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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돌아가도 좋아 저녁

집에 돌아가는 길 뒷좌석에 앉아 차창에 비친 날 보네 흐린 시선과 축 쳐진 어깨가 오늘을 말해주는 것 같아 끝을 알 수 없는 길 고요한 공기에 먼지 탄 고민을 풀어내네 젖은 눈가에 벌려진 입술이 무언가 말해주는 것 같아 멀리 돌아가도 좋아 가끔은 쉬어가도 돼 바래온 저 모든 것 곧 내게로 다가올꺼야 다가올꺼야 사실 두려웠었지 시간에

멀리 돌아

집에 돌아가는 길 뒷좌석에 앉아 차창에 비친 날 보네 흐린 시선과 축 쳐진 어깨가 오늘을 말해주는 것 같아 끝을 알 수 없는 길 고요한 공기에 먼지 탄 고민을 풀어내네 젖은 눈가에 벌려진 입술이 무언가 말해주는 것 같아 멀리 돌아가도 좋아 가끔은 쉬어가도 돼 바래온 저 모든 것 곧 내게로 다가올꺼야 다가올꺼야 사실 두려웠었지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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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가는 길 뒷좌석에 앉아 차창에 비친 날 보네 흐린 시선과 축 쳐진 어깨가 오늘을 말해주는 것 같아 끝을 알 수 없는 길 고요한 공기에 먼지 탄 고민을 풀어내네 젖은 눈가에 벌려진 입술이 무언가 말해주는 것 같아 멀리 돌아가도 좋아, 가끔은 쉬어가도 돼 바래온 저 모든 것 곧 내게로 다가올 거야 다가올 거야 사실 두려웠었지

Welcome to Bremen OmO (오모)

내 지도는 어느새 이렇게 아주 작아졌을까 마음마저 발 디딜 틈 없을 때 날 부르는 누군가 조그만 마구간을 벗어나자 기나긴 울타리를 넘어가 아니 난 진짜로 지금의 이곳이 괜찮아 바라봐 더 멀리 처음으로 돌아가도 all right That’s okay 실수는 never mind Take a rest 화음이 안 맞아도 좋아 내 앞에 다섯 개의 길 Follow your

좋아 이원재

내가 가는 길 거세게 황량한 바람 불어도 좋아 내가 가는 길 먹구름 가득 고인 하늘 밑이라도 좋아 저 무한의 저녁 노을이 아득히 사라질 때 나는 약속하리 변치 않을 웃음과 사랑을 수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는 인생길은 한없이 멀기만 하고 어느 한 사람이라도 타인의 고난을 같이 느껴보진 못하여도 저 무한의 저녁 노을이 아득히 사라질 때 나는 약속하리 변치

저녁

어떤 날에든 저녁 하늘은 못 올려보는 습관이 있어 온 세상이 날 떠나는듯한 이상한 그 기분이 싫어 멀리 떨어지는 저 해는 내일 다시 올텐데 나를 비춰줬던 햇살은 아닐 것 같아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자꾸 맘에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 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너는

저녁 에일리

어떤 날에든 저녁 하늘은 못 올려보는 습관이 있어 온 세상이 날 떠나는듯한 이상한 그 기분이 싫어 멀리 떨어지는 저 해는 내일 다시 올텐데 나를 비춰줬던 햇살은 아닐 것 같아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자꾸 맘에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 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너는

길을 잃는 아이 스위밍풀

오늘도 길을 잃는 아이 잠시 멈춰서 두리번 거리다 멍하니 내 손을 잡으며 이 길이 아니라도 좋아 내 손을 놓지만 않는다면 먼 길을 돌아가도 좋아 너와의 시간이 길어진다면 혼자서 길을 찾아야 해 니가 없어서 머뭇머뭇 거리다 멍하니 내 손을 잡으며 이 길이 아니라도 좋아 내 손을 놓지만 않는다면 먼 길을 돌아가도 좋아 너와의 시간이 길어진다면

저녁 하늘 Lxxv

타들어가는데 얘기 못해 너도 힘들잖아 내가 짐이 될게 뻔하잖아 내가 혼자 이겨낼게 좀만 기다려 다시 돌아올게 지금 나 너무 지쳐 파도가 나를 덮쳐 모르겠어 이런 삶 지겨워져 매일 밤 yeah 별로 의미 없는 것에 감정 낭빌 했지 그게 나의 무의식에 잠식 된지 모르고 난 지내왔지 바삐 살다 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왔어 나는 이제 어디로 갈지 내게 말해줘 아픔은 멀리

밥 먹을 시간이야 핑크퐁

기분 좋아 상쾌한 아침 맛있는 아침 식사 기분 좋아 상쾌한 아침 맛있는 아침 식사 냠냠냠 피곤하고 너무 배고파! 점심 먹을 시간이야! 신나게 놀고 공부해서 에너지가 필요해 필요해! 배고파 배고파! 맛있는 점심 식사 한 입, 두 입 먹으면 에너지가 생겨나 충전 완료!

어떤 저녁 남궁연악단

비친 내얼굴이 너무도 낯설어 보여 조용히 불을 끄고 어둠에 잠겼어 이런 날이 있지 세상에서 너무 멀리와버린 느낌 미로처럼 내안에 갇혀버린 견딜수 없이 쓸쓸한 날 이젠 멀리가지마 조금더 있어줘 내곁에 오래 아파왔던 나만을 언제나 지켜온 널 이대로 초라하게 작아진 날위해 지쳐버린 어깰 말없이 감싸줄 니가 필요해 이런날이 있지 세상에서 너무 멀리

마음 홀리원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누구를 만나도 편치가 않은 날 애를 써 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하루 빠르게 도착하지 않아도 괜찮아 마음을 지키며 걸을 수 있다면 때로는 저 멀리 돌아가도 그 길도 아름답지 그치지 않는 비가 오늘도 내리고 풀리지 않는 숙제로 가득해도 차곡차곡 다시 쌓아가 흩어진 마음 모아 걸어가네 빠르게 도착하지 않아도 괜찮아 마음을 지키며

ㅜㅜ iru

너가 사라지면 바람에 날려진 구름들에 우리가 지고 해가 뜨네 넌 더 멀리 사라져 우리가 만나는 날은 자주 비가 내려 우산 속 가까워진 거리에 발이 맞지 않는 미워진 우리 관계에 남아 있는 건, 사랑뿐이니 boy 원망할 수 있는 건 빗방울뿐 빗방울이 자꾸 널 데려가 내가 닿을 수 없는 곳까지 담아보려 할수록 넌 멀리 흘러가버려 너가 사라지면 일상으로

돌아가도 돼 범키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지 어떻게 생각할지 나도 이젠 알 수 없어서 너도 이젠 너무 힘들잖아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지 눈 감으면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난 닫았어 널 찾아 다녀야 했어 돌아가도 돼 널 찾을 수 있다면 들어와도 돼 네가 쉴 수 있다면 넌 행복해야 해 비교될 수 없게 그렇게 내가 지켜줘야 해 돌아갈 수 있다고 말해줘 손 닿으면

오늘은 하늘에 별이 참 많다. 오지은

오늘은 조금 돌아가도 지하철 말고서 버스를 타고 창밖엔 비친 멍한 얼굴 귓가엔 멜로디 어둑한 저녁 한 정거장이 일찍이 버스에서 내리고선 타박 발걸음 내디며 조용한 밤 산책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구나 오늘 하늘에 별이 참 많구나 혼자라는 생각이 안드는건 이상하지 내일은 어디로 가볼까 또 지각하면은 안돼는데 집으로 올라가는 언덕 가까워질수록

지금 이대로 감성주의

아무도 오지 않을 것 같던 나의 작은 바다에 푸른 파도 하나 밀려와 마음은 일렁였지 난 울지 않을래 세상의 무게에 지지 않을래 지금 이대로 지난 날 꿈꾸던 그 모습 그대로 조금 멀리 돌아가도 난 가볼래 간절한 맘이 닿을 곳에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새벽 첫 공기에 지난 밤 몰아친 외로움 모두 날려보냈어 때로는 이 길이 아득히

저녁 한때 목장풍경 한주일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 속에 아련한 그리움 솟네 뭉게구름 저 편 산 너머로 기러기 떼 날으고 양떼를 몰고 오는 언덕길에 초생달 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 소리 노래 되어 쓸쓸히 메아리 치네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 속에 아련한 그리움 솟네 뭉게구름 저 편 산 너머로 기러기

같이가는길 Daddy O Radio (데디오레디오)

멈춰 버리네 언제나 항상 꺾여 있었던 그길 사랑하던 마음들은 떠나 만 가고 그 곳에 있는 나는 내가 미워져 가고 내 예길 들어 주려 했던 너의 모습도 내 작은 마음 그릇 안에 있을곳 없네 언젠가 너는 예기했지 우린 같이 간다고 썩어 돌아가는 세상 믿지 말라고 돌아오는 토요일에 다시 만나서 또 다른 계획 예기 하며 웃고 넘기자 살아가며 기대가며 지나가는 길 돌아가도

저녁 하늘 에일리

어떤 날에든 저녁하늘은 못 올려보는 습관이 있어 온 세상이 날 떠나는듯한 이상한 그 기분이 싫어 멀리 떨어지는 저 해는 내일 다시 올 텐데 나를 비춰줬던 햇살은 아닐 것 같아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자꾸 맘에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 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저녁 하늘 에일리 (Ailee)

어떤 날에든 저녁하늘은 못 올려보는 습관이 있어 온 세상이 날 떠나는듯한 이상한 그 기분이 싫어 멀리 떨어지는 저 해는 내일 다시 올 텐데 나를 비춰줬던 햇살은 아닐 것 같아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자꾸 맘에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 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저녁 하늘 에일리

어떤 날에든 저녁 하늘은 못 올려보는 습관이 있어 온 세상이 날 떠나는듯한 이상한 그 기분이 싫어 멀리 떨어지는 저 해는 내일 다시 올텐데 나를 비춰줬던 햇살은 아닐 것 같아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자꾸 맘에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 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너는

저녁 하늘 Ailee

어떤 날에든 저녁하늘은 못 올려보는 습관이 있어 온 세상이 날 떠나는듯한 이상한 그 기분이 싫어 멀리 떨어지는 저 해는 내일 다시 올 텐데 나를 비춰줬던 햇살은 아닐 것 같아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자꾸 맘에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 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저녁 하늘 에일리(Ailee)

어떤 날에든 저녁하늘은 못 올려보는 습관이 있어 온 세상이 날 떠나는듯한 이상한 그 기분이 싫어 멀리 떨어지는 저 해는 내일 다시 올 텐데 나를 비춰줬던 햇살은 아닐 것 같아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자꾸 맘에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 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저녁 하늘* 에일리

어떤 날에든 저녁 하늘은 못 올려보는 습관이 있어 온 세상이 날 떠나는듯한 이상한 그 기분이 싫어 멀리 떨어지는 저 해는 내일 다시 올텐데 나를 비춰줬던 햇살은 아닐 것 같아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자꾸 맘에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 하고

저녁 하늘 * 에일리

어떤 날에든 저녁하늘은 못 올려보는 습관이 있어 온 세상이 날 떠나는듯한 이상한 그 기분이 싫어 멀리 떨어지는 저 해는 내일 다시 올 텐데 나를 비춰줬던 햇살은 아닐 것 같아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자꾸 맘에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 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저녁 하늘 에일리(발라드)

어떤 날에든 저녁 하늘은 못 올려보는 습관이 있어 온 세상이 날 떠나는듯한 이상한 그 기분이 싫어 멀리 떨어지는 저 해는 내일 다시 올텐데 나를 비춰줬던 햇살은 아닐 것 같아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자꾸 맘에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 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너는

저녁 하늘☆ 에일리

어떤 날에든 저녁 하늘은 못 올려보는 습관이 있어 온 세상이 날 떠나는듯한 이상한 그 기분이 싫어 멀리 떨어지는 저 해는 내일 다시 올텐데 나를 비춰줬던 햇살은 아닐 것 같아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자꾸 맘에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 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너는

저녁 하늘 세모꼴님청곡 에일리

어떤 날에든 저녁 하늘은 못 올려보는 습관이 있어 온 세상이 날 떠나는듯한 이상한 그 기분이 싫어 멀리 떨어지는 저 해는 내일 다시 올텐데 나를 비춰줬던 햇살은 아닐 것 같아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자꾸 맘에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 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너는

저녁 하늘 ll어랑ll님>>에일리

어떤 날에든 저녁 하늘은 못 올려보는 습관이 있어 온 세상이 날 떠나는듯한 이상한 그 기분이 싫어 멀리 떨어지는 저 해는 내일 다시 올텐데 나를 비춰줬던 햇살은 아닐 것 같아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자꾸 맘에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 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너는

저녁 하늘 [방송용] 에일리

어떤 날에든 저녁 하늘은 못 올려보는 습관이 있어 온 세상이 날 떠나는듯한 이상한 그 기분이 싫어 멀리 떨어지는 저 해는 내일 다시 올텐데 나를 비춰줬던 햇살은 아닐 것 같아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자꾸 맘에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 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너는

오늘은 하늘에 별이 참 많다 오지은

오늘은 하늘에 별이 참 많다 작사작곡노래/지은 기타/허동 오늘은 조금 돌아가도 지하철 말고서 버스를 타고 창밖에 비친 멍한 얼굴 귓가엔 멜로디 어둑한 저녁 한 정거장 일찍이 버스에서 내리고서 타박 발걸음 내디면 조용한 밤산책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구나 오늘 하늘에 별이 참 많구나 혼자라는 생각이 안 드는 건

눈오는 저녁 헤어짐 레이니 데이 피플(Rainy Day People)

여기까지 인가 우리가 함께 걸어온 길 갈색 교회당 지나 너의 집으로 향할 때 흰 눈이 쌓인 길 불빛에 반짝이는 점들 너를 볼 수 없는 내 눈 속에 빛날 뿐 뒤돌아서면서 잘 지내란 짧은 말들로 그렇게 끝맺은 눈 오는 저녁 헤어짐 멀리 가진 못할 거야 너는 걸음이 느리니까 마음속은 널 기다려 돌아오진 않겠지만 나에겐 아직까지 다 못한 말이 있어

눈오는 저녁 헤어짐 Rainy Day People

여기까지 인가 우리가 함께 걸어온 길 갈색 교회당 지나 너의 집으로 향할 때 흰 눈이 쌓인 길 불빛에 반짝이는 점들 너를 볼 수 없는 내 눈 속에 빛날 뿐 뒤돌아서면서 잘 지내란 짧은 말들로 그렇게 끝맺은 눈 오는 저녁 헤어짐 멀리 가진 못할 거야 너는 걸음이 느리니까 마음속은 널 기다려 돌아오진 않겠지만 나에겐 아직까지 다 못한 말이 있어 그렇게 되뇌이며

마음대로 그냥 즐겨봐 크리스 김

(Pre-Chorus) 근데 뭐 어때, 난 웃고 있어 작은 실수들이 인생을 채우지 완벽할 필요 없어, 재밌으면 그걸로 됐어 하루가 끝나면 웃음이 남을 거야 (Chorus) 계획은 없지만, 그게 더 재밌어 예상 못 한 일이 오히려 날 설레게 해 정해진 대로 살긴 너무 지루하잖아 돌아가도 좋아, 내 맘대로 갈 거야 계획은 없지만, 그게 인생이야 넘어질 때도 있고

눈오는 저녁 헤어짐 레이니데이피플(Rainy Day People)

º☆…─▶llNUMAll의淚◀─…☆º 여기까지 인가 우리가 함께 걸어온 길 갈색 교회당 지나 너의 집으로 향할 때 흰 눈이 쌓인 길 불빛에 반짝이는 점들 너를 볼 수 없는 내 눈 속에 빛날 뿐 뒤돌아서면서 잘 지내란 짧은 말들로 그렇게 끝맺은 눈 오는 저녁 헤어짐 멀리 가진 못할 거야 너는 걸음이 느리니까 마음속은 널 기다려 돌아오진 않겠지만

나란한 걸음 (Kyushu Olle) 투어리스트

낡은 열차표 모퉁이에 외워둔 머나먼 주소 무작정 새벽녘 기차에 오르네 갈색 헌 지갑 한켠에다 꽂아둔 여행지 광고 꼭 한 번 너와 떠나 보고 싶었어 햇살이 담긴 길을 따라 마주 걷는 추억들에 가끔은 멀리 돌아가도 쉬어가도 조금 느려도 좋아 한걸음 한걸음 달콤한 마음은 두근두근 떨리는 걸음은 차근차근 다신 없을 것 같던 다시 내게 다가온

나란한 걸음 (Kyushu Olle) wlrtitdb 투어리스트

낡은 열차표 모퉁이에 외워둔 머나먼 주소 무작정 새벽녘 기차에 오르네 갈색 헌 지갑 한켠에다 꽂아둔 여행지 광고 꼭 한 번 너와 떠나 보고 싶었어 햇살이 담긴 길을 따라 마주 걷는 추억들에 가끔은 멀리 돌아가도 쉬어가도 조금 느려도 좋아 한걸음 한걸음 달콤한 마음은 두근두근 떨리는 걸음은 차근차근 다신 없을 것 같던 다시 내게 다가온

나란한 걸음 (Kyushu Olle) (MR) 투어리스트

낡은 열차표 모퉁이에 외워둔 머나먼 주소 무작정 새벽녘 기차에 오르네 갈색 헌 지갑 한켠에다 꽂아둔 여행지 광고 꼭 한 번 너와 떠나 보고 싶었어 햇살이 담긴 길을 따라 마주 걷는 추억들에 가끔은 멀리 돌아가도 쉬어가도 조금 느려도 좋아 한걸음 한걸음 달콤한 마음은 두근두근 떨리는 걸음은 차근차근 다신 없을 것 같던 다시 내게 다가온

나란한 걸음 (Kyushu Olle) (Inst.) 투어리스트

낡은 열차표 모퉁이에 외워둔 머나먼 주소 무작정 새벽녘 기차에 오르네 갈색 헌 지갑 한켠에다 꽂아둔 여행지 광고 꼭 한 번 너와 떠나 보고 싶었어 햇살이 담긴 길을 따라 마주 걷는 추억들에 가끔은 멀리 돌아가도 쉬어가도 조금 느려도 좋아 한걸음 한걸음 달콤한 마음은 두근두근 떨리는 걸음은 차근차근 다신 없을 것 같던 다시 내게 다가온

저 멀리 신형원

저멀리 - 신형원 하늘에 조각 구름 바람이 불어와 멀리로 저멀리 저멀리로 저멀리 먼 바다로 꽃 밭에 예쁜 꽃들 계절이 지나면 멀리로 저멀리 저멀리로 저멀리 흙 속으로 거리에 저녁 노을 가로등 켜지면 멀리로 저멀리 저멀리로 저멀리 산 너머로 저멀리 저멀리로 저멀리 산 너머로 저멀리 저멀리 --

저녁 한때 목장풍경 위키리

끝 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속엔 아련히 그리움 솟네 뭉개구름 저편 산 너머론 기러기 떼 날으고 양 떼를 몰고 오는 언덕길에 초생달 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소리 노래되어 쓸쓸히 메아리치네.

뭐 어때 하니엘

(Chorus) 뭐 어때, 조금 어긋나도 괜찮아 크게 신경 쓸 거 없어, 다 지나갈 거야 오늘은 오늘대로 즐기면 되는 거지 실수해도 웃어 넘기면 끝이야 뭐 어때, 계획대로 안 흘러가도 그게 더 재미있는 게 인생이야 틀려도 좋아, 돌아가도 괜찮아 결국엔 다 잘 될 거야, 뭐 어때?

You And I (Feat. Kelly Ryu) Blossom

You and I 하루 종일 둘만의 상상을 해 바보 같이 웃음이 나 이렇게 너무 아름다워 지금 내 눈엔 너만 보여 Baby 사랑해 너에게 내 모든 걸 보여줄게 속삭여 줘 나에게 달콤하게 너와 함께라면 나는 좋아 니가 너무 좋아 너만 보면 나는 좋아 너와 oh You and I 어디라도 상관없어 너라면 우리 둘이 서라면 조금 돌아가도 나는 괜찮아

You And I (Inst.) Blossom

You and I 하루 종일 둘만의 상상을 해 바보 같이 웃음이 나 이렇게 너무 아름다워 지금 내 눈엔 너만 보여 Baby 사랑해 너에게 내 모든 걸 보여줄게 속삭여 줘 나에게 달콤하게 너와 함께라면 나는 좋아 니가 너무 좋아 너만 보면 나는 좋아 너와 oh You and I 어디라도 상관없어 너라면 우리 둘이 서라면 조금 돌아가도 나는 괜찮아

걱정마요 서영은

작은 빗물이 모여 깊은 바다가 되듯 의미 없는 하룬 세상에 없단 걸 기억해 기억해 긴 긴 계절이 녹아 봄을 피워내듯이 시련이란 결국 그대 편이란 걸 잊지마 잊지마 숨이 차올라 힘겨운 아픔들도 언젠간 끝날 테니 얼마든지 느리게 걸어도 돼 얼마든지 멀리 돌아가도 돼 좀 뒤쳐지면 어때 흐르지 않는 강물이란 세상에 없다는 걸 언젠가는 바람이 분다고 걱정

저녁 한 때 목장풍경 위키리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속엔 아련한 그리움 솟네 뭉게구름 저편 산너머로 기러기떼 날으고 양떼를 몰고 오는 언덕 길에 초생 달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 소리 노래되어 쓸쓸히 메아리치네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속엔 아련한 그리움 솟네 뭉게구름

저녁 한 때 목장풍경 위키리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속엔 아련한 그리움 솟네 뭉게구름 저편 산너머로 기러기떼 날으고 양떼를 몰고 오는 언덕 길에 초생 달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 소리 노래되어 쓸쓸히 메아리치네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속엔 아련한 그리움 솟네 뭉게구름

저녁 한때 목장 풍경 위키리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 속엔 아련한 그림움 솟네 뭉게 구름 저편 산 넘어로 기러기떼 날으고 양떼를 몰고 오는 언덕길에 초생달 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 소리 노래 되어 쓸쓸이 메아리치네 끝없 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 속엔 아련한 그림움 솟네 뭉게 구름 저편 산

단둘이 친구처럼 곽진언

다시 아이가 된 것만 같은 얼굴 시간이 거꾸로 갔으면 좋겠어 햇살 가득한 하늘 부드러운 바람 그대와 함께 여행을 떠나가네 우린 얼마나 서로를 몰랐을까 이제 와 생각하니 많이 미안해 왠지 마음이 찡해와도 환히 웃어 보이고 세상에서 제일 멀리 가보자 단둘이, 친구처럼 여행이라니 얼마나 설레 먼 훗날 더 젊은 우릴 그리워 말아요 언젠가 또다시 떠날 테니까 어떤 인생을

온종일 손종범

바라만 봐도 너무 좋은 인연이라면 빼지 말고 시간 좀 내줘 온종일 내 눈 속엔 너 밖에 보이질 않아 산소같은 여자 너를 꼭 잡고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아침부터 저녁 끝까지 불타는 내사랑을 막을 수 있나 사랑아 이제 그만 나를 시험 하지마라 따지지도 않고 묻지도 않고 아낌없이 주련다 해피 해피 해피 바이러스 너에게 줄께 온종일 바라만 봐도 너무 좋은 인연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