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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을 사랑 장민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나를잊었나 벌써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냇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만 가지마 매달릴껄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잊을

못잊을 사랑 장민

정의송 - 못잊을사랑 (전주)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껄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껄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못 잊을 사랑 장민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람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 할 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잊을 사람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

못잊을사랑 장민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조약돌 사랑 장민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채만채 돌아서는 무정한 내사람아

조약돌 사랑 장민

ASDF

오래오래 장민

오래오래 사랑 주고 싶어요 오래오래 사랑 받고 싶어요 우리네 가슴에 시들지 않는 그런 사랑 만들고 싶어요 인생이 무엇인가요 사는 게 별것인가요 정을 주고 정을 받고 사랑하며 사는 게 행복이지요 오래오래 사랑 주고 싶어요 오래오래 사랑받고 싶어요 우리네 가슴에 시들지 않는 그런 사랑 만들고 싶어요 오래오래 사랑 주고 싶어요 오래오래 사랑 받고 싶어요 우리네 가슴에

조약돌 사랑(ange) 장민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간주)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아...

일장춘몽(그리운 사랑) 장민

1.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변치말자던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그리운 사랑의 꿈 모두가 일장춘몽 그리운 내 사랑아 2.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천년만년 변치말자 가슴깊이 새기던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그리운 사랑의 꿈 모두가 일장춘몽 그리운 내 사랑아 모두가...

일장춘몽 (그리운 사랑) 장민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가슴에 이 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변차말자던 그 약속을 가슴 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일 뿐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 없네 가슴에 이 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천년 만년 변치말자 가슴 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일 뿐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

그리운 사랑 (일장춘몽) 장민

그리워 불러 봐도 대답이 없네 가슴에 이 가슴에정을 주던 사람아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을가슴 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 나니 꿈이었네그리운 사랑의 꿈 모두가 일장춘몽그리운 내 사랑아 보고파 불러 봐도 소용이 없네 가슴에 이 가슴에정을 주던 사람아 천 년 만 년 변치 말자가슴 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 나니 꿈이었네그리운 사랑의 꿈 모두가 일장춘몽그리운 내 사랑...

딱이야 장민

어둡던 내 삶에 찬란한 빛으로 내게 다가와 내 생활을 확 바꿔 버렸어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내 사랑 한번 보고 두 번 봐도 내 사랑 너에겐 내가 딱이야 사랑이란 게 이런 거였나 예전엔 몰랐었지 널 만난 이후로 내 생활은 행복의 연속이야 너 없인 못 살아 못 살아 나에겐 너뿐이야 딱이야 딱이야 내가 딱이야 어둡던 내 삶에 찬란한 빛으로 내게 다가와 내생활을 확

정말 좋았네 장민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당신의 마음 다 준다해도 장민

당신 마음 다 준다 해도 내 마음을 달랠 수 없고 내 모든 것 당신을 위해 사랑할 수 없는 아픔만 남았네 사랑 사랑 사랑하면서 멀어지기 싫어하면서 텅 빈 가슴 채울 수 없는 아픈 마음 달랠 수 없네 당신의 모든 것 갖고 싶은 내 마음이 그렇게 잘못인가요 당신의 사랑 진실이지만 내 마음을 채울 수 없고 내 모든 것 당신을 위해 사랑할 수 없는 아픔만 남았네 사랑

폼나게 살거야 장민

폼나게 살 거야 멋지게 살 거야 어차피 사는 세상 하루를 살아도 내 사랑 백 년을 살아도 내 사랑 나는 나는 니가 좋더라 이제부터 폼나게 살 거야 그 누가누가누가 뭐래도 큰소리치고 살게 할 거야 따라와 따라와 다 내가 해줄 거야 따라와 따라와 따라와 아무 걱정하지 말고 따라와 하루를 살아도 멋지게 살 거야 폼나게 살 거야 폼나게 살 거야 멋지게 살 거야 어차피

박연폭포 장민

박연폭포 흘러가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 - 에 -헤에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박연폭포가 제 아무리 깊다 해도 우리나 양인(兩人)네 의리나 정만 못 하리라 에 - 에 -헤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월백설백천지백(月白雪白天地白)2)하니 산심야심객수심(山深夜深客愁深)3)이로다 에

일장춘몽 장민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변-치-말-자던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사랑의꿈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간주중<<<<<<<<<<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일장춘몽(MR) 장민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변-치-말-자던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사랑의꿈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간주중<<<<<<<<<<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내고향죽변항 장민

저~~멀리, 수평선에 갈매기 날고 뱃고동 소리에, 그리운 내고향 등대 불이, 깝박이면 사랑 노래 이고가는 꿈에도 잊지 못할 내고향 죽변항 노~~젓는, 저 아가씨 손짓을 하고 푸른 물결 출렁 대는 아름다운 내고향 오징어가, 풍년이면 사랑 노래 이고가는 꿈에도 잊지 못할 내고향 죽변항 p.s)"죽변"이 경북 울진군 죽변면이라고 있습니다 ,,

창부타령 장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보이고 잡힐~ 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 혼자만이 고민하는게 요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창부타령 장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보이고 잡힐~ 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 혼자만이 고민하는게 요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장부타령 장민

올린이;dltnska2000 장민/장부타령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보이고 잡힐~ 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 혼자만이 고민하는게 요것이

장 부 타 령 (장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 가슴 속에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듯이 아니 보이고 잡힐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 혼자만이 혼이 나는게 요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사랑한단 그 말 거짓이었나요 장민

사랑한단 그 말은 거짓이었나요 퉁명스러운 말 한마디로 이별이라니 그 말만은 믿을 수 없어요 수많은 사연들 나 혼자 어떻게 어떻게 감당하라고 이제 와서 떠난다니 나 이렇게 울고 있는데 이별은 안돼요 우리의 사랑 다시 한번 생각해요 좋아한단 그 말은 거짓이었나요 싫다는 말 한마디로 끝이라 하니 나는 나는 나는 어떡해 꿈 많던 지난 세월 나 혼자 어떻게 어떻게 잊고

창부타령 *애교여우* 장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가슴 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네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듯이 아니 보이고 잡힐듯 하다가 노쳤으니 나혼자만이 고민하는데 요시 사랑에 병고인가 얼시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장미같은여자 장민

빨간 장미꽃처럼 정열에 불타던 그대 그대는 나만의 사랑 사랑의 불꽃이어라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버린 밤에 우리의 사랑은 깊어만 가네 나는 너를 좋아해 나는 너를 사랑해 그대 보는 이 순간 나는 너무 행복해 사랑해요 그대를 좋아해요 그대를 이 순간 난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그대를 좋아해요 그대를 이 순간 난 너무 행복합니다 빨간 장미꽃처럼 정열에

창부타령 장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 빈 내 가슴 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 게 무엇인가 보일 듯 아니 보이고 보일 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 혼자 만이 고민한가는 게 그 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나 노진

장부타령 장민

장민/장부타령 올린이:dltnska2000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힌~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항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보이고~ 잡힐

장 부 타 령 장민

아니~~~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보~이~고~ 잡힐~ 듯 하다가 놓쳤으니

고장난 벽시계 장민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네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두 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 척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네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쫓아가다 돌아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두 여인 장민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신고산타령 장민

신고산 타령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가는 소리에 구고산 큰 애기 단봇짐만 싸누나 어랑어랑 어야 어허더야 내 사랑아 삼수갑산 머루대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지느냐 어랑어랑 어야 어허더야 내 사랑 가지마라 잡은 손 야멸치게 떼치고 궁초댕기 팔라당 황초령 고개를 넘누나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빙빙빙 장민

바람이 불면 바람을 타고 빙빙빙 돌아올 거야 당신은 내 사랑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잊을 수 없어 스쳐 지나간 지난 일들을 차창가에 날려버리고 먼 길을 돌아 먼 길을 돌아 돌아올 거야 빙빙빙 돌아올 거야 그대의 향기 바람을 타고 솔솔솔 불어올 거야 손가락 걸며 맹세한 나를 나를 나를 나를 잊어버렸나 함께 웃었고 함께 울었던 그 세월이 너무 정다워 먼 길을 돌아

첫사랑 장민

이젠 모두 잊어야 할 추억이겠지만 지워야 할 상처이지만 생각나는 걸 어떻게 잊어요 보고픈걸 어떻게 달래요 첫 사랑을 고백하던 모퉁이 카페에 커피향은 그대로인데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멀리 멀리 떠나버린 너 마지막 인사마저도 외면하고 가야만 했니 영원히 잊지못할 첫사랑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라 사랑 노래 들려주던 모퉁이 카페에

해피데이 장민

끼었다고 비가 오나 구름 위엔 또 햇살 있지 내 앞길 막는 그 무엇도 난 두렵지 않아 오늘이 힘들다고 내일 없나 태양은 내일 다시 떠요 꿈이 없는 사람 아무것도 얻을 수 없어요 현실이 모든 걸 잃게 해도 비바람은 스쳐갈 뿐야 넘지 못할 파도는 없는 거야 성공이란 그런 자의 프리미엄 해피 해피 데이 해피 해피 데이 해피 해피 데이 해피 해피 데이 진실만을 믿고 사랑

아부지 장민

아부지 저 하늘 보다도 저 바다 보다도 높이크신 아버지 은혜 착해라 성실해라 다독이시던 말씀 그 말씀이 그립습니다 눈가에 지신 삶의 그늘을 온몸으로 견더 사셨던 그 정성과 큰 은혜를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아버지 울 아버지 목메어 불러 봅니다 저 구름 보다도 저 산 보다도 높고 크신 아버지 사랑 바르거라 참되거라 꾸짖어 주시던모습

신고산 타령 장민

더허야 모두가 내 사랑아이로다 삼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크러 서크러지느냐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모두가 내 사랑이로다 가지마라 잡은 손 야멸치게 떼치고 궁초댕기 팔라당 황초령 고개를 넘누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모두가 내 사랑이로다 간다 온단 말도 없이 훌쩍 떠난 그 사랑

아닐꺼야 장민

이루지 못했던 그날에 사랑 때문에 나는 지금도 괴로워하고 있지 왜 나를 떠나야 하는지 이유도 모른 체 헤어져야만 했던 그 사랑에 세월에 흐른다 해도 잊을 수 없는 여인이여 한때는 나를 사랑한다고 가슴속에 말했었는데 어쩌면 그토록 무정하게도 떠날 수 있니 아니 아니야 아닐꺼야 떠나갔던 게 아닐꺼야 또다시 내게로 돌아올꺼야 세월이 흐른다 해도 잊을 수 없는 여인이여

속 깊은 여자 장민

속 깊은 여자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이 세상에 또 없을 거다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사랑

울산아리랑 장민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람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 주던 그 손길 앵두 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릴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문수산아

순이야 장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보고 싶은 순이야 내 사랑 순이 어느 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는지 어젯밤 꿈속에서 만났던 순이 어디에서 살고 있나 보고 싶구나 날이면 날마다 너를 찾아 불러본다 밤이면 밤마다 너를 찾아 불러본다 예쁘진 않지만 마음 착한 순이야 순이를 본 사람 손 한번 들어봐요 들어봐요 들어봐요 손을 한번 들어봐요 언젠가는

못잊을 (꿈둥이님께선물)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

못잊을 사랑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후렴: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냇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껄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껄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못잊을 사랑 한길로

@나를 잊었나 벌~헐써 잊~잇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헤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허어봐도 자꾸만 커가~하아아하는 그리~히이이히이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오냈나 떠나지마 가~하아지마 애원할걸 붙~웃잡지도~오호오호못하~아아고 떠나지마 가~하아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하아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하아하나 뿐이

못잊을 사랑 이수정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 냇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껄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껄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 냇나 떠나지마

못잊을 사랑 유연실

당신의 모습이 그리운 날이면 거리를 헤메이네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 앉아서 옛날을 생각하네 내사랑 내사랑 당신은 영원히 못잊을 사람이야 비오는 날에도 눈오는 날에도 우리는 만났었지 머물고 싶었던 그날은 기억은 지금도 황홀해 내사랑 내사랑 당신은 영원히 못잊을 사람이야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다시는 만날수 없어도

못잊을 사랑 아티스트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 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간주곡~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 냈나~~ 떠나지마

못잊을 사랑 신동기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껄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못잊을 사랑 장영주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 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 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뿐이야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못잊을 사랑 남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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