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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람처럼 장인애

이젠 만날수가 없네 그렇게도 사랑했던 너 어둠속에 잠긴 내맘에 햇살을 비춰주던 너 이젠 다시 볼수없네 나를위해 기도하던 너 두 눈 가득 맺힌 눈물의 의미를 나는 몰랐네 아무말도 할수 없었네 울먹이며 바라만 봤네 마치 바람처럼 마치 바람처럼 마치 바람처럼 그냥 서서 이젠 기억할 수 없네 너의 미소 너의 손길도 부서지는 파도 소리만 내 귀에 남아 맴도네 아무말도

행복한 타인 장인애

행복해 어느땐 착각 속에서 맴돌아 당신을 만날듯이 설레이는 하루 그렇지만 깨고나면 꿈이었지 이별하던 날이 몇년전였었지 구름처럼 뜬소문 당신의 행복한 소문 행복한 남의 사람 됐다는데 믿지도 잊지도 못하면서 생각나는 사람 때로는 추억의 길을 맴돌아 당신과 함께인듯 꿈같은 하루 돌아오는 길가에선 허무했지 이별하던 자리 찬바람이 불었지 바람처럼

너무 늦었어 장인애

꿈을 갖고 있네요 그건 미련일뿐 의미없어 그대 마음대로 모든것 바꿔놓고 이제와서 후회하나 난 날수없는 새처럼 그대 품안에서 꿈을 꿨네 그대 뜻이면 무엇이건 따라하고 그대만을 생각했네 사랑의 노예처럼그대의 약속들은 자꾸변해 만가네 내 작은 가슴으론 정녕 견딜 수 없네 너무 늦었어 너무 늦었어 너무 늦었어 돌이키긴 너무 늦었어 너무 늦었어 너무늦었어 너무...

사랑 때문이지 장인애

아무리 멀어도 그리운 것은바로 곁에 있는 듯한 사랑 때문이지떄로는 외로운 타인들이지만서로 잊지 않음이 사랑때문이지세월이가면 이별이라지만우리는 그렇게 생각 하지 않아낮이나 밤이나 함께하는 듯이늘 지켜온 마음이 여기 있기에아무리 멀어도 가까운 것은서로 같은 생각이 사랑 때문이지아무리 멀어도 그리운 것은 바로곁에 있는 듯한 사랑 때문이지아무리 멀어도 그리운...

이상의 날개 장인애

슬픈것을 사랑이란 말로모두가 잊으려네어렵게 만난사랑너무나 쉽게가고괴로움도 추억이란 말로조용히 맞이하네아무런 기약없이사랑은 떠났는데젊은날 솔직하게 사랑하고헤어지면 그만이지사랑의 아쉬움과 미련으로눈물을 짓는가그대여 그 사랑하나가모든 것인가그대여 고개를 들고서다시한번 떠나자가자 다시 한번더그대 이상의 날개를 타고가자 다시 한번 떠나자더 늦기전에 떠나자 떠나...

그래도 잊혀지기 보다는 장인애

이제는 잊혀질뿐이예요한편의 시가 되면 좋아요해맑은 그 얼굴을 잊어요약속도 잊겠어요사랑은 남기는게 좋아요한자락 꿈이되면 좋아요또 다시 사랑하게 되는날타버릴 추억이니까미련이 남겠지요아쉬운 미련 눈물도 남겠지요잊혀진다는 서름에 모두가잊혀질 뿐이예요서름도 잊혀지면 좋아요그래도 잊혀지기 보다는나먼저 잊고싶어요미련이 남겠지요아쉬운 미련 눈물도 남겠지요잊혀진다는 ...

고교생 부르스 장인애

별빛을 보고나가달빛이 들때까지 하루의 긴긴해를교정에 묻고 산다공부를 하는 건지도시락 먹는 건지먹어도 또 먹어도배고픈 고교시절고교시절선생님 얼굴에는비장한 전투태세우리는 꿈 속에도시험에 묻혀 산다청춘은 무엇인가사랑은 무엇인가알아도 모르는 척허전한 고교시절고교시절낙엽이 우수수수가을이 깊어가면3학년 교실에선눈보라 휘날린다대학은 무엇인가사회는 무엇인가짐작도 못...

왔다갔다 장인애

남들은 어쩐지 몰라도 내사랑은 어쩔수가 없어 꽃피듯이 와서 달지듯이 가네 왔다가 떠나는 내 사랑 남들은 어쩐지 몰라도 내 사랑은 어쩔수가 없어 잊을때쯤 와서 정들때쯤 가네 머물지 못하는 내사랑 바람부는 대로 떠나가도 가슴에는 사랑이 가득 지친 걸음으로 돌아와도 가슴에는 사랑이 가득 왔다 갔다 하면서 이 가슴 흔들어 지내 봐도 밉지가 않아 ...

말없는 한마디를 남기고 장인애

돌아보는 그 모습에 웃음한 점 흘러갔지만 마지 못해 웃어주던 그 표정이 너무 쓸쓸해 홀로이던 그 옛날이 불현 듯이 스쳐가지만 다시 홀로 바라보는 나의 사랑 아름다웠어 지금은 아무 약속 없지만 사랑을 사랑을 혼자 있게 하지만 이별도 이별도 인정할 수가 없어 우리는 말 없는 한마디를 남기고 있네 지지 않은 해가 있어 이순간이 영원하다면 흘러내린 이눈물은 ...

누구 없어요 장인애

바람부는 거리를 그 끝까지 걸어 보아도 스물 하나 내 가슴은 식지를 않네 음 식지를 않네 닫힌 창문마다 내 아무리 불러보아도 누구하나 내다 보는 사람은 없네 우 사람은 없네 누구 없어요 거기 누구 누구 없어요 거기 누구 듣고 싶어요 사랑하는 따뜻한 얘기를 들려줘요 누구 없어요 거기 누구 누구 없어요 거기 누구 스물하나 내 가슴에 따뜻한 모습을 심어줘요...

마치 바람처럼 혜은이

마치 바람처럼 - 혜은이 이젠 만날 수가 없네 그렇게도 사랑했던 너 어둠 속에 잠긴 내 맘에 햇살을 비춰주던 너 이젠 다시 볼 수 없네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두 눈 가득 맺힌 눈물에 의미를 나는 몰랐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네 울먹이며 바라만 봤네 마치 바람처럼 마치 바람처럼 마치 바람처럼 그냥 서 서 간주중 이젠 기억할 수 없네 너의 미소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DAY6

보고싶다 말하고 아무렇지 않게 잘 자라고 했어 잘 참아왔던 눈물이 드디어 흐르고 말았어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이렇게 아픈가 봐 대단하진 않지만 행복만은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보고 싶단 말 대신

바람 에리카 신

♬ 시원한 바람 시원스레 내 맘을 훑어가는 내 안의 바람 시원스레 내 맘에 널 잊어가는 그런 가슴이 되길 그런 마음이 되길 마치 어제처럼 술잔에 잊혀질 사람처럼 아무 일 아닌 듯 그댈 보내야 하지만 바람이 끝도 없이 불어와 마치 내 가슴에 바람처럼 네가 끝도 없이 떠나가 널 보낸 그날처럼 바람이 불어와 ♬ 그런 가슴이

바람 (Inst.) 에리카 신

시원한 바람 시원스레 내 맘을 훑어가는 내 안의 바람 시원스레 내 맘에 널 잊어가는 그런 가슴이 되길 그런 마음이 되길 마치 어제처럼 술잔에 잊혀질 사람처럼 아무 일 아닌 듯 그댈 보내야 하지만 바람이 끝도 없이 불어와 마치 내 가슴에 바람처럼 네가 끝도 없이 떠나가 널 보낸 그날처럼 바람이 불어와 그런 가슴이 되길 그런 마음이 되길 바람에 흩어질 웃음에

Cheer Up 김민채

오 ~ 오늘도 지쳐 잠들어 그대 피곤한 하루였죠 앞만 보고 달려온 지난 날 여전히 이 길이 맞나 싶죠 그대 오- 오- 오- 그댈 믿고 싶어 오- 오- 오- 당당해져 봐 세상 속에 갇혀 숨쉴 수 없는 그대의 일상 속에 마치 시원한 바람처럼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요 그댈 믿어요 오 ~ 오늘도 똑같은 절망 하죠 그냥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Like a flowing wind) 데이식스

보고싶다 말하고 아무렇지 않게 잘 자라고 했어 잘 참아왔던 눈물이 드디어 흐르고 말았어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이렇게 아픈가 봐 대단하진 않지만 행복만은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보고 싶단 말 대신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Like a flowing wind) 데이식스 (DAY6)

보고싶다 말하고 아무렇지 않게 잘 자라고 했어 잘 참아왔던 눈물이 드디어 흐르고 말았어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이렇게 아픈가 봐 대단하진 않지만 행복만은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보고 싶단 말 대신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Like a flowing wind) DAY6 (데이식스)

보고싶다 말하고 아무렇지 않게 잘 자라고 했어 잘 참아왔던 눈물이 드디어 흐르고 말았어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이렇게 아픈가 봐 대단하진 않지만 행복만은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보고 싶단 말 대신

별처럼 더 리딩클럽

탕 총성이 울리면 모든 것을 잊고 앞만 보고 달려야 해 넌 안 된다고 했던 모자라다 했던 그들에게 보여줘야 해 저기 위에 빛나는 빨간 불꽃보다 뜨겁게 가자 숨이 가빠온다 가슴이 벅차 올라 그대는 마치 새처럼 별처럼 바람처럼 하늘 위를 날아 세상 앞에 선다 아름다운 꿈으로 위로로 희망으로 끝은 그리 멀지 않아 생각보다 아주 가깝게 다가오잖아

별처럼 The Reading Club

탕 총성이 울리면 모든 것을 잊고 앞만 보고 달려야 해 넌 안 된다고 했던 모자라다 했던 그들에게 보여줘야 해 저기 위에 빛나는 빨간 불꽃보다 뜨겁게 가자 숨이 가빠온다 가슴이 벅차 올라 그대는 마치 새처럼 별처럼 바람처럼 하늘 위를 날아 세상 앞에 선다 아름다운 꿈으로 위로로 희망으로 끝은 그리 멀지 않아 생각보다 아주 가깝게

별처럼 더 리딩클럽(The Reading Club)

탕 총성이 울리면 모든 것을 잊고 앞만 보고 달려야 해 넌 안 된다고 했던 모자라다 했던 그들에게 보여줘야 해 저기 위에 빛나는 빨간 불꽃보다 뜨겁게 가자 숨이 가빠온다 가슴이 벅차 올라 그대는 마치 새처럼 별처럼 바람처럼 하늘 위를 날아 세상 앞에 선다 아름다운 꿈으로 위로로 희망으로 끝은 그리 멀지 않아 생각보다 아주 가깝게 다가오잖아 다 할

안녕 하찌와 TJ

마치 회오리 바람처럼 나에게 나타나 사라져 버렸네 그녀가 내게 영웅이라 속삭여줬으니 내가 돌았잖아 촉촉한 그 안개에 쌓여 한없이 걸은 밤 그 손을 잡고서 향이 좋은 나무 밑에서 발걸음 멈춰서 이름을 물었지 달만 우리를 바라볼 뿐 아무도 없었지 우리만의 얘기 로맨틱한 연애는 없었다 슬프진 않지만 그렇다 말하네 마치 회오리 바람처럼

한 여름 밤의 꿈 (Inst.) 어쿠스틱 콜라보

한 여름 밤 꿈처럼 사랑은 떠나가고 이별만이 남아서 나를 돌아보네요 마치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사랑은 이렇게도 나를 떠나가고? 떠나는 파도를 보며? 사랑도 함께 보내요 한 여름 밤 꿈처럼? 내 몸을 스쳐 지나간 바람처럼? 사랑은 이렇게 왔다? 나도 모르게 지나가는 바람처럼? 한 여름 밤 꿈처럼?

바람처럼 유봉기

바람처럼 진리의 성령님 불어와 파도처럼 은혜의 강물이 흘러와 내 영혼을 덮으시네 주의 성령 내 삶 가득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주의 자비 부어주소서 주 성령 넘치도록 오소서 주 성령 이곳에 임하소서 주의 성령 이곳에 (주의 성령 이곳에) 주의 은혜 이곳에 (주의 은혜 이곳에) 주의 자비 이곳에 (주의 자비 이곳에) 임하소서

바람처럼 한영애

이젠 기억 저편에 일이 됐지만 가까이 있어도 때론 가장 멀어지고 가지려 할수록 떠나기 쉬운 모든건 흐르고 또 흘러가는가 파란 하늘 떠나는 저 구름처럼 떠나는 일들을 붙잡는 그 미련보다 바람의 자유로움 배우길 버릴수록 가득한 나의 마음과 잡을수록 멀어지는 세상의 일들과 저 구름이 가는곳은 알 수 없지만 나도 한줄기 저 바람처럼

바람처럼 You Bong Gie

바람처럼 진리의 성령님 불어와 파도처럼 은혜의 강물이 흘러와 내 영혼을 덮으시네 주의 성령 내 삶 가득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주의 자비 부어주소서 주 성령 넘치도록 오소서 주 성령 이 곳에 임하소서 주의 성령 이곳에(주의 성령 이곳에) 주의 은혜 이곳에(주의 은혜 이곳에) 주의 자비 이곳에(주의 자비 이곳에) 임하소서

바람처럼 한영애

구 름 처 럼

바람처럼 모나드

[모나드 (Monad) - 바람처럼]..결비 너를 볼 수가 없어 너를 잡을 수 없어.. 내 헛된 욕심가 방황에 너무도 멀어져 갔네~ 고개들어 하늘을 보면 나도 따라 갈 수 있을까~~ 저 부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그대곁에 가고 싶어.. 여기 머물순 없어.. 너를 만나고 싶어..

바람처럼 진시몬

지나치는 사람들 속에서 그 사람 찾아보았지만 그대는 보이질 않고 쓸쓸한 바람만 부네 비껴가는 표정들 속에서 그 미소 찾아보았지만 그대여 어디에 있나 내 품에 돌아와 안겨 그대는 바람처럼 낯설은 거리에서 어디로 떠나가나 난 여기 있는데 바람처럼 스쳐간 그대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오 그대여 어디에 있든지 다시 바람처럼 돌아와 주오 그대는

바람처럼 한영애

이젠 기억 저편에 일이 됐지만 가까이 있어도 때론 가장 멀어지고 가지려 할수록 떠나기 쉬운 모든건 흐르고 또 흘러가는가 파란 하늘 떠나는 저 구름처럼 떠나는 일들을 붙잡는 그 미련보다 바람의 자유로움 배우길 버릴수록 가득한 나의 마음과 잡을수록 멀어지는 세상의 일들과 저 구름이 가는곳은 알 수 없지만 나도 한줄기 저 바람처럼

바람처럼 임희종

라일락 꽃 향기에 실려 그대는 바람처럼 와서 내 마음에 눈물이 흐르고 그대는 멀어져 가네.

바람처럼 김기범

바람처럼 흘러가는 나의 인생아 내 곁에서 서러워 마라 꽃이 지고 봄이 지고 세월이지면 나 또한 피고 지겠지 낡아버린 전축위론 슬픈 노래가 내 가슴을 부여잡지만 내 곁에 항상 있을 거란 헛된 바램도 이제는 보내려 한다 바람이 가슴처럼 차갑다 눈물이 눈물을 삼킨다 세상에 뿌려진 너의 작은 향기에 발걸음 더뎌간다 불어라 나의 사랑아

바람처럼 윤서

하루 해를 마치고 나는 또 살아간다 저 험한 세상 담장너머 빌딩 숲으로 얼마만큼 걸었던가 바보같은 세상살이 털고 털고 털어가며 그런대로 살아왔다 아 젊음이 간다 아하 너도 간다 외로운 인생아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떠나자 다시 못 올 나의 젊음아 얼마만큼 걸었던가 바보같은 세상살이 털고 털고 털어가며 그런대로 살아왔다 하루 해를 마치...

바람처럼 강억배

?바람아 불어다오 내 마음속 텅 비워다오 모두다 모두다 다 버리고 그렇게 살고싶다 이세상 모든것 아름다운 것을 모두 드릴 수 있어요 하늘에 떠있는 해처럼 당신을 사랑하리오 그대여 나 지금 만나줄 수 있나요 그대가 지금 나를 위해 사랑할 수 있나요 바람아 불어다오 내 마음속 텅 비워다오 모두다 모두다 다 버리고 그렇게 살고싶다 그대가 날 잊었다해도 난 ...

바람처럼 전영월

바람처럼 눈시울 적시며 울지마라 바람처럼 떠나가지 말어라 떠나가는 배 뱃머리에서 손짓하며 말없이 떠나 간다 기약도 없이 약속도 없이 깊은 사랑 저질러 놓고 기다리는 이마음 아무 생각도 없이 바람처럼 떠나가면 그만인가요 눈시울 적시며 울지마라 바람처럼 떠나가지 말어라 떠나가는 배 뱃머리에서 손짓하며 말없이 떠나 간다 기약도 없이

바람처럼 문영선

꽃을 찾는 나비되어 님 향기 물어물어 천리만리 길 찾아왔건만 꽃송이는 바람에 젖구나 살다보니 사랑도 하고 살다보니 이별도 하고 그저그저 미련만 남기네 이 세상을 원망하랴 떠난 님을 원망하랴 바람아 내가 묻는다 꽃은 졌어도 님은 갔어도 바람처럼 살아야겠죠 꽃을 찾는 나비되어 님 향기 물어물어 천리만리 길 찾아왔건만 꽃송이는

바람처럼 방익진

내가 가야 하는 길에 너도 함께 따라가렴 혼자서는 외롭고 추우니까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저 강물도 건너고 높은 산도 어렵지 않을 텐데 음음 바람의 여인아 그러나 너는 자꾸만 나를 떠나려 할까 바람처럼 왔다가 그저 가려하네 차마 잡을수 없어요 네가 떠나는 길에 난 기도할 테요 내가 가야하는 길에 너도 함께 따라가렴 혼자서는 머나먼 길

바람처럼 네이브로

바람이 지나가듯 사랑도 지나갔어 향기가 기억되듯 추억도 기억되겠지 못 있겠던 너와의 짧은 시간은 지나갔지만 머리결을 스치는 너의 손길이 닮아있는 사랑한단 그 한마디 여기 머물고 바람처럼 나를 스쳐 다시 떠나가고 그렇게 우리 사랑도 바람처럼 왔다 갔었지 사랑은 왔다 갔다 내 맘만 아프다 들려오는 바람소리 나를 스쳐가지만 바람이

바람처럼 [방송용] 윤서

하루 해를 마치고 나는 또 살아간다 저 험한 세상 담장너머 빌딩 숲으로 얼마만큼 걸었던가 바보같은 세상살이 털고 털고 털어가며 그런대로 살아왔다 아 젊음이 간다 아하 너도 간다 외로운 인생아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떠나자 다시 못 올 나의 젊음아 얼마만큼 걸었던가 바보같은 세상살이 털고 털고 털어가며 그런대로 살아왔다 하루 해를 마치...

바람처럼 김종성

돌아와 돌아와 언제든 내게 돌아와 세월이 흘러 내눈이 보이지 않아도 가지마 가지마 내가 싫어 떠난다 해도 행복이 뭔지 몰라도 내곁에 함께 있어줘 대답없는 나의 기도가 변함없는 나의 인생이 바람처럼 구름처럼 끝도 없이 맴돈다 해도 하늘아래 이땅위에 하나 밖에 없는 그대여~ 파도야 멈춰라 부는 바람아 멈춰라 사랑 실은 배는 떠나도

바람처럼 배준오(June)

바람소리 들려오고 그대향기 잊혀지네 슬픈 내 마음은 여전히 떠날 생각을 안하고 난 바람처럼 이렇게 그대를 잊을 수 없었어 바람이 차가웠어 왜 잊을수 없을까 하루가 지났어 이틀이 지났어 삼일이 지나면 오늘이 되겠지 바람처럼 스쳐가지 저녁노을 붉어지고 그대 미소 다 스쳐가네 오늘이 마지막인 듯 눈물로 그려보지만 난 바람처럼 이렇게

바람처럼 예수전도단

바람처럼 - 예수전도단 바람처럼 우리를 덮으소서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간주중 바람처럼 우리를 덮으소서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두려움과 사망을 만지소서 주의 능력 다시 회복 시키소서 바람처럼 우리를 덮으소서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두려움과 사망을 만지소서 주의 능력 다시 회복 시키소서 나의 연약함이 더 이상 주님 뜻 막을수 없네 거룩한

바람처럼 성익(sungik)

바람처럼 - 성익 (Sungik) 누구도 나를 막진못해 오늘밤 나를 태울꺼야 아침이 밝아 올때까지 또 다른 현실속에 너와 내가 있잖아 아낌없이 다 던져버려 돌아서 후회남지 않게 이 한몸 다 바쳐서 그녀를 내 품안으로 모두 다 흔들리고 있어 손짓 하는 유혹앞에 너 역시 촉촉한 눈빛으로 내 마음을 유혹하고 있는거야 내 품에 안겨 뒤돌아 보지마

바람처럼 모나드(Monade)

내 헛된 욕심가 방황에 너무도 멀어져 갔네~ 고개들어 하늘을 보면 나도 따라 갈 수 있을까~~ 저 부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그대곁에 가고 싶어.. 여기 머물순 없어.. 너를 만나고 싶어.. 니 고운 눈물과 미소는~ 나를 부르는것 같아..

바람처럼 김진웅

항상 비껴갔었지 때론 버려진 채로 언제나 난 혼자였지 두려움이 가득한 사막같은 세상에 나 다시 선 채로 조금씩 자라나겠지 내게 남은 위험도 나만 모자라 보여 당당히 고갤 들어서 거친 세상에 맞서 난 매일 부딪혀서 깨져 다시 태어나 두 번 살지 않는 삶에 후회 남기긴 싫어 내 꿈이 바람처럼 날아가게 된다면 Yes I Will 저 멀리로

바람처럼 도윤숙

바람이 불어와 그렇게 물었지 어디까지 갈거야 쉬지 않고 걸어서 발길을 멈추고 하늘을 보았지 저 높은 곳까지 떠나 갈거야 세상에 많은 사람 만나기도 헤어지기도 하지만 힘들어도 쉬지 않고 바람처럼 끝까지 날아가 마음 속에 있는 영원히 함께할 그 꿈을 찾아서 발길을 멈추고 하늘을 보았지 저 높은 곳까지 떠나갈거야 세상에 많은 사람 만나기도 헤어지기도 하지만 힘들어도

바람처럼 정유경

바람처럼 내 곁에 살며시 왔다가 한송이 꽃을 피운 그 모습은 어디로 갔나 빗물처럼 떨어져 흐르는 시간에 그대는 무심하게 나를 두고간 바람이여 때로는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그러나 빈자리뿐 그대는 흘러 흘러가는 저 구름같이 왜 머물 수 없나요 그대는 스쳐 스쳐가는 저 바람같이 왜 내곁을 지나가나요 그대여 바람에 내 가슴 열리면 그리움도 잊으리 빗물처럼

바람처럼 이정두

바람처럼 스쳐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그 이별에 울고 그러다 가는 인생 있다고 자랑말고 없다고 울지마라 갈때는 빈손이란다 그 누구가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바람처럼 스쳐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 울고 그러다 가는 인생 싫어도 너뿐이고 좋아도 너뿐인데 세월이 아쉬웁단다 어느 누가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싫어도 너뿐이고 좋아도

바람처럼 성익

이 한 몸 다 바쳐서 그녀를 내 품안으로 모두다 흔들리고 있어 손짓 하는 유혹앞에 너 역시 촉촉한 눈빛으로 내 마음을 유혹하고 있는거야 내 품에 안겨 뒤돌아 보지마 어차피 우린 내일은 없잖아 생각지도마 지금 순간이야 네속에 감춘 또 다른 너와 나의사랑 둘만의 celebrate 황홀한 kiss 그리곤 이별뿐 무엇도 없어 너의 기억속에 오늘 하루만 지우면 돼 바람처럼

바람처럼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바람처럼 우리를 덮으소서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바람처럼 우리를 덮으소서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두려움과 사망을 만지소서 주의 능력 다시 회복 시키소서 바람처럼 우리를 덮으소서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두려움과 사망을 만지소서 주의 능력 다시 회복 시키소서 워 나의 연약함이 더 이상 주님 뜻 막을수 없네 거룩한 불로 임하신 주님의 권능 안에서 바람처럼 우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