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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일 장철웅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빰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함께 있으니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오~ 이런 나의 마음을

내가 알고있는 사랑 장철웅

내가 그대에게 보여준 모든 것을 바보같다고 말하진 말아요 단지 내가 알고있는 사랑이란 것이 마음을 아프게 했을뿐이에요 하지만 난 슬퍼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대에게 내사랑을 보여준것 뿐인데 그 사랑을 알지못하고 돌아서는 그대가 내겐 너무 초라해보여요 그래요 사랑한다고 모두 이룰수는 없어요 사랑했다는 내 생각만으로 그대 그리움을 잠재워요

도와줘요 장철웅

며칠동안 있었던 일들이 내마음을 설레게 했지만 드디어 올것이 오고야 말았어 나도 몰래 한눈을 팔았고 그녀는 모를거라 생각을 했지 하지만 그건 나의 착각이었어 거기 좀 있어봐요 내 말 좀 들어봐요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잖아요 가방을 내려놔요 그대 나에겐 당신밖에 없어요 그대의 사랑은 나의 전부죠 내가 정말 바보였어요 @@@@@@@@

도와줘요 장철웅

몇일동안 있었던일 들이 내마음을 설래게 했지만 드디어 올 것이 오고야 말았어 나도몰래 한눈을 팔았고 그녀는 모를거라 생각했지 하지만 그건 나의 착각이였어 누가 날좀 도와줘요 그녀가 날 떠나려 해요 우리 이렇게 끝나서는 안되요 거기좀 있어봐요 내말좀 들어봐요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잖아요 가방을 내려놔요 그대 나에겐 당신밖에 없어요 그대의

이별 장철웅

이별 - 장철웅 곁에 있는 넌 사랑 떠나가는 너는 이별 헤어지는 마음을 그런 마음을 아는지 몰라 두려운 건 이별 내가 바라는 건 사랑 떠나가는 넌 내게 아픔이야 제발 내 곁에만 있어야 해 우~ 떠나가는 건 이별이야 곁에 있는 너만이 나의 전부인데 두려운 건 이별 내가 바라는 건 사랑 간주중 우~ 떠나가는 건 이별이야 곁에 있는 너만이 나의

가시나무 장철웅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인생이란 건 장철웅

인생이란건 정확히 말할 수 없지만, 내가 보았던 무지개 같은 건 아니야 인생이란 건 내일을 꿈꾸며 살지만, 어제 버렸던 무심함 속에도 있었지 항상 다짐하며 살아온 순간의 선택 속에는, 나와 함께 했던 고마운 사람들이 있었고 이제와 생각하면 아찔했던 순간들, 모두 다행이란 걸, 인생이란 건 정확히 말할 수 없지만, 내가 보았던 무지개 같은 건 아니야

가시나무 (원곡 -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 장철웅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가시나무 (원곡 - 시인과 촌장) 장철웅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가시나무 (시인과 촌장) 장철웅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행복을 주는 사람 장철웅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거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짓는 나날이어서

행복을 주는 사람 (원곡 - 해바라기의 행복을 주는 사람) 장철웅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길에 아침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간 주 중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행복을 주는 사람 (원곡 - 해바라기) 장철웅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길에 아침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간 주 중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행복을 주는 사람 (해바라기) 장철웅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거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짓는 나날이어서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귀거래사 (원곡 - 김신우) 장철웅

하늘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넘머 내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쉬러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귀거래사 (원곡 - 김신우의 귀거래사) 장철웅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넘어 내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쉬러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귀거래사 (김신우) 장철웅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넘어 내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쉬러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친구를 사랑하리라 말이

내가 알고 있는 사랑 장철웅

내가 그대에게 보여준 모든것을 바보같다고 말하진말아요 간지나간 알고있는 사랑이란것이 마음을 아프게 했을뿐이예요 하지만 난 슬프다고 생각하지않아요 그대에게 내사랑을 보여준것뿐인데 그사랑을 알지못하고 돌아서는 그대가 내겐 너무초라해보여요 그래요 사랑한다고 모두이룰수는 없어요 사랑했다는 내생각 만으로 그대그리움을 잠재워요 하지만 난 슬프다고 생각하지않아요

My Way (마이웨이) (원곡 - 윤태규의 My Way (마이웨이)) 장철웅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곳 없어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끓고서 포기도

인생이란건 장철웅

인생이란건 정확히 말할순 없지만 내가 보았던 무지개 같은건 아냐 인생이란건 내일을 꿈구며 살지만 어제 버렸던 무심함 속에도 있었지 항상 다짐하며 살아온 순간의 선택 속에는 나와 함께 했던 고마운 사람들이 있었고 이제와 생각하면 아찔했던 순간들 모두 다행이란걸 인생이란건 내일을 꿈구며 살지만 어제버렸던 무심함 속에도 있었지

귀거래사 장철웅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너머 내 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 내 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내 곁에 항상 장철웅

내가 알고 있는 사랑 - 장철웅 내가 그대에게 보여 준 모든 것을 바보 같다고 말하진 말아요 단지 내가 알고 있는 사랑이란 것이 마음을 아프게 했을 뿐~ 이에요 하지만 난 슬프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대에게 내 사랑을 보여 준 것 뿐인데 그 사랑을 알지 못하고 돌아서는 그대가 내겐 너무 초라해 보여요 그래요 사랑한다고 모두 이룰 수는 없어요

마이웨이 (윤태규) 장철웅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곳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꿇고서 포기도

My Way (마이웨이) (윤태규) 장철웅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가 볼 곳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 많은 놈으로 변해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 지쳐 쓰려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더 부딪쳐 보는 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꿇고서 포기도 하려 했어

빗속을 둘이서 장철웅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 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우리 집으로 와 장철웅

어깨를 움추리지마 밖엔 바람 부 는데 고개를 떨구지마 너에초라한 모습은 싫어 너 갈곳이 없으면 우리 집으로 와 제발 혼자 그렇게 잇지마 우리 집으로와 우리 집으로와 우울한 기분 나누고 노래를 부르고 너와 내가 이렇게 소리쳐봐 우리 집으로와 우리 집으로와 아무리 말도하지마난 너를 외로움을 알아 눈물을 보이지도마 슬픔은 잠시 뿐인 거야

우리집으로와 장철웅

어깨를 움추리지마 밖엔 바람 부 는데 고개를 떨구지마 너에초라한 모습은 싫어 너 갈곳이 없으면 우리 집으로 와 제발 혼자 그렇게 잇지마 우리 집으로와 우리 집으로와 우울한 기분 나누고 노래를 부르고 너와 내가 이렇게 소리쳐봐 우리 집으로와 우리 집으로와 아무리 말도하지마난 너를 외로움을 알아 눈물을 보이지도마 슬픔은 잠시 뿐인 거야

우리집으로 와 (Acoustic Ver.) 장철웅

어깨를 움추리지마 밖엔 바람 부 는데 고개를 떨구지마 너에초라한 모습은 싫어 너 갈곳이 없으면 우리 집으로 와 제발 혼자 그렇게 잇지마 우리 집으로와 우리 집으로와 우울한 기분 나누고 노래를 부르고 너와 내가 이렇게 소리쳐봐 우리 집으로와 우리 집으로와 아무리 말도하지마난 너를 외로움을 알아 눈물을 보이지도마 슬픔은 잠시 뿐인 거야

아름다운인연 장철웅

사랑한다면 날 떠나지마요 당신을 사랑한 나의 마음이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언젠가 알게 되겠죠 추억에 눈물이나면 사랑은 진실한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하니까 누구나 한때는 곁에있는 사람이 힘에겨워 고민도하고 서로 다른 사람을 그리워도 하지만 우리의 사랑이 변한게 아니잖아요 내사랑 내사랑 고개들어 나를 봐요 그대사랑 언제까지나 나에게 모든것이죠 내가

아름다운인연 장철웅

장철웅 - 아름다운인연 나를 사랑한다면 날 떠나지마요 당신을 사랑한 나의 마음이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언젠가 알게 되겠죠 추억에 눈물이나면 사랑은 진실한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하니까 누구나 한때는 곁에있는 사람이 힘에겨워 고민도하고 서로 다른 사람을 그리워도 하지만 우리의 사랑이 변한게 아니잖아요 내사랑 내사랑 고개들어 나를 봐요 그대사랑

나의 그대여(추억의 바람) 장철웅

나의 그대여 거울을 보니 나 지금 울고 있네요 예전엔 이렇게 울지 않았는데 찬바람 부니 슬퍼지네요 나의 그대여 달라졌나요 그 옛날 모습 그대론가요 세월은 이렇게 참 빨리 흐르죠 찬바람 부니 보고싶네요 그땐 너무 힘이 들었죠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이젠 그대 잊어버릴때도 됐는데 내가 당신을 무척 사랑했었나봐요 그런가봐요

이런 것이 아니였는데 장철웅

우리가 만날 땐 이런 것이 아니었는데 세월 지나며 서로 마음이 변해버렸어 때론 내 행동이 그대 마음에 안 들어 몇날 며칠을 볼 수가 없어 속만 태웠네 이젠 다시 못 만날 거라고 몇 번을 후회하면서도 돌아서면 외로워지는 내 마음 전하고 싶어 그댈 위해서라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던 내가 이제와 약해지는건 무엇때문일까 그대를 사랑하는 것이 이렇게 너무 어려워 오늘밤도

추억의 바람( 나의 그대여) 장철웅

나의 그대여 거울을 보니 나 지금 울고 있네요 예전엔 이렇게 울지 않았는데 찬 바람 부니 슬퍼지네요 나의 그대여 달라졌나요 그 옛날 모습 그대론가요 세월은 이렇게 참 빨리 흐르죠 찬 바람 부니 보고싶네요 그땐 너무 힘이 들었죠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이젠 그댈 잊어버릴 때도 됐는데 내가 당신을 무척 사랑했었나봐요 그런가봐요

추억의바람 장철웅

나의 그대여 거울을 보니 나 지금 울고 있네요 예전엔 이렇게 울지 않았는데 찬 바람 부니 슬퍼지네요 나의 그대여 달라졌나요 그 옛날 모습 그대론가요 세월은 이렇게 참 빨리 흐르죠 찬 바람 부니 보고싶네요 그땐 너무 힘이 들었죠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이젠 그댈 잊어버릴 때도 됐는데 내가 당신을 무척 사랑했었나봐요 그런가봐요

마이웨이 (원곡 - 윤태규) 장철웅

마이웨이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곳 없어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후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은없었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 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 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기다리는 아픔 (원곡 - 조용필의 기다리는 아픔) 장철웅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아픔속에 지워야 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줄래 돌아와 베어진 가슴에 눈물이

나의 그대여 장철웅

나의 그대여 거울을 보니 나 지금 울고 있네요 예전엔 이렇게 울지 않았는데 찬 바람 부니 슬퍼지네요 나의 그대여 달라졌나요 그 옛날 모습 그대론가요 세월은 이렇게 참 빨리 흐르죠 찬 바람 부니 보고싶네요 그땐 너무 힘이 들었죠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이젠 그댈 잊어버릴 때도 됐는데 내가 당신을 무척 사랑했었나봐요 그런가봐요 나의 그대여

이런것이 아니였는데 장철웅

우리가 만날 땐 이런 것이 아니었는데 세월 지나면 서로 마음이 변해버렸어 때론 내 행동이 그대 마음에 안들어 몇날 며칠을 볼 수가 없어 속만 태웠네 이젠 다시 못 만날거라고 몇 번을 후회하면서도 돌아서면 외로워지는 내 마음 전하고 싶어 그댈 위해서라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던 내가 이제와 약해지는 건 무엇 때문일까 그대를 사랑하는 것이 이렇게 너무 어려워

사랑엔(배반) 장철웅

주인공처럼 난 살고싶었다 아- 그러나 그꿈은 깨지고 너는 내게서등을 돌려 버렸지 고개숙인 너에게 하고픈말 많았고 어디부터 잘못된건지 난 알고싶었다 아- 그러나 너는 그렇게 아무말없이 나를 떠나버렸지 지금까지 너에게 보여준 나의말과 행동이 차라리모두 거짓이었다면 나에게 이런아픔으로 상처를주고 떠나가는 사랑은없다 그래 이젠 너를잊을께 내가

나의 그대여! 장철웅

나의 그대여 거울을 보니 나 지금 울고 있네요 예전엔 이렇게 울지 않았는데 찬바람 부니 슬퍼지네요 나의 그대여 달라졌나요 그 옛날 모습 그대론가요 세월은 이렇게 참 빨리 흐르죠 찬바람 부니 보고 싶네요 그땐 너무 힘이 들었죠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이젠 그댈 잊어버릴 때도 됐는데 내가 당신을 무척 사랑 했었나 봐요

추억의 바람 (나의 그대여!) 장철웅

나의 그대여 거울을 보니 나 지금 울고 있네요 예전엔 이렇게 울지 않았는데 찬바람 부니 슬퍼지네요 나의 그대여 달라졌나요 그 옛날 모습 그대론가요 세월은 이렇게 참 빨리 흐르죠 찬바람 부니 보고 싶네요 그땐 너무 힘이 들었죠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이젠 그댈 잊어버릴 때도 됐는데 내가 당신을 무척 사랑 했었나 봐요

아름다운 인연 장철웅

사랑한 나의 마음이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언젠가 알게 되겠죠 추억의 눈물이 나면 사랑은 진실한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하니까 누구나 한때는 곁에 있는 사랑이 힘에 겨워 고민도 하고 서로 다른 사람을 그리워도 하지만 우리의 사랑이 변한게 아니잖아요 내 사랑 내 사랑 고개 들어 나를 봐요 그대 사랑 언제까지나 나에겐 모든것이죠 내가

사랑엔 (배반(背反)) 장철웅

아~그러나 너는 그렇게 아무말없이 나를 떠나 버렸지 지금까지 너에게 보여준 나의 말과 행동이 차라리 모두 거짓 이었다면 나에게 이런 아픔으로 상처를주고 떠나가는사랑은 없다 그래 이젠 너를 잊을께 내가 너에게한 마지막 인사 사랑엔 그렇게 속고 또 이렇게 남몰래 울기도 하지 지금까지 나에게 보여준 너의 말과 행동을 진실이라고 믿었었지만 나에게

사랑엔 (背反) 장철웅

나는 살고 싶었다 그러나 그 꿈은 깨지고 너는 내게서 등을 돌려버렸지 고개 숙인 너에게 하고픈 말 많아도 어디부터 잘못된 건지 나는 알고 싶었다 그러나 너는 그렇게 아무 말없이 나를 떠나버렸지 지금까지 너에게 보여준 나의 말과 행동이 차라리 모두 거짓이었다면 나에게 이런 아픔으로 상처를 주고 떠나가는 사랑은 없다 그래 이젠 너를 잊을께 내가

기억날 그날이 와도 (홍석민) 장철웅

변치 않는 사랑이란 서로 얘기하진 않았어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날 만치 않은 바램들에 벅찬 행복은 있었어도 이별은 아니였잖아 본적없는 사람들에 둘러 쌓인 내 모습 처럼 날 수 없는 새가 된다면 내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사랑 그래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 뿐이지 나를 사랑했대두 이젠 다른 삶인걸 가리워진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장철웅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에 도무지 알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 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 길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 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기억날 그날이 와도 (홍성민) 장철웅

변치않는 사랑이라 서로 얘기하진 않았어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 날 많지않은 바램들에 벅찬 행복은 있었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본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내 모습처럼 날 수 없는 새가 된다면 내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 사랑 그래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대도 이젠 다른 삶인걸

우리집으로 와 장철웅

어깨를 움츠리지마 밖엔 바람도 없는데 고개를 떨구지도마 너의 초라한 모습은 싫어 너 갈 곳이 없다면 우리집으로 와 제발 혼자 그렇게 있지마 우리집으로 와 우리집으로 와 우울한 기분 나누고 노래를 부르고 너와 내가 이렇게 소리쳐봐 우리집으로 와 우리집으로 와 아무런 말도 하지마 난 너의 외로움을 알아 눈물을 보이지도마 슬픔은 잠시뿐인거야

우리집으로 와(Acoustic Version) 장철웅

어깨를 움츠리지마 밖엔 바람도 없는데 고개를 떨구지도마 너의 초라한 모습은 싫어 너 갈 곳이 없다면 우리집으로 와 제발 혼자 그렇게 있지마 우리집으로 와 우리집으로 와 우울한 기분 나누고 노래를 부르고 너와 내가 이렇게 소리쳐봐 우리집으로 와 우리집으로 와 아무런 말도 하지마 난 너의 외로움을 알아 눈물을 보이지도마 슬픔은 잠시뿐인거야

기다리는 아픔 장철웅

**아픔속에 지워야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돌아와 메어진가슴에 눈물이 마를수 있게 ** (ID : starlet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