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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나의 모습 장혜리

내 어느 기억속에 키 작은 모습으로 잊혀져 지워진듯 그대는 머물러 있고 어느 날 부터인가 빛바랜 추억속에 남겨진 나를 보는 다른 나의 차가운 눈물 거리엔 세찬바~람 불어와 내 작은 모습 더~욱 작아질때 보이지 않던 나~의 갈길은 너무도 내게 멀리 있었어 그대를 사랑했~던 것처럼 이제는 잊혀지~는 그것조차 이룰수 없는 꿈으로

또 다른 나의 모습 장혜리

내 어느 기억속에 키 작은 모습으로 잊혀져 지워진듯 그대는 머물러 있고 어느 날 부터인가 빛바랜 추억속에 남겨진 나를 보는 다른 나의 차가운 눈물 거리엔 세찬바~람 불어와 내 작은 모습 더~욱 작아질때 보이지 않던 나~의 갈길은 너무도 내게 멀리 있었어 그대를 사랑했~던 것처럼 이제는 잊혀지~는 그것조차 이룰수 없는 꿈으로

추억의 발라드 ,장혜리

비가 오면 비를 맞고 걸어가요 잃어버린 추억을 찾아서 흔들리는 이 거리의 네온 불빛마저도 내겐 모두 눈물처럼 느껴져요 그대의 눈동자 나의 가슴속에 젖어올때 허무한 사랑을 알았어요 시간이 흘러도 지울수가 없는 그대 모습 기다림은 너무 외로워요 이대로 그대 남기고 간 추억속에서 영원토록 잠이 들고 싶어요 이대로 그대 남기고 간 추억을

추억의 발라드(mr-미니) 장혜리

비가 오면 비를 맞고 걸어가요 잃어버린 추억을 찾아서 흔들리는 이 거리의 네온 불빛마저도 내겐 모두 눈물처럼 느껴져요 그대의 눈동자 나의 가슴속에 젖어올 때 허무한 사랑을 알았어요 시간이 흘러도 지울 수가 없는 그대 모습 기다림은 너무 외로워요 이대로 그대 남기고간 추억속에서 영원토록 잠이 들고 싶어요 이대로 그대 남기고간

추억의 발라드 장혜리

비가오면 비를 맞고 걸어가요 잃어버린 추억을 찾아서 흔들리는 이 거리에 네온 불빛 마저도 내겐 모두 눈물처럼 느껴져요 그대의 눈동자 나의 가슴 속에 젖어 올때 허무한 사랑을 알았어요 시간이 흘러도 지울 수가 없는 그대 모습 기다림은 너무 외로워요 이대로 그대 남기고 간 추억속에서 영원토록 잠이 들고 싶어요

추억의발라드 장혜리

비가오면 비를 맞고 걸-어가요 잃어버린 추억을 찾아서 흔들리는 이 거리에 네온 불빛 마져도 내겐 모두 눈물처럼 느껴져요 그대의 눈동자 나의 가슴 속에 젖어 올때 허무한 사랑을- 알았어요 시간이 흘러도 지울 수가 없는 그대 모습 기다림은 너무 외로워요-- 이대로 그대 남기고간 추억속-에서 영원토록 잠이 들-고 싶어요 이대로 그대 남기고간 추억을

추억의 발라드 장혜리

비가오면 비를 맞고 걸어가요 잃어버린 추억을 찾아서 흔들리는 이 거리에 네온 불빛마저도 내겐 모두 눈물처럼 느껴져요 그대의 눈동자 나의 가슴 속에 젖어 올때 허무한 사랑을 알았어요 시간이 흘러도 지울 수가 없는 그대 모습 기다림은 너무 외로워요 이대로 그대 남기고 간 추억속에서 영원토록 잠이 들고 싶어요 이대로 그대 남기고

추억의 발라드 장혜리

비가오면 비를 맞고 걸어가요 잃어버린 추억을 찾아서 흔들리는 이 거리에 네온 불빛마저도 내겐 모두 눈물처럼 느껴져요 그대의 눈동자 나의 가슴 속에 젖어 올때 허무한 사랑을 알았어요 시간이 흘러도 지울 수가 없는 그대 모습 기다림은 너무 외로워요 이대로 그대 남기고 간 추억속에서 영원토록 잠이 들고 싶어요 이대로 그대 남기고

묻혀버린 이야기 장혜리

내 얼굴 때리는 바람처럼 그 눈빛이 차가와 어제 보았었던 너의 따스함이 느껴지지 않아 언젠가 떠나갈 너였다면 뒤를 돌아보지만 나의 두 눈속에 가득 고여있는 눈물 보이잖아 스산한 이 거리 스~쳐 지나는 사람들 꺼질듯 움추린 내 모습 이 세상 모든것이 슬프게만 보여 너만을 사랑했단 그 말하나 못하고 고개 숙여버린 내가 미웠어

묻혀버린 이야기 장혜리

내 얼굴 때리는 바람처럼 그 눈빛이 차가와 어제 보았었던 너의 따스함이 느껴지지 않아 언젠가 떠나갈 너였다면 뒤를 돌아보지만 나의 두 눈속에 가득 고여있는 눈물 보이잖아 스산한 이 거리 스~쳐 지나는 사람들 꺼질듯 움추린 내 모습 이 세상 모든것이 슬프게만 보여 너만을 사랑했단 그 말하나 못하고 고개 숙여버린 내가 미웠어

내가 할 수 있는건 장혜리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사람처럼 *고개들어서 바라본 저 하늘에는 조각구름 세상 변한게 없는데 나의 눈엔 눈물이 이제 내가 해야 하는견 사랑했던그대 모습을 나의 기억속에서 지우는것 뿐이리 이제 내가 할 수 있는건 그대 잊혀지는 날까지 홀로 아파하면서 우는 것 뿐이리 2 떠나가는 그대 모습 따라 나의 지난날도 함께가네 여기 남아 있는 내모습

J에게 장혜리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를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J 아름다운

먼훗날 그때에 장혜리

차라리 눈을 감은채 모르는 일이라 말하리 내곁에서 떠나가던 그대의 모습 난 본적없는 거야 또다시 맑은 얼굴로 그대는 내게로 올거야 슬퍼지는 그런날이 생겨나듯 난 아무일 없는 거야 그냥 이대로 지내다 보면 혼자 남아 있음을 느끼겠지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나는 헤아릴 수 있을테지 잠 못든채로 울지않게 될 때 지난 일처럼 생각 될 때 세상

나의 끝없는 하루 장혜리

고개들어 바라본 하늘이 너무 맑아 가슴시리던 나의 작은 창가 노을 빛의 커튼을 내린후 두번다시 찾고싶지 않았던 내 좋은 사람들 살아온 만큼 쌓여만 가는 순간에 머문 이름좋은 지나간 추억 내 작은 가슴 몹시 울리던 어느 한때의 사랑 늘 커다란 아픔으로 다가왔던 얘기도 되풀이 해 오는 시간속으로 그만큼 희미해져 가는 나의 끝없는 하루 살아온

추억의 발라드 장혜리

비가 오면 비를 맞고 걸어가요 잃어버린 추억을 찾아서 흔들리는 이 거리의 네온 불빛마저도 내겐 모두 눈물처럼 느껴져요 repeat 그대의 눈동자 나의 가슴속에 젖어올때 허무한 사랑을 알았어요 시간이 흘러도 지울 수가 없는 그대 모습 기다림은 너무 외로워요 이대로 (이대로) 그대 남기고간 추억속에서 영원토록 잠이 들고 싶어요 이대로(이대로

파랑새를 찾아 장혜리

속으로만 울던 셔툴렀던 지난 사랑 하지만 이기고 지는건 의미가 없어요 이렇게 사랑을 잃어버리고 혼자 남으면 *잊지못할 옛사랑의 추억들은 씁씁하지만 진하지 않은 커피와 갈은 것 멀어지는 옛사랑의 추억들은 손올 흔들며 떠나가버린 내 젊은날의 그리움 2 과자를 받으면 어린 아이들은 날아간 풍션을 잊어 버리듯이 세월이 흐르면 누구나 그렇듯이

다만 오늘이 아니기를 장혜리

어쩌면 내가 원했던 것인지 몰라 내 눈에 고인 눈물에 의미를 두지 않으리 차마 내입으로는 말할 수가 없었던 슬픈 이별을 대신해 준것 뿐이네 나의 미래는 그대를 향해 있었고 가슴에 숨긴 꿈들은 너무도 지쳐 있었지 언제인지 몰라도 멀어져갈 그대를 다만 오늘이 아니기를 바래 왔을 뿐 다시 온다는 그런 생각 안해요 마음 편히 내게 등을 돌려줘요 떠나가는

나 무엇과도 주님을 장혜리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많이 내 삶에 도움이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맘과 정성다해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 되기 원합니다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많이 내 삶에 도움이시니 주의 얼굴 보기

그해 겨울은 장혜리

스치는 바람이 왜 이리 차갑나 우리의 겨울은 따뜻했었는데 눈길에 새겼던 우리의 발자욱 지금도 있을까 그대가 보고 싶네 *잿빛 하늘속으로 그대 모습 떠오네 아무도 없는 이 거리 내마음 어둠에 묻히네 그대와 함께 했던 그해 겨울에는 따뜻했는데.

사랑이 원래 이런건가요 장혜리

[00:14.78] 한 곳만 바라보네요 [00:21.84] 그댄 딴 곳만 보는데 [00:28.96] 삼키고 추스려봐도 안돼 [00:34.60] 달처럼 난 그대 주위만 맴돌아 [00:42.24] 사랑이 이런 건가요 원래 [00:49.28] 맘이 말을 듣지를 않아 [00:54.76] 가로등 불빛에 몸을 던지는 [00:59.78] 나방이 꼭 내 모습 같아 [01: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장혜리

나의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 듣기 원하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바위 틈 은밀한 곳에서 듣기 원하네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 나의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 듣기 원하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바위 틈 은밀한 곳에서 듣기 원하네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나의 사랑

약할 때 강함 되시네 장혜리

약할때 강함되시네 나의보배가 되신주 주 나의 모든 것 주안에 있는 보물을 나는 포기할수 없네 주 나의 모든것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십자가 죄사하셨네 주님의 이름 찬양해 주 나의 모든 것 쓰러진 나를 세우고 나의 빈잔을 채우네 주 나의 모든 것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장혜리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은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엔 주의 눈물 채워주소서 내 입술엔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 나의 삶엔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 유혹 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주님께

가을날의 허상 장혜리

울먹이는 내 어깨 너머로 기대선 듯한 그대 느낌 가슴 아파지는 만큼 애써 웃음지어 보며 이젠 그대여 안녕히 마른 잎이 뒹구는 길가에 혼자버려진 아이처럼 쉽지않던 우리들의 지난이야기도 이젠 어디선가 떨고 있네 몹시 아쉬웠던 날 가슴벅차던 기쁨과 나를 울리던 슬픔하나까지 모두 아름다운 채 마치 어제의 일처럼 나의 눈앞을 허무함으로 가리워주네 마치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453장) 장혜리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453장) - 장혜리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 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 황혼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음성이 나를 언제나

그대없는 내모습 장혜리

나 오늘은 그대를 오래도록 아무말 없이 바라보고 싶어요 그대를 두번다시 볼수 없게되는 남겨질 세월의 수만큼 이제 다른 내일을 찾겠지만 그런 얘기는 너무 슬프잖아요 눈물이 자꾸나와 참을수가 없는 그 순간까지 이대로 오래전의 일이에요 나 그대를 떠나려던 생각은 끝이 보이는 그런 만남인 걸 그 무엇을 위해 나 여기 있나요 그대를 떠난 뒤에 그대가

지난 사랑의 슬픔 장혜리

나의 허무한 마음속에서 사랑을 느낄수 있었던 날에도 슬픈 나의 미소를 채워줄 사람은 너하나 뿐이었건만 다시 피어난 희망속에서 사랑을 느낄수 있었지만 또다시 떠 오른 너의 그 웃음은 내게 슬픔을 더하네 아.여윈 나의 가슴엔아직도 너를 못 잊어 하는데 아.저만치 멀어져간 너의 눈물조차 닦을 수 없네 지금 이렇듯 초라히 옷깃을 나 홀로 여미고 있지만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 장혜리

싱그러운 꿈을 가득안고 푸른꿈을 가슴 깊은곳에 간직한 나의 학교 즐거운 학교 으흠 설레는 마음 가득안고 작은소망 마음 깊은곳에 간직한 나의 학교 행복한 학교 외롭지가 않아 슬프지도 않아 함께 웃으며 정이들어 가는 즐거운 학교 저 넓은 밤 하늘 별빛처럼 서로가 어울려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가 있도록 함께 하는 우리 저 푸른 숲 속에 나무처럼

마지막 밤의 인어공주 장혜리

1 아침 햇살이 나를 찾으면 나는 그대를 떠냐야 해요 전할 수 없는 많은 이야기들을 가슴에 묻어둔 채 물거품으로 사라져 버릴 나의 운명에 후횐 없어요 단지 조금 더 그댈 보고 싶을뿐 이젠 시간이 없어요.

남겨진 시간을 위하여 장혜리

나는 이대로 머물고 싶은데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이제는 어디로 가야하는지 아직도 알수 없어도~ 저 강물처럼 흘러가는대로 그냥 살아가야 하는걸까 나에게 남겨진 모든 추억도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잊혀지네 내가 지나온~~ 그 많은 기억속에서 나는 무엇을 찾아 이렇게 헤매고 있나 이젠 내게 남겨진~~ 그 모든 시간속에서 나의 길을

남겨진 시간을 위하여 장혜리

나는 이대로 머물고 싶은데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이제는 어디로 가야하는지 아직도 알수 없어도~ 저 강물처럼 흘러가는대로 그냥 살아가야 하는걸까 나에게 남겨진 모든 추억도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잊혀지네 내가 지나온~~ 그 많은 기억속에서 나는 무엇을 찾아 이렇게 헤매고 있나 이젠 내게 남겨진~~ 그 모든 시간속에서 나의 길을

계절이 바뀐들 세월이 흐른들 장혜리

계절이 바뀐들 세월이 흐른들 - 장혜리 사랑이 이토록 괴로울 줄 몰랐어요 이별이 이다지도 가슴 아플 줄이야 계절이 바뀐들 세월이 흐른들 무슨 소용있겠어요 당신이 없는 나의 마음은 허공을 맴도는데 차라리 꿈이라면 꿈이라고 하겠지만 상처 입은 사랑은 어디에서 찾을까요 어디에서 찾을까요 간주중 계절이 바뀐들 세월이 흐른들 무슨 소용있겠어요 당신이

당신은 모르실거야 장혜리

당신은 모르실거야 - 장혜리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 은 그때서 뉘우칠 거야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 보일 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게요 두 눈에 넘쳐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 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간주중

취한 것 같아 (태풍의 신부 OST)♡♡♡ 장혜리

취했었나봐 네게 취해 풀어진 맘 통 깨지를 않아 알아 나 이별했단걸 이렇게 아픈걸보니 마음을 게우고 비워봐도 여전히 취한 것 같아 술잔에 눈물을 따른다 금세 잔을 채운 추억을 연거푸 비운다 취한거 알아 근데 깨지를 않아 사랑이 깨지를 않아 벌써 잊으라고 하지마 하루가 지나간다고 취한 맘 깨질까 지독하게 쓰린 마음에 잔을

취한 것 같아 장혜리

취했었나봐 네게 취해 풀어진 맘 통 깨지를 않아 알아 나 이별했단걸 이렇게 아픈걸보니 마음을 게우고 비워봐도 여전히 취한 것 같아 술잔에 눈물을 따른다 금세 잔을 채운 추억을 연거푸 비운다 취한거 알아 근데 깨지를 않아 사랑이 깨지를 않아 벌써 잊으라고 하지마 하루가 지나간다고 취한 맘 깨질까 지독하게 쓰린 마음에 잔을

취한 것 같아 (Inst.) 장혜리

이제 와서 생각하니 나 취했었나봐 네게 취해 풀어진 맘 통 깨지를 않아 알아 나 이별했단걸 이렇게 아픈걸보니 마음을 게우고 비워봐도 여전히 취한 것 같아 술잔에 눈물을 따른다 금세 잔을 채운 추억을 연거푸 비운다 취한거 알아 근데 깨지를 않아 사랑이 깨지를 않아 벌써 잊으라고 하지마 하루가 지나간다고 취한 맘 깨질까 지독하게 쓰린 마음에 잔을 채운다 그래

그대와 둘이서 장혜리

========= ♬♬♬♬♬ ========= 1.사랑~ 그대와 둘이서 꿈을 그대와 둘이서 꽃을 그대와 둘이서 그리움 그대와 둘이서 봄을 그대와 둘이서 파도 그대와 둘이서 낙엽 그대와 둘이서 눈보라 그대와 둘이서 하늘에 태양이 빛 나는 한 그대는 영원한 사랑 하늘에 별들이 반 짝이는 한 그대는 나의 사랑 =========

그대와둘이서 장혜리

========= ♬♬♬♬♬ ========= 1.사랑~ 그대와 둘이서 꿈을 그대와 둘이서 꽃을 그대와 둘이서 그리움 그대와 둘이서 봄을 그대와 둘이서 파도 그대와 둘이서 낙엽 그대와 둘이서 눈보라 그대와 둘이서 하늘에 태양이 빛 나는 한 그대는 영원한 사랑 하늘에 별들이 반 짝이는 한 그대는 나의 사랑 =========

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 장혜리

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 예수 언제나 기도 들으사 오 예수 나의 손 잡아주시는 가장 귀한 귀한 그 이름 예수 찬양하기 원하네 예수 처음과 나중 되시는 예수 날 위해 고통당하신 가장 귀한 귀한 그 이름 예수 왕의 왕이 되신 주 예수 당신의 끝없는 사랑 오 예수 목소리 높여 찬양해 가장 귀한 귀한 그 이름 에수 가장 귀한 그 이름

머무를 수 없는 순간들 장혜리

어둠속에도 유난히 빛나던 네온등 그대와 나의 낭만이 가득차 있던 곳 빨-간 노-란 의자가 예뻤던 추억의 조금한 카페 언제나 내게 웃으며 반기던 그얼굴 그대와 나의 사랑이 가득차 있던곳 빨-간 노-란 의자가 예뻤던 추억의 조금한 카페 그 세월은 지나 버렸네 터질듯한 기쁨과 슬픔을 남기고 내 가슴에 살아 숨쉬던 그때의 꿈들이 생각이 나네 우우후 하 젊은 날의 방황

사랑한단 느낌하나로 장혜리

지는 노을을 보면 눈물이 나요 다신 못 볼것 같아셔 눈부신 햇살이 나를 깨울때까지 어떻게 참아야 하는 걸까 내겐 단 하나뿐인 깊은사랑을 이젠모두버렸어요. 외로운 마음이 싫어 사랑한 건데 더 외로운 아픔만 남아요.

묻혀버린 이야기 장혜리

묻혀버린 이야기- 장혜리 내얼굴 때리는 바람처럼 그눈빛이 차가워, 어제 보았었던 너의 그 따스함이 느껴지질 않아 언젠가 떠나갈 너였다면 뒤를 돌아보지마 나의 두눈속의 가득고여있는 눈물 보이잖아 스산한 이거리 스쳐 지나는 사람들 꺼질듯 움추린 내모습 이세상 모든것이 슬프게만 보여, (**너만을 사랑한단 그말하나 못하고 고개 숙여버린 내가

잃어버린 날 찾고싶어 장혜리

*어느 비 내리는 밤이었을 거야 이별이란 이름의 아픔을 알게됐지 지난 추억들이 아직도 날 울게해 늘 추억만 바라보며 지낸 서글픈시간들 잃어버린 나를 찾고 싶어 이젠 지난날을 잊고싶어 2 언제나 나의 창가에 어둠만 있다고 생각했어 지금껏 내눈에 보이는 모든 꿈들은 허무해 보였었지

마음의 상처 장혜리

내가 다가가면 멀어지고 돌아서 가면 내게 다가와 이젠 이런 사랑 원하지 않아 나의 곁을 떠나요.

이제는 기쁨으로 장혜리

안개 자욱한 회색빛 거리 혼자 걸어도 어색하지 않은 낯선 거리에 그대와 함께 했었던 지난 일들이 혼자는 왜이리 슬픈지 어느새 비는 어깨를 적시고 흘러내리는 나의 눈물까지 감추게 하네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때 이거리 조금도 슬프지 않았어 오!

내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469장) 장혜리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469장) - 장혜리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평화 평화로다

Crush on 장혜리

기다려왔어 나 바라만 보다 시간만 흘러 나와 같을까 내 맘 알아줄까 I wanna tell you something baby 오늘도 의미 없이 네 주위만 맴돌아 괜히 크게 웃고 별거 아닌 일에 물어보려 연락을 해 조금이라도 네 눈길을 끌고 싶어 오늘 난 너에게 난 말할 수 있을까 나의 진심 전할게 두려워도 좋아하니까 항상 너의 옆에 있고 싶으니까 용기 내서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장혜리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노래 들려요 내곁에서 떠나 버렸던 그립던 사랑의 노래 들려와 내 맘은 떨려요 어둠이 지나가고 내일이 찾아오면 애태웠던 지난 날들이 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 줄 것만 같아요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요 다시 떠난다해도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슬픔 뒤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장혜리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노래 들려요 내 곁에서 떠나버렸던 그립던 사랑의 노래 들려와 내 맘은 떨려요 어둠이 지나가고 내일이 찾아오면 애태웠던 지난 날들이 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 줄 것만 같아요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요 다시 떠난다해도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슬픔 뒤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다해...

오늘밤에 만나요 장혜리

아아아 아아 아 아 아 아 아아 아아아아 아 아아아 아아 아 아 아 아 아아 아아아아 오늘밤에 오늘밤에 우리 사랑을 속삭여요 내 마음이 뜨거워요 나를 만나줘요 어쩌면 좋아요 사랑에 빠졌나 봐요 이제는 내 마음을 전해 주고 싶어 용기를 내봐요 그 말이 뭐가 어려워 가슴이 불꽃처럼 타고 있~어요 늦기 전에 늦기 전에 우리 사랑을 고백해요 오늘밤에 오늘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