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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가 장영찬

(아니리) 그 꽃을 고이 건져 배으 싣고 본국으로 돌아와 허다히 남은 재물 각기 노눌적으 도선주는 무슨 마음인지 재물 마다하고 꽃봉이만 차지하였구나. 그 때는 어느땐고. 송천자께옵서 황후 붕하신 후 납비를 아니허시고 세상 왼갖 기화요초를 구하여 들여 황극전 넓은 뜰에 가득히 심어 놓고 조석으로 꽃 구경을 하실적에 (중중모리) 화초도 많고 많다 팔월 ...

방아타령 장영찬

(중중모리) 어유아 방아요, 어유아 방아요, 떨그덩 덩덩 잘 찧는다. 어유와 방아요 이 방아가 웬 방안가, 태고라 천황씨는 이목덕을로 왕하였으니 낭기 아니 중할소냐. 어유화 방아요, 유소씨 구목위소 이 낭기로 집 지셨나. 어유와 방아요. 옥빈홍안 태도련가 가는 허리에 잠이 찔렸구나, 어유와 방아요 떨그렁 덩 덩 잘 찧는다. 여유와 방아요. 머리들어 오...

뺑덕어멈의 행실 장영찬

(아니리) 낮이면 강두에 가서 울고 밤이면 집에 돌아와 울고 눈물로 세월을 보낼제 그 마을 사는 묘한 여자가 하나 있으되 호가 뺑파것다. 심봉사 딸 덕분에 전곡간에 있단 말을 듣고 놀고먹을 요량으로 동리 사람들 모르게 자원출가 했던가보더라. 이 급살맛을 뺑파가 어떻게 먹성질이 좋던지 불쌍한 심봉사 가산을 꼭 먹성으로 조지는데 (자진모리) 쌀퍼주고 떡...

심황후 부친생가(추월만정) 장영찬

(진양) 추월은 만정하여 산호주렴에 비쳐들제 청천으 뜬 기러기난 월하으 높이 떠 뚜루루 길룩 울고 가니 심황후 기가 막혀 기러기 불러 말을 헌다. 오느냐 저 기럭아 소중랑 북해상으 편지 전튼 기러기냐. 도화동을 가거들랑 불쌍허신 우리 부친전으 편지일장 전하여라. 안으로 들어와 편지를 쓰라헐제 한자 쓰고 눈물 짓고, 두자 쓰고 한 숨 쉬니 눈물이 먼저 ...

심청이 수궁드는데 장영찬

(진양) 빠져 놓니, 향화는 풍랑을 쫓고 명월은 해문에 잠겼도다. 영좌도 울고 사공도 울고 역군 화장이 모두 운다. 장사도 좋거니와 우리가 년년이 사람을 사다가 이 물에다 넣고 가니 후사가 좋을 리가 있겠느냐. 닷 감어라 어기야 어야 어야 우후청강 좋은 흥을 묻노라 저 백구야 홍요월색이 어는 곳고 일강세우 네 평생에 너는 어이 한가허냐 범피창파 높이 ...

심봉사 딸 그리워 하는데 장영찬

(진양) 그때으 심봉사는 모진 목숨이 죽지도 않고 근근부지 지낼적에 무릉촌 승상부인은 강두에다 망사대를 지어놓고 춘추로 제지낸다. 도화동 사람들이 심소저 효행에 감동되어 망사대 곁에 타루비를 세워놓고 비문에 허였으되 지위노친평생한허여 살신성효행선거라 연파만리상심벽허니 방초년년 환불귀라. 이렇듯 비문을 하여 세워놓니 오고가는 행인들도 위 아니 슬퍼허랴....

임당수 빠지는데 장영찬

(중중모리) 그저, 북을 두리둥 두리둥 헌원씨 배를 무어 이제불통한 연후에 후생이 본을 받어 다 각기 위업허니 막대한 공 이 아니냐. 하우씨 구년 치수 배를 타고 다스릴제 오복으 정한 공수 구주로 돌아들고 오자서 분오 헐제 노가로 건너 주고 해성으 패한 장수 오강으로 돌아 들어 우선대지 건너주고 공명으 탈조화는 동남풍 빌어내어 조조의 백만대병 중류로 ...

심봉사 의복 잃고 자탄하는데 장영찬

(아니리) 심봉사가 목욕을 허고 수변에 나와 의관 의복을 입으랴 헐제 무지헌 도적놈이 심봉사 의복을 도적질해 갔것다. 내가 여기다 분명 놔 두었는디 어디 있나. 지팽이는 여기 있는디 바람에 날러갔나. 누가 농한 줄 알고 아니 봉사허고 농이라니 어서 가져와. 어허 가져 오래도, 아무리 찾어도 없으니 그제야 도적 맞은줄 알고 그 자리에 얻드려져. (중모...

모녀상봉 하는데 장영찬

(아니리) 그때여 천상에서 옥진부인이 내려오시는듸 이는 뉜고허니 전곽씨부인이 죽어 광한전 옥진 부인이 되었겄다. 심청이가 수궁에 머물단 말을 듣고 모녀상봉차 하강을 하시는듸 (진양) 오색채단을 기린으 가득 싣고 벽도화를 사면에 벌려 꼽고 청학백학은 전배서고 수궁에 나려 올제 용왕도 황겁하야 문전으 배례헐제 옥진부인이 들어와 심청 손을 부여 잡고 니가...

황성길 떠나는데 장영찬

(중모리) 뺑덕이네 앞을 세우고 황성길을 떠나간다. 어이 가리너 어이 갈꼬 황성 천리를 어이 갈꼬 조자룡의 월강허든 청총마나 있거드면 이 날 이시로 가련마는 앞 못 보는 이 내 다리로 몇날을 걸어서 황성을 갈끄나 어이 가리너 황성천리를 어이 가리. 여보소 뺑덕이네 길소리를 좀 맞어 주소. 다리 아퍼 못 가겠네. 뺑덕어미가 길소리를 맞는디 어디서 메나리...

심봉사 목욕하는데 장영찬

(아니리) 주인과 작별허고, (중모리) 주막 밖을 나서더니, 그래도 생각나서, 뺑덕이네 뺑덕이네 덕이네 덕이네 뺑덕이네야, 요천하에 무정한 사람, 눈뜬 가장 배반키도 사람치고는 못할텐데 눈 어둔 날 버리고 네가 무엇이 잘 될소냐? 새서방 따라서 잘 가거라. 바람만 우르르 불어도 뺑덕이넨가 의심을 하고 새만 푸르르 날아가도 뺑덕이넨가 의심을 하네. 더...

임당수 떠오르는데 장영찬

(아니리) 이렇듯 모녀작별한 후에 그때여 옥황상제 께옵서 또다시 하교하시되 심낭자 방년이 가까우니 인간으로 환송하여 좋은 배필을 정해주라는 어명이 지명하시니 사해용왕이 영을들고 심소저를 환송할제 꽃한송이를 조화있게 만들어서 약개선녀로 시위하고 금주보배를 가득실어 보내니 이난곳 임당수라. 그때여 남경장사 선인들은 억심만금 퇴를내어 고국으로 돌아올 제 임...

심청 황후되는데 장영찬

(아니리) 이때으 도사공은 천자께옵서 온갖 기화요초를 구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임당수 떴던 꽃을 어전에 진상허였구나. 천자 보시고 도사공을 입시시켜 무창태수로 제수허시고 그 꽃을 후원 화계상 심어 놓고 조석으로 보실적에 (중모리) 천자 보시고 대희허사 저 꽃이 무슨 꽃이냐, 요지 벽도화를 동방삭이 따온지가 삼천년이 못 다 되니 벽도화도 아니요, 극락세...

임당수 당도한데 장영찬

(엇모리) 한 곳 당도허니 이난 곧 임당수라 어룡이 싸우난듯 벽력이 나라는 듯 대양 바다 한 가운데 바람 불고 물결쳐 안개 뒤섞어 자자진 날 갈길은 천리 만리나 남고 사면이 거머어득 저물어져 천지적막헌디 까치 뉘 떠들어와 뱃전머리탕탕 물결이 워르르르 출렁출렁 도사공 영좌이하 황황급급허여 고사지계를 차릴제 섬쌀로 밥짓고 온소잡고 동우술 오색탕수 삼색실과...

임당수로 향하는데 장영찬

(진양) 배의 밤이 몇 밤이며 물의 밤이 몇 날이나 되든고 무정한 사오삭을 물과 같이 흘러 가니 금풍삽이석기허고 옥우확이쟁영 이라 낙하여고목제비허고 추수공장천일색이라. 강안이 귤농 황금이 천편 노화풍기허니 백설이 만점이라 신포세류 지난 잎은 만강추풍 훗날리고 옥로청풍 불었난디 외로울사 선인들은 등불을 돋우켜고 어가로 화답하니 돋우나니 수심이요 해반청산...

관장만나는데 장영찬

(아니리) 이렇듯 설리울제 때마침 관장이 지내노라고 예이끼루 물렀거라 에이끼루, 심봉사 좋아라고 옳지 인제 내가 살었다. 어디서 관장이 지내나보다 관은 민지부모라 니 내가 떼를 한번 써 보리라. 벌거벗은 알봉사가 두손으로 앞 가리고 앙금 앙금 들어 가며, “아뢰어라 아뢰어라 급창아 아뢰어라. 지나가는 봉사로서 배알차로 아뢰어라.” 행차가 머물드니, “...

My Dear, My Babe 장영찬

사랑한다 네게 하는 그 말습관처럼 하던 입맞춤이나에겐,수 많았던 날과고민없이 건넨 대답이나에겐,오래된 맘 전부 다 너에게 전할게바보같은 나지만다른 어떤 말로설명할 수 없는 널그저 우리라는 이유만으로웃음짓던 순간들나의 사랑당장 이 말 뿐인게더 잘해 주고 싶은데baby I love youbaby you're the one i needmy dear my b...

우리는 화초가 아니에요 조연구

우리는 화초가 아니에요 우리는 인형이 아니에요 따듯한 마음으로 우리와 함께 있어줘요 우리는 화초가 아니에요 우리는 인형이 아니에요 외로워하고 있는 우리마음 알아줘요 우리는 화초가 아니에요 우리는 인형이 아니에요 가만히 귀 기울여 우리 얘기 들어줘요

돈타령 (양산도) 민요

돈돈돈 돈에 돈돈 악마의 금전 갑돌이하고 갑순이하고 서로 사랑하다가 둘이 둘이 사랑하다 못 살겠거든 맑고 푸른 한강수에 풍덩 빠져서 너는 죽어서 화초가 되고 나는 죽어서 훨훨 날으는 벌 나비가 되어 내년 삼월 춘삼월에 꽃피고 새가 울 때 당신 품에 안기거든 난 줄 아소서

우리둘이 (Duet 코타 of SunnyHill) 김형준(SS501)

Composed by 장영찬,태봉이 Lyrics by 장영찬,태봉이,이유나 Arranged by 태봉이,이유나 1.

화초 강산에

사막의 여행길이다 너무나 목이 말라 쉬어갈수도없는 어쩔수 없는 여행길 타는 목마름에 물이 간절함은 베란다 구석 한 모퉁이 버려진 모습처럼 시들어 가는 화초가 되어 버린 내겐 물이 필요해 내 온몸 적실수 있는 니가 물이 되어다오 니가 물이 되어다오 내겐 바로 그 누구보다 니가 물이 되어다오 니가 물이 되어다오 시든 온몸을 적셔다오 너무나

화초 강산에

사막의 여행길이다 너무나 목이 말라 쉬어갈수도없는 어쩔수 없는 여행길 타는 목마름에 물이 간절함은 베란다 구석 한 모퉁이 버려진 모습처럼 시들어 가는 화초가 되어 버린 내겐 물이 필요해 내 온몸 적실수 있는 니가 물이 되어다오 니가 물이 되어다오 내겐 바로 그 누구보다 니가 물이 되어다오 니가 물이 되어다오 시든 온몸을 적셔다오 너무나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서울 모테트 합창단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같이 누리겠네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 산과 저 산이 마주쳐울려 주 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싸움과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Various Artists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같이 누리겠네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산과 저산이 마주쳐울려 주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땅들아 바다야 많은섬 들아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제 248장) 황건식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같이 누리겠네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산과 저산이 마주쳐 울려 주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싸움과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최승원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산과 저산이 마주쳐 울려 주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4.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싸움과 죄악의 참혹한 땅에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 (아 - 멘)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이재환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 산과 저 산이 마주쳐 울려 주 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싸움과 죄악의 참혹한 땅에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 아- 멘-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퀄텟포유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같이 누리겠네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 산과 저 산이 마주쳐 울려 주 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아침 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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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클래식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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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 248장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산과 저산이 마주쳐 울려 주 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4.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싸움과 죄악의 참혹한 땅에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 아멘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쿠스틱 아이빅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같이 누리겠네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 산과 저 산이 마주쳐 울려 주 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싸움과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PSM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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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Hail to the Brightness of Zion's Glad Morning) 박은경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 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같이 누리겠네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 산과 저 산이 마주쳐 울려 주 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Hail to the brightness of Zion's glad morning) 강찬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같이 누리겠네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산과 저산이 마주쳐 울려 주 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싸움과

550 -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Various Artists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 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 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 같이 누리겠네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 오네 이 산과 저 산이 마주쳐 울려 주 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아이자야씩스티원(Isaiah6tyOne)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 같이 누리겠네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 산과 저산이 마주 쳐울려 주 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주님께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 248장 이단열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 오네 이 산과 저 산이 마주쳐 울려 주 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4.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싸움과 죄악의 참혹한 땅에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 아 멘

헌집줄게, 새 집다오 정덕기

오르락내리락, 헌 집 15년 어린 화초가 어른이 되었네   열정이 넘쳤던 집 축복을 받았던 집   이사는 거사 안방. 건넌방. 주방.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옹기장이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산과 저산이 마주쳐 울려 주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4.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싸움과 죄악의 참혹한 땅에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 1.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국립합창단) - 248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 오네 이 산과 저 산이 마주쳐 울려 주 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4.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싸움과 죄악의 참혹한 땅에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 아 멘 - 하나님 나라 -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Hail to the Brightness) - Worship Leader 이원준 목사 사랑의교회 쉐키나 찬양단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 같이 누리겠네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 산과 저 산이 마주쳐 울려 주 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Feat. 박영경) (Hail To The Brightness Of Zion's Glad Morning (Feat. Park, Yeong Kyeong)) 이기동

시온에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춰오네 시온의 영광이 비춰오네 시온에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 같이 누리겠네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 산과 저 산이 마주쳐 올려 주 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화초타령 (Feat. 서진실) 날다

불면 벌 나비 새 짐생들이 지지 울어서 노닌다 구월구일 용산음 소축신 국화꽃 삼천제자를 강론을 허니 행단 춘풍의 은행꽃 이화만지 불개문허니 장신궁중의 배꽃이요 화초도 많고 많다 팔월부용 군자룡 만당추수 홍련화 향풍이 건듯 불면 벌 나비 새 짐생들이 지지 울어서 노닌다 월중단계 무삼경 달 가운데 계수나무 백일홍 영산홍 왜철쭉 진달화 난초 파초 오미자 왼갖 화초가

시온의 영광의 빛나는 아침 어노인팅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 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 같이 누리겠네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조연구

그렇게 조심스러운 눈으로 바라보지 마세요 우리는 우리의 세계가 있어요 어른들이 우리를 생각하듯 우리도 어른들을 생각하고 있어요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우리를 키우지는 마세요 우리들은 어른들의 욕심을 채워주는 하나의 도구가 아니에요 어른들의 뜻대로 자라지 않는다고 섭섭해 하지 마세요 우리는 우리의 세계가 있어요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우리는 화초가

시온성 인천 시립 합창단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 산과 저산이 마주쳐 울려? 주 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이 세상 풍파 심하고? 환난과 질고 많으나? 나편히 쉬게 될곳은? 주 예비 하신 시온성? 그 향기로운 재물을? 주 내게 부어 주셔서? 내 기쁨 더해 주는 곳? 주피로 사신 시온성 시온성? 주 믿는 형제 자매들?

시온성 Various Artists

이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춰오네 이 세상 풍파 심하고 환난과 질고 많으나 나편히 쉬게 될곳은 주 예비 하신 시온성 그 향기로운 재물을 주 내게 부어 주셔서 내 기쁨 더해 주는 곳 주피로 사신 시온성 시온성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메었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 같이 누리겠네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Pretty Boy 태민

같은 말도 나는 뭔가 다른 믿음을 줄게 네게 Baby 난 쉽게들 말하는 그런 온실 속 화초가 아닌 걸 Baby 말뿐인 겉만 거친 남자와는 나는 뭔가 다른 믿음을 줄게 네게 P R E double T Y Pretty Boy **Repeat

Pretty Boy (Feat. KAI of EXO) 태민 (TAEMIN)

따라갈 걸 말해도 난 네 머릿속 상상 밖일 걸 Pretty Boy Pretty Boy Pretty Boy Pretty Boy P R E double T Y Pretty Boy 어떤 남자를 원해 넌 겉모습이 남자다운 걸 원해 생각해봐 어떤 남자를 원해 넌 같은 말도 나는 뭔가 다른 믿음을 줄게 네게 Baby 난 쉽게들 말하는 그런 온실 속 화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