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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연가(MR) 임희종

지는 해를 바라보며 가는 시간만 붙잡고 나...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내게 머물라 해... 아직까지 너에게 나 ... 큰웃음 한번도 줘본적 없는데 이렇게 너 보내고 나 너 미워 어떻게 살아갈까 이러지마 그러면 안돼 아직은 난 널 보낼 수 없어 너에게 약속한 행복이란 것 너에게 주면그때는 가... 돌아서며 너 울었지 미안해 미...

노을빛 연가 임희종

?지는 해를 바라보며 가는시간만 붙잡고 나 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내게 머물러 아직까지 너에게난 큰웃음 한번도 준적 없는데 이렇게 널 보내고 난 너 미워 어떻게 살아갈까 이러지마라 그러면 안되 아직은 난 널 보낼수 없어 너에게 약속한 행복이란걸 너에게 주면 믿게 된가 돌아서며 난 울엇지 미안해 미안해라고 하며 자기보다 더 사랑해 그런데 어...

노을빛 연가(mr-미니) 임희종

지는 해를 바라보며 가는 시간만 붙잡고 나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내게 머물라 해 아직까지 너에게 나 큰웃음 한번도 줘본적 없는데 이렇게 널 보내고 나 너 미워 어떻게 살아갈까 이러지마 그러면 안돼 아직은 난 널 보낼 수 없어 너에게 약속한 행복이란 것 너에게 주면 그때는 가 돌아서며 난 울었지 미안해 미안해라고 하며 여)) 01:4...

노을빛 연가 (with 도윤숙) 임희종

1. 지는 해를 바라보며 가는 시간만 붙잡고 나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내게 머물라해 아직까지 너에게나 큰 웃음 한번도 줘 본적 없는데 이렇게널 보내고나 너 미워 어떻게 살아갈까 이러지마 그러면 안돼 아직은 난 널 보낼 수 없어 너에게 약속한 행복 이란거 너에게 주면 그때는 가 돌아서며 너 울었지 여) 미안해요 남)라고 하며 여)자...

[MR] 노을빛연가-임희종(여자키) 시크릿투유 MR 반주곡 모음

노을빛 연가 작사,곡 임희종 지는 해를 바라보며 가는 시간만 붙잡고 나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내게 머물라 해 아직까지 너에게 나 큰 웃음 한 번도 줘 본적 없는데 이렇게 너 보내고 나 너 미워 어떻게 살아갈까 이러지마 그러면 안돼 아직은 난 널 보낼 수 없어 너에게 약속한 행복이란 것 너에게 주면그때는 가 돌아서며

노을빛연가 임희종

임희종 - 노을빛 연가 지는해를바라보며~ 가는시간만 붙잡고 난~ 조금만더 조금만더 조금만 더 내게머물라해 ~ 아직까지 너에게난 큰웃음한번도 줘본적 없는데 이렇게 널보내고 난~ 너미워 어떡해 살아갈까~ 이러지마 그러면안되~ 아직은 난 널 보낼수없어~ 너에게 약속한 행복이란걸~ 너에게 주면 그때는가 ~ 돌아서면 아무렇치 미안해 미안해 라고하며~ 자기보다 더사랑해

강변 연가 임희종

강변 연가                    1.

노을빛 연가 임희종.도윤숙

노을빛 연가                  1.

강변연가 임희종

강변 연가 /임희종 작사 작곡 노래/ 임희종 노을진 강변에 바람 등지고 지난 추억에 빠져 드는 나 언제나 내 곁엔 너의 그림자 세월이 흘러도 넌 사랑 인 거야 꿈에 어젯밤 꿈에 너의 모습 너무나 아파 보였어 아니 이렇게 너는 늘 나에게 아픔 이란 걸 나야 하며 니가(네가)

방가여 몽이가

노을빛 연가 - 임희종 (남) 지는 해를 바라보며 가는 시간만 붙잡고 나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내게 머물라 해 아직까지 너에게 나 큰 웃음 한 번도 줘 본 적 없는데 이렇게 널 보내고 나 너 미워 어떻게 살아갈까 이러지 마 그러면 안 돼 아직은 난 널 보낼 수 없어 너에게 약속한 행복이란 거 너에게 주면 그때는

해운대 연가 (MR) 전철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

청풍 연가(MR) 조재권

지난밤 꿈속에서 찾아간 고향 금수산 산새 소리 구슬프구나 변함 없는 비봉산은 내 마음 알겠지 한벽루 팔영루 물속에 잠겼네 용궁으로 변해버린 내 고향 청풍 황석나루터 뱃사공 어디로 갔소 정든 고향 잃어버린 청풍 사람들 갈 곳이 없구나 용궁으로 변해버린 내 고향 청풍 북진나루터 뱃사공 어디로 갔소 정든 고향 두고 떠난 청풍 사람아 오...

내사랑 연가 (MR) 강민주

1절 (오늘ㅡ도 보ㅡ고 싶은 그대님아ㅡ 오늘도 ㅡ보고 싶은 그대님아ㅡ) 내ㅡ사랑 그대ㅡ 보ㅡ고 싶은 님아ㅡ 지ㅡ금은 그 어디서 그 무엇을 할까 .ㅡ 오늘ㅡ도 보고싶은ㅡ 그대 님아ㅡ 당ㅡ신이 떠난 후 사ㅡ랑인 줄 알았네ㅡ /사랑을 알고부터 /당신을 알았네. 오늘ㅡ도 보고싶은 그대 님아ㅡ 아ㅡ리아ㅡ리 쓰ㅡ리쓰ㅡ리 /아ㅡ라ㅡ리ㅡ요ㅡ 아ㅡ리랑 ㅡ/고ㅡ개...

바람의 연가 (MR) 김양

어젯밤 밤사이에 불었던 그 바람은 그 사람 그리움에 사무친 나의 한숨이었을까 하얀 밤을 지새고 나면 문밖에 그대 와 있을까 하루하루 기다리다 내 가슴에 자꾸 멍이 드네 지워내고 지워내도 지워낼 수 없는 내 사랑아 스치는 한 줄 바람에도 남몰래 가슴 아픈 사랑이여 하얀 밤을 지새고 나면 문밖에 그대 와 있을까 하루하루 기다리다 내 가슴에 자꾸 멍이...

바람의 연가 (MR) 김양 (240218)

27초) 어ㅡㅡ젯밤ㅡㅡㅡ 밤사이ㅡ에ㅡㅡ 불ㅡㅡㅡ었던ㅡㅡ ㅡ그 바람)은ㅡㅡ 그 ㅡㅡㅡ사람 ㅡㅡㅡ그리움)에ㅡㅡ 사ㅡㅡ무친ㅡㅡㅡ 나의 한숨ㅡㅡㅡ이었을까아ㅡㅡ 하ㅡㅡ얀 밤을 ㅡㅡㅡ 지새고 나ㅡㅡ면 ㅡㅡ 문ㅡㅡ밖에?ㅡㅡ 그)대ㅡㅡ 와ㅡ 있을까ㅡㅡㅡ 하ㅡㅡ루하루ㅡㅡㅡ 기ㅡㅡ다리다ㅡ 내 ㅡㅡ가슴에 ㅡㅡㅡ 자꾸ㅡㅡ 멍ㅡㅡ이 드네ㅡㅡ 지ㅡㅡ워내고ㅡㅡ ㅡㅡ 지ㅡㅡ...

나불도 연가(MR) 현진우

월출산 능선 위로 구름이 머물고지난날의 추억들은 길벗~을 삼고굽이굽이 영산강이 바다를 감싸던그때 그 나불도왕인의 숨결인가 바람의 장난인가뱃길도 숨죽이고 보았네첫사랑 그 나불도~꽃바람 강바람만 날리네사랑한 그 나불도한 남자 한 여자가 사랑을 나뉬던그때 그 나불도도갑사 안경 소리 잠을 깨우고떨어지는 벚꽃잎은 갈길~을 묻고굽이굽이 영산강이 바다를 감싸던그때...

이태원 연가 (MR) 이수호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젖어버린 두 가슴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보내는 나도 우는데새벽 찬 바람은 가슴 때리고쌓인 정을 지워 버려도아 아 아 못다한 사랑에외로운 이 거리잊지는 말아요이태원 밤 부르스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말이 없던 두 사람어디서 들리는 사랑노래는슬픔만 더해 주네요새벽 찬 바람이 등을 밀어도고개 돌려 뒤돌아보던아 아 아 마지막 그...

연가(85672) (MR) 금영노래방

이렇게하루가 흘러도내 안의 너만더 커져가고지우고 지워도 자꾸늘어가는 너의 그리움만살아도 사는게아닌가 봐또 다른사랑도 해봤지만매일 버릇처럼입에 맴도는 말너 하나만나 원한다고가슴이 널 찾고 있는데눈물이 널 돌려달라고잘가란 한마디그 말 못하고서그저눈물로 보냈는데죽어도 널 놓지 못해서꿈에도 널 잊지 못해서너만을 부르고너만 기다리고다시아픈 하룰 살아가차라리널 ...

나주 연가 (Trot Ver.) 차효린

노을빛 물들은 남쪽하늘 금성산 정기품은 노적봉 아래 붉게 피던 찔레꽃 가고픈 내 고향 천년애(愛) 향기로 가득히 물든 울 어머니 품속 같은 내 고향 나주여 아 아 아 아 꿈에도 그리워라 내 사랑 나주여 석양빛 물들은 남쪽하늘 영산강 뱃길 따라 삼백 오십 리 굽이치는 강 물결 가고픈 내 고향 영산포구에 황포돛배 저 멀리 들려오는 풀피리

나주 연가 (Disco Ver.) 차효린

노을빛 물들은 남쪽하늘 금성산 정기품은 노적봉 아래 붉게 피던 찔레꽃 가고픈 내 고향 천년애(愛) 향기로 가득히 물든 울 어머니 품속 같은 내 고향 나주여 아 아 아 아 꿈에도 그리워라 내 사랑 나주여 석양빛 물들은 남쪽하늘 영산강 뱃길 따라 삼백 오십 리 굽이치는 강 물결 가고픈 내 고향 영산포구에 황포돛배 저 멀리 들려오는 풀피리

노을빛연가 임희종

지는해를바라보며~ ~가는시간만 붙잡고 나~안 조금만더 조금만더~ 조금만 더 내게머물라해 ~ 아직까지 너에게난 ~큰웃음한번도 줘본적 없는데 ~이렇게 널보내고 나~안 ~ 너미워 어떡해 살아갈까~ 이러지 마~그러면안되~ 아직은 난~널 보낼수없어 ~ 너에게 약속한 행복이~란~걸~ 너에게 주~면 그때는~가 ~ 돌아서면 아무렇치~ 미안해 미안해 라고하며 ~...

나는 임희종

나는 우울하게 비가오는 날이면 무작정 비를맞고 걸어요 나는 슬픈영화를 보면은 내마음 슬픔에 잠기네 나는 너를 만난 거리거리 너의모습 찾아 헤메이나 나는 우울한 기분이 되면은 슬퍼 눈물짓는 바보야 나는 어두운밤이되면 나는 태양이 되고싶어요 모두 즐거운 세상에서 나는노래하고 싶어요 나는 산에오르며 소리치며 세상이 모두가 내것같아 나는 음악에맞춰 춤을추...

그사람이 바로 나였어 임희종

너를 너무 사랑한 그사람이 네곁에 서있는줄도 모르고 너는 말하지 그런사람 있다고 나의마음 너무아파와 혹시 그 사람오면 대신 전해달라고 미안하다 말하라고 나는 말하지..아직오지않았어..너의마음 내가 전할께 사랑이라 말하면 허물어 질까봐 아무말도 못하고 지켜봐야만 했던 내가 정말 바보 바보야 이럴줄 알았더라면 이렇게 널 보내야할 줄 알았더라면 다음에라...

늘미안해 임희종

임희종 작곡 : 임희종 작사: 임희종 늘 너에게 나 미안해서 아무말 못하고 오히려 나.. 화를 내며 널 힘들게만 해 다정히 너의 손을 잡고 미안하다 하면 힘들어도 조금은 너 웃을수 있을텐데 왜 자꾸만 난 너에게~ 지키지 못할 약속만 하고 부족한 나를 감추려.. 널 더 힘들게만 해~ 잠이든 너의 모습보면..

찻집의창 임희종

찻집의창 임 희 종 아직도 그 찻집엔 그대바라본 강이보이는 창이 있어요 그대떠나도 계절은 바뀌우고 다시 또 찾는 찻집의 창 지난 날 그 찻집엔 그대와 내가 마주 앉았던 탁자 그대로 그대 팔 괴어 바라본 저 강너머엔 세월이 흘러 변하였죠 비가 내렸죠. 바람불었죠 그대 없어도 강물은 흘러갔죠 하지만 슬퍼말아요 그대가 머물던 창에 나 주인이 되어 ...

찻집의 창 임희종

찻집의 창 아직도 그 찻집에 그대 바라본 강이 보이는 창이 있어요 그대 떠나도 계절은 바뀌우고 다시 또 찾는 찻집의 창 지난 날 그 찻집엔 그대와 내가 마주 앉았던 탁자 그대로 그대 팔 괴어 바라본 저 강너머엔 세월이 흘러 변하였죠 비가 내렸죠 바람 불었죠 그대 없어도 강물은 흘러갔죠.... 하지만 슬퍼말아요 그대가 머물던 창에 나 주인이 되어...

카페연가 임희종

임희종 작사.곡: 임희종 이길을 따라.. 가다 보면.. 길따라 까페에.. 저마다 다른.. 목소리로.. 노래하는 사람들 그대 좋아하던.. 그 까페에.. 아직도 그사람.. 우리 가슴속에.. 슬픔이 된 노랠 부르고 있어 *** 언제나 이길을.. 지날때면 어둠이 내리고 되돌아 오는 길에..

니 가 임희종

니 가                  1. 니가 떠올려준 만큼만 나 거기 있을 께 니가 기억하는 만큼만 나 거기 있을 께   *너의 목소리 너무 그리워 잠 못드는 밤 많아도 내가 보고싶어 너 나를 찾을 때 만 나 거기 있을께   니가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잠 못드는 밤 많아도 니가 원하지 않는 너의 모습 떠올리지 않을 거...

살아도 임희종

가슴속 깊이 묻은너 언제나 나의 전부였던 너 나보다 너를 생각했어 그러이유로 외로웠던 거야 너만을 나 떠나지 않으리라 믿엇지 지금 보다 더 깊은 사랑 하는거라 믿엇지 나에게 무심한 너 나에게 무정한 너 오직 나에게만 집착 햇던 너 나 이제 어떡하니 너 없이 힘이 드러 살아도 나 살아도 살아 도 사는게 아니야 가슴속 깊이 묻은너 언제나 나의 전부였던 ...

비야 비야 임희종

비야 비야 작사,곡 임희종 바람아~ 바람아~ 니가 나의 갈곳을 말해다오 나 지금 어디론가 가야 하는데 세월아~ 세월아~ 니가 나의 설 곳을 말해 다오 나 지금 가긴해도 가는곳 어딘지 몰라 마음 둘 곳 없는 나 지금 바람처럼 떠돌지만 아픔에 숨이 차 올라 세월에 나를 맡기네 비야~비야~ 눈물로 지울수 없는 내그리움 조금만

그대라서 다행입니다 임희종

가만히 눈감아 봅니다 미소로 떠올려 봅니다 다정한 그대 날 바라보는 그 눈빛이 좋아 살며시 기대어 봅니다 눈길을 마주쳐 봅니다 그대를 점점 닮아가고 있죠 그대여 사랑해요 날 사랑하죠 나그대 뿐인거죠 우리가는길이 힘들어도 두렵지 않아요 그대라서 다행입니다 넓은세상에 그대라서 그대라서 다행입니다 이험한 세상에 그대라서 (간주) 가만히 눈감아 봅니다 미...

너 있는 세상이 좋아 임희종

너 있는 세상이 좋아 작사.곡 임희종 아침에 눈을뜨면 제일 먼저 난 니가 보고싶어 전화를 걸어 너의 목소리 들어야 하루가 시작되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나는 너의 모습 떠올려 힘든 일상을 달래곤 하지 넌 나의 사랑이야 (바라만) 바라만 봐도 좋은사람 (느껴져) 느껴져 행복인 사람 (이렇게) 이렇게 니가 너무좋아 (너있는) 너있는

비망록 임희종

비망록 작사 작곡 : 임희종 바람처럼 구름처럼 한세상 그리 살으리라 했는데 도도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살으리라 했는데 산에 오르면 내 뜻대로 살으리라 그러리라 하지만 세상속에 나의 모습은 실패한 이방인의 모습이구나 무엇을 더 버려야 서는 걸까?

니가 임희종

니 가 *니가 떠올려준 만큼만 나 거기 있을 께 니가 기억해준 만큼만 나 거기 있을 께 너의 목소리 너무 그리워 잠 못드는 밤 많아도 내가 보고싶어 너 나를 찾을 때 만 나 거기 있을께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눈물 나는 날에도 니가 원하지 않는 너의 모습 떠올리지 않을 거야 니가 다시 내게 오면 니가 원한 모습으로 그럿게 나 살아 갈게~ *너...

아침이 오듯 임희종

아침이 오듯 작사,곡 임희종 뚜릇뚜릇 뚜뚜릇 뚜릇 뚜릇뚜릇 뚜뚜릇뚜릇 뚜뚜릇 뚜릇 뚜~뚜~뚜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던 날이 있었지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 너없는 나만의 미래는 없는 거야 돌아와 너 지금 나의 곁으로 우리 사랑 모래성처럼 파도 쓸리고 그 궂던 약속 낙엽처럼 흩어져 갔어도 아침이 오듯 난 니가 오길

늘 미안해 임희종

늘 미안해     1. 늘 너에게나 미안해서 아무 말 못하고 오히려 나 화를 내며 널 힘들게 만해   다정히 너의 손을 잡고 안하다 하면 힘들어도 조금은 너 웃을 수 있을 텐데   *왜 자꾸만 난 너에게 지키지 못할 약속만 하고   부족한 나를 감추려 널 더 힘들게만 해   잠이든 너의 모습 보면 왜 난 눈물인걸까 미안한 마음 일거야 널 ...

그대그대내사랑 임희종

그대그대 내사랑..임희종 작사.곡 : 임희종 어디 그대와 같은사람 이 세상에 또 있겠어요 다정한 그대 눈빛에 난 오늘도 고마워요 언제나 그대와 함께 하는 순간들이 고마워요 내가 가진 모든것들이 너무나 소중해요 *** 속상한 일이 왜 없겠어요 그대가 미운날도 있었죠 하지만 그대 그 이상의 사랑 나에게 주었죠 더

그대라서 다행입니다 임희종

 그대라서 다행 입니다                          (코러스) 그대라서 다행이야  1. 가만히 눈 감아 봅니다 미소로 떠올려 봅니다 다정한 그대 날 바라보는 그 눈빛이 좋아 살며시 기대어 봅니다 눈길을 마주쳐 봅니다 그대를 점점 닮아 가고 있죠 그대를 사랑해요     *날 사랑하죠 나...

나는 임희종

나 는 ㅡ// 임 희 좋 ㅡ... 나는 우울하게 비가 오는 날이면 무작정 비를 맞고 걸어요 나는 슬픈 영화를 보며는 내 마음 슬픔에 잠기네 * 나는 너를 만난 거리 거리 너의 모습 찾아 헤메이다 나의 우울한 기분이 되며는 슬퍼 눈물짖는 바보야 * ** 나는 어두운 밤이 되면 나는 태양이 되고 싶어요 모두 즐거운 세상에서 나는 노래 하...

나는 임희종

나는 작사,곡 임희종 나는 우울하게 비가오는 날이면 무작정 비를 맞고 걸어요 나는 슬픈 영화를 보며는 내마음 슬픔에 잠기네 *나는 너를 만난 거리 거리 너의 모습 찾아 해메이다 나는 우울한 기분이 되며는 슬퍼 눈물짖는 바보야* **나는 어두운 밤이 되면 나는 태양이 되고 싶어요 모두 즐거운 세상에서 나는 노래하고 싶어요

까페연가 임희종

까페연가 작사,곡 임희종 이길을 따라.. 가다 보면.. 길따라 까페에.. 저마다 다른.. 목소리로.. 노래하는 사람들 그대 좋아하던.. 그 까페에.. 아직도 그사람.. 우리 가슴속에.. 슬픔이 된 노랠 부르고 있어 언제나 이길을.. 지날때면 어둠이 내리고 되돌아 오는 길에.. 비가 내렸지 하얀..

세상속에 날 던져라 임희종

세상속에 날 던져라 작사,곡 임희종 어둠걷히는 바닷가 파도는 하얗게 부서지고 굳은 결심한 목소리 목청껏 가슴을 열어본다 야야야..야야 야야야아.. 태양아 떠올라라.. 야야야..야야 야야야아.. 널 가득 품으려해.. 연가슴 가득히 우 우후 우 우후 너를 품으면.. 아하~아 아하 너는 날 안아 세상속에 날 던져라..

사랑아 사랑아~ㅁㅁ~ 임희종

세월이 잊게 해준다 지만 천년이 흔른다고 잊혀 지겠니~ 사랑하나 가슴에 안고 많은 날들을 살아..살~아 가겠지 흩날리는 눈속에도 너를 그리며 내눈이 짖물러도 너를 위해 내사랑 영원의 약속 줄수 없는 가슴으로 살아 가겠지 우~~~~~~ 세상 슬픔 다 안고 살아가듯 초연해진 날 지울 수 없다~면 이제 너는 너의 세상~속에 아프지 않게 날 기억해 ...

니가 (임희종) 임희종

니가 떠올려준 만큼만 나 거기 있을 께 니가 기억하는 만큼만 나 거기 있을 께 너의 목소리 너무 그리워 잠 못드는 밤 많아도 내가 보고싶어 너 나를 찾을 때 만 나 거기 있을께 니가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잠 못드는 밤이 많아도 니가 원하지 않는 너의 모습 떠올리지 않을 거야 니가 떠올려준 만큼만 나 거기 있을 께 니가 기억하는 만큼만 나 거기...

친구야안녕 임희종

♬친구야 안녕 / 임희종 널 보러 가는 길이야 보고싶어서 저 멀리 니가 보이고 설레는 맘 마음 답답할 땐 널 찾아가 항상 위로를 받지 하고 싶은 말 너무 많아 발보다 빨리 걷는 마음 널 만나기 전 난 세상 고민 다 짊어지고 사는 그런 난 아이 였었는데 우연히 난 너를 만나고 세상을 밝게 바라볼 수 있는 그런

비야비야 임희종

비야 비야 작사,곡 임희종 바람아~ 바람아~ 니가 나의 갈곳을 말해다오 나 지금 어디론가 가야 하는데 세월아~ 세월아~ 니가 나의 설 곳을 말해 다오 나 지금 가긴해도 가는곳 어딘지 몰라 마음 둘 곳 없는 나 지금 바람처럼 떠돌지만 아픔에 숨이 차 올라 세월에 나를 맡기네 비야~비야~ 눈물로 지울수 없는내그리움 조금만 가져가다오

저녁놀 임희종

이 어둠이 가기전에 나를 데려가주오 장미빛 그을린 저곳으로 나를 데려가주오 깊은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이세상 모든 행복이 나의 마음속에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영원하니까 깊은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

살수가 없어 임희종

*오지랖이 넓단말 들었지만 너정도되면 병이거든 사생활 좋아 이해하지만 너무 하잔아 아~~ 내사람이면 늘그자리에 있을거라는 착각하지마 난 많이 아파 너때문에 너무 하잔아 아~~ 넌이제 아니거든 넌이제 아니거든 사랑하지만 그래도 너는 아니거든 (동철씨 미안합니다 ~ 나왜 이러죠 날좀 말려줘) 살수가 없어정말 살수가 없어정말 너만 사랑했던 내가 이제...

자식으로 부모로 지아비로 임희종

자식으로 부모로 지아비로 작사,곡 임희종 사는게 다 그런거야..오르고 내리고 돌아가고..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길많아 탈도 많은거.. 하지만 우린 알지..

내 어머니 임희종

내 어머니                           1. 빠르게 세월 흘러가요 가라 가라 했던 세월이 였는데 내 어머니의 주름살이 늘어가며 가지마라 멈춰라 해요   온힘을 다해 기르시고 또 마음 편히 쉬지 못 하시네 내 자식 안아  사랑 사랑 하지만 바쁘다 힘들다 하네   다들 말하지  효도 하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