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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는 한마디를 남기고 장인애

돌아보는 그 모습에 웃음한 점 흘러갔지만 마지 못해 웃어주던 그 표정이 너무 쓸쓸해 홀로이던 그 옛날이 불현 듯이 스쳐가지만 다시 홀로 바라보는 나의 사랑 아름다웠어 지금은 아무 약속 없지만 사랑을 사랑을 혼자 있게 하지만 이별도 이별도 인정할 수가 없어 우리는 말 없는 한마디를 남기고 있네 지지 않은 해가 있어 이순간이 영원하다면

너무 늦었어 장인애

꿈을 갖고 있네요 그건 미련일뿐 의미없어 그대 마음대로 모든것 바꿔놓고 이제와서 후회하나 난 날수없는 새처럼 그대 품안에서 꿈을 꿨네 그대 뜻이면 무엇이건 따라하고 그대만을 생각했네 사랑의 노예처럼그대의 약속들은 자꾸변해 만가네 내 작은 가슴으론 정녕 견딜 수 없네 너무 늦었어 너무 늦었어 너무 늦었어 돌이키긴 너무 늦었어 너무 늦었어 너무늦었어 너무...

마치 바람처럼 장인애

이젠 만날수가 없네그렇게도 사랑했던 너어둠속에 잠긴 내맘에햇살을 비춰주던 너이젠 다시 볼수없네나를위해 기도하던 너두 눈 가득 맺힌 눈물의의미를 나는 몰랐네아무말도 할수 없었네울먹이며 바라만 봤네마치 바람처럼 마치 바람처럼마치 바람처럼 그냥 서서이젠 기억할 수 없네너의 미소 너의 손길도부서지는 파도 소리만내 귀에 남아 맴도네아무말도 할수 없었네울먹이며 ...

사랑 때문이지 장인애

아무리 멀어도 그리운 것은바로 곁에 있는 듯한 사랑 때문이지떄로는 외로운 타인들이지만서로 잊지 않음이 사랑때문이지세월이가면 이별이라지만우리는 그렇게 생각 하지 않아낮이나 밤이나 함께하는 듯이늘 지켜온 마음이 여기 있기에아무리 멀어도 가까운 것은서로 같은 생각이 사랑 때문이지아무리 멀어도 그리운 것은 바로곁에 있는 듯한 사랑 때문이지아무리 멀어도 그리운...

이상의 날개 장인애

슬픈것을 사랑이란 말로모두가 잊으려네어렵게 만난사랑너무나 쉽게가고괴로움도 추억이란 말로조용히 맞이하네아무런 기약없이사랑은 떠났는데젊은날 솔직하게 사랑하고헤어지면 그만이지사랑의 아쉬움과 미련으로눈물을 짓는가그대여 그 사랑하나가모든 것인가그대여 고개를 들고서다시한번 떠나자가자 다시 한번더그대 이상의 날개를 타고가자 다시 한번 떠나자더 늦기전에 떠나자 떠나...

그래도 잊혀지기 보다는 장인애

이제는 잊혀질뿐이예요한편의 시가 되면 좋아요해맑은 그 얼굴을 잊어요약속도 잊겠어요사랑은 남기는게 좋아요한자락 꿈이되면 좋아요또 다시 사랑하게 되는날타버릴 추억이니까미련이 남겠지요아쉬운 미련 눈물도 남겠지요잊혀진다는 서름에 모두가잊혀질 뿐이예요서름도 잊혀지면 좋아요그래도 잊혀지기 보다는나먼저 잊고싶어요미련이 남겠지요아쉬운 미련 눈물도 남겠지요잊혀진다는 ...

고교생 부르스 장인애

별빛을 보고나가달빛이 들때까지 하루의 긴긴해를교정에 묻고 산다공부를 하는 건지도시락 먹는 건지먹어도 또 먹어도배고픈 고교시절고교시절선생님 얼굴에는비장한 전투태세우리는 꿈 속에도시험에 묻혀 산다청춘은 무엇인가사랑은 무엇인가알아도 모르는 척허전한 고교시절고교시절낙엽이 우수수수가을이 깊어가면3학년 교실에선눈보라 휘날린다대학은 무엇인가사회는 무엇인가짐작도 못...

왔다갔다 장인애

남들은 어쩐지 몰라도 내사랑은 어쩔수가 없어 꽃피듯이 와서 달지듯이 가네 왔다가 떠나는 내 사랑 남들은 어쩐지 몰라도 내 사랑은 어쩔수가 없어 잊을때쯤 와서 정들때쯤 가네 머물지 못하는 내사랑 바람부는 대로 떠나가도 가슴에는 사랑이 가득 지친 걸음으로 돌아와도 가슴에는 사랑이 가득 왔다 갔다 하면서 이 가슴 흔들어 지내 봐도 밉지가 않아 ...

행복한 타인 장인애

언제나 생각을 하고 있어요 아무리 먼곳에 계신다해도 생각하면 늘 행복해 어느땐 착각 속에서 맴돌아 당신을 만날듯이 설레이는 하루 그렇지만 깨고나면 꿈이었지 이별하던 날이 몇년전였었지 구름처럼 뜬소문 당신의 행복한 소문 행복한 남의 사람 됐다는데 믿지도 잊지도 못하면서 생각나는 사람 때로는 추억의 길을 맴돌아 당신과 함께인듯 꿈같은 하루 돌아오는 길가...

누구 없어요 장인애

바람부는 거리를 그 끝까지 걸어 보아도 스물 하나 내 가슴은 식지를 않네 음 식지를 않네 닫힌 창문마다 내 아무리 불러보아도 누구하나 내다 보는 사람은 없네 우 사람은 없네 누구 없어요 거기 누구 누구 없어요 거기 누구 듣고 싶어요 사랑하는 따뜻한 얘기를 들려줘요 누구 없어요 거기 누구 누구 없어요 거기 누구 스물하나 내 가슴에 따뜻한 모습을 심어줘요...

아! 임진강 남상규

임진강 가로질러서 흰 구름 흘러가네 수많은 사연 남기고 흘러만 가네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픈 고향 산천 언젠가 만나겠지 언젠가 만나겠지 통일로 끊어놓은 말없는 임진강아 이 마음을 너는 아느냐 임진강 가로질러서 물새들 오고 가네 한 많은 사연 안고서 날러가 전해 다오 꿈엔들 잊으리요 두고 온 고향 산천 언젠가 만나겠지 언젠가 만나겠지

이젠 내가 여자인 걸 이화

철없이 온 세상이 내 것인 줄 여겼을 땐 친구도 예쁜 옷도 당연할 줄 알았죠 남자애들 질투마저 기쁨으로 즐겼죠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고 누구보다 큰 소리로 자신하던 나였죠 분명 어린 탓만은 아니었는데 짧고도 짧은 세월 지났을 뿐인데 지난 날의 내 모습이 어처구니 없는 것은 떠난 사람이 남기고말없는 교훈일까 이젠 내가 여자인

슬픈 연인의 눈물 이정석

그대가 나를 사랑했었다면 왜 그땐 돌아섰나요 말없는 아픔만 남기고 떠나셔야 했나요 어두운 그곳 슬픈비 내릴제 손모아 다짐했었던 그 약속 아득히 멀어진 속삭임이 되었네 눈 감으면 생각나는 미소 띈 그대얼굴이 조용히 내 가슴을 스치고 지나갑니다 사랑하기에 헤어진다고 말하지는 말아요 한송이 사랑 속에 숨겨진 슬픈연인의 눈물 간주중

말없는 재회 임혁

말없이 내게 다가온 그대 예전엔 너를 떠나간 사람 한때는 너와나 하나가 되어 사랑을 나누었지 지금은 우리 두사람 모두 이대로 바라 보고만 있어 그날에 슬픔은 생각지 마라 눈물이 흘러도 세월이 지나가 이제와서 우리 서로를 미워 말아요 이별은 뜨거운 만남으로 또다시 이렇게 찾아 왔어요 지금은 우리 두사람 모두 이대로 바라 보고만 있어 그날에 슬픔은 생각지...

말없는 축제 윤도현밴드

무심코 바라본 창 밖의 풍경 뜨거운 태양 아래 어느 여름날 부지런히 춤을 추고 있는 논과 밭의 그들과 검게 그을린 얼굴의 한사람 어울려 있어 서로 어루만지는 외로웁게 보이기도 하지만 부러워 보이기도 해 초록의 전사들을 봐 구릿빛 사람들의 말없는 축제가 열리네 그들만의 축제가 열리네 너무나 아름다워 보이는 모습이 나를 다시 일으켜

말없는 약속 강호Live

눈가에 맺혀 있는 이슬 같은 눈물은 사랑하는 그 님 떠날 때 서러운 눈물이던가 내 청춘을 꽃피운 사람 떠난다고 잊혀지나 흘러내린 이 눈물은 서러운 눈물은 기다리는 약속입니다 눈가에 맺혀 있는 빗물 같은 눈물은 사랑하는 그 님 떠날 때 말없는 인사이던가 내 청춘을 불태운 사람 떠난다고 잊혀지나 흘러내린 이 눈물은 서러운 눈물은

말없는 마음 심재준

무슨 말을 어떻게 전해야만 하는지 밝은 너의 얼굴이 그저 보고싶을 뿐인데 어떤 말을 전해도 아무 소용없을까 슬픈 너의 얼굴이 점점 익숙해져만 가네 미안하단 말보다 사랑한단 말보다 힘내라는 말보다 기다리란 말보다 마주보고 웃으며 따뜻하게 얘기해 지난 슬픈 기억이 모두 잊혀질수 있도록 마음없는 말보다 따뜻하게 안아줘 멀리있지 않음이 느껴질수 있도록

말없는 약속 이재훈

눈가에 맺혀 있는 이슬 같은 눈물은 사랑하는 그 님 떠날 때 서러운 눈물이던가 내 청춘을 꽃피운 사람 떠난다고 잊혀지나 흘러내린 이 눈물은 서러운 눈물은 기다리는 약속입니다 눈가에 맺혀 있는 빗물 같은 눈물은 사랑하는 그 님 떠날 때 말없는 인사이던가 내 청춘을 불태운 사람 떠난다고 잊혀지나 흘러내린 이 눈물은

말없는 약속 박성미

눈가에 맺혀있는 이슬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 떠날때 말없는 약속이던가 가슴에 정을 심은 사랑떠난다고 잊혀지나 흐르는 이눈물은 이눈물은 기다리는 약속이예요 눈가에 맺혀있는 빗물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 떠날때 서러운 약속이던가 밤새워 불을 밝힌 사랑 비바람에 꺼질소냐 흐르는 이눈물은 이눈물은 잘가라는 인사입니다

말없는 사랑 딕 훼밀리

아무말은 없어도 다정하던 눈동자에 금새 개이는 시름들 아름다운 사랑아 말이 없는 사랑아 그대 나의 사랑이라네 사랑이라네 말은 하지 않아도 난 알아요 사랑하는 그대 마음을 알아요 아무말은 않해도 포근하게 마음속에 사라지는 우울들 아름다운 사랑아 말이 없는 사랑아 그대 나의 사랑이라네 사랑이라네 말은 하지 않아도 난 알아요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알아요

말없는 사랑 박일순

살며시 고개 숙인 너의 그 모습 반짝 빛나는 눈동자를 나는 나는 보았지 하고 싶은 말들을 하지 못 하고 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내 작은 목소리로 사랑노래 불러 돌아선 너의 귓가에 살며시 들리게 할까 말없는 우리 사랑 영원하여라 너를 위하여 두손 모아 나는 기도하리라 내 작은 목소리로 사랑노래 불러 돌아선

Winter Song (Feat. Navi) 프리스타일

급한일이 있어서 나 먼저 갈께 그것으로 된거야 니 얼굴은 봤잖아 아무말도 못했지만 함께있었잖아 별일없어 잘사니까 걱정은 마 더는 미안해 할꺼 없어 나는 괜찮아 처음엔 힘들겠지 다 그러니까 독한 술에 취해 깨고나면 모두 끝나니까 자꾸 여기 있으면 너를 붙잡을까 겁나 이제 그만 니자리로 가 가슴벅차 못했던 그말 사랑한다 왜 난 이말 한마디를

Winter Song (Feat. Navi) wlrtitdb 프리스타일

급한일이 있어서 나 먼저 갈께 그것으로 된거야 니 얼굴은 봤잖아 아무말도 못했지만 함께있었잖아 별일없어 잘사니까 걱정은 마 더는 미안해 할꺼 없어 나는 괜찮아 처음엔 힘들겠지 다 그러니까 독한 술에 취해 깨고나면 모두 끝나니까 자꾸 여기 있으면 너를 붙잡을까 겁나 이제 그만 니자리로 가 가슴벅차 못했던 그말 사랑한다 왜 난 이말 한마디를

Winter Song (Feat. Navi) 프리 스타일

갈께 지오 그것으로 된거야 니 얼굴은 봤잖아 / 아무말도 못했지만 함께있었잖아 별일없어 잘사니까 걱정은 마 / 더는 미안해 할꺼 없어 나는 괜찮아 처음엔 힘들겠지 다 그러니까 / 독한 술에 취해 깨고나면 모두 끝나니까 자꾸 여기 있으면 너를 붙잡을까 겁나 / 이제 그만 니자리로 가 노래 가슴벅차 차마 못했던 그말 사랑한다 왜 난 이말 한마디를

Winter Song 프리스타일

갈께 지오 그것으로 된거야 니 얼굴은 봤잖아 / 아무말도 못했지만 함께있었잖아 별일없어 잘사니까 걱정은 마 / 더는 미안해 할꺼 없어 나는 괜찮아 처음엔 힘들겠지 다 그러니까 / 독한 술에 취해 깨고나면 모두 끝나니까 자꾸 여기 있으면 너를 붙잡을까 겁나 / 이제 그만 니자리로 가 노래 가슴벅차 차마 못했던 그말 사랑한다 왜 난 이말 한마디를

Winter Song 프리 스타일

갈께 지오 그것으로 된거야 니 얼굴은 봤잖아 / 아무말도 못했지만 함께있었잖아 별일없어 잘사니까 걱정은 마 / 더는 미안해 할꺼 없어 나는 괜찮아 처음엔 힘들겠지 다 그러니까 / 독한 술에 취해 깨고나면 모두 끝나니까 자꾸 여기 있으면 너를 붙잡을까 겁나 / 이제 그만 니자리로 가 노래 가슴벅차 차마 못했던 그말 사랑한다 왜 난 이말 한마디를

Winter Song [ft나비] 프리스타일

갈께 지오 그것으로 된거야 니 얼굴은 봤잖아 / 아무말도 못했지만 함께있었잖아 별일없어 잘사니까 걱정은 마 / 더는 미안해 할꺼 없어 나는 괜찮아 처음엔 힘들겠지 다 그러니까 / 독한 술에 취해 깨고나면 모두 끝나니까 자꾸 여기 있으면 너를 붙잡을까 겁나 / 이제 그만 니자리로 가 노래 가슴벅차 차마 못했던 그말 사랑한다 왜 난 이말 한마디를

但(단) 김돈규

날 슬프게 했던건,, 그날밤 그녀가 내앞으로 남기고 간 편지.. 기다릴수있겠나요,, 나 다녀올께요... 이길밖엔 없는가봐요.. 단 내가 돌아오기전에 날잊어도 원망않아요... 어느날 말없는 전화를받았죠 그녀일거란 짐작만..

늦은후회 김용훈

♬ 비가 오는 기억의 날에 지난 시간 함께한 우리서로 사랑한 아름답던 그 시절이 잘 지내란 말을 남기고 슬픈 눈물 남기고 나를 미워는 안한다 행복하라고 떠났어 미안해 이말 한마디를 못해서 너를 너무 힘들게만 했었지 너를 두고 왜 그랬는지 다른 사람 만나서 잠시 너를 잊었어 내가 바보였던거지 그땐 너무 어렸던거지 진정 한사람

김돈규

무릎도 꿇었죠 그 모진 냉대에 찬비속에 밤새도록 그녈 낳아주신 그 이유 아니면 견딜 수 없었겠죠 하지만 그 후로 그녀는 떠났죠 아마 날 위해서겠죠 그리고 들었죠 결혼하던 그날 많이 울더라는 얘길 날 슬프게 했던 건 그날밤 그녀가 내 앞으로 남기고 간 편지 기다릴 수 있겠나요 나 다녀올께요 이 길밖엔 없는가봐요 단 내가 돌아오기

단(袒) 김돈규

무릎도 꿇었죠 그 모진 냉대에 찬 비속에 밤새도록 그녈 낳아주신 그 이유 아니면 견딜수 없었겠죠 하지만 그후로 그녀는 떠났죠 아마 날 위해서 겠죠 그리고 들었죠 결혼하던 그날 많이 울더라는 얘길 날 슬프게 했던건 그날밤 그녀가 내 앞으로 남기고 간 편지 기다릴수 있겠나요 나 다녀올께요 이 길 밖엔 없는 가봐요 단 내가 돌아오기전에

김돈규

무릎도 꿇었죠 그 모진 냉대에 찬비속에 밤새도록 그녈 낳아주신 그 이유 아니면 견딜 수 없었겠죠 하지만 그 후로 그녀는 떠났죠 아마 날 위해서겠죠 그리고 들었죠 결혼하던 그날 많이 울더라는 얘길 날 슬프게 했던 건 그날밤 그녀가 내 앞으로 남기고 간 편지 기다릴 수 있겠나요 나 다녀올께요 이 길밖엔 없는가봐요 단 내가 돌아오기

Kai

무릎도 꿇었죠 그 모진 냉대에 찬비속에 밤새도록 그녈 낳아주신 그 이유 아니면 견딜 수 없었겠죠 하지만 그 후로 그녀는 떠났죠 아마 날 위해서겠죠 그리고 들었죠 결혼하던 그날 많이 울더라는 얘길 날 슬프게 했던 건 그날밤 그녀가 내 앞으로 남기고 간 편지 기다릴 수 있겠나요 나 다녀올께요 이 길밖엔 없는가봐요 단 내가 돌아오기

단(但)-수정버전 김돈규

무릎도 꿇었죠 그 모진 냉대에 찬비 속에 밤새도록 그녈 낳아주신 그 이유 아니면 견딜 수 없었겠죠 하지만 그 후로 그녀는 떠났죠 아마 날 위해서겠죠 그리고 들었죠 결혼하던 그날 많이 울더라는 얘길 날 슬프게했던 건 그날밤 그녀가 내 앞으로 남기고 간 편지 기다릴 수 있겠나요 나 다녀올께요 이 길밖엔 없는가봐요 단 내가 돌아오기

늦은후회 리노

★ 리노 - 늦은후회...Lr우 ★ 비가 오는 기억의 날에 지난 시간 함께한 우리서로 사랑한 아름답던 그 시절이 잘 지내란 말을 남기고 슬픈 눈물 남기고 나를 미워는 안한다 행복하라고 떠났어 미안해 이말 한마디를 못해서 너를 너무 힘들게만 했었지 너를 두고 왜 그랬는지 다른 사람 만나서 잠시 너를 잊었어 내가 바보였던거지

그 한마디를 못해서 강효준

불러보고 생각이 나 우리 얘기를 적어서 여기 두고 갑니다 이별을 어떻게 나눠줄 수 있나요 나 혼자만 아파서 또 눈물이 나서 오늘도 난 혼자네요 그대를 너무 아프게만 하고 그땐 내가 너무 못되게 군 건가요 미안해요 시간이 너무 늦었죠 이젠 늦지 않을게요 단 한 번 나의 생각이 난다면 이 노래를 듣고 내 모습 그려줘요 보고싶다 그 한마디를

그 한마디를 못해서

노래를 불러보고 생각이 나 우리 얘기를 적어서 여기 두고 갑니다 이별을 어떻게 나눠줄 수 있나요 나 혼자만 아파서 또 눈물이 나서 오늘도 난 혼자네요 그대를 너무 아프게만 하고 그땐 내가 너무 못되게 군 건가요 미안해요 시간이 너무 늦었죠 이젠 늦지 않을게요 단 한 번 나의 생각이 난다면 이 노래를 듣고 내 모습 그려줘요 보고싶다 그 한마디를

김돈규

무릎도 꿇었죠 그 모진 냉대에 찬 비속에 밤새도록 그녈 낳아주신 그 이유 아니면 견딜 수 없었겠죠 하지만 그 후로 그녀는 떠났죠 아마 날 위해서겠죠 그리고 들었죠 결혼하던 그 날 많이 울더라는 얘길 날 슬프게 했던 건 그 날밤 그녀가 내 앞으로 남기고 간 편지 기다릴 수 있겠나요 나 다녀올게요 이길 밖엔 없는

단(但) (PDll마음님 신청곡) 김돈규

무릎도 꿇었죠 그 모진 냉대에 찬 비속에 밤새도록 그녈 낳아주신 그 이유 아니면 견딜 수 없었겠죠 하지만 그 후로 그녀는 떠났죠 아마 날 위해서겠죠 그리고 들었죠 결혼하던 그 날 많이 울더라는 얘길 날 슬프게 했던 건 그 날밤 그녀가 내 앞으로 남기고 간 편지 기다릴 수 있겠나요 나 다녀올게요 이길 밖엔 없는

노을

무릎도 꿇었죠 그 모진 냉대에 찬 비속에 밤새도록 그녈 낳아주신 그 이유 아니면 견딜 수 없었겠죠 하지만 그 후로 그녀는 떠났죠 아마 날 위해서겠죠 그리고 들었죠 결혼하던 그 날 많이 울더라는 얘길 날 슬프게 했던 건 그 날밤 그녀가 내 앞으로 남기고 간 편지 기다릴 수 있겠나요 나 다녀올게요 이길 밖엔 없는 가봐요

단 (82863) (MR) 금영노래방

무릎도 꿇었죠 그 모진 냉대에 찬 비속에 밤새도록 그녈 낳아주신 그 이유 아니면 견딜 수 없었겠죠 하지만 그 후로 그녀는 떠났죠 아마 날 위해서겠죠 그리고 들었죠 결혼하던 그 날 많이 울더라는 얘길 날 슬프게 했던 건 그 날밤 그녀가 내 앞으로 남기고 간 편지 기다릴 수 있겠나요 나 다녀올게요 이길 밖엔 없는 가봐요 단 내가 돌아오기 전에 날 잊어도 원망안해요

늦은 후회 리노

[리노(Reno) - 늦은 후회]..결비 비가 오네 기억이 나네 지난 시간 함께한 우리 서로 사랑한 아름답던 그 시절이 잘 지내란 말을 남기고, 슬픈 눈물 남기고 나를 미워 떠난다 행복하라 떠났어..

늦은후회 (Inst.) 리노

비가 오네 기억이 나네 지난 시간 함께한 우리 서로 사랑한 아름답던 그 시절이 잘 지내란 말을 남기고 슬픈 눈물 남기고 나를 미워 안한다 행복하라 떠났어 미안해 이 말 한마디를 못해서 너를 너무 힘들게만 했었지 너를 두고 왜 그랬는지 다른 사람 만나서 잠시 너를 잊었어 내가 바보였던거지 그땐 너무 어렸던거지 진정한 사랑 그게 바로 너인데 너무 늦게 알아 버렸어

꿈의 흔적 zipfe

영혼이 흔적을 남긴다면, 당신의 문 앞 돌길은 모래로 닳아 없어졌을 거예요 [Verse 2] 끝없는 생각 속에 하루가 지나가고, 비단 같은 한숨에 싸인 마음 달의 부드러운 포옹 아래 벽 위에서 그림자가 춤을 춥니다 당신의 꿈은 구불구불한 길을 다듬으며 나를 당신의 문앞으로 인도합니다 낡아빠진 길을 한걸음 한걸음 내 마음의 비밀을 속삭여주네 달빛이 비치는 밤, 말없는

말 없는 축제 YB (윤도현 밴드)

무심코 바라본 창밖의 풍경 뜨거운 태양 아래 어느 여름날 부지런히 춤을 추고 있는 논과 밭의 그들과 검게 그을린 얼굴의 한사람 어울려있어 서로 어루만지듯 외로웁게 보이기도 하지만 부러워 보이기도 해 초록에 천사들과 구리빛 사람들의 말없는 축제가 열리네 그들만의 축제가 열리네 너무나 아름다워 보이는 모습이 나를 다시 일으켜 초록에 천사들과 구리빛 사람들의 말없는

말 없는 축제 YB

무심코 바라본 창 밖의 풍경 뜨거운 태양 아래 어느 여름날 부지런히 춤을 추고 있는 논과 밭의 그들과 검게 그을린 얼굴의 한사람 어울려 있어 서로 어루만지는 외로웁게 보이기도 하지만 부러워 보이기도 해 초록의 전사들을 봐 구릿빛 사람들의 말없는 축제가 열리네 그들만의 축제가 열리네 너무나 아름다워 보이는 모습이

노란 샤쓰의 사나이 임종님

노란 샤쓰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들어 노란 샤쓰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좋아 어쩐지 맘에들어 아 야릇한 마음 처음느껴본 심정 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샤스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아카시아(58926) MR 금영노래방

있다 없다 날 사랑할 사람 하나 둘 셋 꽃잎을 떼어 내며 있다 없다 늘 버릇처럼 기다려 왔어 손이 따뜻한 사람 그래 그 사람이 서 있어 바로 내 눈앞에 서 있어 뒷모습만 봐도 알지만 사랑한단 그 쉬운 한마디를 못 해 못 해 돌아보란 아쉬운 한마디를 못 해 우두커니 혼자 운다 울고 또 운다 소리 죽여 그대 뒤에서 있다 없다 있다 없다 날 사랑할 사람 그댄 내

말 없는 축제 (With 국카스텐, 딕펑스, 로맨틱펀치, 로큰롤라디오, 입술을깨물다, 에이프릴세컨드, 위아더나잇, 크라잉넛, 프롬, 406호프로젝트) 와이비(YB)

무심코 바라본 창 밖의 풍경 뜨거운 태양 아래 어느 여름날 부지런히 춤을 추고 있는 논과 밭의 그들과 검게 그을린 얼굴의 한 사람이 어울려있어 서로 어루만지듯 외로웁게 보이기도 하지만 부러워 보이기도 해 초록의 천사들과 구릿빛 사람들의 말없는 축제가 열리네 그들만의 축제가 열리네 너무나 아름다워 보이는 모습이

말 없는 축제 (With 국카스텐, 딕펑스, 로맨틱펀치, 로큰롤라디오, 입술을깨물다, 에이프릴세컨드, 위아더나잇, 크라잉넛, 프롬, 406호프로젝트) YB

무심코 바라본 창 밖의 풍경 뜨거운 태양 아래 어느 여름날 부지런히 춤을 추고 있는 논과 밭의 그들과 검게 그을린 얼굴의 한 사람이 어울려있어 서로 어루만지듯 외로웁게 보이기도 하지만 부러워 보이기도 해 초록의 천사들과 구릿빛 사람들의 말없는 축제가 열리네 그들만의 축제가 열리네 너무나 아름다워 보이는 모습이 나를 다시 일으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