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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수 없는 상처 임혁

그대여 창가에 기대어 서서 표정없는 여울진 눈빛으로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이마음이 흔들려 어느새 노을은 붉게 물들고 소리없이 어둠이 흘러내리면 약속처럼 우린가야해 이대로 헤어지긴 싫어도 저만치 그대 멀어져 가는 뒷모습이 너무 슬퍼보여 지난날 다정했던 그목소리가 내 가슴에 눈물되어 울려 날두고 떠나가면 홀로 어떡해 난 정말 미칠것 같아 하얗게 남겨진 아픈...

사랑의 추억 임혁

왜 너와 난 헤어져야 하는지 무너져 가는 내 모습이 휘어질 것 같이 힘이 들어 날 사랑한다던 의미가 먼지가 되어 그대 그림자 묻어버린 만큼 숨쉬는 동안 날 울려요 어둠이 나를 감싸고 고독이 가슴 찌를 때 토하듯 눈물 터져나오는 하나뿐인 젊은 날의 아픔이여 아아~ 술잔 속에 흔들리는 이름이여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잃을 없는 내 사랑이여 어둠이 나를 감싸고

슬픈 너의 기억 임혁

잊을 없는 너의 기억을 가슴깊이 묻어놓고 눈물속에 떠오르는 보고픈 너의 마지막 미소 그 모습 생각하네 채울 없는 허전한 마음에 너의 이름부르다 목이메여 나는 지금도 긴 어둠속에서 비가 내리는 거리에 울고 있어 그 많은 시간속에서 사랑하지 못하는 내가 미워도 널 만날수가 있다면 험한세상 나에게 비바람이 불어도 너를 죽도록 사랑할거야 채울

해피엔딩 임혁

해피엔딩 그건 나의 드라마의 당신을 만난 후부터 이야기지 2절:지금 내게 남은 것은 많은 상처 뿐이지만 술 한잔에 웃어보며 밤하늘 바라본다 이런 게 사는 거라면서 내가 나를 달래는 건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나의 무대가 있어 난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 난 아직도 무대에 있네 아 행복한 나의 대사는 이제부터 시작이야 오~! 해피엔딩 오~!

귀여운 아가씨 임혁

아가씨 짧은머리 미니스커트 눈이 큰 저 귀여운 아가씨 지나가는 옆 모습에 그윽한 향기 반해버렸고 다가오는 앞모습은 정말로 기절할것 같아 이해할 없는 마음 이런 묘한 기분 처음 있는일 사랑한다 애원해봐도 딴청만 부리는 얄미운 그녀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솜사탕처럼 하얀 그대의 얼굴 사랑한다 애원해봐도 딴청만 부리는 얄미운 그녀 생각하지 않으려

젖은 하루 임혁

눈물이 마르지 않는 이유는 왜일까 어제와 달라진게 있다면 떠난 너뿐인데 혼자가 되는 방법도 잊어버린건지 조그만 나의 방안 가득히 어색한 침묵만 헤어짐도 자신있다 했지만 거짓이었나 봐 조금씩 무너져 가는 나 숨쉬는 것도 힘이 드는 걸 이제는 네가 없는 이 세상을 살아야 이유도 모두다 잃은 내게 돌아와줘 몇번을 널 잊겠다고 다짐해 봤지만 내게는 너무 벅찬 일인걸

&***사랑꾼***& 임혁

내 생애 하나밖에 없는 사람 당신은 누구인가요 지금까지 나를 위해 살아온 사람 당신 정말 고마워요 얼마나 많은 세월 흘러갔는지 곱던 얼굴 주름이 지고 사랑한단 말 한마디 하지 못했네 여보 정말 미안해요 하늘이 내려주신 고귀한 선물 나에게는 행운이었소 이제는 당신 위해 살아가리라 이 몸이 흙이 되어도 쉼 없이 흐르는 세월이 밉지만 당신을

우리사랑 영원히 임혁

어둠이 짙어가는 카페에서 스쳐가는 그댈 보았네 화려한 쇼윈도의 불빛처럼 모든것이 아름다웠어 내마음 바보처럼 두근두근 사랑한다 말은 못해도 첫눈에 반해버린 이느낌을 그댄 알았을거야 지금 이순간 난 난 정말 행복 하여라 오 그대여 이밤 영원히 간직할 있다면 향기 가득한 한송이 장미꽃처럼 저높이 날아가는 새처럼 우리사랑 우리사랑 영원히 사랑하는 그대여

내사랑 와우 임혁

웃으면서 말해요 속시원히 말해요 우리 서로 사랑 확인하고 싶어요 미워할 없어요 숨길 수도 없어요 그대 향한 마음 당신 곁에 있어요 항상 미소 짓는 모습 내 가슴에 꽃혀 울렁거려요 당신 화난 모습 보면 내 마음이 아파요 당신 눈에 눈물 고여 있을 때는 내 자신이 나빠요 이젠 두 번 다시 그런 실수 않을게 당신 사랑 합니다 그대 영혼까지도 이 목슴을 바쳐 당신만을

상처 박정식

얼룩진 눈물 자욱은 지울 수가 있지만 가슴에 남은 당신의 모습은 지울 수가 없어요 사랑하면서 좋아하면서 보내는 마음 어찌 할까요 먼 훗날 다시 돌아온단 말 어찌 날 보고 믿으랍니까 지울 없는 이 상처를 누가 주고 갔나요 사랑하면서 좋아하면서 보내는 마음 어찌 할까요 먼훗날 다시 돌아온단 말 어찌 날 보고 믿으랍니까 지울 없는 이 상처를 누가 주고 갔나요

말없는 재회 임혁

말없이 내게 다가온 그대 예전엔 너를 떠나간 사람 한때는 너와나 하나가 되어 사랑을 나누었지 지금은 우리 두사람 모두 이대로 바라 보고만 있어 그날에 슬픔은 생각지 마라 눈물이 흘러도 세월이 지나가 이제와서 우리 서로를 미워 말아요 이별은 뜨거운 만남으로 또다시 이렇게 찾아 왔어요 지금은 우리 두사람 모두 이대로 바라 보고만 있어 그날에 슬픔은 생각지...

여의도 블루스 임혁

네온사인 불빛향기 빌딩숲을 물들이고 가슴깊이 스며드는 과정속에 삶의 무게 이곳에서 기대도 보고 저곳에서 소리쳐 보고 바람불어 울어도 보고 하늘보고 한숨 짖네 도심에 찌든 아픔도 뒷골목에 슬픈 사람도 서로들 정에 울며 한순간들을 그렇게들 살아가는데 흔들리는 세상속에 너털웃음 흘리면서 어떤이를 만나기 위해 오늘밤도 노래한다 <간주중> 도심에 찌...

세상의 모습 임혁

세상은 변하고 모두가 싫어지네 이젠 서로를 믿지도 않는가 모두가 원하는 세상에 모습들을 진실을 묻어둔 채로 외면해 서로를 미워하는지 이해를 못하는건지 이용만 하는게 전부인가 진실을 알고 있어도 말하지 않는 이유는 사랑이 그 마음속에 없기에 그러나 아이들은 서로를 사랑하지 나도 이젠 그들 처럼 살꺼야 <간주중> 모두가 원하는 세상의 모습들을 ...

남자의 독백 임혁

슬퍼도 정말로 슬퍼도 그슬픔 접어야했고 이가슴에 남겨진 상처도 접어야했다. 울어도 울고싶을때도 그눈물 삼켜야했고 이가슴에 묻어둔 아픔도 삼켜야했다 이것이 남자의 남자의 숙명인가 ~ 아 아 아 고독한 남자의 남자의 독백이련가 오늘도 술한잔 마시고 마음을 달래보면서 남자가 사나이 갈길을 말없이 간다

&***모정의 대전역***& 임혁

그리워 그리워서 고향집 됫마루의 흙을 병에 담아 책상머리 맡에 두고 오늘도 바라보며 어머니 불러봅니다 남편사랑 자식사랑 빼앗긴 어머니 설움 그 인생 가여워서 소리죽여 웁니다 꼭 쥔 엄마 손을 놓고 울면서 들어가던 아 모정의 대전역 플렛폼 그리워 그리워서 고향집 뜨락밑의 흙을 병에 담아 책상머리 맡에 두고 오늘도 보고싶어 어머니 불러봅니다 베겟머리 훔...

내 운명 임혁

우연히 스쳐가는 바람인 줄 알았는데 소설처럼 하얀 우리 운명이 빨갛게 물들어 가는데 이 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알고부터 내 텅빈 가슴이 사랑의 숨결로 채워져가고 있어요 거칠은 파도가 내 앞을 막아도 일어 설 수가 있어요 내 생에 단 한번 당신을 만나서 후회없이 후회없이 당신만을 사랑하고 사랑하오 이 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의 마음으로 임혁

어느 따사로운 봄날 그대와 나는 만났지 이세상 모두가 내것 같아 보여 당신의 아름다운 은빛미소 영원을 흔들고 해맑은 진솔한 사랑의 마음으로 때로는 바람소리에 하늘이 움직이는 소리 들었었고 때로는 천둥소리에 세상이 믿음과 사랑을 주었었지 내 인생의 그대를 위하여 미지의 세계로 떠나요 저넓은 하늘끝까지 몸과 마음이 머무를곳 찾아서 때로는 바람소리에 하늘이...

잃어버린 너의 모습 임혁

누군가 내 곁에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기다리던 그대 아닐까 가슴이 떨려오네 돌아보면 흔적도 없이 바람처럼 사라져가는 그대의 여윈 뒷모습 가슴이 너무 아파요 이 넓은 세상 어디에서 또다시 떠나간 너를 찾을까 잃어버린 너의 그모습 바라만 보네 잊으려 눈을 감아 버리면 눈물로 돌아오는 너는 아직도 어딘가 가까이 나를 부르며 내곁에 있을것 같아 이 넓은 세상...

Unchained Melody 임혁

Whoa! My love, my darling,I hunger for your touch,Alone. Lonely time.And time goes by, so slowly,And time can do so much,Are you still mine?I need your love.I need your love.God speed your love to ...

밀없는 재회 임혁

말없이 내게 다가온 그대 예전에 나를 떠나간 사람 한때는 너와 나 하나가 되어 사랑을 나누었지 지금은 우리 두사람 모두 이대로 바라보고만 있어 그날의 슬픔을 생각지 말아 눈물이 흘러도 세월이 지나간 이제와서 우리 서로를 미워 말아요 이별은 뜨거운 만남으로 또다시 이렇게 찾아왔어요 지금은 우리 두사람 모두 이대로 바라 보고만 있어 그날의 슬픔은 생각지 ...

또 다시 사랑의 상처를 임혁

지금 이시간을 몇날밤을 지새우며 나는 기다렸는데 다가온 당신은 차갑기만 하네요 아무말도 못하는 내가 미워요 때가 되면 당신은 떠나겠네요 오늘밤만이라도 곁에 있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언제일지 모르는 그때를 생각하면 한없이 나는 기다려야지 돌아서는 당신이여 이말만 들어줘요 기다릴께요 언제까지라도 당신을 사랑하니까 때가 되면 당신은 떠나겠네요 오늘밤만이라도...

누구의 모습으로 임혁

그땐 그렇게 헤어졌어도 그 이름 불러봅니다 잊으려하면 너무도 많은 추억이 앞을 가리네 사랑한 사람 떠나갔어도 그 이름 내게 남아서 지우려하면 여울져오는 미련이 앞을 가리네 이제는 그사람 만날수 없네 너무나 멀리 있어요 누구의 모습으로 지울수 있나 미련의 아픔까지도 아-잊어야 할 순간들 내게 남은 그사람 추억의 물거품이여 이제는 그사람 만날수 없네 너무...

그것만이 내 세상 임혁

뛰어라 거칠은 저 광야를 내 발아래 펼쳐질꺼야떠나자 끝없는 풍랑길을 온몸으로 부딪혀야지뛰어라 소리 큰 빈 가슴들고독으로 채워가야지묻어라 지금의 한숨들이 사랑으로 돌아올꺼야토하듯 현실들이 비수를 때려도나는야 내 길을 가야해사랑이 있는 물위를그 누가 진실을 속여도포기말고 외쳐라기회는 다시 오는 거야후회 말고 시작해어차피 혼자 가는 거야그것만이 나야 나소리...

보헤미안의 꿈 임혁

떠나고 싶어 어디론가바람 소리 머문 그 곳으로마음은 항상 외롭지만나는 떠나야 해비우는 눈빛 거친 말투 주먹 불끈 쥐고잊어버려시련과 방황 속에 나를그냥 멀리한 채나는 두렵지 않아내겐 꿈있자나끝난 뒤에 있는 곳에삶이 있어 살아있어느끼며 걸어왔던 순간시간 현실 속에 힘이 들어가슴에 진심 묻어 둔 채난 떠나야해나는 두렵지 않아내겐 꿈있자나끝난 뒤에 있는 곳에...

스쳐가는 바람이 임혁

스쳐가는 바람이 내 가슴을 스치고어느 소리도 없이내게로 다가와사랑스런 미소가내게 믿음 주었고날리는 그 옛날의젊은 날의 초상들떠나간 시간이 우~ 소중함을 알게 된거야지금은 아픔만 달래려고 그러지만세월이 가면잊혀진 그리움만 워우워우워우 워~ 사라져간 느낌 뿐떠나간 시간이 우~ 소중함을 알게 된거야지금은 아픔만 달래려고 그러지만세월이 가면잊혀진 그리움만 워...

모정의 대전역 임혁

그리워 그리워서 고향집툇 마루에 흙을 병에 담아책상머리맡에 두고 오늘도 바라보며어머니 불러봅니다남편사랑 자식 사랑 빼앗긴 어머니 설움그 인생 가여워서 소리 죽여 웁니다꼭 쥔 엄마 손을 놓고 울면서 들어가던아 모정의 대전역 플랫폼그리워 그리워서 고향집뜨락 밑에 흙을 병에 담아책상머리 맡에 두고 오늘도 보고 싶어어머니 불러봅니다베갯머리 훔치며 울던 그 많...

상처 식스나인(Six Nine)

식스나인(Six Nine)..상처 어딜가나 널 떠날 없는 기억들 이젠 내게 아픈 상처만 되고 처음부터 널 사랑한 내가 바보야 이젠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인걸 한번이라도 내게 다가와.오워 날 사랑한다 말해줄 순 없겠니 날 떠나지마 날 버리지마..

상처 박미영

박미영 - 상처 [발표 2000] 상처가 너무 깊어서 지울 없는 사람아 몇 날을 잠도 못자고 방황했던 많은 날 추억이 아름다워서 잊을 없는 사람아 한 점의 수채화처럼 가슴에 새겨진 사랑 ** 같이 있고 싶어서 남몰래 찾았던 카페 같이 있고 싶어 혼자이긴 싫어 일부러 취했던 많은 날 물거품처럼 부서진 추억에 끈을 붙잡고 이렇게 외로운

지울수 없는 상처 강소희

1.어쩌다 당신을 만났었기에 지울 없는 상처를 받았을까 차라리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처럼 아픈 상처를 몰랐을 것을 잃어버린 내 사랑 너무 괴로워 잃어버린 내 사랑 너무 쓰라려 아아아아 아픈 상처 지울 없어라 *잃어버린 내 사랑 너무 괴로워 잃어버린 내 사랑 너무 쓰라려 아아아아 받은 상처 지울 없어라

지울 수 없는 상처 강소희

어쩌다 당신을 만났었기에 지울 없는 상처를 받았을까 차라리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처럼 아픈 상처를 몰랐을 것을 잃어버린 내 사랑 너무 괴로워 잃어버린 내 사랑 너무 쓰라려 아픈상처 지울 없어라 잃어버린 내 사랑 너무 괴로워 잃어버린 내 사랑 너무 쓰라려 받은상처 지울 없어라

&***상처없는 사랑***& 은정은

이제는 남이 돼버린 다시는 못 만날 사람 만남도 기다림에 지쳐만 가는데 여기까지 인연이었어 그래도 이렇게 아무일 없듯이 웃으며 살고 있어도 비틀 거리는 너의 생각에 덧없이 웃기도 했어 가슴에 이 가슴에 남겨진 눈물로 끝난 못난 정 지울 없는 사람아 상처 없는 사랑은 없겠죠 그래도 이렇게 아무일 없듯이 웃으며 살고 있어도

As In A Dream (Rerecording Ver.) CUBA (쿠바)

아픈 시간은 나의 꿈을 누르고 나는 희망에 매달려 꿈틀대고 슬픈 눈으로 너는 내게 다가와 자그마한 목소리로 얘길하지 하지 말라고 그만 두라고 모든 것은 한낱 꿈일 뿐이라고 참을 없는 지독한 외로움 지울 없는 아픈맘의 상처 놓칠 없는 의미 없는 영광 채울 없는 영혼의 목마름 절망이란 이름의 짙은 어둠은 어느샌가 내 몸을

상처 남화용

세월의 흐름 속에서 남겨진 사연들이 이 밤도 떠오르네요 끝없이 밀려오네 이별은 지나갔는데 사랑은 끝났는데 이토록 아픈 상처로 이 가슴에 남아 있어요 떠나버린 그대 모습은 지울 있겠지만 지난 날 사랑했었던 그 기억은 잊지 못해.

상처 (지울 수 없다) 불꽃심장(Shinjou Hanabi)

상처 (지울 없다) - 불꽃심장(ShinjouHanabi) 따듯한 마음을 차갑게 만들고 여린 마음을 굳게 만들어 버리는 지울 없는 마음의 상처..

상처 세인트

내 품에 잠들은 그녀에 모습을 보면서 떠난 널 지우고 이젠 잠이 들고 싶어 아침에 눈뜨면 날 깨우는 그녈 바라보며 너에 기억도 꿈처럼 다 잊고 싶어 아무리 잊으려 해봐도 널 지울 없기에 오늘밤 난 자던 니 생각에 나 잠못 들것 같아 이제는 너아닌 사랑에 내 상처뿐인 그 모든 기억들은 지우려 눈을 감아도 또 눈물만..

절대 지울 수 없는 상처 엠 스트리트

보고 싶은데 너무 보고 싶었는데 이젠 네 곁에 나 들어갈 자리는 없니 아직도 내겐 네 향기가 남아있어 절대 지울 없는 상처가 please tell me why 이런 게 사랑인거니 I don't want to cry 넌 다신 올 없는 거니 많은 약속이 다 거짓이 돼 버렸어 절대 지울 없는 상처가 own my way day

절대 지울 수 없는 상처 M.Street (엠스트리트)

보고 싶은데 너무 보고 싶었는데 이젠 네 곁에 나 들어갈 자리는 없니 아직도 내겐 네 향기가 남아있어 절대 지울 없는 상처가 please tell me why 이런 게 사랑인거니 I don`t want to cry 넌 다신 올 없는 거니 많은 약속이 다 거짓이 되버렸어 절대 지울 없는 상처가 own my way day by day

지울 수 없는 기억 송푸름, 라용수

엇갈린 너와내 사랑 잊으면 나는 너와의 시간들은 너만을 사랑한 나만을 사랑할 너나였음을 나 기억해요 나 아직 다가갈수 없죠 또 아닌척 가만히 서 있겠죠 세월지나 시간이 흘러도 난 지울수 없죠 나에게 말할수 있나요 그에게 잘해줄수 있다고 내가본 미소와 행복들은 상처를 내게 안겨주죠 이렇게 또 한번 엇갈린 너와내 사랑 잊으면 나는 너와의 시간이 멈춰 지울수가 없는

상처 러비즈(Luv-Is)

비처럼 흐르던 내볼 위로 차가운 입김만이 스쳐가고 하얗게 굳어진 옷깃으로 찣겨진 그 입술 쓸어내린 붉게 물든 손끝에 남겨진 잊을 없던 그 말들 눈물처럼 씻겨져 내려간 지울 없던 그 상처들 우~ 한 순간 숨처럼 굳어버린 내 눈에 비추던 그림자에 피할 없던 그 운명처럼 내 말을 스쳐 지나가고 검게 물든 머리칼 사이로 흐릿해져

상처 Luv-Is

겨진 그 입술 쓸어내린 붉게 물든 손끝에 남겨진 잊을 없던 그 말들 눈물처럼 씻겨져 내려간 지울 없던 그 상처들 한 순간 숨처럼 굳어버린 내 눈에 비추던 그림자에 피할 없던 그 운명처럼 내 말을 스쳐 지나가고 검게 물든 머리칼 사이로 흐릿해져 버린 두 눈 출렁이는 내 귀를 감싸는 그날 그 길 위의 노래들

상처 김경훈

김경훈..상처 상처라는 게 이별과 많이 닮아서 흉터가 영원 할 것만 같아 아프지 않아서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봐 괜찮을 거라 그렇게 지내다보면 가끔씩 나 모르게 건들면 그날의 아픔 울컥 떠올라 내 눈 가득 눈물 고여 나 이젠 괜찮다 웃으며 말해도 흉터조차 남지 않았던 우리 이별에 아파 분명 괜찮다고 나 그렇게

날아라 나비야 김영태

구겨진 날개 찢겨진 날개 그래도 간절한 날개 짓으로 태양을 향해 불끈 쥔 주먹 나비야 날아라 많은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흘린 눈물 아픈 상처 지울 순 없겠지 말로다 할 수도 없는 일들 한 맺힌 역사를 보듬고서 나비야 날아라 날아올라 나비야 날아라 많은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흘린 눈물 아픈 상처 지울 순 없겠지

흔들리는 11월 진 우

상처 깊은 눈물도 은혜로운데.. 아직도 지울 없는 이름들.. 서쪽 하늘에 걸려.. 젖은 별빛으로.. 흔들리는 11월.... 독약 같은 사랑도 문을 닫는다.. 인간사 모두가 고해이거늘.. 바람은 어디로 가자고.. 내 등을 떠미는가.. 상처 깊은 눈물도 은혜로운데.. 아직도 지울 없는 이름들..

가슴에 묻자 양미경

기쁜 상처 묻어버리고? 지나온 세월들을 마셔버리자? 취하고 또 취해도 지울 없는? 그림의 그림자를 어찌하리까? 어차피 후회하고 보낼꺼라면? 추억을 가슴에 묻자? 잊지못할 사람이라면? 두잔 술에 설움을 담아? 젖은 가슴 달래가면서? 서러운 세월들을 마셔버리자? 취하고 또 취해도 지울 없는? 그림의 그림자를 어찌하리까?

사랑의 상처 구자한

사랑의 아픈상처 네온불에 감추고 웃음짓는 그 모습이 너무나 애처로워 한때는 당신도 나처럼 행복했겠지 그 사랑 영원할 줄 알고 처음 만나 다는 알겠냐마는 떨리던 손끝에 눈물이 남아 내 아픈 가슴을 울리네 싫다고 떠난 사람이라면 미련을 버려요 사랑의 불꽃 다시 피워요 그대 상처 지울 있게 ~간주중~ 사랑의

역에선 가로등 배호

없는 이 거리를 생각지 말자 뜨거운 이 눈물이 마를때까지 나 혼자 아주 멀리 떠날까 말까 지울 없는 상처 마음의 상처 희미한 가로등은 역에서 운다 별 없는 이 거리를 생각지 말자 이것이 그대에게 행복이라면 괴로운 내 가슴에 스미는 바람 흐르는 눈물 방울 참지 못하고 희미한 가로등은 역에서 운다

역에선 가로등 배호

없는 이 거리를 생각지 말자 뜨거운 이 눈물이 마를때까지 나 혼자 아주 멀리 떠날까 말까 지울 없는 상처 마음의 상처 희미한 가로등은 역에서 운다 별 없는 이 거리를 생각지 말자 이것이 그대에게 행복이라면 괴로운 내 가슴에 스미는 바람 흐르는 눈물 방울 참지 못하고 희미한 가로등은 역에서 운다

역에선 가로등 박중열

없는 이 거리를 생각지 말자 뜨거운 이 눈물이 마를 때까지 나 혼자 아주 멀리 떠날까 말까 지울 없는 상처 마음의 상처 희미한 가로등은 역에서 운다 별 없는 이 거리를 생각지 말자 이것이 그대에게 행복이라면 괴로운 내 가슴에 스미는 바람 흐르는 눈물방울 참지 못하고 희미한 가로등은 역에서 운다

상처 Saint

내품에 잠들은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날 떠난 널 지우고 이젠 잠이들고싶어 아침에 눈뜨면 날 깨우는 그녈 바라보며 너에 기억도 꿈처럼 다 잊고싶어 아무리 잊으려 해봐도 나 지울 수없기에 오늘밤 난 혼자라는 생각에 난 잠 못들것같아 이제는 너아닌 사랑에 내 상처뿐인 그 모든기억들을 지우려 눈을 감아도 또 눈물만 내옆에 그녀를 난웃으며 바라보지만

상처 Saint쟈

내품에 잠들은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날 떠난 널 지우고 이젠 잠이들고싶어 아침에 눈뜨면 날 깨우는 그녈 바라보며 너에 기억도 꿈처럼 다 잊고싶어 아무리 잊으려 해봐도 나 지울 수없기에 오늘밤 난 혼자라는 생각에 난 잠 못들것같아 이제는 너아닌 사랑에 내 상처뿐인 그 모든기억들을 지우려 눈을 감아도 또 눈물만 내옆에 그녀를 난웃으며 바라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