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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그대 작은 거인

거칠은 벌판으로 달려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 있는 저 언덕 너머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 잠 깨어 오라 젊은 그대 잠 깨어 오라 아아 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아 태양 같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미지의 신세계로 달려가자 젊음의 희망을 마시자 영혼의 불꽃같은 숨결이 살고 있는 아름다운 강산의 꿈들이 우리를

새야 작은 거인

새야 타오르는 젊은 태양 품었다고 새야 외로움이 붉게 피었다고 새야 조용히 촛불을 켜자고 새야 멋진 인생을 살자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인생은 꽃이 피고 지듯 같다고 예 새야 이세상 끝까지 날자고 새야 영원히 영원히 날자고 그대 맘 내 맘에 와 닿을때 넓은 세상 맘껏 한번 날아 보자고 하늘과 땅을 이어라

알면서도 작은 거인

언제부턴가 멀어졌어요 달님마저 내 곁에서 떠났어도 내 곁을 떠났어도 보고픈 그대여 허전한 이내 심정 그 누가 알아줄까 오랫동안을 생각했어요 그대 모습 그리면서 알면서도 떠나야하나봐요 눈물을 감추며 사랑했던 그대 마음 내 맘에 새기며 오랫동안을 생각했어요 그대 모습 그리면서 알면서도 떠나야하나봐요 눈물을 감추며 사랑했던 그대 마음 내 맘에 새기며

거인 제이

그대 안에서 나도 자라날까요.... When I'm feeling down Your love brings me up Got me feeling all this joy 저 하늘보다 높고 더 큰 사람 (저 하늘보다 높고 더 큰 사람 내겐 이세상 그대뿐인거죠.)

거인 제이(J)

그대의 숨결이 세상 울릴 듯 크게 들려 내곁에 수화기 너머 그대가 지금 함께인듯해 그대가 내 가슴을 걸어다니네요 (softly) till the sun, till the sun comes up 나를 알지 못했던 시간까지 그댄 입맞춤하듯이 내 안을 채우고 날 길들여가고 지나간 이별까지도 따스하게 끌어안아 내 자릴 더 줄이고 그댄 커져가요 그대

거인 제이(J.ae)

그대 안에서 나도 자라날까요.... When I\'m feeling down Your love brings me up Got me feeling all this joy 저 하늘보다 높고 더 큰 사람 (저 하늘보다 높고 더 큰 사람 내겐 이세상 그대뿐인거죠.)

거인

괜찮겠지` 마취하며 내 마음 속에 불을 붙인 괴인은 계속 드럼을 치고 무엇이 나를 부르는지 저 하늘은 왜 푸르른지 몰라도 흐르는 시간은 얼굴에 주름을 칠해 그래서 나는 죽음을 피해 삶의 초상을 그려놓지 나는 시인 두렵고 피폐해도 머리 위로 비친 빛, 지켜낼게 꼭 갈라졌다면 그건 다이아를 캐낼 틈 깊고 어둡다면 동해바다처럼 해낼 뿐 틈 작은

거인 버즈(Buzz)

날 잠시 놔줘 막아선 안돼 맘고생만 훤해 못난 놈처럼 네 곁에 붙어 꿈만 꿀 순 없어 네 주위 반대 속에 화나도 쓴 약이 됐나봐 네 눈물 가슴 아파 사랑도 내 꿈도 더 꿇리긴 싫어 너 날 두고봐 널 위해 거인처럼 다 이룰게 두려워마 울 기운으로 날 믿고 기다려 절대 안 끝나 행복은 미뤄둬 내 발로 돌아와 큰 가슴으로 뜨겁게 안을게 오래 안 걸려...

거인 J (제이)

always be my baby 내 맘을 그대가 움직여요 on no baby 운명의 힘처럼 왜 이렇게 작아 지는 거죠 헌데 왜 난 그게 좋죠 신이나 웃고만 싶죠 yes I do with you 발끝을 세워봐도 잰 걸음으로 달려봐도 그대의 그림자에 갇혀 또 하루가 가죠 그대가 내 가슴을 걸어 다니네요 (Sweetly) till the sun till t...

거인 버즈

날 잠시 놔줘 막아선 안돼 맘고생만 훤해 못난 놈처럼 네 곁에 붙어 꿈만 꿀 순 없어 네 주위 반대 속에 화나도 쓴 약이 됐나봐 네 눈물 가슴 아파 사랑도 내 꿈도 더 꿇리긴 싫어 너 날 두고봐 널 위해 거인처럼 다 이룰게 두려워마 울 기운으로 날 믿고 기다려 절대 안 끝나 행복은 미뤄둬 내 발로 돌아와 큰 가슴으로 뜨겁게 안을게 오래 안 걸려...

거인 Buzz

날 잠시 놔줘 막아선 안돼 맘고생만 훤해 못난 놈처럼 네 곁에 붙어 꿈만 꿀 순 없어 네 주위 반대 속에 화나도 쓴 약이 됐나봐 네 눈물 가슴 아파 사랑도 내 꿈도 더 꿇리긴 싫어 너 날 두고봐 널 위해 거인처럼 다 이룰게 두려워마 울 기운으로 날 믿고 기다려 절대 안 끝나 행복은 미뤄둬 내 발로 돌아와 큰 가슴으로 뜨겁게 안을게 오래 안 걸려...

거인 전자양

?거대한 무언가 오네 거대한 무언가 오네 거대한 무언가 오네 거대한 무언가 오네 깊은 꿈동산으로부터 깊은 꿈동산으로부터 깊은 꿈동산으로부터 거대한 무언가 오네 거대한 무언가 오네 거대한 무언가 오네 거대한 무언가 오네 오네 오네 오네 오네

거인 Buzz(버즈)

날 잠시 놔줘 막아선 안돼 맘고생만 훤해 못난 놈처럼 네 곁에 붙어 꿈만 꿀 순 없어 네 주위 반대 속에 화나도 쓴 약이 됐나봐 네 눈물 가슴 아파 사랑도 내 꿈도 더 꿇리긴 싫어 너 날 두고봐 널 위해 거인처럼 다 이룰게 두려워마 울 기운으로 날 믿고 기다려 절대 안 끝나 행복은 미뤄둬 내 발로 돌아와 큰 가슴으로 뜨겁게 안을게 오래 안 걸려...

거인 동안

외로이 홀로 그 길을 걷는 한사람이 있다 아무런 말도 않은채 홀로 그의 길을 걷고 있다 얼마나 힘들었나 얼마나 아팠을까 많은 시간을 힘겨워 하던 너 거치른 세상에 지쳐버린 너 세상 그 누구도 너를 알아주지 않고 네 손 잡아주지 않아도 어떤 상황에도 절대 굴하지마라 꿈을 잃지마라 세상 그 누구도 너를 알아주지 않고 네 손 잡아주지 않아도 어떤 상황에도...

거인 khc/moribet

기억한다면 기억한다면 기억나 해져 비틀린 눈 그 어깨에 그을린 흉터들이 말해준 그의 비밀들을 잊으라 말하는 비명소리 도망가 거인이 다시 깨어날지도 몰라 모두 죽이고 모두 부수며 일어나 거인이 잠들어 죽을 수 있게 날 도와줘 날 지켜줘 기억할 테면 기억할 테면 내가 여깄냐고 누가 물어본다면 깊은 산속으로 도망갔다 해 그들에게 절대 아무 말도 하지 마 혀를 잘게 씹어 깊게 삼킨 듯

거인 하지(HAZI)

황폐한 땅 위에서 더는사랑은 기대도 하지마커다란 발자국 아래에덩그러니 서 있는 아이야I I I rather be deadthan be boundedI I I rather be the dogthat chasing car내딛은 발 요동치는 땅아무런 대답없는 하늘헛웃음엔 폭풍이 이네뭐라도 붙잡아 아이야I I I rather be deadthan be bou...

햇살 (Feat. 이유민) 거인

너랑 함께 멋지게 변한 꿈의 길을 걸어갈래 때론 얼어붙어 죽은 듯 하겠지만 또 때론 가뭄이 와 갈증 불타겠지만 그것이 삶이므로 나는 계속 살아가겠지 고통은 잠이 들고 열매 맺혀 자라나겠지 매 시간 난 성장해 마치 새싹 그러니 그대여 내게 비춰주오 햇살 나를 비추는 당신의 사랑을 나 원하기에 그대만을 바라는 나의 이 마음을 드릴게요 그대

욕심쟁이 거인 3부 레몽

키가 작은 한 아이는 울면서 나무 주위만 맴돌고 있었고 그 나무에만 아직 겨울이 남아있었어. 거인은 키 작은 아이를 올려 주려고 정원으로 나갔지. “거인이다!” “어서 도망가!” 아이들은 거인이 무서워 들어왔던 작은 구멍으로 재빨리 달아났단다. 그러자 정원은 다시 겨울이 되었어. 키 작은 아이는 우느라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지.

일곱색깔 무지개 작은 거인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하늘 나라 다닐까 구름 나라 다닐까 모두 모두 따라가며 햇님에게 물어보세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 색깔 무지개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하늘 나라 다닐까 구름 나라 다닐까 모두 모두 따라가며...

별리 작은 거인

정주고 떠나시는 님 나를 두고 어디가나 너울빛 그세월도 님 싣고 흐르는 물이로다 마지못해 가라시면 아니 가지는 못하여도 말없이 바라보다 님 울리고 나도 운다 둘곳없는 마음에 가눌수 없는 눈물이여 가시려는 내 님이야 짝 잃은 외기러기로세님을 향해 피던 꽃도 못내 서러워 떨어지면 지는 서산 해 바라보며 님 부르다 내가 운다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구구만리 떨...

행복 작은 거인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흔적을 더듬어야 해요들리거나 들리지 않거나 소리에 옷섶을 적셔요당신은 어느 곳에 계시옵니까흔적 없어도 소리가 없어도어느 곳에 내가 있더라도 그대는 내 곁에 있어요마음속 깊이 묻어 둔 바로바로 그것이에요적시는 옷섶에 부르는 내 노래여뜨거운 눈물이 피어난 꽃이여태양에 달려가 그렇게 태우리라달님에게 달려가 그렇게 살리라마음아 내 마음...

어쩌면 좋아 작은 거인

어쩌면 좋아 떠나갔네 어쩌면 좋아 나를 두고가지말라 했는데 홀로 둔 채 떠났네어쩌면 좋아 보고픔을 어쩌면 좋아 외로움을오신다는 기약없이 그대로 가 버렸네쓸쓸한 이밤 오늘도 지새우누나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내 님이 오시려나어쩌면 좋아 그리움을 어쩌면 좋아 떠난 님을그래도 생각이 나 오늘도 기다리네 예-쓸쓸한 이밤 오늘도 지새우누나하루가 가고 또 하...

외로움 작은 거인

허전한 이내 심정은 무엇으로 달래나? 쏟아지는 이 빗소리에 흡뻑젖어 볼까나? 내 님 싣고 가버린 세월 기타만이 외로워라 사랑실어 나의 노래여 내님에게 가려무나 들려오는 노래소리에 내님이 내게로 오누나 어느사이 내 가슴속에 물방울이 맺혔나? 누군가가 요 내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으면.

못다핀 꽃한송이 작은 거인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한 잎 두고 가신 님아가지 위에 눈물 적셔놓고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달빛마저 구름에 가려외로움만 더해가네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한 잎 마저 떨어지려나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가시다가 잊으셨나고운 꽃잎 위로 적셔놓고긴긴 찬바람에 어이하리앙상한 가지 ...

일곱 색깔 무지개 작은 거인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하늘나라 다닐까 구름나라 다닐까 모두 모두 따라가며 햇님에게 물어보세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하늘나라 다닐까 구름나라 다닐까 모두 모두 따라가며 햇님에게 물어보세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하얀 (Feat. 조수인) 거인

차갑게 식은 하늘 그 아래 걷는 나 하얗게 부서졌던 태양 금새 저문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언제 허물까 몰라도 살면서 깨달은 모든 걸 적는다 남들 다 하는 일이 왜 내게는 어려운지 삶이란 음악에 박자를 왜 자꾸 저는지 혼자서 머물지 아무도 없는 방 안에 현실이 덮치면 난 또 억지로 막아내 지나가네 세상은 나를 두고 아직도 메워지지 않은 가슴 구멍 인생...

걸음거름 거인

매일 반복하는 혼잣말 들어줄 사람은 기대하지도 않아 나의 외로움을 누군가 이해할까란 물음조차 사치니까 하고픈 말이 없는지 영혼은 침묵해 단어와 단어 사이 간격을 메우기 힘드네 거꾸로 도망쳐도 세상은 등 뒬 따라와 부담감이란 건 나의 그림잔가봐 겁이 많아 난 현실에서 달아나 내 마음 속 가득히 잡초가 자라나 그 풀의 이름은 도피 태양을 가리려 올라가 ...

가사장이 거인

가사장이 태양이었다면 내 눈은 이미 멀었겠지 음악이 겨울바람이었다면 내 뜨거운 피는 얼었겠지 진심을 담아 가사를 쓸 때마다 멋대로 나온 첫 번째 문장을 쓸어 담아 오랜 시간 동안 난 가사를 안 썼어 진실함은 다 비워낸 후에야 나오는 것 긴 시간을 홀로 보내며 나는 계속 발견해 나를 지치지 않고 걸어가 늘 밝게 빛나는 저 태양 그게 사명이 됐음 했어 ...

느낌 (Feat. Light Y & 일랑) 거인

(거인) "주여 도우소서"기도를 올려 세심하게 고른 단어를 비트로 옮겨 때론 몇 분 때론 몇 주가 걸려 이 영적인 열정 너에게 전염 되길 바라면서 미루지 취침 시침 자유를 가졌어 덕분에 믿지 진리 하늘에서 빌린 생명이 곧 영감 이고 대뇌피질 뉴런 사이 섬광 금가락지 없이도 발하고 있지 빛을 꿈나라로 걷지 곧 날아갈테니 집중

가슴 파나류 당

오 나의 작은 사랑이여 기쁜 어린 날을 지난 오 그대의 젊은 두 가슴 그대 향해 건 내 목숨 서로 투쟁케 한 힘과 이 세상과 생명의 끝 없는 진화의 힘으로 우리 계속 되는 삶이여 오 나의 작은 열정이여 우리 즐거운 날을 지난 오 그대의 젊은 두 가슴 그대 향한 나의 웃음 나를 숨쉬게 한 힘과 부드러운 꿈 속에 잠긴 꿈틀대는 힘으로

욕심쟁이 거인 2부 레몽

“응, 우리가 꽃을 피워도 아마 거인 혼자만 보려고 할 거야.” “그건 싫어. 난 내 달콤한 꽃향기를 모두가 맡는 게 좋단 말이야.” 그래서 거인의 정원에는 꽃이 피지 않았어. 거인의 정원에는 아예 봄이 오지 않았지. 여름도 거인의 정원은 그냥 지나쳐 버렸단다. 가을도 다른 곳에는 탐스러운 열매를 주었지만 거인의 정원에는 아무것도 주지 않았어.

램프의 거인 일기예보

커다란 날개를 달아주렴 눈이 부시도록 새하얀 날개 그녀를 안고 저 하늘을 날아 꿈에 본 그 곳에 갈 수 있도록 다락방 램프속에 갇혀있었어 무섭긴 해도 왠지 귀여운 거인 나의 한가지 소원을 모든 들어준다고 달나라로 별나라로 언제든지 갈 수 있으려면 음~ 아하 커다란 날개를 달아주렴 눈이 부시도록 새하얀 날개 그녀를 안고 저 하늘을 날아 꿈에 본

램프의 거인 일기예보

커다른 날개를 달아주렴 눈이 부시도록 새하얀 날개 그녀를 안고 저 하늘을 날아 꿈에 본 그곳에 갈수 있도록 다락방 램프속에 갇혀 있었어 무섭긴해도 왠지 귀여운 거인 나의 한가지 소원을 뭐든 도와준다고 달나라로 별나라로 언제든지 갈 수 있으려면 음..

사막의 거인 그리고너 악단

너와 나 다른 꿈속에 있던 거짓말처럼 속여왔어 어딘가 알아채기도 전에 서로를 버려둔 곳에서 너와 나 차마 그 모습 볼 수 없어 행복이란 풍경에서 내 모습 지워줘 내 그림은 빗물이 번지도록 놓아줘 파란 사막에서 오직 너 너를 만나겠지 아련히 두려움으로 너와 나 다른 계절에 있었는지도 가장 추운 곳에 남겨진 너 너는 다시 붉게 물들어 가시가 돋아난...

나의 작은 소원 파자마를 입은 거인

나의 작은 소원 나의 작은 소원 나의 작은 소원 나의 작은 소원 옳았던 일이 옳지 않아지고 또 길을 잃어 힘 없이 날아가 버려, 소중한 나의 작은 소원 침대에 쌓인 먼지는 나의 무게로 날려버려 의미없는 줄의 형태는 답 없는 나를 정의 해 옳았던 일이 옳지 않아지고 또 길을 잃어 나의 작은 소원 나의 작은 소원 나의 작은 소원 나의 작은

잠실야구장 김연자

시원스런 강변도로 달려서 정다운 꿈의 나라로 잠실뻘에 펼쳐지는 꿈나라 정다운 잠실야구장 초록빛 잔디위에 하얀 유니폼 그대는 화려한 친구 창공을 가르는 작은 공 폭발하는 환호성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둘이서 같이가요 꿈의 나라 다정스런 친구들끼리 웃어요 웃어봐요 시원하게 호랑이 거인 청룡 야생마 사자 범 그대는 화려한 친구 창공을 가르는

진격의 거인 둘 다이나믹 듀오

감정의 파도가 굽이친다 열정을 뿜는 심장은 요동쳐 거세게 흉골에 부딪힌다 부딪힌다 목소리는 커지고 허리는 활처럼 꺾여진다 흐르는 땀방울 물감 돼 가슴팍위로 수묵화 그려진다 갈채가 끝난 다음 허탈감 잠시 미뤄둔다 또다시 손에는 펜을 쥐고 동굴로 나를 밀어 넣는다 펜 끝과 종이의 접점에 담어 내 진심을 기꺼이 들어간 어둠에서 발견해 작은

젊은 날의 초상 젊은연인들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 섬 너머로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오~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 말고 살아요 눈물 많은 사람끼리~~ 서로 잊지 말아요~~ 오 가다보면 어느새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나~~~ ~~~ 나나나나 외로워서

젊은 날의 초상 젊은연인들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 섬 너머로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오~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 말고 살아요 눈물 많은 사람끼리~~ 서로 잊지 말아요~~ 오 가다보면 어느새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나~~~ ~~~ 나나나나 외로워서

꿈꾸는 아이 고찬용

생각도 아이같던 시기 중요함도 아이같던 잊혀졌나, 어린꿈을 넌 버렸나 달의 꿈 꿈꾸던 넌 작은 거인 똑같은 푸른 달 속에 나 있었네 그땔 잊었나 아로새긴 꿈의 세월을 내 거룩한 어린 순간이여 세상은 아름다운 축복의 새처럼 시간을 노래했고 별들의 소망도 찬란한 보석처럼 빛을 발했네 하지만 꿈들은 이젠 너를 멀리 떠났네 오 생각도 아이같던

젊은 그대 김수철

거치른 들판으로 달려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있는 저 언덕너머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 잠깨어오라 젊은 그대 잠깨어오라 아~아~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아~태양같은 젊은 그대 미지의 신세계로 달려가자 젊음의 희망을 마시자 영혼의 불꽃같은 숨결이 살고있는 아름다운 강산의 꿈들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젊은 그대 김수철

거치른 들판으로 달려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있는 저 언덕너머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 잠깨어오라 젊은 그대 잠깨어오라 아아 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아 태양같은 젊은 그대 미지의 신세계로 달려가자 젊음의 희망을 마시자 영혼의 불꽃같은 숨결이 살고있는 아름다운 강산의 꿈들이 우리를

젊은 그대 김수철

거치른 벌판으로 달려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 있는 저 언덕 너머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 잠 깨어~오라 하~ 젊은 그대 잠 깨어~오라 하~ 아~ 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 태양같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미지의 신세계로 달려가자 젊음의 희~망을 마~시자 영원의 불꽃같은

젊은 그대 김수철

거칠은 벌판으로 달려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있는 저 언덕넘어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 잠 깨어라아하~~ 젊은 그대 잠 깨어오라 아~~~~~ 아~~~~~ 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 아~~~~~ 태양같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김수철

거치른 벌판으로 달려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 있는 저 언덕 너머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 잠 깨어~오라 하~ 젊은 그대 잠 깨어~오라 하~ 아~ 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 태양같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미지의 신세계로 달려가자 젊음의 희~망을 마~시자 영원의 불꽃같은

젊은 그대 김수철

거치른 벌판으로 달려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있는 저 언덕너머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 잠깨어오라 젊은 그대 잠깨어오라 아~아~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아~태양같은 젊은 그대 미지의 신세계로 달려가자 젊음의 희망을 마시자 영혼의 불꽃같은 숨결이 살고있는 아름다운 강산의 꿈들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젊은 그대 유상록

거칠은 벌판으로 달려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있는 저 언덕넘어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 잠 깨어오라 아하 젊은 그대 잠 깨어오라 아하 아 아 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 아 태양같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미지의 신세계로 달려가자 젊음의 희망을 마시자 영원의 불꽃같은 숨결이 살고있는

젊은 그대 정의송

1.거치른 벌판으로 달려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 있는 저 언덕 너머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 잠 깨어오라 아하아~아~ 젊은 그대 잠 깨어오라 아하아~아~ 아하아~아~ 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하아~아~ 태양같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2.

젊은 그대 와이제이 패밀리

김수철 - 젊은그대 거치른 벌판으로 달려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있는 저언덕 너머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그대 잠깨어~ 오라 아아 젊은그대 잠깨어~ 오라 아아 아 아 사랑스런 젊은그대 아 아 태양같은 젊은그대 젊은그대 젊은그대 미지의 신세계로 달려가자 젊음의 희~망을 마~시자 영혼의 불꽃같은 숨결이~ ...

젊은 그대 Various Artists

거칠은 벌판으로 달려가자 젊은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있는 저 언덕넘어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 잠 깨어오라 아하 젊은 그대 잠 깨어오라 아하 아- 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 태양같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미지의 신세계로 달려가자 젊은의 희망을 마시자 영혼의 불꽃같은 숨결이 살고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