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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More (알 수 없 임태경, 옥주현

내 심장이 왜 이럴까 왜 자꾸만 생각날까 귀하게만 자란 왕자 꿈에서만 그린 여자 상상할 조차 없었는데 기억을 돌아보게 해 왠지 자꾸 웃음이 나 포근했던 그 눈빛이 따스했던 그 손길이 반짝이던 그 두 눈이 꾸밈없는 그 웃음이 아무리 잊으려 애써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마음을 어지럽혀 내 맘 깊은 곳 어딘가 나조차 없는 감정이

Something More (알 수 없는 그곳으로) 임태경/옥주현

내 심장이 왜 이럴까 왜 자꾸만 생각날까 귀하게만 자란 왕자 꿈에서만 그린 여자 상상할 조차 없었는데 기억을 돌아보게 해 왠지 자꾸 웃음이 나 포근했던 그 눈빛이 따스했던 그 손길이 반짝이던 그 두 눈이 꾸밈없는 그 웃음이 아무리 잊으려 애써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마음을 어지럽혀 내 맘 깊은 곳 어딘가 나조차 없는 감정이

Something More (알 수 없는 그곳으로) 임태경, 옥주현

내 심장이 왜 이럴까 왜 자꾸만 생각날까 귀하게만 자란 왕자 꿈에서만 그린 여자 상상할 조차 없었는데 기억을 돌아보게 해 왠지 자꾸 웃음이 나 포근했던 그 눈빛이 따스했던 그 손길이 반짝이던 그 두 눈이 꾸밈없는 그 웃음이 아무리 잊으려 애써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마음을 어지럽혀 내 맘 깊은 곳 어딘가 나조차 없는 감정이

Something More (알 수 없는 그곳으로) 임태경,옥주현

내 심장이 왜 이럴까 왜 자꾸만 생각날까 귀하게만 자란 왕자 꿈에서만 그린 여자 상상할 조차 없었는데 기억을 돌아보게 해 왠지 자꾸 웃음이 나 포근했던 그 눈빛이 따스했던 그 손길이 반짝이던 그 두 눈이 꾸밈없는 그 웃음이 아무리 잊으려 애써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마음을 어지럽혀 내

Something More (알 수 없는 그곳으로) 임태경

내 심장이 왜 이럴까 왜 자꾸만 생각날까 귀하게만 자란 왕자 꿈에서만 그린 여자 상상할 조차 없었는데 기억을 돌아보게 해 왠지 자꾸 웃음이 나 포근했던 그 눈빛이 따스했던 그 손길이 반짝이던 그 두 눈이 꾸밈없는 그 웃음이 아무리 잊으려 애써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마음을 어지럽혀 내 맘 깊은 곳 어딘가 나조차 없는 감정이

I Was Born To Love You + Only Love (Reprise) (너 하나만 + 사랑이야 Reprise) 임태경, 옥주현

여름 가을 세월 흘러 내 마음에 스며들어온 너는 모든 걸 다 알았지 죽을 때까지 너 하나만 사랑하러 왔나 봐 너는 내 지친 영혼의 영원한 쉼터 하늘의 별 다 질 때까지 사랑하리 언제나 넌 처음부터 날 찾으러 세상에 왔나 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도 달라질 건 하나도 없어 네 품으로 달려 갈 거야 출발한 길에 끝은 없는 법 우리 길은

I Was Born To Love You + Only Love (Reprise) (너 하나만 + 사랑이야 Reprise) 임태경&옥주현

여름 가을 세월 흘러 내 마음에 스며들어온 너는 모든 걸 다 알았지 죽을 때까지 너 하나만 사랑하러 왔나 봐 너는 내 지친 영혼의 영원한 쉼터 하늘의 별 다 질 때까지 사랑하리 언제나 넌 처음부터 날 찾으러 세상에 왔나 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도 달라질 건 하나도 없어 네 품으로 달려 갈 거야 출발한 길에 끝은 없는 법 우리 길은

The Moment I Saw You (처음 만난 날처럼) 임태경/옥주현

자 이제 말하는 척 해봐요 놀라는 연기도 좀 이번엔 내 손을 수줍게 잡아 한숨도 살짝 늘 하던 것처럼 해볼까요 아님 처음 만난 척 할까 아뇨 우린 이미 모든 것을 함께 나눈 사이죠 미칠 듯 사랑하죠 꿈처럼 행복해요 숨이 막혀 처음 만난 날처럼 시선을 확 한번 끌어 봐요 뭐 좋은 생각 있나요 당신의 눈 속에 빠지는 연기는 또 어떨까요 너무 데자뷰일까...

The Moment I Saw You (처음 만난 날처럼) 임태경, 옥주현

자 이제 말하는 척 해 봐요놀라는 연기도 좀이번엔 내 손을수줍게 잡아 한숨도 살짝 늘 하던 것처럼 해 볼까요 아님 처음 만난 척 할까아뇨 우린 이미 모든 것을 함께 나눈 사이죠 미칠 듯 사랑하죠 꿈처럼 행복해요숨이 막혀 처음 만난 날처럼 시선을 확 한 번 끌어 봐요뭐 좋은 생각 있나요당신의 눈 속에 빠지는 연기는 또 어떨까요너무 데자뷰일까그도 기억할 ...

How Will I Know_ (알 수 없는 길) 임태경

없는 길 옳고 그름 모든 게 흔들려 이제 결정을 할 때 더 늦기 전에 주사윌 던져 가슴 속의 외침 폭풍처럼 변하는 세상 속에 내가 원하는 사람 될 있나 내 안에 뛰는 또 다른 맥박 저 하늘을 찢고 오를래 뒤돌아 갈 없는 뜻 모를 이 길 따라 단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 내 인생을 걸고서 찾아낼 있을까 내 길을

How Will I Know? (알 수 없는 길) 임태경

없는 길 옳고 그름 모든 게 흔들려 이제 결정을 할 때 더 늦기 전에 주사윌 던져 가슴 속의 외침 폭풍처럼 변하는 세상 속에 내가 원하는 사람 될 있나 내 안에 뛰는 또 다른 맥박 저 하늘을 찢고 오를래 뒤돌아 갈 없는 뜻 모를 이 길 따라 단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 내 인생을 걸고서 찾아낼 있을까 내 길을 혼란과 방황의 날들 계략과 음모로

사랑하면 서로를 알 수 있어 임태경

눈을 감아도 보여 그대는 나만의 천사 넌 어느 별에서 와 어느새 내게 내려온 거니 넌 내 마음 깊은 곳 모두 다 이해해주는 천사야 내 감정 절대 거짓아냐 사랑하면 서로를 수가 있어 난 너를 처음 본 순간 마법에 걸린 듯 내 심장은 멈췄어 당신만을 사랑해 그대만을 위해서 살겠어 눈물이 흘러 내려 약한 내 모습이 싫어 어린시절 상처 받으며

우리는 옥주현

우리는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속에서도 찾을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하나라도 느낄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하나로 모두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하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만났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나는 나는 음악 임태경

배우도 아냐 난 연기 할 줄 몰라 나 가식 없이 살고 싶어 있는 그대로 있는 내 모습 보이기를 원하네 이런 나의 모습을 나는 장조 나는 단조 나는 화음 나는 멜로디 나의 단어 나의 문장 나의 느낌 나의 리듬 음악속에 나는 박자 나는 쉼표 나는 하모니 나는 포르테 난 피아노 춤과 판타지 나는 난 난 음악 난 음악 없는 삶은 상상 할

서시 옥주현

해가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나의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도 너는 내가되고 나도 네가 될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서시 (신성우) 옥주현

해가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나의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도 너는 내가되고 나도 네가 될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착각(마취) 옥주현

네가 지금 뭘 말하려는지 알아 여기서 그만 끝내자는 말 놀랍겠지만 내가 먼저 해줄께 마지막 수고쯤 덜어주지 뭐 어쩌면 또다시 볼 없겠지만 솔직히 한번쯤 삐그덕 거리는 우리 사이가 정리되길 바랬었지만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어 I will be all right baby no more tears for me 어차피 나도 모르게 조금씩

착각 {마취} 옥주현

네가 지금 뭘 말하려는지 알아 여기서 그만 끝내자는 말 놀랍겠지만 내가 먼저 해줄께 마지막 수고쯤 덜어주지 뭐 어쩌면 또다시 볼 없겠지만 솔직히 한번쯤 삐그덕 거리는 우리 사이가 정리되길 바랬었지만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어 I will be all right baby no more tears for me 어차피 나도 모르게 조금씩

착각 (마취) 옥주현

네가 지금 뭘 말하려는지 알아 여기서 그만 끝내자는 말 놀랍겠지만 내가 먼저 해줄께 마지막 수고쯤 덜어주지 뭐 어쩌면 또다시 볼 없겠지만 솔직히 한번쯤 삐그덕 거리는 우리 사이가 정리되길 바랬었지만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어 I will be all right baby no more tears for me 어차피 나도 모르게 조금씩

잊혀지는 것 임태경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속에 사라져가고 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 긴 침묵으로만 긴 침묵으로만 잠들어가지 모두 잊혀지는 것~~~~~ (간주-9초) 숨 가쁜 생활 속에 태엽이 감긴 장난감처럼 무감한 발걸음에 만족하며 살아가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빛바랜 사진만 남아 이제는 소식마저

잊혀지는것 임태경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속에 사라져가고 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 긴 침묵으로만 긴 침묵으로만 잠들어가지 모두 잊혀지는 것~~~~~ (간주-9초) 숨 가쁜 생활 속에 태엽이 감긴 장난감처럼 무감한 발걸음에 만족하며 살아가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빛바랜 사진만 남아 이제는 소식마저

Catch 옥주현

나를 보고 있는 거니 (믿고 싶은 Feeling) 널 발견한 내 두눈이 (Oh 멈췄어) 낮은 목소리 익숙한 향기 기분 좋은 그 미소까지도 내겐 기다려온 만남일까 내 맘을 움직여볼까 Alright 내 마음을 뺏어 Anytime Catch your lady 다가갈 있도록 잡아주길 바래 One more time Open my mind 오늘을

Catch 옥주현

나를 보고 있는 거니 (믿고 싶은 Feeling) 널 발견한 내 두눈이 (Oh 멈췄어) 낮은 목소리 익숙한 향기 기분 좋은 그 미소까지도 내겐 기다려온 만남일까 내 맘을 움직여볼까 Alright 내 마음을 뺏어 Anytime Catch your lady 다가갈 있도록 잡아주길 바래 One more time Open my mind 오늘을

Catch 옥주현

Oh oh ah ah ah oh oh ah ah ah 나를 보고 있는 거니 (믿고 싶은 feeling) 널 발견한 내 두 눈이 (oh 멈췄어) 낮은 목소리 익숙한 향기 기분 좋은 그 미소까지도 내겐 기다려온 만남일까 내 맘을 움직여볼까 Alright 내 마음을 뺏어 Anytime catch your lady 다가갈 있도록

제목 없는 번호 옥주현

나보다 어른스러운걸 제발 너의 마음에 닿을 있는 이 끈을 놓지말아줘 이젠 사랑을 것 같은데.. 또 네번호를 눌러봐 또 다시 확인해 자꾸 잘못 거나봐 아니야 뭔가 잘못됐어 나의 손가락이 내 전화기가 좀 이상해 아니지.. 끝이 온건 아니지 다시 돌아와 날 안아줄거지.. 날 사랑하잖아 더 다칠까 겁나는거잖아 알아..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옥주현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라일락 피던 오월을 그 향기처럼 떨려오던 그대의 손길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수국이 피던 유월을 그 물빛처럼 번져오던 그대의 그 미소 가슴에 없는 온갖 꽃이 피고 그 화원 안에 그대와 나 우리들은 어디론가 떠나고 아무도 가지 않는 낯선 길을 따라 그 부서지듯 환한 빛을 따라 꿈을 꾸듯 걸어갔네 온종일 웃음만이 피어나던 그곳

아빠 베개 옥주현

머리카락 쓸어 넘긴 고운 손길 바람이었나 못다 밝은 하늘 속에 새벽 별이 날 내려본다 기다리다 잠이 든 밤에 찬 볼 비벼 나를 깨우던 눈 감고도 있었던 그 향기가 난다 어둔 길은 걷지 마라 야단맞으며 아빠랑 걸었던 길엔 이젠 불빛 밝았어도 혼자 걸을 땐 바람만 또박 또박 눌러 쓴 글자 하고 싶은 많은 얘기들 우표 없는 편지봉투만

아빠베개 옥주현

머리카락 쓸어 넘긴 고운 손길 바람이었나 못다 밝은 하늘 속에 새벽 별이 날 내려본다 기다리다 잠이 든 밤에 찬 볼 비벼 나를 깨우던 눈 감고도 있었던 그 향기가 난다 어둔 길은 걷지 마라 야단맞으며 아빠랑 걸었던 길엔 이젠 불빛 밝았어도 혼자 걸을 땐 바람만 또박 또박 눌러 쓴 글자 하고 싶은 많은 얘기들 우표 없는 편지봉투만

Catch (Remix) 옥주현

나를 보고 있는거니(믿고 싶은 feeling) 널 발견한 내 두눈이 oh 멈췄어 낮은 목소리 익숙한 향기 기분 좋은 그 미소까지도 내겐 기다려온 만남일까 내 맘을 움직여볼까 alright 내 마음을 뺏어 anytime catch your lady 다가갈수 있도록 잡아주길 바래 one more time open my mind 오늘을 놓치지마 확신 없던

Catch(Remix) 옥주현

나를 보고 있는거니(믿고 싶은 feeling) 널 발견한 내 두눈이 oh 멈췄어 낮은 목소리 익숙한 향기 기분 좋은 그 미소까지도 내겐 기다려온 만남일까 내 맘을 움직여볼까 alright * 내 마음을 뺏어 anytime catch your lady 다가갈수 있도록 잡아주길 바래 one more time open my mind 오늘을 놓치지마 *

The Mad Hatter 옥주현

나를 보고 있는 헤아릴 없는 지독히 낯선 시선들과 전부 아는 듯이 얘길 하고 있는 나를 아는 사람들 속에 살며시 밀려 드는 묘한 두려움 진한 지루함에 가끔씩은 한숨도 힘에 겨워 웃고 있어도 진짜 웃는 건 아냐 웃는 척하는 연기일 뿐 그 누가 알겠어 그 속을 가끔은 나조차도 헷갈리는데 지금 내가 나인지 뭐가 나인지 생각해보지만 없어 그 누가

My Way 임태경

I\'ve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Regrets, I\'ve had a few.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사랑하면 서로를 알 수 있어 임태경, 정선아

눈을 감아도 보여 그대는 나만의 천사 넌 어느 별에서 와 어느새 내게 내려온거니 넌 내 마음 깊은 곳 모두 다 이해해주는 천사야 내 감정 절대 거짓아냐 사랑하면 서로를 수가 있어 난 너를 처음 본 순간 마법에 걸린 듯 내 심장은 멈췄어 당신만을 사랑해 그대만을 위해서 살겠어 눈물이 흘러내려 약한 내 모습이 싫어 어린 시절 상처받으며 자랐어 배신 당하며 하지만

사랑하면 서로를 알 수 있어 임태경 & 정선아

<볼프강> 눈을 감아도 보여 그대는 나만의 천사 넌 어느 별에서 와 어느새 내게 내려온 거니 넌 내 마음 깊은 곳 모두 다 이해해 주는 천사야 내 감정 절대 거짓 아냐 사랑하면 서로를 수가 있어 난 너를 처음 본 순간 마법에 걸린 듯 내 심장은 멈췄어 당신만을 사랑해 그대만을 위해서 살겠어 <콘스탄체> 눈물이 흘러내려 약한 내 모습이 싫어

지금은 알 수 없어 옥주현, 최동주

이젠 깨달아야 해 이것이 운명인 것을 진정 사랑하기에 체념도 필요했음을 영문도 모른 채 그댄 울고 있지만 지금은 없어 그댈 떠나는 내 진심을 My Love 부디 나를 잊어줘 나는 그대의 짐이 될 뿐이야 My Love 벅찬 사랑의 기억도 이제는 잊기로 해요 영문도 모른 채 그댄 울고 있지만 지금은 없어 흐르는 시간이

지금은 알 수 없어 옥주현/최동주

이젠 깨달아야 해 이것이 운명인 것을 진정 사랑하기에 체념도 필요했음을 영문도 모른 채 그댄 울고 있지만 지금은 없어 그댈 떠나는 내 진심을 My Love 부디 나를 잊어줘 나는 그대의 짐이 될 뿐이야 My Love 벅찬 사랑의 기억도 이제는 잊기로 해요 영문도 모른 채 그댄 울고 있지만 지금은 없어

Where Do Broken Hearts Go 옥주현

I know it's been some time But there's something on my mind You see I haven't been the same Since that cold November day We said we needed space But all we found was an empty place And the only things

What A Wonderful World 임태경

I hear babies cry, I watch them grow They'll learn much more than I'll never know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Only Love(사랑이야) 옥주현

자꾸 숨으려 하지 마 알아 두려운 그 마음 그래 피하고 싶겠지 그 마음 나도 것 같아 다시 그 눈을 보여줘 환히 이 밤을 비추게 니 맘 향하는 곳으로 어디든 내가 함께 갈게 두려워 마 사랑이야 어느새 날 감싸는 포근한 느낌 앞을 봐 이건 사랑 꿈결 같은 속삭임 피하지 마 사랑이니 낯설지 않던 그 눈빛 날 비춰주는

Only Love (사랑이야) 옥주현

자꾸 숨으려 하지 마 알아 두려운 그 마음 그래 피하고 싶겠지 그 마음 나도 것 같아 다시 그 눈을 보여줘 환히 이 밤을 비추게 니 맘 향하는 곳으로 어디든 내가 함께 갈게 두려워 마 사랑이야 어느새 날 감싸는 포근한 느낌 앞을 봐 이건 사랑 꿈결 같은 속삭임 피하지 마 사랑이니 낯설지 않던 그 눈빛 날 비춰주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뮤지컬 `겨울연가` 중) 임태경

내게 올 없을 거라고 이젠 그럴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없다면 나를 잡고 있는 너의 모든 걸 내가 웃고 싶을 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 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 없게 만드는 걸 니가 보고 싶을 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임태경

내게 올 없을 거라고 이젠 그럴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없다면 나를 잡고 있는 너의 모든 걸 내가 웃고 싶을 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 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 없게 만드는 걸 니가 보고 싶을 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뮤지컬 '겨울연가' 중) 임태경

내게 올 없을 거라고 이젠 그럴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없다면 나를 잡고 있는 너의 모든 걸 내가 웃고 싶을 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 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 없게 만드는 걸 니가 보고 싶을 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

애상 임태경

그대 걸음마다 가슴이 베이는 듯 웃으며 손 흔드는 내 눈에 눈물이 다시 돌아볼까 혹시나 내게 올까 흩어지는 나의 헛된 바램만 함께해 눈부셨던 날들아~ 이제는 나에게만 비가 내려 앞이 보이질 않아 조금 멀어질 뿐 잠시 떨어질 뿐 눈에 안보일 뿐 끝이 아니야 다시는 사랑할 없게 아파할 없게 내 가슴 이대로 멈추고 싶어 세상을 다 주었던 날들아

애상(愛傷) 임태경

그대 걸음마다 가슴이 베이는 듯 웃으며 손 흔드는 내 눈엔 눈물이 다시 돌아볼까 혹시나 내게 올까 흩어지는 나의 헛된 바램만 함께해 눈부셨던 날들아 이제는 나에게만 비가 내려 앞이 보이질 않아 *조금 멀어질 뿐 잠시 떨어질 뿐 눈에 안보일 뿐 끝이 아니야 다시는 사랑할 없게 아파할 없게 내 가슴 이대로 멈추고 싶어 간주

그대의 계절 임태경

고통이라 여기는 시간들 그 언젠가 지난 기다림 바라보며 웃을 있는 날이 멋 훗날 언젠가에 있겠지 그렇게 나 홀로 위로하다 오늘이 고독으로 기억되는 오늘이 내일 그리고 그 훗날 속에 혹 묻힌다 하여도 한낱 물줄기가 바다를 이루는 것에 그 아무 대꾸도 할 없듯이 그댄 아직 피우지 못한 꽃 그 언젠가 그대만의 계절이 오면 이전엔

한사람 임태경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내 곁에 있을 한사람 내 감은 두 눈을 뜨면 날 향해 미소지을 한사람 세월의 비바람에도 모진 풍랑을 만나도 환하게 날 비춰주는 등대가 되어줄 사람 그대 인해 웃을 있죠 나를 향해 불던 바람도 잔잔한 물결로 평온한 바다로 나를 초대하겠죠 내 곁에 있을 오직 한사람 그대 하나면 만족하죠 가장 귀한 그것 내게 준다해도

서시 - 옥주현 (MR) 싱어텍(SingerTech)

서로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도? 너는 내가되고? 나도 네가 될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 있게? 저기 저 별 위해 그릴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있게? 너는 내가되고? 나도 네가 될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운명 임태경

없어 지난 시간 내 모든 걸 다 앗아가도 피할 수도 없는 이 운명 앞에 모두 버렸어 기억도 없어 내 모습은 세상이 날 지워버려도 아픔도 눈물도 더 이상 나에겐 없어 내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내 허락된 날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것을 주겠어 단 하루를 살다 간다 해도 널 위한 길이라면 아무것도 날 막을 수는 없어 너만 행복 할

살아가는 일 임태경

불안한 마음과 행복을 느꼈었네 나를 더욱 알고싶던 시간에 기억할 수도 없는 것들을 배웠고 세상 속에 던져진 순간에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었지 내가 사랑한 건 무엇이었나 나는 누군가 이 길의 끝에 해답의 문이 또 열리려나 영원히 떠나간 이들은 알게 됐을까 사람이 되어 사람으로 살아가는 일을 운명처럼 누군가를 만나면 서로의 마음에 들어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