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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총각 Mr. 두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시골 총각 Mr 두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서울

시골 총각 Mr 두 (MR) 장훈

시골총각 Mr.두 작사 조동천 작곡 신일동 노래 장 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사람 정들어서 서울사람 정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시골총각 Mr 두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당신있어 행복합니다 (MR) 장훈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 장훈 1 이른 아침 눈-을 뜨면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보고-보고 다시 봐도 너무 너-무 행복 합니다. 가진 것 하나 없어 미안합니다. 해준 것 하나 없어 죄송합니다. 그-래도 믿어-준 당-신 임이라고 번이라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빗속에 핸들을 (MR) 장훈

억수 같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마음이 허전해서 핸들을 잡고 쓸쓸한 강변로를 달려 봅니다 차창에 부서지는 빗방울 소리 내 영혼 다 바친 사랑에 상처일 거야 그 때는 사람 지금은 혼자 빽밀러에 스쳐 가는 사랑에 흔적들이 외로움에 젖어 외로움에 젖어 슬픈 이별에 기억들이 나와 같이 울고 있구나 억수 같이 쏟아지는

시골총각 Mr 두 (Inst.)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시골 총각 미스터 두 한주일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후운이 피고 지고~호오오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오홋 오느냐 얄밉도록~호옥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허어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허어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허엇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하악 미스터(타~하아아) ,,,,,,,,,,,,2.

빗속에 핸들을 장훈

억수 같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마음이 허전해서 핸들을 잡고 쓸쓸한 강변로를 달려봅니다 차창에 부서지는 빗방울소리 내 영혼 다 바친 사랑의 상처일거야 그때는 사람 지금은 혼자 백밀러에 스쳐 가는 사랑의 흔적들이 외로움에 젖어 외로움에 젖어 슬픈 이별의 기억들이 나와 같이 울고 있구나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마음이

빨간립스틱 장훈

여보세요 지금 몇 시쯤 됐나요 그렇게 했던 그 여인 똑같은 그 자리에서 누구를 기다릴까 빨간 립스틱 바르고 오늘도 그녀는 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 눈이 젖은 그 여인 오늘 왠지 보고 싶어라 사랑하고 싶어라 빨간 립스틱 그 여인 <간주중> 여보세요 지금 몇 시쯤 됐나요 웃으며 묻던 그 여인 언제나 그 자리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밝혀라 밝혀 우성아

밝혀라 밝혀 밝혀라 밝혀 온 동네에 불을 밝혀 시골 총각 장가 가네 야호(야호) 야호(야호) 얼마나 이 사람을 찾아 왔던가 얼마나 이 여인을 기다렸던가 이 사람이 바로 서울 색시 정말 맘에 들어 신방을 밝혀 촛불을 밝혀 온 동네에 불을 밝혀 시골 총각 장가 가네 간 ~ 주 ~ 중 밝혀라 밝혀 밝혀라 밝혀 공기 좋고 물

시골총각 미스터 두 나영이

@메~헤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호오홋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허어어허 서울 사람 정 들어~어어서 흙냄새~헤에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후우운이 기다~하아하리는 시골`총각` 미`스터~허어허 ,,,,,,,,,,,2.

당신있어 행복합니다 장훈

이른 아침 눈을뜨면 당신있어 행복합니다 보고 보고 다시봐도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가진것 하나없어 미안합니다 해준것 하나없어 죄송합니다 그래도 믿어준 당신 백년가고 천년이 가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간주중> 젖은어깨 감싸주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힘들어도 투정없는 바보같은 내 당신 가진것 하나없어 미안합니다 해준것 하나없어 죄송합니...

약속도 없는 사랑 장훈

희미한 불빛들은 춤을추고 넘치는 술잔에 입맞춤하고 부르스에 취해 부르스에 취해 사랑을 간다지만 이 음악이 끝나면 당신도 돌아갈 사람 약속도 없는 사람 약속도 없는 사람 책임질수 없는 사람 이 밤이가면 이별의 잔을들고 흩어져 갈 사람들 <간주중> 희미한 불빛들은 춤을추고 넘치는 술잔에 입맞춤하고 부르스에 취해 부르스에 취해 사랑을 간다지만 이...

사랑했다 너만을 장훈

떠난다는 말은 말아요 아무리 내가 미워도 당신의 뜨겁던 마음 차갑게 식어가나요 누구나 한 번쯤 사랑과 미움의 기로에 서서 울지만 당신도 그렇게 떠나야 하나요 날 두고 가지 말아요 <간주중> 사랑이란 때론 이유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당신의 뜨겁던 마음 차갑게 식어가나요 지난 날 당신이 나에게 말했지 행복을 찾아가자고 그 말을 믿어온 당신을 ...

빗속에핸들을 장훈

억수같이 쏱아지는 비소리에 밤은깊은데 마음이 허전해서 핸들을잡고 쓸쓸한 강변로을 달려봅니다 차창에 부서지는 비방울소리 내영혼 다받친 사랑의 상처일거야 그때는 두사람 지금은 혼자 백일로의 스쳐가는 사랑의 흔적들이 외로움에 젖어 외로움에젖어 슬픈이별의 기억들이 나와같이 울고 있구나 억수같이 쏱아지는 비소리에 밤은깊은데 마음이 허전해서 핸들을잡고 쓸쓸한 ...

빗속의 핸들을 장훈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마음이 허전해서 핸들을 잡고 쓸쓸한 강변거릴 달려봅니다 차창에 부서지는 빗방울소리 내 영혼 다 바친 사랑의 상처일꺼야 그때는 그 사람 지금은 혼자 백밀러에 스쳐가는 사랑의 흔적들이 외로움에 젖어 외로움에 젖어 슬픈 이별의 기억들은 나와 같이 울고 있구나 <간주중>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내가 미워도 장훈

사랑했다 너만을 사랑했다 진정코 우리 처음 만난날 주고받던 이야기 그래도 참사랑이 가슴에 남았기에 너를 못잊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사랑하리라 <간주중> 사랑했다 너만을 사랑했다 진정코 처음 만난 날부터 갈곳없는 지금도 아직도 내귓가에 맴돌며 오고가는데 너는 어디로 떠나버렸나 미련만 남겨놓고서 그래도 참사랑이 가슴에 남았기에 너를 못잊어 너를...

그리운 산하여 장훈

압록강아 대동강아 두만강도 잘 있느냐 살아생전 단 한번 보고 싶구나 잃어버린 긴 세월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물보다 진한것이 핏줄인 것을 그리운 산하여 가야할 산하여 기다려다오 기다려다오 우리 다시 만나는 날 아리랑 그 노래를 얼싸안고 불러보자 <간주중> 백수산아 금강산아 묘향산도 잘있느냐 눈감아도 보이는 것은 너뿐이었네 복 많은 긴세월 그 ...

내고향 보령 산천 장훈

서해바다 대천포야 갈매기도 잘 있느냐 십리 길 백사장도 지금도 변함 없겠지 너를 떠난 사나이는 밤마다 꿈속에서 그 시절 소꿉 친구가 너무도 보고 싶구나 내가 자란 보령산천 가고 싶은 내 고향 저 멀리 오천포에 해당화 필 때면 고향으로 나는 갈 테야 뒷동산 느티나무 천년 전설 새롭구나 황토 길 십리 고개 지금도 변함 없겠지 무창포 백사장에 남겨진 추...

장하다내인생 (Cover Ver,) 장훈

징하게도 기구한 인생굽이굽이 돌아가고숨차는 고갯길 어떻게 지나왔는지손가락 마디마다 바람이 들고주름살 자욱마다 사연이 짙네이 내 고생 누가 아려나저 하늘 구름은 아려나마침내 일어선 내 인생 장하다 내 인생징하게도 기구한 인생굽이굽이 돌아가고숨차는 고갯길 어떻게 살아왔는지손가락 마디마다 바람이 들고주름살 자욱마다 사연이 짙네이 내 고생 누가 아려나저 하늘...

깨복쟁이 (Cover Ver,) 장훈

마을 냇가에 물장구치던깨복쟁이 친구들 잘 있느냐새둥지 찾고 토끼를 몰던고향언덕 그립구나호박꽃 피고 조롱박 달린고향길은 여전하려나세월에 쫓겨 어느새 주름이 지고청춘의 단꿈도 시들었지만깨복쟁이 친구들아 보고싶구나우리 고향 언덕으로 가자마을 냇가에 물장구치던깨복쟁이 친구들 잘 있느냐산딸기 먹고 가재를 잡던고향산천 그립구나찔레꽃 피고 풀피리 불던고향길은 여전...

시골 여행(4469) (MR) 금영노래방

버스를 타고 가면 눈을 감고 있어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향긋한 풀내음 볼을 간질이면 어-디 어디야 탁트인 들녘이지 버스를 타고 가면 바라보지 않아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솔바람 불어와 귓가에 살랑대면 어-디 어디야 우거진 숲동네지

들쥐 서유석

들쥐 한 마리 길을 잃고 헤맨다 지친 다리 끌며 끌며 논두렁 흙냄새 그저 그립지만 싱그러운 풀 내음 어디에도 없고 흉물스런 자동차 썩은 연기에 하늘 가득 들어 찬 찌그러진 냄새 골목길 앞에선 시궁쥐 한 마리 한들 한 몸뚱이 나긋한 꼬리 촌지 부부 웃으며 깔깔거리며 이봐요 총각 쉬었다가요 부끄럽진 않지만 낯간지러워 슬그머니 왔던 길 돌아가는 데 쪼르르르 달려와

들쥐 이장순

들쥐 한 마리 길을 잃고 헤맨다 지친 다리 끌며 끌며 논두렁 흙 냄새 그저 그립지만 싱그런 풀 내음 어디에도 없고 흉뮬스런 자동차 썩은 연기에 하늘 가득 들어찬 찌그러진 냄새 골목길 앞에선 시궁쥐 한 마리 반드르한 몸뚱이 나긋한 꼬리 촌쥐 보고 웃으며 깔깔거리며 이봐여 총각 쉬었다가요 부끄럽진 않지만 낯간지러워 슬그머니 왔던 길 돌아가는 데 쪼르르 달려와 꼬릴

시골 하루 동 요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 소리

시골 하루 동 요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 소리

시골 소년 양철지붕

꿈 많던 시골 소년 홀로이 주먹 꼭 쥔 채 이 밤거리 달리네 우후후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이 밤거리 꿈 많던 시골 소년 어느새 이렇게 훌쩍 커 버린 날 보았지 현실이란 벽 앞에 마주하고 있는 걸 나의 길이여 사람들 모두 모여 앉혀 놓고서 하는 말 이제는 그 꿈을 꿀 수 없다던 얘기는 그만했으면 하는데 꿈 많던 시골 소년 어느새 이렇게 훌쩍

시골 여행 송다원

버스를 타고 가면 눈을 감고 있어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향긋한 풀내음 볼을 간질이면 어디긴 어디야 탁 트인 들녘이지 2. 버스를 타고 가면 바라보지 않아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솔바람 불어와 귓가에 살랑대면 어디긴 어디야 우거진 숲 동네지

시골 여행 동 요

버스를 타고 가면 눈을 감고 있어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향긋한 풀내음 볼을 간질이면 어~디 어디야 탁트인 들녘이지 버스를 타고 가면 바라보지 않아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솔바람 불어와 귓가에 살랑대면 어~디 어디야 우거진 숲동네지

시골 여행 동 요

버스를 타고 가면 눈을 감고 있어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향긋한 풀내음 볼을 간질이면 어~디 어디야 탁트인 들녘이지 버스를 타고 가면 바라보지 않아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솔바람 불어와 귓가에 살랑대면 어~디 어디야 우거진 숲동네지

시골 하루 이아람

뽀오얀 안개가 산 무등을 타고 닭 소리에 잠에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 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메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속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시골 집 강승모

어디서 본듯한 시골집에 한시름 쉬어가세 전생에 살았던 시골집이 여기면 더 좋겠네 주인 없는 꽃밭 속에 내몸을 내던지고 뜨겁고 차거운 아스팔트 잠시만 잊어보세 저혼자 뻗어간 시골집에 한시름 쉬어가세 언젠가 돌아갈 시골집이 여기면 더 좋겠네 주인없는 우물 속에 내얼굴 비춰보고 귀에 맴도는 시계소리 잠시만 잊어보세 어디서 본듯한 시골집에 한시름 쉬어가세 전생에

시골 어쿠스텔 (ACOUSTEL)

금빛 햇살은 들판을 감싸고 한 아름 품속엔 그늘을 덮었네 가만히 누워서 실눈을 뜬 채로 약속 없는 밤을 마중 나갔네 여유란 사치도 당연해지는 곳 행복은 멀리에 있지가 않은 곳 게으름마저도 우리 손주 고생 많았다 하시는 할머니 구수한 뜸 들이는 냄새 꺾어 문 잎새에 풀피리 부는 곳 낯선 이를 보아도 미소를 짓는 곳 응석을 부려도 우리 손주 사랑스럽다 하시는 할머니 주름진 따뜻한 손길

장가 가는 날 진성

밝혀라 밝혀 밝혀라 밝혀 온 마을에 불을 밝혀 시골 총각 장가가네 야호 야호 얼마나 이 사람을 찾아 왔던가 얼마나 이 사람을 기다렸던가 이 사람이 바로 서울 색시 정말 맘에 들어 밝혀라 밝혀 밝혀라 밝혀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서울 색시 시집가네 야호 야호 얼마나 이 사람을 찾아 왔던가 얼마나 이 사람을 기다렸던가 이

시골 장터 (99637) (MR) 금영노래방

곱게 곱게 분 바르고 삼베 적삼 적시면서 장 보러 가는 아낙네들 백고무신 딱아 신고 보리쌀 머리 이고 장 보려 삼십 리 길 마냥 걸어갑니다 들판에 핀 아지랑이 길가에 핀 민들레꽃 소달구지 덜컹대는 꼬불꼬불 고갯길 동네방네 모여드는 내 고향 내 고향 시골 장터 곱게 곱게 분 바르고 삼베 적삼 적시면서 장 보러 가는 아낙네들 백고무신 딱아 신고 보리쌀 머리 이고

수수꽃다리(28323) (MR) 금영노래방

산들산들 풀 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 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 잎 사이 작은 별 들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산들산들 풀 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 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 잎 사이 작은 별

총각 이현락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빵빵 (MR) 박상철

빵빵 빵빵 빵빠라빵빠라빵빠라빵빵 전주 빵 빵 빵빵빵빵 간주 빵 빵 빵빵 덜컹 덜컹 달려간다 시골버스야 힘차게 달려간다 빵빵빵빵 기적을 울리며 신나게 달려간다 추억이 살아 숨 쉬는 이곳 내 고향 정든 시골길 옆집 뒷집 시골 아줌마 옆집 아저씨 언니 오빠들 다 태우고 달려간다 빵 빵 빵빵 동쪽으로 가면 동해바다 서쪽엔 서해바다

코리아 김치송 (MR) 김진아

우리 엄마 손맛처럼 정성을 다해 사랑 듬뿍 담아 만든 우리 김치 최고야 코리아 발효 김치 그 맛에 반해 김치 없으면 난 못 살아 정말 정말 못 살아 사각사각 처녀 김치 아삭아삭 총각 김치 코리아 발효 김치 우리 김치 최고야 코리아 발효 김치 최고 최고 최고야 우리 김치 최고야 정말 정말 최고야 우리 김치 최고야 우리 엄마 온몸으로 정성을 다해 사랑

뱃살 통통 꼬리 통통 시골 쥐 (22731) (MR) 금영노래방

시골 쥐가 서울에 기차 타고 왔대요 여기가 어디냐 두리번두리번 남대문 시장(복잡해) 동대문 시장(복잡해) 배고파 배고파 서울 쥐는 뽐내며 시골 쥐를 만나요 여기가 서울이지 뭘 그리 두리번 햄버거도(맛있어) 감자튀김(맛있어) 모든 것 먹어 보자 빵 사이 채소 고기 쏙쏙 넣고 시큼 달콤 양념 햄버거는 맛있구나 (한 개만 더 먹을래) 감자를 싹둑싹둑 길쭉 썰어 기름

메들리 열풍 외(MR) 원진희

1.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가 알아 주나 기막힌 내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1,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열 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이름은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1.천동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빨간 립스틱 장훈 [작사]

서해바다 대천포야 갈매기도 잘 있느냐 십리 길 백사장도 지금도 변함 없겠지 너를 떠난 사나이는 밤마다 꿈속에서 그 시절 소꿉 친구가 너무도 보고 싶구나 내가 자란 보령산천 가고 싶은 내 고향 저 멀리 오천포에 해당화 필 때면 고향으로 나는 갈 테야 뒷동산 느티나무 천년 전설 새롭구나 황토 길 십리 고개 지금도 변함 없겠지 무창포 백사장에 남겨진 추...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 장훈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장훈 앨범 : 아일랜드 O.S.T. 작사 : 박정인 작곡 : 신동우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내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 가겠지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

내고향 보령 산천 장훈 [작사]

서해바다 대천포야 갈매기도 잘 있느냐 십리 길 백사장도 지금도 변함 없겠지 너를 떠난 사나이는 밤마다 꿈속에서 그 시절 소꿉 친구가 너무도 보고 싶구나 내가 자란 보령산천 가고 싶은 내 고향 저 멀리 오천포에 해당화 필 때면 고향으로 나는 갈 테야 뒷동산 느티나무 천년 전설 새롭구나 황토 길 십리 고개 지금도 변함 없겠지 무창포 백사장에 남겨진 추...

독립군 애국가 김 장훈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소나기 [Original Ver.] 김 장훈

잠시 뿐일꺼야 곧 끝날꺼야 또 해가 뜰꺼야 갑자기 왔다 적시고 간다 소나기 소나기 날이 참 좋았는데 화창했는데 말 없이 내리네 갑자기 왔다 적시고 간다 우산없이 살다가 아주 흠뻑 젖었네 정신없이 살다가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어야지 소나기 내가 눈을 떠야 세상이 있어 눈 감으면 되잖아 잠시꿈을 꾸며 그리고 눈을 뜨면 괜찮아 내가 찾아가야 인생이 있어...

독립군 애국가 ↘↘Q보라Q↘↘♡♬ 김 장훈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놀라운 소식 (MR) 임바울

여러분 나를 잠깐 보세요 놀라운 기쁜 소식 드릴께요 세상이 좇고 있는 부와 명예 비교도 안되는 놀라운 소식 아저씨 아줌마 아가씨 총각 귀를 기울여 들어 보세요 예수님 우리를 사랑하세요 우리를 위해 십자가 지셨네 그의 이름 믿기만 하면 영원한 생명자유 주시네 주님과 천국에서 영원토록 기쁜 노래 부르세 찬양하세 할렐루야 주님이 나를 구원 하셨네 찬양하세 할렐루야

낭랑 18세(MR) 한서경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누구를 기다리나 총각 이 십세 송아지 매 논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 하면 풍년이 온댔어요풍년이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