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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자양강장

이 좋은 푸른빛 모르고 숨가쁘게 살아왔구나 둘레둘레 걸어만 봐도 벅찬 가슴 소풍을 간다 물길 따라 나무는 춤을 추고 바람 노래 새들의 합창 세상 일 내려놓고 나만을 생각하자 깊이 숨을 쉬자 마음을 비워내자 하늘아 나를 보아라 밝은 빛을 내려주렴 느리게 걸어보자 이 길에 맡겨보자 구름아 꿈을 주어라 다시 힘을 낼수있게 이 좋은 푸른빛 모르고 숨가...

둘레길 (미기 solo) 자양강장

이 좋은 푸른빛 모르고숨가쁘게 살아왔구나둘레둘레 걸어만 봐도 벅찬 가슴 소풍을 간다물길 따라 나무는 춤을 추고바람 노래 새들의 합창세상 일 내려놓고나만을 생각하자깊이 숨을 쉬자마음을 비워내자하늘아 나를 보아라밝은 빛을 내려주렴느리게 걸어보자이 길에 맡겨보자구름아 꿈을 주어라다시 힘을 낼수있게이 좋은 푸른빛 모르고숨가쁘게 살아왔구나둘레둘레 걸어만 봐도 ...

둘레길 (신수아 solo) 자양강장

이 좋은 푸른빛 모르고숨가쁘게 살아왔구나둘레둘레 걸어만 봐도 벅찬 가슴 소풍을 간다물길 따라 나무는 춤을 추고바람 노래 새들의 합창세상 일 내려놓고나만을 생각하자깊이 숨을 쉬자마음을 비워내자하늘아 나를 보아라밝은 빛을 내려주렴느리게 걸어보자이 길에 맡겨보자구름아 꿈을 주어라다시 힘을 낼수있게이 좋은 푸른빛 모르고숨가쁘게 살아왔구나둘레둘레 걸어만 봐도 ...

콜드블루 - 둘레길 아웃사이더, 방승호

어느 날부터 나를 빼고 웃던 아이들 나도 그 웃음 잘 짓는데 싶었어 하굣길에 같이 걸어갔던 내 친구들 나도 같은 방향인 거 잘 알잖아 뒤처진 듯한 마음 도망치듯 돌아갔던 그 길이 나를 마주한 첫 시작이었지 내 발걸음을 맞춰주는 길 우리 함께 걸어가자 너와 나의 둘레길 날 혼자 걸어가지 않게 해줘 (날 혼자 내버려 두지는 마) 눈이 마주친다면 (눈을 감지 말고

연화지 둘레길 안수, 문희옥

하얀눈꽃 춤을 추는밤 연화지에 밤이 깊은데기적소리 밤이늦어 울어울어 고개 넘는밤산마루 둥근달도 연화지 물결위에 출렁이는데그리운님 보고픈님 물결에 잠겨서잠못드는 연화지에 새벽달 이슬에 젖는다저멀리 기적소리가 밤이늦어 울어대는밤산마루에 뜨는달도 물결위에 내려앉는밤호중로 둘레길에 꽃비가 출렁이며 휘날리는데그리운님 보고픈님 창가에 그려져잠못드는 연화지에 새벽...

내고향창원 (Cover Ver.) 유광

우뚝솟은 무학산이 뿌리깊은 마산항을 지켜주고 갯내음 바닷바람 물씬풍기며 통통배 들어오네 정든마산항 콧노래 발맞추며 너도나도 흥얼흥얼 춘사월의 벚꽃향기 잊지못해 설레임에 가득차네 벚꽃향기 만발하니 연인들의 가슴속에 연분홍색 벚꽃잔치 장복산 둘레길 손잡고 걸으며 사랑도 익어가네 내고향 창원 우뚝솟은 무학산이 뿌리깊은 마산항을 지켜주고 갯내음 바닷바람 물씬풍기며

사랑의 열쇠 신비

당신의 얼굴 그립습니다 당신과 나 거닐던 둘레길 꽃향기 맡으면서 두손을 꼭 잡고 세월의 흔적도 발자취도 남기고 이제는 함께할 인연이기에 떠나지도 못하고 보낼수도 없기에 당신께 드립니다 사랑의 열쇠를 받아줘요 나의 사랑을 당신의 얼굴 그립습니다 당신과 나 거닐던 둘레길 꽃향기 맡으면서 두손을 꼭 잡고 세월의 흔적도 당신과의 추억도 이제는 함께할 인연이기에 떠나지도

대청호사랑 (Cover Ver.) 이재웅

꽃이 피는 대청호 숲 찾아온 둘레길 언덕 굽이굽이 오랜 이 길 그 카페에서 영원하자 맹세했던 그 약속 잊어버렸나 내 가슴에 남겨놓은 수 많은 사연들이 대청호 물결따라 별처럼 반짝이네 추억 속에 내 사랑아 꽃이 피는 대청호 숲 찾아온 둘레길 언덕 굽이굽이 오랜 이 길 그 카페에서 영원하자 맹세했던 그 약속 잊어버렸나 내 가슴에 남겨놓은 수 많은 사연들이 대청호

걷는 풍경 뭉게

산길 따라 둘레길 걷다 보면 어디선가 불어오는 푸른 바람 바람이 머물고 간 마을 지나 바위에 올라서니 푸른 바다 가만히 둘러보면 새로운 모습 전에는 본 적 없는 새로운 꽃잎 울창한 나무숲에 햇빛 비-치면 놀라운 풍경들 내 앞에 있네 울창한 나무숲-에 햇빛 비-치면- 놀라운 풍경들 내 앞에 있네 산길 따라 둘레길 걷다 보면 어디선가 불어오는 푸른 바람 바람이

청라로 가세 이시향

가세가세 청라로 꽃담보러 가세 푸르른 담쟁이 청라청라 언덕에 은향마을 노란낙엽 손잡고 거닐며 돌많고 양반많고 말이 많아서 살기좋은 청라가 삼다향이라 꽃담보러 가세 세월구경 가세 오서산 반짝이는 억새물결 추억따라 냉풍욕장 시원함은 뼈속까지 청천호 둘레길 낭만을 찿아서 꽃담보러 청라로 가세 가세가세 청라로 꽃담보러 가세 푸르른 담쟁이 청라청라 언덕에

간절곶 사랑 고은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간절곶 둘레길 따라 돌고 돌아~서 밝은 해가 힘차게 솟아오~르면 동해 바다 푸른 빛이 반~짝거리네 새 소원 빌고 빌며 바다 위에 띄우고 사랑하는 마음을 우체통에 담는다 간절곶 망부석은 말없이 서 있는데 간절곶 사랑은 세월이 흘러도 영원~ 하리~라 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간절곶 둘레길 따라 돌고 돌아~서 밝은 해가

세월의 흔적 이순영

우리의 사랑 정말 그리워 꽃길따라 거닐던 둘레길 내마음 꽃한송이 당신께 드려요 세월의 흔적도 발자취도 남기고 이제는 함께 갈 운명이기에 놓지도 못하고 보낼수 없는 당신 당신께 드립니다 사랑의 선물을 내마음을 다드릴게요 내마음을 다드릴께요

발맞춤 늘푸름반

아름다운 둘레길 오르다 숨이 차오겠지 힘겹다고 느끼는 시간들도 어쩌면 잠깐이겠지 험한 언덕도 언젠가 끝나는거니까 함께 걸으면 발걸음은 가벼워지니까 우린 또 가끔은 벽을 만나고 새롭게 부딪히는 일상들을 걸어가겠지 자란다는 건 싸워 이기는 것보다 친구와 발을 맞추는거야

태화루 사랑 임정술

태화강을 벗을삼아 태화루를 돌아서 십리대밭 둘레길 따라 님찾아 왔네 태화루 사랑아 굽이굽이 흐르는 태화강아 너는 알고 있느냐 천리만길 지나온 저 구름아 너는 알고 있느냐 님이 걷던 태화룻길 나도 따라 걷다보면 한번쯤 만나겠지 한번쯤 만나겠지 꿈속의 내님 모습을 태화루사랑 내님아

성당못 로맨스 오현주

노을레븕게 물든 성당못 잔잔한 물결 님 그리는 아낙네의 마음처럼 어여쁘구나 둘레길연인들의 속삭이는 사랑의 밀어에 달빛도 하얗게 별빛도 하얗게 물결위에 수를 놓는구나 아아 사랑이 피어나는 성당못 로맨스여 노을레븕게 물든 성당못 잔잔한물결 님 그리는 아낙네의 마음처럼 어여쁘구나 둘레길 연인들의 속삭이는 사랑의 밀어에 달빛도 하얗게

브라보 창원 공유빈

거닐던 내 사랑아 행복길 누비길 윙크하면서 오색분수 로맨스에 둘이둘이둘이 사랑을 하고 거리거리마다 행복이있네 브라보 창원 내사랑 파도따라 마산항에 찰랑찰랑 물결이치면 두근두근 창동의 밤 연인들이 아름다워라 오동동 거닐던 내 사랑아 무학산 둘레길 윙크하면서 항구의 밤 로맨스에 둘이둘이둘이 사랑을하고 거리거리마다 행복이있네 브라보 창원 내 사랑

초콜릿 김재하

내가 걸어가는 둘레길 이길을 당신과 함께 걸었으면 좋겠다. 내가 바라보는 춤추는 바다를 당신과 같이보면좋겠다. - 후렴 - 당신과 내가 함께 가는 이길이 만약엔 울퉁불퉁 먼지나는 길이라면 내가 매일매일 쓸고 다듬어 멋진 길을 만들어주고 싶다. 오늘하루도 그리고 내일도 당신의 꿈이 되고 싶다. 나는 당신인생에 나는 달콤한초콜릿이 되고싶다.

초콜릿 (트로트) 김재하

내가 걸어가는 둘레길 이길을 당신과 함께 걸었으면 좋겠다. 내가 바라보는 춤추는 바다를 당신과 같이보면좋겠다. - 후렴 - 당신과 내가 함께 가는 이길이 만약엔 울퉁불퉁 먼지나는 길이라면 내가 매일매일 쓸고 다듬어 멋진 길을 만들어주고 싶다. 오늘하루도 그리고 내일도 당신의 꿈이 되고 싶다. 나는 당신인생에 나는 달콤한초콜릿이 되고싶다.

강동이 좋아 유주이

해뜨는 강동 일자산에 우리의 추억 있어요 매화꽃 향기 푸른들에 우리의 꿈이 있어요 천호동 로데오 거리에는 젊음이 넘쳐 흘러요 한강변 맑은물 바라보며 그린웨이 걸어보아요 내 고향 강동에서 사랑노래 불러요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는 아시나요 풍요로운 내 고향 영원히 사랑해 강동이 좋아 나는 좋아 낭만과 추억이 있죠 허브 공원의 그 향기에 모두가 흠뻑취해요 둘레길 생태공원에서는

강동이 좋아 (MR) 유주이

해뜨는 강동 일자산에 우리의 추억 있어요 매화꽃 향기 푸른들에 우리의 꿈이 있어요 천호동 로데오 거리에는 젊음이 넘쳐 흘러요 한강변 맑은물 바라보며 그린웨이 걸어보아요 내 고향 강동에서 사랑노래 불러요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는 아시나요 풍요로운 내 고향 영원히 사랑해 강동이 좋아 나는 좋아 낭만과 추억이 있죠 허브 공원의 그 향기에 모두가 흠뻑취해요 둘레길 생태공원에서는

밀양 하정수

1절 금수강산 구비구비 남천강을 맴돌아서 영남루 아랑각에서 아랑영혼 달래어본다 아리랑 아라리오 밀양 아리랑 우리사랑 아랑전설 거울삼아 백년기약 언약하면서 연인들이 영남루 둘레길 국화 꽃 화석 감상하면서 천연기념물 백송나무 아래서 사랑을 속삭이네요 들녘에는 황금빛 물결 풍년을 노래하네요 낙동강 뱃길 따라 낭만이 흐르는 전설의 고장

연남동 길거리 잔배

정말 고마웠었지 서울의 거리 연남동 길거리 철길이 깔려있는 연인들의 거리 여태 같은 마음 우리 만남이 지속되었다면 웃음을 안겨줬을 안줏거리 맛있는 걸 사주고 싶었던 나의 작은 마음 마냥 잘해주지 못했던 그 작은 마음 스물 한 살 가진 건 많이 없어도 그날은 사주고 싶었어 비싼거 그대와의 가을이(봄 여름 그리고 겨울도) 다 갔네(그 산뜻한 공기, 같이 걸었던 둘레길

쵸콜릿 김재하

마시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이 영화 한편을 당신과 같이보면 좋겠다 당신과 내가 함께 가는 이길이 만약엔 울퉁불퉁 먼지나는 길이라면 내가 매일매일 쓸고 다듬어 멋진 길을 만들어주고 싶다 오늘하루도 그리고 내일도 당신의 꿈이 되고 싶다 나는 당신의 꿈이 되고 싶다 나는 내가 걸어가는 둘레길

쵸콜릿 보경님청곡//김재하

마시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이 영화 한편을 당신과 같이보면 좋겠다 당신과 내가 함께 가는 이길이 만약엔 울퉁불퉁 먼지나는 길이라면 내가 매일매일 쓸고 다듬어 멋진 길을 만들어주고 싶다 오늘하루도 그리고 내일도 당신의 꿈이 되고 싶다 나는 당신의 꿈이 되고 싶다 나는 내가 걸어가는 둘레길

초콜릿??? 김재하攀??

마시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이 영화 한편을 당신과 같이보면 좋겠다 당신과 내가 함께 가는 이길이 만약엔 울퉁불퉁 먼지나는 길이라면 내가 매일매일 쓸고 다듬어 멋진 길을 만들어주고 싶다 오늘하루도 그리고 내일도 당신의 꿈이 되고 싶다 나는 당신의 꿈이 되고 싶다 나는 내가 걸어가는 둘레길

초콜릿 김재화

마시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이 영화 한편을 당신과 같이보면 좋겠다 당신과 내가 함께 가는 이길이 만약엔 울퉁불퉁 먼지나는 길이라면 내가 매일매일 쓸고 다듬어 멋진 길을 만들어주고 싶다 오늘하루도 그리고 내일도 당신의 꿈이 되고 싶다 나는 당신의 꿈이 되고 싶다 나는 내가 걸어가는 둘레길

초콜릿 (Inst.) 김재하

꿈이 되고 싶다 나는 내가 마시는 이 커피한잔을 당신과 함께 마시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이 영화 한편을 당신과 같이보면 좋겠다 당신과 내가 함께 가는 이길이 만약엔 울퉁불퉁 먼지나는 길이라면 내가 매일매일 쓸고 다듬어 멋진 길을 만들어주고 싶다 오늘하루도 그리고 내일도 당신의 꿈이 되고 싶다 나는 당신의 꿈이 되고 싶다 나는 내가 걸어가는 둘레길

의림지 아리랑 김태희

커다란 의림지 둘레길. 까까머리 댕기머리 철없이 맨발도 좋았다. 봄날에 벗꽃 날리어 의림지 연못에 사랑 뿌리고 우륵의 가야금 소리 뜨거운 청춘도 귀 기울였다. 용두산도 의림지에 발담궈 자라 났구나. 아리아리 아라리요 의림지 아리랑. 수백년 노송 숲길로 뜨거운 여름이 피해 들었다. 어머니 마음 닮았다. 수천년 그물에 목을 축였다.

의정부를 빛낸 명물송 (Feat. 민은경) 김한나

계곡 유형문화재 등재 탱화 신중도 두개의 큰 바위 쌍암사 김구선생 필적 암각문 호국영웅 희생정신 현충탑 역사가 있는 의정부 임진왜란 의병 장군 정문부 한글의 일등공신 신숙주 굳은 지조 박태보 노강서원 천보산 정주당 놀이 소농경영 색경 저자 박세당 서택 충신의 도를 지킨 송산 조견 태조와 태종 만남 회룡 문화제 다양한 종합 예술 음악극 축제 의정부 둘레길

iRAP Classic (Feat. Baby K) 비즈니즈(Bizniz)

난 정신상태가 좀 어지러 내 랩도 변칙적 으로 박어 박자위로 생각을 엎질러 물론 길러 내려 노력해 내 말 속의 힘 이게 아님 죽어 간절했지 그래도 더러운 수는 안쓴다고 약속했지 심장에 오른손을 올려봐 It\'s time for the real 꽉 찬 목소리 탄창에 넣고 발사 영혼을 관통할 때 너는 (하악,하악) 널 각성 시켜줄게 내 랩으로 자양강장

붕장어 (boong-jangeo) 칠암일번지

게 활이랑 닮아서지 한류, 난류 한데 모여 환상적인 서식지 예로부터 많이 났지, 붕장어 최대 산지 아나고 아니고, 우리말 붕장어 자산어보에서도 나오지 해대려로 확실해, 유일해, 바닥에서만 살어 먹어나 봤을까, 없어서 못 먹어, 회, 구이, 매운탕 양식은 없지, 전부 다 자연산 잡아다 왔지, 좋은 거 먹고 산 너무나 많지, 필수 아미노산 모든 남자의 필수, 자양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