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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행복 저녁

부풀은 낯선 설렘이 내 눈 앞에 펼쳐져. 내딘 그 걸음마다 모두 고운 멜로디 되어 흐르네. 오래전, 지난 꿈도 새 생명을 얻게 돼. 낯선 행복이 반가워.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무작정 발길을 옮겨. 부풀은 낯선 설렘이 내 눈 앞에 펼쳐져. 내딘 걸음걸음마다 모두 고운 멜로디 되어 흐르네.

낯선 행복 고현정

그대 내 가슴에 기대어 행복하던 시간을 기억 합니다 그대 내 전화에 뛸듯이 기뻐하던 날들을 생각합니다 그대 나를 얻기위해 울던 날들을 미안해 합니다 그대 나를 위해 보여준 그 미소가 아직 내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그대가 춥지 않냐고 , 아프지 말라고 걱정해주던 그 말들이 지금도 따듯합니다 그러나 이제 나는 또 하나의 슬픔, 낮선 행복에 어색해 하던 날들...

낯선 행복 고현정(Narration)

낯선 행복 그대 내 가슴에 기대어 행복하던 시간을 기억합니다. 그대 내 전화에 뛸듯이 기뻐하던 날들을 생각합니다. 그대 나를 얻기 위해 울던 날들을 미안해 합니다. 그대 나를 위해 보여준 그 미소가 아직 내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그대가 춥지 않냐고 아프지 말라고 걱정해 준 그 날들이 지금도 따뜻합니다.

두 사람분의 세상 저녁

조용히 눈을 감아봐 우린 너무 오래 달려왔어 살며시 낯선 그 길 위에 너를 위한 시간을 써둘게 달빛에 잠기는 그림자 조금만 더 곁에 있고 싶어 아련히 빛나는 네 얼굴 바래왔어 두 사람분의 세상 어제의 소망은 별이 돼 꿈만 같은 꿈을 꾸고 있어 영원을 그리던 밤 위에 운명 같은 너를 기록할게 달빛에 잠기는 그림자 조금만 더 곁에 있고 싶어

언제나 어린애 저녁

세상은 이상해 늘 숫자에 가둬 멋대로 날 재단하지 있는 그대로의 날 바라보려 하지 않아 어느새 그들의 기준에 맞춰진 행복 바쁜 하루 끝에 남는 건 허무함뿐 언제나 어린애처럼 세상을 모르고 싶어 무얼 위해 살아가는 걸까 먼지탄 그림자를 꿰어 진짜 날 찾아떠날래 어른이 되지 않는 곳에 사실 난 궁금해 그물 속에 갇혀 어디로 향하는 건지

풍경 블루 코크와인

거리엔 낯선 풍경들 내 맘을 설레게 해 어느 낯선 길에 만나는 나 조금은 낯선 기분이 좋아 부드러운 바람 흩날리는 나 투명한 오후의 햇살이 하늘 물들인 저녁 노을 하나 둘 켜진 길거리 가로등 불빛 이 밤을 비추네 가벼운 발걸음 커피 한 잔 또 다른 풍경을 만나네 하늘 물들인 저녁 노을 하나 둘 켜진 길거리 가로등 불빛 이 밤을 비추네

풍경 블루코크와인(Blue Coke Wine)

거리엔 낯선 풍경들 내 맘을 설레게 해 어느 낯선 길에 만나는 나 조금은 낯선 기분이 좋아 부드러운 바람 흩날리는 나 투명한 오후의 햇살이 *하늘 물들인 저녁 노을 하나 둘 켜진 길거리 가로등 불빛 이 밤을 비추네 가벼운 발걸음 커피 한 잔 또 다른 풍경을 만나네 * 어느 낯선 길에 만나는 나 조금은 낯선 기분이 좋아 어디로

사랑은 영원히 이숙자

당신의 사랑은 나의 행복이요 당신의 행복도 나의 사랑이요 봄이 오면 꽃밭으로 가을이면 단풍놀이로 사시사철 사랑을 속삭이네 한평생 손을 잡고 여행을 하면서 행복한 세상을 살아갑시다 사랑 사랑 우리사랑 저녁 노을처럼 불타는 사랑 우리사랑 영원하리 달을 보고 별을 보며 노래부르세 우리 사랑 영원하리 당신의 사랑은 나의 행복이요 당신의 행복도 나의 사랑이요 봄이

저녁 노을 구름 아래서 신형원

맑은 햇살같이 가벼운 욕심만을 가지고 땀에 젖은 얼굴로 항상 미소를 지니며 낯선 사람들의 말에도 고개를 끄덕이고 아는만큼만 얘기하는 사람이 되고싶어 언제나 비가 내리면 우산을 펼쳐주고 보이지 않는 작은 일까지 가슴속에 품고선 음~~ 하루하루를 꿈꾸듯 살아가고파 저녁 노을 구름 아래서~ 내일을 이야기 한다~ 어두운 곳에 -- 언제나

만원쏭 노래방 버전 캐릭터코믹쏭

함께 해봐요 만원의 행복 할 수 있어요 일주일 버티기(버티기) 월화수목금토일요일까지 만원으로 똑소리 나게 절대 안되요 빌붙기 쫄쫄 굶어도 안되요 안되 아침 점심 저녁 군것질 까지 만원으로 똑소리 나게 먹고픈 것도 많겠죠 사고픈 것도 많겠죠 짠돌이 짠순이라고 불러도 만원으로 똑소리 나게 함께 해봐요 만원의 행복 할 수 있어요 일주일 버티기(

낯익은 슬픔 거짓말쟁이 조조?

낯선 길을 혼자 걸어도 멈춰선 길을 혼자 울어도 이젠 내겐..

낯익은 슬픔 거짓말쟁이 조조

낯선 길을 혼자 걸어도 멈춰선 길을 혼자 울어도 이젠 내겐..

상처 뱅크

거짓말인 걸 모두 알고 있는데 잘 지낸다는 그 말 어색한 웃음 보인 너 행복하다며 왜 그런 어두운 표정 애써 감추려는지 얘기해줄 수 없겠니 취해 비틀거리며 나의 이름 부르는 너의 얘길 들으며 늘 가슴 아팠어 아직 남은 미련에 내게 약한 모습 보이지는 마 너의 행복 위해 떠난 나인데 또 다시 아픔을 주려하는 건 내겐 너무 힘겨워

상처 BANK

거짓말인 걸 모두 알고 있는데 잘 지낸다는 그 말 어색한 웃음 보인 너 행복하다며 왜 그런 어두운 표정 애써 감추려는지 얘기해줄 수 없겠니 취해 비틀거리며 나의 이름 부르는 너의 얘길 들으며 늘 가슴 아팠어 아직 남은 미련에 내게 약한 모습 보이지는 마 너의 행복 위해 떠난 나인데 또 다시 아픔을 주려하는 건 내겐 너무

I Wish Urban Shoes

I wish 한 개의 담배 I wish 한 모금의 커피 I wish 하루 종일 힘겨웠던 나를 위한 선물 I wish 그녀의 향기 I wish 비처럼 달콤한 I wish 늦은 저녁 기대어 쉴 수 있기를 *바람 불어와 하늘을 날아 어느 낯선 곳에 그저 머물렀으면 해 아무도 몰래 사람들 속에 자유로운 나를 한번 느껴봤으면 해 I wish 낡은 피아노 I wish

만원쏭 이용신

먹고 싶겠지 사고 싶겠지 쓸까 말까 이리저리 고민하겠지만 같이 우리 모두 같이 만원의 가치를 느껴봐봐 함께해봐요 만원의 행복 할 수 있어요 일주일 버티기 월 화 수 목 금 토 일요일까지 만원으로 똑소리나게 절대 안돼요 빌붙기 쫄쫄 굶어도 안돼요 안돼 아침 점심 저녁 군것질까지 만원으로 똑소리나게 먹고픈 것도 많겠죠 사고픈

만원쏭 (MBC 행복주식회사 만원의 행복 주제음악) 연응준

먹고 싶겠지 사고싶겠지 쓸까말까 이리저리 고민하겠지만 가치 우리모두 가치 만원의 가치를 느껴봐 함께해봐요 만원의 행복 할수 있어요 일주일 버티기 버티기 월화수목금토 일요일까지 버티기 만원으로 똑소리나게 버텨 버텨 절대 안되요 빌붙기 안돼 쫄쫄 굶어도 안돼요 안돼 안돼 아침 점심 저녁 군것질까지 아껴 만원으로 똑소리나게 아껴 아껴 먹고픈 것도

만원쏭(68791) (MR) 금영노래방

먹고 싶겠지 사고 싶겠지 쓸까 말까 이리저리 고민하겠지만 같이 우리 모두 같이 만원의 가치를 느껴봐봐 함께해봐요 만원의 행복 할 수 있어요 일주일 버티기 월 화 수 목 금 토 일요일까지 만원으로 똑소리나게 절대 안돼요 빌붙기 쫄쫄 굶어도 안돼요 안돼 아침 점심 저녁 군것질까지 만원으로 똑소리나게 먹고픈 것도 많겠죠 사고픈 것도 많겠죠 짠순이 짠돌이라고 불러도

슬픔으로 가는 길 한보리

내 진실로 슬픔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슬픔으로 가는 저녁 들길에 섰다 낯선 새 한 마리 길 끝으로 사라지고 길가에 핀 풀꽃들이 바람에 흔들리는데 내 진실로 슬픔을 어루만지는 사람으로 슬픔으로 걸어가는 들길을 걸었다 기다려도 오지 않는 사람을 기다리는 사람 하나 슬픔을 앞세우고 내 앞을 지나가고 어디선가 갈나무 지는 잎새 하나 슬픔을 버리고

KOBE10년 김마스타

가본적 있나요 시티 오브 재팬 고베 인천공항에서 허겁지겁 제 2공항으로 어두워지면 노을을 등지고 낯선 사람들 표정 베리베리 굳 혼또니 고베 혼또니 고베 제주농부형 월화수목금토일 빠칭고 니시무라 커피 한 잔을 커피 마시고 빠칭고 속으로 아침 열시부터 저녁 열시까지 고베를 걸어요 걷고 또 걸으면 하루종일 시간을 잊어요 음 틈과 틈 사이에 히무라의 고등어

상 처 이지훈

거짓말인걸 난 모두 알고 있는데 잘 지낸다는 그 말 어색한 웃음보이며~ 행복하다며 왜 그런 어두운 표정 애써 감추려는지 얘기해 줄 수 없겠니 취해 비틀거리며 나의 이름 부르는 너의 얘길 들으며 늘 가슴 아팠어 아직 남은 미련에 내게 약한 모습 보이지는마 너의 행복 위해 떠난 나인데 또 다시 아픔을 주려하는걸 내게 너무 힘겨워

상 처 이지훈

거짓말인걸 난 모두 알고 있는데 잘 지낸다는 그 말 어색한 웃음보이며~ 행복하다며 왜 그런 어두운 표정 애써 감추려는지 얘기해 줄 수 없겠니 취해 비틀거리며 나의 이름 부르는 너의 얘길 들으며 늘 가슴 아팠어 아직 남은 미련에 내게 약한 모습 보이지는마 너의 행복 위해 떠난 나인데 또 다시 아픔을 주려하는걸 내게 너무 힘겨워

만원의행복 (MIDI 느끼) DJ Remix

다혜:일주일 동안 만원으로 살수 있어 유한:글쎄 살수 있을까 랩(Yo 먹고 싶겠지) (사고 싶겠지) (쓸까 말까 이리저리) (고민하겠지만) (같이 우리 모두 같이) (만원의 가치를 느껴봐봐) 다혜:함께해봐요 만원의 (행복) 다혜:할수 있어요 일주일 버티기 (버티기) 다혜:월 화 수 목 금 토 일요일까지

만원쏭 프리즈

(랩)먹고싶겠지 사고 싶겠지 쓸까 말까 이리저리 고민하겠지만 같이 우리 모두모두 같이 만원의 가치를 느껴 봐봐 함께 해봐요 만원의 (행복) 할 수 있어요 일주일 버티기 (버티기) 월화수목금토일요일까지 (버티기)만원으로 똑 소리나게 (오~예!)

저녁 이광조

해지는 저 산을 넘으면 이젠 쉬어야지 너무 긴 외로움 그치면 사랑이 찾아올까 서럽고 외로던 일들은 어둠 잊어야지 다시 또 눈물이 흐르면 고개를 들어 볼까 지치고 힘든 사람들이여 저 창밖을 보라 어두운 우리 가슴 채우러 흰눈이 내려오네 <간주중> 서럽고 외로던 일들은 어둠 잊어야지 다시 또 눈물이 흐르면 고개를 들어 볼까 지치고 힘든 사람들이...

저녁

어떤 날에든 저녁 하늘은 못 올려보는 습관이 있어 온 세상이 날 떠나는듯한 이상한 그 기분이 싫어 멀리 떨어지는 저 해는 내일 다시 올텐데 나를 비춰줬던 햇살은 아닐 것 같아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자꾸 맘에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 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너는

저녁 테테(Tete)

긴 하루가 다 지나고 저녁에 닿으면 밀려드는 석양 빛 노을 속에 가만히 멈춰선 나는 저 하늘 가득히 아름답게 비추는 지난 날을 보네 한숨에 남겨진 날들의 노래가 그리움 전해주고 스며든 어둠이 날 품에 안으며 내일은 다가오네 집으로 가는 거리의 가로등 불빛도 익숙해진 외로움 밝히지 못한 채 이렇게 하루는 또 멀어지지만 기억은 더 커지고 한편에 남...

저녁 테테

긴 하루가 다 지나고 저녁에 닿으면 밀려드는 석양 빛 노을 속에 가만히 멈춰선 나는 저 하늘 가득히 아름답게 비추는 지난 날을 보네 한숨에 남겨진 날들의 노래가 그리움 전해주고 스며든 어둠이 날 품에 안으며 내일은 다가오네 집으로 가는 거리의 가로등 불빛도 익숙해진 외로움 밝히지 못한 채 이렇게 하루는 또 멀어지지만 기억은 더 커지고 한편에 남...

저녁 Tete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저녁 에일리

어떤 날에든 저녁 하늘은 못 올려보는 습관이 있어 온 세상이 날 떠나는듯한 이상한 그 기분이 싫어 멀리 떨어지는 저 해는 내일 다시 올텐데 나를 비춰줬던 햇살은 아닐 것 같아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자꾸 맘에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 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너는

저녁 화분

저녁 집으로 향하는 계단 어두운 작고 여린 불빛은 따라 한 걸음씩 이제는 없어 난 꾸었던 꿈들조차 걸음걸음에 묻고 밀려오는 한숨에 다시금 작아지고 음 잊었던 온기 그 따스함을 열어 잠시 헤맸던 마음 그 안에 뉘여놓고 아직 어려운 말 가만히 혼자서만 다시 태양을 따라나서는 의무감에 아무 의미도 목적도 없이 난 기대만 다리는 바쁘게 어딘가 난

저녁 Watersports

나에겐 오늘도 저녁이 없고 나에겐 오늘도 하루가 없지 생각 없이 주저 앉아 외로움만 생겨났지 겁이 나고 겁이 나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이곳에는 내가 없어 매일매일 전활 하고 매일매일 편지를 써 모든 것은 변명일 뿐 분명한 건 보이지 않아 후회로만 가득 찬 아침 후회로만 가득 찬 저녁 아무 것도 내 곁에 없어 아무 것도 내 곁에 없어 오늘도 저녁이 없어 돌아

저녁 이상의날개

그 날도 이렇게 바람이 불었지 너의 손을 잡고 함께 걸었던 날 그리고 너를 보냈던 이 버스정류장 오늘도 난 이 곳에 앉아 밤하늘의 별을 바라본다 나무가 되고 싶어 문득 나는 생각했다 언제나 이 자리 이 곳에서 너를 바라볼 수 있게

저녁 블루앤블루

근 한 시간 동안 아일 무등 태워 동네에 익숙한 토스트 집 앞에 잠시 멈추게 됐다 바로 식전이라 간식은 안된다 해도 서러운 네 투정 앞에 나는 반복적인 실랑일 하게 됐다 할 수 없이 멈춰 서서 결국 네 웃음 산 뒤 초저녁 바람이 불고 가게 안 매달린 라디오 들리는 올드팝이 날 잠시 쉬게 해줬다 이제 집 앞에 이르러 아이는 안전히 놀고 저녁 식탁에

저녁 최제니

별것 없는 저녁에는 참 많은 의미를 부여해닿지 않던 곳으로 그곳에 가려고 하네여태 살아간 것은 (여태 애도한 것은)모두 다 의미 없었다사라졌기에또 많은 사람 만났지만또 많은 상처 받았지만안다고난은 왜 늘 행복할 때 찾아오는가?책상에 놓인 고민들은 사라져가네그렇지만 또 새로운 일들을 생각해사랑은 벗어날 수 없어서아프기도 하다 좋기도 하네참 많은 생각 해...

만원송 (Unknown Artist)

만원의 행복! 할 수 있어요. 일주일 버티기(버티기) 월, 화, 수, 목, 금, 토, 일요일까지 (버티기) 만원으로 똑! 소리 나게~ (버텨버텨) 절대 안돼요 빌붙기(안돼~) 쫄쫄 굶어도 안돼요(안돼) 아침, 저심, 저녁, 군것질 까지 (아껴) 만원으로 똑!

누군가에게 사과하고픈 마음이 드는 저녁 일곱시 순이네 담벼락

붉은 신호등 불 앞에서 길을 멈추고 휘감아 도는 낯선 공기속에 야위어가는 내 일상속 기억하나 기억둘 지금 아니면 언제, 지금 아니면 언제, 지금 아니면 언제, 말할 수 있나, 바랄 수 있나. 미안하고 후회하는건 그땐 미처 알지도 못했던 일과 그땐 미처 말하지 못했던 날들이 아직 남아서

텍사스 룸바 유진아, 오희라, 조연화, 한석봉, 최유정

1.앞을보고 옆을 보고 뒤돌아봐도 보이는건 낯선 얼굴 낯선 사람들 @이밤~암도 내게 들려온다 추억의 그 노래가 룸바~~~~바 텍사스 룸바 한때는 사랑했다 그 누구~후우보다 지금은 가고없는 첫사랑 여인 @이밤`도 내가운다 사랑아 세``월 흘러가도 나는 너를 못잊어 룸바~~~~바 텍사~하아스 루비루비 루비룸바 ,,,,,,,2.

어색한 미소 The GAB

그대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넌 어쩐지 부담스러워 느끼겠지만 나를 사랑한다면 부담스러워 하지말아라 낯선 사람들속에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바라보던 너만의 기쁨 포근한 그대의 얼굴에 가려진 허전함이 보이네 음악에 발을 맞춰 걷다 뒤돌아봤지 기쁨과 슬픔에 잠겨 있는 your mother father 철이 없는 마음은 슬픔이란 잠시뿐 꽃같은 웃음으로

만원쏭 (MBC 행복주식회사 만원의 행복 주제음악) 캐릭터코믹쏭

요, 먹고 싶겠지, 사고싶겠지, 살까 말까 이리저리 고민 하겠지만 가치, 우리모두 가치, 만원의 가치를 느껴봐봐~ 함께해 봐요 만원의 (행복!) 할 수 있어요, 일주일 버티기 (버티기!) 월 화 수 목 금 토 일요일 까지 (버티기~) 만원으로 "똑" 소리나게~ (버텨 버텨~) 절대 안 돼요 빌붙기 (안돼~) 쫄쫄 굶어도 안 돼요, 안 돼.

거리의 방랑자 박궁

거리엔 벌써 낙엽 떨어져 하나 둘 흩어 지는데 사랑을 잃은 나의 마음은 어디로 가야만 하나 약속도 없는 거릴 나서면 그리운 그대 생각뿐 어둠은 나를 감싸고 밤은 깊은데 갈곳을 잃은 무거운 발길 정녕 거리의 방랑자여라 수많은 밤을 홀로 지새운 나그네 신세 머물 곳조차 없는 쓸쓸한 저녁 어디로 가야만 하나 네온 불빛 화려해도 보고픈 그대 생각뿐 낯선

익숙한 외로움 김민승

길게 멈추어 늘어선 차들 함께 있어도 아득한 이들 매일 걸어도 낯선 거리들 그 속에 초라한 나의 모습 *아무 생각도 없이 떠나고 싶어 끝을 모르는 길을 달리고 싶어 길이 끝나는 어딘가에서 잊고 있던 나를 만나고 싶어 저무는 저녁 아늑한 내음에 나를 맡기고 싶어 이젠 더이상 꿈꾸지 않아 잃은 꿈이 무엇인지 몰라

떠나지마 김창남과 도시로

(떠나지마 떠나지마 나를 두고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나를 두고 떠나지마) 저녁 비를 흠뻑 맞고 날 찾아온 그대 가라앉은 목소리로 이별이라 하네 내 인생은 그대만을 선택했는데 이제 와서 타인으로 기억하라니 워 어 떠나지마 떠나지마 나를 두고 떠나지마 슬퍼하는 나보다 더 야위어진 그대 이별만은 세월 속에 내려둘 수 없나 오랫동안 낯선

떠나지마 김창남

(떠나지마 떠나지마 나를 두고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나를 두고 떠나지마) 저녁 비를 흠뻑 맞고 날 찾아온 그대 가라앉은 목소리로 이별이라 하네 내 인생은 그대만을 선택했는데 이제 와서 타인으로 기억하라니 워 어 떠나지마 떠나지마 나를 두고 떠나지마 슬퍼하는 나보다 더 야위어진 그대 이별만은 세월 속에 내려둘 수 없나 오랫동안 낯선

작은 걸음 카밀라

(Verse 1) 따뜻한 햇살이 내게 스며들고 가볍게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평범한 일상이 눈부신 오늘 내 마음도 편안해져 (Pre-Chorus)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내게 주어진 이 순간 이대로도 충분한 걸 알아 그게 바로 행복인 것 같아 (Chorus) 여기서 느끼는 행복, 작은 일상 속에서 숨 쉬는 모든 순간이 소중해 웃을 일 없어도 괜찮아, 괜찮아 내일이

낯선 플레이모드(Playmode)

못한 불어온 바람에 걸음을 멈추고 서있는 내가 아직도 잊지 못해 너를 그리네 자신 있었어 웃을 수 있었어 니가 없이도 괜찮을 줄 알았어 우리 함께한 수 많은 날들 지울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바람 불어와 참고 있었던 그리움들이 다 쏟아져 내려 생각지 못한 불어온 바람에 걸음을 멈추고 서있는 내가 아직도 잊지 못해 너를 그리네 낯선

낯선 플레이모드

눈부신 햇살 창가에 앉아 나도 모르게 추억에 잠겨 고개 숙인 나 말이 없던 너 우리 함께 한 마지막 기억 바람 불어와 내 마음 흔들고 잊고 있었던 너의 그 빈자리 생각지 못한 불어온 바람에 걸음을 멈추고 서 있는 내가 아직도 잊지 못해 너를 그리네 낯선 이 바람이 스쳐가네 자신 있었어 웃을 수 있었어 니가 없이도 괜찮을 줄 알았어 우리

낯선 유병열

낮 익은 얼굴도 익숙한 얼굴도 어색해 져 간다 늘 걷던 이 길도 채워 진 술잔도 혀끝에선 쓰다 낯선 좁다란 방안엔 늙은 작은 새 한 마리 하루만을 살아도 행복하고 싶다 먼저 간 친구도 뜨겁던 가슴도 잊혀 져만 간다 불안한 생각들 떨리는 촛불의 흔들림을 느껴 낯선 작은 내 가슴엔 늙은 작은 새 한 마리 오늘만을 산대도 행복하고 싶다 스쳐 가는 바람도

흰 눈이 내리면 나희

흰 눈이 내려와 축복이기를 그대와 함께할 하얀 겨울날 속에 피어날 사랑스런 밤이 되기를 흰 눈이 오던 날 그대는 마냥 좋은 아이처럼 그 눈 속을 거닐자 하던 아주 하얀 저녁 내려오는 눈을 속으로 감사드리고 있어 그 눈 속에 함께 내리는 아주 작은 행복 흰 눈이 내리면 생각나겠지 그대의 웃음들 하얀 겨울날 속에 담긴 햇살 같은 밝은 모습 이 겨울이

사랑에 빠지고 싶다 김조한

<김조한 - 사랑에 빠지고 싶다> 운동을 하고 열심히 일하고 주말엔 영화도 챙겨보곤 해 서점에 들러 책 속에 빠져서 낯선 세상에 가슴 설레지 이런 인생 정말 괜찮아 보여 난 너무 잘 살고 있어 헌데 왜 너무 외롭다 나 눈물이 난다 내 인생은 이토록 화려한데 고독이 온다 넌 나에게 묻는다 너는 이 순간 진짜 행복 하니 내겐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