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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그리움 (MR) 장미화

내 가슴에 두 번 다시 사랑을 담지 않을래 이 추억 그대에겐 그리움이 될지도 몰라 이 순간 지금 나에겐 슬픈 사랑되었네 강렬한 태양 앞에선 바람도 스쳐 지날 뿐 누구에 입김조차 되지 않는 우리의 사랑 빗속 언제나 난 그늘이 되어 울고 있네 내 가슴에 두 번 다시 이별은 주지 않을래 이 추억 지금 내겐 외로움이 될지도 몰라

사랑 그 그리움 장미화

내가슴에 두번 다시 사랑을 담지 않을래 이추억 그대에겐 그리움이 될지도 몰라 이순간 지금 나에겐 슬픈 사랑되었네 강렬한 태양 앞에선 바람도 스쳐지날뿐 그누구에 입김조차 되지 않는 우리의 사랑 빛속 언제나 난 그늘이 되어 울고있네 내가슴에 두번 다시 이별을 주지않을래 이추억 지금내겐 외로움이 될지도 몰라 하지만 지금 우린 슬픈 인연되엇네

사랑,그 그리움 장미화

내 가슴에 두번 다시 사랑을 담지 않을래 이 추억 그대에겐 그리움이 될지도 몰라 이 순간 지금 나에겐 슬픈 사랑되었네 강렬한 태양앞에선 바람도 스쳐지날뿐 누구에 입김조차 되지 않는 우리의 사랑 빗속 언제나 난 그늘이 되어 울고 있네 내 가슴에 두번 다시 이별은 주지 않을래 이 추억 지금 내겐 외로움이 될지도 몰라 하지만

사랑,그 그리움 장미화

내 가슴에 두번 다시 사랑을 담지 않을래 이 추억 그대에겐 그리움이 될지도 몰라 이 순간 지금 나에겐 슬픈 사랑되었네 강렬한 태양앞에선 바람도 스쳐지날뿐 누구에 입김조차 되지 않는 우리의 사랑 빗속 언제나 난 그늘이 되어 울고 있네 내 가슴에 두번 다시 이별은 주지 않을래 이 추억 지금 내겐 외로움이 될지도 몰라 하지만

사랑 그 그리움 장미화

내 가슴에 두번 다시 사랑을 담지않을래 이추억 그대에겐 그리움이 될지도 몰라 이순간 지금 나에겐 슬픈 사랑되었네 강렬한 태양 앞에선 바람도 스쳐 지날뿐 누구에 입김조차 되지 않는 우리의 사랑 빗속 언제나 난 그늘이 되어 울고있네 내 가슴에 두번 다시 이별은 주지않을래 이추억 지금 내겐 외로움이 될지도 몰라 하지만 지금 우린

사랑, 그 그리움 장미화

내 가슴에 두번 다시 사랑을 담지 않을 래 이 추억 그대에겐 그리움이 될지도 몰라 이 순간 지금 나에겐 슬픈 사랑되었네 강렬한 태양앞에선 바람도 스쳐지날뿐 누구에 입김조차 되지 않는 우리의 사랑 빗속 언제나 난 그늘이 되어 울고 있네 내 가슴에 두번 다시 이별은 주지 않을래 이 추억 지금 내겐 외로움이 될지도 몰라 하지만

내사랑 벤 장미화

벤 멀리 떠나간 친구여 사랑 찾아 떠난 친구여 정처 없는 발길 저녁 노을속에 긴 그림자 하나 먼길 떠나간 친구 벤 미소 잃은 내 친구여 웃음 잃은 나의 친구여 방황하는 눈길 아침 이슬속에 긴 그림자 하나 멀리 떠나간 친구 저 별빛이 내곁에 머물때 쓸쓸해 벤 멀리 떠나간 그대여 사랑 찾아 떠난 그대여 갈길 없는 발길 찬비를 맞으며 오늘도 나홀로 너를

그대 사랑 영원히 장미화

어둠이 오면 별이 빛나듯 외로워지는 나를 위하여 그대마음 나에게 그대미소 나에게 수 놓아주오 해가 지면 달이 뜨듯이 그리워지는 나를 위하여 그대사랑 영원히 그대 진실 영원히 수 놓아주오 구름처럼 흘러가는 우리의 다정한 세월속에 전설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말해주오 해가 지면 달이 뜨듯이 그리워지는 날을 위하여 그대 사랑 영원히 그대 진실

하늘을 보면 장미화

내마음 나도 모르게 하늘을 날으네 그리고 속삭거려요 행복의 노래를 내 마음 나도 모르게 구름타고 가네 그리고 눈을 감아요 행복에 젖어서 내마음 나도 모르게 하늘을 날으네 그리고 또 나의 사랑 머무는 곳으로 내마음 나도 모르게 구름 타고 가네 아름다운 나의 사랑 꿈꾸는 나라로 내마음 나도 모르게 하늘을 날으네 그리고 속삭거려요 행복의 노래를 내 마음 나도 모르게

그대사랑 영원히 장미화

어둠이 오면 별이 빛나듯 외로워지는 나를 위하여 그대마음 나에게 그대미소 나에게 수 놓아주오 해가 지면 달이 뜨듯이 그리워지는 나를 위하여 그대사랑 영원히 그대 진실 영원히 수 놓아주오 구름처럼 흘러가는 우리의 다정한 세월속에 전설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말해주오 해가 지면 달이 뜨듯이 그리워지는 날을 위하여 그대 사랑 영원히 그대 진실 영원히 수 놓아주오 구름처럼

그 누가 뭐래도 장미화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낮이나 밤이나 나 그대 그림자 멀리 떨어져도 내 곁에 있어도 행복한 마음에 내 가슴 부푸네 해뜨는 낮이나 달 밝은 밤이나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멀리 떨어져도 내 곁에 있어도 행복한 마음에 내 가슴 부푸네 해뜨는 낮이나 달 밝은 밤이나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나 그대 그림자 나 그대 그림자

내가 찾는 그사람 장미화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내가 찾는 사람은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바뀌어도 소식조차 없네 보고 싶은 사람 잊지 못할 사람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밤새 찾아 봐도 소식조차 없네 정녕 떠나야 했다면 이토록 가슴 아픈 추억도 가져가지 사랑한다 말해 놓고 변치말자 말해 놓고 자기 혼자 떠나갔네 정을 주고 간 사람 아픔을 주고 간 사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장미화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 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간주 중>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 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가 장미화

꽃 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가는데 떠나간 그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기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내마음은 풍선 장미화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내 님은 어디에 많고 많은 멋쟁이 중에 내 님은 어디에 날 보고 있을까 날 찾고 있을까 보지만 말고 찾지만 말고 날 불러 주세요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내 님은 어디에 많고 많은 멋쟁이 중에 내 님은 어디에 먼곳에 있을까 내곁에 있을까 얼굴만 보고 알수 있나요 말좀해 주세요

봄이 오면 장미화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내 님도 나를 찾겠지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이 오면 님도 나를 찾겠지 헬로아 헬로아 꽃들은 헬로아 헬로아 어디에 헬로아 헬로아 봄날은 헬로아 헬로아 우리들에게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예 추웠던

어떻게 말할까 장미화

사람 이름도 몰라요 사람 나이도 몰라요 마음씨도 몰라요~ 그런데 내맘을 끌어요 자꾸만 내맘이 끌려요 나도 몰래 끌려요 한번쯤 살며시 좋아하고 있다고 말을 해볼까 고백 해볼까 말못하는~ 가~슴만 타네 내일은 만나서 말할까 아니야 용기를 내야지 어떻게 말할까 사람 이름도 몰라요 사람 나이도 몰라요 마음씨도 몰라요

어떻게 말할까 장미화

사람 이름도 몰라요 사람 나이도 몰라요 마음씨도 몰라요~ 그런데 내맘을 끌어요 자꾸만 내맘이 끌려요 나도 몰래 끌려요 한번쯤 살며시 좋아하고 있다고 말을 해볼까 고백 해볼까 말못하는~ 가~슴만 타네 내일은 만나서 말할까 아니야 용기를 내야지 어떻게 말할까 사람 이름도 몰라요 사람 나이도 몰라요 마음씨도 몰라요

내 마음은 풍선 장미화

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내 님은 어디에 많고 많은 멋쟁이중에 내 님은 어디에 날 보고 있을까 날 찾고 있을까 보지만 말고 찾지만 말고 날 불러 주세요 랄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랄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내 마음은 풍선 장미화

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내 님은 어디에 많고 많은 멋쟁이중에 내 님은 어디에 날 보고 있을까 날 찾고 있을까 보지만 말고 찾지만 말고 날 불러 주세요 랄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랄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사랑의 고벡 장미화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러야 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할까 얼마나 많은 애원을 해야만 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할까 달콤한 사랑이 내 맘에 감돌고 그대의 눈동자 빛날 순간 사랑의 고백만이 나의 행복이기에 얼마나 많은 애원을 해야만 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할까 달콤한 사랑이 내 맘에 감돌고 그대의 눈동자 빛날 순간 사랑의 고백만이 나의 행복이기에 얼마나

사랑의 고백 장미화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러야 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할까 얼마나 많은 애원을 해야만 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할까 달콤한 사랑이 내 맘에 감돌고 그대의 눈동자 빛날 순간 사랑의 고백만이 나의 행복인 것을 얼마나 많은 애원을 해야만 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할까 달콤한 사랑이 내 맘에 감돌고 그대의 눈동자 빛날 순간 사랑의 고백만이 나의 행복인 것을 얼마나

봄이 오면 (Hello-A) 장미화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따듯한 봄이 오면 내님도 나를 찾겠지.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이오면 그님도 나를 찾겠지.

봄이오면 (Hello-A) 장미화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따듯한 봄이 오면 내님도 나를 찾겠지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이오면 그님도 나를 찾겠지 hello-A helld -A 꽃들은 hell-A hello-A 어디에 hello-A hello-A 봄날은 hello-A hello-A 우리들에게 흠마흠마흠마~~~~~~~~~~~~~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내님도

봄이오면 장미화

봄이오면 - 장미화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내님도 나를 찾겠지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이 오면 그님도 나를 찾겠지 핼로아 핼로아 꽃들은 핼로아 해로아 어디에 핼로아 핼로아 봄날은 핼로아 핼로아 우리들에게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봄이오면<<< 장미화

봄이오면 - 장미화 1)))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내님도 나를 찾겠지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이 오면 그님도 나를 찾겠지 헬로아 헬로아 꽃들은 헬로아 헬로아 어디에 헬로아 헬로아 봄날은 헬로아 헬로아 우리들에게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예 흠마 흠마 흠마

사랑과 언약 장미화

해가지면 어두운 밤이 오듯이 우리사랑 외롭게 멀어져 가네 바람불면 낙엽이떨어 지듯이 우리언약 애달피 시들어 가네 기러기 울고가면 온다 하더니 사랑과 그언약을 잊으셨을가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 바껴도 내마음의 사랑은 변함 없어라 기러기 울고가면 온다 하더니 사랑과 언약을 잊으 셧을까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 바껴도 내마음의 사랑은 변함 없어라

푸른처녀 장미화

세월은 흘러도 변함없는 다정한 마음 떠나지 않으리라 맹세하는 이마음 누가 알아주나 젊은 가슴 불타는 마음 푸른 하늘 쳐다보면 어디선가 새 들이 우네 그리운 님처럼 그리운 님처럼 오늘도 고향도 안고 푸른들을 갑니다. ~~~~~~~~~~~~~~~~~~~~~~~`` 오늘도 조용히 걸어보는 고향 마을길 누구를 기다리나 부푼가슴 떠거운 마음 산 속에서

너와 내가 장미화

너와 내가 처음 만난 그순간 우연히 마주친 눈길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고 망설이다 돌아서서 가버렸네 다시 만날 기약없이 떠난 그님 잊으려 애를 써도 잊지 못해 아쉬웠던 그순간 그사랑 불타버린 내가슴엔 재만 남았네 오 내사랑 잊지마오 이제는 말없이 떠나야할 그순간 맺지못할 사랑인줄 알면서도 그토록 뜨겁게 사랑한 내님이여 내사랑 그대여 불타버린 내가슴엔 재만

과녁 (MR) 김연숙

그대 가슴 사랑의 과녁 내 사랑이 겨누고 있어 당겨 꽃혀서 아파해도 나는 정말 몰라요 내 전부를 다 주면서도 부족할까 걱정이되는 눈물이나서 더 눈물나는 사랑이란 아픔이예요 그런데 어쩌죠 당신이 주는 그리움 멋진 사랑이룰 수만있다면 아파도 참을수 있어 날 향해 쏘아주세요 내 가슴 깊은 곳으로 그대만 살 수 있도록 사랑 원하니까요 그대만 살 수 있도록

그리움(MR) BGpapa

그리움 / 배재혁 날 떠나간다 그리움~ 하나만 남겨 놓고서 잡히지 않을 곳으로 멀~리로~ 떠나가누나 눈물만 나는 날에는~ 아직도 잊지 못하여 두손에 꺼낸 사진에 미소만~짓고있는데 떠나가라 ~리움 사무치는그~리움 가슴아픈 ~리움 그리움~~그리움 떠나가라 여~인아 가슴아픈 여~인아 잊지 못할 여인아~ 간주중~~~~ 눈물만

안녕하세요 장미화

안녕하세요 또만났군요 날마다 이시간에 지나더니 그저께부터 안지나기에 내마음이 약간 야릇했죠 안녕하세요 또만났군요 다시는 못만나나 생각했죠 어쩐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아침마다 지나칠때는 매력도 몰랐었지만 아하 그랬었나봐 안보면 보고싶게 되나봐아 안녕하세요 또만났군요 다시는 못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

서풍이 부는 날 장미화

어느날인가 서풍이 부는 날이면 누구든 나를 깨워주오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가지고 어디론가 먼길을 떠나고 싶어도 내가 잠들어 있어 못가고 못보네 그래도 서풍은 서풍은 불어오네 내마음 깊은곳에 서풍은 불어오네 아아~서풍아 불어라 불어라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가지고 어디론가 ...

서풍이 부는 날 장미화

어느날인가 서풍이 부는날에는 누구든 나를 깨워 주~~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 가지고 어디론가 먼길을 떠나고 싶어도 내가 잠들어 있어 못가고 못보내 그래도 서풍은 서풍은 불어오네 내마음 깊은곳에 서풍은 불어오네 아~~아~~~ 서풍아 불어라~ 불어라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 가지고...

내인생 바람에 실어 장미화

빈몸으로 살던 이슬픈 인생 길따라 헤메이다가 길닿는 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걸리는 돌뿌리 발은 아파도 걸음을 멈출수 없어 그래서 인생은 우리네 인생은 기나긴 여행이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내인생 바람에 실어 허공을 날자 마음껏 날자 늦은 저녁이면 어떠냐 빈몸으로 살던 이슬픈 인생 길따라 헤메이다가 길 닿는대로 가다가 보면...

안녕하세요 장미화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날마다 이 시간에 지나더니 그저께부터 안 지나기에 내 마음이 약간 야릇했죠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만나나 생각했죠 어쩐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아침마다 지나칠 때는 매력도 몰랐었지만 아하 그랬었나봐 안보면 보고싶게 되나봐 아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만나나 생각했죠 어쩐일 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

내 인생 바람에 실어 장미화

빈 몸으로 살~던 이 슬픈 인~생 길따라 헤매이~다가 길 닿는 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걸리는 돌뿌~리 발은 아파~도 걸음을 멈출 수~ 없어 그래서 인생은 우리네 인생은 기나긴 여행~이지 빈 손으로 왔~다 빈 손으로 가~는 내 인생 바람에~ 실어 허공을 날~자 마음껏 날~자 늦은 저녁이면 어~떠냐 빈 몸으로 살~던 이 슬픈 인~생 ...

서풍이 부는 날 장미화

어느날인가 서풍이 부는날에는 누구든 나를 깨워 주~~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 가지고 어디론가 먼길을 떠나고 싶어도 내가 잠들어 있어 못가고 못보내 그래도 서풍은 서풍은 불어오네 내마음 깊은곳에 서풍은 불어오네 아~~아~~~ 서풍아 불어라~ 불어라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 가지고...

애상 장미화

☆★☆★☆★☆★☆★☆★ 사랑이 서러워서 낙엽이 되었나 사랑이 서러워서 바람이 되었나 외로운 사람앞에 서글픈 사람앞에 외로운 낙엽 한잎 어디로 어디로 가나 이 세상에 태어나 남은 것이 있다면 그리움이요 눈물이요 이 세상에 태어나 잃은것이 있다면 청춘이요 사랑이요 사랑이 그리워서 별이 되었나 사랑이 그리워서 꽃이 되었나 빛을 잃은 별이라면 찬란히 빛나...

장미화

따스한 그대모습 잊어야 했다. 차가운 순간 때문에 정다운 그대눈빛 잊어야 했다. 흐르는 세월 때문에 그대에게 느꼈던 사랑의 기쁨, 언제나 마음깊이 간직하지만 아 ~~~~~~~~~~~~~ 아 ~~~~~~~~~~~~~~~~~~~~~ 아아아 따스한 그대모습 잊어야 했다. 차가운 순간 때문에 정다운 그대눈빛 잊어야 했다. 흐르는 세월 때문에 그대에게 느꼈던 ...

지금이 제일 좋을때 장미화

제목:지금이 제일 좋을때 1.그땐 나에 최선 이였다 이대로 후회를 말자 곧죽어도 내일은 내일이야기 서둘러 걱정을 말자 마음이 가는대로 몸을 맞긴채 내인생 내뜻대로 살아도봤다 먼훗날 또 어떻게 말할까 지금 이 ㅡㅡ제일 좋을떄다 ... 꼭잡고 싶었다~~ 그날의기쁨도~~ 모두가 훌러가지 ... 2.사랑했다 이별도했다 하지만 어쩔수있나 애를쓰고 우겨봐도 ...

안녕하세요 장미화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날마다 이 시간에 지나더니 그저께부터 안 지나기에 내 마음이 약간 야릇했죠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만나나 생각했죠 어쩐일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아침마다 지나칠 때는 매력도 몰랐었지만 아하 그랬었나봐 안보면 보고싶게 되나봐 아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못만나나 생각했죠 어쩐일 일까 궁금했는데 다시 만...

내 인생 바람에 실어 장미화

빈 몸으로 살~던 이 슬픈 인~생 길따라 헤매이~다가 길 닿는 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걸리는 돌뿌~리 발은 아파~도 걸음을 멈출 수~ 없어 그래서 인생은 우리네 인생은 기나긴 여행~이지 빈 손으로 왔~다 빈 손으로 가~는 내 인생 바람에~ 실어 허공을 날~자 마음껏 날~자 늦은 저녁이면 어~떠냐 빈 몸으로 살~던 이 슬픈 인~생 ...

쓸쓸한 연가 장미화

모레위에 누워서 휘파람 불면,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의 은하수 손을 흔들면 잡힐듯한 그모습 그언약 기약은 없네. 불타는 여름은 말없이가고, 주인없는 거리엔 낙엽이 지네 낙엽이지네. 밀물처럼 당신은 사라져갔지 소라 껍질에 담긴 다정한 그목소리 눈을 감으면 다가오는 그모습 그러나 이제는 안녕. 불타는 여름은 말없이가고 주인없는 거리엔 낙엽이지네 낙엽이지네

지금이 제일 좋을때 장미화

1.그땐 나에 최선 이였다 이대로 후회를 말자 곧죽어도 내일은 내일이야기 서둘러 걱정을 말자 마음이 가는대로 몸을 맞긴채 내인생 내뜻대로 살아도봤다 먼훗날 또 어떻게 말할까 지금 이 ㅡㅡ제일 좋을떄다 ... 꼭잡고 싶었다~~ 그날의기쁨도~~ 모두가 훌러가지 ... 2.사랑했다 이별도했다 하지만 어쩔수있나 애를쓰고 우겨봐도 연이 아닌걸 아니면 할수있나...

지금이가장좋을때 장미화

지금이 제일 좋을때 - 장미화 (지금이 제일 좋을때)(지금이 제일 좋을때)(지금이 제일 좋을때) 그땐 나의 최선이었다이대로 후회를 말자곧 죽어도 내일은 내일 이야기서둘러 걱정을 말자 마음이 가는대로몸을 맡긴채 내 인생 내 뜻대로살아도 봤다 먼 훗날 또어떻게 말할까지금이 제일 좋을때다 꼭 잡고 싶었다~그날의 기쁨도~모두가 흘러가지 (지금이 제일

안녕하세요 장미화

1)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날마다 이시간에 오시더니 그저께 부터 안오시길레 내 마음이 약간 서운했죠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오늘은 못만나나 생각했죠 어쩐일일까 걱정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아침마다 지나칠때는 매력을 못느꼈지만 아하 그랬었나봐 안보면 보고싶게 되나봐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다시는 안오실까 생각했죠 어쩐 일일까 걱정...

쓸쓸한 연 장미화

모레위에 누워서 휘파람 불면,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의 은하수 손을 흔들면 잡힐듯한 그모습 그언약 기약은 없네. 불타는 여름은 말없이가고, 주인없는 거리엔 낙엽이 지네 낙엽이지네. 밀물처럼 당신은 사라져갔지 소라 껍질에 담긴 다정한 그목소리 눈을 감으면 다가오는 그모습 그러나 이제는 안녕. 불타는 여름은 말없이가고 주인없는 거리엔 낙엽이지네 낙엽이지네

서풍이 부는 날 장미화

서풍이 부는날 어느날인가 서풍이 부는 날이면 누구든 나를 깨워주오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가지고 어디론가 먼길을 떠나고 싶어도 내가 잠들어있어 못가고 못보네 그래도 서풍은 서풍은 불어오네 내마음 깊은 곳에 서풍은 불어오네 아 아 서풍아 불어라 불어라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가...

내 인생 바람에 실어 장미화

빈 몸으로 살던 이슬픈 인 생 길따라 헤메이다가 길닿는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걸리는 돌뿌리 발은 아파도 걸음을 멈출순 없어 그래서 인생이 우리의 인생은 기나긴 여행이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내인생 바람에 싫어 허공을 날자 마음껏 날자 늦은 저녘이면 어떠냐 간주 빈 몸으로 살던 이슬픈 인 생 길따라 헤메이다가 길닿는대로 가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