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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영원히 자우림

라라라라라라 너의 손을 꼭 잡고서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라라라라라라 사라지지마 흐려지지마 영원히 영원히 여기 있어 줘 사랑은 시들고 노래는 잊혀진다고 그렇게 사람들 말하곤 하지 언젠가 너도 시들어 기억에서 사라질까 계절이 흘러 가버리는 것처럼 노을이 지던 골목길 너와 걷던 그 길 별을 헤며 어느 밤에 나누던 꿈들

영원히 영원히 ※자우림

라라라라라라 너의 손을 꼭 잡고서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라라라라라라 사라지지마 흐려지지마 영원히 영원히 여기 있어 줘 사랑은 시들고 노래는 잊혀진다고 그렇게 사람들 말하곤 하지 언젠가 너도 시들어 기억에서 사라질까 계절이 흘러 가버리는 것처럼 노을이 지던 골목길 너와 걷던 그 길 별을 헤며 어느 밤에

꿈속의 연인 자우림

애써 웃으며 밤을 지새웠다 다가갈수록 홀로인 듯 했다 아로새겨진 무심한 상처에 미워 잠든다 난 그안에 피투성이 꽃잎으로 물들이면 꿈에 남아 영원히 연인으로 짓밟히며 밤은 깊었네 서로에게 간다 마주친 눈에 나는 없었다 아로새겨진 무심한 상처에 난 눈을 감는다 난 그안에 피투성이 꽃잎으로 물들이면 꿈에 남아 영원히

헤이 헤이 헤이 자우림

헤이헤이헤이---- 햇살이 한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시간이라고 생각해 헤이헤이헤이---- 영원히

hey hey hey 자우림

헤이헤이헤이---- 햇살이 한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시간이라고 생각해 헤이헤이헤이---- 영원히

Hey, Hey, Hey 자우림

헤이헤이헤이~~~ 햇살이 한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꽃다운 내~~ 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시간이라고 생각해 영원히 내곁에

Hey, Hey, Hey (from 꽃을 든 남 자우림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 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 질 시간이라고 생각해 HeyHeyHey, HeyHeyHey HeyHeyHey, HeyHeyHey 영원히

FADE AWAY 자우림

사랑한다 말해줘, 영원히 사랑할거라고 어떤 외로움들은 혼자 삭이기 힘드니까 밤하늘의 별들도 서로 닿을 수 없는 슬픔에 떠는데 세상에 흩어진 우린 별과 별처럼 멀리 있어 노래하던 새들이 어딘가로 사라질 때 이유도 없이 가슴 한 구석은 검게 멍들고 어둠이 내릴 무렵 그리움이 밀려들면 기억나지 않는 돌아갈 곳을 떠올리곤 해 We all

헤이헤이헤이 자우림

파란하늘을 채우고 헬헬헬 눈부신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르는 시간이라고 생각해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시간이라고 생각해 헬헬헬헬헬헬헬헬헬 영원히

헤이 헤이 헤이 (Hey Hey Hey) 자우림

Hey hey hey Hey~~ 햇살이 한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시간이라고 생각해 영원히

헤이 헤이 헤이 (Hey Hey Hey) 자우림

Hey hey hey Hey~~ 햇살이 한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시간이라고 생각해 영원히

예뻐 자우림

넌 너무 예뻐 슬픈 표정으로 꿈속 요정되어 날 아프게 해 넌 너무 예뻐 지친 날개 접고 쉴곳 찾지 못해 날 슬프게 해 넌 너무 예뻐 빗방울 머금은 눈은 별빛되어 날 울리곤 해 차라리 취해 있을래 영원히 그렇게 누워버릴래 기억은 접어버릴수 없댔잖아 넌 너무 예뻐 마냥 향기로운 미법으로 나의 가슴 아리게 해

예뻐 자우림

넌 너무 예뻐 슬픈 표정으로 꿈속 요정되어 날 아프게 해 넌 너무 예뻐 지친 날개 접고 쉴곳 찾지 못해 날 슬프게 해 넌 너무 예뻐 빗방울 머금은 눈은 별빛되어 날 울리곤 해 차라리 취해 있을래 영원히 그렇게 누워버릴래 기억은 접어버릴수 없댔잖아 넌 너무 예뻐 마냥 향기로운 미법으로 나의 가슴 아리게 해

슬픔이여 이제 안녕 자우림

슬픔이여 이젠 안녕 다신 나를 찾지 말아 줘 어떤 추운 밤에도 어떤 궂은 날에도 저녁 어스름이 진 내 작은 창가에 어느새 별들이 내린다 너를 떠나 살 수 있을까 나의 가장 오랜 벗이여 나는 네가 없이는 내가 아닐 것 같아 차가운 너의 품 안에서 눈 감으면 어느새 꿈속을 걷는다 저기 먼 숲에서 짙은 어둠이 끝없이 속삭이는 너의 이름 영원히

17171771 자우림

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처럼 이토록 사랑스런 당신이 좋은걸요 어서 내게로 와요 영원히 함께해요 우리 함께라면 두렵지 않은걸요 세상에 단 한사람 당신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난 이세상에 태어난걸 알고 있나요 어쩌면 우린 예전부터 이름모를 저 먼 별에서 이미 사랑해왔었는지도 몰라요 오월의 햇살처럼 시월의 하늘처럼 그렇게 못견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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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처럼 이토록 사랑스런 당신이 좋은걸요 어서 내게로 와요 영원히 함께해요 우리 함께라면 두렵지 않은걸요 세상에 단 한사람 당신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난 이세상에 태어난걸 알고 있나요 어쩌면 우린 예전부터 이름모를 저 먼 별에서 이미 사랑해왔었는지도 몰라요 오월의 햇살처럼 시월의 하늘처럼 그렇게 못견디게

17171771 자우림

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처럼 이토록사랑스런 당신이 좋은걸요 어서 내게 로와요 영원히 함께 해요 우리 함꼐라면 두럽지 않은 걸요 세상에 단 한 사람 당신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나 이 세상에 태어난 걸 알고 있나요 어쩌면 우리 예전부터 이름 모를 저 먼 별에서 이미 사랑해 왔었는 지도 몰라요 오월의 햇살처럼 시월의 하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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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처럼 이토록 사랑스런 당신이 좋은걸요 어서 내게로 와요 영원히 함께해요 우리 함께라면 두렵지 않은걸요 세상에 단 한사람 당신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난 이세상에 태어난걸 알고 있나요 어쩌면 우린 예전부터 이름모를 저 먼 별에서 이미 사랑해왔었는지도 몰라요 오월의 햇살처럼 시월의 하늘처럼 그렇게 못견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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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처럼 이토록 사랑스런 당신이 좋은걸요 어서 내게로 와요 영원히 함께해요 우리 함께라면 두렵지 않은걸요 세상에 단 한사람 당신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난 이세상에 태어난걸 알고 있나요 어쩌면 우린 예전부터 이름모를 저 먼 별에서 이미 사랑해왔었는지도 몰라요 오월의 햇살처럼 시월의 하늘처럼 그렇게 못견디게

17171771 자우림

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처럼 이토록 사랑스런 당신이 좋은 걸요 어서 내개로 와요, 영원히 함께해요. 우리 함께라면 두렵지 않은걸요. 세상에 단 한사람, 당신,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나, 이 세상에 태어난 걸 알고 있나요? 어쩌면 우린 예전부터 이름 모를 저 먼 별에서 이미 사랑해 왔었는지도 몰라요.

11.17171771 자우림

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처럼 이토록 사랑스런 당신이 좋은 걸요 어서 내개로 와요, 영원히 함께해요. 우리 함께라면 두렵지 않은걸요. 세상에 단 한사람, 당신,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나, 이 세상에 태어난 걸 알고 있나요? 어쩌면 우린 예전부터 이름 모를 저 먼 별에서 이미 사랑해 왔었는지도 몰라요.

17171771 자우림

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처럼 이토록 사랑스런 당신이 좋은걸요 어서 내게로 와요 영원히 함께해요 우리 함께라면 두렵지 않은걸요 세상에 단 한사람 당신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난 이 세상에 태어난걸 알고 있나요 어쩌면 우린 예전부터 이름모를 저 먼 별에서 이미 사랑해왔었는지도 몰라요 오월의 햇살처럼 시월의 하늘처럼 그렇게 못견디게

17171771 자우림

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처럼 이토록 사랑스런 당신이 좋은걸요 어서 내게로 와요,영원히 함께해요 우리 함께라면 두렵지 않은걸요 세상에 단 한 사람, 당신.

17171771 자우림

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처럼 이토록 사랑스런 당신이 좋은걸요 어서 내게로 와요 영원히 함께해요 우리 함께라면 두렵지 않은걸요 세상에 단 한사람 당신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난 이 세상에 태어난걸 알고 있나요 어쩌면 우린 예전부터 이름모를 저 먼 별에서 이미 사랑해왔었는지도 몰라요 오월의 햇살처럼 시월의 하늘처럼 그렇게 못견디게

17171771 자우림

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처럼 이토록 사랑스런 당신이 좋은걸요 어서 내게로 와요 영원히 함께해요 우리 함께라면 두렵지 않은걸요 세상에 단 한 사람 당신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나 이 세상에 태어난 걸 알고 있나요 어쩌면 우린 예전부터 이름 모를 저 먼 별에서 이미 사랑해 왔었는지도 몰라요 오월의 햇살처럼 시월의 하늘처럼

17171771 자우림

-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 처럼 이토록 사랑스런 당신이 좋은걸요 어서 내게로 와요 영원히 함께해요 우리 함께라면 두렵지 않은걸요 세상에 단 한사람 당신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난 이 세상에 태어난 걸 알고 있나요 어쩌면 우린 예전 부터 이름 모를 저 먼 별에서 이미 사랑해 왔었는지도 몰라요 오월의 햇살처럼

0511_17171771 자우림

영원히 함께해요. 우리 함께라면 두렵지 않은걸요. 세상에 단 한 사람, 당신.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나, 이 세상에 태어난 걸 알고 있나요? 어쩌면 우리 예전부터 이름 모를 저 먼 별에서 이미 사랑해 왔었는지도 몰라요. 오월의 햇살처럼 시월의 하늘처럼 그렇게 못 견디게 당신이 좋은 걸요. 어서 내게로 와요, 느끼고 있잖아요.

Hey Hey Hey (자우림) 나가수

채우고 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헤이헤이헤이(헤이헤이헤이)*4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시간이라고 생각해 헤이헤이헤이(헤이헤이헤이)*4 영원히

슬픔이여 이제 안녕 자우림(Jaurim)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것만 같아, 다시 너에게로 간다면. 슬픔이여, 그러니 안녕. 이젠 나를 그만 놓아 줘. 어떤 추운 밤에도, 어떤 궂은 날에도 너에게 건네려는 마지막 인사에 어느새 눈물이 내린다.

슬픔이여 이제 안녕 자우림 (Jaurim)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것만 같아, 다시 너에게로 간다면. 슬픔이여, 그러니 안녕. 이젠 나를 그만 놓아 줘. 어떤 추운 밤에도, 어떤 궂은 날에도 너에게 건네려는 마지막 인사에 어느새 눈물이 내린다.

슬픔이여 이제 안 자우림 (Jaurim)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것만 같아, 다시 너에게로 간다면. 슬픔이여, 그러니 안녕. 이젠 나를 그만 놓아 줘. 어떤 추운 밤에도, 어떤 궂은 날에도 너에게 건네려는 마지막 인사에 어느새 눈물이 내린다.

슬픔이여 이제 안녕넀. 다a 자우림 (Jaurim)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것만 같아, 다시 너에게로 간다면. 슬픔이여, 그러니 안녕. 이젠 나를 그만 놓아 줘. 어떤 추운 밤에도, 어떤 궂은 날에도 너에게 건네려는 마지막 인사에 어느새 눈물이 내린다.

17171771 자우림 5집

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처럼 이토록 사랑스런 당신이 좋은걸요 어서 내게로 와요,영원히 함께해요 우리 함께라면 두렵지 않은걸요 세상에 단 한 사람, 당신.

[자우림5] 11.17171771 자우림 5집

작사 : 김윤아 작곡 : 김윤아 편곡 : 자우림 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처럼 이토록 사랑스런 당신이 좋은 걸요 어서 내개로 와요, 영원히 함께해요. 우리 함께라면 두렵지 않은걸요. 세상에 단 한사람, 당신,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나, 이 세상에 태어난 걸 알고 있나요?

자우림-자우림-낙화 자우림

모두들 잠들 새벽 세시 나는 옥상에 올라왔죠 하얀색 십자가 붉은빛 십자가 우리 학교가 보여요 조용한 교정이 어두운 교실이 엄마,미안해요 아무도 내 곁에 있어주지 않았어요 아무런 잘못도 나는 하지 않았어요 왜 나를 미워하나요? 난 매일밤 무서운 꿈에 울어요 왜 나를 미워했나요? 꿈에서도 난 달아날 수 없어요. 사실은 난 더 살고 싶었어요 이제는 날 좀...

헤이 헤이 헤이 (자우림) (Song By. 김경호) 나는 가수다

헤이 헤이 헤이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시간이라고 생각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길구봉구

활짝 다 피지 못한 꽃 널 위한 봄이 되고 싶어 난 다 알아 밝은 너의 웃음 뒤에 진 그림자 새하얗게 내가 지워줄게 혼자란 말을 알지 못하게 모든 날 너의 모든 순간에 내가 있을게 너의 어제 너의 오늘 너의 내일이 어둠이란 걸 모르게 그곳에 나를 켜둘게 함께 따라 걸을 너의 모든 매일이 참을 수 없이 따뜻하도록 영원히 영원히 끝이 맞닿은 원을 그리듯 난 말야

영원히 영원히 낙동강

이 맘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내 삶 다 바쳐도 후회하지 않을 그대와 나의 만남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 그대와 나의 사랑은 화수분 같은 행복 매일매일 이렇게 꽃길만 걸어요 하루하루 이렇게 사랑해요 영원히 그대와 나의 만남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 그대와 나의 사랑은 화수분 같은 행복 매일매일 이렇게 꽃길만 걸어요 하루하루 이렇게 사랑해요 영원히 고마워요 사랑해요

영원히 영원히 김수형

바람 불어오는 여름 하늘은 파랗고 향기로운 꽃들 나의 가슴 뛰는 한숨보다도 더 따뜻한 햇살 나를 감싸줘 희망 가득한 아침 여기로 와 나의 꿈을 펼칠 준비가 돼 있어 한 발 두 발 앞으로 나아가면 더 특별한 날을 만들 수 있을 거야 우리 함께 걷던 그 길을 떠올려 맑은 미소로 그 환한 얼굴로 따스한 온기를 전해주는 순간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간직해 너와 나의

Hey, Hey, Hey 부다치님♡청곡♡자우림

채우고 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헤이헤이헤이(헤이헤이헤이)*4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시간이라고 생각해 헤이헤이헤이(헤이헤이헤이)*4 영원히

HEY HEY HEY (영화 꽃을 든 남자) - 자우림 Violet F

hey hey hey 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hey hey hey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 생각해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시간이라고 생각해 hey hey hey x4 영원히

하하하쏭 자우림

모든게 그대를 우울하게 만드는 날이면 이 노래를 불러보게 아직은 가슴에 불꽃이 남은 그대여 지지말고 싸워줄래 예예예 라라라라 그대는 저 하늘에 날리고 라라라라라라라라 친구여 새롭게 태어나게 비굴한 인생은 그대에게는 어울리지는 않는다네 당당히 고개를 들게 친구야 지금이 시작이라네 라라라라 마음에 가득히 꽃피우고 라라라라라라라라 친구여 마음껏 웃어보...

일탈 자우림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하루 지루해 난 하품이 나해 뭐 화끈한 일 뭐 신나는 일 없을까 할일이 쌓였을때 훌쩍 여행을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 점프를 신도림 역안에서 스트립쇼를 야이야이야이야이야 하는 일 없이 피곤한 일상 나른해 난 기지개나 켜 뭐 화끈한 일 신나는 일 없을까 머리에 꽃을 달고 미친 척 춤을 선보기 하루전에 홀딱 삭발을 비오는 겨울밤에 ...

격주 코믹스 자우림

저 머리를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오존층이 깨졌을까 운동도 안하면서 저 근육은 어떻게 만들었지 무쇠팔 무쇠다리 천하무적 근육맨 열일곱 한국애가 34-22-33이라지 귀여운 얼굴에다 찰랑찰랑 매끈한 긴 생머리 가는 팔 가는 다리 청순가련 섹시걸 이와같은 설정엔 꼭 필요한게 있지 근육맨에 도전하는 못된 동네 깡패들이 나쁜놈들이 항상 쓰는 방법은 근육맨 ...

하하하쏭 자우림

모든 게 그대를 우울하게 만드는 날이면 이 노래를 불러보게 아직은 가슴에 불꽃이 남은 그대여 지지 말고 싸워주게 Hey hey hey hey 라라라라 후회는 저 하늘에 날리고 라라라라 라라라라 친구여 새롭게 태어나게 비굴한 인생은 그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네 당당히 고개를 들게 친구여 지금이 시작이라네 라라라라 마음에 가득히 꽃 피우고 라라라라 라라...

미안해 널 미워해 자우림

기억나지 않아 어젯밤 꿈조차 지우려고 했던게 아닌데 잠들지 않도록 널 부르며 눈 감았지 사무쳐 그립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인걸 꿈꾸지 않기를 눈감으며 기도했지 사무쳐 그립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인걸 그래 나 널 지우려고 해 널 보내려고 해 이젠 지쳤어 미안해 널 미워...

You And Me 자우림

넌 미안하다며 나를 버리고 음- 음- 사랑했다고 거짓말하고 난 괜찮을 거라 나를 속이고 다 잊을거라 거짓말하고 어디까지가 사랑인건지 언제부터 난 혼자였는지 사랑했는지 미워했는지 습관이었는지 어디까지가 사실인건지 언제부터 넌 여기 없는지 사랑해봐도 미워해봐도 난 너무 아픈 걸 너와 나는 그렇게 만나 사랑을 하고 너와 나는 사랑을 하고 너와 나는 지금...

매직 카펫 라이드 자우림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로 날으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푸른 세상 속을 날으는 우리, 두사람. 신경쓰지 마요, 그렇고 그런 얘기들 골치 아픈일은 내일로 미뤄버려요. 인생은 한번 뿐. 후회하지마요 진짜로 가지고 싶은걸 가져요.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에 지어진 마법정원으로 와요. 색색의 보석, 꽃과 노루, 비단, 달콤한 우리, 두 사람...

애인발견 자우림

작사,작곡:김윤아/ 편곡:자우림/ 노래:자우림 바보같다 생각했어 너를 한 번 봤을 땐 멍청한 눈, 헝클어진 머리, 마른 몸 착하다고 생각했어 너를 두 번 봤을 땐 상냥한 눈, 귀여운 머리, 날씬한 몸 사람들은 너를 몰라 안경너머 진실을 봐 어리숙한 모습뒤에 천사같은 네 영혼을 나밖에는 아무도 모를꺼야 바보같다 생각했어 너를 한 번 봤을 땐 어눌...

청춘예찬 자우림

눈물이 가만히 내 입술을 적시네, 라라.. 고독이 조용히 내 어깨를 감싸네, 라라.. 하늘은 가슴 시리도록 높고 푸르고 젊은 나는 젊은 날을 고뇌 하네 라라.. 침묵이 가만히 내 입술을 적시네, 라라.. 어둠이 조용히 내 어깨를 감싸네, 라라.. 세상은 눈이 부시도록 넓고 환하고 젊은 나는 내 젊음을 절망하네. 라라라라라 일월의 태양처럼 무기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