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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을 받아 주소서 장욱조

사랑하시는 나의 예수님 병들어 쓰러진 내 영혼 십자가 보혈의 손길로 구원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죄로 물든 내 영혼 절망과 시련속에서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비오니 은혜를 베푸옵소서 몸을 받아주소서 2.

이 몸을 받아 주소서 (Inst.) 장욱조

사랑하시는 나의 예수님 병들어 쓰러진 내 영혼 십자가 보혈의 손길로 구원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죄로 물든 내 영혼 절망과 시련속에서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비오니 은혜를 베푸옵소서 몸을 받아주소서 2.

내 영혼 의지할 이 없을 때 장욱조

내영혼 안식얻었네 병들고 지친 몸이? 주께로 나아 갑니다 예수님 내 손 잡으사 내? 몸을 치료 하소서 내 영혼 의지할 없을때? 날 받아 주옵시고 내맘 낯설고 괴로울때도 날? 위로 하옵소서 인생길 멀고 험하여 내 마음? 지쳐 있을때 예수님 찾아 오셔서 내 마음? 어루 만졌네 세상의 힘센 자들이?

사랑의 종소리 장욱조

주께 두 손 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 베푸사 밝아오는 아침을 환히 비춰 주소서 오 주 우리 모든 허물을 보혈의 피로 씻기어 하나님 사랑 안에서 행복을 갖게 하소서 서로 믿음 안에서 서로 소망 가운데 서로 사랑 안에서 손 잡고 가는 길 오 주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 주소서 주께 두 손

이 몸을 받아주소서 장욱조

갈보리 언덕에 주님의 십자가 그피로 내 죄를 깨끗하게 씻었네 아~ 생명의 꽃 피었네 열매 맺혔네 나는 다시 태어났네 그 이름 생명나무라 절망과 고통의 세상의 길 헤매일때 예수님 품으로 나를 인도 하셨네 아~ 생명의 꽃 피었네 열매 맺혔네 나는 다시 태어났네 그 이름 생명나무라 지나온 인생길 부끄러움 뿐이지만 주님의 은혜로 감사함이 넘치네 아~ 생명의 ...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장욱조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2.

무거운 짐진 내 영혼 장욱조

무거운 짐 진 내 영혼 어찌할 바를 모를 때 주께서 내 짐 져주사 내 영혼 안식 얻었네 병들고 지친 몸이 주께로 나아갑니다 예수님 내 손 잡으사 내 몸을 치료하소서 내 영혼 의지 할 없을 때 날 받아주옵시고 내 마음 섧고 괴로울 때도 날 위로 하옵소서 인생길 멀고 험하여 내 마음 지쳐 있을 때 예수님 찾아오셔서 내 마음 어루만졌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 장욱조

내 입술과 나의 말 할례 받게 하시고 할 일 많은 세상에 나를 보내 주소서

한알 썩는 밀알 될 때 장욱조

사랑하는 손 되라고 희생하는 발 되라고 나와 동행하시면서 위로하고 힘 주시네 만민을 향한 주의 복음 천한 몸을 도구 삼아 세례 요한같은 사명으로 한 알 썩는 밀알 될 때 우리 주님 날 보시고 면류관을 약속하셨네

주님 나 여기 왔어요 장욱조

주님 나 여기 왔어요 주님 날 부르셨나요 주님 나 여기 왔으니 날 받아 주옵소서 주님 가신 그 길은 고난의 길 십자가 지고 가는 길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성령 충만 주시옵소서 연약한 내게 능력 주시옵소서 사명 감당하렵니다 2.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장욱조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두운 세상 비추오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땅의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구원의 주 예수 장욱조

믿음의 주 예수 아름다운 그 이름 내게 생명을 주시었네 평강의 주 예수 소중한 그 이름 나의 기쁨 나의 참 소망 찬양하리라 십자가 보혈 몸을 고치셨네 감사하리라 놀라운 은혜 나의 갈 길을 인도하시네 3.

Enojusa

나의 사랑 아버지 하느님 당신 앞에 나와 엎디나이다 나의 하느님 하느님 자비로써 제 몸을 감싸 주시고 사랑으로 제 영혼을 받아 주소서 영원토록 길을 걸어가리라 주 나의 하느님 나 자유롭게 나 자유롭게 나 자유롭게 길을 걸어가리라 자비로써 제 몸을 감싸 주시고 사랑으로 제 영혼을 받아 주소서 영원토록 길을 걸어가리라 주

탕자처럼 김지현(ccm)

탕자 처럼 방황 할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몸을 바치리라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생명

탕자처럼 민희라

탕자 처럼 방황 할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몸을 바치리라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생명

탕자처럼 프레이즈킹스

탕자 처럼 방황 할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몸을 바치리라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생명 바치리다

장욱조 장욱조

제목: 낙엽위의 바이올린 한 조각 찬바람이 슬프게 울고가니 시름없는 낙엽들이 떨어지누나 * 들리는 저소리 애닯은 가락이 그 사연을 왜 이렇게 생각케 하는가 가만히 들려오는 저 소리는 바이올린 아 - 긴밤을 아 - 긴밤을.

성령 고희만

성령님 내게 임하여 나를 이끌어 주소서 가득하게 충만하게 내 전불 드리니 나의 맘을 드리니 나의 몸을 드리니 받아 주소서 주발 앞에 업드려 향유 옥합 드리니 받아 주소서

고백 마른땅

1.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너무 부족하지만 주께 드렸던 처음 고백을 주님 지켜주세요 나의 손을 당신께 내 손을 주님께 오 주님 나를 잡아 주소서 나의 맘을 당신께 내 맘을 주님께 오 주님 나를 받아 주소서 2.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너무 모자라지만 하루 하루를 주 은혜 가운데 주님 지켜주세요 나의 눈을 엽니다 내맘을 엽니다 오 주님 나를 잡아 주소서 나의

세상 바다 물속에서 장욱조

세상 바닷물 속에서 절망하고 있을 때 한 줄기 밝은 빛이 나에게 비치었네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나를 나를 택하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주님사랑 생각하면 뜨거운 눈물 솟구치네 못난 나를 죄인 나를 그토록 사랑하셨나요 못난 나를 죄인 나를 그토록 사랑하셨나요 2.

내영혼의 찬양 장욱조

아무도 모르는 나의 고통을 숨어 우는 바람같은 나의 눈물을 오늘도 주의 잔에 담아주소서 별들을 움직이는 평화의 시로 생명수 강가로 거닐게 하옵소서 길만이 나의 길 길만이 생명의 길 주님만이 아시리 내 영혼의 떨림을 떨림을 찬양해 할렐루야 2.

발걸음은 언제나 장욱조

발걸음은 언제나 주를 향해 걸었으나 나의 맘과 눈길은 세상을 항하였네 주님 위해 살겠다고 맹세한 나의 고백 바람결에 날리어 흩어져 버렸네 나의 주여 죄인 용서하소서 이제는 그 사랑 전하리라 세상 끝날까지 2.

주님 예수 나의 동산 장욱조

주님 예수 나의 동산 내 맘속에 동녘 하늘 아침햇살 가득 안고 활짝 피는 백합같아 그 안에서 생명도 피어나는 꽃 되리라 오 하나님 꽃 바쳐 주의 제단 밝히리니 은혜로운 사랑으로 하늘평안 내리소서 2.

폭풍같은 환난이 올때 장욱조

주님 예수 나의 동산 내 맘속에 동녘 하늘 아침햇살 가득 안고 활짝 피는 백합같아 그 안에서 생명도 피어나는 꽃 되리라 오 하나님 꽃 바쳐 주의 제단 밝히리니 은혜로운 사랑으로 하늘평안 내리소서 2.

주님 예수 나의 동산이여 장욱조

주님 예수 나의 동산 내 맘속에 동녘하늘 아침 햇살 가득안고 활짝피는 백합같아 그 안에서 이생명도 피어나는 꽃되리라 오 하나님 꽃 바쳐 주의 제단 밝히리리 은혜로운 사랑으로 하늘 평안 내리소서 주님 예수 나의 동산 내 맘속에 동녘하늘 아침 햇살 가득안고 자라나는 나무같아 그 안에서 생명도 귀한 재목 되겠어요

그토록 사랑하셧나요 장욱조

세상 바닷물 속에서 절망하고 있을 때 한 줄기 밝은 빛이 나에게 비치었네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나를 나를 택하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 (후렴) 주님사랑 생각하면 뜨거운 눈물 솟구치네 못난 나를 못난 나를 그토록 사랑하셨나요 못난 나를 못난 나를 그토록 사랑하셨나요 천만번도 죽어야 할 죄인 괴수 나였구려 십자가

주 예수보다 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장욱조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세상 부귀 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은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후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2.

낙엽 위의 바이올린 장욱조

낙엽위의 바이올린 - 장욱조 한 조각 찬 바람이 슬프게 울고가니 시름없는 낙엽들이 떨어지누나 들리는 저 소리 애닯은 가락이 그 사연을 왜 이렇게 생각케 하는가 가만히 들려오는 저 소리는 바이올린 아 긴 밤을 아 긴밤을 간주중 들리는 저 소리 애닯은 가락이 그 사연을 왜 이렇게 생각케 하는가 가만히 들려오는 저 소리는 바이올린 아 긴 밤을

이사야의 입술에 장욱조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한 번쯤 생각해 보세요) 한 번쯤 생각해 보세요 한번쯤 기도해 보세요 우리가 땅에 존재하는 이유를 그저 그렇게 세상 일만 열심히 하다가 떠나야 하는 건지 우리들의 생명을 세상에 보냄은 무엇인가 할 일 있쟎아요 내게 주신 사명을 내게 주신 사명을 잊지 말아요 잊지 말아요 생명 존재하는 이유를 기억해야만 해요

나는 행복해요 (주님 한 분 밖에는) 장욱조

주님 한 분 밖에는 아는 사람 없어요 가슴 깊이 숨어 있는 주를 사랑하는 맘 주님 한 분 밖에는 기억하지 못해요 처음 주를 만난 그 날 울며 고백하던 말 (후렴) 나는 행복해요 죄 사함 받았으니 아버지 품안에서 떠나 살기 싫어요 나는 행복해요 사랑이 샘 솟으니 세상 무엇이든 채우고도 남아요 2.

하늘 베를 짜시구려 장욱조

어제 내가 너를 만나 사랑 한 올 가로 엮고 오늘 다시 너를 만나 미움 한 올 외로 꼬네 형제여 베틀도 주님 예비하셨으니 미움은 버리고 사랑만 엮어 사랑만 엮어 하늘 베를 짜시구려 어제 내가 너를 만나 용서 한 올 가로 엮어 오늘 다시 너를 만나 원망 한 올 외로 꼬네 형제여 베틀도 주님 예비하셨으니 원망은 버리고 용서만 엮어 용서만

내 마음 괴로울 때 장욱조

내 마음 괴로울 때 나 위로 해줄 사람 없네 내 마음 슬플 때 나 위로 해줄 사람 없네 [지치고 쓰러져 눈물 흘릴 때 주님은 나를 구원하셨네 오 주님 어찌 나를 구원하십니까 오 주님 어찌 나를 사랑하십니까 죄악을 일삼아 죽어야만 할 내 몸 오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오 할렐루야 주님께 찬양 드립니다 세상 모두가 나를 버린다

낙옆위의 바이올린 장욱조

한조각 찬바람이 슬프게 울고가네 시름없는 낙옆들이 떨어지누나 들리는 저소리 애닲은 가락이 그사연을 왜이렇게 생각게 하는가 가만히 들려오는 저소리는 바이올린 아~긴밤을 아~ 긴밤을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들리는 저소리 애닲은 가락이 그사연을 왜이렇게 생각게 하는가 가만히

낙엽위의 바이올린 장욱조

한 조각 찬바람이 슬프게 울고 가니 시름없는 낙엽들이 떨어지누나 들리는 저 소리 애달픈 가락이 그 사연을 왜 이렇게 생각해 하는가 가만이 들려오는 저 소리는 바이올린 아~ 긴 밤을 아~ 긴 밤을 들리는 저 소리 애달픈 가락이 그 사연을 왜 이렇게 생각해 하는가 가만히 들려오는 저 소리는 바이올린 아~ 긴 밤을 아~ 긴 밤을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장욱조

1.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세상 어떤 빛보다 빛 더 빛나네 (후렴) 주의 영광 빛난 그 빛 내게 비춰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2.내 영혼에 노래 있으니 주 찬양합니다 주 귀를 기울이시사 다 듣고 계시네 4.내 영혼에 희락이 있고 큰 소망 넘치네 주 예수 복을 주시고 또 내려주시네

내 영혼에 햇빛비치니 장욱조

1.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세상 어떤 빛보다 빛 더 빛나네 (후렴) 주의 영광 빛난 그 빛 내게 비춰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2.내 영혼에 노래 있으니 주 찬양합니다 주 귀를 기울이시사 다 듣고 계시네 4.내 영혼에 희락이 있고 큰 소망 넘치네 주 예수 복을 주시고 또 내려주시네

주 예수보다 귀한것은 없네 장욱조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 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돌아온 탕자 장욱조

멀고 험한 세상 길 소망없는 나그네의 길 방황하고 헤메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 할 곳 없는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 지고 쉴 곳 없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

낙엽처럼 살아온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장욱조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 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잡아주셨네 2.

돌려줄 수 없나요 장욱조

돌려줄 수 없나요- 권윤경 28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마음을 돌려줄 수 없나--요 처음만난 그 날 처럼 당신의 고운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엔 이슬이 맺혀지네

하나님의 형상대로 장욱조

많고 많은 세상 죄로 죽어버린 자식을 살리려고 하나님이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박아 매달았네 [엘리 엘리 부르시며 죄짐 지고 죽으셨네 죄인중의 괴수된 나 당신 품에 안으려고 믿음 소망 주셨다네 주께 영광 할렐루야] X2

아! 하나님의 은혜로 장욱조

아 하나님의 은혜로 쓸 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후렴)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 지 난 알 수 없도다 4.

예수가 좋다오 장욱조

무거운 짐진 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길만이 생명의 길 참 복된 길이라 항상 내게 들려 주셨소 3. 형제자매여 참된 행복을 찾거든 예수님을 만나보세요 그 분으로 인하여 참 평안을 얻으면 나와 같이 고백할 거요

주안에 있는 나에게 장욱조

아 하나님의 은혜로 쓸 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후렴)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 지 난 알 수 없도다 4.

사 영 리 장욱조

하나님이 세상을 너무나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는 예수 그리스도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네 그렇지만 믿지 않으면 구원을 얻을 수 없으니 불쌍하고 가엾어라 크신 사랑 버렸도다~ 하나님이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 박으사 무겁고도 흉한 죄를 남김없이 사 하셨네 놀라워라 하나님 사랑 예수님의 값없이 주신 은혜 누구든지

예수님의 눈물 장욱조

하나님이 세상을 그 얼마나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네 대속물로 주셨다네 하늘 보좌 버리시고 아버지의 뜻을 따라 자기 백성 구하시려 모진 고난 당하셨네 잃은 양을 찾으시는 주님의 뜻을 따라 우리 모두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세 온 세상 땅 끝까지 이르러 주의 뜻을 이뤄요....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인피니티밴드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주님 앞에 모두 드립니다 모든 아픔 모든 기쁨 내 모든 눈물 받아 주소서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 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주를 찬양하며 기쁨의 제물 되리 나를 받아 주소서 어제 일과 내일 일도 꿈과 희망 모두 드립니다 모든 소망 모든 계획 내 손과 마음 받아 주소서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 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 내가

오늘 이 세상 떠난 부산가톨릭합창단

오늘 세상 떠난 영혼 보소서 주님을 믿고 살아온 그 보람 주소서 주님의 품에 받아 위로해 주소서 주님의 품에 받아 위로해 주소서 주여 영혼에게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안식 주시어 잠들게 하소서 세상의 온갖 수고 생각해 주소서 세상의 온갖 수고 생각해 주소서

주를 처음 만난 날 장욱조

이제는 느낄 수 있어요 내 눈물 닦으시는 그 분을 이전에 알지 못했던 사랑 이전에 느끼지 못한 평화 그의 음성 내게 들려오네 그가 내 이름을 부르시네 이전에 알지 못했던 사랑 이전에 느끼지 못한 기쁨 그의 손이 나를 만지시네 그의 품에 나를 안으시네 주를 처음 만난 날 그글 알지 못했던 어둠 같던 날들 이제 깨닫게 되는 기적 같은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정현철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주님앞에 모두 드립니다 모든 아픔 모든 기쁨 내 모든 눈물 받아 주소서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 내가 사는날 동안에 주를 찬양하며 기쁨의 제물 되리 나를 받아 주소서 어제일과 내일일도 꿈과 희망 모두 드립니다 모든 소망 모든 계획 내 손과 마음 받아 주소서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