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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여관 장미여관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나그네길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이만은 왜 못 오나 흐린 달빛아래 나는 눈물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장미여관 봉숙이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야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야 봉숙아 택시는

로망 장미여관/장미여관

아스라이 약해도 사나이 혼자 가는 인생 바람 앞에 때론 넘어져 서러웠었던 젊은 나날 애처롭던 꿈은 다 부서져 주워 담을 수는 없었다 무릎 꿇어도 무릎 꿇어도 결국 내가 풀어야 할 퍼즐 결국 내가 넘어야 할 산 청춘이란 찬란함도 꺼졌다 뒤 돌아보니 상처투성이 못난 내가 울고 있네 또 다시 해가 뜸을 괴롭도록 슬퍼해

장미여관 - 이 장미여관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나그네길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이만은 왜 못 오나 흐린 달빛아래 나는 눈물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한번쯤 장미여관/장미여관

한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한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뒤돌아보고 싶지만 손짓도 하...

장미여관 - 이별의 종착역 장미여관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나그네길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이만은 왜 못 오나 흐린 달빛아래 나는 눈물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이별의 종착역 장미여관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나그네길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이만은 왜 못 오나 흐린 달빛아래 나는 눈물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오오오 장미여관

오오 오오오 오오 오오 오오오오 오오 오오오 짜릿한 노래 오오 오오오 오오 오오 오오오오 오오 오오오 짜릿한 노래 꽃집의 저 아가씨 나를 보며 웃었네 우린 처음 봤는데 나를 좋아하나 봐 그대여 변치 않을 나의 맘을 받아주겠소 오오 오오오 너를 위한 노래 오오 오오오 짜릿한 노래 오오 오오오 너와 나의 노래

그대여 변치마오 장미여관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마음을 믿어주세요 말 못하는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 누가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 테야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오오오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마음을 믿어주세요 말 못하는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대여 변치마오 wlrtitdb 장미여관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마음을 믿어주세요 말 못하는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 누가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 테야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오오오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마음을 믿어주세요 말 못하는 마음을 알아주세요

편지 장미여관

바람이 불어와 사무친 내 그리운 님아 언제쯤 우린 자유를 찾아 웃으며 만날까 어머니 나의 어머니 당신의 따뜻한 밥이 그립소 이곳은 잘 지낼만 하오 내 걱정일랑 마시오 괜찮다 나의 조국아 괜찮다 나의 가족아 몸이 죽어 나라가 선다면 이슬처럼 죽겠노라 어머니 나의 어머니 당신의 따뜻한 밥이 그립소 이곳은 잘 지낼만 하오 내 걱정일랑

떠나지마 장미여관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세상 모든 노래가 내 것이 된다 해도 당신이 내 곁을 떠난다면 나는 싫어 세상 모든 것이 내 것이 된다 해도 당신이 내 곁을 떠난다면 소용없어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세상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린대도 당신이 내 곁에

우리, 함께 장미여관

우리의 힘겨운 시간 잘 견뎌왔네 따뜻한 햇살과 함께 잘 이겨냈네 바람은 알고 있었나 새로운 세상에선 한없이 자유로울 거란 걸 저 넓은 그 먼 곳으로 우리는 뭐든지 할 수 있어 희망의 빛이 보여 손잡고 힘차게 외치리라 우리는 할 수 있어 아름다운 곳 푸른 강산은 너와 나의 꿈이 있는 곳 사랑해요 감사해요 영원히 함께 할게요 우리는

봉숙이 ♬해랑이♬ 장미여관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 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못 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 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야 봉숙아 택시는 말라 잡을라고 오빠 술 다 깨면 집에다 태아줄게 태아줄게 저기서

봉숙이+++++++++철딱서니님^^ 장미여관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 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못 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 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야 봉숙아 택시는 말라 잡을라고 오빠 술 다 깨면 집에다 태아줄게 태아줄게 저기서

봉숙이 장미여관

[ 봉숙이 - 장미여관 ] 야 봉숙아~ 뫌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봉숙이 장미여관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못 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 드간다 못 간단 말이야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봉숙아 장미여관

야 봉숙아~ 뫌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야 봉숙아

로망 장미여관

아스라이 약해도 사나이 혼자 가는 인생 바람 앞에 때론 넘어져 서러웠었던 젊은 나날 애처롭던 꿈은 다 부서져 주워 담을 수는 없었다 무릎 꿇어도 무릎 꿇어도 결국 내가 풀어야 할 퍼즐 결국 내가 넘어야 할 산 청춘이란 찬란함도 꺼졌다 뒤 돌아보니 상처투성이 못난 내가 울고 있네 또 다시 해가 뜸을 괴롭도록 슬퍼해

종이학 (불후의 명곡 - (전영록 편) 장미여관

난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 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 작은 종이학 한 마리 천 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너 못 다했던 우리들의 사랑노래가 외로운 밤도 저 하늘 별 되어 아픈 내 가슴에 맺힌다 우리는 누구나 가슴속에 작은 꿈 하나씩은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로망 (미생 OST) 장미여관

당기는 불빛들은 아스라이 약해도 사나이 혼자 가는 인생 바람 앞에 때론 넘어져 서러웠었던 젊은 나날 애처롭던 꿈은 다 부서져 주워 담을 수는 없었다 무릎 꿇어도 무릎 꿇어도 결국 내가 풀어야 할 퍼즐 결국 내가 넘어야 할 산 청춘이란 찬란함도 꺼졌다 뒤 돌아보니 상처투성이 못난 내가 울고 있네 또 다시 해가 뜸을 괴롭도록 슬퍼해

로망 (미생 OST Part.1) 장미여관

당기는 불빛들은 아스라이 약해도 사나이 혼자 가는 인생 바람 앞에 때론 넘어져 서러웠었던 젊은 나날 애처롭던 꿈은 다 부서져 주워 담을 수는 없었다 무릎 꿇어도 무릎 꿇어도 결국 내가 풀어야 할 퍼즐 결국 내가 넘어야 할 산 청춘이란 찬란함도 꺼졌다 뒤 돌아보니 상처투성이 못난 내가 울고 있네 또 다시 해가 뜸을 괴롭도록 슬퍼해

로망(미생 OST Part.1) 장미여관

당기는 불빛들은 아스라이 약해도 사나이 혼자 가는 인생 바람 앞에 때론 넘어져 서러웠었던 젊은 나날 애처롭던 꿈은 다 부서져 주워 담을 수는 없었다 무릎 꿇어도 무릎 꿇어도 결국 내가 풀어야 할 퍼즐 결국 내가 넘어야 할 산 청춘이란 찬란함도 꺼졌다 뒤 돌아보니 상처투성이 못난 내가 울고 있네 또 다시 해가 뜸을 괴롭도록 슬퍼해

종이학 장미여관

난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 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 작은 종이학 한 마리 천 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너 못 다했던 우리들의 사랑노래가 외로운 밤도 저 하늘 별 되어 아픈 내 가슴에 맺힌다 우리는 누구나 가슴속에 작은 꿈 하나씩은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오빠는 잘 있단다 (서령님 신청곡) 장미여관

간밤에 누워서 나 누구를 만났더라 이름이 무어더라(오빠는 잘 있단다) 옛날에 만났던 기억이 안 나더라 소식 궁금하더라 오늘 밤 취해 희야 희야 보고 파지는 밤 오빠는 잘 산다 TV로 보듯이 신나는 노래 매일 부른다 영아 영아 보고 파지는 밤 결혼해 행복해한다는 소식에 술이 땡기는 밤 술김에 전화를 걸어 널 많이 사랑했다 널

로망(미생 OST) 장미여관

당기는 불빛들은 아스라이 약해도 사나이 혼자 가는 인생 바람 앞에 때론 넘어져 서러웠었던 젊은 나날 애처롭던 꿈은 다 부서져 주워 담을 수는 없었다 무릎 꿇어도 무릎 꿇어도 결국 내가 풀어야 할 퍼즐 결국 내가 넘어야 할 산 청춘이란 찬란함도 꺼졌다 뒤 돌아보니 상처투성이 못난 내가 울고 있네 또 다시 해가 뜸을 괴롭도록 슬퍼해

로망 (Inst.) 장미여관

당기는 불빛들은 아스라이 약해도 사나이 혼자 가는 인생 바람 앞에 때론 넘어져 서러웠었던 젊은 나날 애처롭던 꿈은 다 부서져 주워 담을 수는 없었다 무릎 꿇어도 무릎 꿇어도 결국 내가 풀어야 할 퍼즐 결국 내가 넘어야 할 산 청춘이란 찬란함도 꺼졌다 뒤 돌아보니 상처투성이 못난 내가 울고 있네 또 다시 해가 뜸을 괴롭도록 슬퍼해

퇴근하겠습니다. 장미여관

오래 버텼네 참나 오래 버텼어 나이 먹을 동안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살았네 배고픈 세상 가난한 청춘이라 음음 나 기대하는 사람들의 책임감에 버

밤이면 밤마다 (인순이) 장미여관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거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 마음 전해 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님께 마음 알려드릴 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마음을 모를꺼야 몰라

오빠는 잘 있단다 장미여관

간밤에 누워서 나 누구를 만났더라 이름이 무어더라(오빠는 잘 있단다) 옛날에 만났던 기억이 안 나더라 소식 궁금하더라 오늘 밤 취해 희야 희야 보고 파지는 밤 오빠는 잘 산다 TV로 보듯이 신나는 노래 매일 부른다 영아 영아 보고 파지는 밤 결혼해 행복해한다는 소식에 술이 땡기는 밤 술김에 전화를 걸어 널 많이 사랑했다 널

이방인 장미여관

한낮의 온기가 식어가는 밤 그대와 나는 알 수 없는 곳에 떠밀려서 온 거야 낯선 시선이 우릴 둘러싸고 그대와 함께 떠나가는 밤의 여행을 시작할래 잊지 못 할 우리의 여행을 시작할래 너와 나는 모두 다 외로운 이방인 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 여행을 시작할래 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 외로운 이방인 파도의 노래가

사랑과 우정사이(2017년 MBC 도둑놈도둑님 OST) 장미여관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지만 아닌건 아닌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보다

사랑과우정사이 장미여관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지만 아닌건 아닌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보다

사랑과 우정사이 장미여관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지만 아닌건 아닌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보다

사랑과 우정사이★ 장미여관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지만 아닌건 아닌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보다

퇴근하겠습니다 장미여관

오래 버텼네 참나 오래 버텼어 나이 먹을 동안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살았네 배고픈 세상 가난한 청춘이라 음음 나 기대하는 사람들의 책임감에 버텼네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이놈의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버텨왔는데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나 이제 행복 찾아 멀리멀리 떠나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무책임한 남자 나는

퇴근 하겠습니다 장미여관

오래 버텼네 참나 오래 버텼어 나이 먹을 동안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살았네 배고픈 세상 가난한 청춘이라 음음 나 기대하는 사람들의 책임감에 버텼네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이놈의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버텨왔는데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나 이제 행복 찾아 멀리멀리 떠나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무책임한 남자 나는 바보같은 남자

퇴근하겠습니다-아찌음악실- 장미여관

오래 버텼네 참나 오래 버텼어 나이 먹을 동안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살았네 배고픈 세상 가난한 청춘이라 음음 나 기대하는 사람들의 책임감에 버텼네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이놈의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버텨왔는데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나 이제 행복 찾아 멀리멀리 떠나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무책임한 남자 나는 바보같은 남자

03. 퇴근하겠습니다 장미여관

오래 버텼네 참나 오래 버텼어 나이 먹을 동안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살았네 배고픈 세상 가난한 청춘이라 음음 나 기대하는 사람들의 책임감에 버텼네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이놈의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버텨왔는데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나 이제 행복 찾아 멀리멀리 떠나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무책임한 남자 나는 바보같은 남자

퇴근하겠습니다 장미여관 ⊙

오래 버텼네 참나 오래 버텼어 나이 먹을 동안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살았네 배고픈 세상 가난한 청춘이라 음음 나 기대하는 사람들의 책임감에 버텼네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이놈의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버텨왔는데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나 이제 행복 찾아 멀리멀리 떠나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무책임한 남자 나는

봉숙이 ~ 장미여관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야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야 봉숙아 택시는

봉숙이 ♣♣.mp3 장미여관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야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야 봉숙아 택시는

봉순이 장미여관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야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야 봉숙아 택시는

장미여관

아스라이 약해도 사나이 혼자 가는 인생 바람 앞에 때론 넘어져 서러웠었던 젊은 나날 애처롭던 꿈은 다 부서져 주워 담을 수는 없었다 무릎 꿇어도 무릎 꿇어도 결국 내가 풀어야 할 퍼즐 결국 내가 넘어야 할 산 청춘이란 찬란함도 꺼졌다 뒤 돌아보니 상처투성이 못난 내가 울고 있네 또 다시 해가 뜸을 괴롭도록 슬퍼해

엄마 냄새 장미여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울 엄마 냄새 나이를 먹어도 그리워져요 뒷바라지 하시다 등이 굽어져 그 고운 손 세월에 마디가 지네 이제 다시 맡을 수 없는 울 엄마 냄새 꿈에라도 다시 한번 울 엄마 냄새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울 엄마 냄새 고맙다는 말도 한번 하지 못했네 태어나서 처음으로 불렀던 그 이름 엄마하고 불러본다 눈물만 흐르네

ºA¼÷AI 장미여관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야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야 봉숙아 택시는

봉? 장미여관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야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야 봉숙아 택시는

봉숙이 ☆ violet 하얀사랑24 장미여관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야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야 봉숙아 택시는

봉숙이 ☆ 장미여관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야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야 봉숙아 택시는

봉숙이`11` 장미여관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야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야 봉숙아 택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