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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인 장철웅

마지막 여인 - 장철웅 사랑하는 마음은 어디에도 있지 그러나 나는 볼 수 없었어 자니간 시간 속에 그리움들은 아쉬워 생각하지 않아 그렇게 사랑하고 또 그렇게 멀어지고 나의 가슴 속엔 어린 마음들로 가득 채워 있었지 어제의 기억들은 잠든 나를 깨워 말하네 오오 사랑은 슬픔은 어디에도 있겠지만 우우 그저 꿈꾸지 않는 시간 속에서 잠시 나 잊고 살았을뿐

밤에 떠난 여인 장철웅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꽃바람 여인 장철웅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삼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원한 사랑인가 숨이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모습은 어쩔수 없는 사랑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카스바의 여인 장철웅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에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 만난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에 그날 그 자리에서

아직도 못다한 사랑 장철웅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 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 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렸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옛날의 행복이

사랑엔 (배반(背反)) 장철웅

아~그러나 너는 그렇게 아무말없이 나를 떠나 버렸지 지금까지 너에게 보여준 나의 말과 행동이 차라리 모두 거짓 이었다면 나에게 이런 아픔으로 상처를주고 떠나가는사랑은 없다 그래 이젠 너를 잊을께 내가 너에게한 마지막 인사 사랑엔 그렇게 속고 또 이렇게 남몰래 울기도 하지 지금까지 나에게 보여준 너의 말과 행동을 진실이라고 믿었었지만 나에게

사랑엔 (背反) 장철웅

그러나 그 꿈은 깨지고 너는 내게서 등을 돌려버렸지 고개 숙인 너에게 하고픈 말 많아도 어디부터 잘못된 건지 나는 알고 싶었다 그러나 너는 그렇게 아무 말없이 나를 떠나버렸지 지금까지 너에게 보여준 나의 말과 행동이 차라리 모두 거짓이었다면 나에게 이런 아픔으로 상처를 주고 떠나가는 사랑은 없다 그래 이젠 너를 잊을께 내가 너에게 한 마지막

마지막 여인 김상배

찢어진 가슴속에 눈물이야 어차피 나의 것이니 그래 행복해라 넌 여자니까 돌아보지 말고 자 떠나가거라 살아가다 생각나면 다 추억이라며 그져 한번 웃고 말아라 사랑이 좋은것은 다 그래서란다 이별도 웃으며 하고 돌아서 하늘보며 더 크게 웃다가 눈물이 나고 마는것 사랑이란 다 그래서 괴로운 것을 나 이제 알것 같구나 그래 행복해라 넌 여자니까 마지막

마지막 여인 정현

이제는 이별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서글픈 이별에 아픔일랑 주지 말아요 영원히 사랑한다고 약속하세요 만났다 헤어지는 인생이지만 이별은 정말 싫어요 내 마음 당신은 아시나요 오로지 당신만은 사랑합니다 당신만이 내 인생에 영원한 나의 사랑 나의 동반자 마지막 여인으로 남아주세요 영원히 머물러줘요 <간주중> 내 마음 당신은 아시나요

마지막 여인 편승엽

외로움에 지친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차가운 내 손을 잡아 준 고마운 여자야 너 없이는 살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나에게 이제와서 이별이라니 가슴이 저려오네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던 그 약속 어디에 바람 불면 날아갈까봐 가슴 조인 세월 사랑이 아픔인 것을 왜 나는 몰랐을까 붙잡아도 소용없겠지 내 마지막 여인아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던 그

마지막 여인 양진수

싶기에 이름을 밝힌 적도 없었지요 기억의 문을 열고 들어와 내 앞에 서 있는 그대 얼어붙은 내 마음에 미소가 번질 때마다 그대가 내 눈에 보여요 꿈인 줄 알고 있지만 그 품에 안기고 싶어 이렇게 가슴이 시려오는데 어디에 있나요 돌아와 줄 수 없나요 내 모습 이렇게도 야위어 가는데 지금은 어디서 나 없이 행복하나요 내 인생에 마지막

마지막 여인 조일호

후회도 하지마라요 사랑의 아픔도 이별의 괴로움도 이젠모두잊어버리고 아~다시만나사람 아낌없이 주고싶어라 내인생의 마지막 여인 2.

마지막 여인 태현

빈 술잔에 어리는 그 여인의 모습을 지우려고 지우려고 세월을 마셔본다 사랑은 이별되어 나를 떠나고 눈물만 흐르는데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나의 마지막 여인이여 너는 어디에 너는 어디에 잊을 수 없는 여인아 빈 가슴속에 남아있는 그 여인의 모습을 잊으려고 잊으려고 세월을 마셔본다 사랑은 이별되어 나를 떠나고 눈물만 흐르는데 아 아 아 아

마지막 여인 장재봉

-마지막 여인- 외로움에 지친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차가운 내 손을 잡아준 고마운 여인아 너없이는 살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나에게 이제와서 이별이라니 가슴이 저려오네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던 그 약속 어디에 바람불면 날아갈까봐 가슴조인 세월 사랑이 아픔인 것을 왜 나는 몰랐을까 붙잡아도 소용없겠지 내 마지막 여인아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던 그 약속 어디에 바람불면

마지막 여인 정지연

이 세상 어디를 가도 사랑은 있겠지만은 그 사람 아닐 바엔 사랑하지 않으리 영상은 지워지고 가슴에 남아있는 미련은 아픈 데로 설레기도 하는데 아 울면서 떠난 사람 마지막 여인 한순간 불타올랐던 사랑은 식어버리고 차가운 내 눈길에 헤매도는 빈 영혼 사랑이 아닐 바엔 말없이 떠나세요 그대의 슬픈 추억 모두 가져 가세요 아 울면서 떠난 사람 마지막 여인

보고싶은 여인 정선교

보고싶은 그 얼 굴 만날 수 없는 그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묻어둔 옛모습 얼마나 변했을까나 이별이 아쉬워서 흐느끼던 여인아 다시한번 보고싶다 만나고싶다 돌아올 그날까지 나는나는 기다릴 거야 내인생에 마지막 여인 보고싶은 그 얼 굴 만날 수 없는 그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묻어둔 옛모습 얼마나 변했을까나 이별이 아쉬워서 흐느끼던 여인아 다시한번 보고싶다

밤에떠난 여인 박대봉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밤에떠난 여인 하남석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보고싶은 여인 최문규

내가 사랑한 여인 지금 어느 곳에서 지난날의 추억을 어쩌면 생각할까 맑고 고운 눈동자 수줍었던 미소가 몇 일전에 일처럼 내 가슴이 떨려오네 아 아 먼 그 날에 슬픈 이별이 생각나 아직도 풀지 못한 오해가 마지막 우리의 모습 꽃은 피고 지듯이 많이 변했을 거야 물안개 핀 그 강변에 아름답던 사랑이여 아 아 먼 그 날에 슬픈 이별이 생각나

이룰수 없는 사랑 장철웅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아름다운인연 장철웅

1. 나를 사랑한다면 날 떠나지마요 당신을 사랑한 나의 마음이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언젠가 알게 되겠죠 추억에 눈물이나면 사랑은 진실한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하니까 누구나 한때는 곁에있는 사람이 힘에겨워 고민도하고 서로 다른 사람을 그리워도 하지만 우리의 사랑이 변한게 아니잖아요 내사랑 내사랑 고개들어 나를 봐요 그대사랑 언제까지나 나에게 모든것이죠 ...

이룰수없는사랑 장철웅

이룰수없는 사랑 장철웅 텅~빈-세-상-인-것-같-아~ 그~대가~ 나를~떠나던날~에~ 눈~물-만~흘러~ 아-무-말-없-이~ 그냥~멍-하니~ 시-린-눈을~감아~버렸~어~ 아-픈-기-억-서~로~ 가슴~에-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끝-이~나는~걸~ 우~리~만~나-지-말-걸~ 그~랬-지~ 그냥~모르는채~로~ 어~

아름다운 인연 장철웅

나를 사랑한다면 날 떠나지마요 당신을 사랑한 나의 마음이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언젠가 알게 되겠죠 추억의 눈물이 나면 사랑은 진실한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하니까 누구나 한때는 곁에 있는 사랑이 힘에 겨워 고민도 하고 서로 다른 사람을 그리워도 하지만 우리의 사랑이 변한게 아니잖아요 내 사랑 내 사랑 고개 들어 나를 봐요 그대 사랑 언제까지나 나에겐 모든...

내일은해가뜬다 장철웅

내~과-거~를~ 말-하~지~마-라~ 바-람~처~럼~살-았~다~ 언~젠~가-는~ 너-도~나~처-럼~ 괴-로-울~때~가~있-을~거-다~ 산-다~는~것-이~ 무-엇~이~더-냐~ 그-누~구-도~ 말-하~지-않~고~ 내-인~생-에~ 괴-로-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해~가~ 뜬~다~ 내~청~춘-을~ 말-하~지~마-라~ 한~순~간-에~ ...

내일은 해가 뜬다 장철웅

내~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내 인생의 괴로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때가 있을거다 지난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

이룰수없는 사랑 장철웅

텅~빈-세-상-인-것-같-아~ 그~대가~ 나를~떠나던날~에~ 눈~물-만~흘러~ 아-무-말-없-이~ 그냥~멍-하니~ 시-린-눈을~감아~버렸~어~ 아-픈-기-억-서~로~ 가슴~에-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끝-이~나는~걸~ 우~리~만~나-지-말-걸~ 그~랬-지~ 그냥~모르는채~로~ 어~디-에~선-가~ 너-는-너~대로...

부디 장철웅

넌 끝내 내손을 잡지못하고 떠났지 난 니 마음을 알아 내가 이해할께 미안해 하지마,사랑이란 이유로 모든걸 주고 싶었었지만,난 아무것도 줄수없었다. 난 지금 널 탓하지않아 널 행복하게 해줄수없었지 아주멀리 떠나버려도 너의소식 듣지못해도 부디, 어디에 있던지 행복하길 바래. 미안해 하지마,사랑이란 이유로 모든걸 주고 싶었었지만,난 아무것도 줄수없었다....

촛불위에 흐르는 연가 장철웅

1.밝은빛 환히밝히면 내게로 그대온 후엔 오로지 그댈위하여 모든것 기쁨있지요 이밤도 그대생각에 온밤을 지새운것은 나그댈 위해살기에 밤새워 기도 한다오 *오 나의 그대여 이밤도 촛불밝혀두고 이 축복 이 행복 우리사랑 영원하라고 내 기도 내 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내 기도 내 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이룰수없는사랑 장철웅

텅~빈~세상인것 같아 ~ 그대가~ 나를~ 떠나던날에~ 눈~물만~ 흘러~ 아무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서울 이 곳은 장철웅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것이 낯설기만해 외로움에 길들여 짐으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의 하나 연인 또는 타인 뿐인걸 그 무엇도 헤일수 없는 나의 슬픔은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너 처음으로 난 돌아가...

이룰수없는사랑 장철웅

텅~빈~세상인것 같아 ~ 그대가~ 나를~ 떠나던날에~ 눈~물만~ 흘러~ 아무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기적 장철웅

기적.....장철웅 난 오늘도 사랑에 빠져 바보처럼 웃고 있지요 행여 보일까 감추려 해도 어디에도 숨길수 없죠 난 오늘도 사랑에 빠져 바보처럼 웃고 있지요 시인이 되고 배우가 되고 내가 바로 주인공이죠 사랑사랑 이런것이다 누가 가르쳐 주나요 사랑사랑 그런것이다 누가 가르쳐 주나요 난 오늘도 사랑에 빠져 바보처럼 웃고 있지요 난

이룰 수 없는 사랑 장철웅

아----- 텅빈 세상인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에 눈물만 흘러 아무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눈을 감아 버렸어 아픔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린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체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껄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

그때는 왜 장철웅

사람들 모두 집을 찾아서 하루를 끝내고 언제나 그래왔듯이 습관처럼 잠들어버린 밤 낡은 책속에 얼굴을 묻고 긴 한숨 쉴때면 새하얀 먼지 속에서 지난날 내 모습을 만나네 방황하던 날 위해 기다려준 것은 변함 없는 시간고 그대의 마음뿐 그때 왜 난 그것을 알지못하고 멀리 떠나갔을까 돌아와 알게된 소중함을 느껴도 이젠 늦은 후회뿐 가까운건 모두 다 내것이...

이룰 수 없는 사랑 (이연) 장철웅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 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 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

당신만을사랑합니다 장철웅

장철웅 - 당신만을사랑합니다 나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 할게요 내 마음 받아주세요 나의 사랑은 진실 입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태여나 이런기분 처음 입니다 내 마음 받아주세요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사랑은 나의 사랑이 아니랍니다 사랑해 사랑해 나의 사랑은 오직 한사람 뿐이 랍니다 내 심장에 불을

고백 장철웅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이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 나도 또 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겐 남아있지만 쓸쓸이 너를 보내고있네 나의 죽음보다도...

이룰 수 없는 사랑 (이연) 장철웅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 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 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

다 잘될거야 장철웅

지친 모습의 그대를 보면 내마음도 같이 흔들어 힘내라 힘을 내 용기를 잃지마 다시 한번 일어나 지나간 일들은 모두 다 잊어 떠나간 사람 생각하지마 미련에 가슴 아파도 다시 한번 해보는거야 잘될거야 다 잘될거야 사랑도 일도 모두다 힘내라 힘을 내 용기를 잃지마 넌 정말 잘될거야 @@@@@@@@@@@@@ (힘내라 힘을 내 용기를 잃지마) 힘든 날들로 ...

서울 이곳은 장철웅

아~~~~~ 아~~~~~~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부족한 사랑 장철웅

너를 처음 보았을때 우리 둘의 만남이 아주 커다란 운명이라 믿었어.. 사랑이란 하면 할수록 알수 없는게 많아 너의 마음을 난 알지 못했어 너와 함께 있는 동안에 나를 눈뜨게 했던 말로 다 할 수 없는 느낌들~~~~~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 다시 내게로 올까 이미 돌아서 버린 사람아~~~~ 이런 걸 감히 사랑이라 말해선 안될지 몰라 더욱 더 큰 사랑을 ...

그때는 왜 장철웅

사람들 모두 집을 찾아서 하루를 끝내고 언제나 그래왔듯이 습관처럼 잠들어 버린 밤 낡은 책속에 얼굴을 묻고 긴 한숨 쉴때면 새 하얀 먼지속에서 지난날 내 모습을 만나네 방황하던 날 위해 기다려준 것은~ 변함없는 시간과 그대의 마음뿐 그때 왜 난 그것을 알지 못하고 멀리만 떠나갔을까 돌아와 알게된 소중함을 느껴도~~~~ 이제는 늦은 후회뿐~~ 가까운건...

친구여 장철웅

1.영원토록 사랑하자던 너와나의 그진실이 저넓은 하늘위에서 흐르고 있으니까 영원토록 변치말자던 너와나의 그약속이 저높은 하늘위에서 반짝이고 있으니 별밤하늘에 반짝일때면 우리는 두손잡았고 달밤하늘에 미소지을땐 우리는 맹세했었네 이젠내겐 꿈도사라져 이룰수 없는사랑을 이젠나는 어찌하나 잊혀진 나의친구여 (멀리떠난 다시는 못올 정다왔던...

슬픈 얼굴 장철웅

당신도 아직 그런가요 누군가 사랑하는가요 사람 때문에 눈물이 나는가요 나 역시 아직 그렇네요 누군가 버려둔 적 있죠 이별 때문에 숨어서 울어요 내 엇갈린 사랑과 먼 이별의 끝에서 눈물로 돌아오는 그대 어쩌라고 당신도 나도 그런가요 가슴에 묻고 사는가요 추억 때문에 얼굴로 웃으며 ~~~~~~~~~~~~~~~~~~~~~~~~ 내 엇갈린 사랑과 먼 이별...

내일은 해가 뜬다 장철웅

내~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내 인생의 괴로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때가 있을거다 지난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서울의 달 장철웅

눈뜨기 싫었는데~ 그래~ 그렇지 또~ 다시 꿈을 꾼~거야 꿈인줄 알았는데 서러운 일~은 언제나 현실이~었어 얼마나 살아야만 알게 되는 것일까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걸 얼마나 기다려야 돌아오는 것일까 외로운 나에게 그대는 언젠가 한번은 날 사랑해줘요 우 아 눈뜨기 싫었는데~ 그래~ 그렇지 또~다시 꿈을 꾼~거야 꿈인줄 알았는데 서러운 일~은 언제나 현...

외로운 사랑 장철웅

다시 슬퍼지는 나 니가 날 지켜줘 세상이 날 다시 버려도 넌 나의 오랜 친구~~~ 다시 어둠이 오면 니가 불밝혀줘 눈물이 가슴 적셔도 넌 나의 오랜 친구~~~ 떠나지 않는 슬픈 사랑 돌아오지 않는 나의 사랑 나의 외로운 사랑~~ 다시 아침이 오면 니가 날 깨워줘 세상이 잠들어버려도 넌 나의 오랜 친구~~~ 나의 외로운 사랑~~ (아~~~~~~~~~~)

촛불에흐르는연가 장철웅

장철웅-촛불에흐르는연가..Lr해★ . 밝은빛 환히 밝히면 내게로 그대 온후엔 오로지 그대 위하여~모든것 기쁨이지요 이밤도 그대 생각에~온밤을 지새운것은 나 그대 위해 살기에~밤세워 기도 한다오~ 오!

늦은 후회 장철웅

사람들 모두 집을 찾아서 하루를 끝내고 언제나 그래왔듯이 습관처럼 잠들어버린 밤 낡은 책속에 얼굴을 묻고 긴 한숨 쉴때면 새하얀 먼지 속에서 지난날 네모습을 만나네 방황하던 날 위해 기다려준 것은 변함없는 시간과 그대의 마음뿐 그때 왜 난 그것을 알지못하고 멀리만 떠나갔을까 돌아와 알게된 소중함을 느껴도 이제는 늦은 후회뿐 ~~~~~~~~~~~~~~...

이룰수 없는 사랑 장철웅

텅빈세상인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날에 눈물만 흘러 아무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 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