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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느냐 장미자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ⅹ2 내가 너를 살리려 나의 생명을 주었고 내가 너의 수치을 씻으며 나의 생명을 준 것을 너는 아느냐 나의 은혜를 얼마나 알며 내 사랑의 노래를 너는 아느냐

참된 부자 (Feat. 김민식) 장미자

은혜의 부자가 참된 부자 평안의 부자가 참된 부자 감사의 부자가 참된 부자 사랑의 부자가 참된 부자 당신이 아무리 부요한 체 하여도 주님의 눈에는 벌거벗은 자 당신이 아무리 지혜로운 체 하여도 주님의 눈에는 눈 먼 자 금을 사서 부요케하고 흰 옷을 사서 입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은혜의 부자...

하나님의 은혜 장미자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

동행 (Feat. 이정림) 장미자

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빈 밤을 오가는 마음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있는 날까지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누...

예배자 장미자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를 예배하리라 아무도 찬양하지 않는 그곳에서 나 주를 찬양하리라 누구도 헌신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께 헌신하리라 누구도 증거하지 않는 그곳에서 나 주를 증거하리라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를 예배하리라 아무도 찬양하지 않는 그곳에서 나 주를 찬양하리라 *** 내가 밟는 모든 땅 주를 예배하게 하소서 주의...

세월아 세월아 장미자

창밖엔 꽃들도 행복이 있듯이 오늘도 내일도 웃으며 살아갑시다 지나간 추억길 소중한 하루 하루 되돌아 갈수없는 야속한 세월아 세월아 내 마음은 소중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되돌아 보지 않는 야속한 세월아 세월아 지나간 추억길 흘러간 하루하루 당신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그대를 장미자

저건너 그대를 사랑한다 전할것을 지금와서 생각하니 아무 소용이 없어 세월이 흘러가도 내마음속 그대를 시간속에 떠오르는 그대를 그리렵니다 바람타고 떠나버린 그대를 그리렵니다

너는 아느냐 사랑이야기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 2) ** 내가 너를 살리려 나의 생명을 주었고 내가 너의 수치를 씻으려 나의 생명을 주었으니 너는 아느냐 나의 은혜를 얼마나 알며 내 사랑의 노래를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민남일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살리려 나의 생명을 주었노라 내가 너의 수치를 씻으려 나의 영광을 버린 것을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의 은혜를 얼마나, 얼마나 알며 내 사랑의 노래를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느냐 박종호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살리려 나의 생명을 주었고 내가 너의 수치를 씻으며 나의 영광을 버린 것을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살리려 나의 생명을 주었고 내가 너의 수치를 씻으며 나의 영광을 버린 것을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민남일, 석현수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살리려 나의 생명을 주었노라 내가 너의 수치를 씻으려 나의 영광을 버린 것을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의 은혜를 얼마나 얼마나 알며 내 사랑의 노래를 너는 아느냐 나의 은혜를 얼마나 얼마나

너는 아느냐 (Cover Ver.) 황인숙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살리려 나의 생명을 주었고 내가 너의 수치을 씻으려

박달재 얽힌 사연 최유정

박달이 슬픈사연 안개속에 사라지고칠 효장군 함성소리 구름따라 떠나갔네 너는 아느냐 슬픈사연 단종애사 유배길을 아 ~~아 ~너도 울고 나도울고 난라님도 울었다네 금봉이 흘린눈물 온 누리를 적시고피는물을 뿌리면서 어디론지 가버렸네 너는 아느냐 그사연 기다림에 지친눈물을 아 ~ 아 ~ 너도울고 나도울고 하늘님도 울었다네 너는 아느냐 슬픈사연 단종애사

철새 김형룡

떠나간 내 사랑아 철새 따라 간나 머나먼 남쪽 하늘 철새여 돌아오라 영원히 잊지 못할 아쉬운 나날속에 우리의 부푼 꿈을 영원히 간직하리 철지난 바닷가 소라껍질아 너는 내맘 아느냐 밤 하늘을 날아가는 기러기들아 너는 내맘 아느냐 떠나간 내 사랑아 철새 따라 간나 머나먼 남쪽 하늘 철새여 돌아오라 떠나간 내 사랑아 철새 따라 간나 머나먼

&***억새사연***& 봉은숙

울음산 산마루에 슬피우는 억새 억새야 날개없어 날지못하고 바람 맛고 너도우느냐 거센바람 불어오면 몸을 숨기고 긴허리 꺽일까 두려워요 삼각봉 등룡폭포 너는 아느냐 애달픈 억새 사연을 울음산 산자락에 슬피우는 억새 억새야 바람 맛고 너도우느냐 거센바람 불어오면 몸을 숨기고 긴허리 꺽일까 두려워요 삼각봉 등룡폭포 너는 아느냐 애달픈

해당화 사랑 남다은

해당화야 너는 피는데 바다는 아무말 없네 다정했던 그약속 바람이 었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포근한 당신의 향기가 그리워요 아름다운 주홍빛 내사랑아 원망도 않아요 후회도 않아요 그대향한 내마음은 아아아 그리운 첫사랑 해당화야 너는 아느냐 갈매기야 너는 나는데 바다는 아무말 없네 다정했던 그약속 바람이 었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포근한 당신의

해당화 사랑***& 고은아

해당화야 너는 피는데 바다는 아무말 없네 다정했던 그약속 바람이 었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포근한 당신의 향기가 그리워요 아름다운 주홍빛 내사랑아 원망도 않아요 후회도 않아요 그대향한 내마음은 아아아 그리운 첫사랑 해당화야 너는 아느냐 갈매기야 너는 나는데 바다는 아무말 없네 다정했던 그약속 바람이 었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포근한

박달재 얽힌 사연 최유정

박달이 슬픈사연 안개속에 사라지고 칠효장군 함성소리 구름따라 떠나~갔네 너는 아느냐 슬픈사연 단종애사 유배길을 아 ~~아 ~너도울고 나 도 울고 나랏님도 울었~다네 금봉이 흘린눈물 온 누리를 적시고 피눈물을 뿌리면서 어데론지 가버렸네 너는 아느냐 그사연 기다림에 지친눈물을 아 ~ 아 ~ 너도울고 나 도 울고 산울님도 울었~다네

포천연가 송도근

한 잔을 따라보니 사랑이 운다 두 잔을 마셔보니 친구가 좋다 아~~아~~사나이 가슴 막걸리야 너는 아느냐~ 명성산 품에 안긴 산정호수에 내님의 같은 달이비추면 비 내리는 정거장에서 나는 오늘도 기다린다.

IMF 선봉장 우설민

한국에 호랑이 너는 아느냐 매스런 모습으로 달리는 호랑이 너는 아느냐 우리의 기상 우리의 표상 자랑하다가 우린 지금 IMF 시대에 산단다 너도 나도 힘을 모아 IMF 선봉장이 되자 그 어렵던 보릿고개 견뎌왔는데 이까지 IMF 어려워 생각말고 국산품 애용으로 애국자되자 이젠 우리 하나되어 뛰고 또 뛰고 뛰네 너도 나도 IMF 선봉장 가정에도

((오륙도 사랑)) 유여정

오륙도에 새긴 그사람 파도속에 지워 버렸나 돌아온다 달래 놓고 소식 없는 무정한 내님아 떨리는 내가슴에 수줍던 내가슴에 그리움두고 간사람 저 파도따라 등대불 따라 돌아~오세요 당신없인 못 살아요 뱃고동소리 소리 애태우는 이마음을 오륙도야 너는 아느냐 오륙도에 새긴 그사람 파도속에 지워 버렸나 돌아온다 달래 놓고 소식 없는 무정한 내님아

보통인생 정안스님

석양빛에 노을지는 외로운 저 구름아 사랑하는 내 마음을 너는 너는 아느냐 내 가슴 텅빈 마음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가는 보통인생 이한밤이 가기전에  아름다운 옛날소식 전해다오 석양빛에 노을지는 아름다운 저 구름아 사랑하는 내 마음을 너는 너는 아느냐 내 가슴 텅빈 마음 바람따라 구름따라 찾아가는 보통인생 이한밤이 가기전에  아름다운 옛날소식 전해다오

월악산 김용임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1천 3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블에 심어놓고 떠나신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님의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월악산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제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월악산 반주곡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월악산 강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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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백승태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1천 3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블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벗들아 한스밴드

쏟아지는 빗속을 걸을며 우리들은 즐거웠었고 내려쬐는 햇빛을 받으며 우리들은 커져만 갔지 부서지는 파도를 보면서 우리들은 꿈을 배웠고 깊은 계곡 높은 산을 오르며 우리들은 삶을 배워지 소낙비야 너는 아느냐 우리의 사랑의 꿈을 태양아 너는 아느냐 우리들의 숨은 이야기 아아 아름답던 우리가 지켜보았던 아아아 무지개 벗들아 나래를 펴자

월악산 최유정

월악산 - 최유정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블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월악산 주현미, 백봉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임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 임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 임의 소식을

승학산 도원

승학산 억새밭에 노을이 물들면 떠나간 그리운 임 생각이 나는 구나 둘이서 거닐었던 산길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데 억새야 너는 아느냐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을숙도 갈대밭에 노을이 물들면 떠나간 그리운 임 생각이 나는 구나 둘이서 거닐었던 강가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데 갈대야 너는 아느냐 기다림에 지친 내 마음을

벗들아 한스밴드

쏟아지는 빗속을 걸을며 우리들은 즐거웠었고 내려쬐는 햇빛을 받으며 우리들은 커져만 갔지 부서지는 파도를 보면서 우리들은 꿈을 배웠고 깊 은 계곡 높은 산을 오르며 우리들은 삶을 배워지 소낙비야 너는 아느냐 우리의 사랑의 꿈을 태양아 너는 아느냐 우리들의 숨은 이야기 아아~ 아 름답던 우리가 느켜보았던 아아~ 아 무지개 벗들아 나래를 펴자

035 - 월악산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은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 간 주 *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임진강 남상규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픈 고향 산천 언젠가 만나겠지 언젠가 만나겠지 가다가 끊겨진 말없는 임진강아 이 마음을 너는 아느냐 임진강 가로질러서 물새들 오고 가네 한 많은 사연 안고서 날아가 전해 다오 꿈엔들 잊으리요 두고 온 고향 산천 언젠가 만나겠지 언젠가 만나겠지 가다가 끊겨진 말없는 통일로야 이 마음을 너는 아느냐

해당화사랑 남다은

해당화야 너는 피는데 바다는 아무말 없네 다정했던 그약속 바람이 었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포근한 당신의 향기가 그리워요 아름다운 주홍빛 내사랑아 원망도 않아요 후회도 않아요 그대향한 내마음은 아아아 그리운 첫사랑 해당화야 너는 아느냐 갈매기야 너는 나는데 바다는 아무말 없네 다정했던 그약속 바람이 었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포근한 당신의

!**정도리**! 혜랑

정도리 깻돌 밭에서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요 달콤한 향기 품고 황홀한 몸짓 으로 명사십리 맑은물에 나룻배 타고 내 님 오길 기다리며 살아갈래요 청산아 너는 아느냐 애 타는 내 심정을 장도야 너는 알겠지 애타는 내 가슴을 동백꽃 그늘 아래서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요 달콤한 향기 품고 황홀한 몸짓 으로 청해포구 맑은물에 나룻배 타고 내 님

&***치술령 전설***& 정하나

밝은달빛 산마루에 홀로 서있는 외로운 청솔아 너는 너는 천상에 직녀성 견우성에 사랑의 진실을 아느냐 별들도 구슬프게 울던 그밤에 하늘 가신님 기다리다 치술령 돌이 되었구나~ 한많은 천년세월 그옛날 그슬픔이 별빛 속에서 눈물 젖어있구나 아침 이슬 비에 젖어 홀로 서있는 외로운 청솔아 너는 너는 천상에 직녀성 견우성에 사랑의 진실을 아느냐

사나이 텅빈가슴 (영화"장군의 아들"삽입곡) 합 창 곡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내 인생길 뒤틀리고 자빠져도 미련없이 살아왔다 움켜쥔 주먹으로 의리에 살고 빈손으로 돌아서는 무정한 거리 외로운 가로등아 너는 아느냐 사나이 텅빈 가슴을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세월은 무정한데 가진 것은 두 주먹뿐 남자답게 살아왔다 뒷골목 인생이라 비웃지마라 가시밭길 헤쳐가는 사나이 인정 외로운

사나이 텅빈 가슴 장진석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세월은 무정한데 가진것은 두 주먹뿐 혼자 밖에 살아왔다 뒷골목 인생이라 비웃지 마라 가시밭을 헤쳐가는 사나이 인생 외로운 가로등아 너는 아느냐 사나이 텅빈 가슴을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내 인생길 뒤틀리고 자빠져도 미련없이 살아왔다 움켜진 주먹으로 의리에 살고 빈손으로 돌아서는 무정한 거리 외로운 가로등아 너는 아느냐

월악산 지미휘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 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

승학산(2017 Ver.) 도원

승학산 억새밭에 노을이 물들면 떠나간 그리운 임 생각이 나는 구나 둘이서 거닐었던 산길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데 억새야 너는 아느냐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을숙도 갈대밭에 노을이 물들면 떠나간 그리운 임 생각이 나는 구나 둘이서 거닐었던 강가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데 갈대야 너는 아느냐 기다림에 지친 내 마음을

송학산 (트로트) 도원

승학산 억새밭에 노을이 물들면 떠나간 그리운 임 생각이 나는 구나 둘이서 거닐었던 산길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데 억새야 너는 아느냐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을숙도 갈대밭에 노을이 물들면 떠나간 그리운 임 생각이 나는 구나 둘이서 거닐었던 강가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데 갈대야 너는 아느냐 기다림에 지친 내 마음을

월악산 김세실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1천 3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그리운 님***& 조옥자

휘영청 밝은 달아 너는 아느냐 그리운 우리님 계시는 곳을 보고픈 님 그리워 내 가슴은 타는데 너는 어이해 사랑하는 우리님 모른 체 하는지 애타는 내 마음 너는 알 텐데 사모치는 내마음 너는 알 텐데 너무나 무정 쿠나 사랑하는 우리님 밝은 달 너도 같구나 휘영청 밝은 달아 너는 아느냐 그리운 우리님 계시는 곳을 보고픈 님 그리워 내 가슴은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Drunken Tiger

참으로 놀라와 진짜인 우리가 돌아와 조금씩 너희가 있는곳에 이제 서서히 올라가 거기 갔자 거기 있어봤자 진짜를 보여줄게 우리가 거기 닿자 마자 세상이상 너무나도 괴상 너희가 최고라니 그건 너무 환상 우리는 타이거 또한 실력의 차이가 많이 나는 우리 바로 what 드렁큰 타이거 내마음에 가득차있는 나만의 슬픔 두뺨에 타고흐르는 내 눈물의 의미 너는

월악산 권윤경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 사직 한이 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야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 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 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 제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소쩍새 우는 밤 금가인

소쩍새 울어대는 야심한 밤에 호롱불 밝혀놓고 님 기다리네 오늘올까 내일올까 소쩍 새야 너는 아느냐 님 그리워 젖은 소매 마를날이 없구나 쌓여만 가는 그리움은 애간장만 타는 구나 소쩍새 슬피우는 야심한 밤에 호롱불 밝혀놓고 님 기다리네 오늘올까 내일올까 소쩍 새야 너는 아느냐 님 그리워 젖은 소매 마를날이 없구나 쌓여만 가는 그리움은

((님떠난 동백섬)) 은숙

해운대 동백섬에 안개가 내리면 첫사랑 그 사람이 보고싶어라 영원토록 내곁에서 함께 하자 말해놓고 지금은 어느곳에 지금은 어느곳에 살고 있는지 파도야 갈매기야 너는 아느냐 돌아와요 돌아와요 해운대 동백섬으로 해운대 동백섬에 안개가 내리면 첫사랑 그 사람이 보고싶어라 영원토록 내곁에서 함께 하자 말해놓고 지금은 어느곳에 지금은 어느곳에

월악산 홍윤실

월악산 - 홍윤실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

월악산 정희

월악산 - 정희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