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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같은 세상,이슬 같은 인생 장사익

이 나라 이 강산에 이 몸이 태어나 삼베옷 나물 죽으로 이어온 목숨 기구하여라 고단한 세월 타고난 굴레는 벗을 길이 없어라 달은 기울고 별빛조차 희미한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 세상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 세상 슬퍼 말어라 티끌같은 세상 슬퍼 말어라 이슬같은 인생 대장부 가는 길에 무슨 한이 있으리

티끌 같은 세상 이슬 같은 세상 (임꺽정 주제곡) 장사익

이 나라 이 강산에 이 몸이 태어나 삼베옷 나물죽으로 이어온 목숨 기구하여라 고단한 세월 타고난 굴레는 벗을 길이 없어라 달은 기울고 별빛조차 희미한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 세상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 세상 슬퍼말아라 티끌같은 세상 슬퍼말아라 이슬같은 인생 슬퍼말아라 티끌같은 세상 슬퍼말아라 이슬같은 인생 대장부 가는 길에 무슨 한이 있으리 이 나라

티클 같은 세상 이슬 같은인생 장사익

이 나라 이 강산에 이 몸이 태어나 삼베옷 나물 죽으로 이어온 목숨 기구하여라 고단한 세월 타고난 굴레는 벗을 길이 없어라 달은 기울고 별빛조차 희미한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 세상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 세상 슬퍼말어라 티끌같은 세상 슬퍼말어라 이슬같은 인생 슬퍼말어라 티끌같은 세상 슬퍼말어라 이슬같은 인생 대장부 가는

티클같은 세상 이슬같은 인생 장사익

이 나라 이 강산에 이 몸이 태어나 삼베옷 나물 죽으로 이어온 목숨 기구하여라 고단한 세월 타고난 굴레는 벗을 길이 없어라 달은 기울고 별빛조차 희미한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 세상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 세상 슬퍼말어라 티끌같은 세상 슬퍼말어라 이슬같은 인생 슬퍼말어라 티끌같은 세상 슬퍼말어라 이슬같은 인생 대장부 가는 길에 무슨

임꺽정주제가 장사익

이 나라 이 강산에 이 몸이 태어나 삼베옷 나물 죽으로 이어온 목숨 기구하여라 고단한 세월 타고난 굴레는 벗을 길이 없어라 달은 기울고 별빛조차 희미한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 세상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 세상 슬퍼 말어라 티끌같은 세상 슬퍼 말어라 이슬같은 인생 대장부 가는 길에 무슨 한이 있으리

눈동자 장사익

눈동자 by [장사익] 그날 밤 이슬이 맺힌 눈동자 그 눈동자 가슴에 내 가슴에 남아 외롭게 외롭게 울려만 주네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 맺혔나~ 고독이 밀리는 밤이 오면 가슴속에 떠오르는 눈동자 그리운 눈동자 아~아 그리운 눈동자여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장사익

나 그대에게 드릴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대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나 그대에게 드릴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대 위해서라면 나는

노동의 새벽 장사익

전쟁 같은 밤일을 마치고 난 새벽 쓰린 가슴 위로 찬 소주를 붓는다 아 이러다간 오래 못가지 이러다간 끝내 못가지 설은 세그릇 짬밥으로 기름 투성이 체력전을 전력 다해 바둥치는 전쟁 같은 노동일 오래 못가도 어쩔 수 없지 끝내 못가도 어쩔 수 없지 어쩔 수 없는 이 절망벽 깨뜨려 솟구칠 거치른 땀방울 피눈물 속에서 숨쉬며

신고산

그대 빛난 꿈을 가져봐 이 풍진 세상에 그 꿈을 접지마 아름다운 이세상에 사랑도 부귀영화도 못 올건 없는거야 춤을 추어봐 손에 손 맞잡고 사랑을 느껴봐 우주만물 티끌 같은 빛나는 내 청춘 세상을 겨냥했다 그게 어디냐 그대 빛낼 꿈을 가져봐 이 풍진 세상에 그 꿈을 접지마 그대 꿈을 향해서 그대 빛난 꿈을 가져봐 이풍진 세상에 그 꿈을 접지마

11월처럼 장사익

전설 같은 노래라지 딸기 먹고 딸을 낳고 고추 먹고 아들 낳고 희망 일기 쓰면서 흥흥 거렸지 시간 농사 지으며 흥흥 거렸지 바야흐로 끝물 전에 도둑맞듯 아들 딸 남의 손에 얹어주었지 돌아와, 아내와 나 의지가지 작대기로 남게 되었지 11월처럼

타향살이 (트로트) 장사익

1.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2.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3.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4.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꿈꾸는 세상 장사익

높고 파란 하늘 푸른 날개 달고 아름다운 세상 날고 싶어요 놓고 파란하늘 푸른 날개달고 아름다운 세상 날고 싶어요 개암 나무는 따스한 세상 맑은 물 흐르고 푸른산 드높은 그런 세상 꿈을 꾸며 날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높고 파란 하늘 푸른 날개 달고 아름다운 세상 날고 싶어요 높고 파란 하늘 푸른 날개 달고 아름다운 세상

님이여 하늘이여 장사익

말야 서슬같은 운명에 묶여 서러운 이세상에서 말야 사랑은 흩어지고 그리움은 모여드네 바람처럼 살아갔지만 내가 원해서 그런건 아니네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님이여 나에게도 그 흔한 정표라도 있고 없고 기다리며 만났다는 헛된 말이라도 하고싶소 하고싶소 하늘이여 내 가슴이 답답한걸 어떻게 잊소 우리 인생

당신을 만나 신신애

검불 같은 이 세상에 태어나 바람에 구름처럼 살다가 당신을 만나 당신을 만나 행복을 찾았소 마음이 외로울 땐 위로해 주고 이 몸이 괴로울 땐 감싸준 당신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거품 같은 이 세상에 태어나 길 찾는 나그네로 살다가 당신을 만나 당신을 만나 내 길을 찾았소 이 세상 모든 것이 변한다 해도 오로지 당신만은 변치 않으리

김민정

꿈 - 김민정 김민정 작사 / 김영철 작곡 그대 빛난 꿈을 가져봐 이 풍진 세상에 그 꿈을 접지마 아름다운 이 세상에 사랑도 부귀영화도 못 올 건 없는 거야 춤을 추어봐 손에 손 맞잡고 사랑을 느껴봐 우주 만물 티끌 같은 빛나는 내 청춘 세상을 경험했다 그게 어디냐 그대 빛낼 꿈을 가져봐 이 풍진 세상에 그 꿈을 접지마 그대 꿈을 향해서

궁상가 ( Feat. 이슬 ) 박명호

이팔청춘에 망통이로구나 어휴 죽겠다 숭구리 당당 주문을 외운다 세월아 가지 마라 워허~ 이야~ 세월아~ 나 어떡해 이 세상을 어떻게 사나 나 어떡해 이 세상 어떻게 사나 하늘만 바라보면 깊은 한숨만이 내 가슴 속에 비수를 꽂고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 걸까 낙엽이 떨어지면 한 살을 더 먹고 해졌다 뜨면 또 하루가 지나고 단풍이 물들면

궁상가 Feat. 이슬 박명호

이팔청춘에 망통이로구나 어휴 죽겠다 숭구리 당당 주 문을 외운다 세월아 가지 마라 워허 이야 세월아 나 어떡해 이 세상을 어떻게 사나 나 어떡해 이 세상 어떻게 사나 하늘만 바라보면 깊은 한숨만이 내 가슴 속에 비수를 꽂고 세월 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 걸까 낙엽이 떨어지면 한 살을 더 먹고 해졌다 뜨면 또 하루가 지나고 단풍이 물들면

궁상가 (Feat. 이슬) 박명호

이팔청춘에 망통이로구나 어휴 죽겠다 숭구리 당당 주 문을 외운다 세월아 가지 마라 워허~ 이야~ 세월아~ 나 어떡해 이 세상을 어떻게 사나 나 어떡해 이 세상 어떻게 사 나 하늘만 바라보면 깊은 한숨만이 내 가슴 속에 비수를 꽂고 세월 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 걸까 낙엽이 떨어지면 한 살을 더 먹 고 해졌다 뜨면 또 하루가 지나고 단풍이 물들면

반갑고고맙고기쁘다 장사익

고마워 소중한 내 친구들 고마워요 고마워요 정말로 고마워요 봄 여름 지나간 가을들판에 저 멀리 피어 있는 가을꽃처럼 뜨거운 세월 다 보낸 뒤늦은 나의 노래 흐르는 강물 지나가는 바람도 들을 수 있고 지치고 외로운 이 힘이 되고 친구되는 노래 나는 목놓아 원없이 부르고 싶네 세상에 태어나 반갑고 좋은 인연 모두모두 고맙고 노래하는 내 인생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장사익

고마워 소중한 내 친구들 고마워요 고마워요 정말로 고마워요 봄 여름 지나간 가을들판에 저 멀리 피어 있는 가을꽃처럼 뜨거운 세월 다 보낸 뒤늦은 나의 노래 흐르는 강물 지나가는 바람도 들을 수 있고 지치고 외로운 이 힘이 되고 친구되는 노래 나는 목놓아 원없이 부르고 싶네 세상에 태어나 반갑고 좋은 인연 모두모두 고맙고 노래하는 내 인생

인생길 홍시

우리 인생 빈손 인생 그 누구나 공수래 공수거야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뜨고 나무가 커야 새들도 쉬어 간다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인생길 떠나는 사람아 다 비우고 욕심없이 살자 우리 우리 인생 이슬 같은 인생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하늘을 담고 멋지게 살자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뜨고 나무가 커야 새들도

빈손 인생 홍시

우리 인생 빈손 인생 그 누구나 공수래 공수거야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뜨고 나무가 커야 새들도 쉬어 간다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인생길 떠나는 사람아 다 비우고 욕심없이 살자 우리 우리 인생 이슬 같은 인생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하늘을 담고 멋지게 살자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장사익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넘치는 정열의 붉은 입술 한번 작정하면 변함이 없고 꿈 따라 님 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하루살이 인생 최희준

1.맨주먹 빈털터리 하루살이 신세지만 넘치는 인정 속에 웃음꽃이 핀다네 한숨을 거두고 눈물 참으면 하루살이 인생 속에 행복이 온다 오늘 벌어 오늘 사는 하루살이 신세지만 넘치는 인정 속에 웃음꽃이 핀다네 2.가난은 서글퍼도 사랑하는 마음만은 이슬 같은 땀방울에 아롱져 흐른다 한숨을 거두고 눈물 참으면 하루살이 인생 속에 행복이 온다 오늘 벌어

이슬 이슬기(HOWUS)

누구도 의지하기 힘든 세상에서 나는 늘 나 자신을 지키려 했어 내가 상처 줬을지도 몰라요 가끔 틀렸을지도 몰라요 기어코 잘하고 싶던 어린 마음이었을까요 문득 나를 위해 응원하고 기도해 주는 그 마음들이 떠올랐어요 봄날 반짝이는 이슬 같은 기억이 모여 오늘 하루를 살게 하네요 아무도 믿지 못할 거라 생각했어 괜찮아 이젠 하늘을 보게 되었으니 내가 상처 줬을지도

빈손인생 홍시

우리 인생 빈손 인생 그 누구나 공수래 공수거야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뜨고 나무가 커야 새들도 쉬어 간다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인생길 떠나는 사람아 다 비우고 욕심없이 살자 우리 우리 인생 이슬 같은 인생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하늘을 담고 멋지게 살자

Dust Out 더스트아웃

헤이 그대로 멈춰 거기서 숨이 멎어 버리기엔 좀 아깝다 생각하지 않나 헤이 그대로 머저리처럼 솔직해져 봐 나 같은 거 원래 이랬던 것처럼 거지같은 것들 싹 버림 되는 걸 티끌 하나 놓칠세라 10원 한 장 놓칠세라 어차피 답 없는 삶 자름 되는 걸 티끌 같은 인생마저 되려 하는가 헤이 그대로 미쳐 여지껏 삶에 지쳤던 만큼 거나하게 미쳐야 하지 않나 헤이 그래

&***초로인생***& 윤미래

풀잎에 이슬 같은 세월 속에 하나뿐인 내 인생 어떻게 살았는지 말은 안해도 알것 같아요 비틀빼틀 걸어가는 세월아 가슴 치며 통곡해 무슨 소용 있나요 인생이란 풀잎에 이슬이었나 메마른 가슴 가슴에 눈물만 적시고 이렇게 이별도 내 사랑도 모두내게 초로인생 이어라 풀잎에 이슬 같은 세월 속에 하나뿐인 내 인생 어떻게 살았는지 말은 안해도 알것

인생길 (MR) 홍시

우리 인생 빈손 인생 그 누구나 공수래 공수거야 물이 깊어야ㅡㅡ 큰 배가ㅡ 뜨ㅡㅡ고 나무가 커야ㅡㅡ 새들도 쉬어 간다ㅡ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ㅡ 인생길 떠ㅡ나는 사람아ㅡ 다 비우ㅡㅡ고ㅡ 욕심없이 살ㅡㅡ자ㅡ 우리 우리 인ㅡㅡ생 ㅡ 이슬 같은 인ㅡㅡ생ㅡ 무엇을 위ㅡㅡ해ㅡㅡ 살아가ㅡ는ㅡ가ㅡㅡ 빈손으로 왔ㅡ다ㅡㅡ가ㅡ 빈손으로 가는 ㅡ인ㅡㅡ생ㅡ

혈액형 인생 조상영

세상 걱정 다안고 사는 A형아 세상 걱정 다버리고 사는 B형을 닮아 보렴 언제나 활동적인 O형아 언제나 침착한 AB형을 보아라 걱정 많은 A형은 인정도 많지만 걱정 없는 B형은 애교가 많지요 그래서 서로 돕는 우리들의 혈액형 같은 인생 세상 걱정 다하고 사는 A형아 세상 걱정 다버리고 사는 B형을 닮아 보렴 언제나 활동적인 O형아 언제나 침착한 AB형을 보아라

인생 노트 정영숙

피었던 꽃도 시들더라 뜨겁던 정도 식더라 마음 둘 곳 없는 세상이라고 철새도 왔다가더라 바람 같은 사랑을 어떻게 잡으랴 물 같은 세월 누가 막으랴 머물 수 없는 이 세상 미움일랑 버리고 가자가자 가볍게 가자 어여쁜 그리움 하나 안고 가면 그것이 인생이란다.

개미 인생 김민영

1절 이 세상에 근심 걱정 없는~사람 그런 사람 어디 있나요 세상 만사 사는 것이 거기서 거기야 잘 나고 돈-있다고 폼 잡지마라 성실하게 살아가는,개미 같은인생 누구 던지 얕 보지마~얕보지 마라 이래 뵈도 세상에서 난 내가 최고야 개미 같은인생, 개미 같은인생 아~아~아~아 나 만의 행복.....나 만의 행복이야. 2절

&***신호등 같은 인생***& 연시은

당신의 손잡고 세상을 걷다보니 신호등이 너무도 많아 신호등 같은 우리네 인생 이게 바로 사람 사는 세상 파란불 들어오면 신나게 달려가요 노란불 멈춰요 빨간불 쉬어가요 파란불 노란불 빨간불 신호등 같은 우리네 인생 당신의 손잡고 세상을 걷다보니 신호등이 너무도 많아 신호등 같은 우리네 인생 이게 바로 사람 사는 세상 파란불 들어오면 신나게

우리 오늘 눈물로 사랑의교회

오래 황폐하였던 이 땅 어디서나 순결한 꽃들 피어나고 푸른 의의 나무가 가득한 세상 우리 함께 보리라 그 날에 우리 보리라 새벽 이슬 같은 저들 일어나 뜨거운 가슴 사랑의 손으로 이 땅 치유하며 행진할 때 오래 황폐하였던 이 땅 어디서나 순결한 꽃들 피어나고 푸른 의의 나무가 가득한 세상 우리 함께 보리라 그 날에 우리 보리라 새벽 이슬

한순간을 살아도 윤은혜

한순간을 살아도 후회하지 않으며 부끄럽지 않은 인생 살아가게 하옵소서 삶이 비록 곤해도 비굴하지 않으며 주님 약속 생각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바람 같은 우리 인생 아침 안개 같은 인생 잠시 있다가 없어질 들에 꽃 같은 인생 세상 욕심 버리고 오래 참고 견뎌내며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바람 같은 우리 인생 아침 안개 같은 인생 잠시 있다가 없어질 들에

새벽이슬 같은 소리엘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히 헌신 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 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 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도다 주님의 이름 으로 축복 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아버 지여 당신의 의로 부르 소서 예수 님이여 주의 보혈로 덮으 소서 거룩 하신 성령 님이여 권능 으로 임하 소서

새벽이슬 같은 러브아카데미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히 헌신 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 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 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도다 주님의 이름 으로 축복 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아버 지여 당신의 의로 부르 소서 예수 님이여 주의 보혈로 덮으 소서 거룩 하신 성령 님이여 권능 으로 임하 소서 거룩한 옷을

인생 민희라

꿈결 같은 이세상에 산다면 늘 살 까 인생의 향락 좋대도 좋대도 바람을 잡누나 험한 세상 고난 풍파 일 장 춘몽이 아닌가 슬프도다 인생들아 어디로 달려가느냐 2. 이 팔 청춘 그 꽃다운 시절도 지나고 혈기 방장 그 장년도 옛말이 되누나 성공 실패 꿈꾸면서 웃고 우는 그 순간에 원치 않는 그 백발이 눈 서리 날리누나

새벽이슬 같은 Hosanna Singers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아버지여 당신의 의로 부르소서 예수님이여 주의 보혈로 덮으소서 거룩하신 성령님이여 권능으로 임하소서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는 주님의 백성들에게 주여 함께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세상을

새벽이슬 같은 그레이스 싱어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아버지여 당신의 의로 부르소서 예수님이여 주의 보혈로 덮으소서 거룩하신 성령님이여 권능으로 임하소서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는 주님의 백성들에게 주여 함께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세상을

2_새벽이슬 같은 그레이트 싱어즈(Great Singers)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아버지여 당신의 의로 부르소서 예수님이여 주의 보혈로 덮으소서 거룩하신 성령님이여 권능으로 임하소서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는 주님의 백성들에게 주여 함께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세상을

새벽이슬 같은 클래식 콰이어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아버지여 당신의 의로 부르소서 예수님이여 주의 보혈로 덮으소서 거룩하신 성령님이여 권능으로 임하소서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는 주님의 백성들에게 주여 함께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세상을

새벽이슬 같은 히트 프레이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아버지여 당신의 의로 부르소서 예수님이여 주의 보혈로 덮으소서 거룩하신 성령님이여 권능으로 임하소서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는 주님의 백성들에게 주여 함께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세상을

새벽이슬 같은 CTS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아버지여 당신의 의로 부르소서 예수님이여 주의 보혈로 덮으소서 거룩하신 성령님이여 권능으로 임하소서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는 주님의 백성들에게 주여 함께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세상을

사랑의 메아리 다호

밤하늘의 은하수 바다처럼 사랑의 씨앗으로 맺어진 당신 하늘의 뜻이라고 믿었었는데 무심하게 냉정했던 내가 바보야 눈가에 맺힌 이슬 고독했을 여인이여 나를 위해 빛이었던 등불 같은 그대 인생 그때는 왜 몰랐을까 소중했던 지난 세월 스러진 별빛 사이 흩어지는 그 이름 지금도 대답 없는 사랑의 메아리 어둠 속의 오로라 빛나 처럼 화사한 그 미소로

이슬 같은 사랑 원종수

촉촉이 적셔오는 이른 아침이슬 같은 나의 사랑하는 당신 그대가 있음으로 난 행복합니다 영원히 오 그대여 아주 오래전부터 그려 왔던 나의 이상형 지금까지의 기다림 속에 그대를 만났네 우리의 사랑 흔들리 때도 있겠지 그때마다 두손 잡고 놓지 말아요 언젠가 영원히 함께 있을 날을 소망하며 그대만을 사랑해 언제나 기억 속에 잊혀지지 않을 사랑

새벽 이슬 같은 소리엘

작사 이천 작곡 이천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 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아버지여 당신의 의로 부르소서 예수님이여 주의 보혈로 덮으소서 거룩하신 성령님이여 권능으로 임하소서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는 주님의 백성들에게 주여 함께 하소서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

새벽 이슬 같은... 소리엘

Narration: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나오는도다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아버지여 당신의 의로 부르소서 예수님이여 주의 보혈로 덮으소서 거룩하신 성령님이여 권능으로 입하소서

새벽 이슬 같은 열두광주리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앞에 나오는 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아버지여 당신의 의로 부르소서 예수님이여 주의 보혈로 덮으소서 거룩하신 성령님이여 권능으로 임하소서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는 주님의 백성들에게 주여 함께 하소서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앞에 나오는 도다

이슬 같은 여자 안이언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당신은 꽃잎에 맺혀있는 이슬 같은 여자야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라도 내 마음 그대에게 모두 주고 싶어 내 마음 영원토록 그대와 함께 한 쌍의 원앙이 되고 싶어 당신은 꽃잎에 맺혀있는 이슬 같은 여자야 언젠가 당신과 처음 만나던 날 애틋한 연민에 정을 느꼈어요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당신은 꽃잎에 맺혀있는 이슬 같은 여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