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Radio Edit) 재주소년

쓸쓸한 전화박스 옆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 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 뿐 여름내 감춰두었던 새의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떤 마음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재주소년

쓸쓸한 전화박스 옆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해 질 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음,그저 평범한 구름 뿐 여름내 감춰두었던 새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낮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사람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Live Ver.) 재주소년

쓸쓸한 전화박스 앞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람도 무덤덤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 뿐 여름 내 감춰 두었던 새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사랑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재주소년?

쓸쓸한 전화박스 옆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 뿐 여름내 감춰두었던 새의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떤 마음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이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Original Song. 재주소년) 심규선(Lucia)

쓸쓸한 전화박스 옆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 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뿐 여름내 감춰 두었던 새의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마음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Original Song. 재주소년) Lucia(심규선)

쓸쓸한 전화박스 옆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 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뿐 여름내 감춰 두었던 새의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마음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Original Song. 재주소년) 심규선(Lucia) & 유상봉(Sabo)

쓸쓸한 전화박스 옆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 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뿐 여름내 감춰 두었던 새의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마음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Original Song. 재주소년) 심규선 (Lucia)

쓸쓸한 전화박스 옆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 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뿐 여름내 감춰 두었던 새의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사랑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나레이션7 (4집, 해체, 그 이후...) 재주소년

그렇게 군 생활을 모두 마친 우리는 2009년 미니앨범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를 발표했다 하지만 전역 후 어딘지 모르게 바뀌어버린 음악씬에 우리는 이상하게도 적응할 수가 없었다 어쩌면 사보의 방에서 기타 치며 놀던 그 시간들을 그리워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였을까 언젠가 나누었던 이야기처럼 4집이 마지막 앨범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심규선(Lucia)

전화박스 앞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해진 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 뿐 여름내 감춰 두었던 새둥지를 드러낸 겨울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사랑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JaeJooBoys

전화박스 앞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람도 무덤덤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 뿐 여름내 감춰 두었던 새둥지를 드러낸 겨울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사랑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첫 여행 재주소년

함께 있다는것 만으로 좋아 티없이 웃고 있는 그런 웃음이 좋아 언젠가 두 눈을 마주한 채로 우리 함께 어디든 떠나가자고 했지 이젠 떠나 모든 지겨운일 버려둔 채 나와 떠나 너의 머리칼이 바람을 가르네 동해로 향하는 버스에 올라 그렇게 보고 싶던 푸른 바다를 볼 때 서두를 필요 없었단걸 알지 우리에겐 젊음이 아직 남아있으니 이젠 떠나 멀리

사라진 계절 재주소년

마지막 여름 새벽비가 무심하게 내리는 신촌의 모퉁이에서 초록색 쓰레기차에 젖은봉투를 던지는 아저씨를 바라보다 집으로 향하는 버스를 그냥보내고 내 앞의 길을 문득 걸어가 봤어 한걸음 한걸음 걸을때마다 내 옷을 적시는 내 옷을 적시는건 두걸음 두걸음 걸을때 걸을때마다 내 맘을 적시는 내 맘을 적셔주는건 밤새도록 귀를 때리던

마지막 춤은 그대와 함께 리메인즈

나의 마음을 굳이 보여 준다면 이 노래와 함께 올려다본 저 파란 하늘같이 이 감정은 끝이 없이 푸르기만 해 넌 알고 있니 밤 하늘의 별도 네 앞에선 빛을 잃어 난 지금 그냥 하는 말이 아니에요 가끔은 멍하게 쳐다보고 바보같이 웃는 이유가 있죠 그러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춰 줘요 내 눈빛은 변하지 않아 이 노래가 끝이 나도

마지막 춤은 그대와 함께 후디니 (Houdini)

나의 마음을 굳이 보여 준다면 이 노래와 함께 올려다본 저 파란 하늘같이 이 감정은 끝이 없이 푸르기만 해 넌 알고 있니 밤 하늘의 별도 네 앞에선 빛을 잃어 난 지금 그냥 하는 말이 아니에요 가끔은 멍하게 쳐다보고 바보같이 웃는 이유가 있죠 그러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춰 줘요 내 눈빛은 변하지 않아 이 노래가 끝이 나도 그대는 내 맘에 부는 가장 따뜻한

83 (inst.) 재주소년

마지막 여름 새벽비가 무심하게 내리는 신촌의 모퉁이에서 초록색 쓰레기차에 젖은 봉투를 던지는 아저씰 바라보다 집으로 향하는 버스를 그냥 보내고 내 앞의 길을 문득 걸어가 봤어 한걸음 한걸음 걸을 때마다 내 옷을 적시는 내 옷을 적시는 건 두걸음 두걸음 걸을 때 걸을때마다 내 맘을 적시는 내 맘을 적셔주는건..

주섬주섬 (Radio Edit) 정재일

길지도 않은 길을 걸어오는 동안 나는 참 많은걸 잃었구나 잊기 싫었던 기억들을 이 길 위에 나는 참 많이도 흘렸구나 주섬주섬 빈 가방을 뒤져 너를 위한 마지막 편지를 쓴다 반듯하게 접은 종이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놓고서 그래 그래도 난 공들여 접은 편지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 놓고서 그래 그래도 난 다시 길을 가야지 어쩌면 이제

수학여행 마지막 아침 재주소년

수학여행 마지막 아침.

Radio Edit 내추럴플러스

오늘 하루도 많이 남았는데 내일 일이 걱정돼요 그래도 여전히 그댈 보고 싶어 마음이 무거워져요 내 가슴 속에 있는 얘기들은 우리들에 관한 일들 그대 마음이 텅 비어있다면 내 마음은 어떨까요 복잡해지고 생각할게 많은 날엔 한 걸음만 더 천천히 걸어봐요 좋은 음악을 찿아 라디오를 켜봐요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래가 아직도 나오고 있죠 그래도 슬프다면

Radio Edit 내추럴 플러스(Natural+)

오늘 하루도 많이 남았는데 내일 일이 걱정돼요 그래도 여전히 그댈 보고 싶어 마음이 무거워져요 내 가슴 속에 있는 얘기들은 우리들에 관한 일들 그대 마음이 텅 비어있다면 내 마음은 어떨까요 복잡해지고 생각할게 많은 날엔 한 걸음만 더 천천히 걸어봐요 좋은 음악을 찿아 라디오를 켜봐요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래가 아직도 나오고 있죠 그래도 슬프다면

루 (그대가 힘들면) (Radio Edit) 루이 (Luey)

내게 허락된 시간 이에요 이제 겨우 그대와 행복해진 나인데 한번더 보고 싶어 꺼내든 그대 사진 내 눈물에 가려서 보이지가 않아요 오늘 내가 본 그대모습 끝인줄 몰라서 따뜻이 그댈 안지 못했어 *안녕 난 가요 삶의 마지막 그 순간 함께 하 잔 그 약속 못지킬 꺼야 어떻해요 나 없이 살 수 없는 그대를 두고 나 어떻해 가요.

쉼 (Radio Edit) 제이라인(J Line)

쉼 (Rdaio Edit) (Chorus) 나를 감싸는 바람 그리고 모래와 파도 빛나는 빗방울 나를 감싸는 바람 그리고 모래와 파도 빛나는 빗방울 1.(유미) 언덕, 하늘, 구름, 바람 내 안에 스며드는 꽃잎 바람과 함께하는 나무의 소리 2.

쉼 (Radio Edit) 제이라인

모래와 파도 빛나는 빗방울 언덕 하늘 구름 바람 내 안에 스며드는 꽃잎 바람과 함께하는 나무의 소리 시냇가 담그는 발 흩날리는 꽃씨 두 손에 담아본 물 빛으로 비춰지는 얼굴 나를 감싸는 바람 그리고 모래와 파도 빛나는 빗방울 나를 감싸는 바람 그리고 모래와 파도 빛나는 빗방울 순간의 빛 하늘의 울림 나의 마음으로 향하는 비 나와

사랑아가지마 (Radio Edit.) 안중호

비가 내리는건지 니가 내리는건지 그대도 나와 같은지 아님 그대는 나와 다른지

멍하나 (Radio Edit) 캔(Can)

조차 쉬질 못하겠어 너무 아파 혼자 울었어 얼마나 많이 또 아팠을까 그 눈물모아 삼킨 자국마저 감춰보려했던 그런 널 나는 또 모질게도 너를 계속 울리기만했어 작은 멍이 들도록 아프도록 내 가슴에 난 그대라는 멍 하나가 있어 그 사람에게 나는 아픔만 줬던 철 없는 사랑 미안해 다시 한번 용서해줘 내 가슴에 멍 지울 수 있도록 마지막

멍하나 (Radio Edit)

조차 쉬질 못하겠어 너무 아파 혼자 울었어 얼마나 많이 또 아팠을까 그 눈물모아 삼킨 자국마저 감춰보려했던 그런 널 나는 또 모질게도 너를 계속 울리기만했어 작은 멍이 들도록 아프도록 내 가슴에 난 그대라는 멍 하나가 있어 그 사람에게 나는 아픔만 줬던 철 없는 사랑 미안해 다시 한번 용서해줘 내 가슴에 멍 지울 수 있도록 마지막

멍하나 (Radio Edit) Can

조차 쉬질 못하겠어 너무 아파 혼자 울었어 얼마나 많이 또 아팠을까 그 눈물모아 삼킨 자국마저 감춰보려했던 그런 널 나는 또 모질게도 너를 계속 울리기만했어 작은 멍이 들도록 아프도록 내 가슴에 난 그대라는 멍 하나가 있어 그 사람에게 나는 아픔만 줬던 철 없는 사랑 미안해 다시 한번 용서해줘 내 가슴에 멍 지울 수 있도록 마지막

Happiness (Radio Edit) MRJ

이 거리 속엔 나와 많은 사람들의 분주한 발걸음 숱한 이야기들이 이 도시 밤 속에서 만들어져 많은 연인의 이야기와 우리의 우정도 오늘밤 새로운 이야길 만들어가 저녁길을 나와 화려한 도시 속을 가로지르며 춤추듯 넘쳐나는 사람들 숲을 지나 i'm driving with you 아름다운 네온 조명 아래 영화 속 연인이 되어 오늘밤 새로운 이야길

나레이션5 (헌병교육 면회장) 재주소년

입대 전 마지막 열정을 다한다는 각오로 작업에 임해 뮤직비디오도 찍고 마스터링도 완료하는등 재주소년 3집을 고퀄리티의 투씨디로 뽑아냈건만 상봉은 6월말 입대했고 앨범은 8월초에 발표됐다 나 역시 입대를 앞두고 있었기에 홀로 각종 활동에 여념 없던 어느날 상봉의 편지가 도착했다 헌병이 되기위해 후반기 교육을 받고 있고 자대배치 전 마지막으로

컴온 (Radio Edit.) 터보트로닉(Turbotronic)

Come On And Dance Dance Dance Now Everybody Dance 두손을 높이 들어봐 Get Up And Dance Dance Dance Together Clap Yo Hands 이밤을 나와 느껴봐 Come On And Dance Dance Dance Now Everybody Dance 더 크게 소리 질러봐 Get Up

밤 (Radio Edit) 카멜라이즈

저 산 너머 사라지는 노을의 인사 뒤에는 어둠이 한없이 팔을 벌리고 이제 가야 할 시간 속에 마지막 빛을 보다가 어느새 별들의 세상 속으로 여전히 깊게 숨겨둔 비밀하나 하늘에 조용히 속삭여 보지만 대답해주지 않는 무거운 바람이 내 가슴에 차게 오는 날 기나긴 날 그리운 밤 내 고통이 끝나는 밤 끊어진 영원의 창문을 열어

멈추지마 (Radio Edit) 그루본

멈추지 마 우리 계속 손을 잡고 함께 달려 하늘을 향해 끝없이 달려가 새벽이 올 때까지 멈추지 마 멈추지 마 우리 계속 손을 잡고 함께 달려 하늘을 향해 끝없이 달려가 새벽이 올 때까지 멈추지 마 멈추지 마 우리 계속 손을 잡고 함께 달려 하늘을 향해 끝없이 달려가 새벽이 올 때까지 멈추지 마

어느 날 문득 (Radio Edit) 에코브릿지

어느 날 문득 따뜻한 바람이 니가 보낸 걸까 니 냄새가 나 참 향기롭다 참 오랜만이다 이런 기분 커피를 들고 좀 걸어다닐까 그 때 한창 듣던 음악을 귀에 꽂고 듣기 좋다 니 생각이 난다 보고 싶다 지금쯤 넌 뭘하고 있을까 유난히 좋아했던 이 봄도 다 지나가는데 늘 나와 함께 했었던 이봄을 나눌 사람은 있니 얼마나 됐지 계절이

어느 날 문득 (Radio Edit) 에코 브릿지

어느 날 문득 따뜻한 바람이 니가 보낸 걸까 니 냄새가 나 참 향기롭다 참 오랜만이다 이런 기분 커피를 들고 좀 걸어다닐까 그 때 한창 듣던 음악을 귀에 꽂고 듣기 좋다 니 생각이 난다 보고 싶다 지금쯤 넌 뭘하고 있을까 유난히 좋아했던 이 봄도 다 지나가는데 늘 나와 함께 했었던 이봄을 나눌 사람은 있니 얼마나 됐지 계절이 두

어느 날 문득 (Radio Edit) Ecobridge

어느 날 문득 따뜻한 바람이 니가 보낸 걸까 니 냄새가 나 참 향기롭다 참 오랜만이다 이런 기분 커피를 들고 좀 걸어다닐까 그 때 한창 듣던 음악을 귀에 꽂고 듣기 좋다 니 생각이 난다 보고 싶다 지금쯤 넌 뭘하고 있을까 유난히 좋아했던 이 봄도 다 지나가는데 늘 나와 함께 했었던 이봄을 나눌 사람은 있니 얼마나 됐지 계절이

우리들의 도초도 재주소년

별들과 달이 뜬 날 모두가 행복했죠 망이랑 준찬솔도 바다를 바라 보았죠 도토리 삼촌과 코가 긴 아저씨도 형아랑 누나랑 함께 걷고 또 걸었어 별들과 달이 뜬 밤 우리들의 작은 섬 친절한 할머니 수상한 아줌마도 엄마랑 아빠랑 함께 걷고 또 걸었어 별들과 달이 뜬 밤 우리들의 작은 섬 우리들의 도초도

제주도 좋아하나요 재주소년

함께 먹으러 가요 낚싯대로 잡은 자리돔 해녀가 갓 건져낸 멍게 한접시 먹으러 가요 비행기 값도 많이 내렸다던데 오늘도 혼자 마시죠 그대가 있다면 좋을텐데 한라산 좋아했었죠 함께 취했잖아요 종일 바라보던 밤바다 바람이 시원한 그 섬엔 아직도 내가 있어요 마음 먹으면 금세 도착할 곳에

소년의 고향 재주소년

내 고향 제주도 오랜만에 찾아온 이곳 바람이 가볍게 불어오네 예 살던 동네 어김없이 변해있었지만 익숙한 냄새 무작정 길을 따라 걷다 멈춰선 학교 아이들 뛰노는 소리 아련하게 들려올 때 함께 뛰놀던 내 친구들도 하나 둘씩 바다를 건너 떠나갔었지 숨이가득차 쓰러졌을때 운동장에 누워 바라본 구름없는 하늘 내 고향 부산 오랜만에 찾아온

Profile (Feat. Hockee) 재주소년

은은한 불빛 차가운 공기 한손엔 너의 이름이 적힌 카드 너의 집앞에 멈춘 발걸음 아무도 없는 공원 벤치에 앉아 기다리던~ 기다리던~ 기다리던~ 기다리던~ 겨울밤 기억하고 있을까 희미해졌어 모든 일들이 먼훗날 다시 그날이 오면 함께 해줄래 노래소리 들릴때까지 기다리던~ 기다리던~ 기다리던~ 기다리던~ 겨울밤 기억하고 있을까 희미해졌어

로드무비 재주소년

어둑해져 오는 저 먼 곳과 붉게 물든 유리창을 바라보던 그 매일 저녁을 함께해 준 너의 향기 알 수 없는 먼지가 흩어질 때 떠오르는 너의 얼굴 하루하루 더 늘어만 가던 현관앞의 편지들과 매일 아침 커튼을 젖히며 눈에 담은 너의 풍경 잊고있던 계단을 올라설 때 모여드는 너의 조각 이제야 시작되는 나의 마지막 여행은

오사카 재주소년

은은한 불빛 차가운 공기 한손엔 너의 이름이 적힌 카드 너의 집 앞에 멈춘 발걸음 아무도 없는 공원 벤치에 앉아 기다리던 기다리던 기다리던 기다리던 겨울밤 기억하고 있을까 희미해졌어 모든 일들이 먼 훗 날 다시 그 날이 오면 함께 해줄래 노랫소리 들릴 때까지 기다리던 기다리던 기다리던 기다리던 겨울밤

손잡고 허밍 (Featuring 요조) (Album Version) 재주소년

버스를 기다려 널 싣고 모퉁이를 돌아 내 앞에 멈출 버스를 내리는 사람들 모두 살피다 내게 오는 너의 손을 잡겠어 동네를 나설 때 아파트 유리마다 비춰지는 내 모습에 설레고 널 만나게 되면 부를 노래 혼자서 연습해 너와 함께 걷는 길 여름은 지나고 가을꽃 피었네 그대 두 눈을 감아 어젯밤 꿈에 흐르던 멜로디, 멜로디를 따라 우리 함께

손잡고 허밍 (With 요조) 재주소년

버스를 기다려 널 싣고 모퉁이를 돌아 내 앞에 멈춘 버스를 내리는 사람들 모두 살피다 내게 오는 너의 손을 잡겠어 동네를 나설 때 아파트 유리마다 비춰진 내 모습에 설레고 널 만나게 되면 Um 부를 노래 혼자서 연습해 너와 함께 걷는 길 여름은 지나고 가을 꽃 피었네 그대 두 눈을 감아 어젯밤 꿈에 흐르던 멜로디 멜로디를 따라 우리

손잡고 허밍 재주소년

버스를 기다려 널 싣고 모퉁이를 돌아 내 앞에 멈춘 버스를 내리는 사람들 모두 살피다 내게 오는 너의 손을 잡겠어 동네를 나설 때 아파트 유리마다 비춰진 내 모습에 설레고 널 만나게 되면 Umm 부를 노래 혼자서 연습해 너와 함께 걷는 길 여름은 지나고 가을 꽃 피었네 그대 두 눈을 감아 어젯밤 꿈에 흐르던 멜로디 멜로디를

Friend (Radio Edit) 이연수

지친 한숨속에 힘없이 고개를 떨굴 때에도 너의 위로를 기억하며 힘을 내곤해 지친 걸음 옮겨 힘없이 하루를 보낼 때에도 너의 기도를 기억하며 걸어가 가끔은 너와의 오해 속에 부담스런 가슴으로 하루를 보내기도 하지만 한순간도 너와의 만남을 후회하지 않아 오 이 길을 함께 걸어가 우리의 살아 갈 날들 힘들어도 굽은 길이라도 주님이 인도하시니 우리의

거리에서 (Radio Edit) 박시환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그래서 그런지 현실이 낯설었어 재주소년

음 우리가 헤어지던 날 공원을 적시던 비의 냄새와 또 다시 만나자던 그 약속 너의 동네를 지날때 창밖을 보게 돼 나란히 함께 앉았던 버스 맨 뒷좌석에 홀로 앉아서 (생각에 잠기네) 이제는 흔적도 없는 긴 도로일뿐 사람들로 붐비는 서울 거리는 무엇도 변하지 않았어 두번의 계절은 가버렸어도 가방속에는 노란 수첩이@ 너의

그래서 그런지 현실은 낯설었어 재주소년

나란히 함께 앉았던 버스 맨 뒷좌석에 홀로 앉아서 (생각에 잠기네) 이제는 흔적도 없는 긴 도로일 뿐. 사람들로 붐비는 서울 거리는 무엇도 변하지 않았어. 두번의 계절은 가 버렸어도 가방속에는 노란 수첩이. 너의 동네를 지날 때 창밖을 보게 돼.

Hysteria (Radio Edit) Datamotion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That Will Fall (Radio Edit) 스몰오

쫓겨난 왕 지저귀는 새 작은 연못가는 출렁거리고 당나귀가 리듬을 타 모두 모여 나와 함께 춤을 춰 That Will Fall That Will Fall 꽃들의 향 단숨에 난 취한 말들처럼 덩실거리고 당나귀와 리듬을 타 모두 함께 춤을 추며 노래해 That Will Fall That Will Fall 울창한 숲 춤추는 땅 호숫가에 둘러앉은 순록 떼 거지 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