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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진주성 장옥정

꽃피는 진주성 작사 허남오 작곡 이영선 노래 장옥정 촉석루 감싸안고 흘러가는 진주남강 의암바위 여기던가 물소리 구슬프다 쌍가락지 논개 논개 높은 그 절개 목숨바쳐 지켜낸 님들의 충절 아아아아 피보다 붉어 꽃이 피는 진주성아@ 정암무게 말나루 흘러가는 황강줄기 슬픈 역사 한이 맺혀 물새도 울고 가네 일만 용사 함성 소리

꽃 피는 진주성 장옥정

촉석루 감싸안고 흘러가는 진주남강 의암바위 여기던가 물소리 구슬프다 쌍가락지 논개 논개 높은 그 절개 목숨바쳐 지켜낸 님들의 충절 아아아아 피보다 붉어 꽃이 피는 진주성아 정암무게 말나루 흘러가는 황강줄기 슬픈 역사 한이 맺혀 물새도 울고 가네 일만 용사 함성 소리 옛성터에는 푸르른 저 소나무 변함없구나 아아아아 그 누가 아리 꽃이 피는 진주성아 -

진주성 연가 진행자

진주성 고운달빛 님 그리워 찾아왔건만 그 님은 남강물에 사랑 끊고 님도 끊었네 아아아아 ~ 그사랑이 남강의 홍련화 되어 피고지고 지고지는 저 유등처럼 그 님의 사랑 못잊어 맴돌고 맴도는 그 사랑 애처로워 진주성 고운달빛 강물에 스며드네 진주성 고운달빛 님 그리워 찾아왔건만 그 님은 남강물에 사랑 끊고 님도 끊었네 아아아아 ~ 그사랑이 남강의 홍련화 되어

남사당 장옥정

남사당 장옥정 등록자 :세은 버나를 돌려라 빙글빙글 접시 사발이 돌아간다 어우름을 타세 하늘높이 떨어지면 황천이지 돗대 깃추어라 흔들흔들 말뚝이에 양반 각시 한데 어울려 흔들흔들 양반 상놈 따로있나 허야~ 디이야~ 허야디야 허야디야~ 남사당패 돌아간다 허야디야~ 허야디야~ 남사당패 돌아간다 저 하늘이 구천이면 이내 목은 구만리길

사랑의계절 장옥정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나 손 ...

사랑에 살다 장옥정

함께 죽어도 좋다 생각 했었죠 내가 뿌린 사랑의 흔적들 우린 세월을 떠나 달리했을 뿐 그대 안고 살죠 따뜻한 그대의 가슴에 갇혀서 나는 그대의 사랑이 되고 눈물이 되네 그것이 우리의 그 마지막 남은 인연의 굴레 속에 갇혀서 살아가는 이윤가요 하루가 또 하루가 수없이 다 지나가도 그대만은 영원토록 지켜줄게요 그대만큼 보고픈 사람이 또 있을까 왜 미안...

애수의 밤열차 장옥정

애수의 밤열차 - 장옥정 또 한 번 기적이 울고 밤열차는 떠나간다 잡는 손 뿌리치는 무정한 사람 나 혼자서 어이 살라고 너무나 깊은 사랑 내 가슴에 남기고 이렇게 떠나야 할 운명이라면 잘 가오 잘 가시오 목 메는 그 한 마디 애수의 밤열차 ♬간주 중♪ 또 한 번 뒤돌아 보고 밤열차는 떠나간다 천만년 변치 말자 맹세했건만 부질 없는 남자의

장희빈 장옥정

장희빈 - 장옥정 구중궁궐 깊은 밤에 밤 새 소리 구슬픈데 중전 웅전 높은 자리 한이로구나 대전마마 품에 안겨 꿈을 꾸던 장희빈아 나는 가네 님을 두고 한 번 가면 못 오는 길 북망산천 머나먼 길 눈물젖은 비단치마 미련 없이 던지고 장희빈 떠나갑니다 간주중 구중궁궐 깊은 밤에 밤 새 소리 구슬픈데 버림받은 내 사랑이 한이로구나 대전마마 품에

마흔둘의 연가 장옥정

마흔둘의 연가 - 장옥정 여자 나이 마흔 두 살 가슴을 열면 지자꽃 향기 같은 사랑이 가득 여자 나이 마흔 두 살 거울 앞에 앉으면 아직도 내 입술은 곱기만 한데 자꾸만 멀어지는 그대 마음은 이다지도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낯선 거리 외진 카페 나 홀로 앉아 누구를 기다리는가 뜨거운 한숨으로 지새는 이 밤에 내 가슴에 내리는 빗물 마흔 두

장옥정 테마 김혜수

홀몸의 아녀자가 사내를 은애하였사옵니다. 사람을 죽인 살인죄인도 감추고 덮어주는 것이 부모자식간의 당연지사라면 여인이 사내를 은애하는 것도 사람의 정리가 아니옵니까. 헌데 이꼴이 무엇이옵니까. 사내를 은애한 여인은 중인의 천출이라 하여 매질보다 더한 멸시를 당하였고 투기를 한 여인은 재물을 얻어 돌아갔사옵니다. 사람이 사람을 은애함에도 천출과 양반...

진주성 승리 김시민 두시와 오분이

아주 먼 옛날 조선시대에임진왜란이 크게 일어나모두가 무서워 해구해 줄 사람 기다렸네어릴 때부터 용맹한 사람김시민이 나타나 활약해모두가 안심하네용감한 장군 나타났네진주성에서 큰 승리 거두네적은 병사들 데리고서하지만 김시민 장군 곧 총탄에 쓰러져Um-um yeah용맹했던 장군이 쓰러졌네전투 끝나고 승리했지만안타까운 이 이야기 정말아쉽게 떠나갔어Oh yea...

장옥정 테마 (나레이션 김혜수)

홀몸의 아녀자가 사내를 은혜하였사옵니다. 사람을 죽인 살인죄인도 감추고 덮어주는것이 부모지간의 당연지사라면, 여인이 사내르 은혜하는것도사람의 정리가 아니옵니까 헌데 이꼴이 무엇이옵니까 사내를 은혜한 여인은 증인의 전출이라 하여 매질보다 더한 면실을 당하였고 투기를 한 사내는 제물을 얻어 돌아갔사옵니다. 사람이 사람을 은혜함에도 전출과 양...

사랑의 계절[장옥정) 럼블 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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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장옥정,사랑에살다ost) 임재범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더 큰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단 하룰 살더라도 괜찮아 내가 닿지 못할 그 곳에 머물 수 있다면 가슴이 부서지는 아픔도 시린 그리움의 눈물도 다 잊어 볼 텐데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더 큰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

벙어리(장옥정 사랑에살다ost) 이정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시큰거리는 내 가슴이 말을 하고 있네 아무리 모른 척 해봐도 자꾸만 네 모습이 아른거리네 내가 어디 있는지 난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어서 난 숨이 막히고 두려워 도망치고 싶다 소리 쳐 울고만 싶다 가면 갈 수록 내 가슴은 상처로 찢긴다 한번이라도 너에게 기대어 잠들고 싶다 멈춰버린 것처럼 아무리 가슴에 불러도 그 사람 마음...

벙어리(장옥정,사랑에살다ost) 이정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시큰거리는 내 가슴이 말을 하고 있네 아무리 모른 척 해봐도 자꾸만 네 모습이 아른거리네 내가 어디 있는지 난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어서 난 숨이 막히고 두려워 도망치고 싶다 소리 쳐 울고만 싶다 가면 갈 수록 내 가슴은 상처로 찢긴다 한번이라도 너에게 기대어 잠들고 싶다 멈춰버린 것처럼 아무리 가슴에 불러도 그 사람 마음...

비가 (장옥정..사랑에 살다OST) 임재범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더 큰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단 하룰 살더라도 괜찮아 내가 닿지 못할 그 곳에 머물 수 있다면 가슴이 부서지는 아픔도 시린 그리움의 눈물도 다 잊어 볼 텐데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더 큰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

비가 [장옥정,사랑에살다].mp3 임재범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더 큰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단 하룰 살더라도 괜찮아 내가 닿지 못할 그 곳에 머물 수 있다면 가슴이 부서지는 아픔도 시린 그리움의 눈물도 다 잊어 볼 텐데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더 큰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

하모라예 김수진

하모 하모 하모라예 하모 하모 하모라예 반짝 반짝 빛이 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진주처럼 반짝 반짝 빛이 나네요 남강처럼 넘실 넘실 속이 깊네요 여러분의 인생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작은 것도 감사하고 고마운 사람 소중한 우리 것을 지키는 사람 그게 바로 여러분 진주 사람이죠 남강에서 진주성 진양호까지 볼 것도 먹을 것도 인심도 좋아

아스라이(장옥정, 사랑에 살다 OST) 신초아

?아스라이 흩어지는 당신의 고운 향기는 작은 내 마음속 그 자리에 아직 남아 여울지고 홀로남은 저 달빛만이 내맘을 달래 주려나 두볼에 흐르는 이 눈물에 그대 모습 어리네 고이 접어둔 마음 바람결에 실려 보내고 하얀 그 미소 따스한 손길 마음속 깊이 새겨있는데 스쳐지나온 날들 저 강물에 흘려 보내고 하얀 그 미소 따스한 손길 마음속 깊이 새겨있는데 이 ...

아스라이 (장옥정, 사랑에 살다 OST) 신초아

?아스라이 흩어지는 당신의 고운 향기는 작은 내 마음속 그 자리에 아직 남아 여울지고 홀로남은 저 달빛만이 내맘을 달래 주려나 두볼에 흐르는 이 눈물에 그대 모습 어리네 고이 접어둔 마음 바람결에 실려 보내고 하얀 그 미소 따스한 손길 마음속 깊이 새겨있는데 스쳐지나온 날들 저 강물에 흘려 보내고 하얀 그 미소 따스한 손길 마음속 깊이 새겨있는데 이 ...

비가(장옥정, 사랑에 살다 OST) 임재범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지친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단 하룰 살더라도 괜찮아 내가 닿지 못할 그 곳에 머물 수 있다면 가슴이 부서지는 아픔도 시린 그리움의 눈물도 다 잊어 볼 텐데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지친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

벙어리( 장옥정,사랑에 살다 OST) 이정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시큰거리는 내 가슴이 말을 하고 있네 아무리 모른 척 해봐도 자꾸만 네 모습이 아른거리네 내가 어디 있는지 난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어서 난 숨이 막히고 두려워 도망치고 싶다 소리 쳐 울고만 싶다 가면 갈 수록 내 가슴은 상처로 찢긴다 한번이라도 너에게 기대어 잠들고 싶다 멈춰버린 것처럼 아무리 가슴에 불러도 그 사람 마음...

비가 [장옥정,사랑에 살다 OST] 임재범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더 큰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단 하룰 살더라도 괜찮아 내가 닿지 못할 그 곳에 머물 수 있다면 가슴이 부서지는 아픔도 시린 그리움의 눈물도 다 잊어 볼 텐데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더 큰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

꿈에서라도(장옥정,사랑에 살다 OST) 지아

?눈감아도 나는 보여요 바람이 말해주니까 다녀간 걸음을 따라 살며시 맴도는 그대 향기로 이제 그리워도 나는 웃어요 손끝에 아니 내 맘 가득 머물던 그대 손길이 나를 살게 하니까 꿈에서라도 그대 보고 싶어 불러봅니다 그대는 어디 있나요 나를 알고 있나요 온종일 부르고 불러 봐도 들리지 않나요 이 아픈 사랑이 바람결에 보내요 내 맘 그대 곁에 있다고 기다...

비가 (장옥정, 사랑에 살다 OST) 임재범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더 큰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단 하룰 살더라도 괜찮아 내가 닿지 못할 그 곳에 머물 수 있다면 가슴이 부서지는 아픔도 시린 그리움의 눈물도 다 잊어 볼 텐데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더 큰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

비가 (장옥정 사랑에 살다 OST) 임재범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지친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단 하룰 살더라도 괜찮아 내가 닿지 못할 그 곳에 머물 수 있다면 가슴이 부서지는 아픔도 시린 그리움의 눈물도 다 잊어 볼 텐데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지친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

사랑에 살다 (장옥정,사랑에살다 OST) 페이지

?함께 죽어도 좋다 생각 했었죠 내가 뿌린 사랑의 흔적들 우린 세월을 떠나 달리했을 뿐 그대 안고 살죠 따뜻한 그대의 가슴에 갇혀서 나는 그대의 사랑이 되고 눈물이 되네 그것이 우리의 그 마지막 남은 인연의 굴레 속에 갇혀서 살아가는 이윤가요 하루가 또 하루가 수없이 다 지나가도 그대만은 영원토록 지켜줄게요 그대만큼 보고픈 사람이 또 있을까 왜 미안한...

진주 아리랑 김은경

풍류와 글귀 향기 자욱하게 풍기고 진주성 둘러보니 애국충렬 거룩하네. 삼장사 충절 맹세 의기 논개 의암 순절 우리 모두 어이 아니 우러르리. 아리아리랑 아리아리랑 진주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진주라 개천예술제 어서 오세요 나를 반기네. 비봉산 가을 경치 그림처럼 곱고 남녀노소 흥겨워라 곳곳마다 축제이네.

&***진주의 밤***& 김지아

남강타고 뜨는 저 달 아름답구나 촉속루에 걸렸구나 진주성 불빛따라 논개이름 불러본다 의암에서 몸을 던진 충절의 절개여 파고드는 님의 입김 가슴에 서린다 아 아 아 비봉산의 향기여 개천에 피어라 영원히 지지마라 잊지못할 유등의 밤이여 남강 품은 진주의 달 아름답구나 한포기 그림같구나 진양호 바라보며 님의 얼굴 그려본다 밤하늘의

꽃피는 봄이오면 BMK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피는 봄이 오면... 기다리는 이에게 사랑말곤 앓게 없나봐 그 얼마나 고단한지 가늠도 못했었던 나 왜 못보내느냐고 오~ 왜 우냐고 자꾸 날 꾸짖고 날 탓하고 또 그래도 난 너를 못잊어 다시 돌아 올까? 니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린 너무 사랑한 지난날 처럼 사랑하게 될까?

꽃피는 봄이오면 빅마마

oh oh 뿌리 깊은 사랑을 이젠 떼어낼수 없나봐 oh 처음부터 넌 내몸과 한 몸이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 돌아올까 니가 내곁으로 올까 믿을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리 너무 사랑한 지난날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피는

꽃피는 봄이오면 BMK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피는 봄이 오면... 기다리는 이에게 사랑말곤 알게 없나봐 오~ 그 얼마나 고단한지 가늠도 못했었던 나 왜 못보내느냐고 오~ 왜 우냐고 자꾸 날 꾸짖고 날 탓하고 또 그래도 난 너를 못잊어 다시 돌아 올까? 니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린 너무 사랑한 지난날 처럼 사랑하게 될까?

꽃피는 봄이오면 BMK

할퀴어도 oh oh 뿌리 깊은 사랑을 이젠 떼어낼수 없나봐 oh 처음부터 넌 내몸과 한 몸이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 돌아올까 니가 내곁으로 올까 믿을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리 너무 사랑한 지난날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피는

꽃피는 봄이오면 빅마마킹(B.M.K)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피는 봄이 오면... 기다리는 이에게 사랑말곤 앓게 없나봐 그 얼마나 고단한지 가늠도 못했었던 나 왜 못보내느냐고 오~ 왜 우냐고 자꾸 날 꾸짖고 날 탓하고 또 그래도 난 너를 못잊어 다시 돌아 올까? 니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린 너무 사랑한 지난날 처럼 사랑하게 될까?

꽃피는 인생 채희

한잎 두잎 꽃이 피네 내 가슴에 활짝 피었네 온 세상 다 힘들어 해도 내 맘의 꽃을 피워요 한번쯤은 음악에 취해 내 사랑 불러보세요 어느새 멋진 사랑이 다가와 있어요 꽃바람 따라 세월 따라 내 인생 웃음꽃 피네 한잎 두잎 꽃이 피네 내 가슴에 활짝 피었네 온 세상 다 힘들어 해도 내 맘의 꽃을 피워요 한번쯤은 음악에 취해 내 사랑 불러보세요 어느새 ...

꽃피는 봄이오면 빅마마킹(BMK)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피는 봄이 오면 기다리는 이에게 사랑 말곤 할 게 없나 봐 그 얼마나 고단한지 가늠도 못 했었던 나 왜 못 보내느냐고 오~ 왜 우냐고 자꾸 날 꾸짖고 날 탓하고 또 그래도 난 너를 못 잊어 다시 돌아 올까? 니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 주면 우린 너무 사랑한 지난 날처럼 사랑하게 될까?

꽃피는 봄이오면 폭탄병아리

꽃피는 봄이오면 내 가슴에도 사랑이 피고피고 활짝 또 피겠지 그러니까 참는 거야 자꾸 밀려오는 외로움 참고 참고 참고 또 참는거야 상처받고 아파서 울었지만 어차피 산다는 건 그런거야 그러니까 지금 이 순간을 즐겨 어차피 이러나 어차피 저러나 한번 뿐인 인생이야 울고 있는 그대여 이제 울지 말아요 무슨 아픔이 그리도 많은가요 희망이 있잖아 그대의 꿈이

꽃피는 동백섬 미란이

라리리 라리리 라라라 꽃피는 동백섬에서 그리운 님 기다리던 그 밤 달빛 아래 외로운 그림자 그대가 그대가 말했잖아요 내게만 속삭이던 그 밤에 그대가 그대가 내게 동백섬에 꽃 피면 온다고 동백섬 동백섬 그곳엔 우리 추억 가득해 동백꽃 동백꽃 필 무렵 내게로 다시 올까 라리리 라리리 라라라 꽃피는 동백섬에서 그리운 님 기다리던

꽃피는 봄이오면 윤민수(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뿌리 깊은사랑은 이젠 떼어 낼 수 없나봐 처음부터 넌 내몸과 한몸 이였던것 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이름만 부르 짖는데 다시 돌아올까 니가 내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린 너무 사랑한 지난날 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피는

꽃피는 상해 선우일선

★1936년 작사:왕평 작곡:이면상 1.청춘의 샹하이인가 거리마다 오고가는 어여쁜 엔젤들의 윙크가 그리워라 샹하이 샹하이는 응 청춘의 낙원 응 2.환락의 샹하이인가 붉고 푸른 등불들은 사랑의 왈스속에 두 맘을 비쳐주는 샹하이 샹하이는 응 사랑의 나라 응 3.눈물의 샹하이인가 늦인 밤에 들려오는 부서진 호궁소래 나그네 울려주는 샹하이 샹하이는 응 웃...

꽃피는 봄이오면 (뜨락님 신청곡) BMK

날이 선 미움이 날 할켜도 뿌리 깊은사랑을 이젠 때어 낼수 없나봐 처음부터 넌 내몸과 한몸 이였던것 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이름만 부르 짖는데 다시 돌아올까 니가 내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린 너무 사랑한 지난날 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피는

꽃피는 사랑 장은채

내사랑은 당신뿐이죠 내 마음을 훔쳐간 사람 난 몰라 내 손을 두 손 꼭잡아주세요 내생에 마지막 사랑 내 눈물로 꽃피운 사랑 설레이는 내 마음 어쩔수가 없나봐 내 마음 꼭 잡아주세요 일년이 아니 백년이 지나도 당신뿐이죠 내 사랑 나의 소중한 그대만 바라볼래요 오~ 이런 내 마음을 알까 아~ 내사랑 당신 뿐이죠 당신만이 내사랑이죠 내 마음을 다 뺏어...

꽃피는 인생 도희

누구나 한세상 살다보면 이런저런?사연 없겠소 모진세월 저산도? 저를 품고 누웠구나 뭐가 그리 탐나고 뭐가 그리 부족하오 웃고 울다 가는 세상 한 치 앞을 모르는데 슬픔아, 괴로움아, 나를 두고 멀리 멀리 다 가버려라 저산너머 굽이굽이?아아아아 너를 품고?내가?가련다 누구나 한세상 살다보면 이런저런?사연 없겠소. 세월 안은 저 강도? 저를 품고 흐르누나...

꽃피는 사랑 정은채

내사랑은 당신뿐이죠 내 마음을 훔쳐간 사람 난 몰라 내 손을 두 손 꼭잡아주세요 내생에 마지막 사랑 내 눈물로 꽃피운 사랑 설레이는 내 마음 어쩔수가없나봐 내 마음 꼭 잡아주세요 일년이 아니 백년이 지나도 당신뿐이죠 내 사랑 나의 소중한 그대만 바라볼래요 오~ 이런 내 마음을 알까 아~ 내사랑 당신 뿐이죠 당신만이 내사랑이죠 내 마음을 다 뺏어간...

꽃피는 인생 양지은

한 잎 두 잎 꽃이 피네 내 가슴에 활짝 피었네 온 세상 다 힘들어 해도 내 맘의 꽃을 피워요 한번쯤은 음악에 취해 내 사랑 불러보세요 어느새 멋진 사랑이 다가와 있어요 꽃바람 따라 세월 따라 내 인생 웃음꽃 피네 한 잎 두 잎 꽃이 피네 내 가슴에 활짝 피었네 온 세상 다 힘들어 해도 내 맘의 꽃을 피워요 한번쯤은 음악에 취해 내 사랑 불러보세요 ...

꽃피는 팔도강산 권현자

아리아리 아라리요 꽃피는 팔도강산 살기좋은 사계절이 행복하구나 얼시구절시구 지화자좋아 아름다운 우리강산 에헤야 데헤야 희망을안고 꿈을안고 달려봐요 아리쓰리 아라리요 봄이오면 꽃이피고 아름다운우리강산 에헤야데야 얼시구절시구 우리강산 좋을시구 살기좋은 사계절이 행복하구나 아리아리 아라리요 꽃피는 팔도강산 살기좋은 사계절이 행복하구나 얼시구절시구

꽃피는 계절 백합유리잔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조금씩 하나씩 꽃잎이 지면 우리의 추억도 잊혀지겠죠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조금씩 하나씩 지우다 보면 슬픔도 아픔도 잊혀지겠죠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꽃피는 유달산&*** 권애리

삼학도 뱃사공이 날개짓하듯 꽃피는 유달산 바라보니 학 세 마리 일등바위 날아 앉아 추억에 묻혀 버린 이등바위 뱃고동 소리에 눈물 흘리고 올레길 걸으며 노적봉 다다르니 내 사랑 유달 등구에 있네 고하도 용머리에 걸터 앉아서 꽃피는 유달산 바라보니 한 폭의 그림 같은 학 세 마리 신선이 춤을 추듯 아름답구나 뱃고동 소리에 눈물 흘리고 올레길

꽃피는 봄이오면 김범수

날 할퀴어도 뿌리 깊은 사랑을 이젠 떼어낼 수 없나봐 처음부터 넌 내 몸과 한 몸이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 돌아올까 니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린 너무 사랑한 지난 날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 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