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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부르스 임희선

불타는 청춘 정열의 청춘? 가슴 가슴이 너무 아파? 혼자서 눈물흘리고? 돌아서서 눈물 닦고? 허허허 웃어버리는? 야야야 이야이야? 야야야 이야이야? 불타오르는 이 가슴? 청춘 청춘 청춘 부르스여?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도? 언제나 내 가슴은 설레입니다? 만났다 헤어지는 수 많은 사연? 가슴속 깊이 묻어버리고?

청춘Blues 임희선

아무리 괴로워도 잊을 수 없어 불타는 청춘~ 정열의 청춘~ 가슴가슴이 너무 아파 혼자서 눈물흘리고 돌아서서 눈물닦고 허 허 허 웃어버리는 야야야이야 이야 야야야이야 이야 불타오르는 이 가슴 청춘 청춘 청춘 부르스여~ 야야야이야 이야 야야야이야 이야 불타오르는 이 가슴 청춘 청춘 청춘 부르스여~

청춘부루스 임희선

사랑이 무엇인지 알 지 못해도 언제나 내 가슴은 설레입니다 만났다 헤어지는 수 많은 사연 가슴속 깊이 묻어버리고 사랑은 눈시울을 적셔주지만 그래도 내사랑은 달콤합니다 아무리 괴로워도 잊을 수 없어 불타는 청춘 정열의 청춘 가슴 가슴이 너무 아파 혼자서 눈물흫리고 돌아서서 눈물 닦고 허허허 웃어버리는 야야야 이야이야 야야야 이야이야

청춘 부르스 이미자

청춘 부르스 - 이미자 아~ 님이시어 아~ 님이시어 어데로 가셨나요 어데로 가셨나요 나일락 꽃잎이 창밖에 날려도 행여나 님이신가 카네이션 꺾어들고 나가 보건만 오늘도 밤 하늘엔 오늘도 밤 하늘엔 별빛만 곱네 간주중 아~ 님이시어 아~ 님이시어 어데로 가셨나요 어데로 가셨나요 물제비 날개에 봄 노래 감기며 가신 님 오시는가 꽃다발 받쳐들고

청춘 부르스 옥두옥

아 임이시어 아 임이시어 어디로 가셨나요 어디로 가셨나요 나일락 꽃잎이 창 밖에 날려도 행여나 임이신가 카네션 꺾어 들고 나가 보건만 오늘도 밤 하늘엔 오늘도 밤 하늘엔 별 빛만 우네 아 임이시어 아 임이시어 어디로 가셨나요 어디로 가셨나요 물제비 나래에 옛 노래 잠기어 가신 임 오시는가 꽃다발 받쳐 들고 나가 보건만 봄 버들 하늘 하늘 봄 버들 하늘 하늘 날리는 구나

청춘 부르스 권윤경

청춘부르스 - 권윤경 아~ 님이시어 아~ 님이시어 어디로 가셨나요 어디로 가셨나요 라일락 꽃잎이 창밖에 날려도 행여나 님이신가 카네이션 꺾어 들고 나가 보건만 오늘도 밤하늘엔 오늘도 밤하늘엔 별 빛만 우네 간주중 아~ 님이시어 아~ 님이시어 어디로 가셨나요 어디로 가셨나요 물 제비 날개에 고운 노래 잠기며 가신 님 오시는가 꽃다발 받쳐 들고 나가 보건...

청춘 부르스 나훈아

아 님이시여 아 님이시여 어데로 가셨나요 어데로 가셨나요 라일락 꽃잎이 창 밖에 날려도 행여나 님이신가 카네이션 꺾어들고 나가 보건만 오늘도 밤하늘엔 오늘도 밤하늘엔 별빛만 우네 아 님이시여 아 님이시여 어데로 가셨나요 어데로 가셨나요 물 제비 날개에 봄 노래 감기면 행여나 님이신가 꽃다발 바쳐들고 나가 보건만 봄 버들 하늘하늘 봄 버들 하늘하늘 흐느껴 우네

그대 부르스 이찬

저만치 걸어가는 그대의 등을 붙잡고 가지마 가지마라 애원도 했지만 갈 사람 떠나가더라 내 청춘 불태워서 사랑했던 그 사람 모두가 허사더라 모두가 허사더라 아아 그대 블루스 저만치 멀어져간 그대의 등을 껴안고 가지마 가지마라 애원도 했지만 갈 사람 떠나가더라 내 영혼 불태워서 사랑했던 그 사람 모두가 허사더라 모두가 허사더라 아아 그대 블루스

명동 부르스 고운봉

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걷는 심정 그님이 야속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

명동의 부르스 Various Artists

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우는 심정 그 님이 야속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 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명동 부르스 조아애

*.궂은 비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허어보는 명동의 부르스~으여 ,,,,,,,,,,,2. 깊어만가는 명~~~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걷는`심정 그 님이 야속턴가 언~~~나 이 청춘 시~히이들도록 `목메어 불~~~~여.

명동 부르스 주현미

궃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하다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여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순정의 부르스 안정애

술이란 무엇인지 마시면 취하더라 넘치는 그라스엔 한숨만 치오르고 낯설은 품에 안겨 울면서 웃어야 할 꽃다운 이내 순정 그 누가 알아주나 입술을 깨물면서 몸부림을 칩니다 간주중 술이란 무엇인지 마시면 취하더라 이 밤도 애처러이 나 홀로 애태우며 낯설은 타향에서 울면서 살아야 할 꽃다운 이내 청춘 그 누가 알아주나 입술을

명동 부르스 임지호

명동 부르스 - 임지호 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간주중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 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명동 부르스 백승태

명동부르스 - 백승태 궂은 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간주중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 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명동 부르스 권윤경

명동부르스 - 권윤경 굿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 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 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간주중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 로에 술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 터라 언제나 언제 까지나 이 청춘 시 들도록 목 메여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명동 부르스 송해

명동 부르스 - 송해 굿은비 오는 명동 의거리 가로등 불빛 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 지고 언제나 언제 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 보는 명동의 부르스 간주중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 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 던가 언제나 언제 까지나 이 청춘 시 들도록 목 메여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

여의도 부르스 오기택

너를 보내면서 부르던 노래 여의도 부르스 오늘도 내 가슴에 눈물의 비가 내린다 꿈 많은 내 청춘 이제는 어디서 쉬어야하나 내리는 비야 그날 밤처럼 내 마음을 적셔다오 나도 몰래 스친 한줄기사랑 여의도 부르스 이젠 누굴 위해 불러야하나 여의도 부르스 외로운 내 가슴에 눈물의 비가 내린다 떠나간 내 사랑 지금은 어디서 찾아야하나 내 너를 잃고 마음이

고놈의 사랑땜에 임희선

또또 고놈에 사랑이 나를 아프게 하네 주고 또주고 해도해도 끝도없이 모자라네 더많은 사랑을 하고가도 시간이 없는데도 고놈에 사랑이 끝도없이 울리네 기나긴 밤을 떨면서 당신을 기다리다 해가 중천에 훤하게 떠버렸네 사랑아 나의사랑아 왜 네게 정하나 찍어놓고 갔나 또 하루해가 지네 또 너를 기다리레 사랑하는 님아 나를 잊지마오 님아 또또 고놈에 사랑이 나...

코리아 ~ 독도 임희선

동해에 아침해가 힘차게 하늘높이 떠오르고 검푸른 바다위에 하늘높이 우뚝솟은 독 도여 반만년 역사위에 배달민족 대한민국 영토위에 하늘이 주신보물 우리의 땅 독도는 영원하리라 아 아 우리의 땅 독도 아 아 영원불멸하리 ( 후렴 반복 ) 아 아 우리의 땅 독도 아 아 위풍당당하다 우리의 땅 독도 코리아 우리의 땅 독도 대한민국 우리 다 함께 지...

고놈에 사랑땜에 임희선

또또 고놈에 사랑이 나를 아프게 하네 주고 또주고 해도해도 끝도없이 모자라네 더많은 사랑을 하고가도 시간이 없는데도 고놈에 사랑이 끝도없이 울리네 기나긴 밤을 떨면서 당신을 기다리다 해가 중천에 훤하게 떠버렸네 또하루해가 지네 또 너를 기다리레 사랑하는님아 나를 잊지마오 님아 또또 고놈에 사랑이 나를 아프게 하네 주고 또주고 해도해도 끝도없이 모...

돌아와 임희선

왜 자꾸 나를 피하려고 하는건지 도대체 내가 모르고 있는 비밀이 있는건지 아니면 혹시 또다른 사랑 있기때문인지 한 번도 이런일이 없었었는데 날 사랑했던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날 보고 맹세했던 그 말모두 잊어라 하는건지 다다 털어나봐 솔직하게 말을해봐 (후렴 반복) 도대체 내게 왜 이러는지 가슴이 답답해 제발 부탁이야 내...

사랑이더라 임희선

하루 왠 종일 해만 바라보다가 해가지면 고개숙이고서 긴긴 밤을 떨며 울다가 해가뜨면 방긋웃는 해바라기꽃 오늘 도 너는 나를 유혹하고 있지만 그대마음 믿을수 없어 정을 줄 수 없더라 나비 벌도 꽃을 찿아 넘나들다가 돌아설땐 냉정하더라 아 아 사랑사랑 해도해도 끝이 없더라 (후렴 반복) 그게 바로 시랑이더라 하루 왠 종일 해만 바라보다가 해가지면 고...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임희선

사랑했다 말하지 마오 미련을 남기면 너무나도 슬퍼 눈물을 보이지말아요 그대의 눈물은 견딜 수없어 뒤돌아 보면 안돼요 그대 뒷모습믄 너무나도 슬퍼 시린 가 슴 안으로 삭이며 그저 그렇게 헤어져요 지금 이순간 이별이 서러워도 지난 추억이 아픔으로 남는다 해도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으면서 그저 그렇게 안녕이라고 뒤돌아 보면 안되요 그냥이대로 헤어져요 아무일 ...

꿈결사랑 임희선

1. 두손을 내 밀어 보아도 느껴지는 것은 없는데 왜나의 두눈엔 네 모습이 남아있는걸까 이런 내 모습이 우습게 우습게 보이겠지만 오늘도 긴기 밤 지새우며 기억속의 널 기다리고 있어 날 사랑해 주겠니 지금 너의 모습 그대로 닮아갈 나를 2.이 세상 그 누구 보다도 감당할 수 없는 사랑을 시작해 버린거야 기적같은 사랑 꿈 같은 사랑을 이런 ...

코리아~독도 임희선

동해에 아침해가 힘차게 하늘높이 떠오르고 검푸른 바다위에 하늘높이 우뚝솟은 독도여 반만년 우리 역사 배달민족 대한민국 영토위에 하늘이 주신 보물 우리의 땅 독도는 영원하리라 아 아 우리의 땅 독도 아 아 영원 불멸하리 아 아 우리의 땅 독도 아 아 위풍당당하다 우리의 땅 독도 코리아 우리의 땅 독도 대한민국 우리 다 함께 지키리 ...

코리아독도 (Cover Ver.) 임희선

동해에 아침해가힘차게 하늘높이 떠오르고검푸른 바다위에하늘높이 우뚝솟은 독도여반만년 우리 역사배달민족 대한민국 영토위에하늘이 주신 보물우리의 땅 독도는 영원하리라아 아 우리의 땅 독도아 아 영원 불멸하리아 아 우리의 땅 독도아 아 위풍당당하다우리의 땅 독도 코리아우리의 땅 독도 대한민국우리 다 함께 지키리우리 다 함께 사랑하리하늘 땅 아래 독도는영원하리...

고놈에사랑땜에 (Cover Ver.) 임희선

또또 고놈에 사랑이 나를 아프게 하네 주고 또 주고 해도 해도 끝도 없이 모자라네 더 많은 사랑을 하고 가도 시간이 없는데도 고놈에 사랑이 끝도 없이 울리네 기나긴 밤을 떨면서 당신을 기다리다 해가 중천에 훤하게 떠버렸네 사랑아 나의 사랑아 왜 내게 전한 달만 찢어놓고 가는가 또 하루해가 지네 또 너를 기다리네 사랑하는님아 나를 잊지마오 님아 사랑하는 님아 나를 잊지마오 님아

나를외치다 (Cover Ver.) 임희선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아직도 이렇게 뛰는데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지쳐버린 어깨...

바람에흔들리고비에젖어도 (Cover Ver.) 임희선

지난날은 모두가 꿈이었던가 사랑은 허물어지고조용히 돌아온 이 자리엔 나혼자 뿐인데 눈감으면지금도 옆애있는것 그 손을 잡을 길 없어눈물을 흘리며 떠나리라 잊어야 하리라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내마음 찬비가 내리면젖으려고 하는데 바람아 바람아 불어오지 말아라찬비야 찬비야 내리지를 말아라아 이제는 사라져간 사람이 아 이제는 멀어져간 추억을왜 못잊나 바람에 흔...

사람이꽃보다아름다워 (Cover Ver.) 임희선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내내 어두웠던 산들이저녁이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부둥켜안은채 느긋하게정들어 가는지를 으음 음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그슬픔에 굴하지 않고비켜서지 않으며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사랑이야말로짙푸른 숲이되고 산이...

잊혀진계절 (Cover Ver.) 임희선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시월의 마지막 밤을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우리는 헤어졌지요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그대의 진실인가요한마디 변명도 못하고잊혀져야 하는 건가요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나에게 꿈을 주지만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나를 울려요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그대의 진실인가요한마디 변명도 못하고잊혀져야 하는 건가요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나에게 꿈을 주지만이룰 ...

명동부르스 오세근

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걷는 심정 그님이 야속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

명동 부르스(340) (MR) 금영노래방

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 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 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명동 블루스 고운봉

1.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 2.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우는 심정 그 님이 야속던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

서울 부르스 O.D.C

중에 뭐가 더 중요한지 알기나 하는 건지 진정한 서울의 모습이 어떤거냐 묻는다면 기쁨만큼 슬픔도 있다 했었지 하지만 이젠 진정 슬픔보단 기쁨이 많다고 인정할 수 있을지 돈 벌자고 상경한 여공들 결국엔 청량리 588 미아리 텍사스 천호동 기타 등등 인형처럼 무표정으로 앉아있는 창녀들 돈만 주면 몸따윈 상관없는 그네들 외로움에 갈곳없는 불쌍한 청춘

명동부르스 조아애

*.궂은 비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허어보는 명동의 부르스~으여 ,,,,,,,,,,,2. 깊어만가는 명~~~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걷는`심정 그 님이 야속턴가 언~~~나 이 청춘 시~히이들도록 `목메어 불~~~~여.

무정 부르스 강승모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 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 두고 떠나 갈 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자꾸만 바라 보면 미워지겠지 믿어 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 길이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 있...

한방의 부르스 전승희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 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때 나를 장담 마라 가진건 없어도 시시한건 죽기 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 속에 한잔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방의 부르스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청량리 부르스 명혜원

늘어진 커텐 황혼에 젖어 화병속에 한송이 국화 긴 하루 걸린 창에 앉아 타는 해를 바라보네 내 빈방을 음~ 채워줘요 부르스를 들려줘요 호사한 밤은 아직 먼데 예쁜 꽃불 어디에 켤까 내 빈방을 음 채워줘요 부르스를 들려줘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늘어진 커텐 흠 황혼이 젖어 화병 속에 시든 국화

한방의 부르스 전승희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때 나를 장담마라 가진 것 없어도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속에 한잔 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방의 부르스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눈물의 부르스 주현미

눈물의 부르스 오색등 네온불이 속삭이듯이 나를 유혹하는 밤 가슴을 휘젓듯이 흐느끼는 섹스폰 소리 아아 나를 울리네 이순간이 지나고 나면 떠날 당신이기에 그대품에 안기운체 젖은 눈을 감추네 아아 부르스 부르스 부르스 연주자여 그 음악을 멈추지 말아요 오색등 네온불이 손짓하듯 나를 유혹하는 밤 내리는 빗물처럼 흐느끼는 섹스폰 소리 아아 나를

사나이 부르스 배성

*사랑을 하려거든 불같이 뜨겁게 하고 이별을 하려거든 미련도 후회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아아~~미움도 원망도 가슴에 상처도 사나이답게 사나이답게 잊어버려라* * 반복

서울 부르스 권윤경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니네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니네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

데낄라 부르스 김상희

한잔두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만 쉴바에야 차라리 내가 너의 술이 되리라 데킬라 데킬라속에 담기는 얼굴 내가 너를 마실때마다 두가슴이 타버리는 우리네 인생사 취하고 취하면 모두 잊는다네 음악속에 젖어서 불빛아래 젖어서 한잔두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에 젖어보는 아~아~불타는 데킬라 부르스

눈물의 부르스 장윤정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다 안돼요 왜이래요 묻지말아요 더이상 내게 원하시면 안돼요 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내사랑인걸요 헤어지면 남이돼요 모른척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량해요 거짓말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속에 영화속에 멋진 주인공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말해봐요 당신 위해서라면 다 줄께요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의 마...

황혼의 부르스 이미자

1.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2.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얼굴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대전 부르스 안정애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뿌리치며 울줄이야. 아아아아아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플랫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아아아아아 구슬비에 젖어가는 목...

미련의 부르스 설운도

아무 말 하지말고 그냥 가세요 붙잡진 않겠어요 이 순간이 괴로워도 잊으면 그만이니까 사랑이 사랑이 뭔지 이별이 이별이 뭔지 흐르는 세월에 알게 될 거야 먼 훗날 우리가 서로 우연히 만난다 해도 너무 너무 오랜 세월에 서로가 변해 버린 우리의 모습에 그 때는 어떻게 하겠소 돌아 선 그 마음을 돌릴 수 있다면 다시 다시 생각해 봐요 아무 말 하...

서울 부르스 권윤경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