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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또 다른 안녕 장연주

너 정말 재미없게 왜이래, 마음 아플대로 아팠어, 이젠 연인이란 이름에 이 게임을 끝내, 너의 사랑함의 원칙은 다신 안그런다 말을 해대다가 잠잠해질때 쯤 다시 원래 바로 게임은 시작되, -간주중- 너~ 이젠 정말 안녕~ 이랬다, 저랬다, 너의 그 말들은 차가운 내 몸을 녹일 수 없어, oh~ 너~ 이젠 정말 안녕~

안녕, 또 다른 안녕 장연주

너 정말 재미없게 왜이래, 마음 아플대로 아팠어, 이젠 연인이란 이름에 이 게임을 끝내, 너의 사랑함의 원칙은 다신 안그런다 말을 해대다가 잠잠해질때 쯤 다시 원래 바로 게임은 시작되, 너~ 이젠 정말 안녕~ 이랬다, 저랬다, 너의 그 말들은 차가운 내 몸을 녹일 수 없어, oh~ 너~ 이젠 정말 안녕~ 우린 끝났어, 내 손을

안녕 장연주

너 정말 재미없게 왜이래, 마음 아플대로 아팠어, 이젠 연인이란 이름에 이 게임을 끝내, 너의 사랑함의 원칙은 다신 안그런다 말을 해대다가 잠잠해질때 쯤 다시 원래 바로 게임은 시작되, -간주중- 너~ 이젠 정말 안녕~ 이랬다, 저랬다, 너의 그 말들은 차가운 내 몸을 녹일 수 없어, oh~ 너~ 이젠 정말 안녕~

Final Round 장연주

이미 긁어 놓을대로 긁어 놓고 왜이래 이거 놔 썩 꺼져버려 화를 내야만 무서운지 아는 몹쓸 사람 Final Round "이것봐요 당신 도대체 오늘은 무슨 변명으로 슬그머니 그냥 웃으며 조용히 넘어가려나" 보자 보자 보자니 넌 도저히 안녕 안녕 안녕히 이젠 도저히 용서가 안돼 이미 찢어놓을대로 찢어놓고 사랑이란 말로 매달리지마 헤어져야만 사랑인지

Final Round (Inst.) 장연주

이미 긁어 놓을대로 긁어 놓고 왜이래 이거 놔 썩 꺼져버려 화를 내야만 무서운지 아는 몹쓸 사람 Final Round 이것봐요 당신 도대체 오늘은 무슨 변명으로 슬그머니 그냥 웃으며 조용히 넘어가려나 보자 보자 보자니 넌 도저히 안녕 안녕 안녕히 이젠 도저히 용서가 안돼 이미 찢어놓을대로 찢어놓고 사랑이란 말로 매달리지마 헤어져야만

막장 (Final Round)? 장연주

이젠 도저히 용서가 안돼 이미 찢어놓을대로 찢어놓고 사랑이란 말로 매달리지마 헤어져야만 사랑인지 알 이 몹쓸사람 Final Round 이것봐요 당신 도대체 오늘은 무슨 변명으로 슬그머니 그냥 웃으며 조용히 넘어가려나 보자보자보자니 넌 도저히 안녕안녕안녕히 이젠 도저히 용서가 안돼 보자보자보자니 안녕안녕안녕히 보자 보자 보자니 넌 도저히 안녕

얼굴이 못생겨서 미안해 장연주

스타리아 스타리아 얼굴이 못생겨서 미안해(미안해) 얼굴이 예쁘다면 좋을텐데(하구) 오늘은 하루종일 오늘은 하루종일 너땜에 거울 앞에서 해맸어(샤라리라) 얼굴이 못생긴 날 좋아해(좋아해) 니 눈앤 내가 예뻐 보인댔지 난 예쁘단 너의 말에 예쁘단 너의 말에 달려가 거울앞에서 해맸어 앞으론(아아-) 쳐다도 보지마 그렇고 그런 여자애들

얼굴이 못생겨서 미안해 장연주

스타리아 스타리아 얼굴이 못생겨서 미안해(미안해) 얼굴이 예쁘다면 좋을텐데(하구) 오늘은 하루종일 오늘은 하루종일 너땜에 거울 앞에서 해맸어(샤라리라) 얼굴이 못생긴 날 좋아해(좋아해) 니 눈앤 내가 예뻐 보인댔지 난 예쁘단 너의 말에 예쁘단 너의 말에 달려가 거울앞에서 해맸어 앞으론(아아-) 쳐다도 보지마 그렇고 그런 여자애들

얼굴이 못생겨서 미안해(Original version) 장연주

스타리아 스타리아 얼굴이 못생겨서 미안해(미안해) 얼굴이 예쁘다면 좋을텐데(하구) 오늘은 하루종일 오늘은 하루종일 너땜에 거울 앞에서 해맸어(샤라리라) 얼굴이 못생긴 날 좋아해(좋아해) 니 눈앤 내가 예뻐 보인댔지 난 예쁘단 너의 말에 예쁘단 너의 말에 달려가 거울앞에서 해맸어 앞으론(아아-) 쳐다도 보지마 그렇고 그런 여자애들

떠날거야 장연주

너도 외롭다면, 내 맘과 같다면, 망설일 필요 없잖아, 모두 다 잊고서, * 떠날거야, 저 바다로, 쏟아지는 태양이, 우릴 비추는 곳, 떠날거야, 저 바다로, 탁 트인 세상, 저 끝까지, * 설레임에 가득찬, 나의 마음을 알까, 별빛 속에, 내 전부를 주고 싶은 맘, 그까짓 것, 잊어버려, 무거웠던 마음도, 이젠 모두 안녕

안녕 안녕 남궁연밴드

처음엔 서로가 바라보고만 있었지 기억하니 니가 안녕하면서 웃었지 그때 난 눈물이 났어 내게도 행복이 온거야 세상을 모두 가진 듯 했어 니가 있어서 안녕 안녕 이젠 시작과 다른 안녕 안녕 안녕 안녕 결국 같은 얘기 안녕 안녕 이젠 다른 너의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똑같은 시작과 끝 그러다 어느 날 힘이 든다고 말했지 기억하니

one sweet day 장연주

기지개 오늘은 어제보다 이만큼 더 행복할 거야 One sweet day 부드런 바람은 미소띈 날 간지럽혀 향긋한 꽃 내음은 너의향기 나를 웃게하는 마법 난나나 난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 everyday sweet day 상큼한 너의 입술이 나의 두 볼에 닿을 때처럼 싱그런 초록잎이 반짝이는 이 거리 자전거타고

One Sweet Day 장연주

기지개 오늘은 어제보다 이만큼 더 행복할꺼야 One Sweet Day 부드러운 바람은 니 손길 날 간지럽혀 향긋한 꽃 내음은 너의향기 나를 웃게하는 마법 난나나 난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 Everyday Sweet Day 상큼한 너의 입술이 나의 두 볼에 닿을 때 처럼 싱그런 초록잎이 반짝이는 이 거리 자전거타고

안녕 Hazoosin

어떤 얘기로 해줘 이제와 우리 사랑따윈 다시 널 찾지 않을께 끊어버린 담배처럼 내곁에 머물러줘 미안해 붙잡고 싶지만 어차피 우리의 만남 여기까지 난 감사해 할께 시간은 다 지워줄꺼야 나의 배려도 미소짓던 눈빛도 처음으로 다 되돌리고 싶어 하지만 이미 다다른 마지막 태양이 뜨고 아침이 오면 너의 빈자린 다른 나의 한숨일 뿐 상처입힌

안녕, 또다른 안녕 봄여름가을겨울

창밖의 비는 멈출것 같지 않아 하지만 우린 웃고 있잖아 몹시 힘이 들때엔 기쁜 기억 떠올려 조금씩만 꺼내 품고 웃어봐 어떤 날 나는 다른 이와 어울려 그대는 다른 사랑을 하지만 눈물은 없어 그 미소 기억한다면 사랑이란 항상 기쁨만은 아닐꺼야 긴 하루가 다가와 내 가슴 어루만지면 천천히 떠오르는 얼굴 젖은 눈 감추고 웃으며 보냈죠 지친 내 가슴 속에

안녕 룰라

너 아닌 다른 사람은 생각하기 조차 두려워 (Rap) 이제껏 그래 이제껏 이제 꼭 하고 싶지 않아 이제껏 그래 이제 (Song) 이제껏 꼭 날 사랑을 그래 이별앞에 모든 것이 꿈이기를 난 바랬어 이제 돌이킬 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돌아가고 싶은 건 내 기억속에서 끊임없이 부른 니 웃음때문이야.

안녕 룰라

너 아닌 다른 사람은 생각하기 조차 두려워 (Rap) 이제껏 그래 이제껏 이제 꼭 하고 싶지 않아 이제껏 그래 이제 (Song) 이제껏 꼭 날 사랑을 그래 이별앞에 모든 것이 꿈이기를 난 바랬어 이제 돌이킬 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돌아가고 싶은 건 내 기억속에서 끊임없이 부른 니 웃음때문이야.

안녕 룰라

너 아닌 다른 사람은 생각하기 조차 두려워 (Rap) 이제껏 그래 이제껏 이제 꼭 하고 싶지 않아 이제껏 그래 이제 (Song) 이제껏 꼭 날 사랑을 그래 이별앞에 모든 것이 꿈이기를 난 바랬어 이제 돌이킬 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돌아가고 싶은 건 내 기억속에서 끊임없이 부른 니 웃음때문이야.

안녕 룰라

너 아닌 다른 사람은 생각하기 조차 두려워 (Rap) 이제껏 그래 이제껏 이제 꼭 하고 싶지 않아 이제껏 그래 이제 (Song) 이제껏 꼭 날 사랑을 그래 이별앞에 모든 것이 꿈이기를 난 바랬어 이제 돌이킬 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돌아가고 싶은 건 내 기억속에서 끊임없이 부른 니 웃음때문이야.

안녕 Hitchhike..

지금껏 감춰왔던건 무뎌진 이유였는지 언제나 우린 그렇게 믿어왔어 그렇게 외면하지마 언제나 감춰왔잖아 다른 널 찾아야해 늦기전에 아무것도 생각지마 지금 우린 떠나야해 안녕 안녕 ... 이젠 안녕 안녕

안녕 디아(Dia)

밤 하늘아 오늘 하루 친구가 되어줘 손에 닿지 않는 별 하나를 내게 보여줘 까만 천장 높은 곳엔 슬픔이 맺혀서 지나온 날들이 반짝이다 지네 우리의 아름다운 지난 날들이 걸려 있네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 곁에서 기억 해야 해 안녕 나의 모든 순간들 니가 있던 날을 기억해 할 수만 있다면 돌아가고 싶어 안녕 나의 어린 시절들 하지 못한

안녕 지누

지금껏 견뎌왔던 건 무뎌진 이유였는지 언제나 우린 그렇게 믿어왔어 그렇게 외면하지마 언제나 감춰왔잖아 다른 널 찾아야해 늦기 전에 아무 것도 생각지마 지금 우린 떠나야해 안녕 안녕 이젠 안녕 안녕 습관이 되버린 듯이 그렇게 길들여졌어 지쳐가는 너를 볼 순 없어 이젠 아무 것도 생각지마 지금 우린 떠나야해 안녕 안녕 이젠 안녕

안녕 HOSON (호선)

안녕 나는 잘 지내.

다른 안녕 이석훈 (SG워너비)

한참을 멈춰 서서 바라봤어 돌아서기엔 너무 늦은 것 같아 안녕 서툰 너의 인사에 반가워하는 내 모습 숨길 수가 없었는데 난 널 사랑했었고 널 미워했었고 다시 기다렸지만 나와 다른 네게 해줄 수 있는 정말 하기 싫은 말 이젠 안녕 다시는 못 보는 걸 알면서도 아무 말도 없이 돌아서 버린 건 혹시 내게 돌아올까 봐 비워 두었던 내

안녕 아이안즈

니가 떠나던 그날 달은 무척이나 밝았고 아름다웠지 마치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될 우리 그 시간을 비추는 것 같았어 작은 떨림에도 침묵했던 우리 서로를 위한 일일 거라 생각하는 듯했어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는 너에게 우리 그만 여기까지 걸을까 안녕 참 고마웠어 널 여전히 사랑하지만 덜 후회할 길을 택하는 나의 작은 몸부림을 넌 이해해 줄 거라고 생각해

안녕 루트

어느날 우연히 너를 보았어 누군가를 넌 기다리는데 이제는 더 이상 가까이 갈 수가 없는 내가 싫어 이제라도 나에게 단 한번만 날 사랑했던건 아니라고 말해주렴 내가 더 이상 슬퍼하지 않게 꿈 속에서도 너를 보았어 깨어나면 난 아파했지만 다시 그리워 영원히 잠들 수 없는 내가 싫어 넌 지금 행복해 보여 힘겹게 곁에 있었던 나를 떠나 그래 이제는

다른 안녕 이석훈

한참을 멈춰 서서 바라봤어 돌아서기엔 너무 늦은 것 같아 안녕, 서툰 너의 인사에 반가워하는 내 모습 숨길 수가 없었는데 난 널 사랑했었고 널 미워했었고 다시 기다렸지만 나와 다른 네게 해줄 수 있는 정말 하기 싫은 말 이젠 안녕 다시는 못 보는 걸 알면서도 아무 말도 없이 돌아서 버린 건 혹시 내게 돌아올까 봐 비워 두었던

안녕 또 다른 안녕 이은미

창 밖의 비는 멈출 것 같지 않아 하지만 우리 웃고 있잖아 몹시 힘이 들 때면 기쁜 기억 떠 올려 조금씩만 꺼내 품고 웃어봐 어떤 날 나는 다른 이와 어울려 그대는 다른 사랑을 하지만 눈물은 없어 그 웃음 기억한다면 사랑이란 항상 기쁨만은 아닐꺼야 긴 하루가 다가와 내 가슴 어루만지면 천천히 떠오르는 얼굴 젖은 눈 감추고

안녕 또 다른 안녕 봄여름가을겨울

창 밖의 비는 멈출 것 같지 않아 하지만 우리 웃고 있잖아 몹시 힘이 들 때면 기쁜 기억 떠 올려 조금씩만 꺼내 품고 웃어봐 어떤 날 나는 다른 이와 어울려 그대는 다른 사랑을 하지만 눈물은 없어 그 웃음 기억한다면 사랑이란 항상 기쁨만은 아닐꺼야 긴 하루가 다가와 내 가슴 어루만지면 천천히 떠오르는 얼굴 젖은 눈 감추고

안녕 또 다른 안녕 이은미

창밖에 비는 멈출것 같지 않아 하지만 우린 웃고 있잖아 몹시 힘이 들때에 기쁜 기억 떠올려 조금씩만 꿈을 품고 웃어봐 어떤 날에는 다른이와 어울려 그대는 또다른 사랑을 하지만 눈물은 없어 그 웃음을 기억한다면 하지만 눈물은 없어 그 웃음을 기억한다면 사랑이란 항상 기쁨만은 아닐거야 하루가 다가와 내 가슴 어루만지며 천천히 떠오르는 얼굴

안녕 권인하

다른 사랑 만나 예전의 사랑을 위로 받은채 웃고 있겠지.

안녕 ZaZa

이것만 기억해줘요 지금껏 내가 살아온 이유는 그대 였음을 천수)) 나때문에 그렇게 힘들 줄 몰랐어(이미) 오래전에 널 버리고 다른 사람에게 가버린 날 사랑만으로 현실을 살수 없다는 내 얘기를 이해한다며 돌아섰잖아 경숙)) 너를 잊으려고 많이 노력했었어 널 처음 보았던 그날에 이미 내 운명은 정해진거야 가난한 내 현실이 싫었었다면 현실이 아닌곳에서

안녕, 안녕 황치열

그때 말하지 그랬니 어색해 보여 다른 사람처럼 오랜 친구보다 편하던 네 웃음 이제 잊어야지 왠지 조금 아쉬워서 실은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어쩌면 좋으니 널 잊고 사는게 내겐 안되는걸 # 날 사랑하지 그랬니 너 밖에 모르던 나잖니 바보처럼 난 네 곁에만 머물고파 아무렇지 않은척 돌아서면 왜 눈물이 날까 이런 내 맘을 넌 알까,

안녕 최재훈

말하지 않았지만 보내기가 두려워 나의 모자라는 걸 후회하진 않겠어 너에게 미안했어 한번 한번 눈 감을 때 네 기억이 되살아나도 진정 어린 너의 영혼이 연민으로 쌓여도 보낼께 사랑했었다는게 힘든 짐이 된 나는 이해하기 어려운 삶의 모순인걸 하지만 널 잊을게 안녕 안녕 다시 태어나 예전처럼 웃어주겠니 안녕 안녕 너의 사랑이 하늘까지

안녕 최재훈

말하지 않았지만 보내기가 두려워 나의 모자라는 걸 후회하진 않겠어 너에게 미안했어 한번 한번 눈 감을 때 네 기억이 되살아나도 진정 어린 너의 영혼이 연민으로 쌓여도 보낼께 사랑했었다는게 힘든 짐이 된 나는 이해하기 어려운 삶의 모순인걸 하지만 널 잊을게 안녕 안녕 다시 태어나 예전처럼 웃어주겠니 안녕 안녕 너의 사랑이 하늘까지

안녕 최재훈

말하지 않았지만 보내기가 두려워 나의 모자라는 걸 후회하진 않겠어 너에게 미안했어 한번 한번 눈 감을 때 네 기억이 되살아나도 진정 어린 너의 영혼이 연민으로 쌓여도 보낼께 사랑했었다는게 힘든 짐이 된 나는 이해하기 어려운 삶의 모순인걸 하지만 널 잊을게 안녕 안녕 다시 태어나 예전처럼 웃어주겠니 안녕 안녕 너의 사랑이 하늘까지

안녕 이기태

아무런 말 없이 어디로든 가고 싶다면 잠시 마음을 가다듬고 눈을 감아봐 내가 뭘 하는지 도착지를 모르겠다면 잠시 숨을 가다듬고 길을 걸어봐 늘 반복되는 하루에 지쳐있다면 나 오늘은 좀 다르게 혼자 춤을 출 거야 어떤 말을 들어도 모두 흘려내고서 오늘은 웃을 거야 아무 생각 없이 다 다른 말들에 길을 모르겠다면 더 나아가고서 다시 생각해도 돼

안녕? 안녕! 안녕.. 피그말리온 (PYGMALION)

어제는 12시에 잤어 평소보단 좀 늦지 나도 조금 신기해 오늘은 늦은 아침 먹고 뒹굴뒹굴 거리며 하루 종일 보냈어 사실은 후회하고 있어 그 말은 하지 말 걸 많이 힘들었겠지 대체 난 왜 이러는 걸까 후회로 매일 살아 돌이킬 순 없을까 하루에 백 번은 아프고 천 번을 되새겨 만 번은 널 불렀어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안녕? 안녕! 안녕.. 피그말리온

어제는 12시에 잤어 평소보단 좀 늦지 나도 조금 신기해 오늘은 늦은 아침 먹고 뒹굴뒹굴 거리며 하루 종일 보냈어 사실은 후회하고 있어 그 말은 하지 말 걸 많이 힘들었겠지 대체 난 왜 이러는 걸까 후회로 매일 살아 돌이킬 순 없을까 하루에 백 번은 아프고 천 번을 되새겨 만 번은 널 불렀어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안녕, 안녕 치열

1 그때 말하지 그랬니 어색해 보여 다른 사람처럼 오랜 친구보다 편하던 네 웃음 이제 잊어야지 1` 왠지 조금 아쉬워서 실은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어쩌면 좋으니 널 잊고 사는게 내겐 안되는걸 # 날 사랑하지 그랬니 너 밖에 모르던 나잖니 바보처럼 난 네 곁에만 머물고파 아무렇지 않은척 돌아서면 왜 눈물이 날까 이런 내 맘을 넌 알까,

안녕 Miz

고개를 숙였어 눈물 보일까봐 미련남은 내모습~ 차마~ 보이긴 싫었어 너와 나 이제 서로의 길을 가기로 했지만 우리가 사랑했었던 좋은 추억만 기억해~~ 잊지 말라는 말이나 참을걸~ 초라하지 않게~ 추억만으로 널 남겨두긴 너무나 널 사랑해~ 얼마나 많이 아파해야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떠나는 널 잡진 못하지만 행복하길 바랄께~ 안녕 어느날

안녕 지누(Song by 조원선)

안 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젠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젠 안녕 안녕 지금 껏 견뎌왔던 건 무뎌진 이유였는지 언제나 우린 그렇게 믿어왔어 그렇게 외면하지마 언제나 감춰왔잖아 다른 널 찾아야 해 늦기전에 아무것도 생각지마 지금 우린 떠나야 해 안녕 안녕 이젠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젠 안녕 안녕 습관이

안녕 임성은(Miz)

고개를 숙였어 눈물 보일까봐 미련남은 내모습 차마 보이긴 싫었어 너와 나 이제 서로의 길을 가기로 했지만 우리가 사랑했었던 좋은 추억만 기억해 잊지 말라는 말이나 참을걸 초라하지 않게 추억만으로 널 남겨두긴 너무나 널 사랑해 얼마나 많이 아파해야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떠나는 널 잡진 못하지만 행복하길 바랄께 안녕 어느날 니 생각 가끔 나는날엔

안녕? 안녕.. RainBox

안녕? 안녕... 1.버스에서 내린 널 첨 봤을때 너라면 하고 기도했어 널 첨 만나기로한 그곳 주위엔 누구도 너 같은 사람 없었어. *bridge1 암 생각 없던 나에게 설마 다가오던 네가 첨 뵙겠습니다라고 난 말 안했지만 그 기쁨아니? *chorus1 안녕?

안녕 임성은

고개를 숙여서 눈물 보일까봐 미련남은 내 모습 차마 보이긴 싫었어 너와 나 이제 서로에 길을 가기로 했지만 오늘만 사랑했었던 좋은 추억만 기억해 잊지말라는 말이나 참을껄 초라하지 않게 추억만으로 널 남겨두길 너무나 널 사랑해 얼마나 많이 아파해야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떠나는 널 잡지 못하지만 행복하길 바랄께 안녕 <간주중>

안녕 안녕 안녕 준형(투빅)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안녕 안녕 안녕 준형 (투빅)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기억도

안녕 안녕 안녕 준형 [투빅]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안녕 안녕 안녕 준형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기억도

안녕 안녕 안녕 투빅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