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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그림자 장세정,백설희,이미자

1.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 적에 똑딱선 푸로페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 위에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에 꿈이 어린다 2.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초생달 외로이 떠 있는 영도다리 난간 잡고 울 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배불 연기가 내 ...

고향의 봄 이미자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자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ㅠ?

고향의 옛집 이미자

고향의 옛집 - 이미자 꿈속에 그리던 나의 고향길 할미꽃 꾀꼬리 봄바람 노래 앞냇물 옛이야기 반가이 가고 뒷마당에 감나무 그대로건만 흙담조차 무너져버려 초가삼간 옛집은 어디 간주중 옛노래 잊지 않고 불러보건만 옛모양 잊지 않고 찾아보건만 말타기 메기잡기 풀피리 소리 뒷골목 앞마당 놀던 그 동무 어디 갔나 우리 동무여 어디 있나 우리 새

봄맞이 장세정,백설희

1.어름이 풀려서 물 우에 흐르니 흐르는 물 우에 겨울이 간다 어허야하 어허야하 어허으리 노를 저어라 응 - - 봄맞이 가자 2.시냇가 수양버들 실실이 늘어져 흐르는 물 우에 봄편지 쓴다 어허야하 어허야하 어허으리 노를 저어라 응 - - 봄맞이 가자 *원곡 1934년 작사:윤석중 작곡:문호월 노래:이난영

봄맞이 장세정, 백설희

어름이 풀려서 물 우에 흐르니 흐르는 물 우에 겨울이 간다 어허야 어허야 어허으리 노를 저어라 응 봄맞이 가자 시냇가 수양버들 실실이 늘어져 흐르는 물 우에 봄편지 쓴다 어허야 어허야 어허으리 노를 저어라 응 봄맞이 가자

여인애가 장세정, 백설희

가슴에 오는 비가 옛사랑을 부르며 눈물을 뿌리면서 헤어지던 그때가 가로등 불빛 속에 아롱거린다 안개 낀 행길 우에 젖어오른다 가슴에 오는 비가 옛사랑을 부르며 입술을 깨물면서 말못하던 그때가 흩어진 옛 추억이 아롱거린다 흐르는 향기 속에 출렁거린다

샌프란시스코 장세정

비~~너스 동~상~~을 얼싸안~~고 소근대는 별 그림자 금~문교 푸른 물에 찰랑대며 춤춘다 불~~러라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나는야 꿈을 꾸는 나는야 꿈을 꾸는 아메리칸 아가씨 네~~온의 불~빛~~도 물결따~~라 넘실대는 꽃 그림자 금~문교 푸른 물에 찰랑대며 춤춘다 불~~러라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샌프란시스코 장세정

비~~너스 동~상~~을 얼싸안~~고 소근대는 별 그림자 금~문교 푸른 물에 찰랑대며 춤춘다 불~~러라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나는야 꿈을 꾸는 나는야 꿈을 꾸는 아메리칸 아가씨 네~~온의 불~빛~~도 물결따~~라 넘실대는 꽃 그림자 금~문교 푸른 물에 찰랑대며 춤춘다 불~~러라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고향초 백설희

남쪽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의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봄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고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잎 두잎 물 위에 내리면 내 고향의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가고 전해오던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이별의 언덕 백설희

흰 꽃이 피어 있네 꿈길 속에 아롱대는 고향의 하늘 헤어지는 언덕 길 감나무 밑에서 말 없이 손을 잡던 그대의 얼굴 옛날이 그리워 옛날이 그리워 언덕길을 걸으면 흰 꽃만이 피어 있네 추억이 떠오르네 밤이 되면 다가오는 그리운 얼굴 돌아서던 샘물터 솔나무 사이로 바람이 소리 없이 속삭여 주던 그날 밤 못 잊어 그날 밤 못 잊어 흐르는 달을

비 내리는 고모령 백설희

비 내리는 고모령 - 이미자 & 백설희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던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간주중 맨드래미 피고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는가 망향초 신세 비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항구마다 괄세드라 백설희

항구마다 괄세드라 - 이미자백설희 항구마다 여자도 많더라 항구마다 술집도 많더라 하건만 하건만 시들한 내 청춘 버림 받은 내 가슴엔 가도가도 바다더라 구름이더라 간주중 항구마다 이별도 많더라 항구마다 눈물도 많더라 하건만 하건만 뿔 빠진 내 청춘 벙어리 된 내 가슴엔 자나 깨나 슬프더라 한숨이더라

목포는 항구다 백설희

목포는 항구다 - 이미자백설희 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간주중 유달산 잔디 위에 놀던 옛 님도 동백꽃 쓸어 안고 울던 옛 님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감격시대 백설희

감격시대 - 이미자백설희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파람 불며가자 내일의 청춘아 간주중 바다는 부른다 정열에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발은 펄렁펄렁 바람세 좋구나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바다의 사랑아~ 희망봉 멀지 않다 행운의 뱃길아

백팔염주 장세정

백팔염주 - 장세정 해 저문 서라벌에 종이 울린다 불경 소리 처량한 저 다보탑 그림자 아득한 그 옛꿈이 덧없이 애달퍼 아~ 아~ 저녁 노을 바라보면 한없이 울리라 간주중 불국사 법당 앞에 밤이 흐른다 백팔염주 돌리는 저 스님의 흰 손길 흘러간 그 시절을 염불로 잊으랴 아~ 아~ 석굴암에 꿇어 앉아 한없이 울리라

비 내리는 호남선 백설희

비 내리는 호남선 - 이미자 & 백설희 목에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이 눈물을 흘러랴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 나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간주중 다시 못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는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 나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삼다도 소식 백설희

삼다도 소식 - 이미자백설희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 살결 옥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에 물결 속에 꺼져가네 음~ 음~ 물결에 꺼져가네 간주중 삼다도라 제주에는 돌멩이도 많으데 발뿌리에 걷어 체는 사랑은 없다더냐 달빛이 지새드는 연자 방앗간 밤 세워 들려오는 콧노래가 구성지다

굳세어라 금순아 백설희

굳세어라 금순아 - 이미자 & 백설희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었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 사 이후 나 홀로 왔다 간주중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내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 봄도 그리워진다.

청춘고백 백설희

청춘고백 - 이미자 & 백설희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간주중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건 이내 마음 몰랐다 이렇듯 내 마음이 소리치며 울 줄이야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타국에서(메들리) 이미자

어제같은 지난일도 아득한 옛말인데 바다건너 머나먼 타국에 내가있네 비행기가 날때마다 가고싶은 내마음 다정한 고향의 품속이 꿈속의 일만같아 두고온산천 두눈에 보이네 내가살던 고향에는 따뜻한 봄이겠지 바다건너 타국엔 찬비가 쏟아지네 저녁노을 질때마다 사무치는 내 마음 아련한 고향의 봄날이 꿈속의 일만같아 두고온 산천 두눈에 보이네

목포 블루스 백설희

목포 블루스 - 이미자백설희 은실비 안개 속에 사라지는 목포항 끊어진 한 줄기의 테프만이 바람에 휘날리더라 고요히 눈을 감고 흘러간 과거사보니 모두가 허사더라 모두가 실없더라 울며 떠난 목포항 간주중 등배불 희미하게 사라지는 목포항 갈매기 울고 가는 바다 위에 테프만 휘날리더라 고요히 가슴 위에 날리는 이슬비만이 내 마음 울려주네 내

이별의 서울역 백설희

이별의 서울역 - 이미자백설희 흐미한 가로등 켜진 거리 서로 거닐면 쓰라린 이별에 그대는 말없이 울고만 있었지 맺지 못할 사랑인 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잊지 못해 애수의 밤비가 오네 간주중 저 멀리 떠나는 기적 소리 홀로 들으며 발길 돌리니 이별의 슬픔은 가슴을 적시네 그대 지금 천리만리 떠나가지만 영원히 내 맘 속에 물망초 꽃이 핍니다

내 고향 마산포 백설희

내 고향 마산포 - 이미자 & 백설희 내 고향 마산포는 동백꽃 피는 항구 오동동 뱃머리에 아가씨도 많다오 에헤요 데헤요 에헤요 데헤요 개나리꽃 순정어린 개나리꽃 순정어린 아~ 아~ 내 고향은 마산포 간주중 내 고향 마산포는 갈매기 우는 항구 돛단배 물결 속엔 서러움도 많다오 에헤요 데헤요 에헤요 데헤요 진달래꽃 순정어린 진달래꽃 순정어린

사막의 한 백설희

사막의 한 - 이미자백설희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곡예단 아가씨 백설희

곡예단 아가씨 - 이미자 & 백설희 비 나리는 시골 역전 유랑곡예단 낡아빠진 포장 속에 나팔이 운다 그네 위에 통 굴리며 재주 넘는 아가씨 성 다르고 이름 다른 우리들은 한 가족 그리워라 서울 공연 언제 가려나 간주중 바람따라 흘러간다 유랑곡예단 십원짜리 입장표에 청춘을 건다 분을 발라 화장이냐 눈물 젖은 뺨 위에 노래하고 춤을 추는 우리들은

해운대 엘레지 백설희

해운대 엘레지 - 이미자 & 백설희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은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간주중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지의 연서 백설희

백지의 연서 - 이미자 & 백설희 할 말이 너무 많아 할 말이 너무 많아 썼다가 찢었다가 찢었다가 또 썼다가 밤새운 이 글월에 그 사연을 다 못쓰고 하이얀 흰 종이만 하이얀 흰 종이만 그대로 보냅니다 간주중 달빛이 너무 밝아 달빛이 너무 밝아 등불을 줄이고서 창문가에 앉았으면 어디에서 들려오는 눈물짓는 기타 소리 그 소리 애처로워 그 소리

물레방아 도는데 이미자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 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 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두손을 마주 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 가도록 소식이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물레방아도는데(메들리) 이미자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 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 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두손을 마주 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 가도록 소식이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바다의 교향시 백설희

바다의 교향시 - 이미자백설희 어서 가자가자 바다로 가자 출렁출렁 물결치는 명사십리 바닷가 안타까운 젊은 날의 로맨스를 찾아서 헤이 어서 가자 어서 가자 어서 가 젊은 피가 출렁대는 저 바다는 부른다 저 바다는 부른다 간주중 어서 가자가자 바다로 가자 가물가물 붉은 노을 쓰러지는 지평선 섬 아가씨 얽어주는 붉은 사랑 찾아서 헤이

나는 울었네 백설희

나는 울었네 - 이미자 & 백설희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대는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중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 가서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 어디

물새 한 마리 백설희

물새 한 마리 - 이미자백설희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간주중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 저문 호수가에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 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황성옛터 백설희

황성옛터-이미자 백설희 황 성 옛터에 밤이 되 니 월색만 고 요해 폐 허에 서 린 회포를 말하여 주 노라 아 가엾다 이 내 몸은 그 무엇 찾으 려고 끝 없는 꿈 의 거리를 헤매여 있 노라 간주중 성 은 허물어져 빈 터인 데 방초만 푸 르러 세상이 허 무한 것을 말하여 주 노라 아 외로운 저 나 그 네 홀로 잠 못이 루어 구 슬 픈 벌레 소리에

타국에서 이미자

어제같은 지난일도 아~득한~ 옛날인~데 바다 건너~ 머나~먼 타국에 내가~ 있~네 비행기가 날때~마다 가고 싶은 내~마음 다정~한 고향의 품~속이 꿈속의 일만~ 같아 두고 온 산천 두 눈에 보이~~네 내가 살던 고향에는 따~뜻한~ 봄이겠~지 바다 건너~ 타국~엔 찬비가 쏟아~지~네 저녁 노을 질때~마다 사무치는 내~마음 아련~

타국에서 이미자

어제같은 지난일도 아~득한~ 옛날인~데 바다 건너~ 머나~먼 타국에 내가~ 있~네 비행기가 날때~마다 가고 싶은 내~마음 다정~한 고향의 품~속이 꿈속의 일만~ 같아 두고 온 산천 두 눈에 보이~~네 내가 살던 고향에는 따~뜻한~ 봄이겠~지 바다 건너~ 타국~엔 찬비가 쏟아~지~네 저녁 노을 질때~마다 사무치는 내~마음 아련~

샌프란시스코 백설희

1.비너스 동상을 얼싸안고 소근대는 별 그림자 금문교 푸른 물에 찰랑대며 춤춘다 불러라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나는야 꿈을 꾸는 나는야 꿈을 꾸는 아메리칸 아가씨. 2.네온의 불빛도 물결따라 넘실대는 꽃 그림자 빌딩에 날아드는 비둘기를 부른다 불러라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내일은 뉴욕으로 내일은 뉴욕으로 떠나가실 님이여.

고향의 그림자 남인수

1.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 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 꿈만 어린다. 2.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초생달 외로이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 잡고 울 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배불 연기가 내 가슴...

고향의 그림자 남인수

찾아갈 곳은 못되드라 내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고향 꿈이 어린다

고향의 그림자 박일남

찾아갈 곳은 못되드라 내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고향 꿈이 어린다

고향의 그림자 남수련

1.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 적에 똑딱선 프로페라 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 위에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에 꿈이 어린다 2.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다리 난간 잡고 울 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뱃불 연기가 내 가슴...

고향의 그림자 한길로

고향의 그림자 1 찾아갈곳은 못되더라 내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고향의 꿈이 어린다 2 찾아갈곳은 못되더라 내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잡고 울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뱃불

고향의 그림자 남인수

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의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 고향에~ 꿈이 어린다 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다리 난간~ ...

고향의 그림자 송해

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 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 꿈만 서린다 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초생달 외로이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 잡고 울 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배불 연기가 내 가슴에 엉킨다 ...

고향의 그림자 이성애

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 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 꿈이 어린다 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초생달 외로이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 잡고 울 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배불 연기가 내 가슴에 날린다 ...

고향의 그림자 남인수

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의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 고향에~ 꿈이 어린다 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다리 난간~ ...

고향의 그림자 이영애

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프로펠러 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 고향 꿈이 어린다 ~간주곡~ 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잡고 울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뱃불 연기가

고향의 그림자 오희라

1. @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의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앙에꿈이(은) 어린다 ,,,,,,,,2. 찾~~~~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다리 난간잡고 울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배불 연기...

고향의 그림자 최장봉

1. @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우)위의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에꿈(은)이 어린다 ,,,,,,,2. 찾~~~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초생달)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다리 난간잡고 울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배불 연기...

고향의 그림자 김용임

1.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 적에 똑딱선 프로페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 위에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에 꿈이 어린다 2.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다리 난간 잡고 울 적에 술 취한 마도로스 담뱃불 연기가 내...

고향의 그림자 이수미

물위의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 고향에 꿈이 어린다. 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기에 초승달 외로이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 잡고 울적에 술 취한 마도로스 담뱃불 연기가 내 가슴에 날린다. 연분홍 비단실 꽃구름 같이 내 고향에 꿈은 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