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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야 장선님청곡//강진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 있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 싶은 누나야 누나 좋아요

누나야 강진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있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한시간도 못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모든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다봐주고 다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 오늘 오늘 오늘도- 내일 내일 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싶은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누나야 (Inst.) 강진

누나누나누나야 누나누나누나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로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 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 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누나야 (강진) 전국구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누나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로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 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 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누나야 가수강진님청곡//강진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 있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 싶은 누나야 누나 좋아요

누나야 띨띨한두꺼비님청곡//강진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 있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 싶은 누나야 누나 좋아요

누나야 인생은즐거운님님청곡//강진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 있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 싶은 누나야 누나 좋아요

누나야 누나야 박시훈

누나야 누나야 내 손을 잡아라 누나야 누나야 사랑해줄께 누나야 누나야 내 손을 잡아라 누나야 누나야 사랑해줄께 기운 센 남자지만 사랑엔 약하지요 첫눈에 반해버린 누나를 사랑해 섹시한 그 입술 날 보는 눈동자 첫눈에 어떻게 반하지 않을 수 있나 워~ 누나야 누나야 누나야 I Love you 내 가슴에 안겨줄래 누나야 누나야 누나야

누나야 임지훈

눈물 흘리지마 작은 골목 귀퉁이 꿈을 잊었다고 눈물 흘리지마 구름처럼 스쳐간 허무한 것을 뭐라 말하지마 그눈빛이 꺼질듯 내게 속삭이네 뭐라 말하지마 하늘 저편 노을이 걸릴때까지 슬퍼도 울지 못하는 민들레꽃 위에 햇살 가득한데 보아도 보이지 않고 잡아도 잡히지 않네 어디있니 누나야 젖은 노래처럼 너의 작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고 언젠가 말했지

누나야 이선희

누나야 눈물 흘리지마 작은 골목 귀퉁이 꿈을 잊었다고 눈물 흘리지마 구름처럼 스쳐간 허무한 것을 뭐라 말하지마 그 눈빛이 꺼질듯 내게 속삭이네 뭐라 말하지마 하늘 저편 노을이 걸릴때까지 슬퍼도 울지 못하는 민들레 꽃위에 햇살 가득한데 보아도 보이지 않고 잡아도 잡히지 않네 어디 있니 누나야 젖은 노래처럼 너의 작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고

누나야 산울림

눈물 흘리지마 작은 골목 귀퉁이 꿈을 잊었다고 눈물 흘리지마 구름처럼 스쳐간 허무한 것을 뭐라 말하지마 그눈빛이 꺼질듯 내게 속삭이네 뭐라 말하지마 하늘저편 노을이 걸릴때까지 슬퍼도 울지 못하는 민들레 꽃위에 햇살 가득한데 보아도 보이지 않고 잡아도 잡히지 않네 어디있니 누나야 젖은 노래처럼 너의작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고 언젠가 말했지

누나야 이선희

누나야 눈물 흘리지마 작은 골목 귀퉁이 꿈을 잊었다고 눈물 흘리지마 구름처럼 스쳐간 허무한 것을 뭐라 말하지마 그 눈빛이 꺼질듯 내게 속삭이네 뭐라 말하지마 하늘 저편 노을이 걸릴때까지 슬퍼도 울지 못하는 민들레 꽃위에 햇살 가득한데 보아도 보이지 않고 잡아도 잡히지 않네 어디 있니 누나야 젖은 노래처럼 너의 작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고

누나야 산울림

눈물 흘리지마 작은 골목 귀퉁이 꿈을 잊었다고 눈물 흘리지마 구름처럼 스쳐간 허무한 것을 뭐라 말하지마 그 눈빛이 꺼질 듯 내게 속삭이네 뭐라 말하지마 하늘 저 편 노을이 걸릴 때까지 슬퍼도 울지 못하는 민들레 꽃 위에 햇살 가득한데 보아도 보이지 않고 잡아도 잡히지 않네 어디 있니 누나야 젖은 노래처럼 너의 작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고 언젠가

누나야 눈뜨고코베인

야야야 낮익은 골목길을 거꾸로 달려가보자 하늘에는 거꾸로 매달린 커다란 아빠 머리 야야야 집으로 돌아가면 반드시 혼날테지만 누나만은 내편인걸 모두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야야야 누나야 모두 쫓아내고 우리 둘이서만 살면 안될까 누나야 모두 쫓아내고 우리 둘이서만 살면 안될까 야야야 야야야 누나는 예쁜 눈을 가지고

누나야 이선희

눈물 흘리지마 작은 골목 귀퉁이 꿈을 잊었다고 눈물 흘리지마 구름처럼 스쳐간 허무한 것을 뭐라 말하지마 그 눈빛이 꺼질듯 내게 속삭이네 뭐라 말하지마 하늘 저편 노을이 걸릴때까지 슬퍼도 울지 못하는 민들레 꽃위에 햇살 가득한데 보아도 보이지 않고 잡아도 잡히지 않네 어디 있니 누나야 젖은 노래처럼 너의 작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고 언젠가

누나야 눈뜨고 코베인

낯익은 골목길을 거꾸로 달려가보자 하늘에는 거꾸로 매달린 아빠머리 집으로 돌아가면 반드시 혼날테지만 누나만은 내 편인 걸 모두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누나야 모두 쫓아내고 우리 둘이서만 살면 안 될까 누나는 예쁜 눈을 가지고 있었지 나는 그런 누나를 너무 좋아했었지 아빠는 누나를 혼내고만 있었지 엄마는 누나를 혼내고만 있었지

누나야 우진

(누나야 누나야 내 사랑은 누나뿐이야) 누나야 누나야 내 사랑 누나야 누나가 생각하던 어린 애 아니랍니다 이젠 나도 남자랍니다 이럴 줄 몰랐어 나도 나를 몰랐어 누나가 여자로 보여 젖비린내 난다고 밀어내지 말아요 누나 없이는 나는 못살아 사랑에는 나이 없다고 모두가 하는 말인데 누나 혼자 유별납니다 누나야 누나야 가지 마 사랑하는

누나야 민희

누나 누나 누나야 누나 누나 누나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누나야 최만규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 있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 싶은 누나야

누나야 이창배

누나 누나 누나야 누나 누나 누나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 되 후회 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 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누나야 최영주

누나 누나 누나야 누나 누나 누나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누나야 남진아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로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 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 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 싶은 누나야

누나야 신웅

아름답고 미운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

누나야 연정

누나누나누나야 누나누나누나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야 김미령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시간도 못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 오늘 오늘 오늘도 내일 내일 내일 모래도 같이 있고 싶은 누나야

누나야 김수미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로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 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 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 싶은 누나야

누나야 정일송

누나 누나 누나야? 누나 누나 누나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 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 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누나야 양진수

누나 누나 누나야 누나 누나 누나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누나야 박훈아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로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 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 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 싶은 누나야

누나야 김용임

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것 아껴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 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 오늘 오늘 오늘도 내일 내일 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 싶은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누나야 유지나

누나누나누나야 누나누나누나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로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 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 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누나야 금잔디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있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한시간도 못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다 봐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 오늘 오늘 오늘도 내일 내일 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싶은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누나야 김양

누나 누나 누나야 누나 누나 누나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누나야 배금성

누나누나누나야 누나누나누나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로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 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 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누나야 최영웅

누나누나누나야 누나누나누나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 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 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 같이

누나야 전추영

누나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있어 정말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했지만 한시간도 못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모든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 같이있고 싶은 누나야 누나좋아요 정말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있어

누나야 민지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누나야 유아리

(오빠 오빠 오빠야 오빠 오빠 오빠야 내가 사랑하는 오빠야)오빠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오빠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오빠야오빠 없이도 살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한 시간도 못 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오빠야내 모든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오빠야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오빠야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같이 있...

누나야 최이성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로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 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 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 싶은 누나야 누나누나누나누나

누나야 전국구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 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 오늘 오늘 오늘도 내일 내일 내일 모레도

누나야 Various Artists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사람아 사람아 내 하...

누나야 이동준

사랑해 누나야 외로워 하지마 동생이 있잖아 누나 곁에 내가 있잖아 힘든 누나의 슬픈 마음도 내가 내가 달래어 줄게 때론 귀엽고 때론 어여쁜 소녀같은 나의 누나야 삶에 지치고 힘든 세월에 그 마음을 내가안다 누나야 이제부턴 누나야 나만 믿고 따라와 내가 누나 행복하게 해줄게 서러워 하지마 동생이 있잖아 누나곁에 내가 있잖아 슬픈 누나의 아픈 마음도 내가 내가

누나야 장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 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 있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 싶은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누나야 김창완

눈물 흘리지 마 작은 골목 귀퉁이 꿈을 잊었다고 눈물 흘리지 마 구름처럼 스쳐간 허무한 것을 뭐라 말하지 마 그 눈빛이 꺼질 듯 내게 속삭이네 뭐라 말하지 마 하늘 저편 노을이 걸릴 때까지 슬퍼도 울지 못하는 민들레 꽃 위에 햇살 가득한데 보아도 보이지 않고 잡아도 잡히지 않네 어디 있니 누나야 젖은 노래처럼 너의 작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고 언젠가 말했지 하염없이

사랑하는이에게 장선님청곡//태진아

강물처럼 유유히 흘러온 세월 구름처럼 흘러간 내인생아 낯설기만한 하루 또 하루가 가고 이 내 쉴곳은 사랑하는 당신뿐 세월 지나니 후회가 되오 좀더 따뜻하게 해줄것을 모두다 주고싶은데 남은날이 너무짧아 미안하오 사랑하오 다시태어나도 사랑하오 세월 지나니 후회가 되오 좀더 따뜻하게 해줄것을 모두다 주고싶은데 남은날이 너무짧아 미안하오 사랑하오 다시태어나...

여성시대 장선님청곡//씨야.다비치.티아라

화장하고 머리를 자르고 멋진 여자로 태어날꺼야 ( yeah yeah yeah ) 당당하게 좀 더 꿋꿋하게 두번 다시는 난 울지않아 예쁜 구두를 신고 유행한 흰 옷 입고 거리를 나 서본다. 날 보는 사람들에 시선은 쉽진 않아 나는 예쁘니까 아직 웃을 날이 많은데 여태 그걸 몰라서 외로워도 울지 않아 아프지 않아 내 인생을 사는거야 화장하고 머...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장선님청곡//임영웅

터벅터벅 그 걸음으로 어느 세월에 내게 오나요 저 푸른 하늘 새들처럼 날개를 달고 와야죠 이리저리 돌아보면서 어느 천년에 내게 오나요 더 늦기 전에 돌아와요 빨리빨리 오세요 사랑아 멀어진 나의 사랑아 내 님아 보고픈 나의 사람아 어허야 내가

엘리베이터 장선님청곡//임영웅

어~허야 내가 내가 간다 어~허야 터벅터벅 그 걸음으로 어느 세월에 내게 오나요 저 푸른 하늘 새들처럼 날개를 달고 와야죠 이리저리 돌아보면서 어느 천년에 내게 오나요 더 늦기 전에 돌아와요 빨리빨리 오세요 사랑아 멀어진 나의 사랑아 내 님아

홍콩반점 장선님청곡//리미와감자

[1절] 리미(Rimi) 짜장은 간짜장 돈 좀 있음 삼선짜장 술 먹은 다음 날엔 고추짬뽕이죠 변덕스러운 짱개유져 때문에 나온 짬짜면, 볶짜면, 탕짜면, 볶짬면, 탕짬면, 탕볶밥 안 먹어봤고 앞으로 안 먹을 밥. 세트메뉴에는 만두가 오죠. 비 내리면 따끈한 우동이 땡기고 안 땡기는 건 마파두부덮밥. 아저씨 단무지 두 배로 줘요. 양파는 조금. 탕수육에 ...

엄지 척 장선님청곡//홍진영

엄지 엄지 척 엄지 엄지 척 자상하고 다정다감해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매력이 넘쳐요 엄지 엄지 척 엄지 엄지 척 천생연분 내 사랑이에요 그냥 좋아요 왠지 좋아요 엄지 척 평범하고 편안한 속이 깊은 이 남자 사람 냄새가 풍겨서 좋아요 성실하고 진실한 믿음직한 내 남자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엄지 엄지 척 엄지 엄지 척 자상하고 다정다감해 보면 볼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