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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More (알 수 없 임태경, 옥주현

내 심장이 왜 이럴까 왜 자꾸만 생각날까 귀하게만 자란 왕자 꿈에서만 그린 여자 상상할 조차 없었는데 기억을 돌아보게 해 왠지 자꾸 웃음이 나 포근했던 그 눈빛이 따스했던 그 손길이 반짝이던 그 두 눈이 꾸밈없는 그 웃음이 아무리 잊으려 애써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마음을 어지럽혀 내 맘 깊은 곳 어딘가 나조차 없는 감정이

Something More (알 수 없는 그곳으로) 임태경/옥주현

내 심장이 왜 이럴까 왜 자꾸만 생각날까 귀하게만 자란 왕자 꿈에서만 그린 여자 상상할 조차 없었는데 기억을 돌아보게 해 왠지 자꾸 웃음이 나 포근했던 그 눈빛이 따스했던 그 손길이 반짝이던 그 두 눈이 꾸밈없는 그 웃음이 아무리 잊으려 애써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마음을 어지럽혀 내 맘 깊은 곳 어딘가 나조차 없는 감정이

Something More (알 수 없는 그곳으로) 임태경, 옥주현

내 심장이 왜 이럴까 왜 자꾸만 생각날까 귀하게만 자란 왕자 꿈에서만 그린 여자 상상할 조차 없었는데 기억을 돌아보게 해 왠지 자꾸 웃음이 나 포근했던 그 눈빛이 따스했던 그 손길이 반짝이던 그 두 눈이 꾸밈없는 그 웃음이 아무리 잊으려 애써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마음을 어지럽혀 내 맘 깊은 곳 어딘가 나조차 없는 감정이

Something More (알 수 없는 그곳으로) 임태경,옥주현

내 심장이 왜 이럴까 왜 자꾸만 생각날까 귀하게만 자란 왕자 꿈에서만 그린 여자 상상할 조차 없었는데 기억을 돌아보게 해 왠지 자꾸 웃음이 나 포근했던 그 눈빛이 따스했던 그 손길이 반짝이던 그 두 눈이 꾸밈없는 그 웃음이 아무리 잊으려 애써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마음을 어지럽혀 내

Something More (알 수 없는 그곳으로) 임태경

내 심장이 왜 이럴까 왜 자꾸만 생각날까 귀하게만 자란 왕자 꿈에서만 그린 여자 상상할 조차 없었는데 기억을 돌아보게 해 왠지 자꾸 웃음이 나 포근했던 그 눈빛이 따스했던 그 손길이 반짝이던 그 두 눈이 꾸밈없는 그 웃음이 아무리 잊으려 애써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마음을 어지럽혀 내 맘 깊은 곳 어딘가 나조차 없는 감정이

Never To Love (뮤지컬 `엑스칼리버` 중) 임태경

이 어둠이 나를 안아 하루하루 난 죽어가 식어가는 내 영혼이 나를 보네 그대 한숨 그 시선들 눈감아도 내 눈 속에 나 이대로 잠들고픈 소망 기도하네 하지만 내 영혼 널 향해 너만을 원해 내게로 와 나에게로 꿈이라도 나에게로 그가 아닌 내 품으로 Never to Love, Never to Love 도망칠 없는 운명 나 가진 너의

Never To Love (뮤지컬 '엑스칼리버' 중) 임태경

이 어둠이 나를 안아 하루 하루 난 죽어가 식어가는 내 영혼이 나를 보네 그대 한숨 그 시선들 눈감아도 내 눈 속에 나 이대로 잠들고픈 소망 기도하네 하지만 내 영혼 널 향해 너만을 원해 내게로 와 나에게로 꿈이라도 나에게로 그가 아닌 내 품으로 Never to Love Never to Love 도망칠 없는 운명 나 가진 너의 그 아픔 하늘조차 볼

I Was Born To Love You + Only Love (Reprise) (너 하나만 + 사랑이야 Reprise) 임태경, 옥주현

서게 됐을 뿐 봄 여름 가을 세월 흘러 내 마음에 스며들어온 너는 모든 걸 다 알았지 죽을 때까지 너 하나만 사랑하러 왔나 봐 너는 내 지친 영혼의 영원한 쉼터 하늘의 별 다 질 때까지 사랑하리 언제나 넌 처음부터 날 찾으러 세상에 왔나 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도 달라질 건 하나도 없어 네 품으로 달려 갈 거야 출발한 길에 끝은 없는

I Was Born To Love You + Only Love (Reprise) (너 하나만 + 사랑이야 Reprise) 임태경&옥주현

서게 됐을 뿐 봄 여름 가을 세월 흘러 내 마음에 스며들어온 너는 모든 걸 다 알았지 죽을 때까지 너 하나만 사랑하러 왔나 봐 너는 내 지친 영혼의 영원한 쉼터 하늘의 별 다 질 때까지 사랑하리 언제나 넌 처음부터 날 찾으러 세상에 왔나 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도 달라질 건 하나도 없어 네 품으로 달려 갈 거야 출발한 길에 끝은 없는

How Will I Know_ (알 수 없는 길) 임태경

없는 길 옳고 그름 모든 게 흔들려 이제 결정을 할 때 더 늦기 전에 주사윌 던져 가슴 속의 외침 폭풍처럼 변하는 세상 속에 내가 원하는 사람 될 있나 내 안에 뛰는 또 다른 맥박 저 하늘을 찢고 오를래 뒤돌아 갈 없는 뜻 모를 이 길 따라 단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 내 인생을 걸고서 찾아낼 있을까 내 길을

How Will I Know? (알 수 없는 길) 임태경

없는 길 옳고 그름 모든 게 흔들려 이제 결정을 할 때 더 늦기 전에 주사윌 던져 가슴 속의 외침 폭풍처럼 변하는 세상 속에 내가 원하는 사람 될 있나 내 안에 뛰는 또 다른 맥박 저 하늘을 찢고 오를래 뒤돌아 갈 없는 뜻 모를 이 길 따라 단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 내 인생을 걸고서 찾아낼 있을까 내 길을 혼란과 방황의 날들 계략과 음모로

The Moment I Saw You (처음 만난 날처럼) 임태경/옥주현

자 이제 말하는 척 해봐요 놀라는 연기도 좀 이번엔 내 손을 수줍게 잡아 한숨도 살짝 늘 하던 것처럼 해볼까요 아님 처음 만난 척 할까 아뇨 우린 이미 모든 것을 함께 나눈 사이죠 미칠 듯 사랑하죠 꿈처럼 행복해요 숨이 막혀 처음 만난 날처럼 시선을 확 한번 끌어 봐요 뭐 좋은 생각 있나요 당신의 눈 속에 빠지는 연기는 또 어떨까요 너무 데자뷰일까...

The Moment I Saw You (처음 만난 날처럼) 임태경, 옥주현

자 이제 말하는 척 해 봐요놀라는 연기도 좀이번엔 내 손을수줍게 잡아 한숨도 살짝 늘 하던 것처럼 해 볼까요 아님 처음 만난 척 할까아뇨 우린 이미 모든 것을 함께 나눈 사이죠 미칠 듯 사랑하죠 꿈처럼 행복해요숨이 막혀 처음 만난 날처럼 시선을 확 한 번 끌어 봐요뭐 좋은 생각 있나요당신의 눈 속에 빠지는 연기는 또 어떨까요너무 데자뷰일까그도 기억할 ...

제목 없는 번호 옥주현

나보다 어른스러운걸 제발 너의 마음에 닿을 있는 이 끈을 놓지말아줘 이젠 사랑을 것 같은데.. 또 네번호를 눌러봐 또 다시 확인해 자꾸 잘못 거나봐 아니야 뭔가 잘못됐어 나의 손가락이 내 전화기가 좀 이상해 아니지.. 끝이 온건 아니지 다시 돌아와 날 안아줄거지.. 날 사랑하잖아 더 다칠까 겁나는거잖아 알아..

그곳으로 럼블피쉬

저 강물 너머로 아득히 멀어져 간 너를 찾아 헤매네 서글픈 새가 되어 어딘가의 그 곳으로 다가갈 없는 너를 향해 날아가려해 없는 그 곳에서 너의 그 곁에서 지친 나를 끌어안아줘 손 끝을 아리는 바람사이로 그저 사라져 버릴 한순간이라 해도 어딘가의 그 곳으로 다가갈 없는 너를 향해 날아가려해 없는 그 곳에서 너의 그

그곳으로 럼블 피쉬

다가갈 없는 너를 향해 날아가려해~ 없는 그 곳에서... 너의 그 곁에서 지친 나를 끌어안아줘~ 손 끝을 아리는 바람사이로... 그저 사라져 버릴... 한순간이라 해도... 어딘가의 그 곳으로... 다가갈 없는 너를 향해 날아가려해~ 없는 그 곳에서...

Something More (알 수 없는 그곳으로) 임태경_옥주현

내 심장이 왜 이럴까 왜 자꾸만 생각날까 귀하게만 자란 왕자 꿈에서만 그린 여자 상상할 조차 없었는데 기억을 돌아보게 해 왠지 자꾸 웃음이 나 포근했던 그 눈빛이 따스했던 그 손길이 반짝이던 그 두 눈이 꾸밈없는 그 웃음이 아무리 잊으려 애써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마음을 어지럽혀 내 맘 깊은 곳 어딘가 나조차 없는 감정이

우리는 옥주현

우리는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속에서도 찾을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하나라도 느낄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하나로 모두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하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만났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사랑하면 서로를 알 수 있어 임태경

눈을 감아도 보여 그대는 나만의 천사 넌 어느 별에서 와 어느새 내게 내려온 거니 넌 내 마음 깊은 곳 모두 다 이해해주는 천사야 내 감정 절대 거짓아냐 사랑하면 서로를 수가 있어 난 너를 처음 본 순간 마법에 걸린 듯 내 심장은 멈췄어 당신만을 사랑해 그대만을 위해서 살겠어 눈물이 흘러 내려 약한 내 모습이 싫어 어린시절 상처 받으며

서시 옥주현

해가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나의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도 너는 내가되고 나도 네가 될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서시 (신성우) 옥주현

해가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나의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도 너는 내가되고 나도 네가 될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나는 나는 음악 임태경

그리지 나는 배우도 아냐 난 연기 할 줄 몰라 나 가식 없이 살고 싶어 있는 그대로 있는 내 모습 보이기를 원하네 이런 나의 모습을 나는 장조 나는 단조 나는 화음 나는 멜로디 나의 단어 나의 문장 나의 느낌 나의 리듬 음악속에 나는 박자 나는 쉼표 나는 하모니 나는 포르테 난 피아노 춤과 판타지 나는 난 난 음악 난 음악 없는

잊혀지는 것 임태경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속에 사라져가고 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 긴 침묵으로만 긴 침묵으로만 잠들어가지 모두 잊혀지는 것~~~~~ (간주-9초) 숨 가쁜 생활 속에 태엽이 감긴 장난감처럼 무감한 발걸음에 만족하며 살아가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빛바랜 사진만 남아 이제는 소식마저

잊혀지는것 임태경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속에 사라져가고 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 긴 침묵으로만 긴 침묵으로만 잠들어가지 모두 잊혀지는 것~~~~~ (간주-9초) 숨 가쁜 생활 속에 태엽이 감긴 장난감처럼 무감한 발걸음에 만족하며 살아가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빛바랜 사진만 남아 이제는 소식마저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옥주현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라일락 피던 오월을 그 향기처럼 떨려오던 그대의 손길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수국이 피던 유월을 그 물빛처럼 번져오던 그대의 그 미소 가슴에 없는 온갖 꽃이 피고 그 화원 안에 그대와 나 우리들은 어디론가 떠나고 아무도 가지 않는 낯선 길을 따라 그 부서지듯 환한 빛을 따라 꿈을 꾸듯 걸어갔네 온종일 웃음만이 피어나던 그곳

아빠 베개 옥주현

머리카락 쓸어 넘긴 고운 손길 바람이었나 못다 밝은 하늘 속에 새벽 별이 날 내려본다 기다리다 잠이 든 밤에 찬 볼 비벼 나를 깨우던 눈 감고도 있었던 그 향기가 난다 어둔 길은 걷지 마라 야단맞으며 아빠랑 걸었던 길엔 이젠 불빛 밝았어도 혼자 걸을 땐 바람만 또박 또박 눌러 쓴 글자 하고 싶은 많은 얘기들 우표 없는 편지봉투만

아빠베개 옥주현

머리카락 쓸어 넘긴 고운 손길 바람이었나 못다 밝은 하늘 속에 새벽 별이 날 내려본다 기다리다 잠이 든 밤에 찬 볼 비벼 나를 깨우던 눈 감고도 있었던 그 향기가 난다 어둔 길은 걷지 마라 야단맞으며 아빠랑 걸었던 길엔 이젠 불빛 밝았어도 혼자 걸을 땐 바람만 또박 또박 눌러 쓴 글자 하고 싶은 많은 얘기들 우표 없는 편지봉투만

The Mad Hatter 옥주현

나를 보고 있는 헤아릴 없는 지독히 낯선 시선들과 전부 아는 듯이 얘길 하고 있는 나를 아는 사람들 속에 살며시 밀려 드는 묘한 두려움 진한 지루함에 가끔씩은 한숨도 힘에 겨워 웃고 있어도 진짜 웃는 건 아냐 웃는 척하는 연기일 뿐 그 누가 알겠어 그 속을 가끔은 나조차도 헷갈리는데 지금 내가 나인지 뭐가 나인지 생각해보지만 없어 그 누가

재회 임태경

저 멀리 그대가 보여요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 세월이 흐르고 이젠 남이 되어서 우리는 다시 만났죠 차를 마시고 얘길 나누고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그저 오래 전에 친굴 만난 것처럼 그댄 즐거워 보이네요 무슨 까닭인가요 가슴이 메어 오는 건 잊을 없는 그대가 바로 내 앞에 있는데 <간주중> 의미 없는 대화만 오고 가죠 지난일

착각(마취) 옥주현

네가 지금 뭘 말하려는지 알아 여기서 그만 끝내자는 말 놀랍겠지만 내가 먼저 해줄께 마지막 수고쯤 덜어주지 뭐 어쩌면 또다시 볼 없겠지만 솔직히 한번쯤 삐그덕 거리는 우리 사이가 정리되길 바랬었지만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어 I will be all right baby no more tears for me 어차피 나도 모르게 조금씩

착각 {마취} 옥주현

네가 지금 뭘 말하려는지 알아 여기서 그만 끝내자는 말 놀랍겠지만 내가 먼저 해줄께 마지막 수고쯤 덜어주지 뭐 어쩌면 또다시 볼 없겠지만 솔직히 한번쯤 삐그덕 거리는 우리 사이가 정리되길 바랬었지만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어 I will be all right baby no more tears for me 어차피 나도 모르게 조금씩

착각 (마취) 옥주현

네가 지금 뭘 말하려는지 알아 여기서 그만 끝내자는 말 놀랍겠지만 내가 먼저 해줄께 마지막 수고쯤 덜어주지 뭐 어쩌면 또다시 볼 없겠지만 솔직히 한번쯤 삐그덕 거리는 우리 사이가 정리되길 바랬었지만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어 I will be all right baby no more tears for me 어차피 나도 모르게 조금씩

살아가는 일 임태경

처음 태어났을 때 나는 울었었지 영문도 모른 채 조금 자란 뒤에는 불안한 마음과 행복을 느꼈었네 나를 더욱 알고싶던 시간에 기억할 수도 없는 것들을 배웠고 세상 속에 던져진 순간에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었지 내가 사랑한 건 무엇이었나 나는 누군가 이 길의 끝에 해답의 문이 또 열리려나 영원히 떠나간 이들은 알게 됐을까 사람이 되어 사람으로

Catch 옥주현

나를 보고 있는 거니 (믿고 싶은 Feeling) 널 발견한 내 두눈이 (Oh 멈췄어) 낮은 목소리 익숙한 향기 기분 좋은 그 미소까지도 내겐 기다려온 만남일까 내 맘을 움직여볼까 Alright 내 마음을 뺏어 Anytime Catch your lady 다가갈 있도록 잡아주길 바래 One more time Open my mind 오늘을

Catch 옥주현

나를 보고 있는 거니 (믿고 싶은 Feeling) 널 발견한 내 두눈이 (Oh 멈췄어) 낮은 목소리 익숙한 향기 기분 좋은 그 미소까지도 내겐 기다려온 만남일까 내 맘을 움직여볼까 Alright 내 마음을 뺏어 Anytime Catch your lady 다가갈 있도록 잡아주길 바래 One more time Open my mind 오늘을

Catch 옥주현

Oh oh ah ah ah oh oh ah ah ah 나를 보고 있는 거니 (믿고 싶은 feeling) 널 발견한 내 두 눈이 (oh 멈췄어) 낮은 목소리 익숙한 향기 기분 좋은 그 미소까지도 내겐 기다려온 만남일까 내 맘을 움직여볼까 Alright 내 마음을 뺏어 Anytime catch your lady 다가갈 있도록

White Road - 눈물보다 슬픈 미소 임태경

아파하나봐 슬픈 나의 영혼이 나도 모르게 울고 있었나봐 힘겨웠던 지난 날의 기억 모두 다 지워버린 줄로만 알았는데 이제 웃어도 웃는 게 아니란 걸 고통 속에서 난 변해가나봐 너무나도 따스했던 지난 날들이 그리워도 돌아갈 없는데 제발 돌아보지마 울고있는 너 눈에 밟혀도 나 이렇게 널 두고 떠나갈 밖에 없는 날 용서하지는 마 넌 나를 믿어줄 순 없겠니 삶의

사랑 임태경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에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Oh my beloved I would give everything Only for you nothing compare I can not live not even for

White Road (눈물보다 슬픈 미소) 임태경

아파하나봐 슬픈 나의 영혼이 나도 모르게 울고 있었나봐 힘겨웠던 지난날의 기억 모두다 지워버린 줄로만 알았는데 이젠 웃어도 웃는 게 아니란 걸 고통속에서 난 변해 가나봐 너무나도 따스했던 지난 날들이 그리워도 돌아갈 없는데 제발 돌아보지마 울고 있는 너 눈에 밟혀도 나 이렇게 널 두고 떠나갈 밖에 없는 날 용서하지는 마

한사람 임태경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내 곁에 있을 한사람 내 감은 두 눈을 뜨면 날 향해 미소지을 한사람 세월의 비바람에도 모진 풍랑을 만나도 환하게 날 비춰주는 등대가 되어줄 사람 그대 인해 웃을 있죠 나를 향해 불던 바람도 잔잔한 물결로 평온한 바다로 나를 초대하겠죠 내 곁에 있을 오직 한사람 그대 하나면 만족하죠 가장 귀한 그것 내게 준다해도

운명 임태경

후회는 없어 지난 시간 내 모든 걸 다 앗아가도 피할 수도 없는 이 운명 앞에 모두 버렸어 기억도 없어 내 모습은 세상이 날 지워버려도 아픔도 눈물도 더 이상 나에겐 없어 내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내 허락된 날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것을 주겠어 단 하루를 살다 간다 해도 널 위한 길이라면 아무것도 날 막을 수는 없어 너만 행복

서시 - 옥주현 (MR) 싱어텍(SingerTech)

서로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도? 너는 내가되고? 나도 네가 될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 있게? 저기 저 별 위해 그릴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있게? 너는 내가되고? 나도 네가 될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Catch (Remix) 옥주현

나를 보고 있는거니(믿고 싶은 feeling) 널 발견한 내 두눈이 oh 멈췄어 낮은 목소리 익숙한 향기 기분 좋은 그 미소까지도 내겐 기다려온 만남일까 내 맘을 움직여볼까 alright 내 마음을 뺏어 anytime catch your lady 다가갈수 있도록 잡아주길 바래 one more time open my mind 오늘을 놓치지마 확신 없던

뮤지컬 `레베카 (Rebecca)` OST레베카 ACT 2 옥주현,

밤 바다의 깊은 신음소리가 저주를 부르고 검은 그림자들이 창문 틈으로 우릴 쳐다봐 문을 잠궈 다 도망쳐 방마다 스며있는 음습한 이 기운 바로 그녀의 긴 그림자 레베카 지금 어디 있든 멈출 없는 심장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 그 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맨덜리로 너의 어떤 말도 다 듣고 있어 조심해 도망쳐 이 집안

레베카2 옥주현

밤 바다의 깊은 신음소리가 저주를 부르고 검은 그림자들이 창문 틈으로 우릴 쳐다봐 문을 잠궈 다 도망쳐 방마다 스며있는 음습한 이 기운 바로 그녀의 긴 그림자 레베카 지금 어디 있든 멈출 없는 심장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 그 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맨덜리로 너의 어떤 말도 다 듣고 있어 조심해 도망쳐 이 집안

Catch(Remix) 옥주현

나를 보고 있는거니(믿고 싶은 feeling) 널 발견한 내 두눈이 oh 멈췄어 낮은 목소리 익숙한 향기 기분 좋은 그 미소까지도 내겐 기다려온 만남일까 내 맘을 움직여볼까 alright * 내 마음을 뺏어 anytime catch your lady 다가갈수 있도록 잡아주길 바래 one more time open my mind 오늘을 놓치지마 *

내 운명 피하고 싶어 임태경

교향곡도 아름다운 여인들의 살결이 내 몸을 스치면 몸을 떨고 말지 난 알고 싶어 chorus 2 어떻게 그림자 잃고 어떻게 모두 포기해 어떻게 양심 배반한 채 자기 자신 거부해 어떻게 사나 자신의 길에서부터 어떻게 그림자 걷어내고 그 자유 찾겠나 숨막히는 두려움 짓누르는 어깨 질문에는 침묵만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구나 볼

초련 임태경

사주고 싶고 사소한 액세서리까지 모두 다 예쁜걸 보면 항상 너를 먼저 떠올려 바다가 보이는 분위기가 좋은 멋진 카페를 우연히 알게 돼도 제일 먼저 네 생각을 하면서 나는 빨리 너와 둘이서 다시 또 와봐야지 너에게 내가 아는 (2초 쉬고) 모든 걸 해주고파 말론 설명할 수가 없어 내 눈엔 오직 너만 보여 내 자신 조차도 주체할

불면증 옥주현

한순간도 떨어질 없었기에 헤어질때면 애닳픈 밤이 싫었죠 아플때면 한걸음에 달려와서 품에 안고 놓아주질 않던 이렇게 선명한 기억만큼 그댈 버릴 있다면 잃어버린 내 모습 쉽게 찾을 있을텐데 초라한 추억들만 내게 남은 전분걸 I never knew 질척일 내모습 그댈 찾아 홀로 부축이며 이렇게 헤매이다 언젠가는 한번쯤

06-불면증 옥주현

한순간도 떨어질 없었기에 헤어질때면 애닳픈 밤이 싫었죠 아플때면 한걸음에 달려와서 품에 안고 놓아주질 않던 이렇게 선명한 기억만큼 그댈 버릴 있다면 잃어버린 내 모습 쉽게 찾을 있을텐데 초라한 추억들만 내게 남은 전분걸 I never knew 질척일 내모습 그댈 찾아 홀로 부축이며 이렇게 헤매이다 언젠가는 한번쯤 우연히