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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언제까지나 장필순1

마음 언제까지나(장필순.사.오석준.곡) 비내린 어두운 거리를 나 혼자 걷고 싶을때 떠나간 사람을 그리며 눈감고 웃음짓지 마음에 담아둔 외로움 그만 지우고 싶을때 흩어진 별빛을 따라서 멀리 떠나 가야지 외로움 또 그리움 다가 오지만 지나온 사람으로 마음에 접어두고 나즈막히 부른 나의 노래는 언제나 그 사람처럼 내곁에 있어 멀리서 들리는 새벽 종소리

내작은 가슴 속에 장필순1

내작은 가슴 속에(손진태.사.곡) 쓸쓸한 오후에는 하늘도 멀어지고 내작은 가슴속에 슬픔만 쌓이네 우울한 거리속을 헤매는 사람들은 무엇을 잃어버려 저렇게 지쳤나 이세상 모든것 사라져 버리고 나에게 남은건 그리움 뿐이네 작은 동산으로 산보를 나가면 파란물 쏟아지는 하늘이 보이네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은 야속한데 그속에 묻혀버린 초라한 모습

빨간리본 장필순1

빨간리본(손진태.사.곡) 빨간 가슴의 리본 입술같은 색깔(나를 물들이네) 노란 우산을 쓰고 내곁으로 다가와(떨리는 가슴) 뽀얀 안개가 피어 우릴 감싸주네 ( 정말 포근하게) 맑은 바람 맞으며 영원토록 살고파 쏟아지는 저녁 별빛은 우리 가슴에 내리고 축복해주던 달님도 우릴 감싸주네 하늘아래 맹세한 사람은 흔들리진 않을거야 기도속에 원하던 서로는 너무

어느새 장필순1

어느새 (김현철.사.곡) 어느새 내나이도 희미해져 버리고 이제는 그리움도 지워져 버려 어느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버린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만 가네 어느새-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마져 모두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새- 이제는 가슴시린 그런 기억 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잃어버린 무뎌진 사람이 되가네 어느새

잊지 말기로 해 장필순1

잊지 말기로 해(장필순.사.김현철.곡) duet with 김현철 이렇게 차가운 바람이 우릴 스쳐가고 난 그대의 가슴안에 빗물되어 이제 다시 볼수 없는 그대 나를 힘들게 해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만 남아 우리의 만남은 이제 끝나지만 그대는 영원히 나의 가슴에 남아 이대로 헤어지지만 우리 사랑을 잊지 말기로 해 이렇게 이별은 다가와 나를 힘들게 해 난 ...

그대로 있어주면 돼 장필순1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 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돼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점점 더 장필순1

점점 더(김현철.사.곡) 저녁 창가에 부서지는 햇살은 너무 눈부시지 내가 눈을 돌릴수록 점점더 아침 창밖에 지저귀는 새들은 나를 잠깨우지 내가 귀를 막을수록 점점더 내가 귀를 막을수록 점점더 내가 눈을 감을 수록 내가 귀를 막을수록 점점더 짙은 밤길을 가득메운 불빛은 너무 어지럼지 내가 고갤 돌릴수록 점점더 거리 복판을 걸어가는 사람들 나를 가로...

나는 여기에 장필순1

나는 여기에(정홍택.사.곡) 눈물로 흐려진 두눈에 비친 그대 뒤돌아진 모습이 도시의 밤 그늘에 가리워 사라질때 까지 나는여기에- 나는여기에- 나는 여기에- 나의 고독 달빛 응어리진 그림자 밟으며 나는여기에- 나는여기에-나는여기에- 이제 나의 마음속에 이루어 질 수 없는 그대 사랑의 기억들이 더욱 깊어만 가고 잊혀질듯 떠오르는 그대 사랑노래 언제까지...

잊고 싶을 뿐 장필순1

잊고 싶을 뿐(손진태.사.곡) 언젠가 이곳을 와 본 기억이 있지 얼마나 오래전 일인지 알순 없지만 이렇게 내리고 있는 이슬비 속에서 추억의 자리를 더듬어 본다네 그래서 기억이 나겠지만 그저 난 잊고 싶을 뿐 이라네 음- 그렇게 우리가 기대고 부댖기여 서로 나눠 가졌던 금빛 시간들 속에서 그리움이 생겼지만 어제와 오늘사이 그 가슴을 식어...

사랑은 이렇게 또 장필순1

사랑은 이렇게 또(오석준.사.곡) 노을진 거리에 하루가 저물면 허전한 마음에 어둠이 밀려와 지나간 기억이 다시 또 스치고 떠나간 그 모습 보일것 같은데 사랑했던 순간은 모두 지나가고 나에게는 희미한 기억 뿐이네 다시 올수 없는 그 많은 시간들 나의 사랑은 이렇게 또

언제까지나*? 서울문(Seoulmoon)?

밤이 깊어져 외로운 거리 나에게만 들리는 목소리 이 빛 사이로 불빛 사이로 들어와 옆에 있어주겠니 운명처럼 넌 운명처럼 마음을 가득 채워가고 있어 운명 같은 넌 운명 같은 세상을 완전히 바꿔놨어 밤이 깊어져 어두운 거리 나에게만 빛나는 네 모습 이 빛 사이로 그 빛 사이로 들어가 네 옆에 내가 있을게 운명처럼

언제까지나 K2(김성면)

향기로운 그대 품안에서 잠든 모습이 언제나 좋아 꿈을 꾸듯 지나가는 시간에도 함께 있는 걸 귓가에 들려오는 노래는 우리를 위해 흘러만가고 눈속에 비친 이 세상은 우릴 위해 아름다운걸 *널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모든것이 달라진 날 너는 아마 모를거야 나 잃어버렸던 소중한 마음 내게 다시 찾아준 널 언제까지나 사랑해 늘 함께

언제까지나 K2

♪향기로운 그대 품안에서 잠든 모습이 언제나 좋아 꿈을 꾸듯 지나가는 시간에도 함께 있는 걸 귓가에 들려오는 노래는 우리를 위해 흘러만 가고 눈 속에 비친 이 세상은 우릴 위해 아름다운 걸 널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모든 것이 달라진 날 너는 아마 모를꺼야 나 잃어버렸던 소중한 마음 내게 다시 찾아준 널 언제까지나 사랑해 늘 함께

언제까지나 K2김성면

향기로운 그대 품안에서 잠든 모습이 언제나 좋아 꿈을 꾸듯 지나가는 시간에도 함께 있는 걸 귓가에 들려오는 노래는 우리를 위해 흘러만 가고 눈 속에 비친 이 세상은 우릴 위해 아름다운 걸 널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것이 달라진 날 너는 아마 모를거야 난 잃어버렸던 소중한 마음 내게 다시 찾아준 널 언제까지나 사랑해 늘

언제까지나 K2

향기로운 그대 품안에서 잠든 모습이 언제나 좋아 꿈을 꾸듯 지나가는 시간에도 함께 있는걸 귓가에 들려오는 노래는 우리를 위해서 흘러만 가고 눈 속에 비친 이 세상은 우릴 위해 아름다운걸 널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모든 것이 달라진 날 너는 아마 모를꺼야 나 잃어버렸던 소중한 마음 내게 다시 찾아준 널 언제까지나 사랑해 늘 함께 해온

언제까지나 주아

언제나 너에곁에 있었지만 항상 너에곁에 있는 건 나의 생각 다시 너에곁에 가고 싶지만 그건 현실엔 없어 나의 너에게 말하고 싶은 비밀이 있어 그건 바로 사랑한단 그 말~소중히 아껴두고 싶어 사랑해 오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와 있고 싶어 사랑해 오 사랑해~ 언제나 너에곁을 지켜줬지만 항상 너에곁에 있는 건 나의 마음

언제까지나 Secret

널 바라보면서 흐른 나의 눈물 너는 나의 아픈 마음 달래려고 하지마 또다른 세상에 보낼 순 없어 함께 했었던 순간 행복했어 언젠가 있어야 할 이별 슬퍼하지마 나에게 어두웠던 빛이 다가와 이제는 너를 볼 수가 없어 안에 그대가 없다면 너는 아마도 곁에 다가와 았을것 같아 널 바라볼 수 있는 나의 눈빛은 보이질 않지만 난 믿고 있을꺼야

언제까지나 유용민

이제 난 익숙해 다른 하루를 살고 있는 게 눈에 낯설던 아픈 이별의 색 조금 견딜 만은 해 요새 넌 어떤지 가끔 그때를 떠올리곤 해 네 손톱 끝마저 참 좋았었는데 오랜 동화 속 같아 우린 서로 다른 꿈을 그려왔던 거라고 마음만으로 바뀔 수 없는 인연이라고 흘러가게 내버려 두자 우리 끝을 보지 못했던 마음들은 서로 다른 어디로 흘러가겠지 뭐 자연스럽게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제나

모든걸 주고 싶었어 네가 원한다면 이런 마음 표현 못했지 초라한 날 알기에 그렇게 살고 싶었는데 난 너만 바라보며 떠나는 널 붙잡고 싶었어 아직 내꺼 같은 널 다시 또 넌 나를 아프게 하고 있나봐 보내줄수 없나봐 이렇게 난 혼자 남았는데 언제까지나 너에 곁에 머물거야 아직 못다한 사랑을 이대로 끝낼순없어 다시 돌아와 내게 우리 처음 만난 그 때처럼

언제까지나 박성임

주님을 닮아가려면 나를 포기해야하죠 십자가 앞에 모든걸 내려 놓아야하죠 주님을 따라가는건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래도 따라가야만 주님께 다가가죠 주님은 나의 반석이죠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시죠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며 살아가죠 나의 마지막 그 날까지 주님만이 나의 생명되시죠 주님을 찬양하는 마음 언제까지나 주 없이 단 하루라도 살아갈

내 마음 징검다리

저푸른 하늘 높이 날으는 새들처럼 내마음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싶어라 2.

언제나 언제까지나 안치환

그대 가슴에 피인 진달래 가슴속에 고이담으려 하나의 꽃의 하나의 마음 우리는 하나 나의 가슴에 피인 유채꽃 그대 가슴속에 담아드리오 하나의 꽃의 하나의 마음 우리는 하나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세상 어디서나 만나야 할 핏줄이요 함께 할 형제자매라 이루어지라 조국의 영광

언제나 언제까지나 안치환

그대 가슴에 피인 진달래 가슴속에 고이담으려 하나의 꽃의 하나의 마음 우리는 하나 나의 가슴에 피인 유채꽃 그대 가슴속에 담아드리오 하나의 꽃의 하나의 마음 우리는 하나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세상 어디서나 만나야 할 핏줄이요 함께 할 형제자매라 이루어지라 조국의 영광

내 마음 언제까지나 장필순

비내린 어두운 거리를 나혼자 걷고 싶을때 떠나간 사람을 그리며 눈감고 웃음짖지 마음에 담아둔 외로움 그만 지우고 싶을때 흩어진 별빛을 따라서 멀리 떠나 가야지 *외로움 또 그리움 다가오지만 지나온 사람으로 마음에 접어두고 나지막히 부른 나의 노래는 언제나 그 사람처럼 내곁에있어 멀리서 들리는 새벽 종소리 평화로움 속에 마음

내 마음 해바라기

저 푸른 하늘 높이 날으는 새들처럼 마음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싶어라 깊은 산 속 길을 따라 뛰노는 사슴처럼 마음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싶구나 * 아무 생각도 나는 잡을 수 없나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자유롭고 싶어 뚜뚜뚜 뚜루루루~뚜뚜뚜 뚜루루루 뚜뚜 뚜루루루 뚜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뚜뚜뚜 뚜루루루 뚜뚜 뚜루루루 뚜루루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언제까지나 조국과 청춘

아무도 잊지 않았지 소중한 청춘을 다해 온마음으로 세상을 노래하고 우리 작은 용기 그 작은 노래로 사랑함을 알고 이렇게 큰 힘 됨을 알게 하는 사람들 지금 이 자리에 *세월이 흘러 멀어져간 시간들 그 마음 다시 모아 이세상 끌어갈 큰 줄을 엮으리 **세월 속엔 우리 모습 변하여도 그 노래 잊지 않으리니 새로운 세상들 앞에 선 우리

언제까지나 조국과청춘

언제까지나 글 홍원표, 곡 이범준 아무도 잊지 않았지 소중한 청춘을 다해 온마음으로 세상을 노래하던 우리 작은 용기 그 작은 노래로 사랑함을 알고 이렇게 큰 힘 됨을 알게 한 사람들 지금 이 자리에 세월이 흘러 멀어져간 시간들 그 마음 다시 모아 이 세상 끌어 갈 큰 줄을 엮으리 세월 속에 우리모습 변하여도 그 노래

이순간을 언제까지나 이상우

끝없이 펼쳐 있는 바다 속에 새하얀 산호 속에 숨고서 눈빛이 반짝이는 우주 속에 새하얀 은하수에 숨고서 아무도 알 수 없는 미지의 꿈 속에서 그대와 둘만의 시간만을 영원토록 forever 마음 속에 담겨있는 기쁨을 forever 가슴 속에 깊이 있는 그대여 영원히 그대 품에 안겨서 이순간을 언제 까지나

내 사랑이야 최림

봄날 따스한 햇살처럼 그대는 내게 사랑을 줘요 백합꽃처럼 깊은 향기를 내게 그대는 안겨줘요 에메랄드 보석같은 그대의 빛나는 눈빛속에 온통 물들어가요 마음 영혼까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는 사랑이야 백합꽃처럼 깊은 향기를 내게 그대는 안겨줘요 에메랄드 보석같은 그대의 빛나는 눈빛속에 온통 물들어가요 마음 영혼까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는

내마음 언제까지나 장필순

비내린 어두운 거리를 나혼자 걷고 싶을때 떠나간 사람을 그리며 눈감고 웃음짖지 마음에 담아둔 외로움 그만 지우고 싶을때 흩어진 별빛을 따라서 멀리 떠나 가야지 *외로움 또 그리움 다가오지만 지나온 사람으로 마음에 접어두고 나지막히 부른 나의 노래는 언제나 그 사람처럼 내곁에있어 멀리서 들리는 새벽 종소리 평화로움 속에 마음 언제까지나

내 마음 깊은 동그라미님>>손승연

너에게 전화를 하려다 수화기를 놓았네 잠시 잊고 있었나 봐 이미 그 곳에는 넌 있지 않은 걸 마음 깊은 곳의 너 마지막 작별의 순간에 너의 눈 속에 담긴 내게 듣고 싶어 한 그 말을 난 알고 있었어 말하진 못했지 마음 깊은 곳의 너 너에게 불안한 미래를 함께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내게로 돌아올 너를 또다시 혼자이게 하지는

우리마음 언제까지나 김인순,이유진,김윤희 [트로트],유경랑

라~ 당신께 드리렵니다 행운의 수를 놓아서 누가 뭐래도 좋아요 우리 마음 언제나 행복 노래 불러요 기쁜 마음을 주고 받고 나눠 가져요 멀지 않아요 우리의 길은 우리 마음함께 있다면 라~ 가까이 다가오세요 사랑의 수를 놓아서 누가 뭐래도 좋아요 우리 마음 언제나 사랑 노래 불러요 기쁜 마음을 주고 받고 나눠 가져요 멀지

소중한 너 손호영

마음 널 사랑하고 싶은거야 나의 마음 너에게만 주고 싶어 소중한 널 잊을 수는 없을거야 언제까지나 나의 마음 너만을 그릴게 사랑아 너무나 투명한 너의 하얀 미소에 나는 사랑을 느꼈어 너의 하얀 뺨에 눈물 흐를 때에 나는 네게 사랑을 주고 싶었어 너의 모습 그릴 때마다 넌 항상 내게 웃음 주었지 마음 널 사랑하고 싶은거야 나의 마음

소중한 너 손호영(SHY)

마음 널 사랑하고 싶은거야 나의 마음 너에게만 주고 싶어 소중한 널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언제까지나 나의 마음 너만을 그렇게 사랑아 너무나 투명한너의 하얀 미소에 나는 사랑을 느꼈어 너의 하얀 뺨에 눈물 흐를 ?

내 마음 속에 Exit

언제나 나의 가슴속에 있는 널 볼수있어 행복해 그리워 하는것도 널 한 없이 원하는것도 언제까지나 영원할 수 있을까 영원토록 너의 곁에서 맴돌아도 좋아 다만 그 길이 조금만 편하게 너의 슬픈 모습보다 행복한 모습 보여줘 2.

말했잖아요 권태수

말했잖아요 말했잖아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마음 변치 않는다고 당신이 마음 몰라줄 때 난 정말 서러워져요 당신이 마음 몰라주면 난 어떡하라고 말했잖아요 말했잖아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이 마음 몰라줄 때 난 정말 서러워져요 당신이 마음 몰라주면 난 어떡하라고 말했잖아요 말했잖아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손승연

너에게 전화를 하려다 수화기를 놓았네 잠시 잊고 있었나 봐 이미 그 곳에는 넌 있지 않은 걸 마음 깊은 곳의 너 마지막 작별의 순간에 너의 눈 속에 담긴 내게 듣고 싶어 한 그 말을 난 알고 있었어 말하진 못했지 마음 깊은 곳의 너 너에게 불안한 미래를 함께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내게로 돌아올 너를 또다시 혼자이게 하지는

몰라요 몰라 진시몬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 날 몰라도 마음 알 순 없어도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게요 움츠린 어깨를 펴고 손을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제 또 다시 이별은 없을거예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 수 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맘 모르시다니 이 슬픔 이 마음 언제까지나

몰라요 몰라 나예원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 날 몰라도 마음 알 순 없어도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게요 움추린 어깨를 펴고 손을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제 또다시 이별은 없을 거예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 수 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맘 모르시다니 이 슬픔 이 마음 언제까지나 당신 사랑할래요

몰라요 몰라 위일청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 나를 몰라도 마음 알 수 없어도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께요 움추린 어깨를펴고 손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제 또다시 이별은 없을거에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수 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맘 모르시나요 이 슬픔 이 마음 언제까지나 당신 사랑 할래요 어서

몰라요 몰라(62400) (MR) 금영노래방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 날 몰라도 마음 알 순 없어도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게요 움츠린 어깨를 펴고 손을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제 또 다시 이별은 없을거예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 수 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맘 모르시다니 이 슬픔 이 마음 언제까지나 당신 사랑할래요 어서 내게 오세요

소중한 너 럼블 피쉬

너무나 투명한 너의 하얀 미소에 나는 사랑을 느꼈어 너의 하얀 뺨에 눈물 흐를때에 나는 네게 사랑을 주고 싶었어 너의 모습 그릴때 마다 넌 항상 내게 웃음주었지 마음 널 사랑하고싶은거야 워우워 나의 마음 너에게만 주고싶어 소중한 너 잊을수는 없을꺼야 언제까지나 나의 마음 너만을 그릴께 사랑다 너무나 가득한 너의 슬픈 향기에

소중한 너 (Feat. 전승우) 럼블 피쉬

너무나 투명한 너의 하얀 미소에 나는 사랑을 느꼈어 너의 하얀 뺨에 눈물 흐를때에 나는 네게 사랑을 주고 싶었어 너의 모습 그릴때 마다 넌 항상 내게 웃음주었지 마음 널 사랑하고싶은거야 워우워 나의 마음 너에게만 주고싶어 소중한 너 잊을수는 없을꺼야 언제까지나 나의 마음 너만을 그릴께 사랑다 너무나 가득한 너의 슬픈 향기에 나는

소중한 너 윤사라 & 조규찬

너무나 투명한 너의 하얀 미소에 난 사랑을 느꼈어 너의 하얀 뺨에 눈물 흐를 때에 나는 네게 사랑을 주고 싶었어 너의 모습 그릴 때마다 넌 항상 내게 웃음 주었지 마음 널 사랑하고 싶은 거야 나의 마음 너에게만 주고 싶어 소중한 너 잊을 수는 없을꺼야 언제까지나 나의 마음 너만을 그릴께

끝없는 마음이야 국보자매

나는 너를 만났고 너는 나를 만났고 우리 언제까지나 서로를 좋아해 낙엽이 지는 가을도 흰눈이 오는 겨울에도 우리 언제까지나 서로를 사랑해 파아란 하늘에 자꾸자꾸 떠오르는 너의 그 미소 마음 가득히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온다 해도 우리 언제까지나 끝없는 마음이야 파아란 하늘에 자꾸 자꾸 떠오르는 너의 그 미소 마음 가득히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온다 해도

한송이 장미 박재란

우리의 사랑을 위해 빨갛게 피어났는가 언제까지나 정열에 불타는 한 송이 장미여 장미는 마음 마음은 장미 이 세상 변해도 마음 변치 않으리 우리의 사랑을 위해 빨갛게 피어났는가 언제까지나 정열에 불타는 한 송이 장미여 우리의 행복을 위해 예쁘게 피어났는가 언제까지나 그 향기 그윽한 한 송이 장미여 그대는 사랑 사랑은

For Rest 김꽃

나에게로 와 쉬어도 돼 언제까지나 그늘이 되어 나에게로 와 쉬어도 돼 언제까지나 나무가 되어 작은 손 두 볼에 닿을 때 떨리는 나 마음 깊이 나에게로 와 쉬어도 돼 언제까지나 나무가 되어 작은 손 두 볼에 닿을 때 떨리는 나 마음 깊이

몰라요 몰라 신유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 나를 몰라도 마음 알 순 없어도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께요 움추린 어깨를 펴고 손을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제 또 다시 이별은 없을 꺼예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 수 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맘 모르시다니 이 슬픔 이 마음 언제까지나

소중한 너 럼블피쉬(Rumble Fish)

마음 널 사랑하고 싶은거야 워우워~ 나의 마음 너에게만 주고싶어 소중한 너 잊을수는 없을꺼야 우워어어~~ 언제까지나 나의 마음 너만을 그릴께 사랑아 ♪♬ 너무나 가득한 너의 슬픈 향기에 나는 사랑을 느꼈어 너의 뒷모습이 슬퍼 보일때에 나는 네게 사랑을 주고 싶었어 너의 향기 그릴때마다 넌 항상 내게 눈물 주었지

소중한 너 럼블피쉬 (Rumble Fish)

너무나 투명한 너의 하얀 미소에 나는 사랑을 느꼈어 너의 하얀 뺨에 눈믈 흐를 때에 나는 네게 사랑을 주고 싶었어 너의 모습 그릴 때마다 넌 항상 내게 웃음 주었지 마음 널 사랑하고 싶은거야 나의 마음 너에게만 주고 싶어 소중한 널 잊을 수는 없을거야 언제까지나 나의 마음 너만을 그릴게 사랑아 너무나 가득한 너의 슬픈 향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