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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아파트 전범선과 양반들

내가 살아가고 있는 곳인가 아님 사라지고 있는 곳인가 우리집엔 나만 살아요 내가 사랑하는 나만의 님과 그림같은 집을 짓고 어딘가 우린 언제 같이 살아요 낙원 아파트 그곳으로 돌아가고파 강아지도 암컷 수컷 두 마리 낙원 아파트 낙원 아파트 내가 사랑하는 나만의 님과 그림같은 집을 짓고 어딘가 우리 이제 같이 살아요 낙원 아파트 그곳으로 돌아가고파 강아지도 암컷

보쌈 전범선과 양반들

보름달도 휘영청이 떴는데 님은 아직 저 강 건너 섬 안에 우리 이리 떨어져 사는 것도 다 팔자라면 그 팔자 고치게 보쌈해주오 보쌈해주오 보쌈해주오 보쌈해주오 담벼락을 넘어 나를 데리고 해가 지는 곳으로 날으오 이불 속에 한아름 돌돌 말아 침대 속에서 나를 해방시켜주오 보쌈해주오 보쌈해주오 보쌈해주오 보쌈해주오

아래로부터의 혁명 전범선과 양반들

언제까지 그렇게 누워만 있을 건가 번데기처럼 가만히 안된다고 그렇게 말로만 하지 말고 아래로부터 찬찬히 자 한번 엎어보자 어마어마 무시무시하게 대단한 음모가 있는 건가 엄청난 것이 왔구나 피가 거꾸로 솟고 천지가 열리고 돌고 돌고 다시 한번 엎어보자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우주의 모든 기운이 그대와 나만을 둘러싼다 무서울 것이 없구나 딱 한번만 더 엎어보자

전선을 간다 전범선과 양반들

반쪽 짜리 섬을 또 다시 반쪽 내어놓고 무얼 하고 있는지 아 나의 적이여 나의 동포여 나의 전우여 나의 동무여 그대가 보는 저 산도 푸르르지 않더냐 고라니도 나다니고 두루미도 날아가는데 그대와 나는 멍하니 마주보고 섰구나 아 나는 자유롭고 싶어 그대 나와 같이 갑시다 혼자도 둘도 아니고 하나가 되어 반쪽 짜리 섬을 또 다시 반쪽 내어놓고 무얼 하고 있...

벗님 전범선과 양반들

날 아끼는 것을 알아요 있는 것 없는 것 다 주려 하죠 허나 바뀌는 것은 없어요 이런들 저런들 어찌할까요 난 바라는 것도 많아요 이것도 저것도 다 갖고 싶죠 모두 바래버리고 말아요 영원히 빛나는 것이 있나요 그대 말이에요 그대여 나의 형제 자매 전우 친구 동지 동무 아버지 어머니 오 나의 벗님 형님 동생 부랄친구 죽마고우 강아지 고양이 오 나의 벗님 ...

고별 전범선과 양반들

더 있다 가구려 해가 중천에 떴잖소 술과 만찬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데 어찌 벌써 가시는가 더 있다 가구려 내가 이렇게 빌잖소 누가 더 빨리 가자 보채는 것도 아닌데 어찌 벌써 가시는가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안녕히 잘 가시오 그대여 안녕히 잘 가시오 그대여 안녕히 잘 가시오 그대여 안녕히 잘 가시오 그대여 다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나의 큰 탓이오 그...

구운몽 전범선과 양반들

다 끝이야 그저 나만 믿고 나선 그대에겐 이거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됐소 오 그렇게 되었소 다 끝이야 저기 덧없이 흘러가는 아홉 개의 작은 뭉게구름 같은 꿈이었다 아 꿈일 뿐이었다 아니야 나는 철학자도 선비도 아니야 나는 혁명가도 영웅도 아니야 그저 나란 사람은 말이야 기타 하나 뽑아 들고 그대 맘을 훔치러 나선 사내일 뿐이야 다 끝이야 그저 내게 ...

안개 속 뱃사공 전범선과 양반들

안개 속 뱃사공이여 누구를 위해 노를 젓나 언제 쯤 닻을 내리나 님은 아직도 잠들었건만 안개 속 강태공이여 하염없이 세월을 낚나 안될 욕심이려나 님은 아직도 잠들었건만

이리 오너라 전범선과 양반들

명월아 넌 어찌 그리 곱냐 목덜미가 가녀린 게 좋다 너의 님도 떠나갔다더냐 오늘밤엔 나와 같이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아마도 내 사랑아 아마도 내 사랑아 명월아 널 어찌하면 좋냐

끝사랑 전범선과 양반들

너는 내게 첫사랑인가아무래도 아닌 것 같아지금에서야 너를 만난 걸어떡해어떡해나는 네게 첫사랑일까아무래도 아닐 것 같아난 처음보다 마지막을 함께하고파이렇게이렇게나의 끝사랑이 되어준다면그 어떤 첫사랑보다도 아련한 추억이 돼줄게나의 그 사람이 되어준다면조금 늦을지 몰라도지금 여기부터는너와 같이 갈래나와 같이 갈래나는 되게 좋아 너가아무 데도 싫은 데가 없어...

따스해진다 전범선과 양반들

어색한 정적이 어색하지 않을 때 그 사람은 정말로 특별한 사람이래 수화기 너머로 비스듬히 들리는 그 소리는 음 내가 애타게도 기다리고 있는 건 그 친구의 감미로운 말이 아닌 걸 이따금 들려오는 작은 숨소리 그 소리가 아 얄따랗게 달아올라 말라있던 볼테기마저 따스해진다 따스해진다 따스해진다 내 마음도 내 마음도 내 마음도 내 마음도 따스해진다

동그라미 전범선과 양반들

사랑이라는 말은사람이라는 말과생긴 게 참닮았오사랑이라는 말은사람이라는 말과연인인 게 분명하오사랑은 네모난 사람도동그랗게 만드오오 오오오오사랑이라는 말은삶이라는 말과도생김새가비슷하오사랑이라는 말은삶이라는 말과인연인 게 분명하오사랑은 내 모난 삶도동그랗게 만드오오 오오오오동그란 사람 둘이동그란 사랑하는 게연인동그란 사람들이동그란 삶을 사는 게인연동그란 사...

혼자가 되는 시간 전범선과 양반들

밤 열한시 쯤 길을 나선다둘이 가면 혼자 오는 길한 이맘때쯤 돌아갈 때면늘 선선했던 강바람이 차더라널 고이 접어 날려 보내고사랑노랠 크게 부른다날 고이 접어 몸을 누일 때늘 따뜻했던 방바닥이 덥더라식은 땀만 흘러내려오더라혼자가 되는 시간혼자가 되는 시간이 밤이 있기에 내일 아침이 아름다운 걸아름다운 걸잠드는 것이 쉽지가 않다꿈을 꾸는 것도 힘들다하늘과...

그대가 있기에 전범선과 양반들

그대가 있기에 난 조금 더 외로워요어쩌죠 그대가 있기에 난 조금 더 외로워요어쩌죠 그대가 있기에 난 조금 더 외로워요어쩌죠 그대가 있기에 난 조금 더 외로워요어쩌죠 그대가 있기에 난 조금 더 외로워요어쩌죠 그대가 있기에 난 조금 더 외로워요어쩌죠아마도 그댈 아직 몰랐다면 그리움도 몰랐을텐데한번도 안아보지 못했다면 허전함도 몰랐을텐데 아마도 그댈 아직 ...

까치 전범선과 양반들

강남 간 제비놈은 연락도 없고비둘기 녀석들은 마냥 구구구꼬맹이 참새들이 세상을 알겠소그저 그대와 틀은 둥지가내겐 모든 것대리석 빌딩들은 높기만 하고배고픈 새끼들은 발만 동동동얽히고설켜봤자 별 수가 있겠소그저 찬바람 불어올 때면흔들흔들 훨훨 날아오른다저 높아보인 것들이다 작아질 때까지훨훨날아오른다저 하늘 위의 벗들이우리의 봄날이다아침엔 종로에서 실컷 뺨...

그대는 그곳에 전범선과 양반들

놀랍게도 청명한 밤하늘에도난 시인들처럼별을 헤지 못해요쏟아질 것만 같아 올려보다가도애써 고개 돌려 나를 찾아요나를 찾는데도그대는 그곳에있습니다늦은 눈꽃 사이로 난노래를 불러보겠지만그대는 그곳에있습니다난 물 한 모금 내리킵니다영롱하던 별빛들마저 떠나고아침이 온대도 내겐밤이 남았죠꿈결에 하나하나 세어보다가도금세 바보같이 나를 잊어요나를 잊는데도그대는 그곳...

설레임 전범선과 양반들

설레임을 느낀지 너무 오래됐어널 보는 게 놀랍지 않아내게 처음을 돌려줘사랑한다는 달콤했던 속삭임도널 보내던 입맞춤도이젠 모두 다 익숙해근데 사랑그건 내 생각엔 아마더 복잡할 거야간지러운 떨림은 아닐 거야아닐 거야영원할 것만 같던우리 친구들도벌써 몇 번 이별을 하고다른 사람을 만나고를 반복했지사람들은 웃으며 내게 얘기하지사랑이 뭐 별 거 있냐고그냥 가슴...

아래로부터의 혁명…♨♥♨ººº 〓♀ 전범선과 양반들

언제까지 그렇게 누워만 있을 건가 번데기처럼 가만히 안된다고 그렇게 말로만 하지 말고 아래로부터 찬찬히 자 한번 엎어보자 어마어마 무시무시하게 대단한 음모가 있는 건가 엄청난 것이 왔구나 피가 거꾸로 솟고 천지가 열리고 돌고 돌고 다시 한번 엎어보자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우주의 모든 기운이 그대와 나만을 둘러싼다 무서울 것이 없구나 딱 한번만 더 엎어보자

아래로부터의 혁명…♂♀♥º━─♨ ☎º 전범선과 양반들

언제까지 그렇게 누워만 있을 건가 번데기처럼 가만히 안된다고 그렇게 말로만 하지 말고 아래로부터 찬찬히 자 한번 엎어보자 어마어마 무시무시하게 대단한 음모가 있는 건가 엄청난 것이 왔구나 피가 거꾸로 솟고 천지가 열리고 돌고 돌고 다시 한번 엎어보자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우주의 모든 기운이 그대와 나만을 둘러싼다 무서울 것이 없구나 딱 한번만 더 엎어보자

혼자가 되는 시간 양반들

밤 열한시 쯤 길을 나선다 둘이 가면 혼자 오는 길 한 이맘때 쯤 돌아갈 때면 늘 선선했던 강바람이 차더라 널 고이 접어 날려보내고 사랑노랠 크게 부른다 날 고이 접어 몸을 누일 때 늘 따뜻했던 방바닥이 덥더라 식은 땀만 흘러내려오더라 혼자가 되는 시간 혼자가 되는 시간 이 밤이 있기에 내일 아침이 아름다운 걸 아름다운 걸 잠드는 것이 쉽지가 않...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sigan-yeohaengja

아이 그 바람 속에 밤하늘 별을 새기며 그 높은 아파트에서 꿈을 놓지 않기로 해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속에 우리의 이야기가 가득해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속에 추억이란 이름이 남아 복도에는 웃음소리 엘리베이터 속 비밀들 집마다 다른 꿈들이 서로를 만나 노래해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속에 우리의 이야기가 가득해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속에 추억이란 이름이 남아 여기에서

낙원 싸이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싸이

달려온 곳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 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살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싸이(Psy)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psy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psy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 맘 너 때문에 잠못 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센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케이 팝

Ra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에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쁘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있도록...

낙원 k-pop

Ra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에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쁘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있도...

낙원 이재훈,싸이,이재훈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싸이, 이재훈

낙원 by [싸이, 이재훈] 낙원 싸이(Psy) 낙 원 작사 싸 이 작곡 싸 이 노래 싸 이 너와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 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낙원 K.POP

Ra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에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쁘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있도록...

낙원 싸이와 이재훈

곳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k-po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에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뿌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있...

낙원 박새별

이미 우리는 먼 곳에 서로 다른 자리에 나의 바램은 누구도 찾지 않는 비석 우리가 꿈꿨던 미래는 이미 흩어져버린 낙원 낙원 믿고 있었지 언젠가 함께 갈 수 있을 거라 우린 앞만 보고 달렸어 곧 지쳐버렸지 찾을 수 없었어 무엇도 다만 멀어진 길 끝에 선 널 보내며 말하지 못했어 I’m so loving you I’m so loving

낙원 psy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 맘 너 때문에 잠못 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센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안쏘

내게 오는 길이 힘들어도 그댄 내색조차 않네요 지켜 주려는 그 맘 알지만 더 이상은 물러서요 내게 잘해주지 마요 희망을 주지 말아요 자꾸 욕심이 날까봐 얼마나 힘든데 I love you, with out you 아프지 않게 I love you, with out you 사랑할게요 늘 그랬듯 oh oh oh oh oh oh 슬픔은 다 지나가게 될 거야...

낙원

낙원 싸이(Psy) 낙 원 작사 싸 이 작곡 싸 이 노래 싸 이 너와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 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낙원 K-PO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뿌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

낙원 방탄소년단

마라톤 마라톤 삶은 길어 천천히 해 42.195 그 끝엔 꿈의 낙원이 가득해 하지만 진짜 세상은 약속과는 달라 우린 달려야 해 밟아야 해 신호탄을 쏘면 너 목적지도 없어 아무 풍경도 없어 숨이 턱까지 넘칠 때 You need to you need to 멈춰서도 괜찮아 아무 이유도 모르는 채 달릴 필요 없어 꿈이 없어도 괜찮아 잠시 행복을 느낄 네 순간...

낙원 방탄소년단 (BTS)

마라톤 마라톤 삶은 길어 천천히 해 42.195 그 끝엔 꿈의 낙원이 가득해 하지만 진짜 세상은 약속과는 달라 우린 달려야 해 밟아야 해 신호탄을 쏘면 너 목적지도 없어 아무 풍경도 없어 숨이 턱까지 넘칠 때 You need to you need to 멈춰서도 괜찮아 아무 이유도 모르는 채 달릴 필요 없어 꿈이 없어도 괜찮아 잠시 행복을 느낄 네 순간...

낙원 K` PO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뿌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낙원 싸이(Feat 쿨 이재훈)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케이팝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뿌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있도록 저하늘을 ...

낙원 케이 팝 (K' Pop)

Ra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에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쁘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있도록...

낙원 싸 이

너와 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다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고개 비와 바람도 세상과 사람도...

낙원 민주희

자그만 나의 귀에 사랑을 속삭이던 너는 이제 없으니 옅어진 음성만이 차가운 나의 손을 포근히 감싸주던 사랑은 식었으니 미련한 온기만이 우리 둘이 전부였던 낙원 같은 시간을 지나 푸르던 얼룩 하나 없던 마음을 결국 잃고 우리 끝내 지키지 못한 연약한 마음은 볼품없고 소란했던 밤을 지나 그댄 지금 무얼 하고 있나요 oh ah my lover oh ah my lover

낙원 싸이 (PSY)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께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김민성

덥지 않은 곳으로지겹지 않은 곳으로번져가는 그늘 속작은 한 몸 뉘일 곳으로바람 부는 날엔가끔 단풍이 좋다 했지뒤늦게 너 데려갈 때면그새 낙엽이 되었겠지만그게 어떤 맘일 거라 생각해난 매일 같은 꿈속에 있지내 생각은 늘 발을 못 떼고알 수 없는 불안 속에 난 서 있을 뿐야서 있을 뿐야너도 나와 같잖아달아나 봤잖아눈을 뜨고 싶지만멀지 않은 곳으로외롭지 않...

낙원 HYUZY

하늘위로 fly to the sky우린 아직 젊으니까 so too late to die낙원에서 뛰놀자낙원에서 뛰놀자 낙원에서 뛰놀자G6보다 더 날자낙원에서 뛰놀자낙원에서 뛰놀자 낙원에서 뛰놀자G6보다 더 날자Paradise Do your thing이 순간만큼은 고민 없지 일진놀이처럼 구역질날만큼 정신 빠지게 뛰어봐 runway어젯밤 건드려본 여잔 또자...

낙원 박치치

수평선 너머 생이 출렁이는 곳 영원토록 얼지 않을 꿈속의 고토 수평선 너머 생이 출렁이는 곳 영원토록 얼지 않을 꿈속의 고토 수평선 너머 생이 출렁이는 곳 영원토록 얼지 않을 꿈속의 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