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 때문이지 장인애

아무리 멀어도 그리운 것은 바로 곁에 있는 듯한 사랑 때문이지 떄로는 외로운 타인들이지만 서로 잊지 않음이 사랑때문이지 세월이가면 이별이라지만 우리는 그렇게 생각 하지 않아 낮이나 밤이나 함께하는 듯이 늘 지켜온 마음이 여기 있기에 아무리 멀어도 가까운 것은 서로 같은 생각이 사랑 때문이지 아무리 멀어도 그리운 것은 바로 곁에 있는 듯한 사랑 때문이지 아무리

왔다갔다 장인애

남들은 어쩐지 몰라도 내사랑은 어쩔수가 없어 꽃피듯이 와서 달지듯이 가네 왔다가 떠나는 내 사랑 남들은 어쩐지 몰라도 내 사랑은 어쩔수가 없어 잊을때쯤 와서 정들때쯤 가네 머물지 못하는 내사랑 바람부는 대로 떠나가도 가슴에는 사랑이 가득 지친 걸음으로 돌아와도 가슴에는 사랑이 가득 왔다 갔다 하면서 이 가슴 흔들어 지내 봐도

말없는 한마디를 남기고 장인애

돌아보는 그 모습에 웃음한 점 흘러갔지만 마지 못해 웃어주던 그 표정이 너무 쓸쓸해 홀로이던 그 옛날이 불현 듯이 스쳐가지만 다시 홀로 바라보는 나의 사랑 아름다웠어 지금은 아무 약속 없지만 사랑을 사랑을 혼자 있게 하지만 이별도 이별도 인정할 수가 없어 우리는 말 없는 한마디를 남기고 있네 지지 않은 해가 있어 이순간이 영원하다면

너무 늦었어 장인애

마음대로 모든것 바꿔놓고 이제와서 후회하나 난 날수없는 새처럼 그대 품안에서 꿈을 꿨네 그대 뜻이면 무엇이건 따라하고 그대만을 생각했네 사랑의 노예처럼 그대의 약속들은 자꾸변해 만가네 내 작은 가슴으론 정녕 견딜 수 없네 너무 늦었어 너무 늦었어 너무 늦었어 돌이키긴 너무 늦었어 너무 늦었어 너무늦었어 너무 늦었어 붙잡기엔 너무 늦었어 나를 사랑

마치 바람처럼 장인애

이젠 만날수가 없네그렇게도 사랑했던 너어둠속에 잠긴 내맘에햇살을 비춰주던 너이젠 다시 볼수없네나를위해 기도하던 너두 눈 가득 맺힌 눈물의의미를 나는 몰랐네아무말도 할수 없었네울먹이며 바라만 봤네마치 바람처럼 마치 바람처럼마치 바람처럼 그냥 서서이젠 기억할 수 없네너의 미소 너의 손길도부서지는 파도 소리만내 귀에 남아 맴도네아무말도 할수 없었네울먹이며 ...

이상의 날개 장인애

슬픈것을 사랑이란 말로모두가 잊으려네어렵게 만난사랑너무나 쉽게가고괴로움도 추억이란 말로조용히 맞이하네아무런 기약없이사랑은 떠났는데젊은날 솔직하게 사랑하고헤어지면 그만이지사랑의 아쉬움과 미련으로눈물을 짓는가그대여 그 사랑하나가모든 것인가그대여 고개를 들고서다시한번 떠나자가자 다시 한번더그대 이상의 날개를 타고가자 다시 한번 떠나자더 늦기전에 떠나자 떠나...

그래도 잊혀지기 보다는 장인애

이제는 잊혀질뿐이예요한편의 시가 되면 좋아요해맑은 그 얼굴을 잊어요약속도 잊겠어요사랑은 남기는게 좋아요한자락 꿈이되면 좋아요또 다시 사랑하게 되는날타버릴 추억이니까미련이 남겠지요아쉬운 미련 눈물도 남겠지요잊혀진다는 서름에 모두가잊혀질 뿐이예요서름도 잊혀지면 좋아요그래도 잊혀지기 보다는나먼저 잊고싶어요미련이 남겠지요아쉬운 미련 눈물도 남겠지요잊혀진다는 ...

고교생 부르스 장인애

별빛을 보고나가달빛이 들때까지 하루의 긴긴해를교정에 묻고 산다공부를 하는 건지도시락 먹는 건지먹어도 또 먹어도배고픈 고교시절고교시절선생님 얼굴에는비장한 전투태세우리는 꿈 속에도시험에 묻혀 산다청춘은 무엇인가사랑은 무엇인가알아도 모르는 척허전한 고교시절고교시절낙엽이 우수수수가을이 깊어가면3학년 교실에선눈보라 휘날린다대학은 무엇인가사회는 무엇인가짐작도 못...

행복한 타인 장인애

언제나 생각을 하고 있어요 아무리 먼곳에 계신다해도 생각하면 늘 행복해 어느땐 착각 속에서 맴돌아 당신을 만날듯이 설레이는 하루 그렇지만 깨고나면 꿈이었지 이별하던 날이 몇년전였었지 구름처럼 뜬소문 당신의 행복한 소문 행복한 남의 사람 됐다는데 믿지도 잊지도 못하면서 생각나는 사람 때로는 추억의 길을 맴돌아 당신과 함께인듯 꿈같은 하루 돌아오는 길가...

누구 없어요 장인애

바람부는 거리를 그 끝까지 걸어 보아도 스물 하나 내 가슴은 식지를 않네 음 식지를 않네 닫힌 창문마다 내 아무리 불러보아도 누구하나 내다 보는 사람은 없네 우 사람은 없네 누구 없어요 거기 누구 누구 없어요 거기 누구 듣고 싶어요 사랑하는 따뜻한 얘기를 들려줘요 누구 없어요 거기 누구 누구 없어요 거기 누구 스물하나 내 가슴에 따뜻한 모습을 심어줘요...

너 때문이지 아이드플레이

living like a dream living like a dream living like a dream living like a dream living like a dream living like a dream 알고 있니 너를 좋아하는걸 자꾸 보고픈걸 이렇게 떨리는걸 너 때문이지 cause of you 너 때문이지 니 모든게 좋아 기분이 늘 좋은건 너

엄마의 엄마 9호선환승역

그 손을 잡는데 그 눈을 보는데 왜 마음이 아픈지 왜 눈물이 나는지 그 미소를 보는데 그 목소릴 듣는데 왜 마음이 아픈지 왜 눈물이 나는지 잠 못 이루고 뒤척이던 밤 당신 곁에 누운 날 토닥이던 손 무심히 지난 세월 깊어진 주름 사이로 반짝이는 기억, 기억 때문이지 잠 못 이루고 뒤척이던 밤 당신 곁에 누운 날 토닥이던 손 무심히 지난 세월

비오는날보는우울한영화 white

너도 잊인듯 살아가고 있겠지 마음속 지울수 없었던 지나간 그리움들을 꼭꼭 숨긴채로 *하지만 모두 아쉬움이 있겠지 지금에 와 돌이켜보면 많았던 선택속에서 약한지금모습 후회할때도있겠지 비오는 날 우울한 영활 보며 슬픔 속에 다시 잠기는건 지나간 많은 아쉬움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지 *반복 영화속에 눈물보며 함께 슬퍼 눈물 흘리는건

비오는 날 보는 우울한 영화 화이트

모두 잊은 듯 살아 가고 있겠지 마음 속 지울 수 없었던 지나간 그리움들을 꼭꼭 숨긴 채로 하지만 모두 아쉬움이 있겠지 지금에 와 돌이켜 보면 많았던 선택속에서 택한 지금 모습 후회할 때도 있겠지 비오는 날 우울한 영화 보며 슬픔 속에 다시 잠기는 건 지나간 많은 아쉬움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지 영화 속의 눈물 보며 함께 슬퍼 눈물 흘리는

비오는날 보는 우울한 영화 white

비오는 날 보는 우울한 영화 모두 잊은 듯 살아가고 있겠지 마음 속 잊을 수 없었던 많았던 그리움들을 꼭꼭 숨긴 채로 하지만 모두 아쉬움이 있겠지 지금에 와 돌이켜 보면 많았던 슬픔 속에서 택한 지금 모습 후회할 때도 있겠지 비오는 날 우울한 영활 보며 슬픔 속에 다시 잠기는 건 지나간 많은 아쉬움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지 영화 속의

비오는 날 보는 우울한 영화 W.H.I.T.E..

비오는 날 보는 우울한 영화 모두 잊은 듯 살아가고 있겠지 마음 속 잊을 수 없었던 많았던 그리움들을 꼭꼭 숨긴 채로 하지만 모두 아쉬움이 있겠지 지금에 와 돌이켜 보면 많았던 슬픔 속에서 택한 지금 모습 후회할 때도 있겠지 비오는 날 우울한 영활 보며 슬픔 속에 다시 잠기는 건 지나간 많은 아쉬움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지 영화 속의 눈물

Bullshit 용코(Yonko)

just you have to know it 이게 다 너 때문이지 이게 사랑의 순리 라면 사랑은 똥이지 just you have to know it 이게 다 너 때문이지 이게 사랑의 순리 라면 사랑은 똥이지 니 사진을 zoom in 절로 고개를 숙이지 내 잘못이랑 퉁치 자는건 fucking bullshit 분명 이건 꿈이지 라 생각하고

화수분2 소리타래

바다가 왜 아름다운지 아나요 모든 강이 바다로 흘러도 넘치지 않기 때문이지 산맥이 왜 아름다운지 아나요 비와 바람에 흔들여도 더불어 숲을 이루기 때문이지 나는 무엇으로 아름다운가요 우린무엇으로 아름다운가요

Loveful Christmas 달빛선율

추운 겨울, 싸늘한 바람이 부는 날 몸은 꽁꽁 얼어도 마음은 따듯하지 마음이 따뜻한건 바로 옆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지 혼자라고 느껴질땐 주위 를둘러봐 나를 보는 따뜻한 눈빛을 느껴봐 사랑 가득 빛나는 크리스마스 함께하면 따스함이 더욱 진해 질거야 별빛 같이 빛나는 크리스마스 우리 맘엔 사랑 가득해 질거야 겨울의 서늘함도 우리들의 맘에 사르르

지지지 이지민 /이지민

동안은 일만 했었지 바쁜 하루하루였었지 속일 순 없지 서랍 속의 반지 거기 세겨진 네 이니셜 G 왜 이렇게 까닭 없이 슬픈지 왠지 하루 종일 모든 일들이 NG 였지 거리는 한없이 길지 발길은 무거워 졌지 지독한 감기에 콜록 이지 생각하지 말아야지 다짐만 하지 어느 샌가 너의 집앞에 다가섰지 뒤돌아서면서 울지 억지로 웃기도 했지 이니셜 G 때문이지

지지지 이지민

동안은 일만 했었지 바쁜 하루하루였었지 속일 순 없지 서랍 속의 반지 거기 세겨진 네 이니셜 G 왜 이렇게 까닭 없이 슬픈지 왠지 하루 종일 모든 일들이 NG 였지 거리는 한없이 길지 발길은 무거워 졌지 지독한 감기에 콜록 이지 생각하지 말아야지 다짐만 하지 어느 샌가 너의 집앞에 다가섰지 뒤돌아서면서 울지 억지로 웃기도 했지 이니셜 G 때문이지

행복한 날 되세요^^ 좋은한주 되시고

동안은 일만 했었지 바쁜 하루하루였었지 속일 순 없지 서랍 속의 반지 거기 세겨진 네 이니셜 G 왜 이렇게 까닭 없이 슬픈지 왠지 하루 종일 모든 일들이 NG 였지 거리는 한없이 길지 발길은 무거워 졌지 지독한 감기에 콜록 이지 생각하지 말아야지 다짐만 하지 어느 샌가 너의 집앞에 다가섰지 뒤돌아서면서 울지 억지로 웃기도 했지 이니셜 G 때문이지

지지지 이지민 [성인가요]

동안은 일만 했었지 바쁜 하루하루였었지 속일 순 없지 서랍 속의 반지 거기 세겨진 네 이니셜 G 왜 이렇게 까닭 없이 슬픈지 왠지 하루 종일 모든 일들이 NG 였지 거리는 한없이 길지 발길은 무거워 졌지 지독한 감기에 콜록 이지 생각하지 말아야지 다짐만 하지 어느 샌가 너의 집앞에 다가섰지 뒤돌아서면서 울지 억지로 웃기도 했지 이니셜 G 때문이지

길고 긴 사랑을 위해 김승기

커다란 사랑 보다는 잔잔한 애정의 표현이 필요한 걸 알아 너와 난 같은 맘으로 같은 눈물과 사랑과 행복을 원했지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나를 전하지 못했던 까닭은 앞선 욕심 때문이지 re)내 주변의 사람들께 좋은 모습 남기고 싶어 유난히도 설레임을 주던 네겐 더욱 강했던 거야 너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 이세상 난 계속 노력 할꺼야

넌 알고 있어 에이젯

CALL ME BACK CALL ME BACK CALL ME BACK CALL ME BACK 쉽게 돌아서려 했었던건 아냐 사실은 나도 힘들었었어 나를 이해해줘 눈물 같은건 내게 어울리지 않아 그냥 웃어 버리려 했는데 그게 그렇게 안돼 소리없이 떠나버리려 했던건 그것은 너 때문이지 그저 너의 마음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았어 니가 내게 준 사랑보다 내것이

그녀의 웃음이 들리네 김승기

동전 두 개 꺼내 넣어 전화를 걸었네 신호 가는 동안 두근거리며 내 마음 떨려 어린 아이의 목소리 전화에 나와 누굴 찾으세요 귀여운 꼬마야 잘 부탁한다 그녀의 웃음이 여기까지 들리네 행복한 저녁 시간 방해된 건 혹시 아닌지 나까지 함께 즐거운 기분이 되어서 망설였던 내 마음 어딘가 사라지고 없네 내가 좋아하는 그녀 때문이지 우리는

진미령

★ 진미령 - 연(緣) ★.....Lr우 그대가 없엇다면 세상을 아름답게 다시금 사랑하게 될수 있었을까 그대의 잘못아냐 누구의 잘못아냐 우리의 길지않는 인연 때문이지 손쉽게도 외로워 날마다 작아지던 나에게 단 하루도 사랑은 살아있음과 같앗어 그대아니면 나였겟지 누군가는 떠낫지 ♬ 그대의 잘못아냐 누구의 잘못아냐 우리의 길지않는

바뀌었지 YELLXRD

바뀌었지 완전 바뀌었지 내 생활은 이제 완전 바뀌었지 바뀌었지 완전 바뀌었지 내 생각은 이제 완전 바뀌었지 베이비 기다려져 내일이 행복한 걸 매일이 모두 다 너 때문이지 그려봐 미래를 미리 맑은 날뿐이지 예예 베이비 기다려져 내일이 행복한 걸 매일이 모두 다 너 때문이지 그려봐 미래를 미리 맑은 날뿐이지 예예 넌 내게 물었었지 만약 너가 먼저 다가오지 않았다면

넌 알고 있어 (Fusion Ballade) 지미(Jimmy)

소리없이 떠나버리려 했던건 그것은 너 때문이지 그저 너의 마음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았어 니가 내게군 사랑보다 내것이 더 크다는걸 넌 알고있어 . . 눈물같은건 내게 어울리지 않아 그냥 웃어버리려 했는데 그게 그렇게 않돼..

연 (緣) 진미령

그대가 없었다면 세상은 아름답게 다시금~ 사랑하게 될수 있었을까 ~ 그대의 잘못 아냐 누구의 잘못 아냐 우리의 길지 않은 인연 때문이지 숨쉬~기도 외로워~ 날마다 작아지던 나에겐~ 단하~루~도 사랑은 살아~있음과 같아서 그대 아니면 나였겠지 누군가는 떠~ 나지 그대의 잘못 아냐 누구의 잘못 아냐 우리의 길지 않은 인연 때문이지 숨쉬~기도 외로워

shadow suzanne

가리고 이별을 위한 사랑할꺼야 사랑을 우~~~마지막~~~~우~~ 니가 눈감는 그날까지 기억할 수 있게 나를 느끼게 할꺼야 새벽소리 희미하게 들려올때에 나는 다시 니가 있는 그곳을 떠나서 마지막 보았던 모습으로 널 푸억하면서 나 혼자남은 사랑할꺼야 사랑을 우~~~~마지막~~~~우~~~ 놓아줄때야 너 내게로 오지않는 이유는 나 너를 기다리기 때문이지

손오공 김수철

저팔계야 저팔계야 못된짓 하고나면 후회할거야 후회할거야 정말 정말 왜 왜 왜 왜냐하면 손오공 때문이지 우리의 친구 손오공은 정의의 사도니까 손오공이 나타난다 저팔계가 도망가네 손오공이 나타난다 저팔계가 도망가네 우리의 친구 손오공 손오공 (하-) 우리의 친구 손오공 손오공 (하-) 저팔계야 저팔계야 못된짓 하고나면 후회할거야 후회할거야 정말

지지지 (Inst.) 이지민

한동안은 일만 했었지 바쁜 하루 하루였었지 속일 순 없지 서랍 속에 반지 거기 새겨진 이니셜 G 왜 이렇게 까닭없이 슬픈지 왠지 하루 종일 모든 일들이 NG 였지 거리는 한없이 길지 발길은 무거워졌지 지독한 감기에 콜록이지 생각하지 말아야지 다짐만 하지 어느샌가 너의 집 앞에 다가섰지 뒤돌아서면서 울지 억지로 웃기도 했지 이니셜 G 때문이지

눈치 SUMIN (수민)

니가 발진할 시 난 놀라 자빠지지 꽤나 어지러워 골이 땡겨 ay ay 넘어가 이 밤 침이 말라 어색한 자리 넘어가는 술처럼 오늘 또 애매한 눈치 다친 마음 예쁜 마음 짜증 나는 마음 제일 알아봐 주지 빙빙 애둘러 말해놓고 집에 돌아오면 진동 세 번이면 여보세요 잠이 들 때까지 선을 넘어 Im so thirsty 애가 타지 Im so thirsty 너 때문이지

바람이가져다준이야기 박강성

바람아 그 사람 지금까지 어떻게 지냈니 괜찮아 니가 본 그대로 말해줘 너도 알아볼 수 없게 변한건 아닐테지 혹시 살아가는 일이 힘겹지나 않은건지 아직도 한마디 대답조차 해주지 못하고 왜 자꾸 울기만 하는거니 ** 믿을 수 없어 아직도 내 가슴엔 그댄 있는거야 잊을 수 없어 이제 와 생각하면 그댄 내 전부였어 가진 것 없는 내 삶이 뜨거운건 사랑

바람이 가져다 준 이야기 박강성

바람아 그 사람 지금까지 어떻게 지냈니 괜찮아 니가 본 그대로 말해줘 너도 알아볼 수 없게 변한건 아닐테지 혹시 살아가는 일이 힘겹지나 않은건지 아직도 한마디 대답조차 해주지 못하고 왜 자꾸 울기만 하는거니 ** 믿을 수 없어 아직도 내 가슴엔 그댄 있는거야 잊을 수 없어 이제 와 생각하면 그댄 내 전부였어 가진 것 없는 내 삶이 뜨거운건 사랑

Wonderful Life 김상민

아침에 멍하니 난 기대어 있어 그리고 다시 난 똑같은 생활에 젖어 하루를 시작하지 언젠지 기억도 못할 사랑이란게 항상 내 주위를 맴도는 긴 한숨 바로 그것 때문이지 기대도 해봤어 또 설레여도 봤어 모든게 뜻대로 되진 않았어 그렇게 쉽진않아 포기하는건 나의 일상 그렇게 내게 또 다시 찾아와 나를 아프게 하지만 그건 작은 행복일거라 오늘

바다처럼 강처럼 미소리엘중창단

바다가 파란 것은 하늘이 세수하기 때문이지 강물이 빛나는 것은 햇살이 미소 짓기 때문이야 바다가 넓은 것은 모두를 끌어안기 때문이지 강물이 흐르는 것은 바다를 꿈꾸기 때문이야 파도에 실려 들려오는 (랄랄라) 다정한 물고기들의 노래 은물결 따라 소곤거리는 (랄랄라라) 정다운 햇살의 이야기 바다처럼 언제나 넓은 마음으로 살아갈래요 모두를 감싸주며 강물처럼 반짝반짝

화수분 2 소리타래

바다가 왜 아름다운지 아나요 모든 강이 바다로 흘러도 넘치지 않기 때문이지 산맥이 왜 아름다운지 아나요 비와 바람에 흔들려도 더불어 숲을 이루기 때문이지 나는 무엇으로 아름다운가요 우린 무엇으로 아름다운가요 변해도 변해도 마르지 않는 사람 사랑의 마음 불러도 불러도 지치지 않는 이 땅 사랑의 목소리 울어도 울어도 절망하지 않는

서울 청계천 하근영

(전주 후 : 서울 청계천~) (1절)서울 하늘 저렇게 맑고 푸른 것은 청계천의 맑은 물이 흐르기 때문이지(청계천) 옛날 옛적 우리 선조들이 광교 수표교의 다리 위를 오가며 흥겨운 놀이 마당 펼쳐지던 곳(청계천) 아~ 꿈과 희망(꿈과 희망) 새롭게 피어난다(피어난다) 살기 좋은 우리 서울 서울 청계천(청계천) (간주 후 : 서울 청계천~) (2절)서울 풍경

정재승

시발 미안해 또 술 때문에 이래 왜 시발 미안해 또 뭐 때문에 나는 왜 우린 왜 또 이래 아니 우리 말고 나 때문이지 맞지 나는 왜 또 그래 맞지 회피 마치 도망치듯이 나는 사랑 끝엔 남았었네 후회 미련 그런 것들 이별 앞엔 보여졌네 별로 인채 떠난 모습 욕은 미안해 널 향한 욕은 아냐 미안 멀리서 사랑할 꺼야 그냥 답답해 걍 모르겠어 나도 참 나는 한참

Shadow 수잔느(Suzzanne)

수잔느(Suzzanne)..Shadow 어둠 속에 나즈막히 벨이 울리면 나는 이제 니가 있는 그곳을 찾아서 마지막 눈부신 화장으로 내 아픔 가리고 이별을 위한 사랑 할꺼야.. 사랑을..마지막 니가 눈 감는 그날까지 기억할 수 있게 나를 느끼게 할꺼야 . .

서울역 Seoul Station (Frat Mix) N.EX.T

서울역 1.방관의 시선들이 무심히 지나며 오고 또 가기 위해 있는 이 곳에 드러누운 사람들 날개를 다친 새들, 시간이 흐르면 상처가 모두 아문 뒤에도 나는 법을 잊는다 맑게 갠 날에조차 그 빛이 들지 않는 건 창문이 닫힌 채로 있기 때문이지 오 삶이여 * 이 추운 밤 이 메마른 밤 끝내 동은 터오지 않으려나 고단한 한숨과 탄식조차

다섯남자 이야기 god

우리가 여기까지 온 건다 그 때 우리 힘들었던 그 때가 있기 때문이지 우리 여기 까지 온걸로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 나갈거란거지 옛날 옛날에 형제처럼 지내던 시골 산속에 음악을 사랑하며 다섯 남자가 살았었죠 하지만 그들의 삶은 고생의 연속이었죠 집주위엔 온통 무덤 뿐이고 자연재해는 물론이고 식생활 조차도 힘들었어요 몇 번이라도 도망치고

너의 또 다른 모습에 강수지

나는 그냥 뒤돌아 서서 눈물 흘리네 고개를 들어서 하늘을 보니 흐려진 불빛에 그대 보이네 비에 젖어 나를 보던 그대 여윈 나의 어깨를 무겁게 하네 슬픔속에 젖은 목소리 들을 수는 없을테지~~ 잊으려고 애써도 잊을 수 없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있어 너와 함께 있어주지 못하는건 얘기하기 어려워하는 마음 말 안해도 알 수 있기 때문이지

너의 또 다른 모습에 강수지

나는 그냥 뒤돌아 서서 눈물 흘리네 고개를 들어서 하늘을 보니 흐려진 불빛에 그대 보이네 비에 젖어 나를 보던 그대 여윈 나의 어깨를 무겁게 하네 슬픔속에 젖은 목소리 들을 수는 없을테지~~ 잊으려고 애써도 잊을 수 없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있어 너와 함께 있어주지 못하는건 얘기하기 어려워하는 마음 말 안해도 알 수 있기 때문이지

너의 또 다른 모습에(2076) (MR) 금영노래방

여린 숨쉴때 알 수 없는 그리움에 나는 그냥 뒤돌아 서서 눈물 흘리네 고개를 들어서 하늘을 보니 흐려진 불빛에 그대 보이네 비에 젖어 나를 보던 그대 여윈 나의 어깨를 무겁게 하네 슬픔속에 젖은 목소리 들을 수는 없을테지-- 잊으려고 애써도 잊을 수 없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있어 너와 함께 있어주지 못하는건 얘기하기 어려워하는 마음 말 안해도 알 수 있기 때문이지

사랑을 찾아 이카루스(Icarus)

사랑을 찾아 가슴으로 안을 수 있는 그런 사랑을 원해 누가 나에게 그런 사랑을 줄 수가 있나 눈빛만으로 유혹하는 그런 사랑은 싫어 온몸으로 나를 감싸 줄 너의 몸이여 이 세상에 내가 원하는 사랑을 찾아 내 사랑을 찾아 이 세상에 무엇보다도 소중하다는 사랑을 찾아 오늘날에 젊은이들이 이 도시를 방황하는건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이유 때문이지

He Ain`t Heavy...He`s My Brother (TOYOTA 한국 런칭 광고 삽입곡) Hollies

us to who knows where 어디인지, 언제인지 우리가 인지하도록 Who knows when 우리를 안내하지 But I\'m strong 그러나 나는 강해 Strong enough to carry him 내 친구와 함께 할 만큼 강해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친구는 무겁지 않아, 그는 내 형제기 때문이지

What The Hell E SENS

thunder 내 돈과 나의 팀, 로열티, 모였지 사는데 거추장스러운 장식은 필요 없지 도련님에겐 버겁지 몇 년 뒤 토꼈지 멍청하면 코 껴 니 가진 패 빨리 엎어 지금 이 게임이 무슨 지 건 줄 알고 떠드는데 주둥이뿐이지 전부 말 발라 날로 먹는 *것들 그런 새*에게 내 의리는 걍 쉬운 돈줄 What the hell is happenin' 핑계 안 대 나 때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