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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덩실 인생 장호승

복잡한 이 세상 정신 없는 이 세상 그까짓거 하면서 더덩실 살아가요 골치 아픈 일들 속이 상한 일들 가슴에 두지 말고 보내버려 한 세월 가는 인생 두려워 말아라 흔들흔들흔들 덩실덩실 춤을 춰봐요 흔들흔들흔들 덩실덩실 춤을 춰봐요 흔들흔들 덩실덩실 아주 좋아요 이리저리 요리조리 박자를 맞추며 복잡한 이 세상 정신 없는 이 세상 그까짓거

내나이 오십이면 장호승

내 나이 오십이면 꿈도 가고 사랑도 가고 모두가 떠나 가는 줄 아직도 남아 있는 숱한 미련이 주변을 서성 거리네 때로는 슬프고 헛웃음 나도 가슴 한구석 움칠 거리는 아직도 남아 있는 숱한 추억이 주변을 서성 거리네 아 어쩌면 다시 시작인지도 몰라 아 그렇지 다시 시작인 거야 꿈도 사랑도 그 옛날 불꽃처럼 다시 태우고 싶어 내 나이 오십이면 모두가...

행복이 오네요 장호승

행복이 오네요 행복이 와요 웃음 짓는 당신 얼굴에 행복이 오네요 걱정을 털고 근심을 털고 크게 한 번 웃어 봅시다 여기도 싱글벙글 저기도 싱글벙글 크게 한 번 웃어보아요 행복이 오네요 행복이 와요 웃음 짓는 당신 얼굴에 하늘을 보며 활짝 웃어요 행복이 행복 찾아 오네요 행복이 오네요 걱정을 털고 근심을 털고 크게 한 번 웃어 봅시다 여기도 ...

온양아가씨 장호승

얼마나 흘렀느냐 추억의 온양아가씨 곡교천 은행나무 길을 걸으며 사랑을 노래했지 노을진 서녘하늘 바라보며 내일을 약속했던 단발머리 찰랑이던 조그마한 그아가씨 온양아가씨 보고싶다. 얼마나 흘렀느냐 추억의 온양아가씨 김이나는 온천골목 길을 걸으며 추억을 노래했지 떠오른 보름달을 바라보며 내일을 약속했던 단발머리 찰랑이던 조그마한 그아가씨 온양아가씨 보...

내 나이 오십이면 장호승

내 나이 오십이면 꿈도 가고 사랑도 가고 모두가 떠나 가는 줄 아직도 남아 있는 숱한 미련이 주변을 서성 거리네 때로는 슬프고 헛웃음 나도 가슴 한구석 움칠 거리는 아직도 남아 있는 숱한 추억이 주변을 서성 거리네 아 어쩌면 다시 시작인지도 몰라 아 그렇지 다시 시작인 거야 꿈도 사랑도 그 옛날 불꽃처럼 다시 태우고 싶어 내 나이 오십이면 모두가...

온양 아가씨 장호승

얼마나 흘렀느냐 추억에 온양 아가씨 곡교천 은행나무 길을 걸으며 사랑을 노래했지 노을진 서녘 하늘 바라보며 내일을 약속했던 단발머리 찰랑이던 조그마한 그 아가씨 온양 아가씨 보고 싶다 얼마나 흘렀느냐 추억에 온양 아가씨 김이 나는 온천 골목 길을 걸으며 추억을 노래했지 떠오른 보름달을 바라보며 내일을 약속했던 단발머리 찰랑이던 조그마한 그 아가씨...

행복이오네요 장호승

행복이 오네요 행복이 와요 웃음 짓는 당신 얼굴에 행복이 오네요 걱정을 털고 근심을 털고 크게 한 번 웃어 봅시다 여기도 싱글벙글 저기도 싱글벙글 크게 한 번 웃어보아요 행복이 오네요 행복이 와요 웃음 짓는 당신 얼굴에 하늘을 보며 활짝 웃어요 행복이 행복 찾아 오네요 행복이 오네요 걱정을 털고 근심을 털고 크게 한 번 웃어 봅시다 여기도 ...

이별後에 장호승

오늘밤 그대 보고파도 참아야 하는 것은 이별후에 알았죠 참된사랑을 다시 또 그대 생각나도 이룰 수 없는 것은 그땐 정말 몰랐죠 사랑했다는걸 시간이 지나가도 그대 생각은 영원히 가슴에 상처로 남아 있겠지요 이별이 이런건지 그땐 몰랐죠 이제야 내마음 알았죠 그댈 사랑한걸 오늘밤 그대 문뜩 보고파도 참아야 하는 것은 이별후에 나는 알았죠 그것이 참된사랑 ...

봉순이 장호승

아 지금도 보고픈 사람 그리운 그 사람은 복숭아 같던 그 고운 두 볼에 살포시 흐르던 미소 지금도 그 어디서 내생각 하고 있을까 지난 세월을 기억해 봐요 우리에 사랑을 찾아 언젠간 다시한 번 만나게 될거야 꼭 봐요 나의 봉순아 언젠간 다시한 번 만나게 될거야 꼭 봐요 나의 봉순아 꼭 봐요 나의 봉순아

반달뜬 초저녁 장호승

참 많이도 변했구나 몇 일 지난 어제 같은데 함박눈 내리던 겨울 매화꽃 피는 봄 많이도 지나갔구나 한 때 설레었던 가슴속 그 여자 오늘따라 보고픈 추억속 그 사람 반달뜬 초저녁 참 많이도 변했구나 몇 일 지난 어제 같은데 소낙비 내리던 여름 낙엽지던 가을 많이도 지나갔구나 한 때 설레었던 가슴속 그 남자 오늘따라 보고픈 추억속 그 사람 반달뜬 초저녁...

마지막 남자 장호승

나 당신을 만나 인생의 마지막 사람이면 좋겠어 그동안 살아오며 험한 세상 다니면서 꿈도 놓고 사랑도 희망도 놓았겠지 그런 당신을 그런 당신을 위해 나 당신의 마지막 남자였으면 좋겠어 그런 당신을 그런 당신을 위해 나 당신의 마지막 남자였으면 좋겠어 당신과 저 깊은 강물을 노 저어 가고 싶어 마지막 남자로 인생의 아름다운 그 노을 함께 보고 싶어 나 당...

시린 사랑 장호승

비 오고 바람 불던 날만났던 그 사람이 카페 입구에서 우연히 보았네서먹했던 그 표정정리 못 한 아쉬움함께 온 다른 사람과피해야 할 어색함그리웠던 사람이였는데보고팠던 사람이였는데어설픈 사랑으로떠나야 했던 쓰라림오늘도 바람 불고비마저 내리는데이 카페 이 자리가 너무 시리다그리웠던 사람이였는데보고팠던 사람이였는데어설픈 사랑으로떠나야 했던 쓰라림오늘도 바람 ...

인생 질문 김애령

바람 잘 날 없는 세상 왜 사느냐고 물어보지 마세요 어떻게 사느냐고 더욱 묻지 마세요 그냥 그래 사는 거지 두둥실 떠가는 저기 저 구름 보시게 얼마나 아름다운가 새 한 마리 날아가듯 너울너울 춤추는 구름 얼마나 여유로운가 그저 바람 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사는 거지 마음 한 자락 너울거리며 얼씨구 더덩실 추어보세 보려야 볼 수 없고 잡으려야 잡을 수 없는

딱 한번 인생 나훈아

한 번 딱 한 번 인생인데 무엇을 주저 하는가 사랑 또 이별 아픔 행복 흔해 빠진 세상얘기 우지마라 세월 간다 아까운 청춘 간다 아서라 말어라 춤이나 추자 얼씨구나 더덩실 돌고 또 도는 인생인데 무엇을 걱정 하는가 타고난 팔자 상관 말고 너나 그냥 잘 하세요 우지마라 주름진다 고운 얼굴 다 늙는다 아서라 말어라 노래나 하자 늴리리야 니나노

딱 한번 인생 나훈아

한 번 딱 한 번 인생인데 무엇을 주저 하는가 사랑 또 이별 아픔 행복 흔해 빠진 세상얘기 우지마라 세월 간다 아까운 청춘 간다 아서라 말어라 춤이나 추자 얼씨구나 더덩실 돌고 또 도는 인생인데 무엇을 걱정 하는가 타고난 팔자 상관 말고 너나 그냥 잘 하세요 우지마라 주름진다 고운 얼굴 다 늙는다 아서라 말어라 노래나 하자 늴리리야

행복이 오능의신곡//장호승

행복이 오네요 행복이 와요 웃음 짓는 당신 얼굴에 행복이 오네요 걱정을 털고 근심을 털고 크게 한 번 웃어 봅시다 여기도 싱글벙글 저기도 싱글벙글 크게 한 번 웃어보아요 행복이 오네요 행복이 와요 웃음 짓는 당신 얼굴에 하늘을 보며 활짝 웃어요 행복이 행복 찾아 오네요 행복이 오네요 걱정을 털고 근심을 털고 크게 한

행복이오네요 오능의신곡//장호승

행복이 오네요 행복이 와요 웃음 짓는 당신 얼굴에 행복이 오네요 걱정을 털고 근심을 털고 크게 한 번 웃어 봅시다 여기도 싱글벙글 저기도 싱글벙글 크게 한 번 웃어보아요 행복이 오네요 행

인생은 물레방아 진성

이른 아침에 둥근해를 바라보면은 왠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앞산 새한마리 가사없는 노래를하고 너도나도 일어나 큰북을 울려라 잠에서 깨어나라 깨어나서 뛰어 보아라 인생은 물레방아 돌고도는 인생 인생살이지 살다보면 너나 나나 좋은 날이 찾아 올꺼야 <간주중> 어제밤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오늘아침엔 무지개 떴네 세상 사람들아

인생은 물레방아 진성

이른 아침에 둥근해를 바라보면은 왠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앞산 새한마리 가사없는 노래를하고 너도나도 일어나 큰북을 울려라 잠에서 깨어나라 깨어나서 뛰어 보아라 인생은 물레방아 돌고도는 인생 인생살이지 살다보면 너나 나나 좋은 날이 찾아 올꺼야 <간주중> 어제밤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오늘아침엔 무지개 떴네 세상 사람들아 젖은

내 고향 황톳길 임용자

내 고향 황톳길 맨발로 걸어보니 더덩실 어깨춤 절로 난다 내 고향이 최고로구나 황톳길 발 도장 찍어 내 님을 만들어놓고 세상 시름 세상 번뇌 다 잊어주소 마음 열고 모든 아픔 털어놔 보세 내 고향 좋구나 내 님 같은 내 고향 김제벌 품에 안고 더덩실 춤을 추세 얼쑤 흥이로구나 내 고향 황톳길 맨발로 걸어보니 더덩실 어깨춤 절로 난다 내 고향이 최고로구나 관망대

창귀 남승민 & 원정인 & 강성규 & 윤동진 & 나현진 & 최재명 & 이수호

없이 밤길을 거니는 나그네여 내 말 좀 들어보오 나뭇잎 동동 띄운 물 한 잔 마시며 잠시 쉬어 가오 나무아미타불 신령님이 보우하사 나무아미타불 신령님이 나는 올해로 스물하나가 된 청년인데 범을 잡는다 거드럭대다가 목숨을 잃었소만 이대로는 달상하여 황천을 건널 수 없어 옳다구나 당신이 나를 도와주시게 얼씨구 좋다 어절씨구 좋다 그대 나와 함께 어깨춤을 덩실 더덩실

창귀 남승민 외 6명

없이 밤길을 거니는 나그네여 내 말 좀 들어보오 나뭇잎 동동 띄운 물 한 잔 마시며 잠시 쉬어 가오 나무아미타불 신령님이 보우하사 나무아미타불 신령님이 나는 올해로 스물하나가 된 청년인데 범을 잡는다 거드럭대다가 목숨을 잃었소만 이대로는 달상하여 황천을 건널 수 없어 옳다구나 당신이 나를 도와주시게 얼씨구 좋다 어절씨구 좋다 그대 나와 함께 어깨춤을 덩실 더덩실

평화의 노래 통일의 춤을 우리나라

만나면 가슴 울렁이는 우리는 하나 누가 뭐래도 우리 하나됨을 막을순 없네 우리 뜻이 아닌 채로 헤어졌던 우리들 우리 뜻대로 이제 다시 만나 하나 되려네 랄랄라 부르자 평화의 노래를 모두 목소리를 높여 세상 어느 곳보다 아름다운 이 땅을 위하여 더덩실 춤추자 통일의 춤을 신명나도록 그대와 나 우리 서로 어깨춤이 바로 통일이다 이제는 끊어버려야 할 녹슨 철조망

창귀 (23119) (MR) 금영노래방

없이 밤길을 거니는 나그네여 내 말 좀 들어 보오 나뭇잎 동동 띄운 물 한잔 마시며 잠시 쉬어 가오 나무아미타불 신령님이 보우하사 나무아미타불 신령님이 나는 올해로 스물하나가 된 청년인데 범을 잡는다 거드럭대다가 목숨을 잃었소만 이대로는 달상하여 황천을 건널 수 없어 옳다구나 당신이 나를 도와주시게 얼씨구 좋다 어절씨구 좋다 그대 나와 함께 어깨춤을 덩실 더덩실

행복하여라 Sing Sing Junior (씽씽쥬니어)

행복하여라 너희 가난한 사람들아 하나님 나라가 너희 것이니 행복하여라 지금 굶주린 사람들아 생명의 밥으로 배부를 것이니 행복하여라 너희 가난한 사람들아 하나님 나라가 너희 것이니 행복하여라 지금 굶주린 사람들아 생명의 밥으로 배부를 것이니 미움과 모욕과 따돌림 억울함 당할지라도 더덩실 즐겁게 춤추자 하늘의 상이 크도다 행복하여라 지금 슬피 우는 사람들아

산따라 물따라 노래따라 조유정

산 따라 물 따라 노래 따라 찾아가는 즐거운 나들이길 웃음 있어 즐거워요 행복도 있네요 세상살이 고달플 때 함께 웃고 노래하며 손뼉을 치면서 어디든지 달려가요 내 고향 소식을 손에 손을 잡고 더덩실 춤추며 산 따라 물 따라 노래 따라 달려가요 산 따라 물 따라 노래 따라 찾아가는 즐거운 나들이길 웃음 있어 즐거워요 행복도 있네요 세상살이 고달플 때 함께 웃고

창귀 안예은

나그네여 내 말 좀 들어보오 나뭇잎 동동 띄운 물 한 잔 마시며 잠시 쉬어 가오 나무아미타불 신령님이 보우하사 나무아미타불 신령님이 나는 올해로 스물하나가 된 청년인데 범을 잡는다 거드럭대다가 목숨을 잃었소만 이대로는 달상하여 황천을 건널 수 없어 옳다구나 당신이 나를 도와주시게 얼씨구 좋다 어절씨구 좋다 그대 나와 함께 어깨춤을 덩실 더덩실

맏내딸 은가은

날이면 날마다 오는 그런 딸 아니죠 사랑과 애교를 품은 그런 딸 맞아요 오늘여기 오신분들 땡잡았어요 여러분의 맏내딸이죠 비바람 새차게 불어서 힘들고 지치는 날에는 내어깨 빌려줄게요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더덩실 어깨춤 추면서 날 찾아 오시면 돼요 날이면 날마다 오는 그런 딸 아니죠 사랑과 애교를 품은 그런 딸 맞아요 사방팔방 둘러봐도

맏내딸 (MR) 은가은

날이면 날마다 오는 그런 딸 아니죠 사랑과 애교를 품은 그런 딸 맞아요 오늘여기 오신분들 땡잡았어요 여러분의 맏내딸이죠 비바람 새차게 불어서 힘들고 지치는 날에는 내어깨 빌려줄게요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더덩실 어깨춤 추면서 날 찾아 오시면 돼요 날이면 날마다 오는 그런 딸 아니죠 사랑과 애교를 품은 그런 딸 맞아요 사방팔방 둘러봐도

아리랑 아라리요 박소희

소리 순이를 울리네 둘이서 함께 부르던 노래 아리랑 아라리요 돌이와 순이 남몰래 울면서 가슴만 찢어지네 새침띠기 순이 호랑이 아버지 말씀을 거역 못해 물방아집 돌이 홀로 남겨놓고 부잣집 시집가네 순이 없는 세상 살 수 없는데 하루도 못 사는데 혼자 남은 돌이 어찌하라고 순이가 시집가나 돌이가 노래하네 순이가 울고 가네 양친 부모님 속도 모르고 더덩실

아리랑 아라리오 박소희

순이를 울리네 둘이서 함께 부르던 노래 아리랑 아라리요 돌이와 순이 남 몰래 울면서 가슴만 찢어지네 새침띠기 순이 호랑이 아버지 말씀을 거역 못해 물방아집 돌이 홀로 남겨놓고 부잣집 시집가네 순이 없는 세상 살 수 없는데 하루도 못 사는데 혼자 남은 돌이 어찌하라고 순이가 시집가나 돌이가 노래하네 순이가 울고 가네 양친 부모들 속도 모르고 더덩실

따따부따 공은아

얼씨구 절씨구 신나게 인생을 신나게 얼씨구 절씨구 신나게 인생을 신나게 난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세월가면 잊힐 일에 따지고 따지고 따져본들 멋대로 맘대로 안되는 게 세상살이다 얼씨구 하 절씨구 하 맘가는 대로 살자 덩실 더덩실 춤을 추자 따져봐야 본전이다 세월가면 그만이고 지나보면 그게 그거다 소용없는 따따부따 따따부따 하지 마 따따부따 세상살이

따따부따 (MR) 공은아

얼씨구 절씨구 신나게 인생을 신나게 얼씨구 절씨구 신나게 인생을 신나게 난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세월가면 잊힐 일에 따지고 따지고 따져본들 멋대로 맘대로 안되는 게 세상살이다 얼씨구 하 절씨구 하 맘가는 대로 살자 덩실 더덩실 춤을 추자 따져봐야 본전이다 세월가면 그만이고 지나보면 그게 그거다 소용없는 따따부따 따따부따 하지 마 따따부따 세상살이

풍악을 울려라! 장민호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춤출 수 있게 이 세상에서 제일로 예쁜 고운 님이 오신다는데 이보다 더 나 기쁠 수 있나 세상이 다 내 것이로세 벌나비가 춤을 추고 산에 들에 꽃천지 내 마음은 살랑 춘풍이 어깨춤 절로 더덩실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춤출 수 있게 풍악을

풍악을 울려라 장민호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춤출 수 있게~~~ 이 세상에서 제일로 예쁜 고운 님이 오신다는데 이보다 더 나 기쁠 수 있나 세상이 다 내 것이로세 벌나비가 춤을 추고 산에 들에 꽃천지 내 마음은 살랑 춘풍이 어깨춤 절로 더덩실~~~~~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29005) (MR) 금영노래방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춤출 수 있게 이 세상에서 제일로 예쁜 고운 님이 오신다는데 이보다 더 나 기쁠 수 있나 세상이 다 내 것이로세 벌나비가 춤을 추고 산에 들에 꽃천지 내 마음은 살랑 춘풍이 어깨춤 절로 더덩실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춤출 수 있게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풍악을 울려라 (Cover Ver.) 곽서운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춤출 수 있게 이 세상에서 제일로 예쁜 고운 님이 오신다는데 이보다 더 나 기쁠 수 있나 세상이 다 내 것이로세 벌나비가 춤을 추고 산에 들에 꽃천지 내 마음은 살랑 춘풍이 어깨춤 절로 더덩실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춤출 수 있게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풍악을 울려라 (Cover Ver.) 조옥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춤출 수 있게 이 세상에서 제일로 예쁜 고운 님이 오신다는데 이보다 더 나 기쁠 수 있나 세상이 다 내 것이로세 벌나비가 춤을 추고 산에 들에 꽃천지 내 마음은 살랑 춘풍이 어깨춤 절로 더덩실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춤출 수 있게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풍악을 울려라! 진혜언 & 오유진 & 김소연 & 고아인 & 빈예서 & 채수현 & 김나율

(구음) 얼쑤 좋다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춤출 수 있게 이 세상에서 제일로 예쁜 고운 님이 오신다는데 이보다 더 나 기쁠 수 있나 세상이 다 내 것이로세 벌나비가 춤을 추고 산에 들에 꽃 천지 내 마음은 살랑 춘풍이 어깨춤 절로 더덩실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풍악을 울려라! 진혜언, 오유진, 김소연, 고아인, 빈예서, 채수현, 김나율

(구음) 얼쑤 좋다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춤출 수 있게 이 세상에서 제일로 예쁜 고운 님이 오신다는데 이보다 더 나 기쁠 수 있나 세상이 다 내 것이로세 벌나비가 춤을 추고 산에 들에 꽃 천지 내 마음은 살랑 춘풍이 어깨춤 절로 더덩실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풍악을 울려라! 진혜언 외 6명

얼쑤 좋다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춤출 수 있게 이 세상에서 제일로 예쁜 고운 님이 오신다는데 이보다 더 나 기쁠 수 있나 세상이 다 내 것이로세 벌나비가 춤을 추고 산에 들에 꽃 천지 내 마음은 살랑 춘풍이 어깨춤 절로 더덩실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춤출 수 있게 이 세상에서 제일로

천석꾼 만석꾼 (Cover Ver.) 김지원

지나고 보니 덧없는 인생인 것을 천석꾼은 천가지 걱정 만석꾼은 만가지 걱정 욕심줄 하나를 버리지 못해 아등바등 그 마음 하나 내려 놓으니 내 인생이 봄날이드라 내탓이고 니덕이라 생각하니 천국이 따로 없더라 덩실덩실 더덩실 얼씨구나 좋구나 내 인생에 최고는 오늘이구나

춤추는 버드나무 이미자

춤은 사람들만 추는 것이 아니래요 나무들도 애타는 그리움 봄비가 내리듯이 반가운 만남으로 눈시울이 젖어들면 더덩실 나무들도 흥겨운 팔을 벌린대요 춤은 기쁠 때만 추는 것이 아니래요 슬픈 때도 석양에 오는 바람 무심한 산새 소리 쓸쓸한 그림자가 언덕 넘어 누울 때면 외로운 학이 되어 서글픈 팔을 벌린대요

도화타령 이선영

1)도화라지 도화라지 네가 무삼의 도화라고 하느냐 복숭아 꽃이 도화라지 * 에헤야 어허야 얼씨구 좋다 좋구 좋네 어화 아봄을 즐겨보세 2)봄철일세 봄철일세 각색 꽃들이 난만하게 피었네 어화 노래나 불러보세 3)이화도화 만발하고 행화 춘절이 다시 돌아왔구나 더덩실 춤추며 놀아보세 4)도화유수 맑은 물에 일엽편주를 두둥실 띄우고 좋은 풍경에

도화타령 김영임

도화라지 도화라지 네가 무삼의 도화라고 하느냐 복숭아 꽃이도화라지 후렴 에헤요 어허야 얼씨구 좋다 좋구 좋네 어화 이봄을 즐겨보세 봄철일세 봄철일세 각색꽃들이 난만하게 피었네 어화 노래나 불러보세 이화도화 만발하고 행화춘절이 다시 돌아왔구나 더덩실 춤추며 즐겨볼까 도화일지 꺽어들고 춘풍화류를 희롱이나 하잘꼬 얼시구 좋다 멋이로세 도화유수 맑은물에

그대를 그립니다 소리타래

무엇이 한스러워서 낯익은 영혼이 쉬어 가는 이 언덕에 낮은 그대 돌탑으로 남았는가 바람도 선 채로 붉어지는 이 저녁이면 꿈으로 저 멀리 징소리 아득히 이 저녁이면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손 맞잡고 일어서는 그대여 이제는 부활하는 그대여 어깨 걸고 어기영차 일어서 봐라 더덩실 부활하라 그대여 그대여- 신새벽 끊임없이 솟아나는 물안개처럼

명자 나훈아

한 번 딱 한 번 인생인데 무엇을 주저 하는가 사랑 또 이별 아픔 행복 흔해 빠진 세상얘기 우지마라 세월 간다 아까운 청춘 간다 아서라 말어라 춤이나 추자 얼씨구나 더덩실 돌고 또 도는 인생인데 무엇을 걱정 하는가 타고난 팔자 상관 말고 너나 그냥 잘 하세요 우지마라 주름진다 고운 얼굴 다 늙는다 아서라 말어라 노래나 하자 늴리리야

도화타령 강효주

도화라지 도화라지 네가 무삼의 도화라고 하느냐 복숭아 꽃이 도화라지 *에헤요 어허야 얼씨구 좋다 좋구 좋네 어화 이 봄을 즐겨보세 이화도화 만발하고 행화춘절이 다시 돌아왔구나 더덩실 춤추며 즐겨볼까 *에헤요 어허야 얼씨구 좋다 좋구 좋네 어화 이 봄을 즐겨보세 도화유수 맑은물에 일엽편주를 두둥실 띄우고 좋은 풍경에 즐겨보게 *에헤요

인생은 물레방아 나금비

어제밤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오늘밤에는 무지개 떴네 세상사람들아 젖은옷을 벗어버리고 둥기둥기 두둥둥 큰북을 울려라 희망찬 아침해가 덩실 더덩실 춤을 추노나 나에게 광명의 광명의 빛이 찾아 오려나 살다보면 너나 나나 좋은날이 찾아 올꺼야 살다보면 너나 나나 좋은날이 찾아 올~꺼야

이팝 나무 아래서 초아강

하얗게 물들어가는 이팝나무 아래서 햇살 가득 피어오르는 하이얀 꽃송이 속에 우리의 사랑도 하얗게 물들어가고 그 향기에 취하고 취해 콧노래 절로 더덩실 사랑의 미소가 입가에 가득 넘치고 달콤한 속삭임 귓가를 간지럽히네 하얗게 물들어가는 이팝나무 아래서 햇살 가득 피어오르는 하이얀 꽃송이 속에 우리의 사랑이 온 세상을 물들이고 아름다운 이팝 꽃 향기 사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