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가을을 앓는 여자 장호철

사랑은 바람결에 먼지된 지는 옛날 구름조차 어두운 날들은 오래전 일이라 사랑은 가을속 깊이 사랑은 발길 조차도 까마득한 날이라 혼자서도 가을을 걸을며 좋아라 외로움을 알아 차린지는 혼자일 때요 혼자 였어요 사랑한 사람을 느꼈던 순간은 여러날 밤이었어요 저쪽 길모퉁이 사람들 누가나요 사람중에 나는 누구여야 하나 이제는 갈색 그림자를 잃은 오늘이면

그때 그날로 장호철

이제 모두 끝난 채 입맞춤도 없이 긴 슬픔에 길로 떠나가네 다시 홀로 되어 가슴 괴로움만 오호~ 남겨있네 만약 그때 그날로 다시 돌아가면 난 오직 그대를 사랑하리 헤어진다 해도 그대 사랑하리 오호~ 사랑하리 이제는 알 수 있나 내가 왜 그대 사랑하는지 모진 세월들을 격고 난 뒤에야 그대가 소중한 걸 만약 그때 그날로 다시 돌아가면 난 오직 그대를 ...

그때그날로-★ 장호철

장호철-그때그날로-★ 1절~~~○ 이젠모두 끝난채 입맞춤도 없이 긴 슬픔에 길로 떠나가네 다시 홀로되어 가슴 괴로움만 오호~ 담겨있네 만약 그때 그날로 다시 돌아가면 난 오직 그대를 사랑하리 헤어진다 해도 그대 사랑하리 오호~ 사랑하리 이제는 알수있나 내가 왜 그대 사랑하는지 모진 세월들을 격고 난 뒤에야 그대가 소중한

마지막 사랑 장호철

[장호철 - 마지막 사랑]..결비 아마 잘은 몰라도 사랑이란 단어 속은 거짓말이 숨어 있는것 같아 가까이 하면 할 수록 왠지 두려워 져서 다가갈 수 없을것 같아..

거울, 빈병 그리고 나 장호철

마침내 거울속에 나를 보았네 계절은 빈방속에 머물고 그 얼굴 담배연기에 흐려져 놓인 채 기억에 잠겨 창밖을 보네 이 세상 변함이 없네 변하는 건 믿었던 사람 더듬어 보니 벌써 기나긴 세월 흘려버린 지난 나날들 돌이겨보니 나의 지친 얼굴엔 웃을 까닭 있을 수 있나 흘린 그 눈물속에 나를 찾았네 걸어온 지금 모두 잊은 채 그 누가 내 빈 술병에 사랑을...

그날밤 내렸던 비는 장호철

그날 밤 내리는 비는 우리들의 슬픈 이별의 눈물 어젯 밤 내리는 비는 우리들의 기쁜 만남의 손길 그날 밤 내렸던 비는 떠나가는 그대 머리 적시고 어젯 밤 내렸던 비는 돌아오는 그대 마음 적시네 그대와 난 사랑에 빠져 짧은 시간이지만 즐거웠던 만난 날들 오오 헤어지지 마 그날 밤 내렸던 비는 어젯 밤 내리는 비는 음 음 우 우리들의 갈림길 그날 밤 내...

그때그날로 장호철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아름다운 사랑을 위한 테마 장호철

< > 내 지친 두눈에 열려진 그대의 가슴 타오르는 그대의 입술에 긴 어둠이 지나 가득찬 기쁨의 얼굴 속삭이듯 떨리는 목소리 내 맑은 두눈에 보여진 그대의 숨결 떠오르는 그대의 눈물에 긴 머릿결마다 영롱한 아침의 햇살 수줍은 듯 산뜻한 기다림 우리는 이제 또 만나 끝이 없도록 아름다운 사랑하는 그대와 나는 여기서 이별없는 사람에 다시 잠겨서 잠드네 ...

거울.빈병.그리고 나 장호철

< > 마침내 거울속에 나를 보았네 계절은 빈밤속에 머물고 그 얼굴 담배연기에 흐려져 놓인채 기억에 잠겨 창밖을 보네 이 세상 변함이 없네 변하는건 믿었던 사랑 더듬어 보니 벌써 기나긴 세월 흘려버린 지난 나날들 돌이켜 보니 나의 지친 얼굴에 웃을 까닭 있을수 있나 흘린 그 눈물속에 나를 찾았네 걸어온 지금 모두 잊은채 그 누가 내 빈 술병에 사랑을 ...

철길따라 장호철

이젠 사랑은 그만 다시 어제의 길로 배낭 하나 둘러메고서 떠나가네 철길 따라 꿈은 저만치 가고 남은건 그대눈물 하늘 구름 가득 실은채 떠나가네 나와함께 들을 넘는 철길엔 마지막 기차 지나가고 뒤처진 나는 방황은 아니지만 걸어서 하늘과함께 끝없이 가네 들을 넘는 철길엔 마지막 기차 지나가고 뒤처진 나는 방황은 아니지만 걸어서 하늘과함께 끝없이 가네 꿈은...

떠나갔네 장호철

바람결에 어둠이 내려 가로등에 불빛 켜질때 나 혼자만 외롭게 거니네 그대 나와 걷던 길을 가을비에 우리는 젖어 우산없이 헤어졌었네 멀어지는 그대의 뒷모습 물에 잠긴 거리 떠나갔네 나를 버리고 떠나갔네 이 거리에서 날 여기에 버려두고 떠나갔네 난 오늘 이 비속에서 기다리네 바람결에 어둠이 내려 가로등에 불빛 켜질때 나 혼자만 외롭게 거니네 그대 나와 걷...

그대슬픔은 나의 고독을 적시네 장호철

구름에 가린 하늘 저 편 바닷가에 나 그대와 함께 거닐었네 비는 내리고 물결치는 밤이지만 나 그대의 모습 볼 수 있네 눈물에 가린 그대 양 볼 사이에서 긴 이별의 슬픔 알 수 있네 흘러 내리는 빗물 씻어주는 손길 참 뜨거운 그대 다시 또 만났네 다시 만났네 이 밤 지나가면 다시 헤어지는 것을 또 만났네 아픔 안은채 다시 만났네 그대의 슬픔때문에 슬픔은...

가을 나그네 신성철

나 낙엽이 지는 날은 나 꽃잎이 지는 날은 나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나 낙엽이 흩어진날 나 꽃잎이 흩어진날 나 사랑이 흩어진날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나 은하에 별 내리면 나 이 밤이 깊어가면 나 가을이 다해가면 추억에 웁니다 낙엽이 흩어진길 찬비가 내려오면 가을을 앓는

가을나그네 소리새

지는 날은 나 꽃잎이 지는 날은 나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나 낙엽이 흩어진다 나 꽃잎이 흩어진다 나 사랑이 흩어진다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나 은하에 별 내리면 나 이 밤이 깊어가면 나 가을이 다해가면 추억에 웁니다 낙엽이 흩어진길 찬비가 내려오면 가을을

(가을나그네) 소리새

낙엽이 흩어진길 찬비가 내려오면 가을을 앓는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난 은하에 별 내리면 난 이 밤이 깊어가면 난 가을이 다해가면 추억에 웁니다. 우~ ~ ~ ~ ~ ~ ~ ~ . . .

가을 나그네 소리새

낙엽이 흩어진길 찬비가 내려오면 가을을 앓는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나 은하에 별 내리면 나 이 밤이 깊어가면 나 가을이 다해가면 추억에 웁니다. 우~ ~ ~ ~ ~ ~ ~ ~ ~ ~ ~ ~ ~ ~ ~ ~

가을 나그네~ㅁㅁ~ 소리새

. ~~~~~~~~~~##~~~~~ 낙엽이 흩어진길 찬비가 내려오면 가을을 앓는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나~ 은하에 별 내리면 나 이 밤이 깊어가면 나~ 가을이 다해가면 추억에 웁~니다. 우~ ~ ~ ~ ~ ~ ~ ~ ~ ~ ~ ~ ~ ~ ~ ~

가을 나그네 들무새

꽃잎이 지는 날은 나 ~ 그리워지내요 님 과 사랑의 밤 나~ 낙엽이 흩어진날 나 ~ 꽃잎이 흩어진날 나 ~ 사랑이 흩어진날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 만 하나 나 ~ 은하에 별 내리면 나 ~ 이밤이 깊어가면 나 ~ 가을이 다 해가면 추억에 웁니다 간주중입니다 낙엽이 흩어진 이 길 찬비가 내려오면 가을을

가을나그네 들무새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나~은하에 별 내리면~ 나~이밤이 깊어가면 나~가을이 다해가면 추억에 웁니다~ 낙엽이흩어진뒤~ 찬비가 내려오면 가을을 앓는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나~은하에 별내리면 나~이밤이 깊어가면~ 나~가을이 다해 가면 추억에 웁니다~ 우~~~~~~~~~~

가을여인 권주영

난 낙엽이 지는 날은 난 꽃잎이 지는 날은 난 그리워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난 낙엽이 흩어진 날 난 꽃잎이 흩어진 날 난 사랑이 흩어진 날 이 길을 가야 하나 사랑이 흐르는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난 은하에 별 헤이며 난 이 밤이 깊어가면 난 가을이 더해가면 추억에 웁니다 낙엽이 흩어진 길 찬비가 내려오면 가을을 앓는 나는 어디로

태양의 각문 (시인: 김남조) 장유진

♣ 태양의 각문(刻文) - 김남조 시 가을을 감고 우리 산 속에 있었습니다. 하늘이 기폭처럼 퍼덕이고 눈 들 때마다 태양은 익은 석류처럼 파열했습니다. 당신은 낙엽을 깔고 그리고 향수를 처음 안 소년처럼 구름을 모아 동자(瞳子)에 띄웠고, 나는 한 아름 벅찬 바다를 품은 듯 당신과 가을을 느끼기에 한때 죄를 잊었습니다.

가을 타는 여자, 봄 타는 남자 (Feat. 다연) 고요울

가을이 오나 봐 창밖에 부는 기분 좋은 바람 지난봄 너와 함께 산 베이지색 카디건을 오늘 꺼내 입었어 정말 가을인가 봐 널 처음 만난 가슴 떨리는 그 계절이 돌아오나 봐 가을이 왔나 봐 따가운 여름 해에 지친 새 어느새 이렇게 파란 하늘 따라 들뜨는 내 마음 산들바람 타고 두둥실 날아가네 가을비가 내리면 웃음이 나는 여자 봄비 땅을 적시면 어느새 함께 우는

가을을 바라보다 손영

만약에 나 구름 타고 파란하늘 높이 날아 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가을빛에 고개 드는 해바라기 꽃과 코스모스길 따라 내 맘도 두리둥실 나는 새들을 벗삼아 하늘에 노래하고 멀리있는 친구를 찾아가 두 손을 내밀 텐데 랄라라 라라라 랄라라 가을을 바라보다 랄라라 라라라 랄라라 가을을 닮고싶다 붉게 물든 단풍잎을 두 손 가득 담아 살며시 눈감으면

가을을 빌려 영준, 정인

뜨겁던 날들 어디로 가고 서늘함이 이렇게도 반가운 건지 며칠 새 사라져버린 여름 파란 하늘 저 너머로 숨어버렸나 가을을 빌려 조금 설레이는 마음에 거릴 걸으면 떠오르는 누군가 10월 바람에 날려 내 마음이 흔들리는 때 사랑을 말해야 할 때 짧은 이 계절이 가기 전에 서둘러 말해줘 이 기분이 떠나기 전에 어쩐지 흥얼거리는 노래 가을 아침

가을을 빌려 영준 & 정인

뜨겁던 날들 어디로 가고 서늘함이 이렇게도 반가운 건지 며칠 새 사라져버린 여름 파란 하늘 저 너머로 숨어버렸나 가을을 빌려 조금 설레이는 마음에 거릴 걸으면 떠오르는 누군가 10월 바람에 날려 내 마음이 흔들리는 때 사랑을 말해야 할 때 짧은 이 계절이 가기 전에 서둘러 말해줘 이 기분이 떠나기 전에 어쩐지 흥얼거리는 노래 가을 아침

가을을 담는다 오수영

빨갛게 물든 단풍 눈에 담고 바스락 낙엽소리 귀에 담고 국화꽃 향기 코에 담고 달콤한 홍시 입에 담고 노랗게 물든 은행잎 폴폴폴 날개 달고 날아가고 자동차 바퀴 빙글빙글 가을 바람타고 신나게 달리자 가을빛 곱게 물드는 우리가족 가을여행 마음을 열게 하는 아름다운 추억여행

가을을 그려요 이수빈

가을을 그려요 [이수영작사/김미란작곡] 햇살빛 물든 가을 한잎 마음에 톡 내려와 바람결 사르르르 스며든 깊은 향기 봄여름 지나 알알이 커지는 열매처럼 조금씩 자란 하늘 더 높은 꿈을꾸네 가을은 다정한 손길로 사랑 가득 눈길로 고운색 조각들 펼쳐놓고 예븐 세상을 그려요 햇살빛 물든 가을 한잎 마음에 톡 내려와 바람결 사르르르 스며든 깊은 향기 봄여름 지나 알알이

가을을 만나요 똘 시인

여름이 떠나가는 하늘에는 나부끼는 가을을 만나요 구름 맞닿은 수평선 끝으로 게으른 새들도 하늘을 향해 노를 저어요 이 가을, 노을은 물들어요 벌도 알고요 나비도 알아요 사랑의 계절을 외로움이 있고 이별도 있는 그리운 계절 가을입니다 여름이 떠나가는 자리에는 노을이 물들어가요 찰랑거리는 꽃잎 사이 스며드는 고운 햇살 갈대도 흔들리고 가슴이 설레이면 이슬은 그리움으로

가을을 만들어요 다담교육

만들어요 만들어요 나만의 가을 소리를 다른 소리 다른 느낌 풍성한 가을을 만들어요 만들어요 만들어요 나만의 가을 소리를 다른 소리 다른 느낌 풍성한 가을을 만들어요 만들어요 만들어요 나만의 가을 소리를 다른 소리 다른 느낌 풍성한 가을을 만들어요

홀로 앓는 영혼이여 도신스님

차가운 바람에 길은 멀어도 조각난 시름 끝이 없어라 날은 밝고 어두워도 이 길엔 벗 하나 없으니 홀로 앓는 영혼이여 바라노니 이 꿈길 위에 설혹 져버린 꽃인들 어떠하리

소리도 때론 쓸모없어지고 싶겠지 JKany (제이카니)

별빛마저 실타래 엉키듯 난잡하게 쏟아져 내리는 그런 날은 모든 소리를 하수구에 흘려보내며 소용돌이치는 동공이 사라져가는 것을 보면서 바닥에 귀를 대고 적막이 주는 위안을 듣고 싶다 입은 판도라의 상자가 해제된 것처럼 늘 열려있지만 사실 잃는 건 잃는 게 아니었고 앓는앓는 게 아니었던 것처럼 좀 더 자유로워지는 줄도 모르고 헐거워지는 밀도 속에서 발버둥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패티 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사랑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 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 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 처럼 눈물로 씌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가을을 남기고 간사랑 김란영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람 겨울은 아직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 꿈-이-였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 흘-러-가리- 아- 그대-곁에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철새-처- 럼- 눈물로 - 쓰여진그편지는- 눈물로- 다시지우렵니다- 내가슴에-

가을을 남기고 간사람 지후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 할수록 깊어 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였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 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가을을 남기고간 사람 김용임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날개를 접은 철새처럼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아~ 그대 곁에 잠들고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패티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가을을 남기곤 사랑 Various Artists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김란영

박춘석/작사,작곡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 * 반복 >> *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을을 남기고 간사랑 이대헌

가을을 남기고 간사랑 - 이대헌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 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 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을을 남기고 간사랑 양진수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사랑 꽃이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양진수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 양진수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 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 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작은 가을을 찾아냈다 Nobuo Tokunaga

Instrumental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문희옥

가을을남기고떠난사랑겨울은아직멀리있는데사랑할수록깊어가는슬픔에눈물은향기로운꿈이었나당신의눈물이생각날때기억에남아있는꿈들이눈을감으면수많은별이되어어두운밤하늘에흘러가리아아그대곁에잠들고싶어라날개를접은철새처럼음음음~눈물로쓰여진그편지는눈물로다시지우렵니다내가슴에봄은멀리있지만내사랑꽃이되고싶어라,아아그대~~~~~~싶어라.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Various Artists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가을을 닮은 그대 이강이수

문득 그대가 그리워지면 가을이 온 겁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나무처럼 서 잇던 한 사람 가을을 닮은 그대 숨결마저 아름다운 나의 사랑 항상 같이 잇어도 그대 눈빛이 너무 그리워 그리워서 눈물로도 놓을 수 없는 그대 가을을 닮은 단 한 사람 천 년의 사랑 이 생에 또다시 선물로 와 준 한 사람 가을을 닮은 그대 숨결마저 아름다운 나의 사랑 항상 같이 있어도 그대

가을을 닮은 아이 고유준

바람이 불 때마다 꽃잎이 춤을 추듯 한들한들 인사를 하네요 눈부신 색과 함께 따사론 가을볕에 나뭇잎 쏟아지고 바스락 포근한 이불을 덮어 주네요 작은 햇빛에도 감사할 줄 알고 작은 바람에도 환호할 줄 아는 자연 속에서 한껏 행복해하는 가을을 닮은 아이 높아진 하늘만큼 하이얀 구름들도 여러 가지 그림을 보이며 손 흔들어 주네요 발자국 소리마다 웃음소리 가득 호수에

가을을 걸어요 (Vocal.정미) Iony (아이오니)

우리 이 가을을 걸어요 한 걸음조차 쉽지 않겠지만 잠시 아주 잠시일 거라 믿어요 아픔은 그저 스쳐가요 아 소란했던 우리 지난날들 펼쳐볼 수는 없겠죠 오후의 꿈결처럼 느린 아침의 햇살처럼 따스한 기억만 남겨둬요 노을이 물든 자리에 보통의 하루 언저리에 항상 내가 내가 있었음을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다시 웃을 수 있을까요 아 잠잠히 그대의 어깨에 나 기대어

긴긴 세월 윤수일

아니야 아니야 하면서 그리워하고 돌아보면 곁에 누운 미련의 긴 그림자 채워도 채워도 모자란 욕망의 몸부림 미련이 아닌 후회도 아닌 추억이 되고픈데 사랑을 앓는 나의 가슴은 당신이 아니면 치유될 수 없어 긴긴 세월을 긴긴 세월을 사랑의 노예가 되오 되오 긴긴 세월을 긴긴 세월을 당신의 죄인이 되오 되오 사랑을 앓는 나의 가슴은 당신이 아니면 치유될

가을 보냈어 Alwayschildrensday

요즘 어때 가을이 다 가고 있는데 난 무엇 때문에 가을을 보내주지를 못해 이러다 눈 오는 가을을 마주할 것 같아 나만 남아 요즘 어때 가을이 다 가고 있는데 난 무엇 때문에 가을을 보내주지를 못해 이러다 눈 오는 가을을 마주할 것 같아 나만 남아 how are you 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