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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너의 하늘을 봐 (노래속에 살다간 한 선배께 드립니다) 자전거 탄 풍경

창문을 열어 하늘을 누구나 혼자 가는 거야 쓰러지면 쉬었다가 이 비 그치면 가면 되지 푸른 하늘 흰 구름 쉽게 가고 쉽게 오고 하루 또 하루 가다보면 너도 따라 가는 거지 일어나 너의 하늘을 너무 힘들고 외로울땐 일어나 마음의 문을 열어 누군가 널 사랑할 수 있게 길을 걷다 멈춰서 생각하다 지워버리고 맑은 햇빛 부는

일어나 너의 하늘을 봐 풍경

창문을 열어 하늘을 누구나 혼자 가는 거야 쓰러지면 쉬었다가 이 비 그치면 가면 되지 푸른 하늘 흰 구름 쉽게 가고 쉽게 오고 하루 또 하루 가다보면 너도 따라 가는 거지 일어나 너의 하늘을 너무 힘들고 외로울땐 일어나 마음의 문을 열어 누군가 널 사랑할 수 있게 길을 걷다 멈춰서 생각하다 지워버리고 맑은 햇빛 부는 바람 내 것이면 그만이지 일어나 너의

트링 트링 나의 기타 이야기 (송창식님께 드립니다) 자전거 탄 풍경

트링 트링 나의 기타는트링 트링 나의 고백말로는 다 하지 못한 이야기들을트링 트링 들려주지트링 트링 나의 기타는트링 트링 나의 자랑부딪혀 흔들리고 쓰러지는 나를트링 트링 일으켜 줘트링 트링 나의 기타는트링 트링 나의 눈물되돌릴 수 없는잘못과 어리석음에트링 트링 아파하지트링 트링 나의 기타는트링 트링 나의 그리움슬프고 아름답던 지난 추억들을트링 트링 간...

길 잃은 친구에게 (원곡 - 덧마루의 길 잃은 친구에게) 자전거 탄 풍경

반짝이는 젖은 하늘 위에 흐르는 떨기 연꽃은 너와 나의 사랑이 가득한 우정의 등불 고요하게 여린 밤 하늘을 수놓은 은은한 별빛은 길을 잃은 친구의 갈등과 슬픔을 감싸주네 흔들리는 호롱불 그리운 얼굴 되어 흐르는 달빛 따라 내 마음 속에 머무네 언제나 진실만을 아끼고 사랑하자 그 약속을 지키며 너를 그리워하노라 너와 나 아름다운 우정을 간직하고파

길 잃은 친구에게 자전거 탄 풍경

반짝이는 젖은 하늘 위에 흐르는 떨기 연꽃은 너와 나의 사랑이 가득한 우정의 등불 고요하게 여린 밤 하늘을 수놓은 은은한 별빛은 길을 잃은 친구의 갈등과 슬픔을 감싸 주네 흔들리는 호롱불 그리운 얼굴 되어 흐르는 달빛 따라 내 마음 속에 머무네 언제나 진실만을 아끼고 사랑하자 그 약속을 지키며 너를 그리워하노라

자전거 탄 풍경 (Reprise) 강인봉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안녕.mp3 자전거 탄 풍경

안 녕 노래 자전거탄풍경 안녕 잘 지내고 있지 거기도 지낼만 하니 지금도 너의 이름을 부르면 금방 돌아올 것 같은데 넌 그냥 웃고만 있구나 내가 보고 싶지는 않니 같이 노래하고 같이 방황했던 예전처럼 지내고 싶진 않니 보고 싶구나 많이 보고 싶구나 너에게 다 주지 못했던 마음 오늘 더 낯설기만 너의 빈자리를 어떻게 해야할까

왜 하필 자전거 탄 풍경

내게서 멀어져간 잔인한 너의 모습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 날 힘들게 해 Bade 수많았던 사람 중에 왜 하필 바로 나였어 오 왜 내게 아픔을 줘 (너의 향기는) 내 품에 가득하기만 한데 (너의 음성은) 여전히 차갑게만 느껴져 (너의 눈빛은) 예전과 다르기만 한데도 난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쓰디쓴 술 모금을 마시며 자꾸 네 상각에

자전거 탄 풍경 (Inst.) 자전거 탄 풍경

그대와 첨 만났지 반짝이는 쇼윈도 해맑은 여름 어느날 나른한 오후였어 너의 모습은 화려하지는 않아도 웬지 모를 끌리는 그 느낌이 2.그대가 전해준 기분좋은 이 피곤은 지친 나를 오히려 깨워줘 매일 매일 스쳐 지나던 우리 동네 골목길 너와 함께라면 신기하게 전혀 새로운 걸 ★1.야윈 어깨 젖은 눈길 그래 너라면 모든 걸 잊을 수 있어 귀여운

자전거 탄 풍경 (Reprise) 자전거 탄 풍경

그대와 첨 만났지 반짝이는 쇼윈도 해맑은 여름 어느날 나른한 오후였어 너의 모습은 화려하지는 않아도 웬지 모를 끌리는 그 느낌이 2.그대가 전해준 기분좋은 이 피곤은 지친 나를 오히려 깨워줘 매일 매일 스쳐 지나던 우리 동네 골목길 너와 함께라면 신기하게 전혀 새로운 걸 ★1.야윈 어깨 젖은 눈길 그래 너라면 모든 걸 잊을 수 있어

연 (원곡 - 라이너스의 연) 자전거 탄 풍경

동네꼬마 녀석들 추운줄도 모르고 언덕위에 모여서 할아버지께서 만들어주신 연을 날리고있네 꼬리를 흔들며 하늘을 날으는 예쁜 꼬마 연들이 나의 마음속에 조용히 내려앉아 세상 소식 전해준다 풀먹인 연실에 내마음 띄어보내 저멀리 외쳐본다 하늘높이 날아라 내마음 마져 날아라 고운꿈을 실고 날아라 한점이 되어라 (한점이 되어라) 한점이 되어라

너에게난 나에게넌(자전거 탄 풍경) Various Artists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너를 떠나가며 자전거 탄 풍경

날 그리는 너의 젖은 눈을 보았어 다가가려 했지만 너의 슬픔을 안아줄 수 없어서 널 사랑하는건 내가 가진 전부였어 삐리리 내가 이해해서 너를 항상 지켜주고 싶었어 **스미듯 흘러 내리는 너의 눈물을 힘없이 바라보며 무거운 상처만 남겨 둔채 널떠나가는 나를 용서해 안녕 내 오랜 사랑아 난 오직 너만을 사랑해 기억 한켠에라도 내 사랑을

자전거 탄 풍경

동네꼬마 녀석들 추운줄도 모르고 언덕위에 모여서 할아버지께서 만들어주신 연을 날리고 있네 꼬리를 흔들며 하늘을 날으는 예쁜 꼬마 연들이 나의 마음 속에 조용히 내려앉아 세상 소식 전해준다 풀먹인 연실에 내마음 띄어보내 저멀리 외쳐본다 하늘높이 날아라 내 맘 마져 날아라 고운꿈을 싣고 날아라 한점이 되어라 한점이 되어라 내 마음속에 한점이

영원한 사랑 자전거 탄 풍경

욕심은 없어 지금의 사랑이면 난 정말 행복해 항상 나의 곁에 있어줘 꼭 네게만 내 꿈을 맡기고 싶어 들어봐 언제까지 내 맘에 하나뿐인 소중한 그 사람 너뿐이야 우리 함께 걸어갈 시간들이 어쩌면 힘들지 몰라 하지만 누구보다 너를 믿어줄 나잖아 이젠 네게 주고픈 소망들을 조금은 알 수 있겠니 내 작은 가슴 가득 너만을 사랑해 내 두 눈을

영원한 사랑 (원곡 - 핑클의 영원한 사랑) 자전거 탄 풍경

없어 지금에 사랑이면 난 정말 행복해 항상 나의 곁에 있어줘 꼭 내게만 내꿈을 맡기고 싶어 들어봐 언제까지 내맘에 하나뿐인 소중한 그사람 너뿐이야 우리함께 걸어갈 시간들이 어쩌면 힘들지 몰라 하지만 누구보다 너를 믿어줄 나잖아 이젠 내게 주고픈 소망들을 조금은 알 수 있겠니 내 작은 가슴 가득 너만을 사랑해 내 두눈을

All For One 자전거 탄 풍경

우리 함께 울고 웃던 시간이 순간 헛된 꿈이 아니길 그 하나를 위한 우리 모두의 열매가 맺도록 주저앉고 싶던 하루 하루가 힘겹던 우리 지난 시간이 그 모두를 위한 우리 하나의 희망이 되도록 후회없이 너의 꿈을 펼쳐 저 타는 태양 아래서 소리 없이 흘려온 너의 눈물이 아름답잖아 그 하나를 위한 우리 모두의 그 모두를 위한

니가 좋아 자전거 탄 풍경

니가 좋아 호주머니 속에 두 손 꼭 쥔 채로 난 고백해 너의 숨결 따사로운 햇살처럼 나의 마음 건드렸다고 다가가도 되니 좋아해도 되니 오래 기다려온 나 하나만의 사랑 바로 너야 단 순간 너를 본 순간 모든 것을 알아버렸지 (너를 본 순간) 오래전에 준비된 선물 나만 알 수 있는 그 비밀 너 바로 그 향기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영화 클래식 OST)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빛 (Special Female Vocal 류시현, Special Recitation 김지영) 자전거 탄 풍경

사람들을 가끔씩 내가 지쳐 혼자라 느낄 때 언제나 내게 힘이 돼준 사람들을 잊고 살았죠 우~~ 힘들어도 지쳐 쓰러지지 말아요 실패뿐인 시간속에서도 당신은 혼자가 아니죠 우리의 내일을 생각하고 우리 서로의 손을 잡아봐요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이 될꺼에요 그 어떤것도 당신을 쓰러트릴수 없다는걸 우린 알고 있어요 다함께 손을 잡아요 그리고 하늘을

빛 (Special Female song. 류시현, Special Recitation 김지영) (원곡 - H.O.T.의 빛) 자전거 탄 풍경

소중한 사람들을 가끔씩 내가 지쳐 혼자라 느낄 때 언제나 내게 힘이 돼 준 사람들을 잊고 살았죠 힘들어도 지쳐 쓰러지지 말아요 실패뿐인 시간 속에서도 당신은 혼자가 아니죠 우리의 내일을 생각하고 우리 서로의 손을 잡아봐요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이 될꺼예요 그 어떤것도 당신을 쓰러트릴수 없다는걸 우리는 알고있어요 다함께 손을 잡아요 그리고 하늘을

아빠가 미안해 자전거 탄 풍경

많이 알아야 한다고 친하기보다는 이겨야 한다고 가르쳤지 그래서 아빠가 미안해 네가 지닌 꿈과 장점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않았지 이루지 못했던 나의 꿈을 어느새 너에게 강요해 왔어 꿈꾸기보다는 영리하게 살라고 맞서기보다는 모른 척 따라가라 가르쳤지 그래서 아빠가 미안해 어지럽고 탁한 세상에 숨이 막혀 답답하고 지쳐도 어딘가에 있을 너의

오빠 (원곡 - 왁스의 오빠) 자전거 탄 풍경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 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젠 나를 가져봐 (이젠 나를 가져봐) 왜 날 여자로 안보는 거니 자꾸 안 된다고 하는거니 다른 연인들을 봐봐 첨엔 오빠로

오빠 자전거 탄 풍경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 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제 나를 가져봐 이제 나를 가져봐 왜 날 여자로 안 보는거니 자꾸 안된다고 하는거니 다른 연인들을 봐봐 처음엔 오빠로 다 시작해 결국

Oh My Love 자전거 탄 풍경

Oh my love, oh my love, oh my love 내게 I just wanna be the one for you Oh my love, oh my love, 내게 내게 너를 만난 이후로 나의 모든 것이 달라졌어 내 수첩에 적힌 다른 이름들도 깨끗이 지웠지 너를 만난 그 순간부터 레몬빛 향기로 나의 사랑을 눈뜨게 너 그냥 내게 이렇게

Oh My Love (쿠쿠 CF - 원빈의 핑크로즈 편) (원곡 - SES의 Oh My Love) 자전거 탄 풍경

oh my love oh my love oh my love 내게 Just wanna be the one for you oh my love, oh my love 내게 (내게) 너를 만난 이후로 나의 모든 것이 달라졌어 내 수첩에 적힌 다른 이름들도 깨끗이 지웠지 너를 만난 그 순간 부터 레몬빛 향기로 나의 사랑을 눈뜨게 너 그냥 내게 이렇게 있어주면

Oh My Love - CF LG정유 자전거 탄 풍경

내게 (내게) 너를 만난 이후로 나의 모든 것이 달라졌어 내 수첩에 적힌 다른 이름들도 깨끗이 지웠지 너를 만난 그 순간부터 레몬빛 향기로 나의 사랑을 눈뜨게 너 그냥 내게 이렇게 있어주면 다른 연인들이 부럽진 않을꺼야 사랑이라 말 안해도 느낄수 있어 내 입술에 너의 입술이 달 때 너를 기다리던 시간도 외롭진 않아 처음부터 난 사랑에 빠졌나봐

Oh My Love (쿠쿠 CF - 원빈의 핑크로즈 편) 자전거 탄 풍경

Oh my love, oh my love, oh my love 내게 I just wanna be the one for you Oh my love, oh my love, 내게 내게 너를 만난 이후로 나의 모든 것이 달라졌어 내 수첩에 적힌 다른 이름들도 깨끗이 지웠지 너를 만난 그 순간부터 레몬빛 향기로 나의 사랑을 눈뜨게 너 그냥 내게 이렇게 있어주면 다른

보물 (자전거 탄 풍경) 자전거 탄 풍경

술래잡기 고무줄 놀이 말뚝박기 망까지 말타기 놀다보면 하루는 너무나 짧아 아침에 눈 뜨면 마을 앞 공터에 모여 매일 만나는 그 친구들 비싸고 멋진 장난감 하나 없어도 하루 종일 재미있었어 좁은 골목길 나지막한 뒷산 언덕도 매일 새로운 큰 놀이터 개울에 빠져 하나뿐인 옷을 버려도 깔깔 되며 서로 웃었지 어색한 표정에 단체사진 속에는 잊지 못할 내 ...

숨바꼭질 자전거 탄 풍경

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우리 둘이 숨바꼭질 할까요 음 그래 두 눈을 감아요 저기 저기 풀 잎속에 숨었나 음 흘러가는 구름 속에 숨었나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 번 너를 찾아서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 번 너를 찾아서 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 번 너를 찾아서 아니야 뒤에 있잖아

너의 그 웃음이 좋아 자전거 탄 풍경

너의 그 웃음이 좋아 아하 그래 너의 그 솔직함이 좋아 너의 어깨위에 부서지는 그 햇살이 나는 좋아 너의 그 슬픔이 좋아 아하 그래 너의 그 솔직함이 좋아 힘이 들땐 울수도 있지 뭐 그 눈물이 나는 좋아 가슴을 열고 내손을 잡아 너의 그 슬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봐 내가 그 눈물까지 사랑할 수 있도록 여기

안녕 자전거 탄 풍경

안녕 잘지내고 있지 거기도 지낼만 하니 지금도 너의 이름을 부르면 금방 돌아올것 같은데 넌그냥 웃고만 있구나 내가 보고싶지는 않니 같이 노래하고 같이 방황했던 예전처럼 지내고 싶지는 않니 보고 싶구나 많이 보고 싶구나 너에게 다주지 못했던 마음 오늘도 낯설기만한 너의 빈자리를 어떻게 해~야할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언제까지라도 너만을

안녕 자전거 탄 풍경

안녕 잘 지내고 있지 거기도 지낼만 하니 지금도 너의 이름을 부르면 금방 돌아올 것 같은데 넌 그냥 웃고만 있구나 내가 보고 싶지는 않니 같이 노래하고 같이 방황했던 예전처럼 지내고 싶진 않니 보고 싶구나 많이 보고 싶구나 너에게 다 주지 못했던 마음 오늘 더 낯설기만한 너의 빈자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꽃과 어린왕자 자전거 탄 풍경

밤 하늘에 빛나는 수 많은 저 별들 중에서 유난히도 작은 별이 하나 있었다네 그 작은 별엔 꽃이 하나 살았다네 그 꽃을 사랑한 어린왕자 있었다네 꽃이여 내 말을 들어요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어린왕자 그 마디 남기고 별을 떠나야 하였다네 꽃은 너무나 슬퍼서 울었다네 꽃은 눈물을 흘렸다네 어린왕자는 눈물을 감추며 멀리 저 멀리 떠났다네

비온 후 맑음 자전거 탄 풍경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사막을 지나 걸어보자 이 넓은 하늘 아래 펼쳐진 우리 벅찬 좋은날 이리로 또 저리로 빌딩사이로 헤매였지 긴 밤이 지나가고 걷히면 우리 기쁜 좋은날 돌아 갈 순 없지만 다시 올 것 만 같은 후회 없이 앞으로 그 꿈을 향해가던 우리의 그날의 얘기들이 우리의 아름다운 기억으로 눈부시게 빛나는 이 노래가 있는 영원한 너와 나의 좋은날

담쟁이 넝쿨별 (Sealand에 잠든 어린이들을 위해) 자전거 탄 풍경

겨우 여섯 살이지 그렇게 너를 보냈던 아무도 오지 않는 텅 빈 놀이터 너의 모습은 담쟁이 넝쿨별 너는 가고 없지만 아직도 베갯닛 속엔 한움큼 모래처럼 곱게 쌓아 둔 너의 향기는 담쟁이 넝쿨별 엄마 엄마 가슴을 도려내듯 그토록 나를 불렀던 해걸음 노을 저편 네가 있는 곳 너의 음성은 담쟁이 넝쿨별 꽃잎 고운 하늘의

사랑하기 위해서 자전거 탄 풍경

부드러운 너의 그 눈길에는 햇살처럼 따스한 아지랑이가 보여 잠시라도 머물던 그 자리엔 꿈결같은 너의 향기가 맴돌아 너에게는 사소한 일이라도 나에게는 견디기 힘든 고통이 되고 네 입가를 스쳐가는 미소는 나를 항상 꿈꾸듯 행복하게 해 아주 오랫동안 너를 기다렸어 너에게로 다가설 수 있기를 그렇게 원 했어 난 널 사랑해 너의 자랑스러움과 부끄러운 네 모습까지

담쟁이 넝쿨별 자전거 탄 풍경

겨우 여섯 살이지 그렇게 너를 보냈던 아무도 오지 않는 텅빈 놀이터 으흠~ 너의 모습은 담쟁이 넝쿨별 너는 가고 없지만 아직도 베갯잇 속엔 한움큼 모래처럼 곱게 쌓아둔 으흠~ 너의 향기~는 담쟁이 넝쿨별 엄마 엄마 가슴을 도려내듯 그토록 나를 불렀던 해걸음 노을 저편 네가 있는 곳 으흠~ 너의 음성은 담쟁이 넝쿨별 꽃잎 고운

담쟁이 넝쿨별 (부제 - 씨랜드에 잠든 어린이들을 위해) 자전거 탄 풍경

겨우 여섯 살이지 그렇게 너를 보냈던 아무도 오지 않는 텅빈 놀이터 으흠~ 너의 모습은 담쟁이 넝쿨별 너는 가고 없지만 아직도 베갯잇 속엔 한움큼 모래처럼 곱게 쌓아둔 으흠~ 너의 향기~는 담쟁이 넝쿨별 엄마 엄마 가슴을 도려내듯 그토록 나를 불렀던 해걸음 노을 저편 네가 있는 곳 으흠~ 너의 음성은 담쟁이 넝쿨별 꽃잎 고운

(MR 반주곡) 너에게난나에게넌 (자전거 탄 풍경) Various Artists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꽃과 어린왕자 (원곡 - 사랑의 듀엣의 꽃과 어린왕자) 자전거 탄 풍경

밤 하늘에 빛나는 수 많은 저 별들 중에서 유난히도 작은 별이 하나 있었다네 그 작은 별엔 꽃이 하나 살았다네 그 꽃을 사랑한 어린왕자 있었다네 꽃이여 내 말을 들어요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어린왕자 그 마디 남기고 별을 떠나야 하였다네 꽃은 너무 슬퍼서 울었다네 꽃은 눈물을 흘렸다네 어린왕자는 눈물을 감추며 멀리 저 멀리 떠났다네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빛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자전거 탄 풍경

너의 전부를 원하기엔 많이 모자라지만 이런 나를 받아 주겠니 오래전 그날부터 하고 싶던 말 늘 내곁에 함께 있어줘 너는 나를 더욱 착한 사랑을 하고 싶게 이끄는 소중한 나의 빛 떨리는 가슴 용기내 오늘 너에게 키작은 내 사랑을 고백해 (간주) 너의 모두를 바라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내게 너를 열어주겠니 내게 주어진 모든 걸 너에게

담배가게 아가씨 (원곡 -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 자전거 탄 풍경

우리동네 담배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짧은 머리 곱게 빗은 것이 정말로 예쁘다네 온 동네 청년들이 너도나도 기웃기웃기웃 그러나 그 아가씨는 새침떼기 앞집의 자전거 녀석은 딱지를 맞았다네 만화가게 풍경이 녀석도 딱지를 맞았다네 그렇다면 동네에서 오직 하나 탄만 남았는데 아 기대 하시라 개봉 박두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담배 하나 사러가서 가지고

담배가게 아가씨 자전거 탄 풍경

우리동네 담배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짧은 머리 곱게 빚은 것이 정말로 예쁘다네 온 동네 청년들이 너도나도 기웃기웃기웃 그러나 그 아가씨는 새침떼기 앞집의 자전거 녀석은 딱지를 맞았다네 만화가게 풍경이 녀석도 딱지를 맞았다네 그렇다면 동네에서 오직 하나 나만 남았는데 자 기대 하시라 개봉 박두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담배 하나 사러가서 가지고 간 장미 송이를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악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우

아무런 이유 없이 자전거 탄 풍경

아무런 이유없이 길을 걷다가 아무런 이유없이 눈물 흐를 땐 아무런 이유없이 기차를 타고 아무런 이유없이 이 곳을 떠나 쉽지 않은 너의 삶에 메마른 입술에 단비로 적셔도 보고 이름 모를 어느 작은 마을 역 긴 의자를 바라보다가 아무런 이유없이 또 그리워지고 아무런 이유없이 눈물이 나면 아무런 이유없이 내게 전화해 아무런 이유없는

12시 정각이었어 자전거 탄 풍경

그때 너를 만난건 12시 정각이였어 12번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던 드넓은 광장이였지 그때 너를 만난건 화창한 봄날이였어 옷깃으로 스쳐가는 봄 바람이 너무나도 간지러웠지 깔깔 거리며 웃어대던 너의 웃음소리는 지금은 아득하지만 네가내민 부드러운 손길은 아직도 내마음에 남았어 그때 너를 만난건 12시 정각이였어 바람결에 들려버린 우리들의

12시 정각이었어 (원곡 - 열두냥 서푼의 12시 정각이었어) 자전거 탄 풍경

그때 너를 만난건 12시 정각이였어 12번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던 드넓은 광장이였지 그때 너를 만난건 화창한 봄날이였어 옷깃으로 스쳐가는 봄 바람이 너무나도 간지러웠지 깔깔 거리며 웃어대던 너의 웃음소리는 지금은 아득하지만 네가내민 부드러운 손길은 아직도 내마음에 남았어 그때 너를 만난건 12시 정각이였어 바람결에 들려버린 우리들의 얘기가

너에게 난,나에게 넌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