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가
진성, 민승아, 김민국, 장태민, 광표, 최유정, 이상화, 정희정, 이수정, 윤옥
에~~~~~나 정말 좋구`나 우리~~~~자 슬`픔일랑~아앙 저 강~아앙물에 던져버리`고 얼~~~~~자 가슴`에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 빨갛게 빨~아알갛게 물`들어가`는 밤 시~~~~~다.
꽃
민승아, 진성, 정의송, 김민국, 장태민, 김유진, 이상화, 이수정, 정희정, 김민지
날 찾아오신 내님 어서 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라이 라이야 어서 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어디서 무엇하다 이제 왔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라이 라이야 어서 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 나누며니 라이 라이 라이 라이야당신은 나의 나무가 되고니 라이 라이 라이 라이야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간주중 -날 찾아오신 내님 ...
사랑해 말도 못하는
진성, 민승아, 김민국, 장태민, 광표, 최유정, 이상화, 정희정, 이수정, 윤옥
1.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아아네요 @아~아프게 하려한 건 아닌데 어~어쩌다 그런거~어어예요 힘든 당신(은)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아신이 너무 싫었나 봐요 그냥 안아줄 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아아주면서 사랑한~안다고 하려 했`는데 내가 바보야 생각할 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
까만 안경
진성, 민승아, 김민국, 장태민, 광표, 최유정, 이상화, 정희정, 이수정, 윤옥
1.까만안경을 써요 아주 까만 밤인데 말이죠 앞이 보~오오이(지)질 않아도 괜찮아요 나는 울고 싶을 뿐이죠 @한 여자가 떠나요 너무나 사랑했었죠 그래요 내~헤에 여자에요 내 가슴 속에서 울고 있는 여자~하아`하아 @사랑해요 나도~호 울`고 있~히잇어요 오오~호 난~(아하아안)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차라리 죽고만 싶어요~오호오오 미안해요 잘해~에주...
쓰러집니다
진성, 민승아, 김민국, 장태민, 광표, 최유정, 이상화, 정희정, 이수정, 윤옥
1.(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 쓰러집니다) 올때는 내게 예고없이 다가왔다가 이`제와서 날` 떠나요 말도 안돼(된) 핑계 어`쩌면 잘갔다 무척 뻔`뻔하게도~호오오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을 한다면 잡`을 나도` 아니겠지만 사랑해`서 떠난다는말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쓰러`집니다 쓰러~`어집니다 그대말을` 듣고 있으면 뭐`가 어때서 그런건가요 사랑이 장난...
홍시
진성, 민승아, 김민국, 장태민, 광표, 최유정, 이상화, 정희정, 이수정, 윤옥
1.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허얼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맞을세라 비가 오면 비`젖을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하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2. 생~~~~...
위험한 사랑
진성, 민승아, 김민국, 장태민, 광표, 최유정, 이상화, 정희정, 이수정, 윤옥
1.나를 사랑한다고 훠워워어~ 나를 놀(울)리지마 나이 상관없다고 훠워워어~ 난(나는) 상관있어 주위의 시선을 봐 훠워워어~ 우릴 비웃잖아 결혼하자는 말로 훠워워어~ 나를 울리지마 날 사랑한다고 날 좋아한다고 네(니) 맘은 알지만 우린 여기`까~아아지야~아 결혼이 뭐야 구`속이 뭐야 지`금까지(진) 좋았잖아 지금` 이대로 나는 행복해 나를 구속하지 말...
내사랑아
진성, 민승아, 김민국, 장태민, 광표, 최유정, 이상화, 정희정, 이수정, 윤옥
1.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날 두고 어디로 갔나 너를 찾아 너를 찾아 낯선 거리 헤매(돈다)고 온다 영원히 변치 말자 다짐한 약속 헌.신.짝 버리듯이 내던지고 떠나버렸네 날 두고 떠나~하아버렸네 ,,,,,,,,2. 내~~~~네.
달아 달아
진성, 민승아, 김민국, 장태민, 광표, 최유정, 이상화, 정희정, 이수정, 윤옥
1.한잔 술` 따르리다 마~`하아시~이이고 떠~어어나시오 산에 핀 꽃이 붙`들고` 아`하아아~하아 들에 핀 꽃도 붙`잡소 바람에 흔`들려 구`름에도 흔~`으은들려 물처럼 흘`러도~호오오 그`만이련`만~아아안 한~`하아아안잔` 한`잔 또 한잔 하아아~`아아하 냇`사 몰라` 휘~`위이`히영청 달뜨`는데~에헤에에 ,,,,,,,,,,,,,,2. 바~~~~~데...
사내
진성, 민승아, 김민국, 장태민, 광표, 최유정, 이상화, 정희정, 이수정, 윤옥
1.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 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 댄적 있지만 입술 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잊었다긴가 민가 하면서 좋아좋아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대끼며 살아도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 너도 믿었다2.벌거벗은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자랑할건 없어도 눈물겹지도 않아 한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