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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사랑 장희빈

?타향살이 힘들거든 엄마생각 하여라 타향살이 고달플 땐 고향 생각 하여라 너희가 힘든 만큼 어려운 만큼 엄마는 더욱 더 커갈 테니까 힘내거라 힘을 내거라 오늘도 엄마는 정한수 떠놓고 너희가 무사하기 바라는 마음에 빌고 또 빈단다 타향살이 힘들거든 엄마 생각 하여라 타향살이 고달플 땐 고향생각 하여라 너희가 힘든 만큼 어려운 만큼 엄마는 더욱 더 커갈 ...

장희빈 김다현

건너선 안 될 강을 한 여인이 건너가고 있네 누가 누가 저 여인의 가는 길을 막을 수 있나 풀잎에 이슬처럼 허무한 것은 앞만 보고 가는 장희빈 그 꽃망울 피웠건만 그 향기가 너무 짙구나 어이할꼬 어이할꼬 저 여인을 어이할꼬 험하고 험한 산을 한 여인이 넘고 넘어가네 누가 누가 저 여인의 가는 길을 막을 수 있나 동지섣달 설화처럼 허무한 것은 앞만 보고 가는

깜빡했나요 장희빈

잊었나요 깜빡했나요 며칠 전 약속한 것을 한 시간 두 시간 기다려봐도 당신 모습 보이질 않아 서운해요 속상해요 우리 사랑 식은 것 같아 뜨거운 사랑 엊그제 였는데 보고싶어요 당신 모습 해맑은 그 얼굴 잊었나요 깜빡했나요 며칠 전 약속한 것을 세 시간 네 시간 기다려봐도 당신 모습 보이질 않아 괴로워요 속상해요 우리 사랑 식은 것 같아

뻥쟁이 장희빈

뽀글이 파마에 몸배 바지 화장기 없어도 오케이 당신만이 내 사랑 뻥뻥뻥 아닙니다, 당신이 좋아요 당신 없인 못 살아 못살아 왜 이리 멋질까~~ 어쩌면 그리도 사랑스러울까 멋져 멋져 당신이 최고야 입만 열면 뻥뻥 뻥이지만 믿어주니 고마워요 꽃이 피듯 사랑을 피우네.

장희빈 김동규

가지마다 그림자 지고 무명치마 노을 번지네 칠보단장 설레이던 그날이 바로 어제아침 같은데 내가 온줄 아오 나인줄 아오 그대 잠든 창가에 바람 불때면 사모했던 그대 그대 그리워 그대품에 들고픈 숨결이라고 천하를 가진들 무슨 소용있나 이 내님속에 내가 살수없다면 오 내가 떠나가도 있지는 마오 그대 향한 나의 사랑만은 나를 찾아주오 날 찾아주오 눈물로 ...

장희빈 황금심

1.구중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짖는 장희빈아 님 고이는 그날 밤이 차마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2.대전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아 버림받는 푸른 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장희빈 문주란

구중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짓는 장희빈아 님 고이던 그날밤이 차마 그려 치마폭에 목 메는가 대전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하사하던 장희빈아 버림받는 푸른 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장희빈 조미미

1) 구중 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짓는 장희빈 아 님 고이는 그날 밤이 차마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2) 대전 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 아 버림받은 푸른 한에 흐느껴서 회관마저 떨리는가

장희빈 임성아

1.구중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짖는 장희빈아 님 고이는 그날 밤이 차마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2.대전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아 버림받는 푸른 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장희빈 이미자

구중 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짓는 장희빈 님 고이는 그날 밤이 차마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대전 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 버림받은 푸른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장희빈 황금심

구중 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짓는 장희빈아 님 고이든 그날밤이 참아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대전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아 버림받은 푸른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장희빈 황금심

구중 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짓는 장희빈아 님 고이든 그날밤이 참아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대전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아 버림받은 푸른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장희빈 최정자

1.구중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 짓는 장희빈아 님 고이던 그날 밤이 차마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2.대전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아 버림받은 푸른 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장희빈 장옥정

장희빈 - 장옥정 구중궁궐 깊은 밤에 밤 새 소리 구슬픈데 중전 웅전 높은 자리 한이로구나 대전마마 품에 안겨 꿈을 꾸던 장희빈아 나는 가네 님을 두고 한 번 가면 못 오는 길 북망산천 머나먼 길 눈물젖은 비단치마 미련 없이 던지고 장희빈 떠나갑니다 간주중 구중궁궐 깊은 밤에 밤 새 소리 구슬픈데 버림받은 내 사랑이 한이로구나 대전마마 품에

장희빈 고복수

구중 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짓는 장희빈아 님 고이는 그날 밤이 차마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대전 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아 버림받은 푸른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장희빈 문희옥

구중 궁궐 긴 마루에 하염 없이 눈물 짓는 장희빈아
님 고이 든 그 날 밤이 차마 그려
치마 폭에 목 메는가

대전 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 단장 화사하던 장희빈아
버림 받는 푸른 한 흐느껴서
화관 마저 떨리는가

장희빈 김부자

구중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짓는 장희빈아 님도 잃은 그 날 밤이 차마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대전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아 버림받은 푸른 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장희빈 박재란

구중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짓는 장희빈아 님 모시는 그 날 밤이 차마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대전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아 버림받은 푸른 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장희빈 주선미

구중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짓는 장희빈아 님 고이든 그 날 밤이 차마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대전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아 버림 받은 푸른 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장희빈 나애심

구중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짓는 장희빈아 님 고이던 그날 밤이 차마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대전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아 버림받은 푸른 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연풍아가씨 장희빈

산허리 주름잡아 휘돌아 가는 이화령 고개 산새들 모여서 호이호이 노래를 부르는 연풍이라 내 고향 꽃향기 실바람타고 콧등을 스칠 때 서울 간 님 이 그리워 아아아 님이 시여 여린 가슴 애를 태우고 치맛자락 날리며 그리움에 눈물을 삼키는 아름다운 연풍아가씨 원풍리 마애불님께 그리운 님 의 소식을 묻고 사연을 전하네, 그리운 내 사랑 전해다오 구름아

끈끈한 인연 장희빈

간다 간다 하면서 떠나지 못하는 당신 보내야지 하면서 못 보내는 이마음 티격태격 하면서 아옹다옹하면서 미운정 고운정 땔래야 땔수 없는 끈끈한 인연 우리는 천생연분 어제까지만해도 미웠던 그사람 오늘은 사랑스러워 <간 주 중> 잊자 잊자 잊자하면서 잊지도 못하는 당신 잊어야지하면서 못 잊는 이마음 싫어 싫어하면서 미워 미워하면서 미운정 고운정 ...

나도 데려가 장희빈

가시려거든 나도 데려가 나 혼자 어떡하라고 나의 모든 것 이대로 사라진다 해도 당신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을 거 같아 아직도나에게 그대 향한 마음 뿐인데 어이해 당신은 내 곁을 떠나려 하나 가시려거든 나도 데려가 나 혼자 정말 싫어요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 해야 할 우리 사이니까요 떠나려거든 나도 데려가 나 혼자 어떡하라고 나의 모든 것 이대...

숙향아 장희빈

1절숙향아 너를 몾잊어 천리길을 찾아왔지만 내모습은 보이질않고 찬바람만 무섭게 불구나아무리 내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떠날수있나아직도 내사랑이 남아있다면 숙항야~~!!돌아와다오2절숙향아 너를 찾아서 천리길을 물어왔지만내모습은 보이질않고 소낙비만 무섭게 내리네아무리 내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떠날수있나불타는 그시절을 생각한다면 숙향아~~!!돌아와다오 아...

장희빈 I Various Artists

엔딩-(마마-중전마마-) 조선조 19대 임금 숙종의 정빈인 인경왕후가 세상을 떠났다. 세자비를 거쳐 국무의 자리에 오른지 10년 이었으나 후사가 없었고 마침 지아비 숙종에 환혹 되었다.그런이유로 대비는 중전의 승아를 숙종에게 알리지 않았다.중전의 천연두가 숙종에게 옮을것을 염려하여 각각 경덕궁과 창경궁으로 떨어져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나 온당한 예...

장희빈 (조미미) Various Artists

구중궁궐 찬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 짓는 장희빈아 님 고이던 그날 밤이 차마 그려 치마폭에 목 매는가 대전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아 버림받은 푸른 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뻥쟁이 [방송용] 장희빈

뽀글이 파마에 몸배 바지 화장기 없어도 오케이 당신만이 내 사랑

夢 (장희빈 OST) 이수영

나의 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밤에 외로운 이마음 달래주는 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길 내 고향 그곳에 돌아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 갈 길을 가르쳐다오. 어제에 나를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 볼수 없구나. 나의 님은 아는지 바람만 차가웠구나 애뜻한 사랑도 허무한 바...

夢 (장희빈 O.S.T) 이수영

나의 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 밤에 외로운 이 마음 달래주는 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길 내 고향 그 곳에 돌아 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 갈 길을 가르쳐 다오 어제의 나는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 볼 수 없구나 나의 님은 아는지 바람만 차가웁구나 애틋한 사랑도 허무한 바램도 모든 ...

그대향한 사랑 (드라마"장희빈"O.S.T) 김동규

하룻밤의 꿈이었던가 새벽 안개속에 사라질 나의 붉은 치마폭에 안기어 동정끝 입에 물던 님은 모두 나의 욕심이더냐 달도 차면 기울어지듯 기나긴 밤 모진 세월 참아낸 지난 내 눈물이 서러워 내가 온 줄 아오 나인 줄 아오 그대 잠든 창가에 바람 불때면 사모했던 그대 그대 그리워 그대 품에 들고픈 숨결이라고 가지마다 그림자 지고 무명치마 노을 번지네 칠보...

그대 향한 사랑 (장희빈 OST) 김동규

하룻밤의 꿈이었던가 새벽 안개 속에 사라질 나의 붉은 치마폭에 안기어 동정끈 입에 물던 님은 모두 나의 욕심이더냐 달도 차면 기울어지듯 기나긴 밤 모진 세월 참아낸 지난 내 눈물이 서러워 내가 온 줄 아오 나인 줄 아오 그대 잠든 창가에 바람 불 때면 사모했던 그대 그대 그리워 그대 품에 들고픈 숨결이라고 가지마다 그림자 지고 무명치마 노을 번지네...

그대 향한 사랑 (장희빈 OST) 김동규

하룻밤의 꿈이었던가 새벽 안개 속에 사라질 나의 붉은 치마 폭에 안기어 동정끈 입에 물던 님은 모두 나의 욕심이더냐 달도 차면 기울어지듯 기나긴 밤 모진 세월 참아 낸 지난 내 눈물이 서러워 내가 온 줄 아오 나인 줄 아오 그대 잠든 창가에 바람 불 때면 사모했던 그대 그대 그리워 그대 품에 들고픈 숨결이라고 가지마다 그림자 지고 무명치마 노을 ...

몽 (夢) (장희빈 O.S.T) 이수영

나의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밤에 외로운 이맘을 달래주는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길 내고향 그곳엔 돌아갈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 갈길을 가르쳐다오 어제의 나는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볼수 없구나 나의님은 아는지 바람만 차가웁구나 애틋한 사랑도 허무한 바램도 모든것이 덧 없구나 # 간주중...

몽(夢) (장희빈 O.S.T) 이수영

나의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밤에 외로운 이맘을 달래주는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길 내고향 그곳엔 돌아갈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 갈길을 가르쳐다오 어제의 나는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볼수 없구나 나의님은 아는지 바람만 차가웁구나 애틋한 사랑도 허무한 바램도 모든것이 덧 없구...

부모 자식 진시몬

먹고 살기가 얼마나 힘든 것인데 너희만 잘 살아라 너희만 잘 살아라 너희만 잘 살면 된다 부모는 이해 한단다 2) 건강만 하세요 건강만 하세요 건강이 최고랍니다 엄마가 최고야 아빠가 최고야 최고로 사랑합니다 섭섭하셨죠 죄송합니다 사는 게 힘들었네요 건강만 하세요 건강만 하세요 사는 게 힘들었네요 부모님 사랑

나쁜 자식 플라이투더스카이

그녀를 사랑합니다 한 여잘 바라봅니다 정말 사랑은 난 처음 해봅니다 내가 더 사랑합니다 포기해 보려했지만 그 마음이 포기돼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친구도 그녀를 원해요 어떡하죠 그녈 갖고싶어 우정도 지켜내고싶어 또 하날 얻게되면 하날 잃어도 그녈 놓친다면 둘 다 볼 수 없어요 그녀를 사랑합니다 내 사랑 축하 할 사람 나만큼 기뻐할

나쁜 자식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그녀를 사랑합니다 한 여잘 바라봅니다 정말 사랑은 난 처음 해봅니다 내가 더 사랑합니다 포기해 보려했지만 그 마음이 포기돼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친구도 그녀를 원해요 어떡하죠 그녈 갖고싶어 우정도 지켜내고싶어 또 하날 얻게되면 하날 잃어도 그녈 놓친다면 둘 다 볼 수 없어요 그녀를 사랑합니다 내 사랑 축하 할 사람 나만큼 기뻐할

나쁜 자식 Fly To The Sky

그녀를 사랑합니다 한 여잘 바라봅니다 정말 사랑은 난 처음 해봅니다 내가 더 사랑합니다 포기해보려 했지만 그 맘이 포기돼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친구도 그녀를 원해요 어떡하죠 그녈 갖고 싶어 우정도 지켜내고 싶어 또 하날 얻게 되면 하날 잃어도 그녈 놓친다면 둘 다 볼 수 없어요 그녀를 사랑합니다 내 사랑 축하할 사람

그대 향한 사랑 김동규

그대향한 사랑 (드라마\"장희빈\"O.S.T) 김동규 노래 정진수 작사 작곡 하룻밤의 꿈이었던가 새벽 안개속에 사라질 나의 붉은 치마폭에 안기어 동정끝 입에 물던 님은 모두 나의 욕심이더냐 달도 차면 기울어지듯 기나긴 밤 모진 세월 참아낸 지난 내 눈물이 서러워 내가 온 줄 아오 나인 줄 아오 그대 잠든 창가에 바람 불 때면 사모했던

몽 (夢) (From 장희빈 O.S.T) 이수영

나의 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밤에 외로운 이마음 달래주는 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길 내 고향 그곳에 돌아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 갈 길을 가르쳐다오. 어제에 나를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 볼수 없구나. 나의 님은 아는지 바람만 차가웠구나 애뜻한 사랑도 허무한 바램도 모든 것...

夢(몽) (드라마 ′장희빈′ OST) 이수영

나의 맘을 아는지달빛도 처량하구나고요한 이 밤에외로운 이 마음달래주는 이 없구나저물어 가는 오늘이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머나먼 길 내 고향그 곳에 돌아 갈 곳이 없어라아득한 하늘아 바람아내 갈 길을 가르쳐 다오어제의 나는 그 어디서도다시는 찾아 볼 수 없구나나의 님은 아는지바람만 차가웁구나애틋한 사랑도 허무한바램도 모든 것이 덧 없구나저물어 가는 오...

어머님 사랑 이자연

언-젠가 언뜻보니 하얀 백발 곱디곱던 그얼굴에 주름이 쌓여 보-아도 또보아도 늙으신 모-습 내 먹을것 아들주고 내입을것 딸을 주니 가슴에 남은 것은 껍질 뿐이데 -----------자식 사랑 어머님 사랑 돋보기 안경너머 어두운 눈길 슬그머니 잡아보니 까칠한 손길 어느세 내어머니 늙으신 모-습 값아도 평생토록 값지못할 그은혜를 어이해

어머님 사랑 남백송

언젠가 언뜻 보니 하얀 백발 곱디곱던 그 얼굴에 주름이 쌓여 보와도 또 보와도 늙으신 모습 내먹을것 아들주고 내입을것 딸을주니 가슴에 남은 것은 껍질뿐이네 가시고기 자식 사랑 어머님 사랑 돋보기안경 넘어 어두운 눈길 슬그머니 잡아보니 까칠한 손길 어느 새 내 어머니 늙으신 모습 갚아도 평생토록 갚지 못할 그 은혜를 어이해 이 자식은 왜

어머님 사랑 Various Artists

언젠가 언뜻 보니 하얀 백발 곱디곱던 그 얼굴에 주름이 쌓여 보와도 또 보와도 늙으신 모습 내먹을것 아들주고 내입을것 딸을주니 가슴에 남은 것은 껍질뿐이네 가시고기 자식 사랑 어머님 사랑 돋보기안경 넘어 어두운 눈길 슬그머니 잡아보니 까칠한 손길 어느 새 내 어머니 늙으신 모습 갚아도 평생토록 갚지 못할 그 은혜를 어이해 이 자식은 왜 몰랐을까 가시고기 자식

엄마 마음 이태연

가슴속에 스며드는 따스한 엄마의 손길 사랑한단 그 한마디에 내 마음 적셔오네요 자나 깨나 자식 걱정 애 타는 엄마의 마음 평 생을 밤낮으로 자식 위해 행 복 빌며 온정으로 감싸주신 당신의 뜨거운 사랑 사랑 합니다 사랑합니다 변치 않는 당신의 자리 나의 사랑 가 득 담아 목메 이게 불러봅니다 2) 가슴속에 스며드는 따스한 엄마의

어머님의 사랑 덕륜스님

내 진정 내 진정 어머님을 못 잊겠어요 그렇게 자식 위해 고생하신 어머님 오늘도 꿈속에서 미소지으며 이자식 잘 되라고 빌고 또 비는 어머님 자나깨나 못 잊겠어요 불효자식 용서해 주 못 잊을 어머님이여 내 진정 내 진정 어머님을 못 잊겠어요 낳으시고 길러주신 고생하신 어머님 힘들고 궂은 일도 가라지 않고 이 자식 잘되라고 눈물을 감추시면서 자나깨나 못 잊겠어요

어머님 사랑 김정은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사랑합니다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포근한 마음의 고향 어머님의 사랑을 하늘땅에 비하리까 무얼 바쳐 갚으오리까 세월만 무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우리 어머니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어머니 사랑 김정은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사랑합니다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포근한 마음의 고향 어머님의 사랑을 하늘땅에 비하리까 무얼 바쳐 갚으오리까 세월만 무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우리 어머니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어머님의 사랑 안주연

어머님의 곱던 얼굴 세월 속에 묻어놓고 생떼 쓰던 자식들의 모든 것을 받아 주며 엉대 허릴 툭툭 치며 곱게 곱게 키우시고 온갖 고생 낙을 삼던 어머님의 자식 사랑 가슴 깊이 아픈 상처 그 누구가 알아주랴 두 손 모아 비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세월 따라 흘러온 길 반 백년이 지난 지금 어머님의 지극 정성 이제서야 알겠어요 눈물로 애간장을 태우시고 또

만수무강하옵소서 김다현

자식 위해 허리 펼 날 없이 고생하신 우리 아버지 자식들 위해서 다 내어 주어도 아깝지 않은 우리 아버지 하늘만큼 땅만큼 높고 넓은 그 사랑 그 사랑을 잊으리까 자식노릇 무얼 했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한평생을 자식 위해 살아오신 우리 아버지 만수무강하옵소서 자식 위해 허리 펼 날 없이 고생하신 우리 어머니 자식들 위해서 모든 걸 주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