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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방네 뜬소문 장춘화

읍내장에갔더니만 님마중을가더라고 이렇쿵저러쿵들 동네방네소문났네 일잘하는큰애기는 나들이도 못가나요 에헤야 우리살림 말도많고흉도많지 공연히동네방네 공연히동네방네 뜬소문났네

뜬소문 강미선

누구하고 누구하고 그렇고 그런사이 한밤자고 두밤자면 커지는 소문 소근 소근 소근대는말 동네 방네 퍼져만가네 믿지마요 모두 뜬소문이야 다른 사람 하는 얘기 신경을 끄세요 나의 말만 믿어주세요 소문이란 그런거야 믿을 수가 없는거야 오해하지 마세요 누구하고 누구하고 그랬다고 하더라 그것은 뜬소문 뜬소문이야 누구하고 누구하고 그렇고 그런사이

동네 방네 뜬소문 문옥화

1.봄내장에 갔더니만~안안 임 마중을 가더라고 이러~어쿵 저러~더쿵들~을 동네 방네 소문났네 일 잘 하는 큰 애기는 나들이도 못가나요 으으음~음 으으음~우리살이 말도 많고 흉도 많아 공연히 동네 방네 공연히 동네 방네 뜬 소문났네 ,,,,,,,,,2. 달마중을 갔더니만~안안 임~~~~요 으으음~음 그으~큰 애기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아 공~~~~~네.

동네 방네 뜬소문 강훈

읍내장에 갔더니만 님 마중을 가더라고 이러쿵 저러쿵들 동네방네 소문났네 일 잘하는 큰 애기는 나들이도 못가나요 에헤야 우리 살림 말도 많고 흉도 많지 공연히 동네방네 공연히 동네방네 뜬소문 났네 달마중을 갔더니만 님 마중을 가더라고 이러쿵 저러쿵들 동네방네 소문났네 일 잘하는 큰 애기는 나들이도 못가나요 에헤야 우리살림 말도 많고 탈도많지 공연히 동네방네 공연히

동네방네 뜬 소문 봉은주

봄내장에 갔었는데 님 마중을 가더라고 이러쿵 저러쿵들 동네 방네 소문났네 일 잘 하는 큰 애기는 나들이도 못가나요 왜~~ 우물가엔 말도 많고 흉도 많아 공연히 동네 방네 공연히 동네 방네 뜬 소문났~네 달마중을 갔었는데 님 마중을 가더라고 이러쿵 저러쿵들 동네 방네 소문났네 일 잘 하는 큰 애기는 나들이도 못가나요 왜~~

동네방네 뜬 소문 봉은주

봄내장에 갔었는데 님 마중을 가더라고 이러쿵 저러쿵들 동네 방네 소문났네 일 잘 하는 큰 애기는 나들이도 못가나요 왜~~ 우물가엔 말도 많고 흉도 많아 공연히 동네 방네 공연히 동네 방네 뜬 소문났~네 달마중을 갔었는데 님 마중을 가더라고 이러쿵 저러쿵들 동네 방네 소문났네 일 잘 하는 큰 애기는 나들이도 못가나요 왜~~

뜬소문 함중아

얌전한 나를보고 그게 무슨말 그누가 뭐라해도 모두 뜬소문 그말을 믿으시면 나는 몰라요 당신을 사랑해요 믿지마세요 당신은 내마음을 몰라주나요 내마음 몰라주는 당신은 바보 뜬소문 믿으시고 오해하시면 당신은 못난이 정말 바보야 모두모두 뜬소문 (모두모두 뜬소문) 거짓말이야 모두모두 헛소문(모두모두 헛소문) 뜬소문이야~~~~~ 당신은

뜬소문 방미

* 뜬소문 * 얌전한 나를 보고 그건 무슨 말 그 누가 뭐라 해도 모두 뜬소문 그 말을 믿으시면 나는 몰라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믿지 마세요 당신은 내 마음을 몰라주나요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 바보 뜬소문 믿으시고 오해하시면 당신은 못난이 정말 바보야 * 모두 모두 뜬소문 (모두 모두 뜬소문) 거짓말이야 모두 모두 헛소문 (모두

뜬소문 함중아와 양키스

얌전한 나를 보고 그건 무슨 말 그 누가 뭐라 해도 모두 뜬소문 그 말을 믿으시면 나는 몰라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믿지 마세요 당신은 내 마음을 몰라주나요 내 마음 몰라주면 당신은 바보 뜬소문 믿으시고 오해하시면 당신은 못난이 정말 바보야 * 모두 모두 뜬소문 (모두 모두 뜬소문) 거짓말이야 모두 모두 헛소문

뜬소문 임팩트

얌전한 나를 보고 그건 무슨 말 그 누가 뭐라 해도 모두 뜬소문 그 말을 믿으시면 나는 몰라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믿지 마세요 얌전한 나를 보고 그건 무슨 말 그 누가 뭐라 해도 모두 뜬소문 그 말을 믿으시면 나는 몰라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나를 믿어요 당신은 내 마음을 몰라주나요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 바보 뜬소문 믿으시고 오해하시면

뜬소문 강달님

당신밖에 모르 - 는 나를 바람 - 바람 피운 다 - 네요 뜬소 - 문이 생사 - 람 잡고 헛소문이 나를-- 울려요 어쩌다 노래방에 간 것 - 뿐인데 당신마저 나를 나를 못 믿겠다면 눈 뜨고 당한 억울한 누명 그 어디다 하소할까요 믿었던 당신마저 의심을 하다니요 정말 미워 - 미워 요 ++++++++++++++++++++++++++++++++...

뜬소문 희자매

얌전한 나를 보고 그건 무슨 말 그 누가 뭐라 해도 모두 뜬소문 그 말을 믿으시면 나는 몰라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믿지 마세요 당신은 내 마음을 몰라주나요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 바보 뜬소문 믿으시고 오해하시면 당신은 못난이 정말 바보야 모두 모두 뜬소문 거짓말이야 모두 모두 뜬소문 거짓말이야 당신은 내 마음을 몰라주나요

뜬소문 임종임

얌전한 나를 보고 그런 무슨 말 그 누가 뭐라 해도 모두 뜬소문 그 말을 믿으시면 나는 몰라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믿지 마세요 당신은 내 마음을 몰라 주나요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 바보 뜬소문 믿으시고 오해 하시면 당신은 못난이 정말 바보야 모두 모두 뜬소문 거짓말이야 모두 모두 헛소문 뜬소문이야 당신은 내 마음을 몰라 주나요 내 마음

뜬소문&&& 강달님

당신밖에 모르는나를 바람바람 피운다네요 뜬소문이 생사람 잡고 헛소문이 나를울려요 어쩌다 노래방에 간것 뿐인데 당신마저 나를나를 못믿겠다면 눈뜨고 당한 억울한 누명 그 어디다 하소할까요 예쁜당신마저 의심을 하다니요 정말 미워 미워요 이대로 는 한발자욱도 물러물러 설수없어 요 소문처럼 누굴만난적 진정코 없으니까요 사랑도 세월가면 고운정바래 말끝마다 시...

&***뜬소문***& 강달님

당신밖에 모르는나를 바람 바람 피 다네요 뜬소문이 생사람 잡고 헛소문이 나를울려요 어쩌다 노래방에 간것 뿐인데 당신마저 나를 나를 못믿겠다면 눈뜨고 당한 억울한 누명 그 어디다 하소할까요 예쁜당신 당신마저 의심을 하다니요 정말 미워 미워요 이대로는 한발자욱도 물러물러 설수없어 요 소문처럼 누굴만난적 진정코 없으니까요 사랑도 세월가면 고운정바래 말끝...

산도 좋고 물도 좋다 원방현

1.산도 좋고 물도 좋다 산수가래 우리마을 목화다 큰 애기들 물이든 댕기 좋다 풍년 풍년 올 가을에 풍년이 오면 동네 방네 처녀총각 가족이라네 2.달도 좋고 별도 좋다 두메산골 밤도 좋다 동자에 물레방아 사랑노래 좋다 풍년풍년 올 가을에 풍년이 오면 동네 방네 처녀총각 가족이라네 3.님도 좋고 꿈도 좋다 우리고장 경치 좋다 청치마

소문났네 유지나

소문 났네 - 유지나 에헤~ 소문이 났네 소문 났어 동네 방네 소문 났네 소문이 났네 보름이라 둥근 달이 동산 위에 뜰 적에 능수버들 가지 밑에 처녀 총각 몰래 와서 어화둥둥 눈이 맞아 두 사람이 소문 났네 이리 봐도 내 사랑 저리 봐도 내 사랑 둥기둥기 둥기둥기 내 사랑아 에헤~ 소문이 났네 소문 났어 동네 방네 소문 났네 소문이 났네 간주중

방앗간아가씨 하춘화

물레방아 연자방아 빙글 빙글 잘도 돈다 은방조냐 금방조냐 백옥 같은 흰쌀일세 방앗간 집 둘째 딸이 가마 타고 시집 가네 쿵덕 쿵덕 맷떡방아 철썩 철썩 찰떡방아 잔치 방아 웃음 방아 동네 방네 소문 났네 소문 났네 물레방아 물에 돌고 연자방아 돌에 돈다 돋아오는 반달이냐 물에 물 찬 꽃제비냐 방앗간 집 막내딸이 연지 찍고 시집가네

옛날 옛적에(배추도사 무도사) ..

도사님들 반갑다고 두 손 짝짝 으샤샤샤 할아버지 재채기에 우룽우룽 번개 치고 (천둥번개 소리) 할아버지 호통소리 온갖 귀신 도망치네 동네 방네 아이들이 재밌다고 으샤샤 손뼉치며 으쌰쌰~아~ 옛날하고 아주 먼 옛날 호랑이 담배 피고 놀던 시절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아리랑목동 유지나

아리랑목동 - 유지나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동네 방네 생각 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남치마 걷어안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조롱조롱 달랑개가 제 아무리 귀여워도 야월삼경 손을 비는 내 정성만 하오리까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동동

얘야! 시집가거라 골드미스(공소원,김다나,박주희,영지,한초임)

얘야 시집 가거라 상냥하고 복스러운 열아홉 살 순이는 시집가란 부모 말씀 좋으면서 싫은 척 화를 낸다네 동네 어른 잘 모시고 어린아이 좋아하며 생글생글 미소 질 땐 부잣집 맏며느리감 그 모습이 너무 좋아 어린 동생 장난 삼네 얘야 시집 가거라 싹싹하고 부지런한 열아홉 살 순이는 시집가란 오빠 말에 얼굴 붉어지면서 화를 낸다네

얘야! 시집가거라 골드미스 (공소원 & 김다나 & 박주희 & 영지 & 한초임)

얘야 시집 가거라 상냥하고 복스러운 열아홉 살 순이는 시집가란 부모 말씀 좋으면서 싫은 척 화를 낸다네 동네 어른 잘 모시고 어린아이 좋아하며 생글생글 미소 질 땐 부잣집 맏며느리감 그 모습이 너무 좋아 어린 동생 장난 삼네 얘야 시집 가거라 싹싹하고 부지런한 열아홉 살 순이는 시집가란 오빠 말에 얼굴 붉어지면서 화를 낸다네

독도사랑 김경민

우기지 마라 제발 좀 남의 땅 탐내지 말고 허튼 소리 하지 말고 정신 차려라 멋대로 역사 왜곡 제 멋대로 다 해 놓고 동네 방네 매달리며 흔들어 봐도 천년 만년 변치 않는 독도는 우리 땅이다 아름다운 대한민국 민족의 섬 우리 독도 독도는 우리 땅이다 넘보지 마라 제발 좀 남의 땅 탐내지 말고 허튼 소리 하지 말고 정신 차려라 멋대로 역사

동네방네 뜬소문 김향열

읍내장에갔더니만 님마중을가더라고 이렇쿵저러쿵들 동네방네소문났네 일잘하는큰애기는 나들이도 못가나요 에헤야 우리살림 말도많고흉도많지 공연히동네방네 공연히동네방네 뜬소문났네

얘야 시집 가거라 정애리

얘야 시집 가~거~라 상냥하고 복스러운 열아홉살 순~이는 시집가란 부모 말씀 좋으면서 싫은척 화를 낸~다~네 동네 어른 잘 모시고 어린아이 좋아하며 생글생글 미소질땐 부잣집 맏며느리감 그 모습이 너무 좋아 어린 동생 장난 삼네 얘야 시집 가~거~라 싹싹하고 부지런한 열아홉살 순~이는 시집가란 오빠 말에 얼굴 붉어지면서 화를

얘야 시집 가거라 정애리

얘야 시집 가~거~라 상냥하고 복스러운 열아홉살 순~이는 시집가란 부모 말씀 좋으면서 싫은척 화를 낸~다~네 동네 어른 잘 모시고 어린아이 좋아하며 생글생글 미소질땐 부잣집 맏며느리감 그 모습이 너무 좋아 어린 동생 장난 삼네 얘야 시집 가~거~라 싹싹하고 부지런한 열아홉살 순~이는 시집가란 오빠 말에 얼굴 붉어지면서 화를

얘야! 시집 가거라 정애리

얘야 시집 가~거~라 상냥하고 복스러운 열아홉살 순~이는 시집가란 부모 말씀 좋으면서 싫은척 화를 낸~다~네 동네 어른 잘 모시고 어린아이 좋아하며 생글생글 미소질땐 부잣집 맏며느리감 그 모습이 너무 좋아 어린 동생 장난 삼네 얘야 시집 가~거~라 싹싹하고 부지런한 열아홉살 순~이는 시집가란 오빠 말에 얼굴 붉어지면서 화를 낸~다~네 집안 살림 잘 한다고 동네

앵두나무 처녀 현철

앵두 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밋 자루 나도 몰래 내 던지고 말만 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입분이도 금순이도 담봇짐 쌌다네 석유 등잔 사랑 방에 동네 방네 총각 맥 풀렸네 올 가을 풍년가에 장가 들라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갔대니 복돌이도 삼용이도 담봇짐 쌌다네 서울이란 요술쟁이 찾아갈 곳

아리랑 목동 Two & One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동네 방네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남치마 걷어안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조롱조롱 달륭개가 제아무리 귀여워도 야월 삼경 손을 비는 내 정성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아리랑 목동 한서경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동네 방네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남치마 걷어안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조롱조롱 달륭개가 제아무리 귀여워도 야월 삼경 손을 비는 내 정성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아리랑 목동 신신애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동네 방네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남치마 걷어안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조롱조롱 달륭개가 제아무리 귀여워도 야월 삼경 손을 비는 내 정성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엿장수 맘대로 해림

오늘도 어김없이 나타났다, 엿장수가 나타났다 나타났어 동네 방네 사람들 모두 모여 두 눈이 휘둥그레 커졌네.

아리랑 목동 삼태기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동네 방네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남치마 걷어안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조롱조롱 달륭개가 제아무리 귀여워도 야월 삼경 손을 비는 내 정성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아리아리

놀리는 노래 굴렁쇠 아이들

놀리는 노래 전래동요 / 백창우 작곡 굴렁쇠 아이들과 어른들 노래 ① 오줌싸개 백마타고 달리는 꿈을 꾸다가 글방도령 간밤에 오줌 쌌다네 오줌싸개 똥싸개 놀려줄까 동네 방네 골목골목 소문 내볼까 백마 타고 시집가는 꿈을 꾸다가 꼬마아씨 단속곳에 오줌 쌌다네 얼라리 꼴라리 놀려줄까 동네방네 골목골목 소문 내볼까 ② 아깐 몰랐는데

정주지 않으리라 장춘화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인줄 난 알았는데~ 헤어지고 남는것은 눈물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주지 않으리라 정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정은 두번다시 주지않으리 미워하고 돌아서면 잊혀질줄 나는 알았는데 이별뒤에 남는것은 눈물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주지 않으리라 정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정은 두번다...

성은 김이요 장춘화

1.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 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 에스 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 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 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 에스~으 ,,,,,,,,2. 성~~~~지...

남행열차 장춘화

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너머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이는 희미한 기억 속에 그때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 내리는 호남선 마지막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

간큰남자 장춘화

남자들아 힘을내라 힘을내자 어깨를 활짝펴라 목소리를 높여라 크게하자 간 큰 남자야 아내한테 전화건 남자에게 누구세요 왜그러세요 감히 물어보려는 남자 아내의 말에 꼬박꼬박 말대꾸 하려는 남자 향수 뿌리고 외출하는 아내에 뒷모습을 미심적게 흘겨보는 겁없는 남자 이런남자는 이런남자는 간이간이간이간이 큰 남자예요 매일아침 식탁에 주어앉아 밥달라고 보채는 ...

평양길 520리 장춘화

?끊어진 철길위에 들꽃은 피고 목마른 망향가는 술잔에 젖는구나 겨레의 이 아픔 마감하는 날 이빨이 부러트도록 달려가리라 돌아오지 않는 다리를 건너 평양길 520리 임진강 저 건너로 구름은 가고 남택한 차렛상엔 임 사진 걸렸구나 동강난 이 상처 아무는 그날 님이여 돌아오소서 껄껄 웃으며 돌아오지 않는 다리를 건너 평양길 520리

잊혀진 사랑 장춘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섰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잊을 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 것을 잊고 싶어요 ~간 주 중~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잊을 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사랑은 무죄 장춘화

사랑하다 헤어지면 누구의 잘못인가요 좋아하다 돌아서면 누구를 원망하나요 서로의 가슴 속에 아픔은 마찬가진데 미워 말아요 원망도 말아요 무죄 무죄 무죄 무죄 사랑은 무죄이니까 사랑하다 헤어지면 이별은 어떡하나요 좋아하다 돌아서면 눈물은 어떡하나요 상처만 남겨 두고 떠나버린 님이지만 미워 말아요 원망도 말아요 무죄 무죄 무죄 무죄 사랑은 무죄이니까

59 왕십리 장춘화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났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 깊어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간 주 중~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났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가는 가을밤만이 왕십...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해 장춘화

처음에 사랑할 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 보고 다해 달래 애기가 되어버린 내 사랑 당신 정말 미워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간 주 중 결혼을 하고난 후 그이는 애기가 돼버렸어 밥 달라 사랑 달라 보채고 둘이서 놀기만 하재요 할일을...

찬찬찬 장춘화

1.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깊은 까페에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 줄 수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그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2.노오란스...

바보같은여자 장춘화

마지막 그 한마디 갈테면 가라 했지만 지금내게 남은건 이별뒤에 다가온 이해못할 자존심에 사랑한 널 잃어야 하는거야 잘못은 내게 있다는 당신의 그 한마디 그래요 철이없어 그때는 몰랐어요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댈 너무나 힘들게 했어~~~ 사랑의 노예가 된여자 당신을 소유하려던 여자 이제와 흐느껴우는여자 여자는 바보 바보야~~~ 잘못은 내게 있다는 당신의 ...

서울대전대구부산 장춘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아하~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아하~ 내님은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나 대전에 있나 대구에 있나 부산에 있나 (찍고) 나 홀로 남겨두고 어데로 갔나 봄이 오면 돌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 님을 만나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찾아봤지만 아무데도 간 곳이 없더라 헛수...

추억으로가는당신 장춘화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뭍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것이 세월속에 지워질때면 그땐 내맘 알게 될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진정그대 ...

카스바의여인 장춘화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

노란손수건 장춘화

손수건을 흔들면 님이 오신다기에 흔들었던 손수건 노란 손수건 뒤돌아보면 그리움에 고개 떨구고 뒤돌아보면 그리움에 울고 있겠지 세월속에 빛이 바랜 님이 주신 노란 손수건 마른 나무에 꽃은 지듯이 사랑은 떠나고 이별의 공간을 눈물로 채우며 이별의 시간을 미소에 담아 건네 준거야 님 오실 때 흔들어야지 노란 손수건 손수건을 흔들면 님이 오신다기에 흔들었던 ...

성은김이요 장춘화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간 ~ 주 ~ 중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