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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사망의 골짝에서 장욱조

예수님 사랑해요 1.예수님 사랑해요 구원의 주님 십자가 보혈로 내 죄 씻었네 예수님 사랑해요 능력의 주님 성령의 권능으로 믿음 주셨네 할렐루야 찬양하세 왕 되신 주께 경배해 할렐루야 찬양하세 영광의 주를 찬양해 2.예수님 감사해요 위로의 주님 힘들고 괴로울 때 도움주시네 예수님 감사해요 축복의 주님 우리의 영원한 소망 되시네 할렐루야 찬양하세

사랑의 주님 (어두운 사망의 골짝에서) 장욱조

어두운 사막의 골짝에서 길 잃고 헤매일 때 주님의 은혜가 생명의 빛 되어 날 인도하셨네 때 묻고 더러운 내 영혼 씻겨주시며 내 맘속에 성령 주시어 기쁨으로 살게 하시네 주님께선 사랑이요 생명이요 부활입니다 2.

예수님 사랑해요 장욱조

어두운 사막의 골짝에서 길 잃고 헤매일 때 주님의 은혜가 생명의 빛 되어 날 인도하셨네 때 묻고 더러운 내 영혼 씻겨주시며 내 맘속에 성령 주시어 기쁨으로 살게 하시네 주님께선 사랑이요 생명이요 부활입니다 2.

사랑의 주님 샬롬찬양

어두운 사막의 골짝에서 길 잃고 헤매일 때 주님의 은혜가 생명의 빛 되어 날 인도하셨네 때 묻고 더러운 내 영혼 씻겨주시며 내 맘속에 성령 주시어 기쁨으로 살게 하시네 주님께선 사랑이요 생명이요 부활입니다 2.

사랑의 주님 옴니버스

어두운 사막의 골짝에서 길 잃고 헤매일 때 주님의 은혜가 생명의 빛 되어 날 인도하셨네 때 묻고 더러운 내 영혼 씻겨주시며 내 맘속에 성령 주시어 기쁨으로 살게 하시네 주님께선 사랑이요 생명이요 부활입니다 2.

사랑의 주님 김보라

어두운 사막의 골짝에서 길 잃고 헤매일 때 주님의 은혜가 생명의 빛 되어 날 인도하셨네 때 묻고 더러운 내 영혼 씻겨주시며 내 맘속에 성령 주시어 기쁨으로 살게 하시네 주님께선 사랑이요 생명이요 부활입니다 2.

사랑의 주님 옥탑방과 천사들

어두운 사막의 골짝에서 길 잃고 헤매일 때 주님의 은혜가 생명의 빛 되어 날 인도하셨네 때 묻고 더러운 내 영혼 씻겨주시며 내 맘속에 성령 주시어 기쁨으로 살게 하시네 주님께선 사랑이요 생명이요 부활입니다 2.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장욱조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 예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힘이 없고 네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 힘주시며 늘 지켜주시리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괴로울때 주님의 얼굴보라 장욱조

1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 예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 주리라 2 힘이 없고 네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 힘주시며 늘 지켜 주시리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주님이시여 장욱조

오주님 이시여 오 주님이시여 사랑 할 수 없나이다 나를 미워 하는자 용서 할수 없나이다 목이 터져라 부르짖을때 사랑의 목소리 들려오네 내가 너를 사랑하기도 힘이 든단다 나의 양이여 저 이리 속으로 들어가라 찢기고 할퀴어 상할지라도 끝까지 순교하라 끝까지 순교하라 내 복음 전하여라 오 주님이시여 오 주님 이시여 견디기가 힘드나이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장욱조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두운 세상 비추오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의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어둠과 절망속에 장욱조

어둠과 절망 속에 방황하던 나에게 사랑의 예수님 내게 찾아 오시었네 (후렴) 손과 발에 못 박힌 상처 내게 보이시며 나는 너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달렸노라- 너는 지금 날 위해 무얼 하고 있느냐 죽어가는 영혼들 저 세상을 보라 주님 음성 들려오네 2.

주님은 날 위해 장욱조

어둠과 절망 속에 방황하던 나에게 사랑의 예수님 내게 찾아 오시었네 (후렴) 손과 발에 못 박힌 상처 내게 보이시며 나는 너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달렸노라- 너는 지금 날 위해 무얼 하고 있느냐 죽어가는 영혼들 저 세상을 보라 주님 음성 들려오네 2.

주님은 날 위해 (Inst.) 장욱조

어둠과 절망 속에 방황하던 나에게 사랑의 예수님 내게 찾아 오시었네 (후렴) 손과 발에 못 박힌 상처 내게 보이시며 나는 너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달렸노라- 너는 지금 날 위해 무얼 하고 있느냐 죽어가는 영혼들 저 세상을 보라 주님 음성 들려오네 2.

주님 나 여기 왔어요 장욱조

주님 나 여기 왔어요 주님 날 부르셨나요 주님 나 여기 왔으니 날 받아 주옵소서 주님 가신 그 길은 고난의 길 십자가 지고 가는 길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성령 충만 주시옵소서 연약한 내게 능력 주시옵소서 사명 감당하렵니다 2.

사랑의 종소리 장욱조

주께 두 손 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 베푸사 밝아오는 이 아침을 환히 비춰 주소서 오 주 우리 모든 허물을 보혈의 피로 씻기어 하나님 사랑 안에서 행복을 갖게 하소서 서로 믿음 안에서 서로 소망 가운데 서로 사랑 안에서 손 잡고 가는 길 오 주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 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 주소서 주께 두 손

나는 행복해요 (주님 한 분 밖에는) 장욱조

주님 한 분 밖에는 아는 사람 없어요 가슴 깊이 숨어 있는 주를 사랑하는 맘 주님 한 분 밖에는 기억하지 못해요 처음 주를 만난 그 날 울며 고백하던 말 (후렴) 나는 행복해요 죄 사함 받았으니 아버지 품안에서 떠나 살기 싫어요 나는 행복해요 사랑이 샘 솟으니 이 세상 무엇이든 채우고도 남아요 2.

그것으로 난 족해요 장욱조

두 손 모두 놓았어요 썩어져 갈 세상 제물 두 손으로 잡았어요 변치 않는 주님 말씀 아 영원한 주님의 사랑 그것으로 난 족해요 영원하신 주님 은혜 그것으로 난 족해요 2.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장욱조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2.

낙엽처럼 살아온 장욱조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처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손 나를 잡아 주셨네 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

하늘 베를 짜시구려 장욱조

어제 내가 너를 만나 사랑 한 올 가로 엮고 오늘 다시 너를 만나 미움 한 올 외로 꼬네 형제여 이 베틀도 주님 예비하셨으니 미움은 버리고 사랑만 엮어 사랑만 엮어 하늘 베를 짜시구려 어제 내가 너를 만나 용서 한 올 가로 엮어 오늘 다시 너를 만나 원망 한 올 외로 꼬네 형제여 이 베틀도 주님 예비하셨으니 원망은 버리고 용서만 엮어 용서만

낙엽처럼 살아온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장욱조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 이 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잡아주셨네 2.

주님 예수 나의 동산이여 장욱조

주님 예수 나의 동산 내 맘속에 동녘하늘 아침 햇살 가득안고 활짝피는 백합같아 그 안에서 이생명도 피어나는 꽃되리라 오 하나님 이 꽃 바쳐 주의 제단 밝히리리 은혜로운 사랑으로 하늘 평안 내리소서 주님 예수 나의 동산 내 맘속에 동녘하늘 아침 햇살 가득안고 자라나는 나무같아 그 안에서 이 생명도 귀한 재목 되겠어요

주님 예수 나의 동산 장욱조

주님 예수 나의 동산 내 맘속에 동녘 하늘 아침햇살 가득 안고 활짝 피는 백합같아 그 안에서 이 생명도 피어나는 꽃 되리라 오 하나님 이 꽃 바쳐 주의 제단 밝히리니 은혜로운 사랑으로 하늘평안 내리소서 2.

발걸음은 언제나 장욱조

발걸음은 언제나 주를 향해 걸었으나 나의 맘과 눈길은 세상을 항하였네 주님 위해 살겠다고 맹세한 나의 고백 바람결에 날리어 흩어져 버렸네 나의 주여 이 죄인 용서하소서 이제는 그 사랑 전하리라 이 세상 끝날까지 2.

폭풍같은 환난이 올때 장욱조

주님 예수 나의 동산 내 맘속에 동녘 하늘 아침햇살 가득 안고 활짝 피는 백합같아 그 안에서 이 생명도 피어나는 꽃 되리라 오 하나님 이 꽃 바쳐 주의 제단 밝히리니 은혜로운 사랑으로 하늘평안 내리소서 2.

네 믿음이 크도다 장욱조

아무 공로 없는 몸이 자녀의 떡 바라리까 떨어지는 부스러기 나로 줍게 하옵소서 연약하고 천한 생명 심지처럼 꺼져가나 주님 말씀 한 마디면 이기고도 남습니다 네 믿음이 크도다 네 믿음이 크도다 소원대로 되라시네 네 믿음이 크도다 네 믿음이 크도다 소원대로 되라시네 존귀하신 주님 은혜 부족함이 있으리까 떨어지는 부스러기 내게 만족 하옵니다

한알 썩는 밀알 될 때 장욱조

나의 영혼 갈급하여 예수 사랑 그리울 때 주님 품에 꼭 안기어 나는 울고 말았어요 베풀고 희생 하라시는 진리의 말씀 들려올 때 감사해도 끝이 없고 충성해도 부족할 때 연약한 믿음 부끄러워 나는 그만 울고 말았어요 2.

아! 하나님의 은혜로 장욱조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 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후렴)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 지 난 알 수 없도다 4.

주안에 있는 나에게 장욱조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 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후렴)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 지 난 알 수 없도다 4.

가서 제자 삼으라 장욱조

1.갈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 주님 그 열한 제자 다시 만나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가라 저 세상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세상 많은 사람들을 세상 모든 영혼이 네게 달렸나니 가서 제자 삼으라 나의 길을 가르치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2.미루나무 우거진 숲 속에서 주님 젊은 제자들 다시 부르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부탁하시기를

내 마음 괴로울 때 장욱조

내 마음 괴로울 때 나 위로 해줄 사람 없네 내 마음 슬플 때 나 위로 해줄 사람 없네 [지치고 쓰러져 눈물 흘릴 때 주님은 나를 구원하셨네 오 주님 어찌 나를 구원하십니까 오 주님 어찌 나를 사랑하십니까 죄악을 일삼아 죽어야만 할 이 내 몸 오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오 할렐루야 주님께 찬양 드립니다 이 세상 모두가 나를 버린다

야곱아! 이스라엘아 (너는 내것이라) 장욱조

(야곱아 이스라엘아 너는 내 것이라) 우리가 고난의 바다를 지날 때 바람과 풍랑 일어도 두려워 말아요 낙심치 말아요 우리 주님 지켜주시니 (후렴) (야곱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너는 내 것이라 (이스라엘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너는 너는

예수 구원 예수 생명 장욱조

예수 부활 예수 승리 예수 우리들의 기쁨 예수 부활 예수 승리 예수 우리들의 소망 나는 믿네 부활의 능력 사망 권세 이기신 주님 나는 믿네 부활의 영광을 예수 나의 주 하나님 예수 부활 예수 승리 예수 나의 주 하나님 3.

예수구원 예수생명 장욱조

예수 부활 예수 승리 예수 우리들의 기쁨 예수 부활 예수 승리 예수 우리들의 소망 나는 믿네 부활의 능력 사망 권세 이기신 주님 나는 믿네 부활의 영광을 예수 나의 주 하나님 예수 부활 예수 승리 예수 나의 주 하나님 3.

풀잎여자 장욱조

밟으면 또 다시 일어나고 해지면 새벽을 기다리는 이름없는 잡초에 몸부림 한방울 이슬은 생명이여 그 누구의 따스한 손길을 기다리나 그 누구의 포근한 눈길을 기다리나 사랑의 문은 닫히고 그 속에 야윈 모습 그래도 내일을 위하여 시들지 않으리라 사랑을 위하여 시들지 않으리라 힘없는 기다림 하나로 엮어온 기나긴 그 세월은 지난날 약속을 못잊어 사랑을

나의 반석 나의 목자 장욱조

나의 반석 나의 목자 되신 하나님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합니다 세상살이 고달프다 눈물 흘리니 사랑하는 나의 주님 도와 줍소서 멀리서 들려오는 주님의 목소리 사랑하는 아들아 힘을 얻어라 골고다의 거친언덕?

오늘을 위한 기도 (Inst.) 장욱조

잃어버린 것들에 애달파하지 않으며 살아있는 것들에 연연하지 않으며 살아가는 일에 탐욕하지 않으며 나의 나됨 버리고 오직 주님 내 안에 살아있는 오늘이 되게 하옵소서 [가난해도 비굴하지 않으며 부요해도 오만하지 않으며 모두 나를 떠나도 외로워하지 않으며 억울한 일 당해도 원통하지 않으며 소중한 것 상실해도 절망하지 않으며 오늘 살아있음에 감사하게

오늘을 위한 기도 장욱조

잃어버린 것들에 애닳아 하지 않으며 살아있는 것들에 연연하지 않으며 살아가는 일에 탐욕하지 않으며 나의 나됨 버리고 오직 주님 내 안에 살아있는 오늘이 되게 하옵소서 가난해도 비굴하지 않으며 부요해도 오만하지 않으며 모두 나를 떠나도 외로워하지 않으며 억울한 일 당해도 원통하지 않으며 소중한 것 상실해도 절망하지 않으며 오늘 살아 있음에

나의소원 장욱조

영의 귀가 활짝열려 주님음성 듣고파라 부드럽고 사랑스런 주님음성 듣고파라 고요하고 세밀하신 주님음성 듣고파라 가장작게 들려와도 주님음성 듣고파라 영의눈이 활짝열려 주님 모습 뵙고파라 찬란하고 광채나는 주님얼굴 뵙고파라 십자가를 지고가신 등이라도 보고파라 꿈에라도 생시라도 주님모습 뵙고파라 영의 입이 활짝열라 기도하며 살고파라 나의주님

나의 소원 장욱조

영의 귀가 활짝열려 주님음성 듣고파라 부드럽고 사랑스런 주님음성 듣고파라 고요하고 세밀하신 주님음성 듣고파라 가장작게 들려와도 주님음성 듣고파라 영의눈이 활짝열려 주님 모습 뵙고파라 찬란하고 광채나는 주님얼굴 뵙고파라 십자가를 지고가신 등이라도 보고파라 꿈에라도 생시라도 주님모습 뵙고파라 영의 입이 활짝열라 기도하며 살고파라 나의주님 귀한

예수 사랑하심은 장욱조

오늘을 위한 기도(잃어버린 것들에) 잃어버린 것들에 애달파하지 않으며 살아있는 것들에 연연하지 않으며 살아가는 일에 탐욕하지 않으며 나의 나됨 버리고 오직 주님 내 안에 살아있는 오늘이 되게 하옵소서 [가난해도 비굴하지 않으며 부요해도 오만하지 않으며 모두 나를 떠나도 외로워하지 않으며 억울한 일 당해도 원통하지 않으며 소중한 것 상실해도

(169장) 사망의 권세가 CTS

사망의 권세가 주님 가두나 예수님 일어나 부활하셨네 부활하신 주 승리하셨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어두운 무덤에 갇히었으나 사망의 권세를 물리치셨네 부활하신 주 승리하셨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우리의 죄사슬 풀어주시고 자유를 주시니 영생이로다 부활하신 주 승리하셨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 싸움 끝내고 승리하시니

여전히 함께한 주님 어린이 은혜캠프 (어캠)

사망의 어두운 골짜기에서 나를 건져주셨던 주님의 은혜 사나운 폭풍과 파도 가운데 나를 지켜주셨던 주님의 은혜 내가 행한 일들은 실수와 허물뿐인데 나를 버리지 않고 여전히 함께한 주님 오히려 나를 잘했다 칭찬하시며 나를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네 오 주여 주의 영을 거두지 마옵시고 매일 내게 새로운 기름 부어 주소서 사망의 어두운 골짜기에서 나를 건져주셨던 주님의

여전히 함께한 주님 김노아

사망의 어두운 골짜기에서 나를 건져주셨던 주님의 은혜 사나운 폭풍과 파도 가운데 나를 지켜주셨던 주님의 은혜 내가 행한 일들은 실수와 허물뿐인데 나를 버리지 않고 여전히 함께한 주님 오히려 나를 잘했다 칭찬하시며 나를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네 오 주여 주의 영을 거두지 마옵시고 매일 내게 새로운 기름 부어 주소서 사망의 어두운 골짜기에서 나를 건져주셨던 주님의

예수가 좋다오 장욱조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 채 주님 곁을 떠나가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사랑이었고 진리였고 소망이었소 (후렴)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2.

하늘 문이 열렸네 장욱조

하늘문이 열렸네 눈부시게 비추네 새하얀 첫 눈 행렬 날 위하여 내려오신 난 확실히 보았어요 예수님 보았어요 믿음 주신 주 찬양 (후렴) 난 외롭지 않아요 혼자가 아니예요 주님 나와 함께 계시오니 난 정말 행복해요 2.

하늘나라 여는 문 장욱조

하늘나라 여는 길이 어디 있을까 하늘나라 여는 문이 어디 있을까 백합보다 순결하고 향기로운 그 곳 오묘하신 주님 사랑 가득 찬 공간 그 나라에 이르는 문 어디 있을까 사랑으로 말씀 따라 가는 나에게 골고다 언덕 저 편 뵈는 진주 문

여전히 함께한 주님 김흥영

사망의 어두운 골짜기에서 나를 건져 주셨던 주님의 은혜 사나운 폭풍과 파도 가운데 나를 지켜 주셨던 주님의 은혜 내가 행한 일들은 실수와 허물뿐인데 나를 버리지 않고 여전히 함께한 주님 오히려 나를 잘했다 칭찬하시며 나를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네 오 주여 주의 영을 거두지 마옵시고 매일 내게 새로운 기름 부어 주소서 사망의 어두운 골짜기에서 나를 건져 주셨던 주님의

예수 십자가의 흘린 피로써 장욱조

주님 예수 다시 올 때 그대는 영접할 예복이 있는가 그대 몸은 거룩한 곳 천국에 들어갈 준비가 됐는가 4. 모든 죄에 더러워진 예복을 주 앞에 지금 다 벗어서 샘물같이 솟아나는 보혈로 눈보다 더 희게 씻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