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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걷고 싶어 장혜진

가끔 생각해 너와 걷던 길 그날의 공기까지 느껴져 네가 뒤에 있을 것 같아 숨을 크게 참고 뒤돌게 돼 처음부터 다시 널 기억하곤 해 어디부터 우린 아팠을까 어느 길로 돌아가야 했을까 다시 해도 우린 같았을까 아프도록 아름다운 네가 내 뒤에 서 있어 그때로 나 다시 돌아가 부서질 듯 널 안고 싶어 소리 내 말한 적 없지만 두 눈이 전한 내 고백 나란히 너와 걷고

나란히 나란

아 왜 너만 보고 싶어 난 왜 너만 생각할까 넌 왜 내 맘 몰라주고 툭하면 투정에 화만 내는데 십분 먼저 와놓고 늦었다고 삐지고 웃어주니까 우스운가 봐 손도 안 잡고 먼저 앞으로 걷고 내 맘도 몰라주는 바보 넌 너랑 나란히 걷고 나란히 보는 게 좋은데 가끔 넌 보면 애기 같고 난 마마 같아 근데 그런 네가 좋아 달래주는 것도 신나 막

그런 나 장혜진

쉽게 말해 끝나는건 아니잖아 왜그리 넌 나를 멀게 얘기할까 적어도 우리 사이에 비밀은 없길 바래 가끔은 약해진 모습도 괜찮아 강한 모습 보이고 싶은 널 이해하긴해도 그렇게 갈수록 어색한 사이가 되긴 싫어 가벼운 느낌보다는 널 언제나 믿어줄 나 이고 싶어 너 필요할때 마지막에 네곁에 있어줄 그런 사람 이젠 알아 너 또한 힘들단걸 내게

나의 태양 장혜진/장혜진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난 이겨 낼 수 있어 항상 내곁에 머물러줘 언제까지나 고마워 잘 자라줘서 고마워 날 믿어줘서 언제까지나 항상 네 편이 돼 줄게 외롭거나 힘이 들때 언제든지 기대도 돼 사랑하니까 넌 나의 태양이니까 엄마가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그 누구보다 언제나 내겐 웃는모습만 보여주고 싶어

Summer Lady (Feat. 앤덥) (Remastering Ver.) 장혜진

날씨 확인 할 필요 없어 이대로 계속될 거야 아끼던 옷들 입고 싶어 오늘을 위한 것 같아 쏟아지던 햇살과 파고들던 바람들 길은 좀 막혀도 좋아 찌는듯한 열기와 잠 못 드는 열대야 아무렴 어때 나는 좋아 Summer Lady 내 손에 잡힐까 뜨겁게 널 안고 싶어 Oh my baby 이 눈부신 날엔 너와 눈 맞추고 싶은 맘 알까 Summer

Summer Lady (Feat. 앤덥) 장혜진

날씨 확인할 필요 없어 이대로 계속될 거야 아끼던 옷들 입고 싶어 오늘을 위한 것 같아 쏟아지던 햇살과 파고들던 바람들 길은 좀 막혀도 좋아 찌는 듯한 열기와 잠 못 드는 열대야 아무렴 어때 나는 좋아 Summer Lady 내 손에 잡힐까 뜨겁게 널 안고 싶어 Oh my baby 이 눈부신 날엔 너와 눈 맞추고 싶은 맘 알까 Summer

Dream 장혜진

눈부신 너의 어깨위에 내 얼굴을 기대고 싶어 나 언제까지나 너의 곁에만 머물고 싶어 시간이 흘러간다해도 커져만가는 내 사랑은 널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으니까 넌 언제나 눈이 부셔 그대로의 네가 너무나 좋아 네 안의 숨쉬고 있는 너만의 향기가 있으니 스치는 바람속에서도 너의 향기를 느끼고파 이대로 영원히 있을께 미소를 보낸 너를 위해

너에게 장혜진

가끔씩은 너에게 짜증섞인 말투로 화난척 할 때도 있지 그럴때면 언제나 기분좋은 미소로 지친 나를 감싸주는 너 떠나고 싶어 어디엔가로 둘이서 함께라면 좋겠어 감추어 왔던 나의 마음을 이제는 모두 얘기할꺼야 사랑해 너를 예전부터 하지만 왠지 보이긴 싫었어 조금씩 나의 마음을 열고서 너에게 다가갈꺼야 떠나고 싶어 어디엔가로 둘이서 함께라면

미지의 길 장혜진

언제나 그저 그렇게 살아 왔어 편한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며 한번도 내 마음대로 못해 봤지 세상이 그런거라고 위로하며 이젠 싫어졌어 그런 내 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운걸 누가 뭐라해도 나의 마음대로 하고픈 일만 할래 힘들어 하며 후회를 해도 나만에 세상 갖고 싶어 아무도 가보지 못한 미지의 길 인생은 그런거라고 믿을꺼야 이젠 싫어졌어 그런 내

그냥 두지마 장혜진

처음부터 그렇고 그런사이 어차피 진실은 없지 외로울때 함께 있어주면 돼 돌아서도 아쉬움 남지않을 가벼운 느낌만으로 즐거울땐 멀리 있어야 하지 가끔씩은 너를 위로하고 고민도 말하고 싶어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아 따뜻한 눈빛이 필요할뿐 늘 이런식이면 이젠 곤란해 사랑을 해야잖아 너의 뒤에 언제나 서성이는 나를 그냥 두지마 돌아서도 아쉬움

어디에 있나요 장혜진

걸 슬펐다 거짓으로 웃는다 깊숙이 숨겼던 눈물이 자꾸 일렁인다 나의 마음이 여기 있는데 바보처럼 넌 알지 못하고 멈춰버렸던 시간 속에서 나 홀로 너 하나만 그려본다 I'M MISSING YOU I'M MISSING YOU 하지 못했던 말 그대는 알고 있나요 그대를 하염없이 불러봅니다 그때처럼 돌아갈 순 없나요 너무 보고 싶어

My Love 장혜진

마이 러브 저녁 노을처럼 내 가슴속에 그대 담고 싶어. 마이 러브 그대 원하고 있어 나의 곁으로 지금 다가와줘. 우연이라도 생각해본적은 없어. 나에게는 오직 그대가 필요해. 눈을 감으면 어른거리는 그대 모습에 자꾸만 여전히 아직도 나는 있어. 마이 러브 저녁노을처럼 내 가슴속에 그댈 담고 싶어. 마이 러브 그댈 원하고 있어.

아프리카여행 장혜진

슬픈 꿈을 꾸는 이도시에 숨이막힐것만 같아 어디로든 떠나가고 싶어 어디로든 멀리 떠나고 싶어 어디로 떠날지 망설이다 표를 끊어버린 곳은 텔레비젼에서만 보았던 검은땅의 나라란 아프리카 캥거루 뱃속엔 또 캥거루가 악어의 속엔 악어새 정말로 입이 큰 하마때문에 하마터면 기절할 뻔했어 모두 신기하기만한 아프리카 무얼찾으려고 했는가 무얼아파한 것일까

Take Out Shoes (Feat. 월리 Of 빅타임) 한그루

좋은 날씨 굿모닝 기분 좋은 모닝콜 쏟아지는 햇빛에 기지개를 켜 상쾌한 바람과 창 밖 풍경이 설레는 오늘 하루 시작될 것 같아 한강 공원은 어때 우리 동네도 좋아 투명한 하늘 아래 어디든 나는 좋아 신나는 노래와 나무 냄새가 운동화 신고 같이 걷고만 싶어져 Take out shoes 걷고 싶어 너와 같이 Take out shoes

11. My Love 장혜진

그냥 가볍게 스쳐 지났을 뿐인데 난 그대 모습 지울 수가 없어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는 밤이면 흐르는 눈물을 감당할 수가 없어 my love 저녁 노을처럼 내 가슴속에 그댈 담고 싶어 my love 그댈 원하고 있어 나의 곁으로 지금 다가와 줘 우연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어 나에겐 오직 그대가 필요해 눈을 감으면 어른거리는 그대 모습에 자꾸만

나 또한 아직 장혜진

기억하고 있을꺼야 내 모습 아직도 정말 사랑했다면 그 때 그 거리 낯익은 풍경과 함께 했던 시간들을 그럴꺼라 믿고 싶어 시간이 흘러도 나를 잊지 못했다고 나 또한 아직 너를 잊지 못하듯이 힘든 하루하루를 내가 견딜 수 있는 것은 이젠 멀리있다 해도 어디쯤에선가 나를 기억할 너를 믿기에 그렇게 되기를 바래 벌써 날 잊었을지 모르지만 그것 밖에는

그냥 두지 마 장혜진

처음부터 그렇고 그런사이 어차피 진실은 없지 외로울때 함께 있어주면 돼 돌아서도 아쉬움 남지않을 가벼운 느낌만으로 즐거울땐 멀리 있어야하지 가끔씩은 너를 위로하고 고민도 말하고 싶어 많은것을 바라지는 않아 따뜻한 눈빛이 필요할뿐 늘 이런식이면 이젠 곤란해 사랑을 해야잖아 너의 뒤에 언제나 서성이는 나를 그냥 두지마 돌아서도 아쉬움

아프리카 여행 장혜진

슬픈 꿈을 꾸는 이 도시 숨이 막힐 것만 같아 어디로든 떠나가고 싶어 어디로든 멀리 떠나고 싶어 어디로 떠날지 망설이다 표을 끊어 버린 곳은 텔레비젼에서만 보았던 검은 땅의 나라 아프리카로 캥커루 뱃속엔 또 캥거루가 악어 입 속엔 악어새 정말로 입이 큰 하마때문에 하마터면 난 기절할뻔했어 모두 신기하기만한 아프리카 무얼 찾으려고 헤매나

나쁜사람 ( MC 스나이퍼) 장혜진

지금 이 순간 사랑에 데여 눈이 멀고 심장이 멈춰도 시련의 옷을 벗고 내감정은 바람타고 떨어지는 벗꽃 차오르는 눈물 뒤로 나 내 길을 걷고 멈출 수없는 질긴 사랑의 발걸음 그 흘린 미소라도 좋아 난 너를 알거든 온몸으로 맞는 슬픔 이 짙은 아픔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기쁨 마음의 고뿔 그대는 나쁜 사람 모른척 아닌척 외면해도 자꾸만 내

나쁜 사람 (Feat. MC 스나이퍼) 장혜진

지금 이 순간 사랑에 데여 눈이 멀고 심장이 멈춰도 시련의 옷을 벗고 내감정은 바람타고 떨어지는 벗꽃 차오르는 눈물 뒤로 난 내 길을 걷고 멈출 수없는 질긴 사랑의 발걸음 그 흘린 미소라도 좋아 난 너를 알거든 온몸으로 맞는 슬픔 이 짙은 아픔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기쁨 마음의 고뿔 그대는 나쁜 사람 모른척 아닌척 외면해도 자꾸만 내

나쁜 장혜진

지금 이 순간 사랑에 데여 눈이 멀고 심장이 멈춰도 시련의 옷을 벗고 내감정은 바람타고 떨어지는 벗꽃 차오르는 눈물 뒤로 나 내 길을 걷고 멈출 수없는 질긴 사랑의 발걸음 그 흘린 미소라도 좋아 난 너를 알거든 온몸으로 맞는 슬픔 이 짙은 아픔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기쁨 마음의 고뿔 그대는 나쁜 사람 모른척 아닌척 외면해도 자꾸만 내

잃어버린 너 장혜진

하지만 난 그땐 몰랐어 다른 사랑했던 나기에 나를 향한 너의 맘 알면서도 모른 채하며 뒤돌았었지 널 사랑해 그한마디 남긴채로 소리없이 웃음지으며 바람처럼 떠나간 너 이젠 알것같아 세상에서 나를 사랑했던 사람 너를 외면했던 난 정말 바보였어 날 용서해주겠니 다시 돌아갈 수 없겠지만 너를 잊을 수도 없어 나의 기억속에 소중히 담고 싶어

아프리카 여행 장혜진

슬픈 꿈을 꾸는 이 도시에 숨이 막힐것만 같아 어디로든 떠나가고 싶어 어디로든 멀리 떠나고 싶어 어디로 떠날지 망설이다 표를 끊어버린 곳은 텔레비젼에서만 보았던 검은땅의 나라 아프리카로 캥거루 뱃속엔 또 캥거루가 악어 입속엔 악어새 정말로 입이 큰 하마 때문에 하마터면 난 기절할 뻔했어 모두 신기하기만한 아프리카 무얼 찾으려고

아프리카 여행 장혜진

슬픈 꿈을 꾸는 이 도시에 숨이 막힐것만 같아 어디로든 떠나가고 싶어 어디로든 멀리 떠나고 싶어 어디로 떠날지 망설이다 표를 끊어버린 곳은 텔레비젼에서만 보았던 검은땅의 나라 아프리카로 캥거루 뱃속엔 또 캥거루가 악어 입속엔 악어새 정말로 입이 큰 하마 때문에 하마터면 난 기절할 뻔했어 모두 신기하기만한 아프리카 무얼 찾으려고

나쁜사람 장혜진

지금 이 순간 사랑에 데여 눈이 멀고 심장이 멈춰도 시련의 옷을 벗고 내 감정은 바람타고 떨어지는 벗꽃 차오르는 눈물 뒤로 난 내 길을 걷고 멈출 수없는 질긴 사랑의 발걸음 그 흘린 미소라도 좋아 난 너를 알거든 온몸으로 맞는 슬픔 이 짙은 아픔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기쁨 마음의 고뿔 그대는 나쁜 사람 모른척 아닌척 외면해도

잃어버린 너 장혜진

하지만 난 그땐 몰랐어 다른 사랑했던 나이기에 나를 향한 너의 맘 알면서도 모른 채하며 뒤돌았었지 널 사랑해 그 한마디 남긴채로 소리없이 웃음 지으며 바람처럼 떠나간 너 이젠 알 것 같아 세상에서 나를 사랑했던 사람 너를 외면했던 난 정말 바보였어 날 용서해 주겠니 다시 돌아갈 수 없겠지만 너를 잊을 수도 없어 나의 기억 속에 소중히 담고 싶어

나쁜 사람 장혜진

지금 이 순간 사랑에 데여 눈이 멀고 심장이 멈춰도 시련의 옷을 벗고 내 감정은 바람 타고 떨어지는 벚꽃 차오르는 눈물 뒤로 난 내 길을 걷고 멈출 수 없는 질긴 사랑의 발걸음 그 흘린 미소라도 좋아 난 너를 알거든 온몸으로 맞는 슬픔 이 짙은 아픔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기쁨 마음의 고뿔 그대는 나쁜 사람 모른 척 아닌 척 외면해도

달빛 경주 조성모

달이 뜬다 달빛이 흐른다 나의 어깨 위 너의 눈동자에 달빛이 좋은 날 경주의 밤거리 많은 사람들 우릴 스쳐 가네 설레는 맘으로 둘이서 걷다가 손잡고 싶어지면 걸음이 느려져 경주의 밤거리를 경주의 밤거리를 저 달이 질 때까지 걷고 싶어 나란히 걸어가다 바라 본 밤하늘을 가슴에 담고 싶은 순간이야 아 내 마음이 너에게 보일까 들켜

마주치지말자 장혜진

시간이 쌓이면 그땐 잊을 수 있겠지 아픈 이별 안고 사는 슬픈 가슴은 널 미워할 수 있겠지 외로워서 보고 싶어도 그리워서 찾고 싶어도 다시는 마주치지 말자 다시는 마음 주지 말자 우리 잘 가던 곳 발이 이끌 던 곳 그 어디에도 있지마 한 번쯤 우연같이 만나 두 번은 사랑하지 말자 너를 잃고 나서 죽음처럼 사는 날 보이기는 싫어 마주치고 싶어

마주치지말자 장혜진

그땐 잊을 수 있겠지 아픈 이별 안고 사는 슬픈 가슴은 널 미워할 수 있겠지 외로워서 보고 싶어도 그리워서 찾고 싶어도 #다시는 마주치지 말자 다시는 마음 주지 말자 우리 잘 가던 곳 발이 이끌 던 곳 그 어디에도 있지마 한 번쯤 우연같이 만나 두 번은 사랑하지 말자 너를 잃고 나서 죽음처럼 사는 날 보이기는 싫어 마주치고 싶어

사랑이란 그 이름 하나만으로 장혜진

1.믿을 수 없었던 만남 뒤에 믿을 수 없었던 이별 또 다른 만남을 기대하기엔 우린 너무 지쳐어 *한때는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서 후회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했잖아 그것만으로 만족할뿐-오오오 **떠나보내야 할 사람과 간직해야할 추억이 어제에 우리가 혼자인걸 잊게 해줄꺼야 2.내맘에 상처가 너무 깊어 이대로 지우고 싶어 돌아간다 하여도 짐만될뿐

사랑이란그이름하나만으로 장혜진

믿을 수 없었던 만남뒤에 믿을 수 없었던 이별 또 다른 만남을 기대하기엔 우린 너무 지쳤어 한때는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서 후회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했잖아 그것만으로 만족할 뿐-오오오 떠나보내야할 사람과 간직해야할 추억이 어제에 우리가 혼자인 걸 잊게해줄꺼야 내맘에 상처가 너무 깊어 이대로 지우고 싶어 돌아간다 하여도 짐만될뿐 변할 수 없으니까

8. 사랑이라는 그이름 하나만으로 장혜진

믿을 수 없었던 만남뒤에 믿을 수 없었던 이별 또 다른 만남을 기대하기엔 우린 너무 지쳤어 한때는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서 후회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했잖아 그것으로 만족할 뿐-오오오 떠나보내야할 사람과 간직해야할 추억이 어제에 우리가 혼자인 걸 잊게해줄꺼야 내맘에 상처가 너무 깊어 이대로 지우고 싶어 돌아간다 하여도 짐만될뿐 변할 수 없으니까

사랑이라는 그 이름 하나만으로 장혜진

믿을 수 없었던 만남뒤에 믿을 수 없었던 이별 또 다른 만남을 기대하기엔 우린 너무 지쳤어 한때는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서 후회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했잖아 그것만으로 만족할 뿐-오오오 떠나보내야할 사람과 간직해야할 추억이 어제에 우리가 혼자인 걸 잊게해줄꺼야 내맘에 상처가 너무 깊어 이대로 지우고 싶어 돌아간다 하여도 짐만될뿐 변할 수 없으니까

사랑이라는~ 장혜진

믿을 수 없었던 만남뒤에 믿을 수 없었던 이별 또 다른 만남을 기대하기엔 우린 너무 지쳤어 한때는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서 후회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했잖아 그것만으로 만족할 뿐-오오오 떠나보내야할 사람과 간직해야할 추억이 어제에 우리가 혼자인 걸 잊게해줄꺼야 내맘에 상처가 너무 깊어 이대로 지우고 싶어 돌아간다 하여도 짐만될뿐 변할 수 없으니까

my 장혜진

그냥 가볍게 스쳐 지났을 뿐인데 난 그대 모습 지울 수가 없어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는 밤이면 흐르는 눈물을 감당할 수가 없어 my love 저녁 노을처럼 내 가슴속에 그댈 담고 싶어 my love 그댈 원하고 있어 나의 곁으로 지금 다가와 줘 우연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어 나에겐 오직 그대가 필요해 눈을 감으면 어른거리는 그대 모습에 자꾸만

my 장혜진

그냥 가볍게 스쳐 지났을 뿐인데 난 그대 모습 지울 수가 없어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는 밤이면 흐르는 눈물을 감당할 수가 없어 my love 저녁 노을처럼 내 가슴속에 그댈 담고 싶어 my love 그댈 원하고 있어 나의 곁으로 지금 다가와 줘 우연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어 나에겐 오직 그대가 필요해 눈을 감으면 어른거리는 그대 모습에 자꾸만

어느 늦은 밤..(1994년 어느 늦은 밤) 장혜진

벌써 몇년이 지났네요 난 그대로죠 좀 야위었나요 그대는 아주 보기 좋네요 그대 떠난 빈자린 그대로 있죠 아직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걸 나 어쩌죠 혹시라도 그대 돌아오지 않을까 기대했죠 바보같았죠 못 올걸 알면서 이제 일어날 시간이네요 웃는 그댈 보아 좋았죠 참 아쉬워요 이렇게 보내긴 한번만 안아보고 싶네요 나 어쩌면 다시 그댈 보고 싶어

어느 늦은 밤... (1994년 어느 늦은 밤) 장혜진

몇년이 지났네요 난 그대로죠 좀 야위었나요 그대는 아주 보기 좋네요 그대 떠난 빈자린 그대로 있죠 아직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걸 나 어쩌죠 혹시라도 그대 돌아오진 않을까 기대했죠 바보같았죠 못 올걸 알면서 이제 일어날 시간이네요 웃는 그댈 보아 좋았죠 참 아쉬워요 이렇게 보내긴 한번만 안아보고 싶네요 나 어쩌면 다시 그댈 보고 싶어

그대를 사랑해 장혜진

내가 기댄 그대 가슴에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이대로 영원히 있고 싶어 어느 누구보다 더 그대를 가까이 난 할 수 있어 이런 행복 하나면 충분해 나와 함께한 그대 향기 그대 미소라면 눈물없이 살 수 있을 것 같아 사랑해 그대를 그 어떤 말로도 넘치지 못 할 만큼 그대를 사랑해 내 온 가슴 다해 이 영혼 다하는 그날까지 햇살이 눈부신

어느 늦은 밤.. (1994년 어느 늦은 밤 Part 2) 장혜진

벌써 몇년이 지났네요 난 그대로죠 좀 야위었나요 그대는 아주 보기 좋네요 그대 떠난 빈자린 그대로 있죠 아직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걸 나 어쩌죠 혹시라도 그대 돌아오지 않을까 기대했죠 바보같았죠 못 올걸 알면서 이제 일어날 시간이네요 웃는 그댈 보아 좋았죠 참 아쉬워요 이렇게 보내긴 한번만 안아보고 싶네요 나 어쩌면 다시 그댈 보고 싶어

우린 이미 끝났는데 장혜진

왜이러는지 왜 궁금한건지 우린 이미 끝났는데 자꾸만 생각이나 많이 보고싶어 사실 힘들어 잊고 살수 있다고 다짐했던 나인데 I do 처음 했던 약속 자꾸자꾸 떠오르는 걸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직도 그런가봐 니가 사라진 난 뒤 힘이 빠진 내 발걸음 내가 아니어도 넌 웃고 있었지 어쩜 그게 당연한데 자꾸만 생각이나 많이 보고 싶어

두 번 뜨는 달 장혜진

나 없인 안 된단 그대도 세월 가니 변하듯 그대 어쩌면 그 맘 어쩌면 다시 돌릴 수도 있겠죠 #살다가 사래 걸리듯 지난 추억들에 목이 메일때 그대가 날 추억하기에 내가 아픈 거라 여기고 싶어 사랑했어요 다 도려내지 못한 말 굳은 살처럼 또 내 맘 위로 떠올라 가던 길 멈출까 서글픈 마음에 어둠 걷혀도 뜨는 달처럼 날 위해 살겠단

다시 찾은 겨울 장혜진

그대도 지금 어느 곳에서 추억이 내리는 걸 보겠죠 두 손에 담고 있는 눈 위에 웃는 내 얼굴 그리나요 조금씩 녹아 내린 눈처럼 날 잊은 그대란 걸 알지만 아직도 내 맘속에 그대는 하얀 눈처럼 쌓여가죠 #Repeat 그대 그리는 내 사랑이 하얗게 또 흰 눈 되어 내려와 마르지 않는 슬픈 나의 눈물과 함께 쌓여가네요 그대가 보고 싶어

니가 날 알겠니 장혜진

아직은 난 그래 조금이라도 머물고 싶어 잊으라 하는데 그럴순 없을것 같아 이런 날 니가 알겠니 살아가야 할 날들이 멀게만 느껴져 살아지겠지 그렇겠지 조금 힘이 든데도 아직은 난 그래 다시 사랑은 없을 것 같아 잊으라 하는데 그럴 수는 없을 것만 같아 니가 나를 알겠니 사랑이 또 올거라 하지만 그 사랑 마저도 네가 될 수는 없는지 마지막 그날까지 난 그래 다시

사랑이라는 그 이름 하나만으로 장혜진

믿을 수 없었던 만남뒤에 믿을 수 없었던 이별 또 다른 만남을 기대하기엔 우린 너무 지쳤어 한때는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서 후회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했잖아 그것으로 만족할뿐 워 어~ 떠나 보내야 할 사람과 간직해야 할 추억이 어제 우리가 혼자된걸~ 잊게해 줄거야 내 맘에 상처가 너무 깊어 이대로 지우고 싶어 돌아간다 하여도 짐만될

사랑이라는 그 이름 하나만으로 장혜진

믿을 수 없었던 만남뒤에 믿을 수 없었던 이별 또 다른 만남을 기대하기엔 우린 너무 지쳤어 한때는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서 후회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했잖아 그것으로 만족할뿐 워 어~ 떠나 보내야 할 사람과 간직해야 할 추억이 어제 우리가 혼자된걸~ 잊게해 줄거야 내 맘에 상처가 너무 깊어 이대로 지우고 싶어 돌아간다 하여도 짐만될

알고 싶어 온키(ONKEY)

머릴 비울수록 너로 채워져 눈을 감아봐도 선명한 웃다가도 멈칫하는 너는 내게 참 그런 사람 네가 날 볼 때 난 어쩔 줄 몰라 내게 말이라도 걸면 맘이 붕 뜨는듯해 널 떠올리다 보면 하루도 내겐 짧아 너와 나란히 걷고 싶어 I'm thinking bout you everyday 너를 알고 싶어 너의 귀에 귀걸이와 네가 뿌리는 향수까지 I'm thinking bout

어느 늦은 밤.. (1994년 어느 늦은 밤) 장혜진

난 그대로죠 좀 야위었나요 그대는 아주 보기 좋네요 그대 떠난 빈자린 그대로 있죠 아직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걸 나 어쩌죠 혹시라도 그대 돌아오지 않을까 기대했죠 바보같았죠 못 올걸 알면서 이제 일어날 시간이네요 웃는 그댈 보아 좋았죠 참 아쉬워요 이렇게 보내긴 한번만 안아보고 싶네요 나 어쩌면 다시 그댈 보고 싶어

마주치지말자 (장혜진) Music Oh Kim's

마주치고 싶어 마음 주고 싶어? 내 가슴이 하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