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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난 널 장우람

늦은밤 집앞에 찾아가 오늘도 노란 불빛 속 수화음 밖에 들리지 않아 대답이 없는것도 대답이라 했던 그말 언젠가 너와 함께 했던 그 거리를 다시 이렇게 찾아 올 거라고 곁에 있어줘 아린 나의 마음도 한번쯤 돌아봐 무심하게 돌아서지 말고 아마 내일도 우리 함께 할 날을 다시 그려봐 매일 기다린다고 매일 언젠가 너와 함께했던

진짜 회사 가기 싫어 장우람

아 진짜 회사 가기 싫어 매일 매일 가슴이 답답해 싫어 하 근데 어쩌겠어 출근 하기 싫지만 내 몸은 기계처럼 회사 갈 준비를 하네 찜통 같은 지하철이 짐짝처럼 날 싣고서 어디론가 굴러가네 발걸음 바쁜 사람들 모두가 무표정한 얼굴로 회사로 삼켜지네 아 진짜 회사 가기 싫어 매일 매일 가슴이 답답해 싫어 하 근데 어쩌겠어 출근

지금 너에게 장우람

저기 멀리있어도 너를 볼 수 있어 여기 같은 하늘에서 바라보는 두 눈이 계속 찾아 담아 닿을 수 없는 네게 향하는 길을 찾아 날아가 쉼없이 날아도 닿을 순 없는지 여기까진 건지 다가가 지금 너에게로 떨리는 내 맘이 들리진 않는지 같다면 내 맘과 같다면 그때처럼 손 잡아줘 지금 너에게 날아가 닿을 수 없어도

지금너에게 장우람

저기 멀리 있어도 너를 볼 수 있어 여기 같은 하늘에서 바라보는 두 눈이 계속 찾아 담아 닿을 수 없는 네게 향하는 길을 찾아 날아가 쉼 없이 날아도 닿을 순 없는지 여기까진 건지 다가가 지금 너에게로 떨리는 내 맘이 들리진 않는지 같다면 내 맘과 같다면 그때처럼 손 잡아줘 지금 너에게 날아가 닿을 수 없어도 멈출 수

그랬나봐 장우람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 돌려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그랬나봐 (김형중) 장우람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 돌려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연애세포 장우람

헷갈리고 난감해 너를 알고부터 그래 도대체 왜 이래 다 무슨 일인지 알 수 없는 말들로 날 이리저리 헤집어놓고 웃음만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넌 내겐 너무 어려운 걸 바보 같은 너만 보는 머릿속이 멈춰지는데 멍해지는데 막을 수 없어 나도 몰랐었던 내 맘까지 들키곤 해 한 걸음만 더 한 걸음만 더 다가가서 확인해보면 알게

연애세포 (Inst.) 장우람

헷갈리고 난감해 너를 알고부터 그래 도대체 왜 이래 다 무슨 일인지 알 수 없는 말들로 날 이리저리 헤집어놓고 웃음만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넌 내겐 너무 어려운 걸 바보 같은 너만 보는 머릿속이 멈춰지는데 멍해지는데 막을 수 없어 나도 몰랐었던 내 맘까지 들키곤 해 한 걸음만 더 한 걸음만 더 다가가서 확인해보면 알게

널 그리다 장우람

너를 잡진 못할 것 같아 우리는 이제 처음 만난 듯 아무 말 없이 순간을 걸어가 너의 헝클어진 마음과 내겐 거짓말 같던 손길 작은 한숨 너머로 숨겨져 있던 너는 나를 나를 후회하게 만들어 이젠 오지 않을 것 같아 뒤돌아서는 너를 잡진 못할 것 같아 우리는 이제 처음 만난 듯 믿을 수 없는 지금 가슴이 아려와 그때 왜 나는 떠나는

With Me 장우람/장우람

네 손짓하나 보는 게 좋은데 네 목소리를 듣는 것도 좋은데 왜 넌 내 마음은 묻지도 않고 날 네 맘대로 떠나라는지 날 미워해도 사랑할 수 있는데 너만 보면 행복할 수 있는데 그런 내 맘까지 아프라는 건지 왜 가기 싫은 날 떠미는지 사랑일 거라고 믿고 있어 네 맘이 아닌걸 알고 있어 더 많이 사랑할 사람 찾아가란 말 아픈 네

널 지우려 해 장우람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랬어 작고 귀엽고 깨물어주고 싶던 그녀의 모습 너무 닮았어 너를 본건지 넌 어디 있는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을 하는지 쓸데없는 걱정으로 한숨만 짓네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해 두 번 다시 너를 떠올리진 않아 가슴 아픈 일이지만 네 생각에 눈물 짓진 않을 거야 내 마음을 찾고 싶었어 슬픈 일들도 그 좋은 추억...

널 그리다 (Inst.) 장우람

않을 것 같아 날 잊어버린 너를 잡진 못할 것 같아 우리는 이제 처음 만난 듯 아무 말 없이 순간을 걸어가 너의 헝클어진 마음과 내겐 거짓말 같던 손길 작은 한숨 너머로 숨겨져 있던 너는 나를 나를 후회하게 만들어 이젠 오지 않을 것 같아 뒤돌아서는 너를 잡진 못할 것 같아 우리는 이제 처음 만난 듯 믿을 수 없는 지금 가슴이 아려와 그때 왜 나는 떠나는

가질 수 없는 너 장우람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날 그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 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가질수 없는너 장우람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날 그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 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가질수 없는너 (당신만이 내사랑 OST) 장우람

술에 취한 니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날 그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못한말 혼자서 되뇌 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가질 수 없는 너 (당신만이 내사랑 OST) 장우람

술에 취한 니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날 그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못한말 혼자서 되뇌 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얼음꽃 장우람

너의 향기도 모두 날아가 버려 뜨거웠던 사랑이 끝나 사라진대도 여전히 아름다워 깊어진 한숨에 또다시 시작된 눈물들 그리워져 보고 싶어 추억을 헤매이다가 끝내 울고 있는 내가 보여 바람 끝에 흩어져 버린 너의 향기도 모두 날아가 버려 뜨거웠던 사랑이 끝나 사라진대도 여전히 아름다워 얼어 버린 기억의 모서리에 끝없이 커져만 가는

바래다 주는 길 장우람

이 노래가 네 두 눈을 감길 수 있다면 나 오늘 용기 내어 네게 입을 맞추며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 흐트러진 너의 머리카락도 은은하게 반짝거리는 눈동자도 좀 더 보고 싶은데 좀 더 있고 싶은데 시간은 왜 이리 빠른 건지 달콤한 이 노래가 네 두 눈을 감길 수 있다면 나 오늘 용기 내어 네게 입을 맞추며 좋아한다고 나 고백할거야

With Me (휘성) 장우람

네 손짓하나 보는 게 좋은데 네 목소리를 듣는 것도 좋은데 왜 넌 내 마음은 묻지도 않고 날 네 맘대로 떠나라는지 날 미워해도 사랑할 수 있는데 너만 보면 행복할 수 있는데 그런 내 맘까지 아프라는 건지 왜 가기 싫은 날 떠미는지 사랑일 거라고 믿고 있어 네 맘이 아닌걸 알고 있어 더 많이 사랑할 사람 찾아가란 말 아픈 네 맘도 다

I Miss You 장우람

처음엔 넌줄 알았지 너와 모든것이 닮아서 그런 나를 모르고 다가서는 그 애를 상처때문에 나는 피했지만 이제는 나도 모르게 그 애와 가까워 지고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 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선 미안함 문득 너와 같이 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렀지 우연히 그 애의 옆모습을 볼때면 왜 목이 메일까 저 하늘에서 긴잠을 잘 너이기에

With Me 장우람

네 손짓하나 보는 게 좋은데 네 목소리를 듣는 것도 좋은데 왜 넌 내 마음은 묻지도 않고 날 네 맘대로 떠나라는지 날 미워해도 사랑할 수 있는데 너만 보면 행복할 수 있는데 그런 내 맘까지 아프라는 건지 왜 가기 싫은 날 떠미는지 사랑일 거라고 믿고 있어 네 맘이 아닌걸 알고 있어 더 많이 사랑할 사람 찾아가란 말 아픈 네

널그리다 장우람

그때 왜 나는 떠나는 붙잡고 차마 놓지도 못한 채 울고 있던 걸까. 다신 볼 수 없을 것 같아. 모른척 나를 지나는 니가 참 아파. 언제나 어디서나 그리던 니 모습은 나에겐 빛나는 별빛. 많은 시절들이 떠나버리고 너의 아픈 눈물이 내게 쏟아질 때 쯤. 안부를 묻고 서롤 붙잡고 헤어져있던 시간을 말해. 그때.

마이 리틀 베이비 (Feat. 권오 (Freshboyz)) 연규성, 장우람

나의 가슴이 먼저 알아 말해 주잖아 바로 너야 이렇게 우린 시작된 거야 콧노래처럼 하루 종일 너의 이름을 부르는 나 웃음이 나와 너 때문이야 모든 게 달라 전부다 변했어 이게 꿈이라면 깨지 않을래 어떻게 이래 하루가 모자라 너를 생각할수록 더욱 생각나 My seewty my baby My sweet little baby My sweety

잠깐만요 (Feat. NADA of Wa$$up) 장우람

oh 잠깐만요 그러눈으로 보지말아요 조금빠른건 같지만 믿어봐요 그댈원하는 내 진심을 남자답게 또 젠틀하게 내가 안아줄께요 바보같이 떨리지만 오늘밤은 제발 가지말아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oh 잠깐만요 밀당같은건 나는 몰라요 술기운에 취한척 은근슬쩍 이러는건 아니니까요 걱정마요 남자답게 또 젠틀하게 내가 안아줄께요 바보같이 떨리지만 오늘밤은 제발 가지...

옛노래 장우람

불꺼진 방안에 들어와 혼자 라디오를 듣다가 우리 함께 듣던 옛 노래가 흘러나와 너를 데려와 추억에 빠져들었어 눈물이 차 올랐어 한참 너의 기억 속에서 소리내 울었어 잊혀지지 않아서 잊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니가 니가 그리워 이 노랠 듣고 있을까 이 노랠 기억이나 할까 흐르는 노래 가사가 꼭 니 마음 같다며 수줍게 귓가에 불러주던 옛 노래 노래가 흘러갈...

잠시라도 장우람

빌딩 위 어둠 속 작은 별 두 손에 흐르는 물소리 밸브를 잠그네 울음을 참네 거울을 보네 이젠 오 내 맘 한 편 어딘가에 잠시라도 평화를 주오 간절히 가로등 불빛 속 작은 새 길 잃어 힘없는 두 날개 한숨을 쉬네 고갤 떨구네 주저 앉았네 이젠 오 내 맘 한 편 어딘가에 잠깐 동안 고요를 주오 간절히 오 내 맘 한 편 어딘가에 빗물 대신 햇살을 주오 간절히

옛노래 (Inst.) 장우람

따라 불러보아요~♪ 불꺼진 방안에 들어와 혼자 라디오를 듣다가 우리 함께 듣던 옛 노래가 흘러나와 너를 데려와 추억에 빠져들었어 눈물이 차 올랐어 한참 너의 기억 속에서 소리내 울었어 잊혀지지 않아서 잊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니가 니가 그리워 이 노랠 듣고 있을까 이 노랠 기억이나 할까 흐르는 노래 가사가 꼭 니 마음 같다며 수줍게 귓가에 불러주던 ...

추억이 같은 이별 장우람

바람은 왜 내게 쓸쓸하다 했을까 어차피 헤매이다 내게 왔는걸 그리도 지친 마음 달랠 길 없었나 무너진 가슴 느끼며 흔들린 너의 어깰 처음으로 보았지 힘겨운 너의 눈빛과 체온을 먼 길을 홀로 떠날 준비를 하는지 너무 외로운 니 얼굴 나를 위한 이별인 줄 알곤 있었어 허나 날 위한 너의 생각은 더 가슴 아픈걸 메마른 너의 허탈한 목소리 속에 더한...

나이기를 장우람

사랑은 언제나 말처럼 쉽지 않아서 내겐 언제나 닿지 않았지 이별은 언제나 맘처럼 되지 않아서 하루를 견디는 게 일이었지 있잖아 내겐 사랑이라는 게 사실은 보통 일이 아니라 어려운 날도 많이 있었어 습관처럼 될 수 있다면 좋았을 텐데 너를 사랑하는 일이 어렵지 않게 조금 더 너에게 좋은 사람이기를 오늘도 바래봐 너의 눈길이 머무는 곳에 내가 있기를 너를...

사랑했던 추억마저 (Feat. 장우람) 정진욱

사랑했던 추억 마저 내게 짐이 될까봐 이젠 불러봐도 잡을 수 없을 것 같아서 위해 밤새 기도만 해 줄수 있는걸 그래 시간속에 살다보면 다 잊혀지겠지 너와 함께한 지난 시간들이 모두다 사라져 너의 환한 미소와 눈물 글썽이며 울던 모습이 꿈만같이 사라져 버릴까 아직 사랑해요 그 한마디 내 가슴속에 남긴채 홀로 그대 이름 불러보네요 매일같이 화를 냈던 그런 나의

야생화 임도혁, 장우람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메말라가는...

야생화 임도혁,장우람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메말라...

야생화 (박효신) 임도혁,장우람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메말라...

야생화 임도혁 & 장우람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메말라가는 ...

야생화 임도혁/장우람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메말라...

야생화 임도혁&장우람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메말라...

야생화 (Inst.) 임도혁, 장우람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좋았던 기억만그리운 마음만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이렇게 남아 서있다잊혀질 만큼만괜찮을 만큼만눈물 머금고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메말라가는 땅 위에온 몸이 타 들어가고...

연애세포 장우람 (Jang Woo Ram)

헷갈리고 난감해 너를 알고부터 그래 도대체 왜 이래 다 무슨 일인지 알 수 없는 말들로 날 이리저리 헤집어놓고 웃음만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넌 내겐 너무 어려운 걸 바보 같은 너만 보는 머릿속이 멈춰지는데 멍해지는데 막을 수 없어 나도 몰랐었던 내 맘까지 들키곤 해 한 걸음만 더 한 걸음만 더 다가가서 확인해보면 알게

침묵 5분 50초 (Duet 장우람) 블루무드

저멀리 니가 보여 저멀리 웃고 있네저멀리 손을 흔드네 내겐 닿지 않아닿지 않아조금씩 다가오네조금씩 눈 맞추네조금씩 심장이 뛰네 말하지 않아도 날 바라보는 두 눈이들리지 않아도 날 부르는 입술을외면한 채 너를 지나 나를낯선 사람인 것처럼니가 니가 아파 조금씩 다가오네조금씩 눈 맞추네조금씩 심장이 뛰네 말하지 않아도 날 바라보는 두 눈이들리지 않아도 날 ...

속삭여줘 아녹 (Anoc) & 장우람

Who are you 내 맘을 두드린 너 어디서 온 거야 잔잔한 파도가 일렁여 다가가 for you 지금이야 달콤한 여름 밤 설렘 가득한 우리 둘 속삭여줘 간지럽게 속삭여줘 사랑 노래 시원한 바다 향기가 춤추듯 너의 귓가에 소근 소근 나의 맘을 전해 Who are you 너무 귀여운 너 어디서 온 거야 이런 감정 처음 느껴보는 거야 옆에 와줘 w...

속삭여줘 아녹 (Anoc), 장우람

Who are you 내 맘을 두드린 너 어디서 온 거야 잔잔한 파도가 일렁여 다가가 for you 지금이야 달콤한 여름 밤 설렘 가득한 우리 둘 속삭여줘 간지럽게 속삭여줘 사랑 노래 시원한 바다 향기가 춤추듯 너의 귓가에 소근 소근 나의 맘을 전해 Who are you 너무 귀여운 너 어디서 온 거야 이런 감정 처음 느껴보는 거야 옆에 와줘 with...

침묵 5분 50초 (duet with 장우람) 블루무드(Blue Mood)

저멀리 니가 보여 저멀리 웃고 있네 저멀리 손을 흔드네 내겐 닿지 않아 조금씩 다가오네 조금씩 눈 맞추네 조금씩 심장이 뛰네 말하지 않아도 날 바라보는 두 눈이 들리지 않아도 날 부르는 입술을 외면한 채 (너를)지나(나를) 낯선 사람인 것처럼 니가(니가)아파 조금씩 다가오네 조금씩 눈 맞추네 조금씩 심장이 뛰네 말하지 않아도 날 바라보는 두...

매일 JBJ

요즘은 매일 밤에 눈을 떠 저녁에 하루를 시작해 그래 지금은 일상이 매일 편한데 근데 왜 이렇게 아침을 보지 못 할까 잘 있어 너에게 건넨 말 잘 지내 너에게 묻고파 그때의 너무 어렸었지 너에게 바친 흑장미 Please forgive me I was wrong 그래 뭘 하던 미치겠어 계단에 앉을 때 너를 들을 때마다 나는

매일 GOT7 (갓세븐)

나를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는 니가 내가 있는 곳에 항상 그곳에 있어주는 니가 너무 고마워 정말 너무 고마워 말로는 다 할 수 없을 만큼 너와 함께 있는 그 시간이 내겐 어떤 시간보다 가장 행복해 우리 함께 있는 이 지금이 내겐 너무나 소중해 Baby I love u 매일 볼 생각에 매일 가슴이 뛰어 이대로 항상 내 곁에 있어

매일 GOT7

나를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는 니가 내가 있는 곳에 항상 그곳에 있어주는 니가 너무 고마워 정말 너무 고마워 말로는 다 할 수 없을 만큼 너와 함께 있는 그 시간이 내겐 어떤 시간보다 가장 행복해 우리 함께 있는 이 지금이 내겐 너무나 소중해 Baby I love u 매일 볼 생각에 매일 가슴이 뛰어 이대로 항상 내 곁에

난 매일 구원찬

나 지금 괜찮다고 말하면 정말 괜찮아지는 걸까 어쩔 수 없대 어른이 되면 감당해야 한다고 했어 나 지금 여기 이 낯선 곳에 외로이 적응하고 있어 차가운 시선에 시릴 때면 따뜻한 기억에 몸을 녹여 매일 그렇게 생각해 매일 그렇게 생각해 매일 그렇게 우리의 시간 속에 잊지 못할 순간들에 나 지금 괜찮다고 말했어 정말 괜찮아질까 해서 어쩔 수 없는

매일 매일 (Feat. 현민) 연륜

매일 매일 사랑했죠 너를 위해 기도했죠 매일 매일 너에게로 보내달라 말을 했죠 볼 수 없는 너를 생각했던 많은 날 항상 매일 매일 사랑했죠 너를 위해 기도했죠 매일 매일 너에게로 보내달라 말을 했죠 대답 없는 너의 목소리에 눈물만 눈을 감고 나에게 KISS 사랑한다 말해줘 THIS I LOVE YOU AND I LOVE

매일 매일 (Feat. 현민) 연륜

매일 매일 사랑했죠 너를 위해 기도했죠 매일 매일 너에게로 보내달라 말을 했죠 볼 수 없는 너를 생각했던 많은 날 항상 매일 매일 사랑했죠 너를 위해 기도했죠 매일 매일 너에게로 보내달라 말을 했죠 대답 없는 너의 목소리에 눈물만 눈을 감고 나에게 KISS 사랑한다 말해줘 THIS I LOVE YOU AND I LOVE

매일 매일 (Feat. 현민) Ryun

매일 매일 사랑했죠 너를 위해 기도했죠 매일 매일 너에게로 보내달라 말을 했죠 볼 수 없는 너를 생각했던 많은 날 항상 매일 매일 사랑했죠 너를 위해 기도했죠 매일 매일 너에게로 보내달라 말을 했죠 대답 없는 너의 목소리에 눈물만 눈을 감고 나에게 KISS 사랑한다 말해줘 THIS I LOVE YOU AND I LOVE YOU 사랑해

매일 Soul sweet & Bmello

바람 코 끝에 걸린 숨 내 맘에 불어 Hoo 매일 Umm 바다 푸른빛 물의 혼 온몸을 감싸 날 감싸 Umm 오후의 부드러운 미풍 노을이 아름다운 이유 아무도 알 수 없는 기대 모든 걸 담아두는 꿈 비밀 일기 꿈이 다 사라져 먼지가 된대도 투명한 공기 속에 흩날려 다 잊혀진대도 알아 길 잃은 슬픔이 눈물이 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