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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 임희숙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사랑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 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이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임희숙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사랑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 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이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 박경희

---- 속에 찬란한 빛이 ---- *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 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 이영화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추억의 그림자 잊을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이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추억의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 김미라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흩어진 옛 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는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 적우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 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박경희] 적우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 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잊혀진 여인 임희숙

긴 잠에서 깨어 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 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르는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잊혀진 여인 임희숙

긴 잠에서 깨어 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 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르는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잊혀진여인 임희숙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이름을 불러주는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른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후렴 누군가 말을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한송이 저 들국화처럼 임희숙

하늘위로 떠가는 흰구름 당신의 하얀 미소처럼 슬픈 내마음 달래주지만 어느새 바람따라 흘러가네 하늘 아래 나만이 홀로남아 한송이 들국화로 피어 그대 사는 고운 길위에 화려한 향기를 채우리 나는 홀로 핀 들국화처럼 그리움의 노랠 부르지 나는 홀로 핀 들국화처럼 꿈결같은 사랑을 잊지 못하지 그대는 내곁을 멀리떠나갔지만 너무도 아름다운

저 노래를 들으면서 임희숙

노랠 들으면서 지난 날 생각해요 다정한 옛 추억을 말하고 있어요 노랠 들으면서 옛 일을 잊을까요 다정히 듣던노래 이별을 말하나 행복에 겨울땐 춤추던 노래 지금은 가슴을 차갑게 울리네 헤어지고 헤어지는 노래가 되었나 노랠 들으면서 들으면서 추억을 잊으라니 슬픈 노래소리 내맘을 말하네 행복에 겨울땐 춤추던 노래 지금은 가슴을 차갑게 울리네

내 주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찬송가 408장) 임희숙

1.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데로 한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 2.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큰바다 물결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속을 한번 헤아려 안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양창근

흰 가루 내리던 그 밤에 서로의 몸으로 서로를 녹이던 이불 속 두 사람 찬란한 두 사랑 그 속에 피었던 너무도 빛나던 사랑, 몸짓, 말들, 약속 지나간 일들은 이제는 없던 일로 해 하얀 내리던 그 밤에 서로의 몸으로 서로를 녹이던 이불 속 두 사람 찬란한 두 사랑 그 속에 피었던 너무도 빛나던 사랑, 몸짓, 말들, 약속 있었던

Cistus (Vocal. 악월) 향성 (向性)

눈부신 밤마다 짙은 그을음 아래로 비루한 손길도 닿지 않는 곳에서 언젠가 쥐여준 가시 박힌 하나가 한 줌 흔들리는 마음속에 다시 피어나 이젠 버려둔 아픔만 남아 있는데 차라리 이도 저도 아닌 숨결이 흩어지는 게 좋아 놓친 손끝에 날 비웃듯 찬란한 빛이 흘러내리면 이런 세상에 하나쯤은 시들어도 괜찮아 미쳐 웃을 때 잠들어 있던 어리숙한 나의 마음을 (Don

언제 다시 만나리 임희숙

언제 다시 만나리 사랑하는 그사람 옆서 한장 없는 그님 언제 다시 만나리 언제 다시 만나리 보고싶은 그사람 하루에도 열두번씩 불러보는 그이름 노을 속에 물드는 그리운 님 생각에 못견디게 괴로워 참을길이 없어요 내 눈물이 흘러서 강이되면 오실까 하루에도 열두번씩 불러보는 그 이름 노을 속에 물드는 그리운 님 생각에 못견디게 괴로워 참을길이 없어요

내가 매일 가쁘게 (찬송가 427장) 임희숙

내 갈길 멀고 밤은 깊은데 - 임희숙 내 갈길 멀고 밤은 깊은데 빛되신 주 본향집을 향해 가는 길 비추소서 내 가는 길 다 알지 못하나 한걸음씩 늘 인도하소서 이전에 방탕하게 지낼 때 교만하여 맘대로 고집하던 이 죄인 사하소서 내 지은 죄 다 기억 마시고 주 뜻대로 늘 주장하소서 이전에 나를 인도하신 주 장래에도 내 앞에 험산 준령 당할

못다한 말 임희숙

이 춥고 쓸쓸한 세상 길에 내 몸에 병들었을 때 내 머리맡을 지켜주던 그댄 지금 어디에 있나 이 거칠고 험한 세상 길에 내 영혼이 지쳤을 때 내 두 손을 꼭 잡아주던 그댄 지금 어디에 있나 두려운 어둠 속을 누굴 의지하며 갈까 등을 들고 앞서가던 사람은 이제 없는걸 왜 나를 떠났나 그대 고운 내 사람아 하늘 닿을 때까지 함께 가자던 내 사람아 사나운

못다한말 임희숙

처음으로 사랑한 당신을 위해 치장도 없이 보내는 말 홀로 남아 곧 떨어질 낙엽처럼 못다함에 보내는 말 지금부터 시작할 당신의 일상 속에 누군가 당신을 사랑하겠지만 나만큼 그대를 사랑할 수 있을까 나만큼 그대를 사랑할 수 있을까 못다함에 보내는 이 말 그댈 정녕 사랑한다오 못다함에 보내는 이 말 그대 다시 내게 돌아와주오 처음으로 사랑한 당신을 위해 치장도 없이

나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임희숙

처음으로 사랑한 당신을 위해 치장도 없이 보내는 말 홀로 남아 곧 떨어질 낙엽처럼 못 다함에 보내는 말 지금부터 시작할 당신의 일상 속에 누군가 당신을 사랑하겠지만 나만큼 그대를 사랑할 수 있을까 나만큼 그대를 사랑할 수 있을까 못 다함에 보내는 이말 그댈 정녕 사랑한다오 못 다함에 보내는 이말 그대 다시 내게 돌아와 주오 처음으로 사랑한 당신을

비의 이별 임희숙

너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난 그저 멍하니 비를 맞고 고개를 숙인 너의 쓸쓸한 두 눈가엔 빗물처럼 눈물이 흐르네 슬픈 이별을 참지 못하고 너는 눈물 속에 나를 떠나가고 멀어져 가는 너의 슬픈 모습이 아픈 내 마음처럼 이 빗속에 남아 이젠 내가 떠난 빗속에 나 홀로 외로이 너를 생각하며 비를 맞고 아름다웠던 지난날을 잊으려 하지만 빗물처럼

기러기 임희숙

꽃잎이 흘러가는 산속 개울가 황혼이 스며드는 금잔디 속에 어디서 날아왔나 철새한마리 먼산 바라보며 고독에 우네 하늘엔 초생달 땅엔 꽃향기 그러나 갈 곳없는 짝잃은 철새 그리워 그리워서 서러이 우네 낙엽이 쌓여가는 산속 오솔길 석양이 곱게 물든 산마루 넘어 어디로 날아가나 철새 한마리 먼 하늘 바라보며 고독에 우네 하늘에는 뜬 구름 땅엔 가랑잎 그러나 갈 곳없는

애수 임희숙

그리운 당신이 내곁을 떠날때 그리운 당신이 내곁을 떠날때 아쉬움 남겼네 그리운 당신이 멀리 떠날때 그리운 당신이 저멀리 떠날때 추억만 남았네 사랑이란 꿈인 줄 알았던 옛날 사랑이란 행복인줄 믿어왔지 그리운 당신이 내곁을 떠날때 그리운 당신이 내곁을 떠날때 추억만 남았네 사랑이란 꿈인 줄 알았던 옛날 사랑이란 행복인줄 믿어왔지 그리운 당신이

우리가 어느별에서 (Y스토리) 임희숙

그리워해도 당신은 모르십니다 첫새벽 기쁨으로 다가와 어두운 밤 비바람을 뿌려도 그대 없이는 피어날 수 없는 걸 그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걸 혼자서 그리워해도 당신은 모르십니다 첫새벽 기쁨으로 다가와 어두운 밤 비바람을 뿌려도 그대 없이는 피어날 수 없는 걸 그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걸 그래도 행복할 수 있는 건 당신을 사랑했던 까닭에 나 항상 눈물 속에

모르는 사람 (Y스토리) 임희숙

다가와 어두운 밤 비바람을 뿌려도 그대 없이는 피어날 수 없는 걸 그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걸 혼자서 그리워해도 당신은 모르십니다 첫 새벽 기쁨으로 다가와 어두운 밤 비바람을 뿌려도 그대 없이는 피어날 수 없는 걸 그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걸 그래도 행복할 수 있는 건 당신을 사랑했던 까닭에 나 항상 눈물 속에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랑의 순례자 임희숙

길고 긴 강을 따라 구름이 가듯 터벅 터벅 세월을 따라 먼 길을 간다 삶의 이 끝에서 또 끝까지 내 하나의 사람을 찾아서 간다 끝내는 머물게 될 그 한 곳이 있어 무거운 이 발길을 쉬게 하려나 한 밤도 태우지 못한 이 한 가슴을 그날엔 파랗게 밝혀 주려나 갈수록 어두움이 두려워지는 길 꿈처럼 아득한 그 길을 간다 갈수록 외로움이 깊어 가는 길 꿈처럼 아득한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엔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 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을 지키며 살까 아~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세월이 가면 임희숙

지금 그 사람은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그 벤취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e_MR)b 임희숙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 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 게 여 가거라 사람 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서울 사랑 안녕 (Good-bye Love Seoul My Love) 임희숙

그대의 눈 속에 고인 슬픈 꿈의 바다에 마음 착한 새 한 마리로 살고 싶어라 햇살의 눈부심으로 별빛의 찬란함으로 그대의 푸른 물결에 부서지고 싶어라 높이 솟구쳐 그대를 안으리라 그대가 가진 서러움도 그대가 가진 아픔도 나의 날개로 감싸리라 나의 사랑인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의 더운 사랑은 내 가장 소중한 노래 추운 나날을 지펴주는

내하나의사람은가고 ◆공간◆ 임희숙

내하나의사람은가고-임희숙◆공간◆ 1)너를~~~~보내는들~판에~~마른~~~~ 바람이슬~프고~내~가~~~~ 돌아선하~늘엔~살~빛~~~~낮달이슬퍼~라~~~~ 오래도록~잊었~던~~~눈물~~이솟~고~~~ 등이~~휠것같은~~~~삶~의~~~무~게~여~~~~ 가거라~~~~사람아~~~~세~월~~을~따~라~~~~ 모두가~~~~걸어가는~~~

그댄 지금 어디에 있나 임희숙

그대 외로운 새벽 영혼의 호숫가에 안개 스밀 때 홀로 깨어나는 고독을 나와 함께 나누지 않겠소 인생은 뜨거운 눈물샘 행복은 눈물 속에 더욱 빛나는 보석 이 가슴에 이는 슬픔도 결국 행복의 뒷모습인 것을 그대 어찌 사랑하지 않으려 하오 그대 어찌 노래하지 않으려 하오 그대 어찌 허무한 바람의 친구가 되어 불빛 없는 빈 마을로 떠나려하오 나 긴 밤을 지새워

아름다운 일요일 임희숙

일요일은 우리들의 즐거운 하루라네 hey hey hey 모두 노래하세 타오르는 태양 아래 모두 함께 손을 잡고 hey hey hey 노래 부르세 하하하 즐거운 일요일 으음 마 마 마 마음껏 뛰놀며 모두 다다다 다같이 모여서 워어어어 즐거운 노래 부르세 아름답게 노래하는 하늘의 새들처럼 hey hey hey 모두 노래하세 일요일이 가기전에 즐거웁게 하루를

주예수 내 맘에 들어와 (찬송가 208장) 임희숙

예수 내 맘에 오심 물밀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내 맘에 소망을 든든히 가짐은 주예수 내 맘에 오심 의심의 구름이 사라져 버림도 주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밀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가다가 밝은 빛 홀연히 보고

꽃 서울 로맨스 도미

꽃서울 로맨스 - 도미 젊은 꽃서울 오색꽃 찬란한 어여쁜 꽃다발 속에서 오늘도 서울의 하늘 맑고 푸른 하늘 희망을 불러주는 젊은 꿈도 새로워 교차로에 오고가는 발길마다 다른 운명 인생의 연극 한토막 꿈도 베푼다 얽혀준다 간주중 창을 열면은 숨쉬는 거리에 미풍도 가슴에 아늑히 속삭여 미도파 거리 흘러오는 멜로디 명랑한 젊은 날의 새서울의

빛이 오셨네 성밴드

그 누구도 내 빈 영혼 채울 수 없어 달려가는 시간속에 길 잃어 눈앞을 가린 어둠에 지쳐갈때 오 빛이 오셨네 한 순간 모든 어둠이 흩어져간 그 자리에 구름을 뚫고 쏟아진 찬란한 햇살 밤이 지면 갓 태어난 미풍사이로 새벽하늘 무지개 떠 올라 매마른 내 마음에 우물가에 오 단비 내리네 한 순간 모든 어둠이 흩어져간 그 자리에 구름을 뚫고

찬란한 봄날 이미리, 한웅원

끝이 보이지 않는 인생의 길 아니 노진 못하리라 끝을 알 수가 없는 길목에 서서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굽이 굽이 설움이라 한 고개 한 고개 또 한 고개 후회하고 실수하고 울면 좀 어때 힘이 들면 좀 어때 지치면 좀 어때 진다 설워 말아라 꽃이 지고 다시 피듯 나라는 꽃이 나고 잎이 나고 빛이 나는 것을~ 명사십리 해당화도 당명황의 양귀비도 모두 알건마는

꽃 (feat. 김수진) 양창근

흰 가루 내리던 그 밤에 서로의 몸으로 서로를 녹이던 이불 속 두 사람 찬란한 두 사랑 그 속에 피었던 너무도 빛나던 사랑, 몸짓, 말들, 약속 지나간 일들은 이제는 없던 일로 해 하얀 내리던 그 밤에 서로의 몸으로 서로를 녹이던 이불 속 두 사람 찬란한 두 사랑 그 속에 피었던 너무도 빛나던 사랑, 몸짓, 말들, 약속 있었던

밤하늘에 피어난 붉은 꽃 996

처음 봤던 축제 속엔 행복한 사람들이 가득 웃고 있는 인파 속엔 어색한 표정으로 너를 바라봤었던 밤 붕 떠있었던 날 바라봐 줬던 너가 가끔 저기 빨간 불꽃처럼 저기 하늘에 꽃처럼 내 어둠 속에 깊은 기억으로 저기 빨간 불꽃처럼 저기 하늘에 꽃처럼 내 어둠 속에 깊은 기억으로 언제나 조급해 보였지 가진 게 하나도 없으니 말야 멈추긴 현실이 허락을

하늘 꽃 하늘바라기

온누리 비추는 찬란한 해를 바라보며 언제나 온 마음 다하는 해를 닮은 꽃처럼 주어진 순간을 오직 주님만을 믿고 따르며 하늘을 바라고 바라는 우리 지금 이곳에 때론 낯선 시련에 쓰러진 순간 험한 길이 펼쳐져도 내 영혼 주님 계신 하늘에 닿아 하늘 피어 나는 날 그날까지 천상 노랫소리 울리는 하늘 문 열리는 날 하늘나라 끝까지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적 우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이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 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는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박경희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흘러간 옛사랑의 그림자 잊을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이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이 날개여 활짝 펴라 *반복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박경희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흘러간 옛사랑의 그~림~자 잊을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이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박경희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흘러간 옛사랑의 그~림~자 잊을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이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서문탁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 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적우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 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