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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음 아시나요 임희숙

그런 눈으로 나를 보면 싫어요 금새 눈물이 쏟아질것 같아요 지난 얘기는 이제 모두 잊어요 작은 가슴에 푸른 꿈을 심어요 지나간 얘기는 잊기로해요 마음 슬퍼지니까 오로지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맘 아시겠어요 그런 눈으로 나를 보면 싫어요 금새 눈물이 쏟아질것 같아요 지나간 얘기는 잊기로해요 마음 슬퍼지니까 오로지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맘 아시겠어요

이마음 아시나요 임희숙

그런 눈으로 나를 보면 싫어요 금새 눈물이 쏟아 질것 같아요 지난 얘기는 이젠 모두 잊어요 작은 가슴에 푸른 꿈을 심어요 지나간 얘기는 잊기로해요 마음 슬퍼지니까 오로지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마음 아시겠어요 그런 눈으로 나를 보면 싫어요 금새 눈물이 쏟아 질것 같아요.

당신은 임희숙

가슴에 묻은 고개 들어 당신을 바라보다가 당신의 가슴 두드리며 그 말 묻고 싶어요 어쩌면 그렇게 당신은 타인 식어버린 그대 마음 여자는 안답니다 눈물을 만들려고 나를 사랑하셨나요 이렇게 비가 오면 가버린 당신 생각에 오늘도 기다려보는 마음 아시나요 어쩌면 그렇게 당신은 타인 식어버린 그대 마음 여자는 안답니다 눈물을 만들려고 나를 사랑하셨나요

사랑하는 마음 임희숙

사랑하는 마음보다 흐뭇한 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더 좋은 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 보다 빛나는 건 없을 걸 스쳐닿는 그 손끝보다 짜릿한 건 없을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분 천만 번 또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흐뭇한 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 건 없을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무정한 마음 임희숙

갈잎모아 불을 피우며 옛 추억을 태울때 녹슬은 슬픔 메마른 한숨 모두 다 태워버렸네 생각하면 가슴 아픈 옛 추억을 태울때 사랑하던 맘 그 하나만은 태우지 못해 울었네무정하기에 태워야할걸 사랑하던맘 어이하는가 생각하면 가슴만아픈 옛추억을 태울때 사랑하던맘 그하나만은 태우지 못해 울었네 무정하기에 태워야할걸 사랑하던맘 어이하는가 생각하면 가슴만아픈 옛추...

상처 임희숙

그 사람 떠나고 나면 이대로 떠나고 나면 내 마음 비에 젖어 거리를 헤메네 모두가 사랑했던 그 사람 미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아-아 잊어려 했지만 잊을수 없네 2. 어두운 거리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사랑은 네 가슴에 아픔만 남겨주고 떠나간 시간속의 그사람 사랑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 아-아 잊어려 했지만 잊을수 없네.

서울 사랑 안녕 (Good-bye Love Seoul My Love) 임희숙

그대의 눈 속에 고인 슬픈 꿈의 바다에 마음 착한 새 한 마리로 살고 싶어라 햇살의 눈부심으로 별빛의 찬란함으로 그대의 푸른 물결에 부서지고 싶어라 높이 솟구쳐 그대를 안으리라 그대가 가진 서러움도 그대가 가진 아픔도 나의 날개로 감싸리라 나의 사랑인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의 더운 사랑은 내 가장 소중한 노래 추운 나날을 지펴주는

아시나요 윤서

♬ 그대여 아시나요 나는 가슴이 아프답니다 떠나는 그대 바라보며 그대여 아시나요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처럼 내 마음 이렇게 타오르는데 아 그대여 마음 아시나요 정말 떠나시는 건가요 아 그대여 내 사랑 모르시나요 정말 모르시나요 눈물 고통 외로운 세상 난 너무나 힘들어요 아아아 그대여 아아아 사랑이여 가지

진정 난 몰랐네 2 임희숙

그토록 사랑하던 그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마음만 흐느껴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엇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러주는 회파람소리 행여나 찾아줄가 그님이 아니올가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사람 돌아설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엇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러주는 회파람소리 행여나 찾아줄가 그님이 아니올가

삼돌이의 첫사랑 임희숙

동지섣달 찬 바람이 너무 매워서 이쁜이가 손이 틀까봐 걱정이 되서 돌아오는 장날에는 씨암탉 팔아 크림 하나 사다주리 삼돌이 마음 에이야데야 삼돌이가 짝사랑하네 에이야데야 삼돌이가 짝사랑하네 씨암탉을 팔아서 크림을 사서 싸립넘어 이쁜이를 불러냈지만 두근서근 넉근닷근 가슴이 떨려 달님 몰래 전해주는 삼돌이 마음 에이야데야 삼돌이가 짝사랑하네

진정난몰랐네 임희숙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진정 난 몰랐네 임희숙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 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임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진정 난 몰랐네 임희숙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 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임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 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서풍이 부는 날 임희숙

어느 날인가 서풍이 부는 날이면 누구든 나를 깨워 주오 무명 바지 다려 입고 흰 모자 눌러 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 가지고 어디론가 먼 길을 떠나고 싶어도 내가 잠들어 있어 못 가고 못 보네 그래도 서풍은 서풍은 불어오네 내 마음 깊은 곳에 서풍은 불어오네 아 서풍아 불어라 불어라 무명 바지 다려 입고 흰 모자 눌러 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

진정 난 몰랐네 임희숙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아시나요 흥부자댁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대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저만치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채 지금처럼만 기억하면돼요 우릴

아시나요 노래 9단 흥부자댁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대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저만치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채 지금처럼만 기억하면돼요 우릴

아시나요 신나 (Shinna)

바라만 봐도 가슴 설레요 당신이 그리워져요 이런 내 마음 당신은 아나요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요 그대가 보고파져요 나의 사랑을 알아주세요 그대 가슴에 안기고 싶어요 스쳐 지나가는 만남속에 새겨진 우리의 사랑 넓은 세상 속에 당신만이 내 사랑인것을 당신과 함께 있다는 것이 내가 실아가는 이유인 것을 이제

아시나요 @신나@

아시나요 - 신나 00;26 바라만 봐도 가슴~ 설레요 당신이 그리워져요 ~~런 내 마음 당신은 아~나요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요 그대가 보고파져요 나~~의 사랑을 알~아주~세요~ 그대 가슴에 안~기고 싶어요 스~쳐 지나가는 만남속에 새겨진 우리의 사랑 넓은 세상 속에 당신만이 내 ~~~사랑인것을~

아시나요 신나

바라만 봐도 가슴 설레요 당신이 그리워져요 이런 내 마음 당신은 아나요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요 그대가 보고파져요 나의 사랑을 알아주세요 그대 가슴에 안기고 싶어요 스쳐 지나가는 만남속에 새겨진 우리의 사랑 넓은 세상 속에 당신만이 내 사랑인것을 당신과 함께 있다는 것이 내가 실아가는 이유인 것을 이제 우리

아시나요 신나

바라만 봐도 가슴 설레요 당신이 그리워져요 이런 내 마음 당신은 아나요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요 그대가 보고파져요 나의 사랑을 알아주세요 그대 가슴에 안기고 싶어요 스쳐 지나가는 만남속에 새겨진 우리의 사랑 넓은 세상 속에 당신만이 내 사랑인것을 당신과 함께 있다는 것이 내가 실아가는 이유인 것을 이제 우리

아시나요 다비치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대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저만치 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한참을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 채 지금처럼만

내 주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찬송가 408장) 임희숙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 2.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바다 물결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속을 한번 헤아려 안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 3.많은 사람이 얕은 물가에서 저 큰 바다 가려다가 찰싹거리는 작은 파도보고 마음

돌아와 주오 임희숙

차라리 잊어 버릴까 떠난 그 님을 차라리 지워 버릴까 그 님 기억을 아무리 잊으려고 애써도 항상 내 곁에 있는 우리 그 님의 마지막 사랑한다는 그 말이 돌아와 주오 밤 다하기 전 돌아와 주오 별이 지기 전에 돌아와 주오 생명 다하기 전 정녕 잊지못할 나의 사랑아 아무리 잊으려고 애써도 항상 내 곁에 있는 우리 그 님의

돌아와 주오 임희숙

차라리 잊어 버릴까 떠난 그 님을 차라리 지워 버릴까 그 님 기억을 아무리 잊으려고 애써도 항상 내 곁에 있는 우리 그 님의 마지막 사랑한다는 그 말이 돌아와 주오 밤 다하기 전 돌아와 주오 별이 지기 전에 돌아와 주오 생명 다하기 전 정녕 잊지못할 나의 사랑아 아무리 잊으려고 애써도 항상 내 곁에 있는 우리 그 님의

내하나의사람은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랫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못다한말 임희숙

처음으로 사랑한 당신을 위해 치장도 없이 보내는 말 홀로 남아 곧 떨어질 낙엽처럼 못다함에 보내는 말 지금부터 시작할 당신의 일상 속에 누군가 당신을 사랑하겠지만 나만큼 그대를 사랑할 수 있을까 나만큼 그대를 사랑할 수 있을까 못다함에 보내는 말 그댈 정녕 사랑한다오 못다함에 보내는 말 그대 다시 내게 돌아와주오 처음으로 사랑한 당신을 위해 치장도 없이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랑의 순례자 임희숙

길고 긴 강을 따라 구름이 가듯 터벅 터벅 세월을 따라 먼 길을 간다 삶의 끝에서 또 저 끝까지 내 하나의 사람을 찾아서 간다 끝내는 머물게 될 그 한 곳이 있어 무거운 발길을 쉬게 하려나 한 밤도 태우지 못한 한 가슴을 그날엔 파랗게 밝혀 주려나 갈수록 어두움이 두려워지는 길 꿈처럼 아득한 그 길을 간다 갈수록 외로움이 깊어 가는 길 꿈처럼 아득한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엔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 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가슴을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e_MR)b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 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 게 여 가거라 사람 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젠 그 누가 있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엔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2.

아시나요 더원(The One)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대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저만치 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 채 지금처럼만

아시나요 The One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대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저만치 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 채 지금처럼만

아시나요 조성모

아시나요..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대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저만치 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한참을 서성인 나였음을...

아시나요. (멋진가인님청곡)조성모

1.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댈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저만치 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한참을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길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 하잖아요..

아시나요 더원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대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저만치 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 채 지금처럼만

아시나요 홍대광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대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저만치 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한참을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 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 채 지금처럼만

아시나요 길구봉구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대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저만치 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한참을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기 못 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 하잖아요 그저

아시나요 유성은/곽시양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대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저만치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한참을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채 지금처럼만 기억하면되요

아시나요 유성은, 곽시양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대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저만치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한참을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채 지금처럼만 기억하면

아시나요 유성은 & 곽시양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대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저만치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한참을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채

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엔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 -젠 그누가 있-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내하나의사람은가고 ◆공간◆ 임희숙

내하나의사람은가고-임희숙◆공간◆ 1)너를~~~~보내는들~판에~~마른~~~~ 바람이슬~프고~내~가~~~~ 돌아선하~늘엔~살~빛~~~~낮달이슬퍼~라~~~~ 오래도록~잊었~던~~~눈물~~이솟~고~~~ 등이~~휠것같은~~~~삶~의~~~무~게~여~~~~ 가거라~~~~사람아~~~~세~월~~을~따~라~~~~ 모두가~~~~걸어가는~~~

아시나요 김태란

나는 어디서 왔는가 나는 어디로 가는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아는 사람 없나요 나는 누구인가 내 안의 주인공 그가 누구인지 정녕 알 수가 없어요 알고 있나요 그 길을 말해 주세요 그 길을 내 갈 길을 몰라서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님은 어디로 갔나요 님은 어디에 있나요 어디로 가고 어디에 있는지 아는 사람 있나요 그 님 계신곳 아시나요 그 님 머무는곳 그

사랑의 굴레 임희숙

흐르지 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 것은 사랑이었을뿐 두 번 다시 부르지 못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운명은

사랑의 굴레 임희숙

흐르지 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 것은 사랑이었을뿐 두 번 다시 부르지 못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