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알수 없는 인생 장철웅

알 수 없는 인생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린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순 없나요 눈부신 그시절 나의 지난날이 그리워요 오늘도 그저그런 날이네요 하루가 왜 이리도 빠르죠 나 가끔은 거울 속에 비친 내가 무척 어색하죠 정말 몰라보게 변했네요 한때는 달콤한 꿈을

나의 길 장철웅

아름다운 인생 부끄럽지 않게 먼훗날에는 자신을 뒤돌아 후회없이 떳떳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지 나 살아가는 동안 지켜지지 않는 많은 약속들을 어쩔수 없다고 말하지만 핑계일뿐 최선을 다한건 아니었어 자기 현실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마 모든 사람들이 지나고난 뒤에나 후회하는 것처럼 우리 인생을 알수 없겠지만 그저 나의 길을 천천히 한걸음씩 부끄럽지

부족한 사랑 장철웅

사랑이란 하면 할수록 알수 없는게 많아 너의 마음을 난 알지 못했어 너와 함께 있는 동안에 나를 눈뜨게 했던 말로 다 할 수 없는 느낌들~~~~~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 다시 내게로 올까 이미 돌아서 버린 사람아~~~~ 이런 걸 감히 사랑이라 말해선 안될지 몰라 더욱 더 큰 사랑을 알게된다면 하지만 지금 이 순간을 후회한다면 내게 달려가서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장철웅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에 도무지 알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 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 길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 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다들 그렇게 살아요 장철웅

오늘은 무슨일로 화가 잔득 나셨나요 울다가 웃다가 웃다가 울다가 다들 그렇게 살아가요 이리오세요 (이리오세요) 기분 푸세요 (기분푸세요) 그것이 우리네 인생 속절없이 가는 세월에 바보같이 살아온 인생 아무것도 해논게 없어 다을그렇게 살아가요 오늘은 무슨일로 싱글 벙글 하시나요 웃다가 울다가 울다가 웃다가 다들 그렇게 살아가요 이리오세요

아름다운 인생 (나의 길) 장철웅

아름다운 인생 부끄럽지 않게 먼 훗날에는 자신을 뒤돌아 후회 없이 떳떳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지 나 살아가는 동안 지켜지지 않는 많은 약속들을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만 핑계일 뿐 최선을 다 한 건 아니었어 자기 현실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마 모든 사람들이 지나고 난 뒤에야 후회하는 것처럼 우리 인생을 알 수 없겠지만 그저 나의 길을

내일은 해가 뜬다 장철웅

지난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 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웃으면서 살거다 언젠가는 남모른대로 달려갈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그런거~다고 울다가도 웃는 거라고 돌고 돌고 도는 인생

내일은 해가 뜬다 장철웅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때가 있을거다 지난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웃으면서 살거다 언젠가는 남모른대로 달려갈 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그런거~다고 울다가도 웃는거라고 돌고돌고 도는 인생

내일은 해가 뜬다 장철웅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때가 있을거다 지난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웃으면서 살거다 언젠가는 남모른대로 달려갈 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그런거~다고 울다가도 웃는거라고 돌고돌고 도는 인생

어느날의 일기 장철웅

웃는거라고 돌고 돌고 도는 인생? 비바람이 불어도 내일은 해가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Rock Version) 장철웅

산다는 것이 그런거라고 울다가도 웃는거라고 돌고 돌고 도는 인생 비바람이 불어도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장철웅

산다는 것이 그런거라고 울다가도 웃는거라고 돌고 돌고 도는 인생 비바람이 불어도 내일은 해가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을 해가 뜬다(ange) 장철웅

마라 한 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 거다 지난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의 서러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간주) 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웃으면서 살거다 언젠가는 맘먹은 대로 달려갈 때가 있을 거다 산다는 것이 그런 거라고 울다가도 웃는 거라고 돌고 돌고 도는 인생

알수 없는 인생 이문세

달콤한 꿈을 꿨죠 가슴도 설레였죠 괜시리 하얀 밤을 지새곤 했죠 * ** 어쩐지 옛 사랑이 생각났죠 당신도 나만큼은 변했겠죠 그래요 가끔 나 이렇게 당신 땜에 웃곤 해요 그땐 정말 우리 좋았었죠 하지만 이대로 괜찮아요 충분히 사랑했죠 추억은 추억일때 아름답겠죠 *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죠 난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테죠 알 수 없는

알수 없는 인생 이 문세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날이 그리워요 오늘도 그저 그런 날이네요 하루가 왜 이리도 빠르죠 나 가끔은 거울 속에 비친 내가 무척 어색하죠 정말 몰라보게 변했네요 한때는 달콤한 꿈을꿨죠 가슴도 설레였죠 괜시...

알수 없는 인생 김은비

생각났죠 당신도 나만큼은 변했겠죠 그래요 가끔 나 이렇게 당신 땜에 웃곤 해요 그땐 정말 우리 좋았었죠 하지만 이대로 괜찮아요 충분히 사랑했죠 추억은 추억일 때 아름답겠죠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죠 난 다시 누군가를 사랑 할 테죠 알 수 없는

알수 없는 인생 Various Artists

추억일 때 아름답겠죠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죠 난 다시 누군가를 사랑 할테죠 알수없는 인생이라 더욱 아름답죠 언젠가 내 사랑을 찾겠죠 언젠가 내 인생도 웃겠죠 그렇게 기대하며 살겠죠 그런대로 괜찮아요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죠 난 다시 누군가를 사랑 할테죠 알 수 없는

장철웅(-2) @내일은해가뜬다

************* [02:30]********* [02:31]******** [02:32]****** [02:33]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02:40]웃으면서 살거다 [02:47]언젠가는 남모른대로 [02:56]달려갈 때가 있을거다 [03:03]산다는 것이 그런거~다고 [03:11]울다가도 웃는거라고 [03:18]돌고돌고 도는 인생

이룰수 없는 사랑 장철웅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 질땐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엔 당신 사랑이 눈물처럼 빛날 거예요 이룰 수 없는

이룰수 없는 사랑 장철웅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질때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에 당신 사랑이 눈물처럼 빛날거에요 이룰수 없는 사랑이라고 아픔만은 아닐거에요 우리 서로를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이룰수 없는 사랑 장철웅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질때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에 당신 사랑이 눈물처럼 빛날거에요 이룰수 없는 사랑이라고 아픔만은 아닐거에요 우리 서로를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허락 장철웅

니가 나를 떠나고 계절이 수없이 가도 변하지 않는 푸른 바다에 파도처럼 다시 올 것만 같아 목메어 널 불러봐도 다 못한 사랑 때문에 돌아서면 허무해 쓸쓸한 해변 너 없는 동안 나를 지켜주던 침묵의 바다 물안개 되어 가슴 적시는데 이제 물거품처럼 떠나간 사랑을 말 없는 저 슬픈 바다를 잊고 싶어 정말 미안해 하지만 너를 사랑했어 쓸쓸한 해변 너 없는 동안 나를

이룰 수 없는 사랑 장철웅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린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체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껄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껄 그랬어 아-----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질 때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엔 당신 사랑이 눈물처럼 빛날거예요 이룰 수 없는

이룰수 없는 사랑 (이연) 장철웅

돌아서면 남이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리 만나지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체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걸그랬지 이름석자 서로 가슴에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말걸 그랬어 우리 돌아보지말고 살아요 서로보고 파질때 눈을 감아요 나의가슴엔 당신사랑이 눈물처럼 빛날거에요 이룰수 없는

기쁜우리 사랑은 장철웅

사랑하고도 아무 일 없듯이 모른체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 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면은 기회는 오질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랑은 기다리면은 달아날

날이 갈수록 장철웅

가을 잎 찬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 위엔 또 다시 황금물결 잊을 수 없는 얼굴 얼굴 얼굴 얼굴들 루루루루 꽃이 지네 루루루루 가을이 가네 하늘엔 조각 구름 무정한 세월이여 꽃잎이 떨어지니 젊음도 곧 가겠지 머물 수 없는 시절 우리들의 시절 루루루루 세월이 가네 루루루루 젊음도 가네 루루루루 꽃이 지네 루루루루 가을이 가네

사랑 (원곡 - 강영숙의 사랑) 장철웅

보고파하는 그 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져하는 그 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같고 여울져오는 그 모습에 나는 갈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길로 가리라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원곡 - 추가열의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장철웅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맘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한 번만 나를 한 ...

빗속을 둘이서 장철웅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 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밤에 떠난 여인 장철웅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가시나무 (원곡 -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 장철웅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가시나무 (원곡 - 시인과 촌장) 장철웅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난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 네 마음에 스며들고파 장철웅

넌 스쳐가는 바람으로 다가와 내마음을 흔들어놓고 가네 난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 네마음에 스며들고파 너를 잊으려 애를 써봐도 더욱 더 보고싶은 건 사랑은 보이지않는 꽃으로 남아서 내마음 붙들어놓고 사랑은 느낄수 없는 향기 속으로 쉬지않고 가기만하네 넌 스쳐가는 바람으로 다가와 내마음을 흔들어놓고 가네 난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 네마음에

허락 (슬픈 바다) 장철웅

네가 나를 떠나고 계절이 수없이 가도 변하지 않는 푸른 바다의 파도처럼 다시 올 것만 같아 목매어 널 불러봐도 다 못한 사랑 때문에 돌아서면 허무해 쓸쓸한 해변 너 없는 동안 나를 지켜주던 침묵의 바다 물안개 되어 가슴 적시는데 이젠 물거품처럼 떠나간 사랑을 말없는 저 슬픈 바다를 잊고 싶어 정말 미안해 하지만 너를 사랑했어

그리운 얼굴 장철웅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이룰 수 없는 사랑 (이연) 장철웅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 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질땐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엔 당신 사랑이 눈물처럼 빛날 거에요 이룰 수 없는

이룰 수 없는 사랑 (이연) 장철웅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 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질땐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엔 당신 사랑이 눈물처럼 빛날 거에요 이룰 수 없는

이룰수 없는 사랑 (원곡 - 이연) 장철웅

끝이나는걸 우린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체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껄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껄 그랬어 아~~~~~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질 때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엔 당신 사랑이 눈물처럼 빛날거예요 이룰 수 없는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추가열) 장철웅

그대여 떠나 가나요다시 또 볼 수 없나요부디 나에게 사랑 한다고한번만 말 해주세요제발 부탁이 있어요이렇게 떠날 거라면가슴 속에 둔 내 맘 마저도그대가 가져 가세요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 거라그대도 잘 알잖아요비틀 거리는 내 모습을 보면그대 맘도 아프잖아요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 가요더 이상 나 같은건 없는건 가요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생각해 주면 안되...

이룰수 없는 사랑 (異戀) 장철웅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 질땐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엔 당신 사랑이 눈물처럼 빛날 거예요 이룰 수 없는

가시나무 장철웅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가시나무 (시인과 촌장) 장철웅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기억날 그날이 와도 (홍석민) 장철웅

변치 않는 사랑이란 서로 얘기하진 않았어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날 만치 않은 바램들에 벅찬 행복은 있었어도 이별은 아니였잖아 본적없는 사람들에 둘러 쌓인 내 모습 처럼 날 수 없는 새가 된다면 내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사랑 그래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 뿐이지 나를 사랑했대두 이젠 다른 삶인걸 가리워진

기억날 그날이 와도 (홍성민) 장철웅

변치않는 사랑이라 서로 얘기하진 않았어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 날 많지않은 바램들에 벅찬 행복은 있었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본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내 모습처럼 날 수 없는 새가 된다면 내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 사랑 그래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대도 이젠 다른 삶인걸

사랑 (강영숙) 장철웅

보고파하는 그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저하는 그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같고 여울져 오는 그모습에 나는 갈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길로 가리라

사랑 (원곡 - 강영숙) 장철웅

보고파하는 그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저하는 그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같고 여울져 오는 그모습에 나는 갈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길로 가리라

미련 (원곡 - 장현의 미련) 장철웅

내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사람 갈 수 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곳에 내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날 그리워하네 먼훗날에 돌아오면은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이룰 수 없는 사랑 (異戀) 장철웅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질때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에 당신 사랑이 눈물처럼 빛날거에요 이룰수 없는 사랑이라고 아픔만은 아닐거에요 우리 서로를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mr**이룰수 없는 사랑 (異戀) 장철웅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 선가 너는 너 대로 나는 나 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 하며 살아 간다면 우 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 간 주 중 --- 우 리 돌아 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 질땐 눈 을 감아요 나의 가슴엔 당신 사랑이 눈물 처럼 빛 날 거예요 이룰수 없는

기억날 그날이 와도 장철웅

변치 않는 사랑이라 서로 얘기 하진 않았어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날 많지 않은 바램들의 벅찬 행동은 있었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본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네모습처럼 날 수 없는 새가 된다면 네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사랑 그대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 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어도 이젠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