 사랑이에요 그댄 몰라도 돼요 오늘도 한 번 그대를 만날까 밤을 헤맸죠 마음이 마음처럼 안 돼요 울고싶어질만큼 사랑해 사랑해서 미안해 못난 마음을 주고싶죠 미련한 이 아픔이 나...

내가 한 걸음 뒤로 갈게 전상근

너의 그 웃음을 조금 느리게 느리게 걸으면 간직할 수 있을까 아픈 만큼 흐려진 구름 사이로 비추는 너의 얼굴은 자꾸만 아파서 아득하게 보여 널 사랑하는 내 맘이 미안해져 내가 한 걸음 뒤로 갈게 그만큼 너도 멀어져 가면 그러면 우리 조금은 아프지 않게 돌아설 수 있을지 몰라 가끔 떠올려 보면 아프긴 하겠지만 더는 사랑할 수가 없어 너를

¾oA½²E (¾ß¿O OST Part 2) ¿¡AI¸®

조용히 또 하루가 저물어 그렇게 살고 있나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추억만이 남아 시간이 흘러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눈물아 , 내 기억이 너를 잊지 못해 가슴아 , 내 추억이 너를 놓치 못해 하루 또 하루만 볼 수 있다면, 내 사랑아~ 이제 다시 돌릴순 없지만 기억만이 남아 시간이 흘러

단하루만 (무사백동수 OST) 예성(슈퍼주니어)

감히 감히 제가 그녈 떠납니다 부디 나를 잊고 행복하길 바랄께요 하루만 하루만 그댈 지우려 해봐도 습관처럼 바보처럼 다시 또 눈물이 나죠 단하루만 단하루만 그댈 안을 수 있다면 힘겹게 버텨온 모진 그 세상 끝에서 살 수 있을텐데.... 하루만.. ~~~~~~~~ 간 주 ~~~~~~~~~~ 울다 웃다 그리움에 또 지쳐서

단 하루 (가면 OST Part.1)

어쩜 우리가 헤어졌는지 거짓말 같은 시간들 아닐 거야 아니라는 혼잣말 방안에 채워진 추억 우리 꿈결 같았던 시간은 끝난 거야 끝났다고 울어 바람이 부는 듯이 내게로 날아와 줘 하루만하루만 그 시간으로 우리가 살아요 얼굴을 묻어봐도 눈물이 차 올라요 흐르는 시간이 두려워 정말로 끝인 걸까 봐 빛도 들지 않는 어둠 나를 향한 가혹한

녹 (화정 OST Part.2) 김태우

또 기다린다 못된 버릇처럼 참아내고 겨우 삼켜봐도 하루 한번은 꼭 운다 그리움이 멈추고 기다림이 끝나면 혹시 너를 사랑했었던 그 시간도 잊혀질까 가슴 녹이 슬어도 맘에 못이 박혀도 하루 잊지 못해서 그저 사랑하는게 그냥 아파하는게 차라리 내가 살 테니까 다신 오지 않아도 벌써 다 잊었어도 흘러 살다 날 만난다면 그저 물어봐줄래

Someday(2018년 JTBC 미스티 OST) 이승철

내렸다 뜨거운 너의 입술이 나를 감싸고 에려 오는 지독한 상처가 독이 되어 나를 삼킬 때에도 그때도 너는 나를 안았다 Oneday 너는 나에게 그림 같았다 짙은 어둠 속 멀리 항상 있었다 거친 바람이 시작되고 시린 통증에 눈물이 흐를 때 쓸쓸한 내게 빛처럼 내렸다 뜨거운 너의 입술이 나를 감싸고 에려 오는 지독한 상처가 독이 되어 너를

하루만 ( 연애말고 결혼 OST) 손호영&데니안

잃을게 없죠 더는 그래서 울죠 나는 눈에 맺힌 그대 한방울 사랑 그 쉬운 한마디 내겐 눈물같아서 바보처럼 흘러내려 그대라서 숨쉴 수 있고 그대라서 버틸 수 있죠 오직 한 사람 하루만 내 모진 삶의 끝에 그대가 꿈처럼 머물러주길 하루만 나 산다고 해도 너야 아파도 그대 난 그저 하루만 맘 편히 너를 사랑하고 싶어 딱 한시간 만이라도

너를 만나 전상근

그때는 몰랐어 행복했다는 걸 떠난 후에 아는 바보가 나니까 네가 없는 나의 하루가 다 아픈 건 어쩌면 당연한 거겠지 하나도 없는 걸 네가 가져간 건 오히려 내 안은 가득 채워진 걸 너 하나로 네 기억만으로 살아가는 나를 너는 아는지 너를 만나 참 아름다운 널 만나 참 반짝이는 널 만나 많은 것들이 달라진 나를 만나 너는 어땠는지 간직할 추억이 조금은 있는지

남자가 사랑할때 [바보엄마 OST Part.1] 보헤미안(Bohemian)

난 언제나 웅크려 있었어 난 어쩌면 겁을 냈는지 몰라 그대가 들어 온 것도 모르는 채로 사랑 따위 믿지 않았어 난 너란 사람 가질 자격이 없고 머물러 달라고 말할 용기도 없어 나와는 너무 다른 널 욕심 부리면 더 아플 까봐 두려웠어 눈물이 마르게 어제와 다르게 너를 사랑해도 될까 세상 끝까지 널 지키고 있을게 오늘 하루만 내일 하루만

천국과 지옥 사이) [상어 OST] BoA

차라리 미워하자 너를 안을수록 난 아파 아침이면 전부 잊고 또 너를 찾겠지만 차라리 미뤄두자 못쓰게 돼 버린 사랑 어떻게든 시간이란 또 우릴 흐를 테니 미안해 아직 너를 생각해서 사랑해서 널 결국엔 완전히 놓지도 못할 나라서 하루만 더 사랑하자 또 거짓말만 너를 또 보면 다 잊고서 또 웃으면서 사랑해 버리는 나를

천국과 지옥 사이) [상어 OST] 보아(BoA)

차라리 미워하자 너를 안을수록 난 아파 아침이면 전부 잊고 또 너를 찾겠지만 차라리 미뤄두자 못쓰게 돼 버린 사랑 어떻게든 시간이란 또 우릴 흐를 테니 미안해 아직 너를 생각해서 사랑해서 널 결국엔 완전히 놓지도 못할 나라서 하루만 더 사랑하자 또 거짓말만 너를 또 보면 다 잊고서 또 웃으면서 사랑해 버리는 나를

너를 사랑했던 시절 전상근

마지막이 될 줄 몰랐던 너와의 시간들 모든 순간이 좋았지 밝게 웃던 네 얼굴 내 삶의 전부였던 그날들이 잊혀 지지가 않아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던 나에게 서로의 행복을 바라자며 헤어졌던 날 예쁜 기억만 남겨 두자고 애써 눈물을 참으며 했던 말들이 가슴에 남아 있어 너를 사랑했던 그 시절들은 추억이 될 수 없어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었어 처음으로

그대 바보(빠담빠담 OST Part.2 (JTBC 월화드라마) 제아

사랑하지 않는다 그립지 않다 거짓말 내 심장도 모르게 머리가 하는 말 가지 말자 수백 번 고개를 저어도 어느새 내 걸음이 닿는 곳 그대가 있는 곳 그대만 따라가는 바보죠 그대만 고파하는 여자죠 하루도 거르지 않고 쉬지도 않고 내 맘이 다 지쳐도 아파서 도망가는 그대죠 사랑에 겁이 많아서 날 떠나간대요 어떡할까요 벌써 난 그대 바본데 혼자 두면 안되...

오늘 일은 없던 걸로 할게 전상근

우습지도 않아 여기 마지막이 된 이 시간 이 순간에서 어떤 말을 할지 도무지 생각이 안 나 마음에도 없는 나보다 나은 사람 꼭 만나라는 뭐 이런 말을 해야 하는 건지 오늘 일은 없던 걸로 할게 못 들은 걸로 할게 우리가 왜 이렇게 돌아서야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어 못난 마음에 화를 덜컥 내봐도 소용이 없어서 그저 눈물이 흘러 우리의 시간 지나온 많은 추억들이

스잔 전상근

스잔 찬 바람이 부는데 스잔 땅거미가 지는데 너는 지금 어디서 외로이 내 곁에 오지를 않니 스잔 보고 싶은 이 마음 스잔 너는 알고 있잖니 그날의 오해는 버리고 내 곁에 돌아와 주렴 스잔 난 너를 사랑해 후회 없이 난 너를 사랑해 스잔 잊을 수 없는 스잔 이 생명보다 더 소중한 스잔 스잔 찬 바람이 부는데 스잔 땅거미가 지는데

조용히 해주세요 전상근

창밖에는 뭐가 좋은지 다들 웃고 있네 Um 내 볼 끝에 바람이 스쳐 나의 마음도 얼어가 Woo Woo 내게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그리워 Woo Woo 이제는 보낼게 널 이제 잊어볼게 조용히 해주세요 그대를 잊는 중 이제 지울래 너를 잊을래 오늘 하루에 모두 잊을래 모두 나가주세요 그대와 이별 중 너를 보낼게 멀리 보낼게 눈 감고 버린다

가슴앓이 (영광의 재인 OST Part 2) 바비킴

눈이 아프게 바라보다 이제는 마음이 더 아파온다 너를 보고 있어도 니가 너무 그리워 눈물이 나 워 워 내 한 몸 가누지도 못하게 너의 이름 가슴에 파고든다 사랑해, 네게 닿을까봐 겁이나는 한마디, 가슴 깊이 네게 하고픈 말‘널 사랑한다’는 말 한번만 네게할수있다면 사랑해, 차마 소리내어 하지못한 한마디 네게 들리도록 말하고픈 그말, 너를

가슴앓이....... (영광의 재인 OST Part 2 바비킴

눈이 아프게 바라보다 이제는 마음이 더 아파온다 너를 보고 있어도 니가 너무 그리워 눈물이 나 워 워 내 한 몸 가누지도 못하게 너의 이름 가슴에 파고든다 사랑해, 네게 닿을까봐 겁이나는 한마디, 가슴 깊이 네게 하고픈 말‘널 사랑한다’는 말 한번만 네게할수있다면 사랑해, 차마 소리내어 하지못한 한마디 네게 들리도록 말하고픈 그말, 너를

가슴앓이(영광의 재인 OST Part 2) 바비 킴

눈이 아프게 바라보다 이제는 마음이 더 아파온다 너를 보고 있어도 니가 너무 그리워 눈물이 나 워 워 내 한 몸 가누지도 못하게 너의 이름 가슴에 파고든다 사랑해, 네게 닿을까봐 겁이나는 한마디, 가슴 깊이 네게 하고픈 말‘널 사랑한다’는 말 한번만 네게할수있다면 사랑해, 차마 소리내어 하지못한 한마디 네게 들리도록 말하고픈 그말, 너를

너무 보고싶어 전상근

혼자 이별을 하고 가버리면 난 어떡하라고 너 없는 하루를 살아보고 너 없는 채로 잠들어본다 잊을 수 있다고 다짐을 해 보고 다 잊은 척 웃어도 보고 별일 아닌 듯 혼자 영화도 보고 너의 빈자릴 채워 본다 가끔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면 나 하루 종일 너를 찾아 헤매보고 손잡고 걷던 거리에 우두커니 서서 혹시 니가 올까 가슴 설레 본다 잘

꿈속에너 전상근

가끔 니가 보고 싶어 널 생각하지 않아도 자꾸 내 꿈속에 나와 너무나 힘들게 해 일년이란 시간 동안 널 잊은 줄 알았는데 또 다시 니가 내게 나타나 밤이 되면 니 생각에 매일 잠들지 못해 그저 너란 사람 내겐 옛 사랑일 뿐인데 잊혀질 듯 하다가도 또 내 꿈속에 나타나 자꾸 내 마음을 흔드는 너인데 꿈속에 너를 사랑하나

꿈속에 너 전상근

가끔 니가 보고 싶어 널 생각하지 않아도 자꾸 내 꿈속에 나와 너무나 힘들게 해 일년이란 시간 동안 널 잊은 줄 알았는데 또 다시 니가 내게 나타나 밤이 되면 니 생각에 매일 잠들지 못해 그저 너란 사람 내겐 옛 사랑일 뿐인데 잊혀질 듯 하다가도 또 내 꿈속에 나타나 자꾸 내 마음을 흔드는 너인데 꿈속에 너를 사랑하나

오늘 밤, 너에게 전상근

한참 동안을 바라만 보며 말할 수 없었던 나의 진심을 이젠 너에게 전할 수 있을까 혹시 너도 나처럼 날 생각할까 하루 온종일 고민해 봤어 너를 향한 맘 얼만큼인지 이제 너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너무 힘들 것 같아 말하고 싶어 오늘이 지나면 할 수 없는 말이 될 것 같아서 어제처럼 또 잠들 수 없는 밤이 싫어서 내일이 오기 전 말해 볼래 너를 좋아한다고 매일

하루만 이은하

내게 줄 수 있는 모든걸 줄 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이젠 지난 일이 되버린걸까~ 아무것도 같지 않은 나 내게 줄 수있는 것이 없어서 다시 내곁으로 돌아와 주겠니 그땐 너를 이해 못했어 너무 많은것을 원했었기에 나는 너의 곁을 떠나야 했어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 너는 그때 나를 버렸었기에 흐르는 눈물만이 너를 잡았어 아무것도

밤이 새도록 전상근

나도 몰라 너를 계속 그리는 이유 정말 이상하지 어제도 오늘도 네가 자꾸 생각나 나도 알아 이미 뭔가 시작됐다는 걸 이게 사랑인 걸 아마 널 처음 본 순간부터 일 거야 밤이 새도록 널 생각해 너도 내 맘과 같은 맘이길 늘 바래 난 어두워진 밤에 사라질까봐 매일 너를 떠올려 밤이 새도록 널 사랑해 너에겐 부족한 사람일지 모르지만 날이 밝아오면 들려줄 거야 밤이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전상근

다 끝이라고 우리 다신 마주하지 말자 내게 모질게도 대했던 그대에게 처음으로 내뱉은 말 아직 사랑하는데 더는 내 곁에 없단 걸 알아 너 먼저 떠나고 혼자 남겨진 나는 오늘도 한숨만 내쉬며 걷는다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그렇게 사랑했던 우리가 남이 되는 게 돌아오지 않을 네 뒷모습을 보며 아직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어 사랑이란 멜로는

떨려 전상근

내 가슴이 떨려 내 몸이 또 떨려 너만 보면 떨려 온몸이 짜릿짜릿해져 이런 적이 없었는데 너를 본 순간 두근거려 이상하게 너만 바라봐 그 눈빛이 예뻐 보여요 미소가 빛이 나요 말투까지 완벽한 그대 그동안 어디에 있었죠 이제야 만난 거죠 이미 난 반한 건가 봐 멀리서 보기만 해도 너무 좋아요 사랑 맞나요 이런 건 처음 같아요 내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전상근

다 끝이라고 우리 다신 마주하지 말자 내게 모질게도 대했던 그대에게 처음으로 내뱉은 말 아직 사랑하는데 더는 내 곁에 없단 걸 알아 너 먼저 떠나고 혼자 남겨진 나는 오늘도 한숨만 내쉬며 걷는다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그렇게 사랑했던 우리가 남이 되는 게 돌아오지 않을 네 뒷모습을 보며 아직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어 사랑이란 멜로는

하루하루 (트라이앵글 ost) 에일리

조그마한 방 안에 나 혼자 있다가 밤을 새워 너를 또 그려보네 하루도 널 놓지 못하는 그저 놓지 못하는 나도 참 바보같아 그럭저럭 살만해 난 위로를 하고 혼자 괜찮은 척도 다 해봐도 아무 것도 소용 없잖아 전혀 괜찮지 않아 네가 또 옆에 있는 것만 같아 하루하루 사랑을 해도 난 한없이 아프기만한데 우우 늦은 밤 또 네 생각에

그곳에 있기에 전상근

있어 이젠 아무 소리 내지 않아도 네가 가득히 담겨진 그 향기로 나는 알수 있어 어쩜 우연히 지나 쳐도 내가 널 먼저 찾을게 터질 것 같은 이 마음은 숨길수가 없어 다신 네 손을 난 놓지 않을게 어떤 시간들 속에서도 차곡차곡 모아뒀던 너의 모든 순간들도 숨이 벅차올라 터질 듯이 보고싶은 날엔 내가 달려갈게 그리고 너를

그곳에 있기에 (Inst.) 전상근

뚜렷해지는 네 모습 어디에 있어도 알 수 있어 이젠 아무 소리 내지 않아도 네가 가득히 담겨진 그 향기로 나는 알수 있어 어쩜 우연히 지나 쳐도 내가 널 먼저 찾을게 터질 것 같은 이 마음은 숨길수가 없어 다신 네 손을 난 놓지 않을게 어떤 시간들 속에서도 차곡차곡 모아뒀던 너의 모든 순간들도 숨이 벅차올라 터질 듯이 보고싶은 날엔 내가 달려갈게 그리고 너를

가슴아 울지마라(세자매 OST) 이영현

가슴아 울지 말아줘 하루만 더 참아줘 사랑아 이렇게 떠나가니 왜 이제 내게 알려주니 하루종일 가슴이 아파 눈 감아도 네가 보여 너 하나 만을 너 하나 만을 그렇게 믿었는데 시간은 멈추질 않아 내 기다림도 지쳐가고 널 잊어봐도 지워봐도 가슴이 널 알아봐 가슴아 울지 말아줘 하루만 더 참아줘 사랑아 이렇게 떠나가니 왜 이제 내게

퇴근버스 전상근

이별한 지 한 달이 돼 네 생각에 잠 못 이루었어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길에 낯익은 버스에 몸을 기울였었어 텅 빈 버스 안에서 흘러나오는 노랫소리에 내 마음이 내 심장이 아직도 그댈 향해있나요 얼마나 더 멀리 가야 너를 잊을까 아직 남은 그대의 기억이 혼자 서성이는가요 소리 없이 그댈 부르고 불러 봤지만 그댈 잊는다는 게 아직

하루하루 (트라이앵글 ost) 에일리

A) 조그마한 방 안에 나 혼자 있다가 밤을 새워 너를 또 그려보네 하루도 널 놓지 못하는, 그저 놓지 못하는 나도 참 바보같아 A ) 그럭저럭 살만해 난 위로를 하고 혼자 괜찮은 척도 다 해봐도 아무 것도 소용 없잖아 전혀 괜찮지 않아 네가 또 옆에 있는 것만 같아 C) 하루하루 사랑을해도 난 한없이 아프기만한데 우우 늦은

단 하루(가면 OST)

어쩜 우리가 헤어졌는지 거짓말 같은 시간들 아닐 거야 아니라는 혼잣말 방안에 채워진 추억 우리 꿈결 같았던 시간은 끝난 거야 끝났다고 울어 바람이 부는 듯이 내게로 날아와 줘 하루만하루만 그 시간으로 우리로 살아요 얼굴을 묻어봐도 눈물이 차 올라요 흐르는 시간이 두려워 정말로 끝인 걸까 봐 빛도 들지 않는 어둠 나를 향한 가혹한

단 하루(가면 OST)

어쩜 우리가 헤어졌는지 거짓말 같은 시간들 아닐 거야 아니라는 혼잣말 방안에 채워진 추억 우리 꿈결 같았던 시간은 끝난 거야 끝났다고 울어 바람이 부는 듯이 내게로 날아와 줘 하루만하루만 그 시간으로 우리가 살아요 얼굴을 묻어봐도 눈물이 차 올라요 흐르는 시간이 두려워 정말로 끝인 걸까 봐 빛도 들지 않는 어둠

4월의 눈 전상근

퍽 괜찮을 때도 있으니까 난 난 괜찮아 보여 이제는 걱정 안 해도 돼 놓쳐버린 보통의 날들을 그리워하고 한 줌의 기대가 올 때마다 애를 써 울어버렸어 한동안 괜찮아지니까 4월에 내린 눈을 볼 때면 그렇게 네가 떠올라 그날의 아픈 우리가 매일 따뜻해서 생각지도 못했던 시리도록 차갑던 그날의 밤 날 붙잡으려 애를 쓰는 너, 비겁한 나 서둘러서 맘에 남아있는 너를

내 손으로 숨을 막는 일 전상근

먼저 가도 돼, 걱정하지 말구 볼 수 없는 걸, 부를 수가 없는 걸 상상한 적 없지만 널 위해서라면 예쁘다, 떠나가는 뒷모습조차도 하늘은 이렇게 맑은데 내 눈앞만 흐리다 니가 두고 가는 건 내가 아녔던 거야 날 사랑했던 내꺼였던 너를 넌 두고 떠나갔어 내가 놔야 되는 건 니가 아닌 바로 널 사랑한 나 헤어짐이란 내 손으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