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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 장들레

‘보이지않아도 느낄수있는’ 아직은 어려운 말 믿고있어요 찬란한 어둠도 없고 아픔도 슬픔도 없는 기쁨만 있는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묻고싶은

헤엄 장들레

잔잔히 퍼지는 물결따라 흘러가는 대로 바람따라 너의 손을 잡고 너의 눈을 보고 아무걱정없이 너를 따라 이 세상을 헤엄 치고파 거센파도가 있다해도 더 알고 싶어 난 더 부딪히고 싶어 난 꿈결을 따라 수많은 말들에 눈을 감아 때로는 눈물이 짙게 남아 너의 마음을 보면 너의 온기 느끼면 아무일없듯이 너를 따라 이 세상을 헤엄 치고파 거센파도가 있다해도 더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장들레

그렇게 많은 말과 눈빛들과 난 어울릴 수 없었네 박차고 열리는 입술의 문은 진실의 종을 울려라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그렇게 많은 눈과 입술들과 난 어울릴 수 없었네 박차고 닫히는 마음의 문은 미실의 종을 울려라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자꾸 장들레

자꾸 꿈을 꿔 자꾸 네가 보여 보고 싶어 너의 따뜻한 눈빛 진짜 같아 꿈이라면 깨고 싶지 않아 나를 안아줘 내 손을 놓지 말아줘 음- 조금만 조금만 더 있다 가면 안 되는 거니 음- 잠깐만 잠깐만 기다려줘 됐어 이제 눈을... 자꾸 잠이 와 자꾸 눈을 감아 보고 싶어 너의 따뜻한 눈빛 보고 싶어

유난히 아름다웠던 장들레

유난히 아름다웠던 시절 너머의 난 너를 보았고 나를 보았지 아름다웠던 날 어떤 모습이라도 널 사랑할수있다 난 자신 했었고 오만 했었지 어리석게도 난 쉽게 사랑한다 말하고 받을줄만 알았지 그런 날 사랑하던 널 왜 이제 알게 됐을까 너무 늦게알아 미안해 쉽게 사랑한다 말하고 받을줄만 알았지 그런 날 사랑하던 널 왜 이제 알게 됐을까

유난히 아름다웠던 (Trio Ver.) 장들레

유난히 아름다웠던 시절 너머의 난 너를 보았고 나를 보았지 아름다웠던 날 어떤 모습이라도 널 사랑할수있다 난 자신 했었고 오만 했었지 어리석게도 난 쉽게 사랑한다 말하고 받을줄만 알았지 그런 날 사랑하던 널 왜 이제 알게 됐을까 너무 늦게알아 미안해 쉽게 사랑한다 말하고 받을줄만 알았지 그런 날 사랑하던 널 왜 이제 알게 됐을까 이젠 소용 없단 걸 알아

그림자 (feat. 장들레) 백성현

방 어딘가에 아직도 그대 흔적 남아 오늘도 난 깊은 어둠 속으로 커튼 사이 햇살이 날 감싸 안을 때도 난 그저 까만 그림자 되네 따스한 햇살에 난 사라져가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조차 알 수 없는데 내 방 어딘가에 아직도 그대 흔적 남아 오늘도 난 깊은 어둠 속으로 억지로 날 위로하는 햇살이 오히려 날 더 힘들게만 해 차라리 저 어둡고 까만 밤이 와 깊은

사랑받고 싶어서 (Feat. 이진아) 장들레

사랑받고 싶어서 나 말이 많아져 사랑받고 싶어서 나 말이 빨라져 나 확인받고 싶은 마음에 자꾸 급해지는 것 같아 미움받기 싫어서 나 앞서 생각해 미움받기 싫어서 숨기는 게 많아져 떠날까 두려운 마음에 자꾸 급해지는 것 같아 너가 그런 생각 했는지 난 몰랐어 말해줘서 고마워 마음껏 울어도 돼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 참 많지만 안아주고 싶었어 더는 ...

무슨생각 장들레

우두커니 서있는 사람 무슨생각 했을까 골목길 담배 피는 사람 무슨생각 했을까 다 행복할까 걱정은 없을까 궁금하지만 물어볼 용기 없네 그네에 앉아있는 사람 무슨생각 했을까 술 취해 휘청이는 사람 무슨생각 했을까 다 괜찮을까 걱정은 없을까 궁금하지만 오늘도 돌아서네 아- 못난 내 마음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바라만 보았네 아- 못난 내 마음은 무너진 그...

사랑하고 싶어 장들레

사랑이 문제야 문제야 문제야 날 이리저리 뒤흔드네 사랑이 뭔죄야 뭔죄야 뭔죄야 어쩔 수 없는 일 사랑하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다들 그렇잖아요 사랑하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노래를 부르네 사랑하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다들 그렇잖아요 사랑하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노래를 부르네 노래를 부르네 난 늘 여전히 사랑 앞에 무너지는데 어쩔 수 없는 일 어...

사라지지않을것같아 장들레

움직이고 싶지 않아요먹고 싶은 것도 없어요아- 하루가 흘러내려요듣고 싶은 말은 없어요난 하고 싶은 말도 없어요아- 이대로 가만히하늘 하늘사이 비치는 햇빛 줄기가나를 감싸도 소용 없는 것 같아요아름답고 강했던 너는 어디에 있을까이 어둠이 사라지지 않을 것 같아마음 마음사이 흐르는 눈물 줄기가나를 덮어도 소용 없는 것 같아요아름답고 강했던 너는 어디에 있...

영원 장들레

영원할 줄 알았던 너 익숙한 사랑에 난 능숙해져 착각하기 참 쉬웠어 그래서 더 믿은 영원 이제 와서야 너가 멀리 가서야 알게 된 영원 알게 된 영원 머지않아 만날 거야 그래서 더 믿는 영원 이제 와서야 너가 멀리 가서야 알게 된 영원 알게 된 영원 머지않아 만날 거야 나는 그렇게 믿을래 머지않아 만날 거야 나는 그렇게 믿을래

모르겠어요 장들레

엄마, 사랑은 뭘까요내게 가르쳐 주세요너무 어렵고알 수 없는 일 같아요엄마, 진심은 뭘까요내게 가르쳐 주세요눈빛만 봐도느껴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정말 모르겠어요아직 모르겠어요따듯한 마음이따듯한 사람이되고 싶었거든요도망가고 싶어요행복하고 싶어요어떻게 살아야무엇을 꿈꿔야 하는지 난몰라요좋은 어른은 뭘까요내게 가르쳐주세요알고 싶어요바뀌고 싶어요비겁한 내...

무심하게 장들레

무심하게 내 얘길 들어봐 무심하게 대답도 뱉어봐 마지못해 넌 진심을 감추고 모른 척 돌아서겠지 부질없는 사랑아 왜 나에게 허락됐나 왜 날 울리려나 부질없는 사랑아 왜 나에게 허락됐나 왜 날 울리려나 부질없는 시간아 왜 모든 걸 잊으려 하나 왜 날 버리려나 무심하게 무심하게

우리들의 가능성 장들레

꼭 다짐해 난 노래할 거야 아이처럼 늘 꿈꾸며 많이 넘어질 거야 더 걸어갈 거야 꼭 약속해 난 놓지 않을 거야 나무처럼 늘 푸르게 함께 자라날 거야 널 잡아줄 거야 다 소중해 난 기억할 거야 비 온 후에 떠오르는 맑은 무지개처럼 다 괜찮을 거야 널 믿어줄 거야

가족들에게 장들레

엄마 아버지내가 빨리빨리 성공해서집도 사주고 차도 사주고 하고 싶은데오빠 샛별아나만 집 떠나서 미안해꿈을 이룬단 핑계로 도망가서 미안해내가 할 수 있는 게 뭘까내가 해야 하는 게 뭘까사랑한단 말보다 필요한 게 있으니까내 친구,친구야 우리 조금만 더 힘내자최선을 다해 열심히 계속 걸어가 보자콘크리트 틈 사이에 피어난작고 아름다운 노란 민들레에에 에에에 ...

무지막지하게 장들레

나 무지막지하게 나 무지막지하게당신이 좋아요나 무지막지하게나 무지막지하게 당신이 좋아요어느새 사랑이 나도 모르게깊이 빠질 수가 있나요이토록 그대를 나도 모르게깊이 사랑할 수 있나요하늘 두루마리 삼아도바다 먹물 삼아도 끝없는 그대의 사랑자랑할 수밖에 없는걸요나 무지막지하게나 무지막지하게 당신을 원해요나 무지막지하게나 무지막지하게 당신을 원해요이토록 사랑...

숨바꼭질 오주연, 장들레

진실도 아닌 거짓도 아닌 그저 그런 말로 숨고 있었지 아무도 나를 알지 못하는 곳으로 꿈같던 날은 멀어지고 아련하게 남은 너의 미소만이 나를 감싸네 다시 숨네 꿈같던 날은 멀어지고 아련하게 남은 너의 미소만이 나를 감싸네 다시 숨네

아무것도 아닐 거면서 (with 장들레) 전진희

내 마음을 꺼내어 보여주고 싶어 씻어도 또 씻어도 더러운 마음 웃지 못한 이유는 설명해도 모를 거야 내가 만들어 냈다는 이유 왜 나만 이런 걸까 아니면 다들 아닌척하는 걸까 우-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우- 아무것도 아닐 거면서 우-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우- 아무것도 아닐 거면서 내 마음을 (마음을)

아무것도 아닐 거면서 (with 장들레) 전진희 (하비누아주)

내 마음을 꺼내어 보여주고 싶어 씻어도 또 씻어도 더러운 마음 웃지 못한 이유는 설명해도 모를 거야 내가 만들어 냈다는 이유 왜 나만 이런 걸까 아니면 다들 아닌척하는 걸까 우-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우- 아무것도 아닐 거면서 우-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우- 아무것도 아닐 거면서 내 마음을 (마음을)

임대성 밴드

내가 서 있는 이 지금 이 곳이 곳일까 주님이 내개 원하시는 곳이어야 하는데 내가 서 있는 이 지금 이 곳이 곳일까 주님이 내게 원하시는 곳이어야 하는데 주님이 내게 원하시는 곳이어야 하는데 내가 서 있는 이 곳이 곳이어야 하는데 하나님 저 있는 이 곳이 이 곳이 주님이 원하시는 곳이길

은밀한 곳 조용한 곳 Various Artists

은밀한 조용한 곳에 주님 곳에 계시네 은밀하게 조용하게 주님만을 기다리리 주를 더 알기 원하네 주 알기 원해 음성 듣기를 간절히 원하네 주 보기 원해 주님을 만나길 간절히 원하네

그 곳 장재인

지하철을 타고 네게 갈 때 설레임과 작은 불안 눈을 마주치면 무슨 말을 할지 바보처럼 계획을 세웠지 늘 생각처럼 되진 않았어 날 기다리던 네게 갈 때 두근거림과 작은 희망 눈을 마주치면 어색해지더라도 계속 너와 함께 걷고 싶었지 늘 생각처럼 되진 않았어 시간을 넘어 너와 함께 처음 가본 곳에서 나의 손을 잡았을 때 아무 말도

그 곳 헤이즐

햇살이 늘 창가에 머무는 흩날리는 꽃향기에 잠드는 단비에 무지개가 내려앉은 그곳이 또 생각이 나네 i\'m trying i\'m trying 내 기억이 멈춰있는 그곳으로 i\'m trying i\'m trying 네 온기가 느껴지던 그곳으로 수줍은 내두손을 잡아주던 사소한 장난에도 웃음짓던 이제는 추억할수 없는곳 그떄가 또

그 곳 앤덥(Andup)

Verse 1) 그런 곳이 있다면 평등이란 단어를 도덕책 속이 아녀도 느낄 수 있는 기대 쉴 수 있는 세상이란게 이땅에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고깃덩어리쯤이라도 되는 듯이 1,2,3,7,8의 등급이 도장 찍히지 않는곳, 태양에도 바람에도 우리의 날개가 찢기지 않는 시키지 않은 걸 한게 잘못만은 아닌 맘대로 사는게 철없는 것만은 아닌 살아가는

그 곳 정재일

먼 훗날 다른 옷을 나 입고서 조금은 낯설을 곳에 섰을 때, 아련한 기억들이 따스히 나를 안아주기를 걸음걸음이 그대 두 눈빛이 말하지 못한 우리 아쉬움이...

그 곳 피치노(PiChiNo)

널 참 많이 기다렸던 그래서 참 많이 슬펐던 그래서 참 많이 행복했던 널 숨죽여 지켜보던 니가 참 많이 무서웠던 니가 참 많이 예뻤던 저 멀리 너의 발자국 소리가 들려와 재빨리 나의 몸을 숨겼던 너의 뒷모습에 잘 자 맘속으로만 인사하던 비 오던 날 우산을 들고 뛰어갔던 날 다른 사람 우산

그 곳 어쩌면 아티스트

네가 있는 너무 멀어 발 디딜 수 없어 곳까지는 아득해서 향할 수가 없어 순간의 향기 그곳을 날 데려갈까봐 추억 조차도 할 수 없네 오늘도 내일도 봄날은 와도 꽃은 피울 수 없는 내 가슴에 묻어 시린 겨울의 아련한 추억에 나는 곳을 등지네 봄날은 와도 꽃은 피울 수 없는 내 가슴에 묻어 시린 겨울의

그 곳 앤덥

Verse 1) 그런 곳이 있다면 평등이란 단어를 도덕책 속이 아녀도 느낄 수 있는 기대 쉴 수 있는 세상이란게 이땅에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고깃덩어리쯤이라도 되는 듯이 1,2,3,7,8의 등급이 도장 찍히지 않는곳, 태양에도 바람에도 우리의 날개가 찢기지 않는 시키지 않은 걸 한게 잘못만은 아닌 맘대로 사는게 철없는 것만은 아닌 살아가는

그 곳 피치노

널 참 많이 기다렸던 그래서 참 많이 슬펐던 그래서 참 많이 행복했던 널 숨죽여 지켜보던 니가 참 많이 무서웠던 니가 참 많이 예뻤던 저 멀리 너의 발자국 소리가 들려와 재빨리 나의 몸을 숨겼던 너의 뒷모습에 잘 자 맘속으로만 인사하던 비 오던 날 우산을 들고 뛰어갔던 날 다른 사람 우산

그 곳 * 헤이즐

햇살이 늘 창가에 머무는 흩날리는 꽃향기에 잠드는 단비에 무지개가 내려앉은 그곳이 또 생각이 나네 I\'m trying I\'m trying 내 기억이 멈춰있는 그곳으로 I\'m trying I\'m trying 네 온기가 느껴지던 그곳으로 수줍은 내 두 손을 잡아주던 사소한 장난에도 웃음짓던 이제는 추억할수 없는곳 ?

그 곳 (지연님 희망곡)헤이즐

햇살이 늘 창가에 머무는 흩날리는 꽃향기에 잠드는 단비에 무지개가 내려앉은 그곳이 또 생각이 나네 I\'m trying I\'m trying 내 기억이 멈춰 있는 그곳으로 I\'m trying I\'m trying 네 온기가 느껴지던 그곳으로 수줍은 내 두 손을 잡아 주던 사소한 장난에도 웃음짓던 이제는 추억할 수 없는 ?

그 곳 One Tak (원탁)

난 세상을 향해 외쳐본다 난 행복하고 싶다고 세상이 내게 던져 주는 말 내길은 내가 가란다 내 원하는 삶은 이게 아닌데 나만 왜 힘들다고 느껴지는 건지 울고 싶다. 숨어버리고 싶다.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다. 그곳 그곳 그곳 그곳 아 아 아아아 그곳 그곳 그곳 그곳 아 아 아 아아아아 그곳에 가고싶다. 내 원하는 삶은 이게 아닌데 나만 왜 힘들다고 ...

그 곳 PiChiNo

널 참 많이 기다렸던 그래서 참 많이 슬펐던 그래서 참 많이 행복했던 널 숨죽여 지켜보던 니가 참 많이 무서웠던 니가 참 많이 예뻤던 저 멀리 너의 발자국 소리가 들려와 재빨리 나의 몸을 숨겼던 너의 뒷모습에 잘 자 맘속으로만 인사하던 비 오던 날 우산을 들고 뛰어갔던 날 다른 사람 우산

그 곳* 헤이즐

햇살이 늘 창가에 머무는 흩날리는 꽃향기에 잠드는 단비에 무지개가 내려앉은 그곳이 또 생각이 나네 i\'m trying i\'m trying 내 기억이 멈춰있는 그곳으로 i\'m trying i\'m trying 네 온기가 느껴지던 그곳으로 수줍은 내두손을 잡아주던 사소한 장난에도 웃음짓던 이제는 추억할수 없는곳 그떄가 또 생각이

그 곳 [미가]님 청곡 헤이즐

햇살이 늘 창가에 머무는 흩날리는 꽃향기에 잠드는 단비에 무지개가 내려앉은 그곳이 또 생각이 나네 I\'m trying I\'m trying 내 기억이 멈춰있는 그곳으로 I\'m trying I\'m trying 네 온기가 느껴지던 그곳으로 수줍은 내 두 손을 잡아주던 사소한 장난에도 웃음짓던 이제는 추억할수 없는곳 그떄가

그 곳 Hazel

햇살이 늘 창가에 머무는 흩날리는 꽃향기에 잠드는 단비에 무지개가 내려앉은 그곳이 또 생각이 나네 i'm trying i'm trying 내 기억이 멈춰있는 그곳으로 i'm trying i'm trying 네 온기가 느껴지던 그곳으로 수줍은 내두손을 잡아주던 사소한 장난에도 웃음짓던 이제는 추억할수 없는곳 그떄가 또 생각이

그 곳 이정봉

그대 있는 곳을 알죠 그대가 내 곁에 없는 내 마음 속에 그댄 외로움에 지친 모습 보여요 슬퍼 보여요 내 곁을 떠나야만 했는지 다른 선택은 없었는지 바보처럼 자꾸 그리워하는지 조금씩 그대 잊혀질 때쯤 나도 따라가겠죠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부딪혀서 그땐 웃어요 나 용서할 수 있어요 그대를 이해하는 건 아냐 내 마음속에

그 곳 경미

네가 있는 너무 멀어 발 디딜 수 없어 곳까지는 아득해서 향할 수가 없어 순간의 향기 곳으로 날 데려갈까 봐 추억 조차도 할 수 없네 오늘도 내일도 봄날은 와도 꽃은 피울 수 없는 내 가슴에 묻어 시린 겨울의 아련한 추억에 나는 곳을 등지네 봄날은 와도 꽃은 피울 수 없는 내 가슴에 묻어 시린 겨울의 아련한 추억에 나는 곳을

그 곳 김승도

그대여 나를 찾아왔나요 시간을 넘고 넘어서 나의 발길이 다다른 곳에서 예전 나와 맞닥트리지 때에 네가 안은 슬픔을 이제는 알 것만 같아 너의 맘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너무 어렸었던 날들 추억이 훑고 간 비어진 자리엔 그대 기억만 남아 내게는 소중했었던 너의 아픔을 조금 더 들여다 보지못한 누군가 날 불러 돌아본 곳엔 너의 모습이 있어 그리운 시간속으로

그 곳 이우찬

검은색으로 가득한 밤하늘 위로 뛰어가는 별빛들 가만히 들여다보면 변함없이 머무는 척을 하곤 해 마치 투명하던 이야기가 내린 것처럼 한 걸음 한 걸음 곤히 앉아 있었던 흔적들만 남아있네요 깊게 잠들었던 기억들을 하나둘 깨워보아요 우리 우리 함께 있었던 그곳만은 따뜻하네요 짙게 남겨진 이 기억들은 하나둘씩 제자리로

이 곳 달수빈

바람에게 쓸려 걸어 다니는 낙엽들 뭔가 정신이 쏠려 걸어 다니는 많은 사람들 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걷다 보면 보일까 여전하게 허전한 건 이곳에 네가 없단 거 널 따라 걷던 나를 위해 밟아주던 고운 길 이제 발자국은 이리 나를 밟아 짓눌러 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걷다 보면 지울까 이제 발자국은 이리 나를 밟아 짓눌러 Oh Our love Oh Our

이 곳 수빈

바람에게 쓸려 걸어 다니는 낙엽들 뭔가 정신이 쏠려 걸어 다니는 많은 사람들 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걷다 보면 보일까 여전하게 허전한 건 이곳에 네가 없단 거 널 따라 걷던 나를 위해 밟아주던 고운 길 이제 발자국은 이리 나를 밟아 짓눌러 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걷다 보면 지울까 이제 발자국은 이리 나를 밟아 짓눌러

바람이불어오는 곳 제이레빗

바람이 불어오는 그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릿결 같은 나무 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길에 서 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오는 그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그곳으로

쉴 곳 영준

왜 그대는 내 곁을 지켜주는지 초라한 나의 오랜 밤들을 아마 사랑일 거라고 그냥 그런 거라며 너는 웃음 지었지 아무 말 없이 손을 잡고 지나는 거리에 바람은 조용히 내 머릴 만지고 느즈막히 단잠을 깬 휴일 아침처럼 편안한 너의 품이 그대만이 나의 쉴 내어준 맘 한 켠에서 숨 쉬어 그대 아닌 다른 길로는 어디도 갈 수 없어 고마워 함께여서 환하게 켜진

그 길 윤동섭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하죠 환란과 핍박을 어떻게 막죠 그길이 그삶이 그힘이 영원히 내고백 내기도 내꿈이 주님의 그길에 내믿음이 곧 그의 길이라 얼마나 걸릴지라도 나 가야할 꼭 가야할 그길에 (간주) 환란과 핍박을 어떻게 막죠 그길이 그삶이 그힘이 영원히 내고백 내기도 내꿈이 주님의 그길에 내

햇빛 바람 나라 (손유나, 안지원, 드림선교단) 최성규

햇빛이 비치는 어디서나 바람이 부는 어디서나 햇빛이 비치는 어디서나 아버지 은혜의 빛 비추시네 바람이 부는 어디서나 권능의 주 성령님 역사하시네 주님을 높이는 어디서나 주께서 임하시고 나라 서네 햇빛이 비치는 어디서나 바람이 부는 어디서나 햇빛이 비치는 어디서나 아버지 은혜의

햇빛 바람 나라 손유나 외 2명

햇빛이 비치는 어디서나 바람이 부는 어디서나 햇빛이 비치는 어디서나 아버지 은혜의 빛 비추시네 바람이 부는 어디서나 권능의 주 성령님 역사하시네 주님을 높이는 어디서나 주께서 임하시고 나라 서네 햇빛이 비치는 어디서나 바람이 부는 어디서나 햇빛이 비치는 어디서나 아버지 은혜의

햇빛 바람 나라 부흥한국

햇빛이 비치는 어디서나 바람이 부는 어디서나 햇빛이 비치는 어디서나 아버지 은혜의 빛 비추시네 바람이 부는 어디서나 권능의 주 성령님 역사하시네 주님을 높이는 어디서나 주께서 임하시고 나라 서네 햇빛이 비치는 어디서나 바람이 부는 어디서나 햇빛이 비치는 어디서나 아버지 은혜의 빛

기댈 곳 조규찬

함께란 걸 힘겨울 땐 날 불러요 그럼 거기 있을게요 오늘도 웃음지을 수 있죠 그대가 있다는 걸 알기에 세상이 때론 짓궂겠지만 기댈 곳이 있죠 멀리 있어도 기억해요 우린 함께란 걸 눈물 날 땐 날 불러요 그럼 거기 있을게요 그대 영롱한 맘을 난 알죠 둔한 세상은 놓치겠지만 멀리서 찾으려 하지 마요 내가 곁에 있죠 언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