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대박 날테다 장민호

오늘은 또 몇 시에 집에 가 칼퇴가 웬 말 눈치싸움 실패했어 매일 똑같은 하루 속에 숨이 막힐 것 같은 나지만 잘 봐 곧 좋은 올 테니까 Oh 대박 대박 대박 나에게로 와라 크게 한번 터트려보자 그대로 나를 따라 따라와 니가 위너다 빨리빨리 따라와 좋아 청춘아 좋아 힘을 내봐 웃자 세상아 대박 테다 숨죽이고 오늘도 난 버텨

대박 날 테다 장민호

오늘은 또 몇 시에 집에 가 칼퇴가 웬 말 눈치싸움 실패했어 매일 똑같은 하루 속에 숨이 막힐 것 같은 나지만 잘 봐 곧 좋은 올 테니까 Oh 대박 대박 대박 나에게로 와라 크게 한번 터트려보자 그대로 나를 따라 따라와 니가 위너다 빨리빨리 따라와 좋아 청춘아 좋아 힘을 내봐 웃자 세상아 대박 테다 숨죽이고 오늘도 난 버텨

대박 날 테다 장민호

오늘은 또 몇 시에 집에 가 칼퇴가 웬 말 눈치싸움 실패했어 매일 똑같은 하루 속에 숨이 막힐 것 같은 나지만 잘 봐 곧 좋은 올 테니까 Oh 대박 대박 대박 나에게로 와라 크게 한번 터트려보자 그대로 나를 따라 따라와 니가 위너다 빨리빨리 따라와 좋아 청춘아 좋아 힘을 내봐 웃자 세상아 대박 테다 숨죽이고 오늘도 난 버텨

대박 날 테다 (꼰대인턴 OST) 장민호

오늘은 또 몇 시에 집에 가 칼퇴가 웬 말 눈치싸움 실패했어 매일 똑같은 하루 속에 숨이 막힐 것 같은 나지만 잘 봐 곧 좋은 올 테니까 Oh 대박 대박 대박 나에게로 와라 크게 한번 터트려보자 그대로 나를 따라 따라와 니가 위너다 빨리빨리 따라와 좋아 청춘아 좋아 힘을 내봐 웃자 세상아 대박 테다 숨죽이고 오늘도 난 버텨

대박 날 테다 (꼰대인턴 OST ) (발라드) 장민호

오늘은 또 몇 시에 집에 가 칼퇴가 웬 말 눈치싸움 실패했어 매일 똑같은 하루 속에 숨이 막힐 것 같은 나지만 잘 봐 곧 좋은 올 테니까 Oh 대박 대박 대박 나에게로 와라 크게 한번 터트려보자 그대로 나를 따라 따라와 니가 위너다 빨리빨리 따라와 좋아 청춘아 좋아 힘을 내봐 웃자 세상아 대박 테다 숨죽이고 오늘도 난 버텨

대박날테다 [방송용] 장민호

오늘은 또 몇 시에 집에 가 칼퇴가 웬 말 눈치싸움 실패했어 매일 똑같은 하루 속에 숨이 막힐 것 같은 나지만 잘 봐 곧 좋은 올 테니까 Oh 대박 대박 대박 나에게로 와라 크게 한번 터트려보자 그대로 나를 따라 따라와 니가 위너다 빨리빨리 따라와 좋아 청춘아 좋아 힘을 내봐 웃자 세상아 대박 테다 숨죽이고 오늘도 난 버텨

날 버린 남자 장민호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울린 남자 버린 남자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오늘이 젊은날 장민호

나이야 가라 나이야 가라 나이가 대수냐 오늘이 가장 젊은 내 과거 묻지를 마세요 알아서 무엇 하나요 지난 일은 지난밤에 묻어요 살다 보면 다 그렇지 마음엔 나이가 없는 거란 걸 세월도 비켜가는 걸 잊지는 말아요 오늘 이 순간이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나이야 가라 나이야 가라 나이가 대수냐 오늘이 가장 젊은 인생을 돌아보지

이미 나에게로 장민호

그리워 전화를 했어 씁쓸한 목소리가 들리고 난 미안함에 당황도 했어 난 너무 힘들어서 그런 이유로 만나기 미안해 둘이 할 때는 너만을 생각하려 했는데 문득 어떤 고민에 널 앞에 두고 뭐가 그리 힘들어 내 미래에 완성속에 있는 너인데 이미 나에게로 하여 집착하게 만든 넌 방황에 지쳐 쓰러져 버린 내가 다시 일어서는 모습 생각하며

말해줘 장민호

나에게 말해줘 사실을 말해줘 정말 네 마음을 말해줘 사랑하는지 얼마만큼인지 정말 네 마음을 보여줘 너!너!넌! 항상을 그리고 일생을 너의 마음대로만 생각하니? 하려하니 더는 이제는 그만!

내 동생 장민호

세상에 하나뿐인 내 동생 가슴을 파고드는 내 동생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내 맘을 뺏어갔어 볼수록 매력 있는 내 동생 때론 오빠 같은 내 동생 곁에 있는 순간부터 나는 행복했어 이젠 외롭지 않아 이젠 슬프지 않아 나 믿고 의지할 동생이 있으니 위해 울어 줄 거고 위해 웃어 줄 테니 살아야 할 남은 인생 행복은 이제부터야 세상에

내동생 장민호

세상에 하나 뿐인 내 동생 가슴을 파고드는 내 동생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내 맘을 뺏어갔어 볼수록 매력 있는 내 동생 때론 오빠 같은 내 동생 곁에 있는 순간부터 나는 행복했어 이젠 외롭지 않아 이젠 슬프지 않아 나 믿고 의지할 동생이 있으니 위해 울어 줄 거고 위해 웃어 줄 테니 살아야 할 남은 인생 행복은 이제 부터야 세상에

우지마라 장민호

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다 저마다 아픈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 우지마라 우지를말어라 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다 저마다 아픈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 거니 달려라 외길인생 후회는 없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없구나 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 묻지마라 묻지마라 인생이란 다

아버지의 강 장민호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가인 장민호

아무 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 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 옆에서 서 있었을 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 왔지 그대를 위해서 난 사는 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 앞에 더 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 그대가 버리고 떠나간

마부 장민호

세월 앞에 장사 있나 고장 때도 됐지 낡은 수레로 먼 길 왔구나 돌아갈 수 없는 머나먼 길을 숨차게 허겁지겁 달려 왔구나 해보고 싶은 일도 많고 많은데 세월에 꺾이고 세상에 꿇었다 인생은 마부였던가 가야할 지평선 머리에 이고 석양에 버드나무 말고삐 메는 인생은 마부 세월 앞에 장사 있나 고장 때도 됐지

가라지 장민호

간다면 누가 너를 못 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이렇게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볍겠다 이렇게 버리고 가면 마음 꽤나 편하겠다 너 괴롭고 나 괴로운 것을 왜 왜 너는 모르니 나 떠나면 나 외로운 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 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너 괴롭고

내 나이가 어때서 장민호

야 야 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네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 우연히 거울 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야 야 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신발끈 장민호

해가 없는 하늘 있을까 달이 없는 하늘 있을까 누구나 똑같은 세상이니까 한숨 푸념은 이제 그만 씨앗 뿌려 하루 만에 꽃이 피더냐 꽃망울 하나에 두 꽃이 피더냐 가는 길 험해도 나는 또 걸어간다 어느 웃었다 또다시 운다 해도 인생길에 신발끈 풀려 주저앉아도 다시 묶고 일어나 떠나야지 바람 없는 들판 있을까 파도 없는 바다 있을까

저리 가 장민호

어느 날에 그대가 내 가슴에 와 닿았나 설명할 수 없는 내 마음 당신을 그리며 헤매이네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내가 더 잘 알면서 그리워 자꾸 끌리면 어떡하나 잊는다 눈을 꼭 감으면 그대 보란듯 미소로 다가오네 저리 가 저리 가 혼자 있고 싶어 저리 가 저리 가 내버려둬 시간이 갈수록 울게 될까봐 두려워 정 떼지 못한 내가 더 미워

아니 장민호

해 본 얘기야 장난이란 말야 끝내고 싶다는 그 말 거짓말이란 말야 한번쯤 할 수 있는 얘기야 여자들은 다 그렇잖아 가끔씩 서운하면 하는 말인데 아니 아니 아니 아니라고 해 줘 고맙다고 하고 차갑게 돌아서면 나는 어떻게 해 (많이) 투정 부려서 (많이) 화나게 해서 정말 미안하고 미안해 두 번 다시는 먼저 끝내자는 말 꺼내지 않을께 (

신발끈~ㅁㅁ~ 장민호

해가 없는 하늘 있을까 달이 없는 하늘 있을까 누구나 똑ㅡ같은 세상이니까 한숨 푸념은 이제 그ㅡ만 씨앗 뿌려 하루 만에 꽃ㅡ이 피더냐 꽃망울 하나에 두 꽃이 피더냐~ 가는 길 험해도 나는 또 걸어간ㅡ다 어느 웃었다 또다시 운다 해ㅡ도 인생길에 신발끈 풀려 주저앉아도 다시 묶고 ~일~어나 떠나야지~~ ~~~~~~~~~~~ㅇ~~~

한 번뿐인 기적 장민호

어디가 시작이고 끝은 어딘지 힘든 무게로 살아온 세월 행복의 답을 찾지 못해서 방황하며 나를 다 버렸었지 음~음 내 삶의 쉼터가 그대라는 걸 운명처럼 이제야 알았을까 그대가 아닌 어느 누가 그대만큼 위로해줄 수 있을까 그 누가 감히 그대를 나하고 비교할까 내겐 한 번뿐인 기적 바로 그댄데 인생의 마지막 끝에 서 있을 때 그땐 내가

Sad Salsa 장민호

이젠 다가올 사랑은 없어 그대 남긴 상처 때문에 이렇게 끝낼수는 없어 그대를 보낼 순 없어 그대를 잊어야 할 이유라도 만들어 줘 멈춰 버린 시간속에 쌓여만 가는 그리움 그대가 없는 나의 모습 그대가 더 잘 알텐데 잠깐일거야 돌아올거야 그대도 나 아니면 안될거라고 알게 될거야 우리 사랑이 그렇게 쉽게 끝낼 수 없다는 걸 그렇게

노래하고 싶어 장민호

노래를 안하기로 했습니다 노래가 쉬운 일은 아니죠 목소리 하나로 담아내는게 참 어려운 일이죠 어릴 때 이런 꿈을 꿨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함성과 나를 밝혀주는 조명 아래서 등장하는 나를요 세상에 눈뜨고 부터 이 삶의 끝까지 함께 사는 동안 곁에 있을 노래 우리 외로울 때나 또 아파 눈물 때도 힘이 될 이 노래 아 진짜

Blue Sky 장민호

어두운 밤 기나긴 꿈을 따라 널 기다릴 내게로 와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내 맘을 채우는 빗줄기처럼 널 가득히 담아줄게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새벽은 소리없이 너와 불러내도 oh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나와 노래해 빰빰빠 빰빠빠빰 어두운 밤 밝은

칠갑산 장민호

콩밭메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는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콩밭메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는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가슴아프게 장민호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가슴 아프게 장민호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신발끈 @장민호@

장민호 - 신발끈 00;34 해가 없는 하늘있을까 달이 없는 하늘있을까 누구나@ 똑같은~ 세상이니까 한숨푸~념은~@ 이제 그만 씨앗뿌려 하루 만에 꽃이~ 피더냐 꽃망울하나에 두 꽃이 피더냐~~~~ 가는 길 험해도 나는또 걸어간다 어느 웃었다 또다시 운다 해도 인생길~에신발끈 풀려 주저앉아도 다시묶고~~ 일어나 떠나야지~~~~

남자라는 이유로 장민호

소리 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선 미소를 짓네 언제 한 번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 소리 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언제 한 번 그런

남자라는 이유로.mp3 장민호

소리 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선 미소를 짓네 언제 한 번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 소리 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언제 한 번 그런

특급사랑 장민호

내가 가진 사랑은 색깔이 달라 특급사랑이야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해 너에게 하는 말은 거짓이 없어 약속은 꼭 지켜 내 사랑은 특급사랑이야 내 사랑은 코메디언이 되어 웃기고 울리고 너를 위한 기쁨이 되고 하루종일 밀려오는 저 파도처럼 내 사랑은 너만 안고 다녀 내 사랑은 텁텁하다가 달콤하고 짜릿해 내 사랑은 특급이야 내 사랑은

사랑 너였니 장민호

어느 내게 왔어 소나기처럼 왔어 그리고는 내 가슴 적셨어 갑자기 내게 왔어 한줄기 별빛 되어 그리고는 내 가슴 뛰게 했어 어린아이처럼 설레는 이 마음 도대체 나 지금 왜 이러는 걸까 사랑 너였니 내 가슴 뛰게 만든게 사랑 너였니 나 눈물 나게 하는게 빗물보다 별빛보다 나를 흠뻑 적신게 사랑 너였니 나의 참 사랑아 어린아이처럼

사는 게 그런 거지 장민호

오늘을 산다는 것 고달프고 외로운 일 힘들어도 힘들다 못 하고 무얼 위해 달려가나 사는 게 그런 거지 맘대로 되진 않아 어떤 날은 무너졌다가 어떤 날은 웃었다가 사는 게 그런 거지 쉬운 게 하나 없어 세상살이란 게 그런 거더라 인생은 그런 거지 오오오~ 2) 세상을 산다는 것 두렵고도 설레는 일 알 수 없는 내일의 끝에는 무엇이

사랑 너였니 (Remix Ver.) 장민호

어느 내게 왔어 소나기처럼 왔어 그리고는 내 가슴 적셨어 갑자기 내게 왔어 한줄기 별빛 되어 그리고는 내 가슴 뛰게 했어 어린아이처럼 설레는 이 마음 도대체 나 지금 왜 이러는 걸까 사랑 너였니 내 가슴 뛰게 만든게 사랑 너였니 나 눈물 나게 하는게 빗물보다 별빛보다 나를 흠뻑 적신게 사랑 너였니 나의 참 사랑아 사랑 너였니

마음의 나이 장민호

나이 여전히 설레고 여전히 새로워 비도 다 그치고 세상은 펼쳐진 채 난 그 길 위에 이렇게 서있어 그때 그 푸른 마음으로 혼자서 안고 오기엔 무거운 짐도 많았지 누군가 애썼다며 안아주면 눈물이 터질 듯한 혼자만 아는 그 마음 혼자 애태운 그 밤들 그렇게 견뎌 온 내가 고맙고 그렇게 걸어온 그대가 아름다워 우리의 마음만은 소녀로 우리의 가슴만은 소년으로 어느

따르릉 장민호

이런 놈 저런 놈 다 만나놓고 내 탓을 하지 마 오빠야 오빠 오빠야 니 오빠야 오빠야 오빠 오빠야 니 오빠야 이런 놈 저런 놈 만나봤겠지만 즐거웠겠지만 너를 사랑해 사랑해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내가 니 오빠야 따르릉 따르릉 내가 니 오빠야 오오빠빠 내가 니 오빠야 오오빠빠 내가 니 오빠야 니 오빠야 1 2 3 4 니가 먼저

희망열차 장민호

이제 우리 지금 모두 다 함께 춤을 출 거야 기쁨 속에서 즐길 차례가 온 거야 버텨왔던 우리의 그 시간이 축복의 통로가 된 거야 그때 그 시절이 모입시다 이곳에 우리가 마음을 나눠요 사랑하자 이 마음 변하지 말고 쭉 모입시다 이곳에 우리가 사랑이 싹트고 함께하자 영원히 변하지 말고 쭉 같이 가요 기나긴 어둠 속이 끝이

아! 님아 장민호

님아(Anima) 널 사랑한다는 말 어쩜 흔한 단어일지도 몰라 다만 내 가슴이 뛰는 만큼만 안아줘 불타는 이 밤 다 가기 전에 나와 함께 춤을 춰 애타는 이 밤 해뜨기 전에 Oh 네게 다 줄게 달콤한 너의 향기가 좋아 우아한 네 몸짓, 손짓까지도 뭐 하나 빠짐없이 완벽한 넌 나의 아!

맨발의 청춘 장민호

이렇다할 빽도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 훗날 내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사나이 가는 길 (폼생폼사) 장민호

폼 하나에 죽고 살고 사나이가 가는 오 그 길에 길에 눈물 따윈 없어 못써 폼생폼사야 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진 마라 없어도 자존심만 지키면 눈물 따윈 내게 없을거야 가슴을 활짝 펴라 잘난 그녀 나를 떠난단 말에 하늘이 무너질 것 같아도 남자답게 그녈 보내줬지 기가 막혀 홧김에 군대 갈까 했지만 머리깎기 싫어서 다시 생각 고쳤지

대박 혜림이

대박 한번 터뜨려봐 사랑의 대박 크게 한 번 터뜨려봐 인생의 대박 하하 웃으면서 돈벼락을 맞으며 우리 모두 꿈을 이루는 거야 열심히 살면 기회는 많아 꾀부리면 안돼 앞만 보고 달려가 복된자에게 헛수고는 없어 씨를 뿌린 만큼 거두는거야 좋은 생각만 하고 살아요 언젠가는 대박 날꺼야 대박 한번 터뜨려봐 사랑의

대박 피디건(PD.Kun)

나도 대박터질거야 대박터트릴거야 세상아 기다려라 내가간다 힘차게 달려간다 대박터트릴게 나의 나이를 묻지마 숫자에 불과하니까 가야할 길이 아직멀었어 힘차게 달려가야해 나의 과거도 묻지마 그런건 필요없잖아 살아갈 날이 많이남았어 파이팅 파이팅이야 쓰디쓴 추억의 빈잔에 달콤한 사랑을 부어서 한잔을 마시고 두잔을 비우고 주문을 외워봐 나도 대박터질거야 ...

대박 권대운

대통령 꿈꾸어 복권 몇 장 산 것이 내 인생 바꿔 놓았네 대박이었어 이게 내게 왠 떡이냐 내게 무슨 돈벼락 꿈인가 생신가 꼬집어 봐도 분명 꿈은 아니구나 이게 내게 왠 떡이냐 내게 무슨 돈벼락 이것이 대박이구나 돼지꿈을 꿈꾸어 복권 몇 장 산 것이 내 인생 바꿔 놓았네 대박이었어 이게 내게 왠 떡이냐 내게 무슨 돈벼락 꿈인가 생신...

대박 로미오

왔구나 왔어 대박이 왔어요 살다보니 대박이 왔어요 사랑도 대박 인생도 대박 왔구나 대박이 찾아왔네요 아리아리아리랑 쓰리쓰리쓰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이래도한세상 저래도한세상 물레방아인생 돌고도는데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을 만나서 내 인생에 대박이 왔어요 왔구나 왔어 대박이 왔어요 살다보니 대박이 왔어요 사랑도 대박인생도 대박 왔구나 대박이 찾아왔네요 아리아리아리랑

Alive 2 류정한

답답한 창살은 뜯어버려 단숨에 작살을 내 짐승은 발톱을 갈아야해 일격에 숨통을 쳐 이빨로 목덜밀 물어 푸짐한 저녁식탁 피비린내 나는 축제 난장판 쳐라 그래 난 박살낼 테다 세상의 평화 타락한 너의 영혼을 칭송할 테다 난 악마를 칭송할 테다 저 사탄 편에 설 테다 끊임없이 충동할 테다 파괴를 할 테다 그 이름하여 에드워드 하이드 악의 힘이 충동질해 악췰 풍겨라

Alive2 류정한

답답한 창살은 뜯어버려 단숨에 작살을 내 짐승은 발톱을 갈아야해 일격에 숨통을 쳐 이빨로 목덜밀 물어 푸짐한 저녁실탁 피비린내 나는 축제 난장판 쳐라 그래 난 박살 낼 테다 세상의 평화 타락한 너의 영혼을 칭송할 테다 난 악마를 칭송할 테다 저 사탄 편에 설 테다 끊임없이 충동할 테다 파괴를 할 테다 그 이름 바로 에드워드 하이드 악의 힘이 충동질해 악췰

얼라이브2 조승우

배싱 스트로크에 14번째 주교 성쥬드병원의 의사 가장 두드러지게 타락하고 부패한 위선자 위선자 위선자 위선자 답답한 창살은 뜯어버려 단숨에 작살을 내 짐승은 발톱을 갈아야해 일격에 숨통을 쳐 이빨로 목덜밀 물어 푸짐한 저녁식탁 피비린내 나는 축제 난장판 쳐라 그래 난 박살낼 테다 세상의 평화 타락한 너의 영혼을 친봉할 테다

남자는 말합니다 장민호

?여행 갑시다 나의 여자여 하나 뿐인 나의 여자여 상처투성이 병이 들어버린 당신 여행가서 낫게 하리다 나란 사람 하나만 믿고 같이 살아온 바보 같이 착한 사람아 남자는 말합니다 고맙구요 감사해요 오직 나만 아는 사람아 안아봅시다 나의 여자여 하나 뿐인 나의 여자여 고운 얼굴에 쓰여진 슬픈 이야기 오늘 밤에 지워봅시다 나란 사람 하나만 믿고 같이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