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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율 장윤영

저기앞에 보이는 바이올린의 거장 누구든지 저분의 연주를 들으면 나도 저분의 손에 들려 아름다운 멜로디 노래해 봤으면 저분은 주위를 둘러보다 드디어 나를 선택했네 나는 드디어 거장의 손에 들려 연주되는 바이올린 되었네 나는 드디어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선율의 주인공.. 아니야 이건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야 내가 원한건 천상의 선율 이건 아니야 그러...

조율 JK 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 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조율 JK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 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

조율 한영애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곳도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 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즐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조율 한영애

알고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게 검게 바다로 가...

조율 한영애

알고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게 검게 바다로 가...

조율 이정열

담장밑에 해바라기 고운 꿈을 꾸고 있네 담장 넘어 세상을 본 후 고개를 숙여버렸네 궁금증이 풀어졌네 끈어지면 어떻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은강으로 흘러가네 어린날에 옛 동산은 병들어 누워있네 사랑주니 풀어졌네 끈어지면 어떻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조율 한영애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곳도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 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즐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조율 홍순관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정다웠던

조율 JK 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 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 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조율 JK 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 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 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조율 JK 김동욱

ASDF

조율 JK 김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조율 ♬QQ라니QQ JK 김동욱

JK 김동욱 - 조율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조율 김동욱

7) 조율 (한돌 작사 / 한돌 작곡 / 신정훈 편곡)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조율 강허달림

담장 밑에 해바라기 고운 꿈을 꾸고 있네 담장 너머 세상을 본 후 고개를 숙여버렸네 움츠린 부러졌네 끊어지면 어떡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 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은 물로 흘러가네 어린 날의 옛동산이 병 들어 누워있네 살 한 쪽이 부러졌네 끊어지면 어떡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조율 JK 김1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조율 [나가수] JK 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조율 한영애???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도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조율 (PDll마음님 선물곡) JK 김동욱

7) 조율 (한돌 작사 / 한돌 작곡 / 신정훈 편곡)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조율 경로이탈

땅생길제 국태민안 범연자 시화연풍 돌아들고 이씨한양 등극시 삼각산 기봉허고 봉황이 생겼구나 봉황 눌러 대궐 짓고 대궐 앞에는 육조로다 미움이 사랑으로 분노는 용서로 고립은 위로로 충동이 인내로 모두 함께 손잡는다면 서성대는 외로운 그림자들 편안한 마음 서로 나눌 수 있을 텐데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조율 나가수 JK 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조율 김수영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 번 해주세요

조율 영탁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도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 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조율 청곡~~JK 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조율. (봄처럼님청곡)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조율 한돌

담장 밑에 해바라기 고운 꿈을 꾸고 있네 담장 너머 세상을 본 후 고개를 숙여버렸네 움추리 부러졌네 끊어지면 어떡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 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은 물로 흘러가네 어린 날의 옛 동산은 병 들어 누워있네 사랑 줄이 부러졌네 끊어지면 어떡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박기영

알고 있지 히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히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게 검게 바다로

조율 Grand Keynote

아쉬웠던 오늘을 마무리 해가는 지금내 모든 하루는 삐끗했지만 이제는 오늘이 어제로넘기고 잊어갈 season내 모든 것들을 받아준 주변인이제는 고마움으로 다 바꿔이 미안함들은 다 갚아갈 테니까조금만 더 더 날 봐줘사랑은 아직도 어려워가면을 조금 더 쓸 것 같아 uh맘처럼 가면을 훌렁 다 벗기엔이르긴 한 것 같아 uh세상과 난 불협화음일 거라말했어 생각이...

조율 소란하는 밤

들리지 않는 오선지들은사라진 음표의 흔적마저지우고 지우는 그 모습에 지쳐 나는보이지 않는 소리 같아더 멀어진 관계에줄 수 없는 마음들도꿈꾸던 내가 좋지도 않지만말할 게어긋난 소리가흘러가지 못하네불안한 거리가 좁혀지게사라진 시간 속세상에 닿게조율해 멀어진 순간도우우 우우 우우거짓말하는우우 우우 우우음들은우우 우우 우우믿을 수 없어 두 눈을 감는다더 희미...

바닷길 장윤영

내가 가는길 그멀고 험한 아무도 함깨 가지않는 그광야길 걸어 가다 내앞에 놓인 큰바다 이제 더이상 내 발을 내 딛어 움직일수 있는 곳은 없다고 느껴져 나 좌절하고 쓰러져 아무것도 하지 못할때 그때 나를 만지는 손 나를 일으켜 세워 나의 갈길을 다시 보라시며 내 앞에 바다를 가르시네 큰바다가 갈라져 나의 길이 돼었네 그가 말씀으로 명하시네 나는 다시 ...

겸손 장윤영

1.슬픔속에서도 울지 않는 것 억울해서 울지 않는 것 걱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속에도 걱정하지 않는 것 사랑할 수 없는 사람조차도 사랑하며 품어주는 것 용서 할 수 없는 사람일지라도 용서하여 주는 것 어떠한 자기 주장도 버리고 오직 모든 것을 주님 뜻에 맡기며 내가 강한 것이 아니라 주가 강함을 보여줌이 진정한 겸손.. 2.참을수 없어도...

야베스의 기도 장윤영

내가 엄마 품속에서 고통중에 태어났지만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날 택하시고 존귀케 하셨네 내 평생에 여호와를 섬기며 그 말씀만 따라 살아가리 주의 집에 나 항상 거하리니 원컨데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소서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구하였더니 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내 ...

포기하지 않는 사랑 장윤영

변함없으신 주 경배드리네 내 영혼의 구세주 변함없으신 주 경배드리네 날 위하여 죽으신 분 십자가 그 위에서 아픔과 고통을 날 구원하시기 위해 참아내신 분 주님만 바라보는 자 주님만 믿고 사는 자 예수님 영원히 붙드시네 포기하지 않는 사랑 난 감사하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은혜 주시네 신실하신 주 사랑 내 영혼 붙드시네 영원한 내 피난처 되신 ...

You Raise Me Up (나의 영혼 연약하여 지치고) 장윤영

나의 영혼 연약하여 지치고 근심 속에 내 마음 눌릴 때 주 오셔서 나와 함께 하시길 잠잠하게 나 기다립니다. 주님의 손 날 일으켜주시고 풍랑위를 나 걷게하시네 주 어깨에 기대어 있으니 이전보다 더 강하게 되리 주님의 손 날 일으켜 주시고 풍랑위를 나 걷게하시네 주 어깨에 기대어 있으니 이전보다 더 강하게 되리 주님의 손 날 일으켜 주시고 풍랑위를 ...

별빛의 꿈 장윤영

*밤하늘에 반짝이는 저 별들은 무엇을 할까 우리의 푸른 꿈을 저 별들은 알고 있을까 까만 하늘에 보석처럼 반짝 반짝 빛나는 별이 내 마음 속에 찾아와서 아름답게 빛나요 가만히 들어봐요 별들의 노래 소리 초록빛 마음을 담아서 밤하늘에 띄워 보내요* (*부분 반복-같은 가사로 한 번 더) *밤하늘에 반짝이는 저 별들은 무엇을 할까 우리의 푸른 꿈을 저 별...

주의 복음을 장윤영

주님과 함께 못박힌 내 영혼 이제 더 이상 십자가 떠나지 않으리 믿음과 행함 하나가 되어서 살아계신 나의 주님 삶으로 보이리 나의 유익을 구하지 않으리 나의 미래도 걱정치 않으리 사나 죽으나 내 영혼 주의 것 오직 주님만 흥하소서 주의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나 내 삶 모두 주의 기쁨이 되리 주의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주의 복음...

마태를 부르심 장윤영

내곁에 가까이 앉으시며 나를 친구라고 불러주셨네   당신의 십자가 날 초대하시고 함께 떡을 떼며 잔을 나누셨네   나 같은 죄인도 의롭다하시고 괴수와 같은 날 친구라 불러준 당신 죄인의 친구가 되신 거룩한분 예수~~ 내 죄에 깊이 보다 더 깊은 주의 은혜 모든 두려움 넘어서는 그분의 사랑이 이제는 친구라고 부르시네&...

신자 되기 원합니다 463 장윤영

신자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신자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신자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우리가 천국 갈 때 장윤영

우리가 천국갈때 기쁨의 그 날이 되었을때 우리가 예수 만날때 기쁨의 노래 부르리 주님의 그 놀라운 사랑 주의 자비 찬양해 빛난 천국으로 날 인도하네 영광스런 그곳에 우리가 천국갈때 기쁨의 그 날이 되었을때 우리가 예수 만날때 기쁨의 노래 부르리 우리가 천국갈때 기쁨의 그 날이 되었을때 우리가 예수 만날때 기쁨의 노래 부르리 오~ 주님 우리에게 ...

부르심(The Call) 장윤영

어두움에서 헤매는 나를 불러 주신 주님의 그 사랑 내 인생을 당신께 드리네. 주님 내게 말씀하시네 복음 들고 가라 저 세상으로 도우리라 나의 약함 아시는 주님 부르사 믿음으로 따르라 힘 주리라 너를 향한 나의 뜻 두려워 말고 나의 능력 믿으라 말씀하셨네 부르심 따라서 내 삶 주께 드리네 돌아서지 않으리라 나를 부르신 오직 주님의 뜻을 따라 자매...

순간 장윤영

손을 내밀어도 될까요 나의 부정한 손을 사람들에 둘러싸인 당신 당신은 모르십니다 벗어날 수 없는 죄 벗어날 수 없는 고통을 그 기나긴 외로움을 당신은 모르십니다 알 수 없죠 그러나 지금 나는 당신을 바라봅니다 불쌍히 여겨주소서 불쌍히 여겨주소서 나의 손 내치지 마소서 당신으로 인해 내가 새롭게 될 수 있다면 너의 모든 죄와 고통 이미 내가 아노라 ...

스바냐 3장 17절 장윤영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신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시는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시며 기뻐하시리라

홀로 만나주소서 장윤영

홀로 만나주소서 넓은 물과 막막한 광야에서 내가 나를 보지못하는 이 무지함속에서 홀로 만나주소서 홀로 찾아주소서 오랜시간 눈물로 기다려온 주님 나의 새시작 당신만이 홀로 아시는 이여행의 끝에서 나의 가려진 눈을 성령으로 뜨게 하소서 끝도 없는 질문들을 모두 닫아 버릴 수 있도록 홀로 만나주소서 홀로 찾아주소서 홀로 만나주소...

낮은 데로 임하소서 장윤영

오 주님 낮은데로 오 주님 낮은데로 임하소서 내 모든 삶 주님 인도하소서 오 주님 낮은데로 오 주님 낮은데로 임하소서 내 모든 삶 주님 인도하소서 * 주 없이 그 은혜와 사랑없이 단 하루도 살 수 없네 내 발을 친히 씻겨주셨듯이 나의 삶을 주 뜻대로 변화시켜 주소서 전능하신 주여 살아계신 아버지여 나를 사용하사 영광 받으소서 이제 주를 위해 잃어버린 ...

You Raise Me Up 장윤영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You raise me up, so I can s...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장윤영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님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님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기쁨은 알 사람이 ...

모든 것 되시니 장윤영

사랑하는 하나님 나의 기도들으소서 나의 몸짓과 나의 목소리 주 받으옵소서 내가 진정 주 앞에 진실하고 흠이 없도록 주님 나를 정케하소서 주님 닮아가도록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살아가는 동안 내 삶을 주장하소서 오직 당신만을 위해 이 생명 바치리 내 모든 것 되시니 간주중 사랑하는 하나님 나의 기도 들으소서 나의 몸짓과 나의 목소리 주 받으옵소서 내가...

십자가 앞에서 장윤영

내 맘을 억누르던 죄의 두려움 십자가 앞에서 사라지네 세상을 쫓아가던 욕망들도 주의 십자가 앞에서 또 사라지네 아무것도 할 수 없던 연약한 내가 십자가 앞에서 힘을 얻네 내 자신을 높이려했던 교만함도 주의 십자가 앞에서 또 사라지네 (x2) 날 위하여 날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주님 (간주) 내 맘을 억누르던 죄의 두려움 십자가 앞에서 ...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장윤영

주님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문 좁은길 나의 십자가 지고 나의 가는 이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주시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가리라 주의 영광 온 땅 덮을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