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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걷는 길 장동준

미안해 나 없는동안 어땠어 그동안 많이 외롭진 않았니 밤새 나쁜 꿈을 꾸진 않았나 자꾸만 네 생각이 나 지금 무슨말을 하고있니 얼마나 하고 싶은게 많을까 너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어 이젠 내게 말해줄래 바람불고 햇살 가득히 내려 네게 닿았으면 해 다채로운 이 감동이 너에게 닿기를 오랜 시간임에도 알아채지 못하고 혼자 내버려둬서 미안해 이젠 너와 함께 걷는 길을

울지마요 장동준

그대 울지 마요 혼자아니에요 삶의 고통과 지친 추억이 당신을 힘들게해도 괴로워 말아요 함께 기도해요 보지 못해도 난 걱정하죠 당신의 아픈 상처를 힘에겨워 지처 포기 한데도 걱정말아요 두려워 말아요 울지마요 내가 두손모아 기도 할께요 주님 음성 들릴 때까지 모두 다 떠나도 걱정하지마요 항상 당신과 난 함께하조 당신이 날 못느낀데도

좋은날 장동준

내가 아침 눈을 뜨면 주님 나와 함께해 주와 함께 걸을때면 나는 걱정 없어요 내가 걸어가는 길을 주님께서 보이시니 즐거운 맘으로 그분께 나를 의지하네요 내가 누굴 만나든지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와 함께하는 주님을 기쁨으로 전하죠 나는 항상 즐거워요 나는 미움이 없죠 주가 나를 안으시니 나는 모두 사랑해 나를 시기하는 사람 나를 질투하는 사람

주님 임재 가운데 장동준

나는 지금 손을 들어요 당신을 느끼기 원하여 예배 가운데 나에게 거하시는 당신의 말씀을 담아요 성령님 당신을 느껴요 임재가 있는 예배 시간에 당신 목소리 나-는 들어요 나의 깊은 마음 가운데 난 지금 원하네 주님의 사랑을 간구하네 이밤이 다가도 기도해 주님 목소리 들을 때까지 주님 지금 내게 오셨네 나의 기도 들으셨네요 나의 눈물은 슬픔이 아니죠 감사...

끝없는 사랑 장동준

보았죠 갈보리 언덕의 피땀의 기도를 난 볼수 있었죠 말없이 채찍의 고통을 당신은 참았죠 내구원을 위해 가시관 쓰고서 야유한 우리를 보셨죠 책망도 안하고 부정을 우리는 했었죠 그래도 주님은 말없이 보셨죠 왜그랬었나요 죄많은 날위해 고통을 참으신 나의 주 아버지 부족한 날위해 어린양이 되신 언제나 주님만 나 발라볼게요 무거운 십자가 ...

영광의 날개 장동준

나는 자유함이 있어요 그누구도 정죄 못하죠 나에게 능력부어주신 예수님 있기에 나는 자유해 항상 행복해 나는 날수있죠 나는 두렵지가 않아요 날개달린 천사와 같이 성령께서 함께하시니 담대함 있어요 두럼 난없죠 시험이 있어도 나는 이겨내죠 우~ 점점더 올라요 우~ 절망은 작아져요 우~ 뭐든지 할수있죠 나의주 예수님 날개를 주셨죠 자유함 이끄는 주님...

Healing 장동준

- Healing(힐링) - 어둠가운데 지친 나의 새벽빛 갈길을 잃어 해맬때에 지친심령에 깊이 들어오시는 따스한 숨결이 있었네 뜨거운 눈물로 지세운 인생길 허무함에 고개떨굴때 곤고한 마음을 어루만저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믿었네 오 주님 날 잡아주소서 당신의 치유의 손길로 뒤틀린 나의 삶 찾을수 있도록 난 오직 주님께 기도 합니다 뜨거운 눈물로...

그 사랑을 위하여 장동준

- 그 사랑을 위하여 - 이세상 가운데 모르고 있었네 죄인인 것을 나는 당당 했었네 부정 했었네 주님이 계신걸 내가 전부 였었네 낙망 했었네 나의 모든 삶 포기 했었네 떨어진 내인생 허나 주님은 찾아와 주셨네 나를 안아 주셨네 주보혈로 덮으사 은혜 충만게 되니 주께서 주신 말씀을 땅끝까지 나 전하리 나는 느꼈네 그분의 사랑을 나는 알았네 보...

나의 왕되신 주께 장동준

- 나의 왕되신 주께 - 나의 왕되신 주님 찬양 합니다 손을 들어 주님께 기도 합니다 지저스 오 지저스 주님 말씀 하소서 지저스 오 지저스 난 결단 합니다 주님 말씀 전할 때 담대함을 주소서 빛이 되신 예수님 온전히 전하게 지저스 오 지저스 주님 말씀 하소서 지저스 오 지저스 난 결단 합니다 지저스 오 지저스 주님 말씀 하소서 지저스 오 지저스 난 결...

함께 걷는 길 월터의 선율서각

가만히 불어오는 바람 속에 너와 나의 발걸음이 맞춰지고 끝이 보이지 않는 이 위에서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돼 햇살 아래 번져가는 웃음소리 작은 순간도 너와 함께라면 모든 것이 새로운 풍경이 돼 이 위엔 끝없는 설렘만 너와 함께 걷는 한 걸음씩 이어지는 발자국 내일이 어디로 우릴 데려가도 지금 이 순간은 완벽해 (Woo oh ah~ woo oh yeah

너와 걷는 길 자연

너를 품에 안고 너와 마주보며 이렇게 걷는 일 내게 꿈 같은 일 지금 내 옆에서 웃고 있는 너를 언제나 곁에서 내가 지켜줄게 때론 힘들고 지친 너의 하루도 내가 네 웃음이 되어줄게 널 만난 내가 이렇게 행복하게 웃는것처럼 지난 시간에 네게 했던 말들도 그날에 추억에 남지않게 남은 날들에 네 마음 부족하지않게 나와 함께 해줄래 남은 날들도

트랄랄라 Sort

여전히 내겐 모자란 사랑이 점점 커 가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널 보면 자꾸 웃음이 나 구름 위 걷는 나는 발걸음이 가벼워 기분이 너무 좋아 내 마음도 활짝 웃고 있어 트랄랄라 너와 함께 걷던 이 트랄랄라 너와 함께 한 시간들 트랄랄라 너와 함께 걷는 트랄랄라 지금 이대로가 행복한 걸 어두운 내일은 생각하지도 않을래 슬픔은 후 날려버리고 다함께 크게

함께 걷는 길 슬로우 쥰

너와 함께 걷는 아무래도 난 좋아 아마 우리 이 길의 끝에선 기쁘게 서로 안아 줬으면 힘든 날도 있겠지 좋은 날만 있다면 너무 재미 없을것만 같아 모든 게 우리에겐 소중해 앞만 보며 걷지마 돌아볼 수 있다면 우리 걸어온 날들 돌아봐 커다란 기쁨으로 다가와 너와 함께 걷는 아무래도 난 좋아 아마 우리 이 길의 끝에선 기쁘게 서로 안아 줬으면 두루루루 루루

해웃음

하루를 보내고 오랜만에 걷는 이길. 불 꺼진 교실과 그네 없는 운동장과 달려가 너에게 물었지 나의 길은 어디냐고 두고 온 많은 기억 가야할 이길 어둠을 보내고 새벽녘에 걷는 이길.

너와 함께 루벤초이 (Ruben Choi)

우리 함께 걷던 그 길엔 눈이 제법 쌓였지 넌 아무 말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 너를 만나고 돌아온 혼자 걷는 가로등 불빛은 너의 눈빛을 너무 닮았어 난 너와 함께 이 밤을 지새워 영원히 너의 마음 그 안에 나를 받아줘 아무 말도 하지 마 그냥 그 길을 걷고 있을 뿐이야 너의 생각이 날까 아마도 난 나지 않을 거야 너를 만나고

멋진 날 스윗소로우

이런 날을 상상하곤 했었지 모든 게 내겐 특별한 하루 나란히 피어있는 작은 꽃들과 그 앞에 웃고 있는 너 보고 싶었어 음~ 불어오는 바람에 실린 향기가 좋은걸 상쾌한 이 기분 그대와 함께 걷는 이태원을 지나 남산 따라 걸어볼까 저 반짝이는 햇살이 참 좋아 너와 함께 걷는 It\'s a wonderful day 말하지

멋진 날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이런 날을 상상하곤 했었지 모든 게 내겐 특별한 하루 나란히 피어있는 작은 꽃들과 그 앞에 웃고 있는 너 보고 싶었어 음~ 불어오는 바람에 실린 향기가 좋은걸 상쾌한 이 기분 그대와 함께 걷는 이태원을 지나 남산 따라 걸어볼까 저 반짝이는 햇살이 참 좋아 너와 함께 걷는 It`s a wonderful day 말하지

멋진 날 스윗 소로우

이런 날을 상상하곤 했었지 모든 게 내겐 특별한 하루 나란히 피어있는 작은 꽃들과 그 앞에 웃고 있는 너 보고 싶었어 음~ 불어오는 바람에 실린 향기가 좋은걸 상쾌한 이 기분 그대와 함께 걷는 이태원을 지나 남산 따라 걸어볼까 저 반짝이는 햇살이 참 좋아 너와 함께 걷는 It\'s a wonderful day 말하지

멋진 날 스윗소로우(Sweet Sorrow)

이런 날을 상상하곤 했었지 모든 게 내겐 특별한 하루 나란히 피어있는 작은 꽃들과 그 앞에 웃고 있는 너 보고 싶었어 음~ 불어오는 바람에 실린 향기가 좋은걸 상쾌한 이 기분 그대와 함께 걷는 이태원을 지나 남산 따라 걸어볼까 저 반짝이는 햇살이 참 좋아 너와 함께 걷는 It\'s a wonderful day 말하지

함께 걷는 사랑 박윤수

수많은 다양한 삶의 모습들 그 안에 너와 나 스쳐가기도 동행하기도 하지 그렇게 걷는 삶 속에서 기쁨으로 슬픔으로 웃음으로 눈물로 서로를 꾸며주는 그건 바로 우리 안의 사랑 우연이든 필연이든 함께 있는 이 시간을 풍성하게 채워주는 그건 바로 우리 안의 사랑 우리를 울고 웃게 만드는 바로 그것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그 한 가지는 바로 사랑이지요 그런데 사랑이란건

평생 잘할게 백인수

우리 둘이 함께 멀리 떠나는 여행 언제나 너와 함께라면 설레어 이런 순간이 올 줄은 정말 몰랐는데 네가 내 옆에 있다는 게 아직도 난 믿기지 않아 너와 지내는 날들 너와 걷는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아 앞으로도 우리 함께 할 거야 평생 너와 지낼 수 있도록 잘 할게 너와 지내는 날들 너와 걷는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 될 것

낙엽이 지는 이 길 이혜진

낙엽이 지는 이 길을 너와 함께 두 손 꼭 잡고 걷고 있네 햇살이 내린 이 길을 너와 함께 걷는 이 순간 난 눈물 날 만큼 좋아 저 낙엽을 떨구는 바람을 핑계로 너에게 꼭 붙어 내 들뜬 마음을 네게 들킬까 봐 애써 웃음 참는 나 낙엽이 지는 이 길을 너와 함께 두 손 꼭 잡고 걷고 있네 햇살이 내린 이 길을 너와 함께 걷는 이 순간 난 눈물 날 만큼

같이 걸을래 이성경X이루리

널 바라볼 때 두근거리는 내 맘 들킬까 나 조마조마해 하얀 꽃이 피어 있는 이 길을 너와 함께 걷자 말해 볼까 빨개지는 내 두 뺨 위로 너와 입 맞추고 싶다 말할까 너에게 가는 둘이서 걷는 날 향해 오는 너의 입가에 미소가 걸려 날 간지럽게 해 하얀 꽃이 피어 있는 이 길을 너와 함께 걷자 말해 볼까 싱그러운

함께 간직한 꿈을 향해 미들타운

우린 함께 걷는 위에 세상이 아름답게 펼쳐져 너를 알기 전의 나는 어려움이 많아 힘들었었지 하루하루가 힘겹게 눈물을 훔칠 때도 있었어 하지만 너와 함께라면 미소하며 걷는 거리가 보여 끝없이 펼쳐진 이 세상 무거운 기나긴 한숨이 가득해 하지만 우린 나아가고 있어 함께 간직한 꿈을 향해 우린 함께 걷는 위에 세상이 아름답게 펼쳐져 너를 알기 전의 나는 어려움이

가을 너 참 예쁘다 (제5회 노을동요제 대상) 아름불휘 중창단

알록달록 고운빛 눈동자에 담아 함께 걷는 살짝쿵 발그레 멋부리는 가을 너 참 예쁘다 따사로운 손을 꼭 마주잡고 발을 맞춰 걷는 보드랍게 살포시 안아주는 가을 너 참 예쁘다 어느새 너와 내가 친구되어 어깨동무 하고서 속닥속닥 부푼 마음 주머니에 넣고서 함께 웃어요 솔솔솔 부는 바람 따라 함께 걷는 달콤하고 고소한 맛나는 가을 너 참 예쁘다 톡톡 떨어지는

낙엽이 지는 이 길 이혜진 [인디]

낙엽이 지는 이 길을 너와 함께 두 손 꼭 잡고 걷고 있네 햇살이 내린 이 길을 너와 함께 걷는 이 순간 난 눈물 날 만큼 좋아 저 낙엽을 떨구는 바람을 핑계로 너에게 꼭 붙어 내 들뜬 마음을 네게 들킬까봐 애써 웃음 참는 나 낙엽이 지는 이 길을 너와 함께 두 손 꼭 잡고 걷고 있네 햇살이 내린 이 길을 너와 함께 걷는 이 순간

너와 함께 걷는 길 Healing Jin (오세진)

나 웃고 싶어 숨 쉬고 싶어 안기고 싶어 너의 품에서만 나를 찾아 행복한 나를 참 다행이야 네가 있어서 감동이야 위로가 돼서 마치 너는 내가 되고 나는 네가 되는 기분이야 워 이마에 살랑이는 바람 두 볼에 입 맞추는 공기 어깨에 내려앉은 햇살 언제나 그리워 그리고 사랑해 달려가면 안아주는 너 언제라도 기다리는 너 가끔은 힘들때도 있겠지만 늘 행복해 너와 함께

다음에도 너야 반가운

눈을 감으면 넌 내 옆에 있어 추억 속에 함께한 그 날의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며 함께 걸어가고 있어 하늘에 떠있는 별빛처럼 너와 나, 우리는 하나야 끝없이 펼쳐진 우리 미래 함께 만들어갈 이야기 너와 나, 함께인 지금 이 순간이 두 손 꼭 잡고 걷는 위에 우리의 사랑이 빛을 발해 영원히 너와 나 우린 운명이라 믿어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약속 함께라면

길 위의 천사 아프리카

위에 서있는 너의 모습에 발길을 돌릴 수 없네 가리워진 너의 눈동자 속엔 간절히 원하는 마음 살기 위해 걷는 내일이 없는 너를 보기조차 난 힘들어 누군가가 손 내밀면 다가가려 하여도 두려움 앞서네 이젠 아픈 기억 모두 잊어요 나의 삶에 네가 있어요 너와 내가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속에 우리 함께 이젠 웃어요 기다림에

함께 걷는 이 길 임지윤

오늘도 니 생각으로 아침을 깨우네 너의 그 모습 유난히 더 밝은듯 비추는 햇살을 담고서 너에게 가는길은 시간마저도 소중해 함께 걷는 이길 너의 손을 잡으면 떨려오는 나의 마음이 너에게 전해질까 햇살처럼 너에게 다가갈테니 오늘부터 우리 한번 사랑 해볼래 오늘도 니 생각으로 잠못드는 새벽 조용한 밤 너와 같이 나눴던 이야기를 뒤돌려 보다가

바람길 모노크롬

바람에 스친 미소, 너의 향기 언제나 함께한 우리 기억의 틈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롭게 길을 잃어도 너와 함께면 괜찮아 떠나지 말아줘, 이 위에서 우리 둘만의 추억을 만들어 가고파 바람 속에 흩날리는 꿈처럼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바람길을 따라서, 함께 걷는 우리의 미래가 펼쳐질 곳으로 바람이 불어와도 너와 함께라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사랑의 멜로디 짜미

너의 눈빛 속에 담긴 이야기 내 마음을 흔드는 그 미소 매일 밤 꿈속에서 너를 만나 사랑의 속삭임을 나누네 바람에 실려오는 너의 향기 내 가슴을 설레게 하는 순간 영원히 함께할 그 약속 사랑의 속삭임을 나누네 너와 함께 걷는 위에 햇살이 비추는 그 순간에 내 마음은 너에게 속삭여 사랑이란 이름의 멜로디 별이 빛나는 밤하늘 아래 너와 나의 꿈을 그리며

네가 있어 행복해 행복해 Seven Sweet

네가 있어 행복해 행복해 세상 모든 순간 너와 함께 하니 어두운 밤도 환해져 네 사랑의 빛 너와 있으면 네가 있어 행복해 행복해 그렇게 손을 잡고서 시간이 멈춰도 네가 있어 행복해 행복해 내 곁에 하나만으로도 세상 가장 함께 걷는 위에 네 미소가 빛나 매일 꿈만 같아 네가 있어 행복해 네 사랑의 빛 너와 있으면 어두운 밤도 하나만으로도 세상 가장

제주도 신혼여행 신민지

푸른 바다 나를 부르네 사랑 가득 머금은 바람 그 어딘가서 우린 손잡아 꿈같은 섬으로 가는 햇살 아래 너와 함께라면 그 어디든 천국이 될 거야 오전엔 한라산 산책하고 오후엔 바다 속으로 다이빙 제주도 신혼여행 너와 함께 걷는 사랑이 피어나네 우리만의 시간 속 새벽엔 오름에 올라 두 눈에 담긴 이 풍경 서귀포의 밤은 열정의 순간 우리는 그 안에 녹아 귤

봄날 느껴지는 달콤한 바람에 Ten Fingers

봄바람이 부는 이 곳에서 꽃이 피어나는 향기가 퍼져 하늘은 맑고, 푸른 빛이 더해 너와 함께면 더욱 뜨거워져 봄날 느껴지는 달콤한 바람에 어디론가 향하는 이 순간에 눈부신 태양처럼 너 빛을 비춰 함께 걷는 위에서 우리 함께 보내는 이 순간 모든 게 더욱 빛나는 것 같아 봄바람이 지나면 여름이 오는 거야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 테니까 봄바람이 부는

꽃길만 걷자 (Feat. Fleekman) 버블 사운드 (bubble sound)

꽃이 피어 있는 내 손 잡고 걷는 너 예쁜 미소를 보이며 나를 바라보고 있는 너 나와 함께 꽃길만 걷자던 너의 얘기에 웃으면서 걷는 너무나 설레여 나와 함께 꽃길만 걷고 싶단 너에게 약속 할게 함께 걷자 떨리는 맘 감추고 네 손 잡고 걷는 나 나를 바라보는 눈빛 설레여 꽉 잡은 네 두 손 나와 함께 꽃길만 걷자던 너의

꽃길만 걷자 (feat. Fleekman) 버블 사운드

꽃이 피어 있는 내 손 잡고 걷는 너 예쁜 미소를 보이며 나를 바라보고 있는 너 나와 함께 꽃길만 걷자던 너의 얘기에 웃으면서 걷는 너무나 설레여 나와 함께 꽃길만 걷고 싶단 너에게 약속 할게 함께 걷자 떨리는 맘 감추고 네 손 잡고 걷는 나 나를 바라보는 눈빛 설레여 꽉 잡은 네 두 손 나와 함께 꽃길만 걷자던 너의 얘기에

내 손을 잡아주는 니가 있어 Seven Sweet

내 손을 잡아주는 니가 있어 더욱 행복해 내 곁에 하나만으로도 세상 가장 함께 걷는 위에 네 미소가 빛나 매일 꿈만 같아 네가 있어 행복해 행복해 세상 모든 순간 너와 함께 하니 어두운 밤도 환해져 네 사랑의 빛 너와 있으면 네가 있어 행복해 행복해 어두운 밤도 환해져 네 사랑의 빛 너와 있으면 네가 있어 네가 있어 행복해 행복해 세상 모든 순간 너와

너와 만나기 그 전으로 쿠마

너와 함께 걷는 이번이 마지막인가 한참을 고민하고 또 고민했어 우리 둘 사이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너와 만나기 그 전으로 차라리 없던 기억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네 기억을 지우고 싶어 너를 몰랐을 때로 차라리 혼자였던 게 더 좋을 뻔했어 너와 함께 걷는 이번이 마지막인가 한참을 고민하고 또 고민했어 우리 둘 사이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너와 만나기 그 전으로

봄비가 내려 준이귤이

너와 손을 맞잡고 둘이 함께 가는 이 길은 사랑이 내려내려 너의 모습에 가슴 설레게 너와 눈을 맞추고 손잡고 걷고 있을 때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야 내 사랑 너무 고마워 내 곁에 늘 있어서 니가 없던 나의 예전이 더욱 어색해 귤아 항상 사랑해 내 품에 널 안고서 언제나 우리 둘이 함께해 봄비가 내려 니가 내려 우리가 함께 걷는

파송의 노래 최진희

너의 가는길에 주의 평강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걸음 주 인도하시리 주의 강한음성 늘 계시리 너의 가는길에 주의 축복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걷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리 너는 주의 예비케하리 주님나를위하여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칠은 광야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숲속 걷는 길 손예니

고요한 내 맘 고요한 달 빛 사람없는 이 길을 나 혼자 걷는 날으는 새들과 함께 걷는 이 길을 아름다웠던 꽃들 떨어진 이 그런 그 길에 내게 다가와 들리는 음성 보이지 않지만 그 소리 내 기다림 불어오는 바람타고 하늘을 날아 새들 지저귀는 그 소리 Love Love Love 나와 걷는 끝에 펼쳐진 세상 오늘도 들려

너와의 순간들이 (feat. RyanCrew) Ryan Kim

서로를 비추는 불빛 아래서, 네 손을 잡고 걷는 이 밤, 가슴 속 깊이 새겨진 기억, 세상을 잊은 듯, 너와 나만의 시간.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너의 미소만이 내 마음을 비춰, 숨겨왔던 말, 이제는 전할래, 너와의 순간, 영원히 간직하고파.

봄바람에 실려 (Carried by the Spring Breeze) summitplay

봄바람에 실려 온 너의 목소리 세상 모든 걸 살아 숨 쉬게 해 함께 걷는 위에서 춤추며 봄의 멜로디에 맞춰 우리 두 발이 움직여 기분 좋은 리듬을 타고 봄을 만끽해 햇살 속 빛나는 너의 눈빛이 내 마음을 환히 밝혀주는 걸 웃음 가득한 너와의 대화 속에서 일상의 걱정들은 모두 사라지고 이 순간만큼은 모든 게 완벽해 보여 봄바람 따라 우리의 이야기가 펼쳐져

함께 걸을래 권지수

달콤한 이 멜로디 저 멀리 날 바라보는 너와 같구나 나만의 뮤비속의 가장 이쁜 여주인공 I Loving U I Loving U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 너를 향해 가는 난 행복해 길가의 풀잎들이 날 보며 하나같이 다 손 흔들어 꽃들과 하나가 되 날 보며 웃어 주는 너 I Loving U I Loving U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 너를 향해 가는

기억을 걷는 밤 EXO

어느 날 빛으로 네게 닿은 목소리 입 맞추듯 몰래 너를 깨운 속삭임에 살며시 열리던 꿈을 담은 네 눈빛 날 기다린 듯이 넌 미소 지었지 Yeah 너의 곁에 사뿐히 앉아 인살 건네 아름다웠던 그 때로 돌아가려 해 어느새 희미해져 가는 기억을 따라 오늘 밤 널 데려갈게 하얗게 빛난 별들이 가득 쏟아진 설레는 이 길을 함께 걸어가 네 눈동자에 선명히

길 잃은 물고기 경다솜

소란스런 마음속에 난 헤엄치는 물고기처럼 이리저리 길을 헤메이다 가 너에게 낚여버렸지 뭐야 환하게 웃는 너 묘한 신비함에 어질러진 내 마음이 어느새 내 옆에 자리한 널 보며 한껏 설레이잖아 I wanna be part of u everyday 이 함께 걷는 우리가 있어 I wanna be part of u everyday 네 미소에 흠뻑

이별로 걷는 길 천단비

끝을 알고도 본 영화처럼 너와 난 이미 알고 있잖아 비좁아지는 그 길의 끝에서 우린 나란히 걸을 수 없어 이 맘 쯤에 사랑을 시작했나 봐 익숙한 바람이 더 슬퍼 부르지 않아도 서로를 바라보던 울지 않아도 이미 안아주던 너와 난 아무 말 안 해도 손을 이렇게 잡고도 헤어짐으로 이별로 걷고 있어 혼자 남아 조금 더 바라보려 해 오래

이별로 걷는 길 ※천단비

끝을 알고도 본 영화처럼 너와 난 이미 알고 있잖아 비좁아지는 그 길의 끝에서 우린 나란히 걸을 수 없어 이 맘 쯤에 사랑을 시작했나 봐 익숙한 바람이 더 슬퍼 부르지 않아도 서로를 바라보던 울지 않아도 이미 안아주던 너와 난 아무 말 안 해도 손을 이렇게 잡고도 헤어짐으로 이별로 걷고 있어 혼자 남아 조금 더 바라보려 해 오래 걸어왔던

함께 걷던길 [오뚜기님 청곡] 더 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언제나 아쉬움 많은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그댈 바래다 주던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그댈 보내야 했던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