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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적우(Red Rain)

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날~ 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겟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목소리 아~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적우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날 ~아~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적우(赤雨)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목소리 아~ 청춘도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적우(赤雨)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 잔에 어리는 얼굴.. 아~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 루루 루루루~루 루루 루루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간주~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목소리..

세월이 가면 적우(赤雨)

지금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눈동자 입술은 내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에 공원 벤치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아 (Red Rain) 적우

되리라 흔적없이 그렇게 살리라 왔다간 자욱없이 세월을 따라 난 살리라 이 스치는 바람에 나의 향기 전하리라 서글픈 추억따위 시간에 맡기리라 사랑아 내 아픈 사랑아 사랑아 미안한 사람아 기억의 끝에 내던져도 곧 다시 자라날 내 사랑아 이 스치는 바람에 나의 향기 전하리라 서글픈 추억따위 시간에 맡기리라 그토록 내 소중한 사람과

열애 (Red Rain) 적우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을 피우리라 (사랑해 ...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권윤경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권윤경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간주중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양진수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양진수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 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간주중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귀환 (歸還) (Red Rain) 적우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을 체념하고 지워야겠지 무엇이 이유가 됐을까 사라져버린 시간들 마지막 한마디 말은 서러운 내 가슴에 묻고 무뎌진 기억속으로 버려진 우리의 시간속으로 이젠 추억들도 필요 없잖아 날 슬프게만 할텐데 여기까지 인가봐 그대 내 사람아 사랑 짧은 유혹에 젖어 돌이킬 수 없는 아픔에 차라리 널 미워할 수 있다면

Chocolate (Introduction) 적우

Chocolate Love Red Rain Chochlate Red Rain

Chocolate 적우

Chocolate Love Red Rain Chochlate Red Rain

그사람이름은 잊었지만 유지성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V.A.

열애 (윤시내 (Red Rain)) 적우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반복)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등병의 편지 (Red Rain) 적우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던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 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 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 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 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 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아름다운 사람 적우 (Red Rain)

어두운 빛 내려오면 처마밑에 한아이 울고 서있네 그맑은 두눈에 빗물 고이면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바람 불어오면 벌판에 한아이 달려가네 그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하얀 눈내려오면 산위에 한아이 우뚝 서 있네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그이는 아름다운 사람이어라

그리운 사람 적우 (Red Rain)

내게 사랑 있어 행복한 내 삶이여 곁에 있어도 더 그리웁고 보고픈건 행복이네 아이처럼 웃고 만지며, 세상 아무것도 걱정 없으니 이세상은 모두 내것이라 아름다운 그리운 사람아 하늘을 맑고 푸르러 날 위해 빛 비추니 바람불어와 내 맘속에 너에 향길 전해주네 별빛처럼 반짝이는 너에 두 눈을 따뜻하여라 내 맘속엔 붉은 해가 뜬다.

사랑이.. 사랑을 적우

[적우(Red Rain) - 사랑이.. 사랑을] 너무나 여렸던 사랑 내게 그사람이 전부였었죠 울다 지쳐서 모두 버리려 할때 언제나 나를 잡아 준 사람.. 모질게도 떠나간 날 미워할거야 내가 너무 힘들어서 그땐 사랑을 몰라서 사랑이..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최성수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날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이상훈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김세화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김세화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간주중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양진수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양진수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 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간주중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홍승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김란영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AH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X2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목소리 AH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김수희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 루 루루루루루루 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 반복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백승일

백승일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아~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해금 연주)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김란영,김준규

르르르르르르르 르르르르르르르르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르르르르르르르 르르르르르르르르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르르르르르르르 르르르르르르르르 지금도 마로니에는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권윤경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 루 루루루루루루 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건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 루 루루루루루루 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 반복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노래반주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후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 루 루루루루루루 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강성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 루 루루루루루루 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 반복

기다리겠소 적우

♬ 기다리겠소 - 적우 (Red Rain) 시간이 흘러 갈수록 자꾸만 생각나는 너 너의 탓이 아니라 미운 나의 마음이오 잊으려 애를 쓸수록 더욱더 생각이 나는 외로움 이기지 못한 나의 바보같은 마음 기다리겠소 영원히 이 생명 끝날 때까지 사랑하겠소 영원히 저 태양이 식을 때까지 언젠가 다시 오리라 행복했던 시간들 그래 꼭 올거야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Various Artists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작사 신명순 작곡 김희갑 노래 박 건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날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아 청춘도 사랑도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현,영,준

지금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벤치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옛날은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주병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목소리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김추자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건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이용복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는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던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루루루루루 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 듯이 말없이 사라진 다정한 목소리 아~ 사랑도 청춘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김대진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잊혀지지 않아요 우순실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말을 처음 속삭여 준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 수도 있을텐데 애가 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 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말 한마디

잊혀지지 않아요 우순실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말을 처음 속삭여 준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 수도 있을텐데 애가 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 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말 한마디

잊혀지지 않아요 고병희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말을 처음 속삭여 준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 수도 있을텐데 애가 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 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말 한마디

잊혀지지 않아요(658) (MR) 금영노래방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말을 처음 속삭여 준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 수도 있을텐데 애가 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 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말 한마디 잊히질 않아요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 건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 건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송창식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 루 루루루루루루 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 반복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최성수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 루 루루루루루루 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 반복

잊혀지질 않아요 이주현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말을 처음 속삭여준 그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 수도 있을텐데 애가 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간 생각하니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 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말 한마디 잊치질 않아요 세월이 흘러간 생각하니

사랑하잖아 적우

[적우(Red Rain) - 사랑하잖아] 이제 너의 눈만 봐도 다 알아 애써 니 맘 속이려고 하지마.. 그냥 맘처럼 나를 안아줘 어제의 그품이 그리워.. 네게 해 줄것이 없다는 내 맘을 왜그렇게 모르니 영원히 곁에 있어 준다던 약속 그것 하나만 지켜주면 되는데..

잊혀지질 않아요 임양랑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말 한마디 속삭여준 그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 수도 있을텐데 애가 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 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말 한마디 잊히질 않아요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